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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사카 린

last modified: 2015-04-14 22:20:09 by Contributors

제5차 성배전쟁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에미야 시로 ??? 토오사카 린 마토 신지 ??? ??? / ???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캐스터 어새신 / ??? 버서커
※ 제5차 성배전쟁은 마스터의 변동이 심한 편이므로, 이 표에는 제5차 성배전쟁 시작 시점에서 마스터인 인물을 등록한다.


Fate/stay night TV판(스튜디오 딘) 카니발 판타즘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극장판 Fate/Zero TV판로'린'이
Fate/stay night - Unlimited Blade Works 리메이크

평시 복장 학교 교복

프로필
  제4차 성배전쟁 제5차 성배전쟁
/몸무게 124cm/29kg 159cm/47kg
혈액형 O형
생일 2월 3일
별자리 물병자리
쓰리사이즈 - 77/57/80
이미지 컬러 적색(赤)
특기 긍정적 사고 중요한 데에서
반드시 실패하는 것
좋아하는 것 아버지의 칭찬 보석 연마
시로 괴롭히기 [1]
싫어하는 것 아버지의 꾸중 전자기기 전반
돌발적 사고
천적 코토미네 키레이
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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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 준우승자
2013: 시이나 마시로 2014 : 토오사카 린

Contents

1. 소개
2. 상세
2.1. 능력
2.2. 수전노
2.3. 인간관계
3. 본편 행보
3.1. 프롤로그 공통 진행
3.2. Fate 루트
3.3. Unlimited Blade Works 루트
3.3.1. UBW TVA
3.3.2. 에미야 시로의 파트너로서의 린
3.4. Heaven's Feel 루트
3.4.1. 비정함
3.4.2. 군살
3.5. 그 후
3.6. Fate/hollow ataraxia
3.6.1. 토오사카 미믹
3.7. Fate/Zero
4. 그 외 스핀오프 작품별 행보
4.1. Fate/unlimited codes
4.2. 타이가 콜로세움
4.3. Fate/EXTRA
4.4.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4.5. 카니발 판타즘
4.6. 캡슐 서번트
5. 그 외
6. 2차 및 동인계에서
7. 기타


遠坂 凛(とおさか りん)

1. 소개

Fate/stay night》의 히로인중 하나. 성우는 일본은 우에다 카나, 국내판은 정미숙, 북미판멜라 리,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카를리 모지어.

머리 스타일은 투 사이드 업. 흔히 말하는 트윈테일과는 다르다. 다만 4차 성배전쟁 시점의 어린 시절에는 트윈테일이 맞고 어른이 되면 다 풀어 내리는 삼단변화를 보여준다.

Fate/SN의 모든 루트는 물론 후속작 겸 팬디스크인 Fate/hollow ataraxia에서도 비중이 제법 크다. 또한 2000년대에 잘 먹히는 투희형 히로인이기도 하고 뾰족한 눈매에 투 사이드 업의 외모 + 츤데레 속성도 잘 먹어줘서 상당한 인기 캐릭터.

2. 상세

후유키시 호무라바라 학원에 다니는 여학생. 원작에서는 2학년이고 F/HA로 넘어가면 3학년이다. 용모단정, 품행방정, 성적우수, 문무겸비(?) 등의 이유로 많은 남학생들의 동경의 대상이며 여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학교의 아이돌. 미스 호무라바라로 뽑히기도 했다. 에미야 시로도 조금 동경했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없어서 그녀가 자기 이름을 안다는 것도 신기하게 생각했다.

류도 잇세이와의 대화로 미루어 보면 예전에 학생회 소속으로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었다는 듯하다.

완벽한 우등생의 모습은 '언제나 우아하라'는 가훈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며 쓴 대외용 가면이고 실상은 꽤 짓궂은 소악마에 성질도 강하고 상당히 공격적인 말투[2]를 쓰고 살짝 다혈질이라 도발에 넘어가기 쉽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기도 한다. 코토미네 키레이의 증언에 따르면 "어릴 때부터 열 받으면 간드 난무"라는 모양. 본질적으로 심술쟁이라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을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장녀 계열이라 남을 잘 돌보고 생각보다 정이 많지만 마지막에는 합리적이고 냉정한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인 가라사대 "귀엽지 않은 성격." 시로와 달리 어릴 적부터 마술교육을 제대로 받은 탓에 마술사로서 키워온 냉정함과 인간적인 면이 충돌하는 모습도 보여주어서 이 점에 대해 아처에게 지적받기도 하고, 이 냉정함은 헤븐즈 필 루트에서 결정적 갈등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고 만다. 덧붙여 이런 성격에 대한 자각도 있는데 스스로 여자아이다운 성격이 아니라 남몰래 콤플렉스.(이 문단은 페이트 용어사전 참고)

저혈압이라 아침에 무척 약해서 막 일어난 모습은 평소의 청초한 미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인상을 주는 모양이다. 기본적으로 아침식사는 하지 않고 대신 우유를 한 잔 마신다.물론, 차려주는 밥상은 거절하지 않는 융퉁성을 보유.

가훈에 걸맞은 인간이 되기 위해 엄청나게 신경 써서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타인에게 보이는 완벽한 우등생의 모습은 그 노력의 결과. 충실한 노력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게 이뤄지지 않는 불합리한 상황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여담으로 그것은 당연히 몸매관리에도 이어져서 매일 운동을 하고[3] 단 것도 일주일에 한 번으로 제약하는 등 여러 모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린이 쓰는 “마음의 군살”이라는 어휘에서 은근히 신경을 많이 씀이 드러난다.

엄청난 노력 덕에 그리 빈틈이 없는 편이지만 정말 중요한 일에서 얼빠진 실수를 해서 삽질을 하는 토오사카 가문 특유의 유전병 때문에 종종 골치를 썩고 있다. 그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도 이놈의 덤벙이 속성 때문에 말년까지도 대성하기 어렵다니 말 다했다. 다만 그 덤벙이 속성은 작중에서는 전화위복이 되는 계기를 만들때도 가끔 있고 정말 중요하고 결정적인 대목에서는 발목잡지 않는 것치곤 팬덤에서 재미삼아 좀 지나치게 강조되는 경향이 있다. 완벽초인 속성의 린에게 예외적 이야기 전개를 심기 위해 넣은 설정 정도라고 볼 수도 있다.

이레귤러인 시로와 달리 정석적으로 마도를 걷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 마술사식 사고방식도 박혀 있고 사람을 죽이는 것에도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아처도 시로에게 "린은 좀 무른 면이 있지만, 손을 댈 때는 봐주지 않겠지" 라는 말을 한 적도 있다. 반면에 비슷한 이유로 정석적인 사고방식을 하고 있어서 예외 케이스[4]가 넘치는 본편에서는 헛다리 짚는 경우도 자주 보인다. 이에 대해서는 상황이 특수했으므로 토오사카 집안 유전병인 덤벙이 속성과는 무관하게 여겨야 할 것이다.

기계치라서 핸드폰도 잘 못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고 작중 언급에 의하면 비데에 놀라서 화장실을 뛰쳐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에어콘 리모콘을 부셔버려 에어콘을 끌수 없는 상황도 만들었었다. 이는 타입문 세계관의 마술사들이 과학문명을 천시하여 기피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5] 부친 토키오미가 팩스라는 좋은 걸 냅두고 자동서기마술을 쓰는 등 전형적인 마술사들의 가치관을 갖고 있었으므로 린 역시 어릴 적부터 기계류에는 그리 밀접하게 접하지 못했을 것이고, 당연히 사용하는 데에 익숙지 못할 수밖에 없다.

본인 말로는 근본적으로 쾌락주의자라고 한다. 그리고 현실주의자이기도 하다. 이것이 UBW에서는 이상주의자인 에미야 시로에게 끌리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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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능력

마술사. 그것도 이야기의 주 무대인 후유키 시의 컨드 오너인 토오사카 가문의 6대 당주로, 집안의 비원인 성배 쟁취를 위해 성배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마술 면에서는 일단 보석옹의 제자 가계라서 보석 마술을 쓰고 마술 속성은 지수화풍공을 모두 다루는 '오대원소(애버리지 원)'. 이는 시계탑의 역대 BEST 100위권 안에 드는 엄청난 재능으로, 수치로 비교하면 시엘의 7할이고 완전히 성숙하면 동격. 시엘이 대마술사였던 로어의 원본과 맞먹는 소질의 소유자임을 고려하면 정말로 엄청난 것이다. 특유의 성실함으로 단련과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아 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덧붙여 특성은 전환, 강화.

대외적으로 우등생으로 알려질 만큼 공부도 잘하고 자기관리와 단련 덕에 운동도 잘한다.코토미네 키레이에게서 팔극권을 배워 육탄전에도 그럭저럭 능하다. 실제로 강화마술을 걸고 캐스터(5차)를 두들겨 패버린 전적이 있다. [6] 덧붙여서 Fate/unlimited codes에서는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보관하고 있던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가 저술한 마도서인 '보석에 의한 근접격투 예장 전종'을 이용해 서번트마저 때려잡는 위용을 발휘하였다. 아케이드 모드의 토오사카 린 승리 대사를 보았을 때, 아마도 보석으로 팔극권의 위력을 강화하고, 자신의 방어를 강화하는 그런 쪽으로 보인다.[7] 물론 격투 게임이므로, 격투 게임 보정이라 너무 맹신하진 말도록.

200년 축척된 토오사카 집안의 마술각인을 이식받은 관계로 여러모로 혜택을 보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인 것이 왼팔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새겨진 마술각인을 통해 별다른 주문도 없이 발휘되는 간드. 덧붙여 원래 간드는 손가락질을 함으로서 대상에게 병을 부여하는 저주인데 린의 경우에는 그것이 물리적 파괴력까지 띄어서 작중에서도 총알 소리를 내거나 이것저것 박살내는 등 상당히 임팩트 있는 쓰임을 보여준다. 이런걸 '핀의 일격'이라고 한다는데, 작중에서 간드 쓰는 다른 사람 역시 이 수준이라 별 것 아닌 걸로 착각하면 곤란하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원래는 단순 저주인데, 이걸로 강화마술을 걸어 방패로 쓰려던 나무탁자도 쪼갠다. 보석도 필요 없어서 더욱 요긴하게 쓰이는 모양이다. 또 마술 각인은 마력만 있으면 제멋대로 주인을 살리려고 하기 때문에 치명상을 입고도 그 덕분에 살기도 했다.

혼자 살면서 익힌 건지 요리도 잘한다. 일식의 시로, 양식의 사쿠라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중화요리의 달인. 시로가 만든 요리를 맛보고 이거라면 이길 수 있다고 자신 있어 하고 실제로 굉장히 맛있는 요리를 선보여 의기양양해 했다.

2.2. 수전노

보석을 1회용으로 '소모'하는 보석마술의 특성상 늘 적자 위기에 몰리는지라[8][9] 토오사카 가문의 후계자는 경제관념부터 배운다. 당연히 린도 일찍부터 경제적 교육을 받아서 일례로 어린 시절(그러니까 본인이 만 6세 때) 다른 집에 입양되어 떠나는 동생에게 자기 리본을 주면서 이자까지 쳐서 갚으라고 발언했다고 하며 현재도 무진장 수전노다. 다만 이것은 그저 수전노이기 때문만이 아니고, 동생의 말에 따르면 린은 소중한 사람에게는 빚을 지워두고 싶어 한다고 한다. 하지만 F/Z 애니판 1화에서 카리야를 은근히 선물셔틀 취급하는 걸 보면 수전노 기질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닌듯 하다.[10]

사실 부친 생전까지만 해도 지중해에 별장도 있고 신토에도 빌딩이 몇 개나 있을 만큼 부잣집이라 그렇게 돈을 밝힐 필요는 없었지만 부친 사후 후견인으로서 재산을 대신 관리한 모 마파신부의 고지식함이 영 좋지 않은 곳을 스쳐서 이것저것 다 잃고 지금은 살고 있는 저택 하나만 겨우 남는 바람에 그만….

나스 키노코에 의하면 토오사카 가가 전의 금전을 다 잃은건 아니지만 굉장히 불안해한다고.

이 때문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흘러넘치는 큰 부자들을 보면 좀 눈꼴 사나워해서 대놓고 금빛으로 번쩍거리는 모 황금률 A를 보고 괜히 투덜거리기도 했고 훗날 시계탑에서 만나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는 라이벌도 재수 없게 여긴다. 그런데 오히려 이 문제 때문에 정작 그 황금률 A와는 상당히 상성이 잘 맞는다고 한다.

2.3. 인간관계

일단 가족은 부친제4차 성배전쟁에서 타계하고 모친도 성배전쟁 중 입은 상해의 후유증으로 몇 년 뒤 사망하여 친척에 대한 언급이 없어 사실상 천애고아 상태. 다른 집안에 보내진 동생이 있기는 하나….

친구라고 할 만한 대상은 미츠즈리 아야코를 제외하면 없다시피 하다. 이는 마술사인 자신으로 말미암아 엉뚱한 피해를 보는 민간인이 생기지 않도록 일부러 거리를 두었기 때문. 육상부 3인조 마키데라 카에데, 히무로 카에데, 사에구사 유키카 등 여타 학생들과는 인사나 어느 정도의 이야기는 하고 지내지만 반 친구 이상 수준으로 친밀하지는 않다. 미츠즈리는 뛰어난 감으로 린의 본성을 꿰뚫어 보면서 가까워진 경우. 친우라기보다는 악우관계로, 작품 시작 시점 기준으로 서로 누가 먼저 연인을 만드는지 내기를 하기도 했다.UBW 시점이 아니면 둘 다 승자는 없다.

