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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나루토)

last modified: 2015-04-10 11:26:0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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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등장인물.

Contents

1. 초기
2. 정체
3. 전쟁을 향한 움직임
4. 제4차 닌자대전
5. 인물상
5.1. 어딘가 2% 부족한 카리스마
5.2. 그래도 최강자중 한명
5.3. 사상
5.4. 마다라와의 관계
5.5. 사스케와의 관계
5.6. 소용돌이와의 악연
5.7. 카카시와의 악연
6. 성우관련 정보
7. 기타

1. 초기

아카츠키의 신참이자 개그 캐릭터.

일미…, 이미… 저는 토비!(투니버스 판은 나는야 토비!)[1]

본래 조직 아카츠키 예비 멤버였던 것으로 추정되나 정규 멤버였던 '붉은 모래' 사소리가 죽자 정식 멤버가 되었다. 본래 사소리의 파트너였던 데이다라카제카게 가아라 납치 사건 후부터 함께 콤비로 움직이게 된다.

기괴한 소용돌이 모양에 착용자 기준 오른쪽 눈 자리에만 동그란 구멍이 뻥 뚫려있는 기괴한 가면으로 얼굴을 가려 뭔가 무시무시한 인상을 주지만 실은 개그 캐릭터. 맨날 폼 잡으려 들다 망가지면서 데이다라한텐 맞고, 결국 데이다라의 꼬붕으로 전락하게 된다.

처음에는 신참 겸 분위기 메이커 취급으로 멤버들의 특성상 어둡고 무거운 아카츠키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역할. 단 입이 너무 가벼워서 데이다라한테 맞고 산다. 심지어 아카츠키의 리더 페인에게조차 '선배는 존중해야 한다'라는 말까지 듣는다.

인주력 없이 날뛰는 삼미를 제압할 정도의 준수한 실력을 갖추었지만 데이다라의 폭탄을 놓고 튀는 과정이 애니판에서 등장하는데 데이다라의 도움 때문이라 어떠한 능력을 사용하고 실력이 어떤지 알 수 없다.

그 밖에 데이다라를 따라 우치하 사스케와 싸울 땐, 사스케 앞에서 등장하며 폼 좀 잡아보려고 했다가 사스케가 가만히 쏘아보니깐 스스로 쫄아서 무섭다며 초고속 뒷걸음을 친다.

나루토 애니메이션에서는 개그행적이 나날이 늘어 데이다라 주변의 나무뒤에서 선배를 기다리는 여고생 흉내까지 냈다. 아예 자기 입으로 선배를 기다리는 여고생이라고 말했다...너네 세계관에 없잖아

이 전투에서도 데이다라의 꼬붕 노릇을 착실히 하여, 그의 차크라 폭탄을 땅 밑에다가 설치하는 역할을 맡았기에 토비 자신의 능력은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능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마지막에 사스케에게 패배하여 열폭한 데이다라의 자폭으로 사망하고 만다. 데이다라가 자폭할 때, 광기어린 웃음을 지었지만 그 와중에 "토비, 미안하다."라는 말을 하는 걸로 보면 토비를 싫어하진 않았던 듯. 죽어가는 자신의 모든 걸 바쳐 자폭하면 변경 10킬로미터까지 송두리째 날아가기에 토비까지 죽게하는 걸 마음에 두며 죽어갔다. 그리고 그 토비도 "엉?" 자신이 죽을 줄 몰랐던 반응을 보였다.

그의 사후, 같은 조직원이었던 호시가키 키사메는 '분위기를 띄워주는 능력도 어찌보면 대단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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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의 가장 아래 부분 참조. 참고로 나루토 스토리 중 가장 큰 축의 반전이므로 직접 보길 바란다.


"그리하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갈 것이다. 사륜안의 진정한 힘... 이 우치하 마다라의 힘이..."

데이다라 사후 스스로를 우치하 마다라라 칭하는 누군가가 페인을 찾아와 직접 명령을 내리는데, 이 자가 다름아닌 토비였다.

사실 그는 살아있었을 뿐만 아니라 아카츠키의 진정한 흑막[2]이었다. 이 때 그가 스스로 우치하 마다라임을 드러내는 것과 동시에 가면의 구멍 속이 비쳐지는데, 바로 우치하의 사륜안이다.

사실 사스케의 칼에 베여 죽지 않은 것, 즉 공격을 통과시킨 것으로 보통 인물이 아니라는 걸 증명한 바가 있다. 그 전에도 비범한 인물이란 것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유키마루 에피소드에서 유키마루가 힘을 사용한 장면을 보고 놀랄 때 "저건?"이라 말하는데, 평소의 토비와는 목소리가 전혀 다르다. 게다가 가면을 쓰고 있어서 입 다물고 있으면 포스 있다. 그리고 이 때부터 일본판에서는 목소리가 완전히 다른사람으로 바뀌지만 국내판에서는 말투랑 목소리톤이 달라지면서 진지한 캐릭터가 되었다. 성우에 관한 정보는 아래 '성우관련 정보' 항목에서 자세하게 서술.

숨겨진 보스였던 그는 그 이전까지는 아카츠키의 표면상 리더인 페인에게 비밀리에 지시를 내리고 다녔던 것으로 추정되며, 활동을 좀 더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신참인 척 아카츠키에 숨어들었던 걸로 추측된다.[3]

이 사실을 아는 조직원은 페인, 코난, 제츠, 우치하 이타치, 호시가키 키사메[4] 다만 가면은 평소에도 쓰고 다녔던 것으로 보이며, 다른 이들에게 절대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맨얼굴을 직접 본 사람은 키사메 정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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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는 상관없다... 어차피 이 자리에서 죽게 될 테니까."
"안됐지만... 너희들에게 희망따위는... 없다!"

