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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시노 쿄코

last modified: 2015-03-04 22:30:3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캐릭터 소개
2.1. 마이페이스
2.2. 만능 캐릭터
2.3. 갭 모에
2.3.1. 유년기
2.3.2. 현재
2.4. LOVE 치나츠
3. ♪♪의 쿄코
4. 인물 관계
5. 여담


1. 개요

생일 3월 28일 취미, 만화 읽기와 그리기
혈액형 B형 좋아하는 것 럼 레이즌 아이스크림
156cm 싫어하는 것 가만히 있는 것

진정한 주인공
폭주하는 주인공


歳納 京子 (としのう きょうこ)

유루유리의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츠보 유카. 이미지 컬러는 녹색.

14세.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는 소녀. 작중작 '마법소녀 미라쿠룽'의 팬. 니시쿄코쿠 럼코(후술할 럼레이즌의 '럼')라는 필명으로 미라쿠룽 동인지를 그려 코무케에서 파는 등 동인 활동도 한다.[1] 별명은 (본인의 설명에 따르면) 케이, 쿄우, 토시보, 토시농 등등.

작품 현 시점에서 2학년생[2]이며, 오락부를 만들어 지금은 부장. 입학하자마자 다도부실을 점거해 오락부를 만든 것 같다. 아카리유이와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왔다.

2. 캐릭터 소개

2.1. 마이페이스

어렸을때는 정 반대였던 것 같지만 지금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활발해졌고 성격도 제멋대로로 변해버렸다.

정신세계도 카오스하고 행동력도 무시못할 수준인데다가 그 카오스한 정신세계에서 생겨난 계획을 훌륭하게 실행시켜낼만한 재주와 주변 사람을 끌어들이는 일종의 리더십도 지니고 있어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제어 불능.

그런 이러한 성격 덕에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이야기의 출발점이나 전반적인 사건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때문에 쿄코가 나오지 않으면 이야기가 시작되지도 진행되지도 않기 때문에 자타공인 세칭 진 주인공이라 불리고 있다.[3] 여러모로 오락부에게 꼭 필요한 존재.

2.2. 만능 캐릭터

본인은 공부에 별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이다. 매 시험마다 학년 1등을 놓치지 않는 덕분에 만년 학년 2등이 된 아야노의 열등감(과 동경, 애정 등등…)의 대상. 하지만 매 시험마다 죽을만큼 노력을 다하는 아야노와는 달리, 이 점수는 모두 쿄코 특유의 벼락치기의 힘으로 설명이 잘되어 있는 참고서를 사서 죄다 암기한다고 한다.(...)

따지고 보면 일반적인 벼락치기와도 다른 것이, 쿄코의 말에 따르면 시험공부는 하루로 충분하다는데(一夜漬け), 시험 직전 단 하룻밤 공부를 해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따내는 괴물같은 능력을 보여준다. 이 점이 아야노가 승부에 패해도 납득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그래도 어떤 참고서가 좋은 지 알고 있고, 그걸 히마와리에게 가르쳐주는 걸 보아 어느정도 공부법을 터득한 모양. 히마와리는 의외로 착실한 면이 있어 그녀가 존경스럽다고 한다.

관심 분야인 만화에 있어서는 서클 대표로 코미케에 판매를 나가고, 이름을 아는 팬들이 제법 있을 정도[4]이며, 게다가 코미케에 동인 애니메이션까지 만들어서 판매에 나갔다(...) 동화 작업만 유이가 도와주고, 나머지를 혼자 했다. 흠좀무.

점토를 만지고 놀면서도 옆 사람이 작품 한두개를 만들때 네다섯개의 작품을 만들어 결과적으로는 수작인 치나츠쨩 M자 자세를 만들어내는 속도와 감각을 보여주고 작품 내 설정으로는 신체능력도 발군인 듯 하다. 크레인 게임도 잘 하고 리더십도 있는 편이며, 작가 기믹이 있는 캐릭터들에게 꼭 뒤따르기 마련인 특징인 만성피로와 항상 시간에 쫓기는 듯한 불안함도 거의 보여주지 않는다.[5] 이런 점에서 체력도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미워하고 싶어도 성격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미워하기는 커녕 도리어 반하게 되는 경우까지 있다. 덤으로 작품 내에서도 상당히 미인인 듯 하다.

말 그대로 못 하는게 없고 적당히 하는 것도 없는 슈퍼 먼치킨 엄친딸. 그러나 본인은 이 머리와 능력을 도통 좋은데다 쓰질 않고 잔머리 굴리고 바보 흉내 내는데다 쓰는게 문제다...