덧붙여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소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이 탓일 확률이 높다. 공감능력 등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어린 시절부터 타인과 교류하며 쌓이는 것인데 그녀는 애초부터 주위에 벽을 쌓아두고 대했으니 해당 능력이 발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학교 후배 마토 사쿠라와도 그리 친밀한 모습은 보여주지 않지만 어째서인지 성씨가 아니라 그냥 이름으로 부르며[11] 여러 모로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에미야 시로와도 별 접점이 없었으나 원작 프롤로그와 헤븐즈 필 루트에서 이미 그를 알고 있었다는 점이 언급된다. 사쿠라와 관계된 사람이라 신경 썼던 것도 있고, 중학교 시절 우연히 그가 밑도 끝도 없이 무식하게 높이뛰기를 하던 것을 보고 인상 깊게 기억하고 있었던 것. 그저 멀리서 지켜본 것이기 때문에 본인만 기억하고 있다가 UBW 루트 엔딩에서 지나가듯 언급하고 HF 루트에서 자세히 이야기한다. 또 본편 중에서 시로가 지나가는 회상으로 어렸을 때 "지략이 뛰어난 소악마 같은 녀석이 있었다"라고 하거나 린을 보고 "어쩌면 어렸을 때 공원의 평화를 걸고 대결했을지도 모른다"라고 했던 것으로 미루어 봐서는 4차 성배전쟁 이전부터 서로 안면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는 둘 다 애매한 기억이라서 그 복선이 부각되지는 않았다. 일단 연모까지 발전하는 UBW가 아닌 Fate나 HF에서같은, 모든 루트에서 그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류도 잇세이와는 견원지간으로, 린이 근처에만 와도 기척을 눈치채고 경계한다. 이는 린이 학생회 부회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문화부와 체육부의 예산 분배 문제로 정면충돌했기 때문.[12] 암여우니 마녀니 하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미움 받고 있다. 그보다 근본을 따지자면 잇세이가 린이 자기 본성을 숨기고 가면을 쓰는 것을 간파하고 뭘 꾸미는지 모른다고 여기고 적대하는 면모가 강하다. 덤으로 류도와 토오사카 두 집안간 사이도 수백 년 전 류도사가 있는 산에 토오사카 가문이 제멋대로 대성배를 설치한 일로 충돌한 이래 대대로 제법 험악하다고 한다. F/HA의 미믹 에피소드를 고려하면 린이 모범생의 가면을 쓰지 않고 보다 솔직해지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요원한 일.

후유키에 파견된 성당교회측 인물이자 제 5차 성배전쟁의 감독관인 코토미네 키레이와는 스승이 같아 사형사매간이고 스승인 토키오미가 죽은 뒤에는 그에게서 체술/마술을 전수받아서 사실상 사제지간에 가깝다. 후견인과 피후견인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이는 썩 좋지 못한데, 성격적으로 근본부터 맞지 않아 어릴 적부터 못 믿을 놈이라고 생각해 온 데다 아버지이며 스승이었던 토오사카 토키오미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집안의 후계자인 자신보다 먼저 제자가 된 사형을 별로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인도 키레이와 대면할 때는 거북한 느낌이 든다는 모양. 하지만 본편의 몇 군데 묘사를 보면 어느 정도 이상은 신뢰하고 있었던 듯하다.

3. 본편 행보

3.1. 프롤로그 공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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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7.41 KB)]


프롤로그의 주인공. 토오사카 가문의 당주로서 가문의 비원을 성취하기 위하여 제5차 성배전쟁에 참전한다. 원래는 자신의 서번트세이버를 소환할 생각이었으나 약간의 착각과 오산, 실수, 우연이 겹쳐지면서[13] [14]아처가 소환되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불러낸 아처가 잘못된 소환의 부작용으로 진명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데다 엄청나게 건방지게 굴며 “마스터는 어디 숨어있으면 내가 알아서 싸우겠다”는 둥 자신을 무시하자 홧김에 세 번밖에 쓸 수 없는 그 귀한 령주를 써서 ‘내 말에 절대복종하라’는 두루뭉술한 명령을 걸어버리는 무시무시한 바보짓[15][16]까지 저지르고 만다.

거기에 더해 서번트가 세이버가 아님을 알게되고 낙담하게 된다. 그래도 여차저차 진정되고 화해하게 되는데, 아처에게 처음 제대로 내린 명령은 “너 때문에 박살난 거실을 치우라”는 것이었다. 성배전쟁하려고 불려나온 서번트를 잡일로 부려먹는 마스터에게 기가 질린 아처가 남긴 명대사가 바로 “지옥에나 떨어져라, 마스터.”

얼마 뒤 랜서와 마주쳐서 학교에서 전투를 벌이다가 에미야 시로가 그 싸움을 목격해 랜서에게 심장을 찔려 죽어가자 본디 비장의 수로 쓰려고 꿍쳐두었던, 10년치 마력이 담긴 펜던트를 이용해 구멍 뚫린 심장을 복원해 살려냈다.[스포일러] 하지만 나중에 집에서 랜서에게 공격당한 시로가 본의 아니게 세이버를 소환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성배전쟁에 끌어들인 꼴이 되었다.

더욱이 다른 서번트의 존재를 감지하고 튀어나온 세이버의 기습으로 아처가 큰 부상을 입는 바람에 령주로 급히 대피시키지만 본인은 그 자리에 남아 위기에 몰렸다가 시로가 세이버를 저지한 덕분에 살았다. Fate 루트를 클리어한 다음이라면 '령주로 세이버를 제지시킨다'와 '막지 않는다'는 선택지가 뜨는데, 세이버를 령주로 제지시키면 UBW 루트로 넘어가게 된다. 물론 막지 않으면 아처는 리타이어. Fate 루트나 HF 루트로 이어지게 된다.

서로 서번트의 마스터인 관계로 시로도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할 상대가 된 셈이지만, 목숨을 살려준 빚을 갚는다며 아무 것도 모르는 시로에게 성배전쟁에 대해 설명해주고, 교회에 데려가서 감독관 코토미네를 만나게 해 제5차 성배전쟁에 정식으로 참여하게 한다. 후일 서로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하는 성배전쟁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자신을 보고도 어설프게 대응하는 시로를 보고 어이없어 하며 강경하게 대하다가 전 루트 공통으로 동맹관계가 되고 전력을 합치기 위해 에미야 저택에 신세를 지게 된다. 다만 동맹을 맺는 시기는 루트마다 다르다.

여담으로,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철벽의 마술요새인 토오사카 저택으로 시로를 불러들이면 될 것을 왜 알람용 결계 한 장으로 끝이고 제대로 된 마술공방 하나 없는 에미야 저택에 간 것인지는 작중에서는 끝내 밝혀지지 않는다. 동맹관계라고 하나 언젠가 적대관계로 돌아갈(거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상대에게 공방을 보이지 않기 위함이었다는 추측도 있으나 나스의 공식 발언이 없어서 확실하지는 않다.

3.2. Fate 루트

버서커를 쓰러뜨릴 때까지의 동맹자로서 협조한다며 어리숙한 시로에게 여러 가지를 자세히 알려준다. 서번트인 아처가 장기간 리타이어 상태이기 때문에 주로 마술적 지식은 백지에 가까운 시로의 조언자, 선생, 길잡이 같은 역할.

이때 린과 동료가 되지 않으면 잠깐 UBW 루트로 빠지더니 4일째 방과 후에 시로를 습격해서 간드로 무력화시킨 다음 마술로 성배전쟁과 자신에 대한 기억을 지워버리고 강제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배드엔딩이 뜬다. 린 입장에서는 가장 평화로운 해결법이라고 생각한 듯. 하지만 그 뒤 이리야가 출동한다면 어떨까? 이!리!야!

시로에게 마술을 가르쳐 주거나 세이버의 마력충전을 도와주고물론 그 과정이 살짝... 음..., 버서커를 보석 마술로 한 번이나마 죽이는 등 여러 방면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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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부에 이리야를 납치하러 온 코토미네의 습격을 아버지처럼미처 예상치 못해 중상을 입고 전투불능이 된다.아니 저 정도인데 고작? 이 뒤 아조트 검을 시로에게 넘겨주어 시로가 코토미네를 쓰러뜨릴 수 있게 한다.

엔딩에서는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시로와의 대화를 보면 함께 등교하는 일이 많아진 듯 하다. 평소에 아침에 대단히 약한(...) 린이 기상 시간을 일찍 맞춰놓고 등교하면서 시로와 함께 만나서 등교하는 것을 시로가 지적하고 자신의 말실수로 이를 들키자 얼굴이 붉어지는데, 후의 UBW루트만큼은 아니지만 시로에게 단순한 학교친구 이상의 호감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3.3. Unlimited Blade Works 루트


해당 루트의 히로인.

Fate 루트와 달리 시로가 령주로 세이버를 말려서 아처가 치명상을 입지 않기에 그로 인해 아처가 제대로 활약을 펼치는 루트. 아처의 과거와 정체를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마찬가지로 시로와 공동전선을 맺게되어 조력자로서 시로와 협력하고 투영의 정의나 마술의 지식 및 능력 등을 알려주어 풋사과인 시로의 성장에도 한 몫 한다.

루트 초반 아처와 서로 엇갈리면서도 호흡이 잘맞는 모습을 보이지만, 아처가 성배가 아닌 에미야 시로의 목숨을 노리는 탓에 반목하기도 한다. 이상하리만치 시로를 거부하며 목숨을 노리는 아처와 본능적으로 아처를 경계하는 시로의 갈등을 막기 위해 아처에게 시로를 공격하지 말라는 령주를 걸기도 한다. 하지만 마스터와 서번트의 기억 공유로 인해 아처의 슬프고 비참한 과거를 직접 보게 되고 그러한 아처와 너무나 닮은 에미야 시로의 모습에 의문을 느끼게 된다.

아처가 세이버에게 입은 부상이 나을 때까지 힙을 합친다는 명목으로 시로와 동맹했던 Fate 루트와 달리 여기서는 아처가 무사하기 때문에 초반의 동맹 제의는 없다. 4일 째에 서번트도 대동하지 않고 태연하게 학교에 온 시로를 보고 어이없어하며 분노, 방과후에 간드를 쏘며 습격해온다. 하지만 라이더가 벌인 소동을 거쳐 학교에 있는 다른 마스터를 쓰러뜨릴 때까지라는 전제를 달고 협력 관계를 맺는다. 5일 째에 캐스터의 뼈 골렘들을 상대하고 후유키 시 전체에 민간인의 생명력을 흡수하는 가느다란 실이 늘어져 있는 것을 알아채고, 캐스터가 후유키 시민 전원를 희생시키려는 것을 알게 되자 시로/세이버 페어와 협력관계를 맺게 된다. 이후 아처에게 단독행동을 시켜 류도사의 정찰을 명하지만 아처가 협력관계에 있는 에미야 시로를 죽이려고 해서 그것을 막기 위해 "협력관계에 있는 한 에미야 시로에게는 절대로 손을 대지 말라"는 령주를 걸게 된다.


9일 째에 호무라바라 학원의 교사 쿠즈키 소이치로가 마스터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고 습격하나 공간전이로 난입한 캐스터와 쿠즈키 소이치로가 각각 A급 마술과 뱀권을 이용해서 반격한다. 세이버가 소이치로의 뱀권에 의해 기절하는 바람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나 시로가 류도사에서 본 아처의 간장막야를 순간적으로 투영해서 살려주었다. 이후 린은 에미야 저택으로 들어가 신세를 지기로 하고, 시로와 함께 툇마루에 앉아 달 구경을 하다가 시로의 지난 5년 간의 삶을 듣고 에미야 시로가 가진 모순점을 지적한다. 또한 당시 매일 꿈 속에서 아처의 기억을 보고 있었는지라 시로와 아처의 행동원리가 완전히 같다는 것도 알아챈다.

시로가 타인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 챈 린은 조금이라도 시로의 강박관념을 덜어주기 위해 데이트를 신청하고 시로를 세이버와 함께 이곳저곳 마구 끌고 다닌다. 시로의 소감에 의하면 '세탁기에 넣고 빙빙 돌린 것' 같았다고.

그러나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도 잠시, 린이 직접 싼 도시락으로 후유키 시 공원에서 식사를 하고 에미야 저택으로 돌아갔을 때는 이미 캐스터가 저택에 침입해 후지무라 타이가를 인질로 삼은 상태라 순식간에 위기에 처한다. 시로는 타이가와의 교환 조건으로 자신의 령주조차 내주려고 하나, 이를 지켜보다 못한 세이버가 난입하는 과정에서 캐스터의 보구 룰 브레이커에 의해 세이버를 빼앗기고 상처를 입게 된다. 린은 시로를 토오사카 저택으로 옮겨 치료한 후 깊게 잠든 시로를 내버려 두고 세이버를 구하기 위해 아처와 함께 캐스터를 토벌하러 간다. 이후 깨어난 시로는 린의 방에서 펜던트를 발견하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목숨을 구해줬던 것이 린이었음을 알고 그녀를 찾아 밖으로 나선다. 뭔가에 홀리듯 신토의 고층 빌딩 옥상을 찾아간 시로는 린과 아처를 다시 만나게 되나, 린은 시로에게 더이상 마스터가 아닌 이상 싸울 이유가 없으며, 무력한 몸으로 성배전쟁에 더이상 관여하면 죽을 것이라는 경고로 결별을 선언하며 아처와 함께 사라진다.

교회 지하에서 캐스터와 대치한 린이었으나, 아처는 유리한 쪽에 붙겠다며 캐스터의 룰 브레이커로 찔러달라고 자청하여 그들의 편으로 들어가게 된다. 린의 령주의 명령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배신을 택한 것이었다. 그 때문에 린은 쿠즈키 소이치로에게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지만 시로의 갑작스러운 난입과 아처의 마지막 배려로 목숨만은 건지게 된다. 교회로부터 나온 시로와 린은 외국인 묘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이때 시로는 린에게 토오사카 저택에서 주웠던 펜던트를 돌려주게 되고 이를 통해 린은 아쳐의 정체를 완전히 이해하게 된다. 이어서 시로는 자신이 린을 오래전부터 동경해 왔으며 서로 아는 사이가 된 후에 오히려 더 좋아하게 됐다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세이버와 아처가 적 진영으로 넘어감으로서 대부분의 승기를 캐스터에게 빼앗긴 상황이었으나 포기하지 않은 린은 "다른 마스터들과 협력을 맺자"는 제의를 하고 시로와 함께 아인츠베른의 성으로 향한다. 그러나 아인츠베른 성 정문에 들어가려는 찰나 성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2층 창문을 통해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전투 소리를 듣고 그쪽으로 향한다.