또한, 나루토 1화에서 언급되었던 나뭇잎 마을 구미 침공 사건의 주범이며, 나루토의 부모님을 돌아가시게 한 원인제공을 한 남자. 우치하 마다라란 이름이 아깝지 않게, 꽤 노쇠해졌을 그 무렵에도 '금빛 섬광'이란 별명을 가진 4대 호카게조차 애먹게 할 정도로 여전히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과거 우즈마키 나루토의 출생 당일 구미의 2대 인주력 우즈마키 쿠시나가 아이를 낳느라 봉인이 약해진 틈을 타 그 자리를 습격해 구미를 빼낸 뒤 나뭇잎 마을을 습격했던 것도 토비로 보이며, 당시 4대 호카게 나미카제 미나토와 격돌했다가 패배하고 구미의 통제권도 빼앗긴 채 후퇴했었다. 그 외에 안개 마을에 잠입해 당시 미즈카게를 조종해 마을을 피안개 마을로 불릴 만큼 막장으로 만들어 버린 전적이 있다.

또한 이타치와는 스승이자 파트너였다. 구미 사건 이후 나뭇잎 마을에 다시 잠입하여 우치하 이타치우치하 일족을 몰살시키는데 힘을 빌려주기도 했다. 카카시 암부편에서는 이타치가 일족의 본거지를 습격하는 것과 동시에 본인이 경무부대를 습격한 듯 하다.

데이다라 자폭 후 살아남은 그는 비 마을로 페인과 코난을 찾아가 구미 포획을 지시하나, 그 둘은 그 직후 전설의 3닌자 중 한 명인 지라이야를 상대하느라 계획이 좀 늦어진다. 그 뒤 이타치와 사스케가 싸우고 있을 때, 사스케의 행방을 추적하던 우즈마키 나루토 일행을 가로막고 시간을 끈다. 이 때는 초반의 그 개그스러운 모습으로 나루토 일행을 방해했으나, 처음엔 귀찮은 잡졸 이상으로 여기지 않았던 나루토 일행은 차츰 공격이 그저 통과되어 버릴 뿐인 현상과 4대 호카게보다 뛰어난 시공간인술이라는 결론을 얻고 당혹스러워 한다. 대치 도중에 제츠가 나타나 이타치의 사망 소식을 알리자, 그는 본모습을 드러내고는 하타케 카카시에게 자신의 사륜안을 보여주고 그 자리에서 사라져버린다.


이어 사스케를 아지트로 데려온 뒤 아무런 흥미도 나타내지 않는 그에게 자신의 사륜안을 보여줬다가 이타치가 사스케의 눈에 미리 준비해둔 아마테라스에 걸리기도 했으나, 결국 아무 상처없이 유유히 다시 나타나[6] 자신의 과거와 이타치의 진실에 대해 얘기해준다. 이는 본인에게 있어서도 다소 도박이었으나, 결국 사스케를 자신의 편에 가담시키는데 성공한다.

3. 전쟁을 향한 움직임

이후 아카츠키에 대항한 5대 카게 회담장에 대한 정보를 우치하 사스케에게 알려준 뒤, 나가토를 감화시킨 나루토에게 흥미를 느껴 마침 철의 마을에 있던 나루토 앞에 나타나 육도선인 이후의 후손들의 대립의 인과에 대해 얘기해주고 사스케로 나루토를 쓰러뜨리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습격했던 사스케가 위기에 처하자 구해준 뒤 자신의 정체와 달의 눈 계획에 대해 밝힌 뒤 협력을 요구한다. 당연히 카게들은 이를 거부했고, 이에 네 번째의 닌자대전을 선전포고한다. 그리고 뒤로는 키사메를 잠입시켜 놓는다.

그 뒤 시무라 단조 앞에 나타나 그의 부하들을 제압하고, 사스케를 단조 앞에 보내 전투를 감상한 뒤 전투가 끝나자 우치하 시스이의 눈을 얻기 위해 단조의 시체를 가지고 아지트로 이동했으나 이미 눈이 부서져 있어 실패. 이어 나루토 일행과 사스케의 대치 장소에 나타나 사스케를 데려온 뒤 그의 요청에 따라 이타치의 만화경 사륜안을 이식시켜 준다.

490회에선 오랜 침묵을 깨고 홀연히 나타난 야쿠시 카부토로부터 협력을 제안받았다. 오로치마루의 금술 예토전생을 습득한 카부토는 기존 아카츠키의 멤버들을 소환한 관을 보여주며 사스케를 조건으로 한 동맹을 제안했으나 토비는 이를 거부하려 했다. 그러나 그 순간 카부토가 소환한, 마지막 시신 한 구를 본 순간 토비는 어디서 그걸 손에 넣었냐며 크게 당혹스러워 했고, 결국 카부토의 동맹 제의를 수락하게 되었다.# 동맹 조건으로 제시받은 사스케에 대해선 전쟁에서 실적을 낸 다음 내줄 것이며 그때까지는 만나게 하지 않겠다는 합의를 이룬다.

