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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발

last modified: 2015-03-22 17:19:40 by Contributors

Contents

1.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행성
1.1. 개요
1.1.1. 망할 행성은 어차피 망한다
1.1.2. 에피소드 2 이전
1.1.3. 에피소드 2와 그 이후
1.1.4. 여차하면 올 수 있던 떡밥
2. 스퀘어에서 PS로 낸 대전액션게임 토발 No.1
3. 궤적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토발

1. 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에 등장하는 행성

1.1. 개요

'어나더 에피소드 2'의 주요 배경 행성.

아린과 가까운 안전권에 속해있다. 아린공략에 실패할 시 후퇴 루트로 설정되어 있던 곳 중 하나.

언급을 보아 에피소드 프레이의 에필로그에서 언급된 기사단전속 함대의 여러 섹션 중 하나가 기사단의 명령 하에 제작 중이였던 것 같으며 그에 동시에 AE를 칠 준비를 하고 있었던 모양. AE가 궤도 엘레베이터로 아린에 있는 중앙 기사단을 칠 시나리오를 구상중이였던 것과 비교하면 역시 높으신분들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여러 국가가 행성내에 존재하고 있을 때 연합에 가입했다. 그러나 이후 이권을 노린 기사단이 괴뢰정권을 수립하며 직접적인 개입을 시작하고, 뒤이어 루인사와 AE가 견제때문에 나서게되면서 대륙 단위로 정부가 분산되어 각 기업의 사리사욕으로 인하여 서로 죽고 죽이는 비극을 반복하게 된다. 결국 행성 위기 때 다 같이 대응하지 못하고 결국 다 격파 당해버린다. 이후로도 갈등이 잠재되어 있었으며 역시 계속 문제가 된다. 마지막 남은 정부 중 하나인 리안 정부는 과거 중앙기사단장 라임의 꾀임에 빠져 전대 대통령부터가 기사단의 충실한 꼭두각시가 되어 행성에 노심생산 오염시설과 기사단을 위한 전용무기 및 함대를 건설중이였던 것 같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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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4가 워프시킨 푸른꽃에 의해 아린에 필적하는, 헬게이트로 추락했다.

피해를 간략히 열거하자면 행성 대륙의 추정 85%가 소멸했으며 인구는 전쟁 도중에 이미 5분의 1 이하로 줄었고 전쟁 후에는 계속된 내란으로 지속적인 피해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된다. 나이트런 버전 소말리아 더불어 방사능 오염은 덤으로 남아있는 토발 대륙 전체가 오염되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전원 방사능에 피폭되었다. 그렇기에 각 세력의 수뇌부는 토발을 죽은 행성 취급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사실상 시한부 선고를 받은것과 다름없는 암울한 행성. 다만 엑스트라 에피소드를 보면 기도전쟁 시기 다른 푸른꽃들에게 6개 행성이 완전히 아작나고 인구가 전멸한걸 생각하면 전체적인 상황을 봤을 때 조금은 낫다고 할 수 있다. 대륙 대부분이 소멸하고 남은 사람은 죄다 방사능 피복된게 나은 상황인건 나이트런이기에 가능한 위엄. 나중에 사람이 그나마 살아가긴 한다

로버트 넬슨이 기사단의 신형함들을 이용해서 푸른꽃을 대기권밖으로 밀어내려는 참에 레니가 등장하여 워프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대기권 안으로 다시 밀어넣고 전장으로 삼았다. 18분만에 대륙 하나(...)가 지워지고 트리에서 발사된 빔때문에 맨틀이 뒤흔들려 화산 폭발, 지진,해일 등 온갖 자연재해가 몰려옴으로써 행성이 개판이 돼버렸다. 토발 행성에서 남은 곳은 리안 밖에 없다는 듯. 10일이 지난 431년 1월 3일. 푸른꽃 파괴에는 성공했지만 그 조각들은 여전히 살아남아 계속 엄청난 화력으로 맹공을 펼쳤고 결국 일부 조각이 행성에 떨어진다.