홀에 도착해서는 길가메쉬버서커의 대치를 목격하고, 있을 리가 없는 8번째 서번트를 보고 경악한다. 직후 길가메쉬가 버서커를 죽이고 이리야까지 죽이려 하자 에미야 시로가 그것을 막겠다고 뛰쳐나갔다가 이리야는 그대로 죽고 당시 길가메쉬의 마스터로 행세하던 마토 신지의 명령으로 시로마저 위기에 처하자 본인도 모습을 드러내어 마토 신지를 인질로 잡아 겨우 사태를 모면한다. 다만 이때는 길가메쉬가 봐줬다는 느낌이 강했다.

길가메쉬가 사라진 후 린은 그동안 시로에 대해 품어오던 의문을 폭발시키며 그의 삶의 방식이 일그러져 있으며 그런 행동을 계속할 경우 파멸할 것임을 경고한다. 린과의 대화를 통해 시로는 10년 전 키리츠구가 자신을 구하던 순간의 감정을 돌이키며 왜 자신이 키리츠구의 이상을 계승하기로 결심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자신이 정의의 사자를 목표로 하게 된 것이 자신의 순수한 바람이 아니었음은 깨달았지만, 그런 자신을 위해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사람(린)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시로는 자신의 이상이 잘못된 것이 아님을 오히려 강하게 확신하게 된다.

협력을 구하려 했던 이리야가 사망한 상황에서 캐스터를 어떻게 타도할지 의논하던 두 사람 앞에 갑자기 랜서가 등장해 협력 제의를 하고, 다른 수가 없었던 두 사람은 그 제의를 받아들여 함께 세이버를 구하러 코토미네 교회로 난입한다. 랜서는 아처와 교회 앞에서 두 번째 싸움에 들어가고 린과 시로는 그 틈에 지하실에 있는 캐스터 조와 다시금 치열한 전투를 벌인다. 이때 린은 강화마술을 걸고 팔극권으로 캐스터를 몰아붙이는데, 마술사가 육탄전으로 나온다는 점에 허를 찔린 캐스터가 잠시 대처하지 못해 궁지에 몰아넣는 데 성공하지만 시로가 쿠즈키를 잡아놓지 못해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캐스터가 태세를 추스리면서 위기에 빠지지만 직후 난입한 아처가 칼무리를 투영, 캐스터를 벌집으로 만들고 쿠즈키도 곧 끔살하면서 아처가 처음부터 캐스터를 배신할 작정으로 그쪽에 붙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사실 린도 어렴풋이 눈치채고 있었으나 정말임이 밝혀지자 조금은 어처구니가 없었던 듯.

직후 아처와 재계약하려고 했지만 에미야 시로를 죽이는 것이 진짜 목적이던 아처가 재계약을 거절한 데다 행여 린이 방해할까봐 투영한 검으로 감옥을 만들어 그녀를 가두고, 세이버가 자신을 막아서자 그녀마저 베려고 하는 등 급박한 상황이 벌어지자 시로를 살리기 위해 급히 세이버와 계약하게 된다. 그리하여 프롤로그에서 갖고 싶다고 그렇게 노래를 불러댔던 세이버를 마침내 얻었다.

"세이버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 당신을 나의 주인으로 인정하겠다, 린!"

린과 계약해 전성기의 힘을 되찾은[18] 세이버가 아처를 몰아붙여 제압하나 그가 고유결계를 펼치는 것은 막지 못했고, 린은 그 와중에 시로와의 대결을 위한 인질로 납치당해 아인츠베른성으로 끌려간다.

아인츠베른 성에서는 의자에 묶여서 꼼짝도 못하는 상태로 그냥 방치당하는 바람에 신지에게 구타당하기도 하고 하마터면 검열삭제당할 뻔하거나 코토미네에 의해 성배의 소체가 될 뻔하기도 하지만 랜서가 나타나 신지를 두드려 패고, 본인이 자해영주를 받아 심장이 꿰뚫린 상태에서도 근성으로 코토미네를 죽여서 도와줘서 빠져나왔다.오오 랜서 오오

시로와 아처의 사투가 시로의 승리로 끝난 뒤 길가메쉬가 난입해 아처를 벌집으로 만들고 시로마저 죽이려 하는 것을 목격하고는 길가메쉬에게 마력탄을 쏘지만 전혀 안 먹혔고, 그 상태에서 제 4차 성배전쟁 종결 후 길가메쉬 수육에 대한 설명과 성배오염에 관한 이야기 및 길가메쉬의 목적을 듣게 된다. 이때는 정말 위기였으나 랜서가 죽기 직전 룬 마술로 지른 불 때문에 재와 먼지가 날리자 길가메쉬가 옷에 먼지가 묻는 게 싫다며 그대로 돌아가서 구사일생했다.

최종결전에 임하기 위해 시로와 패스를 연결하여 무한의 검제를 쓸 수 있게 백업해주고, 이후 최종 결전에서는 성배에 침식당한 신지를 구해내고, 그 와중에 자신과 패스가 연결되어 마력을 끌어가는 시로와 세이버의 무한의 검제와 엑스칼리버를 더블로 감당하는 마력량을 보여주었다.[19] 입구가 막히자 성배의 내부에서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죽을 각오를 하지만[20] 그때까지 살아있던 아처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다.

모든 것이 끝나고 황금색으로 물든 언덕에서 마지막으로 아처와 재회하여 다시 계약하자고 말하지만 이미 세상에 미련이 없는 아처는 제안을 거절한다. 대신,

나를 부탁해. 네가 아는대로, 미덥지 못한 녀석이니까 말이야. 네가, 받쳐줘.

응, 알아. 나 힘낼게. 너 같은 비틀린 녀석이 되지 않도록 힘낼 테니까.
틀림없이, 저 녀석이 자신을 좋아하게 되도록 힘낼 테니까... 그러니까, 너도...!


"답은 얻었어... 괜찮아, 토오사카. 나도, 이제부터 힘낼 테니까."

그 후 아쳐는 시로의 얼굴로 린에게 과거의 자신을 부탁하며 미소지은 얼굴로 사라지고, 린은 시로와 함께하는 앞날에서 결코 그 끝이 아처처럼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굳게 다짐한다.

이후 트루엔딩에서는 시로가 린의 제자로 들어가 마술을 배우게 되며,시로를시종제자의 입장으로서 함께 런던으로 떠나기로 약속한다.

굿엔딩에선 에필로그부터 상당히 훈훈한데,특히 린의 반응이 상당히 재미있다. 세이버가 자신의 의지로 후유키 시에 남게되자 시로가 세이버가 어째서 지금까지 남아있냐고 놀라워 하는데,여기서 린이 악마의 미소를 흘리면서 세이버를 부추기면서 시로를 괴롭히고 놀린다.그런데 정작 세이버가 자신의 답을 찾아달라고 시로에게 부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자,곧바로 질투하며린님 화내다 시로는 내거니까!!라는 말을 얼굴이 새빨개지면서도 몇번이고 한다!이 엔딩에서도 시종 확정 그 뒤 시로의 마술사부가 되주겠다고 하며 세이버와 시로와 함께 후유키 시에서 같이 살아가게 된다.

여담으로, UBW 굿엔딩은 페스나 엔딩중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좋은 엔딩이다. 결말 자체도 상당히 훈훈할 뿐더러 세 히로인 모두 다 시로의 곁에 남아있기 때문. 실제로 모든 루트 엔딩중 히로인들이 모두 다 생존하여 남아있는 엔딩은 UBW 굿엔딩 하나뿐이다.이리야는?덕분에 이번에 ufotable로 나온 UBW TVA의 엔딩을 굿엔딩으로 해달라는 팬들의 목소리도 상당히 많은 편.그런데 그 때문에 헤븐즈필 루트로도 바로 이어질수도 있다 카더라

3.3.1. UBW TVA

  • 기존 UBW 루트(애니 포함)와 UBW TVA에서의 차이점,해당 작품의 행보를 주로 서술.

해당 루트의 히로인인만큼, 비중은 상당히 높다. 특히 ufotable에서 원작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부분도 0화로 방영해주면서 린의 비중을 높여주었다. 원작에서도 감정 표현이 풍부한 캐릭터였지만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매우 다양한 표정을 보여준다. 진지하고 어둡게 나오는 시로와 대조적으로 매 화 각종 얼굴개그를 양산하고 있다.

또한 디자이너인 타바타 히사유키의 가호를 받아 숨 막히는 하체를 보여주며 본작보다 월등히 색기가 상승했다(…). 실제로 TVA판을 보다보면 린이 행동이나 작화를 통해 이런 면을 대놓고은근히 강조하면서 여러모로 본작에 비해서 여러가지로 성숙미를 뽐내고있다. 여러 인터뷰에 따르면 디자이너인 타바타가 린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엄청나게 공을 들이고 있다고.라이더의 자리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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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 토모노리가 그린 린[21] 타바타 히사유키가 그린 린

다만 원작과 크게 변한 인상으로 캐릭터 디자인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린다. 다른 캐릭터들은 원작 디자인을 바탕으로 정변한 타케우치 그림체를 반영했는데 린은 예외로 새로 디자인했다. 이전 디자인과 비교해 보면 눈꼬리가 올라가고 얼굴 라인이 날렵해 졌다. 린 캐릭터 디자인 담당에 대해서

영상이 나간 당시엔 호불호가 어느정도 갈렸었는데, 이제는 별 상관 없는 분위기인듯. 게다가 영상 자체가 린이 거의 주인공이라고 볼 수 있는 UBW루트다보니 전작들의 애니에 비해서 감정표현도 풍부하고 린의 비중이 워낙 높다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이젠 아무래도 좋은 상황.색기가 붙은것만으로도 성공적이라는 말도 있다

표정을 통해서 감정표현을 다양하게 표현해내는 린답게, 속마음을 그렇게까지 숨기지 못한다는걸 얼굴 표정으로 많이 나타내는 편인데, 대표적으로 홍조를 통해서 부끄러움을 대놓고은근히 보여주며 갭 모에를 보여주고있다. 이런 점은 특히 시로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원작에서도 주로 나타나는 패턴으로서 린이 자신의 프로필처럼 시로를 실컷 괴롭히며(...) 놀려먹다가, 정작 시로가 그 뒤에 린에게 칭찬을 하거나 호감을 표현하거나 자신에게 있어서 뭔가 부끄러운 듯한 발언을 하면 홍조를 띄며 부끄러움을 결코 숨기지 못하는않는 장면이 몇몇 있다. 해당루트의 히로인인 만큼, 시로에게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원작반영에 충실한 감정표현을 나타내는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3화에서는 전투에 여러 설정이 추가되어 검보라색 보석 여러 개를 깨뜨려서 보석 결계를 형성해 잠깐은 버서커를 붙잡아두기도 하고 해당작품의 오리지널 장면으로서 이리야와 마술대결로 싸우기도 하는데, 이리야가 해당작품에서 여러가지로 보정을 받아서 전투력이 장난이 아닌지라 시종일관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보석을 더 써서 방어막을 만들고 미니 사역마 두마리를 처치하지만 나머지 두 마리는 검 모양으로 변해서 방어막이 부서지게 된다. 해당작품에선 이리야보단 약한 설정인 듯하다. 나중에는 겁없이 산으로 온 시로에게 타박놓기도 한다. 누구는 이걸보고 부부싸움이라고도 한다

8화에선 점심시간에 옥상으로 시로를 끌고 가려 하는데, 둔감속성인 시로가 헛소리만 해대자 분노하며 소리를 질러대며 주변의 학생들을 기겁하게 만든다(...).

2쿨의 첫 화의 비중이 거의 주인공에 가까운데, 이는 1쿨의 0화에 대응되는 구성으로도 보인다. 키레이의 혈흔을 이쪽이 먼저 발견해서 대사 장면이 다르다. 세이버를 다시 시로에게 돌려주려고 하는 마음을 내비치는데, 아처가 이를 듣고 멈칫하는 의미심장한 연출이 있다. 그 후 캐스터, 쿠즈키 소이치로와의 각 1대1 대치에서 아처는 결국 배신하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시로가 나타나 구해준다. 이후 아쳐의 배신 조건으로 풀려난 시로와 린은 길을 걷다가 약간의 언쟁이 붙는데 이 때 시로의 한마디로 인해 린은 눈물을 쏟고 만다.유열, 깨닫고 갑니다 그리고 시로의 손을 잡고 풀밭으로 간 후,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며 풀 죽어있지만 시로의 위로와 자신을 좋아한다는 진심어린 고백을 듣고 시로의 등에 얼굴을 묻으며린의 히로인력이 화산이 폭발하듯 터지고 있다 고맙다고 말한다.[22]

2쿨 엔딩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이 가장 놀랐던 부분이 바로 위 장면인데, 보다시피 녹슨 검과 떨어져 굴러다니는 톱니바퀴, 푸른 하늘과 녹색 초원 위에 시로와 린이 웃으며 서 있다. 여러가지 많은 해석이 존재하지만, 이는 린에 의해 구원받아 변화한 시로의 심상풍경이며, 앞으로 다가올 시로의 희망찬 미래를 뜻하기도 한다. 시로의 원래 심상풍경인 주황색 황야가, 린과 함께 함으로서 초원으로 변해갈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린의 상징이 희망인 것과, 린이 함께하면 시로는 아쳐화하지 않는다는 공식 언급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일지도. 2쿨 엔딩을 본 사람들은 "정의의 사자를 관철하는 시로의 행복을 진정으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세이버도, 사쿠라도 아닌 린 뿐"이라고 말하기도 한다.시로린 폭발해라


3.3.2. 에미야 시로의 파트너로서의 린

물론 미연시적으로는 토오사카 린은 에미야 시로의 연인이 되므로 히로인이 맞다. 그런데도 린에 대해서는 히로인이 아니라 히어로 같다는 지적이 끊임없다. 2ch, 니코동 등지에서도 린과 시로의 관계를 언급하는 코멘트에 단골처럼 나오는 드립은 "린은 멋진남자(男前)", "린은 히어로, 시로와 아처가 히로인", "시로는 린의 신부(嫁)", "UBW는 린이 시로와 아처를 공략하는 여성향 시나리오가 아님?" 등등이다. 그도 그럴 것이 '히로인=주인공의 구제 대상'이라는 미연시의 고정관념을 들이댄다면 주인공의 연애 대상은 분명하지만 구제 대상은 아니며 오히려 주인공을 구제하는 인물로서 자리매김하는 린은 세이버, 사쿠라와 비교할 때 이질적이다.[23] 린이 주인공의 구제 대상이 아닌 이유는 간단하다. 주인공 에미야 시로가 너무나 문제 인물이기 때문에 주인공에 대해 파고드는 루트에서는 히로인까지 구제 대상으로 하기에는 내용이 너무나 방대해지고 테마가 산만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이버의 구제에 초점을 맞춘 Fate 루트가 정작 주인공의 모순에 대해서는 깊이 다룰 수 없었던 것을 봐도 알 수 있다.[24] 또한 린을 활약시켰다간 시로를 조연으로 밀어버릴 정도로 활약하는 건 버서커를 원킬한 Fate 루트와 사쿠라를 구한 HF에서 이미 증명됨.