이후 직접 나가토의 윤회안을 회수하려 움직여 비 마을로 공격하여 코난과 싸우게 되며, 야히코에게 아카츠키를 만들게 권유하고 나가토에게 윤회안을 준 게 마다라 자신이라는 흑막 드립을 쳤다. 이 때는 나가토가 닌자가 되기 전인 어렸을 때부터 윤회안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여 마다라가 윤회안을 줬다는 말은 설정오류로 간주되었으며, 토비의 카리스마 부족을 그것도 나다 유제스 곳초가 되어 해결하려는 듯 하여 어거지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7]

코난을 얕보고 있었지만 코난이 자폭을 하기 위한 공격으로 크게 한 방 먹은 데다가, 일찍이 그의 시공간인술을 파악하고 있던 코난이 준비한 상당한 차크라를 통한 종이 인술과 무려 6천억 개라는 엄청난 수의 기폭찰 속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는 우치하의 힘 뿐만 아니라 센쥬의 힘을 가졌으며 금술인 이자나기를 사용할 수 있고 육도선인의 힘을 사용할 수 있음을 드러내며 코난을 죽인다. 그 뒤 결국 야히코, 나가토의 시체가 있는 곳으로 가서 나가토의 시체를 보고 세 번째 육도라고 발언했다. 그리고 나가토의 눈을 회수한 뒤에는 가면과 옷차림을 바꾸고, 키사메가 죽기 직전 보낸 보고에 따라 직접 나루토를 잡으러 나서려 하나 그의 신뢰를 얻겠다며 야쿠시 카부토가 대신 나섰다.

514화에서는 그 눈이 왼눈 윤회안 + 오른눈 만화경 사륜안의 최강 사기안 조합이라는 것이 확인되었다. 육도선인의 눈(사륜안+윤회안의 눈)의 가면을 써서인지 더 간지가 난다... 이마에 백안만 박아 넣으면 눈깔 콜렉션 완성[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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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 카부토가 잡아온 야마토에게 윤회안의 인간도를 쓰려고 했으나, 인간도를 쓰면 정보를 100% 빼낼 수 있는 대신 그 자가 사망하므로 일단 그냥 내버려뒀다. 그리고 카부토가 예토전생으로 살린 닌자 올스타팀+10만 제츠로 진군시작. 사실 닌자 연합에 비해 사로잡은 미수 외에 전력이 없어 보여서 다굴이 예상되었으나, 본거지에 10만 제츠를 양성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일명 10만 제츠 양병설.

그래도 카부토를 완전히 믿지는 않는 건지 일종의 협박을 가해서 예토전생의 약점을 잡아두고는 팔미와 구미 포획에 나섰다. 이어 킬러 비나루토가 탈출한 걸 알고 제츠를 전멸시킨 닌자 연합군 앞에 외도마상을 대동하고 나타나서 깽판을 쳤는데, 소환리스크는 쌈싸먹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지 오래다. 결국 팔미의 잘려나간 다리와 예토전생으로 부활했다가 보구 속에 봉인된 긴카쿠, 킨카쿠를 탈취해 가진 구미의 차크라를 손에 넣는데 성공, 이것으로 십미를 불완전하게나마 부활시킬 준비를 모두 마친다. 그리고 "내일 달의 눈은 이루어진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남겼다. 이제 남은 건...[9]

4. 제4차 닌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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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시 카부토와 함께 수많은 예토전생 군대 + 제츠 군단을 형성하고, 사륜안 + 윤회안 오드아이를 가지고 나타나 이제는 닌자연합군의 최종목표가 된 남자.

아침이 되자 카부토에 의해 예토전생한 전 인주력(이미~칠미)를 새로이 페인 육도로 삼아 전장에 직접 나선다. 나가토와 달리 전 인주력들로 구성된 신 페인 육도는 사륜안/윤회안 듀얼...#
545화에서 하시라마의 세포를 배양하여 창조된 것이 제츠이며 이를 자신에게도 이식했다는 게 밝혀졌다...즉 몸이 목둔으로 이루어진 일종의 식물이라는 점. 이것으로 센쥬 하시라마의 몸을 손에 넣고, 윤회안과 만화경 사륜안을 센쥬의 몸에 박아넣음으로서 육도선인에 한창 가까워졌다.

그 동안 워낙 가면 속 얼굴을 드러낸 적이 없어 정체에 의문이 제기된 적도 있으나 그 전까지는 딱히 반박할 만한 증거가 없고 마다라라고밖에는 생각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비밀을 알고 있어 그냥 팬덤 사이의 가십거리로 여겨졌을 뿐 우치하 마다라 본인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10] 그러나 559화에서 카부토가 숨겨왔던 히든카드가 원조 우치하 마다라임이 밝혀지면서 토비의 정체는 다시 오리무중으로 빠졌다. 그리고 한동안 팬들로부터 사기꾼으로 몰매를 맞게 되었다.

토비: 전쟁이 시작된 지금 이름 따위 아무래도 상관없어…. 마다라… 토비… 좋을 대로 불러라. 나루토: …너는… 대체 누구냐?! 토비: 나는 누구도 아니다. 누구이고 싶지도 않다…. 단지 달의 눈 계획을 성사시킨다면… 그걸로 족해. 절망밖에 없는 이 세계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564화에서 나루토, 킬러비와 대치하면서 나루토가 우치하 마다라가 따로 소환되었다는 것을 밝히자 카부토를 저주하면서 했던 말. 팔미, 구미를 손에 넣어 달의 눈을 이루겠다고 선언하며 인주력들의 꼬리를 일부 드러나게 하는데...