또한 현재 푸른꽃의 공격으로 인해 제대로 남아있는건 리안대륙뿐인데다가, 대통령이라는 작자도 거의 찌질한 파파보이수준이라서 답이없다. 현재 국가라는 개념이 아예 사라진 토발에서도 피난민을 수용하기는 커녕 오면 발포해버릴꺼임 그러니까 돌아가삼이라고 한다. 이때 유타 공화국의 함장의 말이 뭔가 암울하다. 우리에게 돌아갈 곳 따위 어디에 있다는거냐?[1] 로버트 넬슨이 여기저기 전력을 모아 기사단을 토발에서 몰아내려하고 있다.

과거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거점중 하나로 보인다.

30년 전에 두 영식 래빗과 히페리온이 동시침공했었으며 래빗이 위성의 제1그라운드 제로를 침공하자 기사단은 대부분 래빗을 상대하러 갔고 그 사이 지상은 히페리온에 의해 쑥대밭이 된것같아 로버트넬슨과 그 동료들, 소수의 기사들로 이루어진 통합군에 의해 겨우 이겼다.[2]

결국 로버트 넬슨이 친기사단 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잡기는 하는데 마지막으로 기사단에 대한 악감정을 극대화시키고, 기사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려고 한 방식이 그야말로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30년 전과 기도전쟁에서 토발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구원한 기사를 테러리스트까지 사주해 정치쇼에 이용해 먹은 것. 심지어 어나더 27화의 레이의 발언으로 인해 이 방식이 굳이 필요한 것도 아니었다는 점이 드러나 아무리 까여도 모자를 지경이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로버트 넬슨 항목 참조.

이후 30년이 지나 E-34가 생산한 푸른꽃이 토발에 나타나면서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부활한 히페리온과 2식 그리고 푸른꽃 코어가 손에 넣은 므네메이온으로 다시금 전장이 된다. 상황은 절망적으로 이미 푸른꽃의 포격으로 리안 대륙을 제외하면 시망한 상태에서 그 한개 대륙도 방사능으로 푹 쩔어있는게 현재 상황이다. 게다가 토발은 반기사단의 봉화를 들어서 기사단에 미움이 박힌데다 협조하기로 약속했던 AE조차 '아 저거 이미 망했네요. 괜히 끼어들면 전력만 축냄. 버려버려' + '이 정도 위기를 못 이겨내는데 뭔 놈의 반 기사단 결집지야?' 식으로 결정해버려서 사실상 버림받았다. 후새드.

67화에 이르러 반기사단 AE말고도 기사단에게도 버림받았다. 버리는 이유는 AE랑 비슷. 기사단은 토발의 푸른 꽃이 '프레이가 내린 초기명령 = 토발의 멸망'을 수행하고 나면 프레이가 죽은 현 상태에서의 다른 개체들처럼 자기방어모드로 들어가 더이상 활동을 계속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토발에 사는 놈들은 다 죽겠지만 앞일을 생각하면 그 정도 희생은 감수할 수 있는 몫인데다, 막장이 된 지금 상태에서 원군을 투입해봤자 전투 과정에서 죽을 인원이 구할 인원과 비슷할 지경이기에 내린 결론.

허나, 토발 내에서 자체적으로 괴수들과의 전쟁에서 이기는데 성공,[3] 이제 부흥을 시작해보려는 찰나 이번에는 토발 정권의 무장봉기 및 AE의 반기사단파와 기사단 소속의 십자회간의 전쟁으로 또 다시 전쟁터가 되었다. 그 와중에 대통령인 로버트 넬슨이 누군가에 의해 암살되었고 결국 십자회가 전쟁에서 승리함에 따라 토발은 신연맹 기사단령이 되었다.


참고로 기사단이 토발에 입힌 피해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하다.