본 루트에서 린은 주인공 에미야 시로와 또 하나의 주인공 아처와 가장 가까운 인물로, 그들을 가장 잘 이해하면서도 일방적인 긍정과 부정을 하지 않기에, 독자가 이들의 심리적 문제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25] 언뜻 보기에는 정의감이 좀 과다할 뿐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멸사봉공을 넘어서 스스로의 행복을 배척하는 대단히 일그러진 인물이 에미야 시로이며, 이를 1인칭 시점에서 그리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때문에 시로와 대비되는 인간상의 린을 UBW에서의 파트너로 배치한 나스 키노코의 의도는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린은 시로의 선행에 대해서는 적당한 선에서 긍정해주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불굴의 정신에 대해서는 동경하면서도, 본인의 생명을 등한시하는 것에서 극단적으로 드러나듯 스스로의 행복을 거부하는 정신적 파탄에 대해서는 본인의 신념과 아처의 꿈을 본 경험을 통해 철저하게 반대한다. "이상을 추구하는 행동에 모순이 있더라도 그 꿈이 옳은 것이라면 잘못이 아니다", "이상을 추구하면서도 사람으로서 파멸하지 않기 위해서는 본인의 즐거움도 추구해야 한다"는 UBW 루트의 양대 주제이며, 이는 이상 자체를 부정하는 내용은 아니다. 그 때문에 시로의 파트너로서는 상식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기에 시로의 좋은점은 긍정해 주고 문제점은 보완해 줄 수 있는 토오사카 린을 배정한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린이 나스 키노코왈 완성된 인간성을 가진 인물이어야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마도 에미야 시로의 캐릭터성에 기인하는 부분이 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린의 존재는 시로와 아처에게 있어서 희망이며[26], 엔딩까지 에미야 시로는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에 가득찬 결말처럼 끝을 맺을 수 있었던 것은, 시로 옆에 남게 된 린의 존재가 크기 때문이다.[27] 결국 시로가 히로인 맞네

그래도 귀여운 잠옷을 입고 자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데이트도 하고 붙잡힌 히로인 포지션을 소화하는 등 다른 루트에서 볼 수 없던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히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위협받지는 않았다.

이 루트는 Fate 루트와 달리 트루엔딩 외에 굿엔딩이 있는데, 트루엔딩에서는 답을 얻어 염원 자체를 포기하는 세이버가 굿엔딩에서는 아직 채 답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시로와 린을 지켜보면서 답을 얻고자 하면서 린의 협조로 현계해 남게 된다. 인기 순위 1,2위를 다투는 히로인이 둘다 주인공 곁에 남는지라 무척 인기 있는 루트.그리고 이제부터 시로는 린의 사역마

3.4. Heaven's Feel 루트

이 루트에서 사쿠라의 친언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간 어째서 사쿠라를 이름으로 친밀하게 불렀는지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무려 10년치 마력을 저장한 펜던트로 시로를 살렸던 것 또한 개인 감정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동생이 슬퍼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전반적으로 암울한 내용이 이어지면서 린 역시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해 사쿠라를 대하면서 채 끊지 못한 가족의 정과 마술사로서의 냉정함이 모순되고 대비되게 그려진다. 특히 이 두 자매의 갈등은 당 루트의 큰 중심소재 중 하나.

이전 루트에서도 조금씩 나온 바인데, 린은 토오사카-마토 간의 상호불가침조약에도 불구하고 먼발치에서나마 줄곧 사쿠라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사쿠라가 아프다는 말에 하던 마술 강의도 끊어먹고 간병하러 가기도 하고 시로의 제안으로 사쿠라가 ‘언니’라고 부르며 접근하자 들뜬 기색을 감추지 못했으며 길가메쉬를 잡아먹고 억지로 소화하느라 거의 제정신을 잃은 사쿠라가 린과 함께 있었던 시간을 기억하지 못하고 "전부터 줄곧 만나고 싶었다, 줄곧 동경했다"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먹먹했던 듯하다.

반면 마술사로서 판단하고 행동할 때에는 철저하게 냉정하게 행동하려 해서 앞으로 사쿠라가 대책 없이 타락할 일만 남았다고 판단되자 후유키 시의 관리자로서 내버려둘 수 없다며 손수 죽이려고 하기도 하며 이때 화내는 시로에게 "그 애는 이미 내 동생이 아니라 마토의 아이"라며 끊어내고 배드엔딩에서는 실제로 죽이기까지 한다. 아처가 리타이어하고 에미야 저택에 들어온 후 언니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는 사쿠라를 보고 설레면서도 점점 상태 및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보고 “얌전히 틀어박혀 있으라”거나 “변해버리면(흑화하면) 죽일 것”이라는 등 무척 냉정하게 대한다.

이 태도로 인해 사쿠라는 린이 자신을 방해물이나 적으로만 여긴다고 생각하게 되며 안 그래도 간당간당하던 상황에 정신적으로 코너에 몰리고 말았고 완전히 흑화한 뒤에는 린을 가장 큰 원망의 표적으로 삼아 제일 먼저 살해하려 들게 되었다.


최종결전에서는 엔죠산 대공동으로 들어가 대성배 앞에서 사쿠라와 싸우게 된다. 오직 사쿠라를 구하려는 일념의 시로와 달리 사쿠라를 살해하는 일도 고려에서 빼놓지 않고, 마지막 결전에서는 시로가 투영해준 보석검 젤렛치를 이용해 대공동에 축적된 마력을 평행세계의 것까지 동원해 성배의 넘치는 마력을 쓰는 사쿠라의 그림자를 압도한다.
소드마스터?

그 와중에 사쿠라가 발악하듯 소용없는 공격을 반복하면서 자신이 겪은 처참한 경험이나 얼마나 언니에 의한 구원을 바랐는지 등을 한탄하고 토로하나 공감하고 동정하는 대신 냉정하게 사쿠라의 피해의식에 반박한다.

마지막 순간에는 보석검을 폭파시켜 틈을 만듦으로서 사쿠라를 처치할 틈을 얻는데, 묘사에 따르면 사쿠라의 반격이 뒤늦어서 정말 결정적 찬스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마지막 순간에야 자신은 결코 사쿠라를 죽일 수 없음을 깨닫고 사쿠라를 죽이는 대신 공격을 받으면서도 동생을 꼭 껴안고, 자신은 남의 아픔을 잘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런 싸늘한 인간이라도 사쿠라를 소중히 여기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는 진심을 속삭인 뒤 쓰러진다. 사쿠라는 이런 언니의 진심과 애정을 깨달으며 비로소 제정신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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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린이 사쿠라를 끌어안고 그 최후의 순간에야 깨달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것은 토오사카 가 당주, 후유키 시의 관리자, 마술사로서의 자신과 사쿠라의 언니로서의 자신 및 본질적인 인간적 면모의 충돌로 인해 이전 루트는 물론 본 루트 내에서도 계속 모순된 행동을 보이던 본인 안의 갈등이 해소되었음을 뜻하며, 주위의 계속적인 압박으로 결국 무너져 내렸던 사쿠라 역시 그런 언니의 진실된 마음에 설득되어서 스스로의 의지로 흑화를 벗어나 이성이 돌아왔다는 점에서 루트의 테마를 짐작할 수 있다. 린이 진작에 좀 솔직했다면 더 원만하게 해결되었을지도.

여담으로 사쿠라가 달고 있는 머리 리본은 어릴 적 작별할 때 린이 준 것이라 사쿠라를 끌어안았을 때 "그 리본, 달고 있어줘서 기뻤어" 라고 속삭였다.

대공동이 무너질 때 라이더가 사쿠라까지 포함해 데리고 탈출했다. 이후 사쿠라와의 관계는 극적으로 회복되어 사이좋은 자매가 된 듯하다.

노멀 엔딩에서는 결혼해서 손주도 얻었다고 하며 여전히 수전노에 성질이 나쁜 듯 손녀가 뒷담을 까는 것[28]을 볼 수 있다.

트루 엔딩에서는 시계탑에 호출되어 '근원의 소용돌이'의 문을 파괴해버린 문책을 받게 되지만 대스승님난데없이 나타나더니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며 전부 무마시켜 주었다고 한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는 주위에는 예술대를 다닌다고 위장해[29] 시계탑에서 유학하는데, 봄마다 후유키 시로 귀환하여 라이더, 시로, 사쿠라와 함께 벚꽃을 보러 간다고 한다.

3.4.1. 비정함

UBW 루트가 린의 소녀다운 매력을 보여준 루트였다면, HF 루트는 린의 고뇌와 갈등, 그리고 타입문 마술사 본연의 마음가짐을 보여준 루트라 할 수있다. 그 만큼 HF 루트의 린의 모습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많다.

아무리 이미 인연을 끊었다 해도 피를 나눈 자매로써 사쿠라에게 너무 심하게 대한다는 의견이 상당히 많다. 일단 친언니인데 힘들어하는 동생을 감싸고 위로해주기는커녕 고압적인 태도와 말투로 선을 그어 냉랭하게 대하기도 하고 그간 겪은 아픔을 이해해주려 하지 않는 데다 심지어는 어쩔 수 없다고 판단되자 직접 죽이려고까지 하는 데에 냉혹하고 마술사적이라고 싫어하는 안티팬이 다수 존재한다.

사쿠라가 11년 동안 당한 생지옥을 자신이 겪게 될 경우 하루 만에 제발 꺼내달라고 애원하는[30] 주제에 허세만 부린다는 비난도 받고 있다.[31] 사쿠라의 신세한탄이 결정적인 순간에 이르렀을 때 나온 「흐응,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 그거.」 부분은 가히 악신의 한수급.[32]

또한 작중 사쿠라는 린을 언니라 부르며 가까워지려고 노력하나 린은 내심 들뜨면서도 그 마음을 억누르고 사쿠라를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 취급하려고만 하면서 심적으로 압박한다. 또 당 루트는 아니지만 Fate 루트에서도 사쿠라를 말려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는 하나 꽤 고압적인 태도로 쫓아내려다가 기어이 사쿠라를 화나게 하는 장면이 있다.

게다가 린은 스스로가 마술사로서의 사고방식을 길러온 데다 아버지의 유지와 가훈을 받들어 안 되면 되게 한다는 식으로 노력에 노력을 거듭해 현재 위치에 이르렀기에 다른 사람의 어려움과 아픔에 잘 공감하지 못하여 스스로의 현재 상황에 붙잡혀 주저앉아 있을 수밖에 없던 사쿠라를 동정하기 어려운 성품이었고, 사쿠라가 점점 위험인물이 되어가면서 인간적 연민 등은 잘라내고 판단하게 되면서 더욱 냉랭하게만 보이게 되었는데 이것이 사쿠라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던 플레이어들의 반감을 산 것이다.

'타인의 아픔을 이해해주는 척이 위선이라서 그런 태도를 취했을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작중에도 사쿠라의 생각인지 전지적 서술인지 불분명하지만 사쿠라를 위해서 상처입은 다음 파트에서 명시된다. 다만 그것이 당연시/정당화될 수는 없다. 작중의 시로 역시 그 점은 알고 있었지만 린 같은 냉혹한 태도는 보이지 않았다. 이는 시로가 사쿠라를 구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점과 대비되어 마술사로서의 냉혹함이 부각되고 사쿠라가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데 큰 영향을 끼치며 평가를 나쁘게 만들었다. 단, 시로와 린을 비교할 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시로는 사쿠라를 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도 구하려고 했으며 린은 사쿠라를 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죽이려고 했다는 것이다. 어느 쪽이 현실적이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후자일 것이다.