그리고 새 가면은 특수제작한 견고한 전투용이라고 한다. 나루토가 힘껏 박치기를 했음에도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

565화에서 둘과 인주력들의 싸움을 지켜보다가 다른 인주력들이 팔미화한 킬러 비의 먹물 분신들에 의해 봉인되려 하자 땅 속에서 나타나 인주력들을 미수화시켜 우즈마키 나루토, 킬러비를 몰아붙인다. 그리고 너만 잡으면 내 승리라며 나루토를 잡으려는 순간 하타케 카카시, 마이트 가이의 방해를 받는다.

팔미도 중요하다 여기는 것 같지만 구미를 잡는 것에 더 큰 집착을 보인다. 이후 나루토와 구미가 힘을 합치면서 완전한 미수 모드가 되면서 조종하는 미수들이 하나 둘 제압되어 가지만 그 와중에도 계획은 제대로 되어간다는 듯한 떡밥 투척. 당초에 미수들의 패배가 목적이었던 만큼 이것이야말로 절호의 기회라고 여긴다. 이후 미수 차크라 모드가 풀린 나루토에 대해 결국은 예전 그대로와 다를 게 없다고 했지만, 그에 주늑들지 않고 패기가 넘치는 나루토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긴장했는지 땀을 흘리기도 했다. 때마침 비가 내리고 있어서 토비는 땀이 아니라 비로 치부했지만 말이다.

590화에서 이타치의 기억에서 그를 만난 것이 나오며 이타치는 그가 사스케에게 말한 자신에 대한 것이 사실이라고 시인했다.

592화에서 외도마상을 이끌고 나루토와 킬러비 등과 싸우다가 밀리는 감이 있자 결국 "완전한 상태로 부활시키고 싶었는데..."라고 하며 금은 형제가 봉인된 닌자도구들을 외도마상의 입에 던져넣었다. 그리고 외도마상을 매개로 술법을 사용하며 왈 "약속의 시간이다"[11]

불완전 십미로도 토비의 본래 목적이었던 무한 츠쿠요미는 발동 가능한 듯. 외도마상을 폭주시키는데 묘사가 거의 달로 날아갈 기세. 하타케 카카시가 어떻게든 부활 전 손을 써야겠다고 말하자 갑자기 카카시의 과거에 대해 잘 아는 듯한 발언을 했는데, 이 때 토비의 사륜안이 클로즈업 되는 게 의미심장하다. 덧붙여 마이트 가이는 사람 얼굴 못 알아본다고 까는데...

595화에서 나루토, 가이, 카카시를 상대로 싸우는데...공격을 전부 무력화한다. 하지만 코난한테는 털렸지... 이런 녀석을 상대로 두 방이나 먹인 4대 호카게는 엄청난 괴물 마지막에 가면에 살짝 흠집이 간다.

이를 보고 카카시는 무언가 알아내서 나루토, 가이, 비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나루토의 나선환을 다른 공간에 보냈다가 다시 내보내 토비에게 공격을 명중시킨다!

그리고 597화에서 그 동안 토비가 보인 공격을 통과시키거나 물체를 빨아들이는 기술이 사실은 시공간 인술의 응용이며, 공격을 통과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공격받은 부분만 카무이로 전송시킨 거라는 사실이 드러난다. 또한 카카시와 토비의 시공간 인술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것과 함께 토비가 그 눈을 얻은 때와 장소가 제3차 닌자대전 당시의 칸나비 다리에서라는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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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루토와 카카시의 협동 공격으로 마침내 가면이 박살이 났고 이로 인해 얼굴이 드러났다!

자세한 것은 이 항목 참고.

그러나 참고하기 전에, 이 인물의 정체는 나루토 스토리를 꿰뚫는 강력한 스포일러임으로 나루토를 온전하게 보고 싶다면 클릭을 하거나 마우스를 올리지 말도록 하자!

원래는 과거 회상을 제외하고는 이 항목에 그의 행적이 적혀있었으나, 그의 가면이 깨지고, 스스로 십미의 인주력이 된 기점으로 더 이상 마다라에게 이용당하던 시절 즉 마다라의 대역을 맡던 시절인 토비에서 완전히 벗어난 만큼 토비와 본인을 따로 구분해 서술한다.

5. 인물상

5.1. 어딘가 2% 부족한 카리스마

처음에는 영락없는 개그 캐릭터로 나왔으나 우치하 이타치우치하 사스케와 싸우다 기력소진&병마에 의해 사망한 뒤 자신의 정체와 과거를 드러낸다. 그렇게 묵묵한 캐릭터로 회귀했으나 저 검은 쫄쫄이 타이즈(...)랑 헤어스타일이 겹치다보니 상당한 괴리감을 자아내 뿜어버린 사람도 있는 모양.(참고 : 희생된 거다)

어찌되었건 원작에서도 이미지가 확 달라지고, 애니메이션에서는 성우가 갈릴 정도의 대격변이 일어나[12] 토비의 캐릭터성 자체를 비판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어찌 됐든 팬들은 그의 맨 얼굴에라도 최후의 희망을 걸고 있었지만, 그나마 약간만 공개된 맨 얼굴이 주름살 투성이 얼굴이라서 절망. 는 페이크다 병신들아

게다가 페인이 보여주었던 압도적인 화력이나 실력차도 못 보여주었다. 코난을 잡는데 팔 1개 날려보내고, 눈 한 개 잃어버리고...일단 코난이 그에 대해 면밀히 파악하고 준비를 많이 해두었다는 점도 있지만, 라스트 보스치고는 여자 엑스트라 한 명에게 쩔쩔매는 형태 및 투명화&흡수 능력만 제외하면 별 거 없는 것처럼 되어버려 조금 안습, 그것도 이자나기를 써서 눈 하나를 대가로 위기를 모면한 뒤 뒷치기로 승기를 잡은 것이다. 지라이야가 페인과 붙기 전에 코난을 간단하게 제압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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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얕보았군…. 생각해보면 너도 '아카츠키'의 일원이었다."