1. 위성 바인의 그라운드 제로보다 쓸모없다고 판단해서 버려졌다.[4]
2. 뭔가 다시 쓸모있어 보여 괴뢰정권 수립하고, 사실상 식민지로 삼는다. [5]
3. 그 결과 다른 기업과 얽혀서 대륙끼리 온통 분열. 서로 죽고 죽이는 비극을 반복케 만든다.
4. 기사단의 딱가리 노릇 하다가 결국 푸른 꽃이 와서 행성을 괴멸시킨다. [6][7]
5. 이후 기사단의 행성피해에 대한 복구지원은 전무. [8][9]
6. 결국 AE의 반 기사단파와 손잡고 부흥을 노렸으나, 기사단의 파괴공작 및 정보누락으로 2차 피해발발. [10]
7. 2차 피해발발했으나, 지원 나가서 구할 수 있는 수가 지원에서 죽는 수와 비슷하다는 논리로 지원 포기.[11]
8. 마지막으로 2차피해 또한 이겨내자, 그 기술력에 흥미를 가지고 토발정권이 AE를 상대로 무장봉기를 일으킨 틈을 타, 다시 무력으로 개입해 반 기사단파를 학살한 뒤에 토발을 또 식민지화. 고만해 이 미친놈들아!!!

결국 그후 국정은 기사단 위원회 6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고 거기에 반대해 온 거리에서 시위에 폭동은 기본이고 전 토발군의 지원을 받은 청사 테러,방화가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전 토발군과 몇몇 토발인들이 TIC(토발 독립 위원회)를 설립해 의사당 점거와 같은 테러로 저항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토발은 단순히 자연재해에 가까운 괴수에게 피해를 당한 것보다 기사단에게 인간적으로 훨씬 질이 안 좋은 피해를 당했다.

1.1.1. 망할 행성은 어차피 망한다

토발의 전개와 그 필연성에 가까운 안습에 대한 항목.

이 항목을 보면 딱히 반 넬슨이나 시온의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망할 행성임이 분명해진다. 여긴 미친 행성이야, 난 여기를 떠나겠어! 전반적으로 어떤 구원이 있어도 그 유물 덕에 다시 망가져버리는 특이한 경향을 보인다. 그런 이유로 역사적인 흐름을 서술함과 동시에 그 유물(=민폐)에 대한 것도 정리했다.

1.1.2. 에피소드 2 이전

갈등과 종말의 역사의 시작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핵심 지역(추정) 중 하나로 이브 자일이 최후까지 버티어 섰지만, 이브 자일 사망. 실질적으로 이브 자일이 최종 방어선이었기에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행성이라 봐도 된다. 즉, 제국의 종말의 무대가 된 행성.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유물 정리.
  • 므네메이온 - 행성통합정부를 세우지 못하게 하려는 각 세력의 개입 이유가 됨.
  • 이브 자일의 시체 - 역시 각 세력이 원하는 유물.
  • 시온 자일 탄생 - 구원과 비슷한 레벨의 여러 민폐가 세워짐.

이후로 인간들이 어찌 살게 되었지만 행성 통합을 하지 못하게 된다. 행성 단일 정부가 당시 세워지지 않았던 것은 각국의 이권 등 때문으로 자연스러우나, 타 행성들의 존재를 알아감에 따라 역시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통합정부가 세워져야 하나 실패. 이것은 토발 각국의 의향 보다 토발의 이권을 노린 각 세력(기사단, AU, 우주군, 루인 등등)의 입김이 훨씬 강하게 작용하였다.

당연히 작중에선 나오지 않으나 이것 때문에 여러 큰 문제가 있었을게 분명하다. 작중에서는 국민들 간에 차별 등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토발 통합 정부의 성립 실패로 인한 유물 정리
  • 통합정부 없음 - 레빗&히페리온 戰, 청화전쟁의 대응 실패.
  • 각국의 국수주의로 인한 국가, 국민 간의 갈등.

결국 레빗&히페리온의 급습으로 대부분의 국가가 큰 타격을 입는 와중에도 각국이 합쳐서 큰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만약 하나의 세력(기사단 등)에 줄을 잘 섰다면 도움을 기대해 봤음도 하지만, 각 세력에게 딱히 큰 중요 거점이 아니었다는 게 컸다.

주요 거점이 있던 기사단은 당시 쿨하게 행성을 포기했다.