또한 사쿠라에 대한 감정을 백 퍼센트 잘라내 버린 것도 아니라 군데군데 신경써주는 부분이 있어 이도저도 아닌 태도라고 까이기도 한다. 차라리 정을 완전히 끊고 완벽한 타인으로써 다루었다면 사쿠라도 처음부터 린에게 기댈 생각을 하지 않았을 텐데 괜한 기대를 품게 했다는 것. 이는 마술사로서는 사쿠라를 죽이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면서도 내심 사쿠라에 대한 정을 완전히 끊지 못했고,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결정하지 못했기에 이런 모순적인 행동이 나왔다고 추측해볼 수 있다. 작중에서도 보석검 투영 전의 대화[33] 이후 나 최종결전 중의 심리묘사[34]를 보면 시로에게 사쿠라를 죽일지 말지 선택을 재촉하는 것도 자신의 갈등을 은연중에 시로에게 떠넘긴 것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진짜로 죽일 거라면 죽이겠다고 계속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안심시켰다가 푹 찌르는 것이 사쿠라가 돌발행동을 하지 않은 채로 처단하기 가장 쉬운 수단이다. 그 말을 계속해서 했던 것은 망설임을 말로서 어떻게든 정리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 토오사카의 유전병이 도져서 속으로만 생각해야 할 것을 무식하게 계속 말했다는 게 문제였던 것.

또한 작중에서 사쿠라의 내면묘사가 풍부한 데 비해 린의 내면묘사는 부실하거나 아예 없어서 속내를 알기 힘들다는 점도 비판의 소지를 키웠다. 린에게 실망하거나 감정이입을 하지 못한 사람들 가운데에는 위의 린이 사쿠라를 감싸고 속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감동을 느끼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 전의 배드엔딩 중 하나에서는 거침없이 사쿠라를 죽였으면서 이제 와서 못 죽인다는 게 모순되고 내면에 어떤 감정변화가 있었는지 전혀 모르겠어서 공감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 장면의 작중 묘사가 린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한 사쿠라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서술되고 있는데, 사쿠라 시점에서 사쿠라가 자책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도저것도 다 자기 잘못이라는 식이라 상당히 객관성이 떨어진다. 또 그 상황에서 린 본인조차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속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은 독심술사가 아닌 한 힘든 일임을 감안해야 할 것이다. 게다가 HF 루트 내내 사쿠라에게 가장 큰 압박을 준 것은 다름아닌 린, 그리고 무리한 투영으로 인한 시로의 자아붕괴. 여러모로 서로 엇갈린 셈이라고 할 수 있다.

3.4.2. 군살

딱히 군살이 쪘다는게 아니다 재미있는 소릴 하네??(부들부들)

하지만 반면에 HF 루트의 린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어른스럽기 때문. 토오사카 가문 전통 유전병 때문에 그렇게 부각되지는 않지만, 린은 기본적으로 어른처럼 사고하고 생각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본모습 위에 대외용 가면을 쓰는 점이나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도 필요할 경우 상대방에게 잔인하게 굴 수 있다는 점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10대 소녀인데도 불구하고 후유키 시의 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하며, 인간관계에 뚜렷한 선을 그어놓고 그 기준선을 넘어갔을 경우 상대를 배제하는 모습을 인상적이고 어른스럽다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

특히 린의 경우 제4차 성배전쟁 이후로는 자라온 환경이[35] 어린아이로 남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가짐은 하루빨리 어른이 되어야 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린은 다수 이상 보다는 개인과 현실을 쫒지만 한편으론 자신이 택할수 없는 이상을 동경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기도 한다. 시로가 중학 시절 때 포기하지 않고 높이뛰기 하는 것을 보며 부러워 했다는 게 대표적인 예.

또한 매우 마술사적인 부분으로 뽑히는「흐응, 그래서 어쨌다는 거야, 그거.」의 앞뒤 맥락을 볼 때 작가가 딱히 린의 사악함이나 냉혹한 면모를 드러내려는 것을 의도했으리라 보기는 어렵다. 사쿠라 입장에서 린을 볼 경우 그녀가 그저 차갑기만 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린 입장에서 사쿠라를 볼 경우 연쇄살인범이 궁지에 몰리니까 자기도 힘들었다면서 신세한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페이트 캐릭터들 중에서 안 불쌍한 애들이 어디있을까. 마파 신부?

역지사지가 제대로 되지 않는 인간이라고 스스로 자조하기는 하지만, 그것은 본인의 자조일 뿐이고 기나긴 에피소드의 최고 클라이막스에서 열심히 달려온 주인공급 인물이 사실은 그런 사람이었어라고 해석되는 것은 앞뒤가 안 맞다. 작가의 의도 자체는 수정할 수 없는 과거에 대한 후회나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는 게 불가능한 어설픈 동정론보다는 작가가 생각하는 '철인'적 완성체인 린의 입장에서 사쿠라가 자신의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린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보인다. [36] 물론 의도는 그렇다는 것이고 얼마나 그걸 표현 잘했느냐 혹은 이걸 읽는 이가 어떻게 해석하기 쉬운지는 별도로 논할 수 있다. 해석에 따라서는 그 대사를 포함한 이 장면 전반을 페이트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는 사람도 종종 있다.

비록 사쿠라의 겪어온 생애가 처참하고 불쌍하다고는 하나 일단 모조 성배로 기동하기 시작한 뒤 이미 무의식 중에 민간인을 마구잡이로 학살하고 먹어치운 바가 있고, 나중에는 가만 내버려두면 거의 틀림없이 오염된 성배를 부화시켜 4차 캐스터나 10년 전의 대화재는 찜쪄먹을 대참사를 일으킬 것이며 점점 상황이 급박해짐으로서 정말로 구제가 불가능에 가까운 상태라 정말 죽이는 것 이외에는 해결 방도가 없다시피 한 상황이므로 린의 선택은 사쿠라의 언니로서는 비정하더라도 전체적 시야에서 보면 피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딜레마를 끌어안고 있는 것이다. 키레와 길가메쉬, 심지어 이리야조차도 성배로 기동해 버린 사쿠라는 살아남을 가망이 없다고 했다고 했음을 고려하면 이는 더욱 확실해진다.

가족의 정보다 마술사이며 후유키의 관리자인 자신을 우선하며 동생, 그것도 그간 무척 끔찍한 삶을 산 불쌍한 동생을 죽이려 한다'는 점은 마냥 비난만 할 수는 없다. 당시 상황의 위급성을 감안하면 린이 전적으로 비난받을 일이 아니기 때문.여기서 정말 문제가 되는 부분은 린이 사쿠라를 대놓고 위험시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냉랭하게 대했다’는 점으로, 섬세하게 다뤄야하는 일을 자극하여 더욱 거대한 위험인자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린 역시 보다 가능성이 높은 온건한 해결책이 있었다면 그 쪽으로 올인했을 확률이 높은데, 린의 선택은 대대로 수많은 매체에서 딜레마로 나왔던 '1인을 희생하여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행위'를 허용할 것인가?'의 문제이며, 여기서 대부분의 가상 매체의 주인공들이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구제의 가능성을 모색한 것에 비해 린은 확실성을 중시해 초반부터 희생 쪽을 택해 버렸다는 점이 비정하게 느껴졌다고 볼 수 있다.

HF루트는 전체적으로 시로-린-사쿠라가 삼각구도로 서로를 보완해주는 구도이다. 최종전에서 사쿠라에게 린이 먹히는 배드 엔딩으로 흐르면 시로가 사쿠라를 보고 넌 누구냐고 현실도피(...)를 시전하는 것을 보면 이는 명확하다. 따라서 시로에게 결여된 냉철하고 현실적인 역할(문제원인 제거)을 린이 맡는 셈이다. 시로의 그런 어설픔은 결국 수백 명 이상이 사쿠라에게 식사로 학살당하는 사건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는 점에서 볼 때, 린의 비정함이 인간관계 악화에 영향을 주었다 할지라도 사건 정황에 대한 고려나 언급이 없이 오직 이것만을 부각시키는 것은 성급한 일이라 볼 수 있다.




3.5.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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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루트 공통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시계탑에 유학하여 루비아젤리타 에델펠트와 강력한 라이벌 관계가 되는 모양이다. 유학 후견인은 로드 엘멜로이 2세. 그의 강사로서의 능력이나 본인의 재능을 생각하면 장차 대마술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되었지만 로드 엘멜로이 2세가 후견인은 해줘도 가르치지는 않는다고 한 데다 중요한 순간마다 삐끗하는 버릇 때문에 명예 교수 이상으로 대성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래도 말년에는 덤벙이 속성을 극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모양.

성숙한 뒤에는 로드 엘멜로이 2세와 협력해 성배전쟁 자체를 미래영겁 완전히 끝내며 이 덕에 어떤 평행세계에서도 제 6차 성배전쟁은 일어나지 않게 된다. 다만 이 과정에서 성배전쟁을 재개하려던 시계탑 수뇌부와 엄청난 충돌을 일으킨다고 한다.

HF 루트의 노멀 엔딩을 고려하면 어느 루트든 결혼해서 대를 잇는 것으로 추정된다.

3.6. Fate/hollow ataraxia

팬디스크 작품 Fate/hollow ataraxia에서는 보석검 연구를 하다가 성대하게 실패하는 바람에[37] 후유키 시는 '뭐든지 있는 세계'가 되어버리고 자칫하면 봉인지정을 받을 위기에 몰려 시계탑에 변명하러 간다. 그래서 중반까지는 출연 하지 않는다.

중간에 시로가 보낸 SOS 신호를 받고 후유키 시로 귀환해 다시 에미야 저택에 눌러앉는다.(가끔 토오사카 저택으로 돌아가긴 한다.) 이후 시로에게서 들은 정보를 바탕으로 후유키 시의 이변을 조사 및 탐색한 후 H/A 세계에 대해 파악하고 설명해준다.

H/A에서도 계속 시로에게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맡았지만, 일상 이벤트도 흥미로운 것들이 상당하다. F/SN 에서는 시로를 조력자로서 가르쳐주고 도와주는 모습으로 항상 강하고 완벽한 이미지를 보여주었지만, H/A에서의 일상 이벤트를 보면 기계치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이상한 방향으로주로 사쿠라에게 열폭하는 모습으로폭주하거나 감기에 걸리는 등 약하고 서투른 모습을 상당히 많이 보여준다. 또한 데레속성이 더 강해졌다... 기보다 이 작품의 모든 히로인들 중에서 데레 속성이 제일 높다. 특히 이 경향은 Eclipse의 에헤헷 장면에서 더욱 부각된다.(...) 갭 모에 그래도 H/A에서 망가지는 캐릭터들 중 그나마 나은 편.

또한 린과의 대화를 통해서 여자 캐릭터들의 메이드복장 모습을 각각 확인할 수 있다. 린의 메이드복도 볼 수 있다.(물론 상상이다.)

일본에 귀환 후에도 유독 시로와 얽히는 분위기를 풍기는데, 호무라바라 학원에서 미츠즈리 아야코가 "졸업 후의 진로는 정했나"라고 묻자 "진로라면 내가 뒤를 봐 주고 있거든"이라든가 "에미야 군도 유학할 기분이 들지도 모르고 거기다 룸 쉐어 하면 집 값도 싸잖아"라는 말로 이후에 시로의 진로를 이미 정했다는 발언을 하는 등 여러 모로 함께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린과 관련된 항구 이벤트, 마술교육 이벤트 대부분의 대화로 보아 졸업 후에 런던으로 떠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그리고 아처x린 지지자들은 절망했다.

또한 본편에서 그녀를 세이버의 마스터로 착각한 바제트 프라가 마크레미츠가 찾아와 린과 담판을 요구하자 바제트에게 성배전쟁이 끝났다는 것 및 코토미네가 사망했다는 것을 알린다. 개중 코토미네의 죽음을 들은 바제트가 평정을 잃은 차에 바제트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왼팔의 상태를 지적하여 큰 전환기를 마련해준다. 이렇게 H/A의 두 주인공 시로와 바제트에게 가장 중요한 진실들을 전하며 여기서도 중요인물 자리를 가져갔다.

사쿠라와의 관계는 매우 좋아져서, 둘과의 관계를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는 '선배'로 불리지만, 사쿠라와 둘이 있거나 에미야 가 사람들 앞에서는 멀쩡하게 '언니'로 불리고 있고 그 외에도 사쿠라와 옥상에서 도시락을 먹고 대화도 스스럼없이 부드럽게 이어가는걸 보면 영락없는 친한 자매지간. 다만 중간중간 사쿠라에게 무언가로 열폭하는 장면과, 시로와 관련된 이벤트에서 흑화정색하는 사쿠라에게 히이익--하며 작아지는(...)장면도 몇몇 있다. 뭐 린이 Fate/stay night의 Heavens Feel 루트에서 사쿠라에게 했던 독설 등등과, 사쿠라의 Fate/hollow ataraxia에서의 위치를 생각해본다면 어찌보면 당연한 걸지도...(...).그래도 미역머리보단 낫다 다만 이건 개그요소가 강하고 여기선 기본적으로는 더없이 사이좋은 자매지간이다.