굳이 변명하자면 자기 입으로 초대 호카게와의 싸움에서 입은 상처가 깊어 자신에게는 이제 힘이 없다고 밝히긴 했다.[13]

다만 이건 만화경 사륜안은 오른쪽 눈에만 있는 데다 여분의 사륜안도 잔뜩 있고, 어차피 윤회안을 손에 넣어 왼쪽 눈에 이식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시간 들여 코난의 함정을 파훼하는 게 귀찮아서 그냥 아이템 하나 버리는 셈치고 이자나기를 썼던 것에 불과할 수도 있다. 또한 치명상을 입은 코난이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결사적으로 공격해왔을 때는 시공간 인술도 쓰지 않은 채 남은 왼팔에 쇠파이프 하나만 갖고 간단하게 제압해 버리기도 했다. 거기다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밝혀진대로 코난 역시 만만한 캐릭터는 아니기도 했고. 일단 '입만 산 좀비'보단 확실히 강하니까

허나 과거 쿠라마를 조종해 나뭇잎 마을을 습격했을 때도 나미카제 미나토에게 크게 한 방 먹었었기에 방심왕 속성 확정.

여기에 다섯 카게 앞에 나타나 달의 눈 계획에 대해 밝혔을 때는 중2병스럽기 그지없는 이유로 안습의 나락으로 떨어졌다.[14]


전쟁이 벌어지자 그나마 보여줄 만했던 머리까지 숨기고 20세기 소년에서 본 듯한 가면을 쓰고 나왔다. 부채와 우치하 전통옷을 입고 등장해서 약간 포스 상승으로 보는 팬들도 있기는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포스 부족인 건 어쩔 수 없는 운명.

질풍전 8기 오프닝은 토비의 흑막성과 최종보스가 되는 스토리를 생각했는지 꽤 무섭다. 허공에서 나루토가 보는 바다의 모습이 토비의 소용돌이 가면과 똑같다. 그런데 애니메이션 448화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록 리의 꿈에서 매우 개그스럽게 등장했다.(...) 제작진이 팬덤의 분위기를 아는 듯...[15]

우치하 마다라를 사칭하던 시절엔 위에 언급한 상처 문제로 그냥 특이 능력 정도만 남아있는 걸 경험과 연륜으로 커버한다는 강자 이미지라도 있었으나, 마다라가 아니란 게 밝혀지자 그것도 성립불가가 되었고 그 동안 마다라로써 있는 대로 무게잡고 다니다가 아닌 걸로 밝혀져서 물 먹은 팬들로부터 한동안 사기꾼으로 낙인찍혔다. 또한 진짜 마다라가 예토전생으로 부활해 구미 차크라를 조종할 수 있게 된 나루토(분신이지만) + 오카게를 포함한 현 닌자군 최강 클래스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데 비해 본인은 본체 나루토가 구미 미수화해버리는 바람에 육도 미수들을 다 잃게 되고, 또 저도 모르게 땀을 흘리는 추태를 보여 카리스마가 더욱 추락하는 중.(...)

거기다 진짜 마다라를 통해 사륜안의 최종 단계가 윤회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만화경 사륜안과 윤회안을 동시에 지닌 사기안 조합이 되어 한동안 이론상으로 최강으로 여겨지던 입장이 애매해져 버렸다.[16]

5.2. 그래도 최강자중 한명

그래도 진지 노선을 타고 나서는 압도적인 말빨과 악랄하고 치밀한 계획으로 꾸준히 최종보스급 무게감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작중에서 발리다가 겨우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렇지, 실제로는 상당한 강자다. 만화경 사륜안을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4대 호카게를 상대로 그 정도로 몰아붙인 것만 봐도 나루토 세계관에서도 손꼽히는 강자에 속한다.

윤회안까지 입수한후 힘은 이타치+나가토정도로 완전한 미수모드 나루토+킬러비에 카카시+가이를 상대로도 대등하게 싸우는걸 보면 우치하 마다라를 제외하면 최강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17] 사실 우치하의 힘과 센쥬의 힘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것 자체로 육도선인에 가까운 존재라 할 수 있다. 실패작도 있지만 다만 사용하는 기술들이 스사노오나 지폭천성 같은 임팩트 있는 기술들이 아니라 대체로 흡수와 허상화 같은 특수 능력들이라 강렬한 이미지를 띄지 못하는 편.