레빗&히페리온 전으로 인한 유물 정리
  • 기사단의 전력 보전 - 반 기사단 풍조가 확산되는 이유가 됨.
  • 시온 자일, 토발을 위해 참전 - 시온 자일, 30년 냉동. 클린트, 시온을 포기.
  • 반 기사단 풍조 확산 - 기사단(후의 '신 연합')이 토발을 버림패로 편하게 쓸 수 있게 됨.
  • (추정)반 기사단을 위한 레이븐 장갑 개발 시작 - 시온을 갈구는데 효과를 톡톡히 봄. 이후 신연합이 기술 먹튀.
  • 미스텔테인, 인류가 확보 - 하지만 이용 실패, '히페리온의 부활 아이템&토발 멸망 플레그'가 된다.

1.1.3. 에피소드 2와 그 이후

망했어요. 그 단어를 향한 여정.
의 사랑 찾아 삼만리의 대장정.

청화전쟁으로 인한 유물 정리.
  • 토발 행성 통합 정부가 생김 - 테러리스트가 생김. 그리고 로버트 넬슨은 이를 이용하고.....
  • 레아 넬슨 사망 - 로버트 넬슨을 제지할 브레이크 상실.
  • 시온 자일, 지상으로 옴 - 그녀를 사랑하게 된 반 넬슨은 제로 브레이커 살해의 위업을 이룸. 더불어 형제간의 우애도...

1.1.4. 여차하면 올 수 있던 떡밥

위의 것들 따위는 그냥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사상병기 1개, AAA급 적성병기를 지닌 플레닛 킬러 비숍(나이트런)은 미스텔레인이 있는 한 언제든 올 수 있었다. 30년 동안 비숍이 오지 않았던 이유는 미스틸테인을 건네받았던 히페리온이 멘틀에 처박힌 상태로나마 살아있었기때문(...) 실제로 히페리온이 완전히 끝장난 뒤에 미스틸테인을 회수하러 찾아왔고, 이때 루인사의 개입이 없었다면 토발은 끔살났을거라고.

설사 시온을 토발 정부가 후원하고, 신연합이 참전하고, 넬슨 가가 힘을 합쳐서 대응하고, 토발 내의 모든 갈등이 없어서 큰 피해 없이 채터박스와 히페리온을 막았다 해도, 이 비숍의 강림 하나만으로 행성의 운명은 절망적이다. 시온의 몸 상태는 이미 병쟁이를 넘어 시체에 다가갔으며, 이미 나온 사상병기의 위용(한방에 내핵 정지)을 생각하면 어찌됐든 토발은 죽음의 행성이 되는건 확정되어버렸을거라고 보는 게 타당할 듯 보인다. [12]그리고 히페리온이 깨어나지 않아 비숍이 오지 않았어도 AL이 박살냈을 가능성이 매우 크고 AL이 나서지 않았더라도 기사단의 패트리어트라고까지 불리는 절대방위선의 수호자들에게 망했을 가능성까지 있다. 절대방위선의 수호자들은 기사단에 내에서도 충성도가 매우 높고, 그 중에서도 특히 강경파 세력들이다.[13] 강경한 반기사단 정책을 고수하는 토발은 당연히 AL과는 별개의 숙청대상이 될테고 나이트폴에서 보여지는 콜드히어로에게 꿇리지 않는 절대방위선 수호자들의 위용을 보면 토발이 무사했을 거라고 볼 수는 없다.
역으로 생각하면 악운(...)이 강한 행성일지도 모른다. 저 징글징글하게도 널려있는 화약고들이 터지는 불운으로 지옥을 보면서도 매번 아슬아슬하게 살아난다. 히페리온 침공때는 기사단이 내버렸지만 검성이 내려왔고, 기도전쟁때는 대륙간 전쟁때문에 안전구역 내 일개 행성에는 있을수 없는 전력이 모여있어서 다른 푸른꽃들이 행성 6개를 박살내는 와중에도, 대륙 몇개가 날아가는 선에서 끝났으며, 이후 내전에서 많은 인재를 잃은 뒤에도 좀 아슬아슬하게 자업자득채터박스의 침공을 버텨냈고, 히페리온 기능정지를 느끼고 미스틸테인을 가지러 온 비숍도 관측자들이 처리 해 준 덕에 행성자체가 끝장나는 일은 피하게 됐으니(....)