에미야 가의 식구들이 "영국 요리는 정말 맛없느냐"고 묻자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겠어? 대표하는 음식들의 맛이 떨어진다는 소리고 평범한 음식들 수준은 그게 그거지. 라고 생각했어. 영국에 가기 전까지는!!" 이라고 기함하며 영국 요리의 끔찍함에 대한 분노를 온몸으로 발산한 뒤, 영국인들이 요리를 대하는 사고방식은 가솔린 취급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하며, "연료야! 가솔린이야! 소화만 된다면 뭐든지 좋은거야! 아니, 소화가 되는 게 더 나빠!"란다. 동시에 영국인들은 하루하루의 식사를 맛있고 즐겁게 보내려는 신경이 "전혀 없다"진심을 담아서 일갈한다. 참으로 훌륭한 현실 반영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계속해서 투덜거리며 "대체 누가 그렇게 만들어버린 거냐!"고 외치고는 그 자리에 한때 영국을 지배했던 인물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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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에도 항상 엇갈리고 서로 만나지 못했으나,[38] 최종결전에서는 아처와 정말 오랜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재회하고 콤비를 결성한다. 붉은 주종이란 별명에 걸맞게 나란히 붉은 옷자락을 휘날리며 미야마 정과 신토를 잇는 다리 위에서 방어하는데, 이때 무한의 그림자들을 보며 긴장하고 있던 린이 아처와 서로 비꼬는 듯한 대화를 하며 긴장을 풀고 마음을 가라 앉히는 등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의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H/A 스토리 내내 검은색 갑옷만 입고 다녔던 아처가 린의 옆에서만 붉은 갑주를 입은 모습에서 아처가 충성을 맹세한 유일한 마스터가 린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Eclipse의 히무로 카네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특별편에서는 어쩐지 시로와 전교생 공인 커플이 되어있지만 본인들이 정식으로 사귀고 있는 건지, 주변에서 멋대로 오해하는 것인지는 불명. 히무로도 시로가 린 이외의 여러 여자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대체 누구랑 사귀는 건지 의아해했다. 하지만 시로의 보호자인 후지무라 타이가조차 둘이 사귀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으며, 히무로가 시로에게 사귀는건지 넌시시 물었을 때 딱히 부정하지 않는 것을 봐서는 사귀는 것이 맞는 듯하다. 단 이는 시로가 본작에서 린의 제자이기 때문에 만나는 것을 그걸로 둘러대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3.6.1. 토오사카 미믹

hollow ataraxia의 린 관련 이벤트들 중에는 특별히 유명한 것이 있는데, 4일 중 3일을 통째로 사용하는 '토오사카 미믹' 이벤트. 그 유명한 카레이도 루비가 등장하는 이벤트이다.[39]

대사부인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가 제2법을 적용시켜 만든 보석상자 안에 실수로 갇혀있었다가 마침 토오사카 가를 찾은 시로에게 구조되었다. 그러나 상자 안에 있던 칼레이도스틱을 시로가 집으려 하자 놀라면서 막으려 들었고, 그 바람에 넘어져서 다시 상자 안에 갇혀버린다.(…)

이 보석상자는 내부의 크기가 안에 들어간 물건에 맞춰서 변화하고 밖과 안의 시간이 따로 흐르므로 바깥의 하루가 상자에서는 한 시간이다. 상자 안에서 1시간만 보내도 밖에서는 이미 하루가 흘러버리는 것. 위기 상황을 깨달은 시로와 린이 별의별 수를 다 써보지만 상자는 안 열린다.

1시간이 경과했을 즈음 린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기에 에미야 가에 구조를 요청해보지만 전화를 받은 후지무라 타이가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도 이해할 수 없는 소리만 하고 마지막에 전화를 받은 인물은 바로 본인. 두 사람은 가까스로 이곳에서 전화를 걸면 평행세계에 걸린다는 걸 깨닫는다. 헌데 린은 전화받은 상대방이 자신인 걸 모르고, 상대방이 시로에게 매우 열렬한 애정표현을 늘어놓는 것에 열받아서 휴대전화를 빼앗아 평행세계의 자신과 시로에 대한 격렬한 논쟁을 했다.(…) 참고로 평행세계 린은 정의의 사자가 되겠다며 설치고 다니는 시로를 그냥 냅두는 쪽으로 답을 내버렸고 이쪽 세계 린은 아직 그걸 용납하지 못하고 있었으므로 그 쪽으로도 또 한참 다툰다.

평행세계 린은 약 3년 후의 그녀로 성격은 츤이 단 1%도 남아있지 않은 진성 메가데레. 묘사를 보자면 키스를 하고 나서 한시간만 지나도 입에 가시가 돋는 사이 같다. 심지어 이쪽 린이 나중에 시로를 혼내주겠다고 말하자 "나의 에미야 군을 다치게 한다면 어디로 도망치든 쫓아가서 죽여버리겠다고 말한다.

덧붙여 이 말은 들은 시로는 뭐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다른 세계의 나. 도대체 어떡하면 이렇게까지 토오사카의 하트를 GET할 수 있는 거냐……!라고 경악했다.

린은 상대가 민망한 줄도 모르고 그런 소리를 늘어놓자,

흥분한 나머지 누군가의 간지나는 명대사와 함께 핸드폰을 박살내고는 "시로는 저런 여자와는 상종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매우 설득력 있는 조언을 한다. 물론 그게 평행세계의 자신인 줄은 꿈에도 모르고서.

2시간이 경과했을 즈음, 시로가 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칼레이도스틱의 정령 루비쨩을 깨워버린다. 자기와 계약해달라고 자꾸 우기는데, 린이 말하길 어릴 적 이 지팡이 만졌다가 큰코 다쳤다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칼레이도스틱 항목 참고.

그러다가 루비쨩이 린이 소변을 계속 참고 있던 걸 지적하고, 시로가 "미리 말했으면 요강이라도 투영해줬을 텐데."라고 말하는 바람에 린이 시로를 두들겨패는데, 이때 하필 집은 것이 칼레이도 스틱이라 결국 루비쨩이 그대로 계약을 맺어버린다. 린은 그대로 설득의 탈을 쓴 세뇌까지 당해 정신까지 훌륭한(?) 마법소녀로 재탄생해 화려한 효과와 함께 네코미미 마법소녀로 변신하는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카레이도 루비.

그래도 그 힘으로 탈출하는 데는 성공하고 루비도 이만 만족하고 린을 풀어줬지만 마법소녀였던 기억은 그대로 남긴 데다가 의상도 그대로 버려두고 가버렸고, 하필 그때 바깥에는 마침 이런저런 협의를 위해 린을 찾아온 미츠즈리 아야코류도 잇세이가 있어서 그 모양을 그대로 목격당했다.

조막만한 상자에서 두 사람이 나오는 모습은 문화제 때 보여줄 마술로 착각되고, 또 린이 튀어나오면서 아직 세뇌가 덜 풀려 경파게 마법소녀 대사를 치는 바람에 뭐라고 변명도 못 하는 상황. 당연히 미츠즈리는 대폭소했는데 잇세가 "문화제를 위해 그렇게 진솔한 모습을 보여줄 줄은 몰랐다, 지금까지 네가 자기를 감추고 내숭 떨 줄만 아는 여자인 줄 오해하고 있어서 미안했다"는 식으로 진지하게 사과하고 그걸 문화제 때 입을 의상으로 오해하는 바람에 졸지에 린은 카레이도 루비 의상으로 문화제의 미스 호무라바라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다.

협의가 끝나고 두 사람이 돌아간 뒤 시로가 입을 잘못 놀리는 바람에[40] 린은 이건 전부 시로 잘못이라고 일축하고 그를 도로 상자 안으로 다시 걷어차 넣어버린다. 다시 상자 안에 들어간 시로는 무슨 영문인지 칼레이도스틱과 함께 있는 루비아젤릿타 에델펠트를 만나면서 에피소드 종료.(…)이렇게 린은 본의 아니게 또 한명의 경쟁자를 늘렸다

3.7. Fate/Zero



본격 페제의 작화 블랙홀! 시공을 넘나드는 작화

본편보다 10년 전을 그린 Fate/Zero가 발매되며 어린 시절이 공개되었다. 애칭은 로리+린=로리린->(줄여서)->로린.[41] 사실 잘 인식이 안되는데 타케우치 타카시가 그린 최초의 어린 린은 블라우스가 빨간색이였다. 비주얼적으로 좀 너무하다고 느꼈는지 애니메이션에서는 적당히 무난한 디자인으로 변경.

어릴 때는 좀 의협심이 강한 성격이었으며, 능력치로 치면 동년대 사내아이 2명을 가볍게 발라버리는 정도였다고 한다.

제4차 성배전쟁 시작 전에 어머니 토오사카 아오이와 함께 외가에 맡겨진다. 집을 나설 때 키레이와 대화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부터 키레이를 싫어했음을 알 수 있다. '아버지'이자 '스승'이었던 토오사카 토키오미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강했기 때문에 후계자인 자신보다 먼저 제자가 된 사형이라는 이유로 싫어했고, 또 성격적으로 안 맞기도 했다고. 외가에 가면서 '아버지를 잘 지켜드리라'고 당부했지만….

같은 반의 내성적이고 연약한 '코토네'라는 소녀를 항상 돌봐 주었던 듯하다. 제4차 성배전쟁이 시작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코토네가 실종되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자 배짱 좋게도 야간출입금지 명령을 받은 것도 무시하고 작은 마력나침반과 보석탄 하나만 가지고 몰래 집을 빠져나와 친구를 찾으러 간다.

이 때의 행적은 원작 소설과 애니메이션이 차이가 있다.

먼저 원작에서는 우류 류노스케에게 오르간 취급 받다가 캐스터(4차)가 머리를 터뜨려 죽인 소녀가 바로 코토네였기 때문에 결국 친구를 구하기는 커녕 찾아내지도 못하고 그저 헤매다가 카리야 앞에서 쓰러지고 그대로 보호받다가 나중에 린을 찾으러 온 아오이가 데려간다.

애니메이션에서는 10화 한 화 전체를 어린 린이 주역인 오리지널 스토리로 배정하여 여러모로 혜택을 받았다. 학교에서 따돌림당하는 코토네를 구해주는 장면 등 성배전쟁 이전 생활을 묘사하고, 실종된 코토네를 구하기 위해 마력침 하나만 들고 후유키 시로 달려갔다가[42] 원작과 달리 아이들을 최면을 거는 팔찌로 납치하는 우류 류노스케를 발견하고 미행 끝에 지하의 카페에서 코토네를 비롯한 아이들이 기절해있는 것을 발견하지만, 류노스케에게 발각되어 저항한다. 그 와중에 최면마술 팔찌를 어떻게든 해보려고 잡았다가 역으로 최면에 빠지지만 금방 정신을 차리고, 이전 마술수업 중 마력을 지나치게 주입하면 폭발한다는 가르침을 떠올려 팔찌에 마력을 과잉 주입해 파괴하고 정신이 든 아이들 모두를 구출해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덕분에 애니에서는 코토네를 포함해서 여러 아이들을 구한 걸로 바뀌었다. 덕분에 여기저기 코멘트에서는 린이 페이트 제로의 세계선을 바꾸었다며 제2법을 구사하는 것이 가능한 것 아니냐는 드립이 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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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여기서 팔찌를 잡았다가 정신줄 놓는 표정이 심히 거시기하여 많은 사람들의 찬사경악을 샀다. 이 때문에 페도필리아에 대한 경계가 심한 영어권 웹사이트에서는 우려의 비명이 났다.

그 뒤 여기서 부터 원작과 마찬가지로 골목길 안쪽에 잠복해있던 캐스터가 보낸 마수의 습격을 받으나 카리야가 보낸 벌레들이 마수를 격퇴해 구사일생한다. 하지만 갑작스런 상황에 린은 기절해버리고, 카리야의 보호를 받다가 아오이가 찾아와 데려간다.

이 문단과 마토 사쿠라 항목의 Fate/Zero 문단과 함께 읽어보면 아버지의 선택이 이 자매의 인생을 얼마나 극단적으로 뒤틀어 놓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토키오미가 제4차 성배전쟁에서 사망했기 때문에 후견인은 키레이가 되었고, 권법 같은 체술과 마술을 키레이를 통해 전수받았다.

여담으로 여기서 린이 코토네를 많이 돌봐준 이유는 내성적인 코토네에게서 헤어진 자신의 동생을 보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원작에서는 그저 가훈에 걸맞게 행동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라고 나왔지만, 원화가 없었던 코토네는 애니메이션에서 처음 외모가 밝혀졌는데 디자인 자체가 사쿠라를 의식한 듯 상당히 닮았다.

원작과는 별 상관이 없지만 린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배정된 애니메이션 10화가 스튜디오 지브리급으로 우수한 퀄리티를 보인 것과 달리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평가되던 11화 '성배문답'에서 무수한 작붕이 터져나오고, 분량 문제로 많은 대사 편집이 이루어져 이게 다 린 탓이라는 반응이 나오게 되었다. 10화를 절반만 하고 11화를 2개로 나눠서 했으면 편집이 없어도 됐을 거라는 것. 거기다 1기 마지막화가 애매한 부분에서 끝나게 된 것을 두고 린 편을 안 했으면 좀 더 보여줄 수 있었을 거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덕분에 1쿨에 실리지 못한 바로 다음 스토리가 페이트 제로 중반부의 하이라이트인 왕의 군세 vs 캐스터전이라 이상한 데서 짤렸다고 욕을 먹기도 했다.

린의 모험편은 원작에선 신토로 나갔다가 류노스케에게 납치당하고 카리야에게 구해진후 아오이에게 돌아가는 정도로 짧게 넘어갔던 부분이지만 오리지널 에피소드를 추가하여 넣어 1화 분량까지 늘려놓은 에피소드였던데다가 바로 간지나는 어른들이 활약하는 작품인 페이트 제로에서 갑자기 어설픈 풋사과 꼬꼬마가 캐논수스러운 영웅 노릇을 했기 때문에 반감을 샀던 것.

이에 대해 제작진은 린 편을 만든 이유를 'S/N과 최대한 맞추는 게 애니판 ZERO의 목표인데 ZERO 원작에서 S/N에서 린이 아버지를 왜 좋아하는가에 대한 묘사가 적었기 때문에 오리지널로 추가해서 S/N과 맞췄다'고 해명하고 있다. 또한, 소설의 마지막 장면이 린인데 1기에 비중있는 장면이 나오지 않으면 이 듣보잡은 누구? 하는 반응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랬다고도 변명했다. 페이트 제로는 에미야 부자로 끝나는데? 솔직해지세요. 그냥 로린을 그리고 싶었던 것뿐이잖아요. 토키오미가 린을 어떤방법으로 키웠세뇌했는지 S/N과 ZERO에서 시청자들에게 직접 보여준것이 없었던걸 생각하면 맞는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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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작중 후반부에 코토미네 리세이의 사망 이후 토키오미가 린을 찾아와 토오사카 가문의 당주로서 받아야 할 조언을 전하면서 등장.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장면 내내 홍조를 띄우고 있기 때문에 더 모에하다.(…) 여기서 토키오미가 린에게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사망플래그를 거하게 세우셨다.