그래도 야마토를 상대로 윤회안의 인간도를 구사하려다 그만둔 것을 보면 아직 보여주지 않았을 뿐 이전 페인이 쓰던 윤회안의 기술들은 전부 시전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또한 만화경 사륜안이 지닌 잠재력을 보면 아직도 뭔가 남겨둔 기술들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허나 한쪽 눈만 만화경 사륜안으로 되어있어 스사노오처럼 양쪽 눈이 모두 만화경 사륜안이어야 쓸 수 있는 사륜안 기술은 쓸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카카시와의 1vs1에서 밀려서 거품이란 얘기가 돌았으나, 마다라가 새긴 주인을 없애고 십미 인주력이 되기 위해서 카카시가 심장을 찌르도록 했다고 한걸 봐선 당시 토비가 진건 토비의 계략이었다고 볼 수 있으니 거품은 아니다. 사실 일부러 당해졌단 사실이 밝혀지기 전에도 토비의 패배에 대해 쉴드는 가능했는데, 애초에 카카시에겐 카무이가 무용지물이고, 윤회안 능력도 간파된 상태여서 전투에 비효율 적이었기에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기 대결로만 싸웠단걸 감안하면 토비가 지는 것도 이상할 건 없다.

그리고 결국 십미의 인주력이 되면서 정말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하지만 마다라에게 결국.. 그 맏다라도 결국... ~~그 마다라를 결국...한
놈도 결국...~~

5.3. 사상

현 시점까지의 토비는 분명 마다라가 죽지 않고 살아있었으면 취했을 행동을 대변하는 캐릭터다.

토비는 나루토를 하시라마의 대리적 존재처럼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위의 언급된 대화에서 토비는 "너의 안에서 하시라마를 느낀다."라고 한 적이 있다. 마다라와 비슷한 인물인 사스케를 마다라의 대리적 존재로 여기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 즉, 사스케가 나루토를 이긴다는 것을 마다라가 하시라마에게 이긴다는 것과 동등하게 보고 있는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나루토와의 대화에서 그는 "내가 사스케로 너를 쓰러뜨리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나루토와 사스케의 싸움은 내 여흥으로 남겨 두겠어."라는 말은 자신의 대리만족을 뜻하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근거로는 예토전생으로 부활한 진짜 우치하 마다라는 나루토에 대해 그저 꽤 하는 꼬마 정도로 취급하고 있으며 오히려 자신의 최대 라이벌이였던 센쥬 하시라마의 직계후손인 츠나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18]

또한 많은 캐릭터들의 대사에서 그는 닌자세계의 증오를 이용하는 존재로 언급된다.

5.4. 마다라와의 관계

이러한 사상이나 상징성 여부는 제쳐두더라도, 부활한 마다라가 그다지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못했나 보다 중얼거리는 것과 야쿠시 카부토가 마다라에게 그 가짜 마다라라는 표현으로 토비를 가리켜 말했을 때 마다라가 별 의문의 빛을 드러내지 않은 것으로 것, 마다라 본인의 언급을 통해 이 둘의 관계에 대한 암시가 주어졌다.

그 동안 토비가 해온 일 다수가 마다라의 계획에 의거한 것으로 보이며, 마다라가 부활하기 전까지 마다라가 세운 계획을 실행하는 이른바 대행자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현재 토비가 마다라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는가는 의문이다. 카부토가 마다라의 관을 보이며 동맹을 제안했을 때 내걸었던 조건이 부활시키지 말라는 것이었고, 마다라의 계획을 자세하게는 모르는 카부토가 그 가짜 마다라가 계획대로 일을 진행할 생각이 있는가의 여부는 모르겠다고 한 말, 마다라가 부활했다는 사실은 안 토비가 보인 동요 등을 볼 때 최소한 지금은 마다라의 뜻과는 다르게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일단 마다라가 도착하자 원래는 마다라 것이었던 군바이(軍配)를 순순히 넘겨주긴 했다. 다만 마다라가 계획 일부가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에 대해 묻자 대답하지 않다가 나가토의 배신만 언급한 걸 보면 아직도 수상쩍은 부분이 있다. 사실 할아버지뻘 어르신이 숙제를 내줬는데 제대로 못한거라 쪽팔려서 그런거다 어쩌면 이 녀석이 지라이야가 말한 아카츠키의 정보원일 수도 있다.

5.5. 사스케와의 관계

데이다라가 사스케에게 싸움을 걸었을 때에 토비로써 먼저 사스케에게 접근했다. 이후에 페인과 만나 사스케의 힘에 대해 이타치보다도 높게 평가한다.

사스케가 이타치와 결전을 벌일 때에 둘을 추적하는 우즈마키 나루토 일행을 막아서서 시간을 벌었으며 제츠의 보고를 듣고 예상했던 일이라며 결전 장소로 떠나 우치하 사스케를 치료해 준다. 그리고 우치하 이타치와 자신, 우치하 일족에 대한 진실을 가르쳐 주어 자신의 편에 끌어들인 뒤 아카츠키와 협력하여 미수 사냥에 참가시켜 팔미 포획을 명한다. 또한 이타치의 눈을 이식받을 것에 대해 사스케에게 제안하기도 했다.

그리고 팔미를 받았을 때에 그를 칭찬하면서 이타치를 잃은 슬픔이 크기에 그의 의지를 잇는 것이 어렵고 나뭇잎 마을을 절대 용서 못한다는 이전의 사스케와의 대화를 회상하며 '사람은 애정을 알았을 때에 증오의 위험을 갖게 되지'라고 중얼대기도 한다.

하지만 사스케가 데려온 팔미가 그저 다리의 일부를 변신시킨 가짜여서 이에 관해 실망했다고 하면서도 나뭇잎은 부숴졌고 그의 타겟인 시무라 단조가 5카게 회담을 위해 철 나라에 갔다는 정보를 전해주기도 한다. 카게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위기에 처한 사스케를 구해주고 단조와의 결전을 지켜보며 증오가 성장해 힘을 키웠다며 흡족해하기도 했다. 우치하 사스케의 부탁으로 그에게 이타치의 눈을 이식해준다.

