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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석인

last modified: 2014-06-30 00:35:40 by Contributors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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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en.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종족으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었다.

토석인은 과거 티탄들이 아제로스를 재창조할 때 만들어진 종족이다. 이들은 카즈고로스의 창조물로, 그를 도와 지하세계를 일구었으며 티탄들이 우주로 떠난 후에도 아제로스에 남아 작업을 계속해 왔다. 아제로스의 토석인은 티탄들이 다른 행성에서 창조작업을 할 때 썼던 모형을 약간 조정한 모델로, 이들의 육체는 아제로스를 구성하는 다양한 광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전신이 로 이루어져 있으며 과 바위를 다루는 일에 능숙하다. 카즈고로스가 창조주인 만큼 바니르 계열.

원래 티탄이 아제로스를 떠난 후 행성의 발전을 책임질 목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생명체의 지능을 크게 떨어뜨리지 않는 한도에서 체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물리적인 손상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약간의 개조단계를 거치면 마법 저항력도 강해진다.

현생 드워프의 조상이다. 브란 브론즈비어드와 탐험가 연맹이 그토록 찾아왔던 창세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자들.

2. 육체의 저주

티탄에게 제압당한 고대 신이 토석인에게 기생체를 감염시키면서 육체의 저주의 첫번째 희생자가 된다. 판테온에서 '모형 불안정화'라고 정의하고 있는 이 저주에 걸린 토석인들은 피부가 부드러워지며 각종 질병과 외부자극에 취약하게 변하고 말았다.

이때 토석인으로부터 갈라져 나와 만들어진 것이 트로그와 드워프의 선조들이다. 이 중 트로그는 지적능력이 부족하기에 평범한 생물로 퇴화하였고, 지능이 우수한 드워프는 이후 독자적인 문명사회를 건설한다.

티탄들은 기생체를 제압했으나 이들이 숙주와 완전히 동화되었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대로 숙주 안에 남겨두었다. 저주에 대한 대책으로 티탄 관리인들이 수호자로 책정되었으며, 기생체에 내성을 가진 새로운 토석인들이 만들어졌다. 이들이 노스렌드에서 볼 수 있는 무쇠 드워프들이다.

2.1. 동면

그러나 제1관리인 로켄요그사론의 끊임없는 정신간섭 끝에 타락해 고대신의 수하가 되어버린다. 타락한 로켄의 뒷공작으로 에시르와 바니르 사이의 분쟁이 일어나고 로켄은 양쪽을 모두 제압한다. 승자가 된 로켄은 관리시설을 조작해 토석인들이 동면에 들어가도록 한다. 지하의 토석인들은 모두 자신들이 만들어진 석실로 돌아가 스스로를 봉인한다.

2.2. 드워프

동면 중인 토석인의 일부가 외부에서의 강한 자극에 의해 스스로 깨어났다. 그들의 육체는 더이상 바위처럼 단단하지 않았으며, 부드러운 과 뼈로 이루어져 있었다. 더이상 토석인이 아니게 된 그들은 스스로를 드워프라 칭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지하세계가 마음에 들었던 드워프들은 거대한 산 아래의 지하에 도시를 만들었으며 자신들의 창조주의 이름을 따 카즈 모단이라고 불렀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인스턴스 던전울다만에서 처음으로 등장했으며 티탄에 관한 떡밥을 많이 남겼다. 트로그, 바위 수호자들과 함께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한다. 말도 안통하고 그냥 몹. 좀 어설프게 생겼다. 드워프에 흰색 스킨만 씌운 듯한 만들다 만 모습.

리치 왕의 분노에서 노스렌드의 회색 구릉지폭풍우 봉우리에 등장하며 로켄이라는 공동의 적을 가지기 때문인지 플레이어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인다. 토르 모단과 바울더크랙에서 로켄의 무쇠 드워프들과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평판 세력으로 분류되는 집단은 없으나 교류 가능한 NPC는 여럿 있다.

리치 왕의 분노에 이르러서는 그래픽이 향상되어 '바위로 만들어진 드워프'라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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