비슷한 기믹은 이즈미 코나타에게도 있는데, 작중에서 보인 능력만을 비교해보면 확실하게 쿄코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쿄코가 이 정도의 오버스펙을 허용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은근히 주인공으로써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던 이즈미 코나타와는 달리 쿄코가 어디까지나 준 주인공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쿄코의 오버스펙은 품격이 다소 깎인 주인공과 품격이 다소 올라간 주연들의 위치가 평행선이 되는 작품인 유루유리의 특징의 연장선에 있는 캐릭터성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6]

아카리가 입학하지 않았을 당시(1년전)에는 취주악부에 잠시 소속되어 있었지만, 악보 읽는게 힘들다며 때려쳤다고 하는 것을 보아 음악과는 상성이 나쁜 것으로 보인다. 아니 그러면 애니 OP곡은 어떻게 만든거냐 코스프레[7]와 성대모사[8]에 능하다.

2.3.1. 유년기


어렸을 때는 울보에 소심한 성격이였다. 현재 휘두르고 있는 입장인 치나츠에게 당시에는 말 몇마디에 휘둘렸을 정도로 유약한 성격이었다.[9]

주변에 있던 유이와 아카리가 그다지 성격이 변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볼 때[10] 현재 쿄코의 당당하고 마이페이스를 유지하는 성격은 자연스럽게 변했다기 보다는 스스로 노력을 해서 바꾼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의 쿄코와 비교할 때 갭 모에를 얻어 몇 배로 귀여워 보이는 유년기. 유이도 당시의 쿄코 쪽이 더 귀여움이 있기는 했다고 말했고. 항상 유이가 지켜주는 쪽이다 보니 플래그도 더 자주 서고 했던 것 같다.

2.3.2. 현재

유년기와 정 반대가 되어버린 현재 쿄코의 성격에서 어린 시절의 모습은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근근히 작품 내에서 눈에 띄고 있다.

평소에는 평소답게 마이페이스에 활발한 편이지만, 타인의 작은 악의에도 쉽게 상처를 입고, 예전 만큼은 아니다만 은근히 자주 우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상대가 진지한 마음이라는 걸 알면 이쪽도 장난스러운 태도를 풀고 진지한 태도로 임해주거나, 마이페이스 상태에서도 은근히 주변 인물들의 배려를 해주는 등 내면은 여전히 예전의 물렁한 상태인 그대로인것 같다.

이런 모습들은 사람들 앞에서는 그다지 드러내지 않는 일면이지만 유이와 단 둘이 있을때만은 평소에 비해 은근히 조용해지거나,[11] 약한 모습을 드러내놓기도 하고, 배려도 딱히 숨기지 않고 해주는 것 같다.

겁많은 성격도 시원시원하게 바뀐 듯 하지만 사실 알맹이는 그대로라 불시에 찾아오는 공포나 놀래킴에는 대비를 하지 못한다. 일례로 2기 12화에서는 부원들을 놀래켜주려고 가져온[12] 뱀 장난감이 자기 가방에서 떨어진걸 보고 제일 심하게 놀라기도 한다. 2기 2화에서 치토세가 쿄코라면 뱀 정도는「뱀 잡았도다!!」라고 외치며 한손에 잡을 것이라 말하고, 아무도 그런 쿄코의 이미지에 반론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성격과 실제 내면이 꽤나 차이가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여러 모로 티격태격하는 치나츠와 대비되는 캐릭터다. 치나츠도 어릴 적에는 제멋대로에 장난꾸러기였지만, 자라면서 청초계인 언니를 동경해 행동거지를 바꾸었다. 하지만 유이와 있을 때 본심을 드러내는 쿄코처럼 치나츠도 소악마스러운 내면은 아직 고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애증 관계가 역으로 쿄코-치나츠 사이의 플래그 형성에도 한몫 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면에서 어느 정도 묘사되고 있다. 다만 아직은 어릴 적부터 절친이었던 유이와 접점이 많은 편이다.