위의 사실들을 보면 토비는 이타치가 아닌 사스케의 성장을 더 기대하고 재촉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타치는 곧 죽어도 나뭇잎에 해가 될 행동을 할 위인이 아니기 때문에. 아카츠키의 인원 감소와 계획 진행에 대한 제츠와의 대화에서도 '무엇보다도 사스케를 길들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보면 사스케에 대해서는 얼마 남지 않은 일족의 생존자로서의 애틋함보다는 쓸만한 장기말로서의 감정을 더 크게 느끼고 있는 듯.

이로 인해 형과 기묘한 관계를 지닌 동생이란 포지션인 사스케에게 자기 자신을 투영, 그를 조종해 대리 만족을 느끼는 게 아니냐 하여 우치하 이즈나 설의 근거가 되기도 했다. 또한 나루토의 성장을 실감하며 '나루토는 사스케의 들러리이자 내게는 여흥거리일 뿐이다.'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아 본래는 나루토보다 사스케를 더 높이 평가하고 있었던 듯하다. 그런데 실상은 여친없다고 폭주하는 악역A

5.6. 소용돌이와의 악연

우즈마키 일족과 2대, 마다라까지 감안하면 3대에 걸쳐 긴 악연이 있다. 마다라가 하시라마의 아내 우즈마키 미토에 의해 구미를 빼앗긴 뒤, 세월이 흘러 토비는 구미호의 2대 인주력우즈마키 쿠시나에게서 구미호를 빼내어 마을을 습격했으나 우즈마키 쿠시나의 남편인 4대 호카게 나미카제 미나토와 싸워 지고 구미호의 통제권도 빼앗겼다.

거기에 그 아들인 우즈마키 나루토는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아군으로 만든 나가토마저 감화시켜 배신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기껏 타락시킨 우치하 사스케도 나루토에 감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도 자신의 계획의 최대급 필수요소이자 가장 위험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나루토가 어릴 때 죽일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미나토의 훼방으로 죽이는 것은 실패.

우즈마키 일족 입장에서도 철천지 원수. 쿠시나는 토비 때문에 남편과 함께 저승으로 가야했다. 나루토도 토비에 의해 사스케가 이용당한다는 사실에 격분 중. 게다가 나루토 입장에서는 부모의 원수인 데다가 쿠라마가 자신의 안에 들어오게 된 원흉이기도 하다. 그런 데다가 현재 미수들을 강제로 조종하는 상황이라서 나루토를 육도선인의 계승자로 인정한 미수들에게 큰 어그로까지 끌고 있는 상황.

이쯤 되면 서로 원수도 보통 원수가 아니며 우치하 사스케 이상으로 나루토의 최대 숙적이라 할수 있다.[19]

그런데 정작 후반까지 쓰고 있던 가면의 형태는 우치하의 혈계한계인 사륜안 형태가 아닌 외눈형의 소용돌이 가면이다. 꽤나 오묘한 입장. 다만 이는 그의 과거를 볼 때 우즈마키 나루토와 유사성을 보이려는 작가의 의도적인 설정으로 보인다.[20]

5.7. 카카시와의 악연

처음 나뭇잎 일행과 대면했을 때 둘의 사륜안이 교차하는 묘사가 있었다. 그리고 이것이 토비의 정체에 대한 가장 큰 힌트인 줄 그 누가 알았을까? 자세한 것은 이 항목 참조.

6. 성우관련 정보

일본판은 타카기 와타루, 국내판은 홍시호.

하지만 토비가 본색을 드러내면서 일본판은 우치다 나오야로 바뀐데 반해 국내판은 여전히 홍시호로 고정. 홍시호는 개그 캐릭터악당 혹은 최종보스 캐릭터들을 모두 잘 소화하는 베테랑 성우라 바뀌지 않은듯 하지만...

진짜 우치하 마다라예토전생으로 부활하고 애니에서도 성우가 우치다 나오야로 확정되는 바람에[21] 홍시호는 졸지에 1인 2역을 하게되었다.

물론 진짜 마다라를 다른 성우로 캐스팅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토비와 먼저 맞닥뜨린 오오노키는 마다라의 목소리를 잊어버린게 된다(…). 아주 오래전에 자기를 능욕주범의 목소리를 쿨하게 잊어주시는 할아버지

일본 원판에서는 가면이 깨진 이후에는 원 성우인 타카기 와타루로 다시 돌아왔다.
한국판에선 이미 이타치의 환술로 나온 우치하 마다라는 홍시호가 맡았었다(일본판에서도 우치다 나오야가 맡았다.). 하지만, 예토전생으로 소환될 때는 어떻게 될지는 현재까지 알 수 없다. 물론 굳이 마다라 성우를 건드릴 필요없이 토비 가면이 깨질때 진짜 정체의 성우를 다른사람으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한국 팬덤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기 때문에 그냥 진짜 마다라 등장 편과 토비 가면이 부서지는 편이 더빙 되길 기다리자.