이때가 Fate/Stay Night 원작 게임의 프롤로그 부분. 토키오미와 린이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장면이다. 원작에 고등학생이 된 린이 이때 있었던 여러가지를 회상하며 토키오미를 그리워하는 심리 묘사가 나온다. 린이 생각하는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항상 우아하고 가족을 생각하며, 마술사로서 망설임이 없는 완벽하고 존경할 만한 인물로 남았다. 그러나 토키오미는 가족애가 있기는 하지만 너무 마술사의 사고방식을 갖추었기 때문에 타인에 관해선 냉정하고 무관심한 인격을 지녔다.

린이 토키오미의 본성을 알았다면 마도에 등을 돌리거나 완벽한 마녀가 되거나 둘 중 하나라고 하니 토키오미가 일찍 죽은것에 감사하자. 하지만 토키오미의 사고방식을 아예 물려받지 않은 것은 아닌것 같다. 린이 말하는 "마음의 군살" 이라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사고방식과 마술사로서의 사고방식을 충돌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것은 린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 마술사로서 행동하면 냉정하지만 그것만 빼면 한없이 인간다운 것이 린이기 때문.


에필로그에서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한 후에 키레이에게 아버지의 유품이라며 아조트를 받고는 눈물을 흘린다.

4. 그 외 스핀오프 작품별 행보

4.1. Fate/unlimited codes




히구라시 류지의 전신화.

Fate/unlimited codes 설정화를 보면 어엿한 아줌마술사로 성장한 듯.#

게임상 성능은 상당한 강캐. 본편 그대로 보석 마술 + 팔극권 연계 콤보로 플레이하는 캐릭터인데, 비슷한 캐릭터 시스템을 가진 키레이와는 미묘하게 다르다. 은근히 보석 관리를 해줘야 나중 극뎀딜 콤보 들어갈 때 보석이 부족해서 털리는 어이없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

마력 300%개방과 성배 개방시 보너스는 보석 개수 무한. 하지만 개방시간이 지나면 개방 전 개수로 돌아온다.

초필살기는 3방 때린 뒤 마지막에 상대를 튕겨버리는 '공정사박'과 보석 마술을 통해 적에게 빔 샤워(…)를 날려보내는 장풍형 초필인 컷팅 세븐 컬러즈. 그리고 성배개방초필살기는 말할 것도 없이 보석검 젤레치다.

스토리 엔딩에서는 Fate/Stay Night의 본편에서 아처가 자신을 버려두고, 성배전쟁에 뛰어들자, 토오사카 토키오미가 보관해두었던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가 저술한 마도서인『보석에 의한 근접격투 예장 전종』을 찾아내고, 그것을 이용해 본격 보석 마술 근접 전투술깡패 팔극권을 선보여 세이버를 털어서 강제로 휘하에 편입하고 공인흑막 코토미네 키레이를 물리치고, 아처를 두고두고 부려먹기 위해 넨도로이드 크기로 만들어버림으로서(…) 계속 데리고 다니는 것으로 끝난다.[43] 아처 앤딩에서는 성배를 이용해서 아처와 재계약을 하는 듯 하다.
  • 스토리 모드 대사

"잘도 살아있다고? 당연하지. 배와 등에 루비 5개를 사용했는걸. 10톤 타격에도 버틸 수 있어."

"여자라고 얕보지 말아줘. 양손에 7개의 사파이어를 사용해서 마력무장을 하고 있으니까."

●vs 토오사카 린
"요즘 마술사라면 격투전도 할 줄 알아야지?"(승리)

●vs 캐스터
"마력을 양수처럼 사용하다니 과연 신대의 마술사구나. 공부가 됐어."(승리)

●vs 루비아젤릿타
"어, 어째서 네가 여기에 있는 거야?! 런던으로 돌아가, 런던으로!"(승리)

●vs 세이버
"좋아, 완전승리! 약속했지 세이버? 이제 넌 내 거야♪"(승리)

●vs 코토미네 키레
"당신과의 인연도 여기까지구나. 신부로서는 몰라도 사형으로서는 괜찮았어."(승리)

●vs 길가메쉬
린:"킁킁, 어디서 돈 냄새가 나."
길가메쉬:"…음? 안 줄거다"

미니게임은 거기! 움직이지마!!

4.2. 타이가 콜로세움

해당 항목 참조

4.3. Fate/EXTRA

해당인물이 아니지만, 페엑 세계관 내에서 오리지널 모델과 캐릭터들이 직접적으로 연결 되는 몇 안되는 인물. 자세한 건 토오사카 린(Fate/EXTRA) 항목 참조.

4.4.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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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야가 원작하고는 성격 및 설정이 판이해진 것과 달리, 이쪽은 원작과 유사한 캐릭터성을 유지하고 있다.

북미판 성우는 멜라 리였다가, 리 모지얼로 변경되었다.

프리즈마 이리야에서는 영국에서 시계탑 학교 잘 다니다가 젤레치가 시켜서 라이벌인 루비아와 함께 서번트 카드들 전부 회수하러 돌아온다. 카드 회수를 위해 카레이도 스틱을 받긴 했는데, 임무는 망각한 채 루비아와 대판 싸우는 모습에 질려버린 루비가 마스터 권한을 취소시킨다.

게다가 초등학생인 이리야를 마스터로 선택한 루비 덕에 자신의 임무를 이리야에게 떠넘기곤 마구 부려먹는다. 이런저런 사건들 끝에 7개의 카드를 전부 회수하고 돌아가나 싶었는데, 루비아가 중간에서 낚아채는 바람에 또다시 싸움이 벌어진다(....) 결국 영국으로 귀환하지 못한데다, 젤릿치가 "니들 카레이도 스틱 다른 사람 안 넘겨줬지?"하는 말에 데꿀멍하고 시키는 대로 마을에서 성배전쟁의 잔존물을 치우는 잡일 중. 위장을 위해 호무라바라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는데, 같은반인 시로와 러브코메디를 찍는 모양...은 커녕 이쪽에서도 둔감 스킬 발동으로 어장관리 당하고 있다. 지못미

2부 번외편에서 중학교 시절 높이뛰기 연습을 하고 있던 시로를 우연히 보게 되어 반했다는 떡밥이 나왔다. 이후 번외편에서 자세한 내막이 나오는데 높이뛰기 연습을 하다가 발목을 다친 시로를 도와주고, 그에게서 의미가 없을지라도 그게 도전하지 않을 이유는 아니라는 말을 듣게 된 후 플래그가 박힌 듯.

그리고 1부 끝날 때 클래스 카드를 갖고 튀어 혼자서 공을 독차지하려는 루비아의 헬기를 격추할 때 남은 보석을 전부 소모해버리는 바람에, 보석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루비아네 저택에서 메이드를 하고 있다. 그리고 겸사겸사 등장이 줄고 있다. 안습. 간만에 배틀 씬에선 루비아와 함께 바제트에게 관광 당하다가 허세를 부려 술수를 부려 바제트를 물러나게 했다.

18화에서는 8번째 카드로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고 있는 현장에 나타났다가 이리야 일행, 바젯트와 조우. 19화에서는 이리야 친구의 언니인 모리야마 나나미라는 여자애가 시로에게 다가갔다는 이유로 해부용 개구리가 담긴 봉투를 투척, 내용물을 몰랐다고 하나 개구리 트라우마를 선사했다는 과거가 밝혀졌다. 그 뒤 시로를 둘러싼 4파전을 벌이다가 자백제를 맞고 본심헛소리를 하는 시로를 밟아댔다. 이후엔 진정제를 맞고 보살이 되었다가 독전파로 뇌 리셋.

이 후 서포터로 8번째 서번트 카드 습득을 위해 인공 지하 공동에 내려가서 서포트를 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다 못해 말 그대로 압도적인 8번째 서번트의 전투력에 경악. 인공 공동을 붕괴시키기로 하고 도주하지만 8번째 서번트는 그것 조차도 초월했다. 이 후 나타나서 정체를 밝힌 카렌 선생에게 자초지종을 듣는다.

3rei에서는 에인즈워스에 의해 의식을 뺏긴 채 루비아와 함께 에인즈워즈의 메이드 노릇을 하고 있다가 20화에서 바제트에 의해 겨우 풀려났다.

4.5. 카니발 판타즘


아처, 삿찡과 함께 본편의 거의 몇 안되는 정상인 캐릭터. 덕분에 작품의 츳코미를 담당하고 있다.

물론 작품 자체가 등장인물 전원이 처절하게 망가지는 개그 애니인만큼 겉으로는 내숭을 떨면서 속으로는 음흉한 계획을 꾸미는등[44]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주변 인물들 중 정상이 아무도 없다보니(…) 본의 아니게 정상인 포지션이 되어버렸다.

기계치 속성은 본편에서 더 강화되어 아예 비디오 녹화조차 못하는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오프닝에서는 녹화해보려다 패닉상태에 돌입, 결국 빡쳐서(…) 간드로 TV를 아예 부셔버린다.

3화에서는 햇빛에 말리던 이불위에 잠들어버린 시로 옆에 누우려던 세이버를 놀리다가 은근슬쩍 시로 옆에 특등석이라면서 눕고 그걸 못 봐준 이리야에게 물어뜯긴다.

4화 초중반에서 주역으로 활약. 시로의 부탁으로 프로그램을 녹화해보려고 한다.[45]그러나당연하게도기계치속성인 만큼 제대로 될 턱이 없다.
이 장치가 비디오인지 뭔지도 모르고 당황하는 린에게 아처가비웃으면서친절하게 블루레이 레코더라고 알려준다.그리고 밟힌다.

M?

그러나 블루레이 녹화에는 디스크가 필요없다는 걸 모르고 결국 30분 내내 헤맨다.게다가 중간엔 웬야한이상한 망상까지 하면서 쓸데없이 시간을 보낸다...결국 시간이 거의 지나고모에하게절망하며 구르는 린에게 다 알면서 방관하면서 즐기던 아처가 마지막에 가르쳐줘서 녹화는 겨우 성공했다.그리고 아처는 저 하늘의 별이 되었다.그러나 녹화된 프로그램은 시로가 부탁한 프로그램이 아닌 판타즈 문(.....).

6화에서는 합석에서는 직접적으로 얼굴은 안 비쳤지만 세븐과 합석해 자신을 씹은 아처를 응징한 듯하다.

8화에서는 알바하는 세이버를 보고 경악하고 집요한 호객행위에 화내는 등으로 고생했다. 그래도 직접적인 행동에 당하거나 해를 입지는 않았다.

9화에서는 헤타레 SD 캐릭터(풍운 이리야성 ED에 나오는 그거)가 타던 분홍색 캐딜락에 아처와 같이 타고 수준급의 레이싱을 펼친다. 기계치라면서?! 어쩌면 기계치 속청은 전자기계에 한정일지도?

12화에선 다중 데이트의 진상을 안 시로에게 분노. 직접적 장면은 나오지 않았으나 세이버&알퀘이드의 1차 응징 이후 2차로 응징을 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10주년 SP 시즌에서는 데이트에 차인 보복(?)으로 시로가 가거나 있는 곳마다 기력을 빼앗는 마법진을 설치해서 시로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마지막화 뒤풀이신에선 캐릭터가 츤츤츤츤대는비슷한 토오노 아키하, 고쿠토 아자카와 단 것을 먹고 있는 카렌 오르텐시아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4.6. 캡슐 서번트

시로와 함께 또 다른 주인공.Hard 난이도로 플레이시 선택 가능하다.

술집에서 같이 술을 마시던(...)세계와 술김에 계약하여 영령이 되었다. 일명 영령 토오사카.

빚을 갚지 못해 절망한 끝에 세계와 계약해, 온갖 세계의 성배전쟁을 하나 부술 때마다 빚의 3%를 변제받는다고. 세계 曰, 영령을 성배전쟁에 내보내는 것도 공짜가 아니라나.
그걸 들은 어린 시로 : 아아,갈때까지 갔구나 토오사카!(.......).이게 어린 애가 할 대사냐
시로 엔딩에서는 오히려 성배를 차지하여, 곳곳에 성배전쟁에 영령을 렌탈해주는 영령 토오사카 서비스를 시작했다.영령 생활 끝에 기억이 완전히 마모되어 있었으나, 어렴풋이 에미야 시로 만큼은 기억하고 있었던 모양.

린 엔딩에서는 꼬마린이 영령 토오사카를 이긴 후 계산해보니 빚변제 완료에 상당한 금액까지 들어왔다고 말하니 그대로 사치, 또다시 거액의 빚을 지게 되어 세계와 재계약하게 된다. 초등학생 린과 함께....

물론 영령 타이가나 칼레이도 카렌 만큼 개그설정이기에 진지하게 공식 설정이라 믿으면 골룸. 설마 진짜 나오는건 아니겠지. 설정이나 디자인부터가 나스가 사랑하는(...) 베요네타 패러디다. 말투도 베요네타처럼 상당히 섹시한 연기가 나온다. 정확하게 오버스럽지만

그외에도 꼬마 린 쪽 엔딩으로는 개조된 자신의 여동생 기간틱 사쿠라로 세계를 정복해버린다던지 아처를 이용해 캡슐서번트를 복제판매했다가 바제트한테 체포당할뻔한다던지 아처대신 잔느가 소환된다던지 하는 정도의 엔딩들.

5. 그 외

토오사카 가문은 기독교 계열 집안이지만 본인은 신자가 아닌지 사형이 신의 대리인이라는 것을 안 시점에서 교회에는 한 발짝도 안 갔다고 한다. 명확히 나온 바가 없어서 단순한 냉담자인지, 어릴 때는 이끌려 갔으나 커서는 안 가게 된 불신자인지는 알 수 없다. 여러모로 이름만 기독교 집안이시 본인은 코빼기만큼의 관심도 주지 않는 무교인게 확연.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꽤 거한 환상을 갖고 있다. 그녀는 아버지를 다른 마술사들과 차원이 다른 인격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토오사카 토키오미는 오히려 다른 가치관보다 마술사로서의 원칙을 더 우선시하는 전형적인 마술사였다. 그 때문에 본편의 묘사[46]를 그대로 믿었던 팬들은 Fate/Zero에서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 사실 이런 착각을 하게 된 것은 생전의 토키오미가 워낙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었고[47] 당시 겨우 만 7세에 불과하던 린이 진실을 알 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F/Zero TVA 10화에서 잘 그려지고 있다.