그 외에, 감기대책 토의를 신나게 해놓고는 건포마찰 한다고 나갔다가 한방에 감기에 걸리거나, 신나게 먹었다가 토하거나(…) 신나게 달렸다가 토하거나(…) 먹으면서 노래부르다가(…) 사래들려서 괴로워하는 등, 엄청나게 밝고 활동적인 성격에 몸이 못 따라가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엄청나게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의외로 힘은 매우 연약하다. 학교에서 요리 실습을 하던 중 유이, 아야노, 치토세와 한번씩 팔씨름을 했는데, 모두 쿄코가 졌다. 유이는 그렇다 쳐도 물렁하고 약해 보이는 치토세는 물론이고 심지어 아야노는 쿄코가 팔씨름을 제안하자 자신은 팔힘이 엄청 약하다며 거절하다 마지못해 했는데, 쿄코가 안간힘을 써도 자신의 팔을 못넘기자 약간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토시노 쿄코... 미안해.' 하며 넘겨버렸다. 그리고는 자신이 팔씨름을 이겨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에피소드로 인해 쿄코가 연약한 아가씨라는 사실이 잘 드러났다. 잘됐다, 아야노.

성격이 어릴때와 많이 바뀌었어도 태생적으로는 아가씨였던지라, 숨길 수 없는 본성이나 신체적 내구도까지 바꾸지는 못했다는 것이 결론.

여담으로 평소의 쿄코만 보아서는 성격의 어디가 무른지 좀처럼 감이 오지 않지만 내츄럴 본 바보(…)와 세워놓고 보면 은근히 명확하게 눈에 들어오는데, 쿄코가 일상적으로 보여주는 바보짓들은 대체적으로 의도적인 장난들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이 점은 쿄코는 히마와리와, 유이는 사쿠라코와 만나는 2기 9화의 에피소드에서 특히 잘 드러나는데, 평소 태클걸기 좋게 짜여져있는 쿄코의 보케에 츳코미를 걸고 있는 유이는 사쿠라코의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진짜 바보짓에 제대로 된 반응을 하지 못했고, 평소 진짜 바보에게 충고를 하고 있는 히마와리는 선배의 행동을 걸고 넘어지는 것이 실례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13] 차마 츳코미를 걸지 못했다. 결국 분위기를 먼저 읽은 쿄코가「보케는 이쯤까지 하기로 하고…」라면서 스스로 장식을 머리에서 내리고는 히마와리에 맞춰 태도를 바꿔주었다.

민폐성에 있어서도 일거수 일투족을 히마와리에게 의존하고, 학생회실에 선배가 사다두고 아끼고 있는 푸딩이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학기초부터 갖가지 은혜를 베풀어온 아카리에게도 악질 장난을 서슴치 않는 사쿠라코와 비교해보면 쿄코는 민폐 민폐 해도 그다지 민폐끼친 일이라는게 떠오르지 않을 정도이다.(…) 다만 사쿠라코는 그게 아이덴티티라서

다만 쉬지않고 계속 그런 장난을 준비해오고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성격적으로는 진짜 바보가 된 게 맞을지도 모른다.(…)

2.4. LOVE 치나츠

1화에서 오락부를 다도부로 잘못 알고 찾아온 치나츠를 보고 미라쿠룽과 너무나도 닮은 외모에 반한 이래 줄곧 치나츠에게 들러붙고 있다.

다만 명백하게 호감을 보이고는 있다만 이걸 좋아하는건가 하고 묻는다면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

실제로 유루유리 내에서 제일 가치유리분이 높은 치나츠나 아야노와 비교해보면 이 둘보다 적극적이기는 하나 호감 그 너머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일단 시작부터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닮았다는 것이 이유였고, 사실 치나츠가 오락부에 들어오기 전에는 아카리에게 들러붙고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냥 귀여워할 후배가 한명 늘어서 좋다는 듯한 느낌. 가끔 애정을 담아(?) '치나쮸'라고 불러주기도 한다. 당사자는 다른 것에는 그럭저럭 넘어가도 저 소리를 들으면 엄청 티나게 싫어한다.

반면 그것과는 별개로 에피소드의 발단이나 네타로 여러모로 쓰이고 있어서 커플링이 아니라 쿄코의 성격 중 하나로써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사실 커플링으로써도 지분이 있기는 하지만 유이나 아야노의 커플링에 비해 미미한 편, 치나츠 쪽도 치나아카 커플링 쪽이 지분이 훨씬 크다.

3. ♪♪의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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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본적으로 크게 변한 점은 없지만 어째 치나츠에 대한 어필이 빈도나 텐션 면에서 다소 하락했다.

대신에 아카리와 얽히는 분량이 조금 늘어난 느낌.

앗카링~♪네타보다는 일반 네타로 나가는 듯 하지만 그래도 아카리 쪽이 당하는 역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았다.(…)

op 초반 부분에서 오락부 캐릭터들이 돌아가면서 춤추는 부분이 있는데 다른 캐릭터들은 손만 가볍게 움직이면서 추는데 혼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악한 막춤을 춘다.