아마 당시 토비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 토비가 마다라라는 것이 밝혀짐으로서 더 임팩트있고 무게감 있는 목소리의 소유자인 우치다 나오야로 바뀔때는 설마 다시 이런 식으로 타카기 와타루를 쓰게될 것이라는 생각은 일본팬덤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가면이 벗겨진 후의 연기를 하는 타카기 와타루를 보면 마다라도 어느 정도 소화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설마 성우를 바꾼게 당시에는 나오지 않았던 반전을 애니로 완성시킬 신의 한수가 될 줄이야... 기껏 간만에 다시 등장했더니 그다음화부터 바로 카카시 암부편으로 빠지는 바람에 한동안 출연 할 일이 없어졌다.

7. 기타

현재 시점에서 돌아봤을 때, 그가 초반에 보여주었던 개그 캐릭터로서의 유쾌한 모습은 단순히 갭이나 카리스마 붕괴가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그의 정체에 대한 암시로도 해석할 수 있다. 어렸을 적 그의 모습을 보면 만약 그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정말로 이런 캐릭터가 충분히 될 수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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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대사는 "一尾、二尾、僕はトビ!". 일미와 이미는 각각 일본어로 이치비(いちび), 니비(にび)라 발음하는데, 결국 이를 이용한 말장난이다. 한국로컬도 'ㅣ' 자가 들어가는 라임으로 삼은 것으로 볼수 있다.근데 장난인 거 같지 않다. 十(십)은 로도 불리지만, 로도 불리기 때문이다.
  • [2] 아카츠키의 창설자는 아니다. 자세한건 야히코 항목 참고.
  • [3] 후에 특전영상에서 밝혀진 바로는 토비가 페인한조를 없앤 뒤 자신의 계획을 위해 10명을 모아 아카츠키를 만들라고 하는데 자신은 빠지고 나중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이후 오로치마루에 대한 소문을 듣자 처신을 페인에게 맡기고 마지막에 아카츠키가 완성되자 달의 눈 계획을 시작한다며 사륜안을 뜨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나온 모습을 보아하면 키사메나 이타치 등은 이미 접촉한 상태로 자신과 안면이 있으니 이쪽 둘은 자신이 대려오겠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4] 이 각주 앞의 인물들과 달리 키사메에게는 자신의 정체를 늦게 가르쳐주었다. 키사메에게 장난스럽게 "선배님에게 말씀드릴 게 있어서요..." 하더니만 "지금까지 속인 걸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확 달라진 말투로 말하자 키사메는 경악했다.
  • [5] 하지만 진짜 정체를 생각해보면 키사메는 토비의 맨 얼굴을 오래전부터 알았다는 소리가 되는데 작중에서 설명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런 연기 때문에 진짜 마다라라고 착각한 사람도 많다. 키사메는 맨 얼굴을 보았을 테고, 사륜안 같은 환술에 걸린 묘사도 없었으니 맨 얼굴을 원래부터 알고 있었으므로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시키기 위해 마다라라고 한 것 같다.
  • [6] 이타치가 자신의 정체를 알았으면 죽었을 거라고 말했다.
  • [7] 그러나 사실 이는 말 자체로는 맞는 말이나 실제로는 다른 의미였다.
  • [8] 사실 이 가면 자체가 종반부의 어떤 인물의 떡밥이었다.
  • [9] 현재로써는 최종보스로 보이지만 아직 진짜 마다라와 사스케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누가 최종보스가 될 것인지는 극의 클라이막스에 도달해야 알 수 있다.
  • [10] 미심쩍다는 근거라 해봤자 이전 미나토 앞에서 마다라냐는 결론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것과, 제츠가 토비라고만 부르는 것 정도였다.
  • [11] 외도마상에는 일미~칠미가 봉인되어 있고 팔미의 꼬리 하나분 차크라와 금은형제가 생전에 흡수했던 구미의 차크라 일부가 있다. 즉 불완전하게나마 모든 미수의 차크라가 모여있다.
  • [12] 자칭 마다라가 여고생 개그를 한다고 생각하면...
  • [13] 근데 이것도 진짜라 한들 마다라에게나 해당하는 얘기라는 걸 감안하면...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 [14] 물론 마다라도 현재에 와서 이 중2병스러운 계획의 시초인 것이 밝혀져서 좀 안습이지만(...) 지금까지 보여준 절대강자다운 힘과 포스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 [15] 여담이지만 애니 제작진은 토비의 진짜 정체를 몰랐던 모양이다...오프닝에서 보이는 토비의 양쪽눈 주위가 모두 주름이 있었고 성우도 마다라와 같은 성우를 사용했기도 했고...
  • [16] 물론 의미가 없는 건 아니다. 나가토의 경우와 같이 스스로 개안한 것이 아닌 남에게 윤회안을 이식받은 경우 사륜안 계열의 기술은 쓰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만화경 사륜안과 윤회안을 동시에 지닌 토비는 이 리스크를 어느 정도 해결한 것. 사실상 만화경 사륜안에서 직접 윤회안으로 개안한 것에 근접하는 힘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 [17] 단 윤회안부터는 여기저기서 얻어온 힘들을 사용하는 거지만.
  • [18] 이건 진짜 마다라가 나루토에 대해 잘 몰라서일 듯. 나루토의 활약상이나 나루토가 한 일을 안다면 진짜 마다라도 나루토를 하시라마를 잇는 존재라고 생각할 듯 하다.
  • [19] 또한 어린 시절 나루토 판박이였다는 점과 나루토가 타락했을 시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볼 수도 있겠다.
  • [20] 아니면 단순하게 카무이를 물체화시켜서 보여주는 것일수도 있다. 자주 쓰는 기술이므로.
  • [21] 여태껏 토비가 마다라 목소리까지 따라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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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0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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