2. 스퀘어에서 PS로 낸 대전액션게임 토발 No.1


3. 궤적 시리즈의 등장인물인 토발

자세한것은 토발 란드너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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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리고 국회도 똑같다. 나라 말아먹을 작정인가. 로버트 넬슨 장군의 경우 이 상황을 이용해서 쿠데타를 준비중. 기사단 측에서도 이미 대통령을 이용가치가 없다고 판단한듯?
  • [2] 결국 기사단은 토발을 30년 전 한 번 쓸모없다고 버려놓고, 그 이후 이익챙기려고 다시 찾아와 괴뢰정권 수립해서 반 식민지화 시켰다는 소리. 넬슨이 빡치는 것도 당연하다.
  • [3] 그런데 아이러니한 점은 이 전쟁을 이기는데 마지막으로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던게 기사였다는 점이다. 기사단에서 벗어나려고 한 토발이 결국 기사의 힘을 빌려서 전쟁을 끝냈던 셈이다.
  • [4] 라임의 말에 따르면 앞으로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명분은 있다. 기사단이 토발만 구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괴수로부터 인류를 지켜야 하는 만큼 이 부분만은 납득의 여지는 있다.
  • [5]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도시에 오염시설인 노심제조공장을 잔뜩 만들고 행성 돈을 소모해 전함 및 무기건설 및 실용화 테스트까지. 토발은 자기들이 조종당하는지조차 모른체 비극을 반복하며 이용당한다.
  • [6] 참고로 그 푸른 꽃은 밀어낼 수 있었다. 단지 레니가 그랬다간 푸른꽃을 못 잡을지도 모르고 너희들은 이제 별 쓸모없으니까 그냥 희생당해라~ 하는 식으로 토발을 전장으로 삼는다.
  • [7] 물론 로버트 넬슨도 인정했듯이 기사단 입장에서는 우주로 튈지도 모르는 푸른꽃을 토발에 묶어서 떨어뜨리는 선택을 우선할 수 밖에 없기는 했다. 하지만 이 결정을 피해자의 입장에 있는 토발이 이해해줄지는 별개의 문제다.
  • [8] 상황을 보면 토발의 자체적인 독립 요구 또한 거절한 듯 하다. 밀리아리아는 약간 데인정도로 완성된 시스템을 버린다고 깠다. 네가 데여봐-
  • [9] 다만 이 때는 기사단 자체가 맛이 간 상황이다. 그 상황에서 복구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드라이의 역할이 좀 더 필요했는데, 훗날 기사단 내부에서도 서로 분열하고 대립하는 상황을 보았을 때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던 것 같다.
  • [10] 기사단의 이권을 노리는 에이전트와 반에게 AB소드를 주고 부채질한 레니, 2식의 위험성과 존재를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것 등등. 히페리온 부활에 크게 기여했다.
  • [11] 2식과 푸른꽃이 토발을 멸망시킨 뒤, 활동정지를 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있기도 했다. 이러한 드라이의 합리성에 의존한 판단은 훗날 나이트폴에서의 전쟁의 단초가 된다.
  • [12] 시온은 미스틸테인+히페리온이 극상성이라 고전했는데 비숍의 방어력은 영식과는 비교도 안된다...미스틸테인+비숍의 조합만 해도 시온에게 절망적인 상황인데 비숍은 다른 적성병기 5개에 사상병기까지 있으니 비숍이 왔으면 방법이 없다.
  • [13] 가로우만 해도 권력에서 멀어지는 행위임에도 기사단에 군사도발을 걸은 로인성의 군부 전원을 처형했고, 설령 적이 인간이라 해도 기사단의 적을 용서하지 않는 숙청역이라고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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