어째서인지 1기 수학여행편에서 한번 나오고 말았던 사자와 토끼 봉지가 키 아이템이 된건지 엔딩이나 본편에서 몇번이고 나오고 있다.

2화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감기에 걸려서 학교에 못 나왔는데, 바람 쌩쌩 부는 와중에 웃통 벗고 건포마찰을 한 시간 씩이나 하다가 걸린 거다(…). 자업자득 아니 그것보다 여자애가 뭐하는 짓이야!

4화에서 밝혀진 설정에 의하면 반 내에서 이름으로 부르는 동급생도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4].

7화에서는 형제자매라는 요소에 전혀 해당하지 않는 속성때문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없다. 다만 이케다 자매의 감정제어기와 망상소재로 사용.

♪♪의 마지막편인 12화에서는 교내연극에서 주인공(백설공주)역을 맡았다. 역시나 진 주인공? 치즈루에게 총기난사(...)를 당하다가 독 토마토를 먹고 쓰러져서, 왕자(유이)의 키스를 받아 깨어나는 역. 키스씬이 전혀 무드가 없다...(당연하겠지만)


4. 인물 관계

쿄코는 기본적으로 붙임성이 좋다 보니 누구와도 잘 지내는 편이지만 사실 친밀도의 차이는 오히려 눈에 잘 띄는 편이다. 그렇다고 대우에 차이를 두거나 마음 속으로 꺼려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이가 아주 가까운 인물들이 아니면 의외로 장난이나 요구에 정도를 두는 편이다. 다만 어째 자신을 거부하는 상대에게는 역으로 더 활기차게 달려드는 모습도 보인다.

  • 후나미 유이
    어릴 때부터 아카리와 함께 지내온 친구로써, 성격 자체는 엇갈림이 많을지 몰라도 오랜 세월 서로에 대해 알고 지내왔기 때문에 츳코미가 오가는 일은 있어도 싸움 같은것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고 서로간에 상성이 굉장히 잘 맞는다. 쿄코가 가장 많이 의지하기도 하며, 동시에 가장 많이 신경을 써주기도 하는 상대이다. 평소에는 항상 텐션이 높은 상태인 쿄코가 유이와 단 둘이 있을 때에는 가끔씩 조용해지기도 한다.

  • 아카자 아카리
    유이와 같이 쿄코의 소꿉친구이다. 쿄코 쪽이 나이가 한살 위이지만 동갑의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 어릴 때는 아카리가 쿄코의 울음을 달래주는 일이 많았지만 어째 지금은 쿄코가 아카리를 놀리는 일이 많다.(…) 오랜 사이이니 만큼 아카리의 천연에 천사적인 성격에 대해 상당히 잘 파악하고 있어 아카리로 놀 때도 보다 효과적으로 놀 수 있다. 은근히 속이 깊은 쿄코가 어째 아카리에 대해서는 스파르타식일때가 많은 편. 하지만 싫어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라서 진심으로 괴롭힐 때는 없다.

  • 요시카와 치나츠
    미라쿠룽과 거의 동일한 외모에 한 눈에 반해서 치나츠를 처음 본 순간부터 계속 들러붙고 있다. 치나츠는 대부분 완강하게 거부하지만 쿄코는 거부하면 할수록 들러붙는 편, 사실 쿄코가 치나츠에게 들러붙지만 않으면 꽤나 잘 지낼 것 같은 성격이기도 하다. 크리스마스 때 데이트를 했을 때에는 나름대로 정상적인 데이트 코스를 밟기도 했다. 치나츠가 쿄코를 거부하면서 유이에게 들러붙거나 할 때는 쿄코가 가끔씩 질투를 하기도 하지만 사실 치나츠가 유이에게 반하게 된 계기를 준 인물은 쿄코이다.(…)

  • 스기우라 아야노
    아야노 쪽에서는 쿄코에게 연심을 가지고 있지만, 쿄코 쪽에서는 굉장히 둔감하여 사실 친구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고 아야노의 마음은 짐작도 못 하고 있다. 하지만 아야노에게 신경을 안 쓰고 있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어서 어딘가 외부활동을 가거나 할 때는 잊지 않고 제일 먼저 아야노를 부른다.

  • 이케다 치토세
    쿄코에게 있어서는 상냥한 동급생 친구 정도. 코피를 자주 흘리기는 하지만 오히려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치토세 쪽에서는 속으로 아야노와 쿄코의 커플링을 망상하며 코피를 흘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언급된 사항이나 장면들을 보면 치토세가 망상으로 코피를 흘린다는 사실이나 안경을 벗으면 망상을 주체할수 없게 된다는 사실 등은 알면서 자신과 아야노의 망상을 하고 있다는 것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 듯 보인다.

  • 후루타니 히마와리
    학생회 멤버들과 같이 움직이는 일이 많다보니 어느 정도 친밀도가 높다. 하지만 학생회 동급생 멤버들이나 오락부 멤버들 만큼 친밀도가 높지는 않은 듯 하다. 서점에서 만나서 정체불명의 귀 액세서리로 보케를 걸거나 했지만 쿄코의 수준높은 보케에 히마와리가 제대로 츳코미를 걸지 못하자 진지하게 참고서를 추천해주거나 했다. 하지만 친밀도가 낮은건 아니라서 등장할때 갑자기 히마와리의 가슴의 첫 주물럭을 뺏어가거나, 히마와리에게 가슴, 히마 쨩 등의 별명을 붙이는 등 장난을 쳐왔었다.

  • 오오무로 사쿠라코
    자주 얽히지는 않지만 둘의 성격이 비슷하다보니 만나면 유난히 상성이 잘 맞는 편이다. 서로의 민폐 행위에 대해 서로 공감을 하며 보듬어주는 관계.(…) 하지만 천연 바보인 사쿠라코 쪽이 조금 더 보케 성향이 강한지 둘이 얘기를 하게 되면 드물게 쿄코가 츳코미를 걸게 되기도 한다.

  • 아카자 아카네
    직접적인 접점은 없지만 쿄코는 아마도 유루유리 등장 인물 중 유일하게 아카네의 정체를 눈치채고 있는 인물이다. 유이도 알고 있다. # 1화에서 아카리의 집에 들어왔을때 아카네의 방에서 아카리가 없어졌다고 한 게 씨 팬티와 아카리의 사진으로 도배된 방안, 키스 자국이 가득한 아카리 수제 다키마쿠라 등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시골마을에서 어릴 때부터 아카리와 계속 친하게 지내왔으니 아마 그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이기는 했을 것이다. 2기 11화는 쿄코가 생각한 스토리를 컬러 만화로 직접 그려서 보여주는건데, 이 내용대로면 아카네가 어떤 사람인지 완벽하게 파악한 듯. 아카리가 2기 11화의 내용을 아카네에게 말했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지도 모른다

  • 이케다 치즈루
    쿄코 쪽에서는 친해지고 싶은지 치즈루를 볼 때마다 장난을 치거나 껴안으려 달려들지만 치즈루 쪽에서는 매번 쿄코를 완강하게 거부하고 철권으로 츳코미를 날린다. 기가 꺾일 만도 한데 전혀 꺾이지 않고 볼 때마다 달려든다.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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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럼 레이즌 아이스크림을 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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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의 럼 레이즌 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하는데, 하겐다즈라는 브랜드가 명확히 표기되는 연재분과 달리 애니메이션에서는 상표가 뭉개져서 나온다. 어른의 사정? [15] 이 럼레이즌 말인데, 일본에 가면 편의점에 있으니 팬이라면 한 번 먹어보자.[16] 은근한 향기가 토시노 쿄코에 대한 이미지도 조금 바꿀 정도다.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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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마법소녀 미라쿠룽 코믹스 17권도 럼 레이즌과 마찬가지로 아이캣치의 전면에 나온다.

오타쿠다보니 자연스레 생기는 특성일지도 모르겠지만 돈을 밝히는 것 같다.음식, 연하장에도 반응없이 자다가 세뱃돈 소리를 듣자마자 눈을 번쩍 떴다.

놀랍게도 해당 캐릭터로 다키마쿠라를 만들 계획이 발표되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아카리의 다키마쿠라가 만들어져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흥미로운 소재거리가 될 지도 모른다.

단행본 2권의 작가 코멘트에 의하면 5화 정도까지는 쿄코를 주인공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44화에는 실질적인 주인공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머리를 책상에 박아서[19] 제2의 인격이 각성하는 일화가 있는데,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언급하고 개념찬 모범생의 모습을 보여주며 오락부와 학생회 임원들 뿐 아니라 그녀를 싫어하던 치즈루마저 놀라게 했다. 하지만 쿄코는 오락부가 다도부였다는 것을 듣고는 학생회에 오락부 폐부를 건의하는 지경까지 갔고, 오락부는 어떻게든 그녀를 원상태로 돌려놓아야 했다. 결국 치토세의 조언대로 쿄코의 머리를 쌔려서 평소대로 돌아오게 된다.

오락부 4인방이 동물 인형옷을 입을때 [20] 얘 혼자만 동물 인형옷이 아니라 토마토 잠옷을 입고있다. 픽시브에서는 토마토가 아닌 トメィトゥ라고 특별취급된다. 식물 인형옷?

3억엔 짜리 복권에 당첨되면 하고 싶은 일은 집 지하를 오락실로 개조하는 것. 그리고 모든 게임의 랭킹에 점포명으로 '토시노 자택'을 넣고 싶다고 한다.


2차 창작계에서 작가가 하다가 무리수를 두면 "이거 다 쿄코의 창작인거 아시죠"로 넘겨버리곤 한다. 때론 그로테스크 고어 식인물도 그려내는 무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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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진짜 코믹 마켓에서는 중학생 서클 참가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보통은 자녀를 대동하고 코믹 마켓에 들르는 것도 권장하지 않는 행동이라고 한다.
  • [2] 14살이며 나이는 먹지 않는다는 설정이 있다.
  • [3] 그리고 아카리는 점점 안습해진다.
  • [4] 실제로 동인지를 읽는 사람들이 이름을 확인하고 다닐 정도로 인기가 있는 작가들은 유명 만화가의 어시로 활동하거나 이미 작가계로 나가있는 경우가 많은데, 쿄코가 고작 중학교 2학년생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범재 정도가 아니라 천재의 범주에 속한다.
  • [5] 그러나 덕분에 시험을 포기했다...
  • [6] 요하자면 너무 스펙이 세면 독자에게 전혀 공감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단일 주인공이었다면 하향조정 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 [7] 참고로 라이바룽의 상반신은 브라 하나 뿐임. 물론 실제 코믹 마켓의 코스프레시에는 외부의 시선도 있고 하여 요즘은 살색 타이즈를 착용하도록 하고 있다. 딱히 빈유로 걱정하는 묘사도 없는 것으로 보아 몸매를 딱히 마음에 담아두는 타입은 아니나, 1기 4화에서 유이의 특정 부위를 아야노와 함께 보며 얕볼 수 없다고 말한 적은 있다.
  • [8] 자신이 만든 애니메이션 성우를 다 자신이 맡음(....).
  • [9] 물론 당시에는 치나츠가 상당히 날라리였다는 점 때문이기도 하다.
  • [10] 당시의 아카리가 현재에 비해 존재감이 있었다고는 하나, 따지고 보자면 바뀐 쪽은 주변 환경쪽이라 할 수 있다. 잘 비교해보면 개그는 당시에도 썰렁했으며, 본인의 성격은 그렇게까지 크게 변하지 않았다.
  • [11] 유년기 시절만큼 조용해지거나 성격이 어두워지지는 않는 것 같다.
  • [12] 그러나 쿄코를 빼고는 다들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 [13] 쿄코가 보케용 장식을 머리에 차고 나타났는데, 이게 츳코미를 걸어달라고 하는 보케라는 걸 알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걸고 넘어지면 되겠지만 평소에 진짜 바보를 상대하고 있는 히마와리는 단순한 패션 아이템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결국 마지막까지 말을 꺼내지 못했다.
  • [14] 학생회 동급생 2명은 성으로 부르거나, 풀네임으로 호칭함.
  • [15] 2기에서는 에피소드 방영 후 하겐다즈에서 CM을 방영하기도 하였다.
  • [16] 항상 파는것은 아니며, 한정으로 판매하는 기간이 있다
  • [17] 한국에서도 하겐다즈 매장에서 판매를 하나, 서울에 하겐다즈 매장이 단 4곳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접근성이 떨어진다. 하겐다즈 매장에 가도 진열되있지는 않으며, 럼레이즌을 달라고 하면 창고에서 꺼내서 준다!
  • [18] 미국 뉴욕시 기준으로 엔간한 구멍가게보다 큰 슈퍼마켓 수준의 가게를 가면 하겐다즈는 무조건 있으며, 거기서도 럼레이즌맛은 엔간한 데는 다 있다고 볼 수 있다. 토시노 쿄코 덕들에게 뉴욕시는 생각보다 살기 좋은 환경일지도
  • [19] 애니에선 계단에서 굴러 뒤통수에 혹이 생긴다.
  • [20] 치나츠 : 고양이, 유이 : 팬더, 아카리 :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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