이는 린의 인격적 형성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스 가로되 만약 토키오미가 살아있었다면 린은 부친의 비인간적 면모에 크게 반발해 마도 그 자체로부터 등을 돌리거나 반대로 아버지를 그대로 닮아 냉혹하고 몰인정한 마술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어느 쪽이든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는 것이 팬들의 분석. 작중 토키오미의 판단을 고려하면 전자도 린 자신의 재능 때문에 불행해질 확률이 높고 후자라면 시로는 랜서한테 찔리고 그냥 요단강 익스프레스.

조부모 대에 서양계 피가 섞인 쿼터라 눈이 푸르지만[48] 작화상으로는 그냥 다들 컬러풀해서 별 티가 나지는 않는다. 또 쿼터이면서 마술영창 때 독일어를 쓰기 때문에 독일계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그것은 계보상의 대사부 보석공의 영향이 큰 것이고 나스 키노코가 집필한 Realta Nua 비타판 화투 버서커 조에서 토오사카 가문은 에델펠트 가문과 친척이라는 게 밝혀졌다. 그러므로 린의 눈 색이 푸른 이유도 전부 핀란드 계열의 쿼터이기 때문.

마술사로서의 실력과 재능 등은 제쳐두고 성배전쟁에 임하는 마스터로서 보자면 이쪽도 에미야 시로와 맞먹을 정도로 풋사과. 일반인이 뜬금없이 마스터가 되거나 반쪽짜리가 얼떨결에 참가하거나 남의 서번트를 빌려 싸우는 제5차 성배전쟁의 마스터 중에서야 가장 준비된 마스터라고는 하나 당장 자신의 선대가 어떤 식으로 준비를 했었는지도 알아보지 않아 서번트 소환에 필수인 성유물에 대한 준비도 없었고[49][50]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성배전쟁 중인데 등교하는 여유를 보이고 또 무방비하게 돌아다니는 잘 차려진 밥상조차 우선 마다하고 이렇게 잘 차려지면 어떡하느냐고 충고한다는 점에서 시로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전투의 프로인 아쳐의 말을 고작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영주까지 낭비한데다 아쳐의 주특기인 궁술은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백병전만 죽어라 시킨다(...)

마술을 할 때 외우는 독일어 주문이 어째 하나같이 엉터리 독일어다. 일본어 주문은 서정시처럼 아름다운 문장을 사용하면서, 독일어는 참 듣기 괴로운 문장을 연발한다. 독일에도 시청자가 있을텐데 참 뭐라고 생각할지(...)거기에 성우의 거지같은 독일어 발음까지 포함해서 이 문제는 애니메이션 리메이크판에서도 고쳐지지 않았음. 본편에 나오던 이상야릇한 주문들이 그대로 나오는데 뭘...[51][52]

6. 2차 및 동인계에서

한국 한정 별칭 아닌 별칭은 '원판늠'. 이름의 한자(멀 원, 비탈 판, 늠름할 늠/름)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된다. 한글패치가 제작되기 전 애용되던 번역기 후커가 캐릭터명을 인식 못 하고 그대로 내놓는 바람에 이런 별칭이 붙었다. 한글패치가 널리 퍼지고 애니메이션이 제작된 이후의 진입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일한 번역기를 써서 일웹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좀 보는 정도이다.

"마토 린"이라는 2차 창작 캐릭터가 있다. 만일 사쿠라 대신 린이 마토 집안에 갔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는 소재의 IF 캐릭터. 이 경우에는 머리색깔과 눈색이 보라색이 된다. 이와 대비되는 창작 캐릭터는 토오사카 사쿠라.

코토네를 보호해줄 때, 괴롭히던 남자애들이 "너랑 상관 없잖아!"라고 따지자 "그럼 나한테도 똑같이 해 봐. 그럼 상관 있지?"라는 대사를 하는 바람에 M 드립이 흥했다. 물론 린이 한 말은 약자를 상대로만 강하게 나오는 태도를 비난한 거지만.

서번트 소환시 트러블이 가장 컸던 덕에 SS루이즈 못지않게 갖가지 서번트들을 소환하는 다재다능(?)한 소환사 취급을 받고 있다.

본 항목 상단에 기술된 바와 같이 인기투표 2위를 할 정도의 인기를 자랑한다. 특이점은 에로게 히로인치고 꽤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면서도 소녀다움을 잃지 않은 점, 아처와의 관계 설정이 어필한 듯하다.

사실 이 점에 대해서는 Fate 시리즈가 남성향 에로게치고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해야 정확할 것이다. 또한 Fate/Zero의 애니화로 세이버의 한층 더한 안습함유능한 모습이나 남장 모습 등이 공개되고 사쿠라의 비참함이 실시간으로 구현되면서 린의 여성팬층이 그 두 쪽으로 분산됨으로써 전성기 시절의 비율은 얻지 못하고 있었지만, 현재 UBW TVA의 방영으로 인해 새롭게 페이트 시리즈를 접하는 여성팬들이 린의 당당하고 확고한 모습에 반해 다시금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기존의 팬들 역시 UBW TVA의 영향으로 아쳐나 린으로 최애캐가 바뀐 경우도 대다수다.

공략가능 히로인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대세인 커플링은 아처X린. Fate 노멀 커플링 팬층에서도 아처X린이 가장 메이저이다. 물론 시로X린 역시 아처린에 못 미칠 뿐 충분히 메이저. 사실 그놈이 그놈이지만. 할로우 아타락시아에서는 결말부까지는 재회조차 하지 않는 바람에 아처X린 떡밥은 거의 없고 시로X린 떡밥만 주구장창 나오는 바람에 아처X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멘붕하기도 했다.

그 대신이라긴 뭐 하지만 본편에서 별 이벤트가 없는 대신 스페셜 모드에서 아처와 함께 맹활약한다. 신사 토오사카에서는 그야말로 만담콤비고, 좌충우돌 화투 여행기에서는 "큐링 믹스 리믹스"라는 팀명으로 같이 화투시합을 벌이기도 한다. 게다가 승리하면 함께 온천에서 혼욕이라고 하는 훈훈한 엔딩으로 끝낼 수 있으니, 본편에서 극히 적었던 두 사람의 플래그에 대한 나름 보상이 될지도 모른다.

또 수전노 & 황금률 A가 맞물리는 특성 및 둘이 상성이 괜찮다는 나스의 발언 덕에 길가메쉬, UBW 루트 덕에 5차 랜서와도 커플링이 있다. 어쨌든 랜서, 아처, 시로, 신지가 린에게 관심을 갖기 때문에 UBW 루트는 린 역하렘 루트 라고도 불릴 정도.(…) 게다가 교섭을 걸었을 때 길가메쉬조차도 린을 좋게 평가한 듯한 묘사가 있다. 린에게 묘하게 관대하고 대치신의 묘사가 의미심장하다. Fate/EXTRA CCC에서도 린,아처 콤비와 싸운뒤 린이 자신과 한 팀이 되었다면 재미있는 결과가 되었을 것 이라며 은근 린을 아쉬워하는 길가메쉬의 평가를 들을 수 있다. 그러나 Zero를 본 팬들의 평가는 하나같이 "다음 유열 제자로 가르치게?" 일단 저 상성이 성격의 상성이 좋다는 의미는 절대 아니겠지

린 해피엔딩은 2차 창작에서도 신나게 써먹는 엔딩. 소위 말하는 '런던편'을 다루는 2차 창작의 90%는 이 루트를 탄다.

타이가 도장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낙서같은 그림이 유명해서인지 담배를 물고 해탈한듯한 표정을 한 팬아트를 종종 볼 수 있다.

백합으로 얽히는 것은 단연 세이버나 사쿠라. 세이버와 엮일 경우에는 주로 포지션으로 나오며, 사쿠라와 엮일 시에는 주로 포지션으로 나온다.

페이트 제로가 방영한 후에는, 제로가 워낙 이 방면으로 부흥하는지라 린도 친아버지 토키오미가 남자와 엮일 때(…) 딸내미 포지션으로 끼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동생 사쿠라와 다른점이 있다면 린은 두 명(…)의 아버지 중에서 한명은 꼭 친아버지 토키오미라는 것 정도. 토키오미 관련 BL 커플링들 중에서 토키오미와 카리야가 엮이는 경우에는 사쿠라도 함께 있다.

7. 기타

Fate 인기투표 순위는 2회 연속 2위. Type-Moon 베스트 캐릭터 여성부에서는 1회는 3위, 2회는 7위. 2012년 7월 7일 타입문 페스티벌에서 발표된 Type-Moon 10주년 기념 페스티벌 ALL 캐릭터 여성부에서는 3위, 남녀 종합 순위는 4위이며, 종합 순위 3위인 아처와의 득표 차는 200pt로 매우 근소하다. 나스 키노코는 이것을 보며 매우 사이가 좋아 보인다 라고 평했다.

10주년 투표때 나스 키노코 왈 세이버가 페이트의 얼굴이라면 린은 페이트의 안내인같은 포지션이다. 본편 행보를 보면 여러모로 헤르미온느같은 포지션.[53] 물건너에선 히로인보다 히어로같다는 평이 많다.

사쿠라에 비해 컵 사이즈가 작다는 이유로 빈유 취급받기도 하지만, 사실 사쿠라가 이례적으로 글래머인 쪽이고 이쪽은 밸런스 타입이라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국내 사이즈 기준으로 65 B컵 정도로 추정된다.[54] 다만 Fate/hollow ataraxia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고, 개그 캐릭터긴 하지만 영령 토오사카(...)의 모습을 볼 때 성장하면 거유가 되는 것 같다.피는 못 속인다.

에미야 시로를 부르는 호칭이 루트마다, 그리고 작품마다 달라지는 편인데 Fate루트에서는 시로의 집에서 사는것을 기점으로 에미야 군 - 시로로 변경해서 부르며, 나머지 루트나 그 뒤의 작품에서는 평상시[55]에는 '에미야 군'이지만, 사적인 자리나 시로를 이성으로서 인식할때는 '시로'라고 부른다. 대체적으로 기본적으로 에미야군과 시로를 섞어서 쓰는 편. 어느 루트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위에서도 설명되있지만, 일본에서는 보통 친한 사이가 아니거나 상대방에게 웬만큼의 호감을 가지고있지 않으면 상대방을 성으로 부르는데, 기본적으로 사람을 멀리 하고 주위에 벽을 쌓아두고 대하는 린이 상대방을, 그것도 남자를 이름으로 부른다는것은 꽤 의미있는 요소로서, 시로를 이성으로 인식하고 호감을 표시하면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간다는 상황을 호칭으로서 표현한다고 할 수 있겠다. 2014년에 방영된 UBW TVA에서 그런점을 잘 알 수 있다. 남친이니까 [56] 그러나 정작 시로는 모든 작품을 통틀어서 린이란 이름을 한번도 불러주질 않는다는건 함정

캐릭터 모티브는 레이로우칸 미사야지만 실제로 히어로스러운 성격, 흑발 청안, 자기 서번트와 구면이라는 기믹은 구 페이트의 주인공 사죠 아야카와 유사하다.

트윙클 크루세이더즈 SBX에서도 출연한다.
부르는 닉네임이 괴상하게도 카레이도 루비가 아닌 "신마법소녀상".참고로 오른팔의 금발의 어린이는 다름아닌 밥순이.....
파워 4/스피드 4/영창 4/수비속성 1/서포트 3 의 전형적인 공격형 캐릭터로 등장한다.

공격속성 : 빛,어둠
방어속성 : 어둠

피통은 각각 난이도 순으로 13000/23750/43750 순이다. 턴수가 빨리 오는데다가. 공격력도 상당해서. 제때제때 처리 못하면 상당히 난감하다. 단점이라면 역시 종이장갑 수준의 방어력......

네이버에서 사카린으로 이미지 검색을 하면 십중팔구 위의 인물이 나온다. 아니, 거의 99%에 가깝다.(…) 백괴도 아니고 이건….

특이하게도 배꼽성감대다. H신중에도 계속 츤츤대면서도 배꼽을 공격(?)하면 아이처럼 칭얼거린다(…).이건 게임(...)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알겠지만,평소 행동과 H신의 괴리감이 셋중에서 가장 큰 캐릭터이기도 하다.이때의 행동을 보면 훌륭한 갭 모에의 표본.린이 fate시리즈중에서도 인기가 많은데 그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해봤구나! 그러니 우리는 Fate/stay night Realta Nua를 멀리하고 원작을 해야합니다(...).

Fate/Prototype의 주인공 사죠우 아야카가 캐릭터 원형[57], 레이로우칸 미사야가 캐릭터 외형적 + 포지션적 원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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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남체화가 토오사카 토키오미와 많이 닮았다. 어머니를 닮은 사쿠라와 대조되는 점.

백괴사전에서는 토오 사카린으로 읽는다고 한다. 응?

2014년 애니플러스 캐릭터 토너먼트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타입문 만우절 트위터에서는 임페리얼 로마의 매니저로 나오지만 그 뒤에서 공금횡령,불법대출,뒷거래로 돈을 빼돌리고 가짜 캡슐서번트를 찍어내서 돈을 벌다가 해커에게 회사 서버가 털려서[58] 횡령및 탈세등의 범죄행위가 들켜 도주하다가 도주용으로 쓰던 열차가 뭔 일이 생겼는지 폭발.그와 동시에 트위터 계정도 폭발해버린다.

UBW TVA의 1기 BD 부록으로 첨부된 일문일답에서 밝히길 나스 키노코의 Fate 시리즈에서 결혼하고 싶은 캐릭터로 10년간 1위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글러먹은 자신을 잡아당겨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다만 최근에는 글러먹은 채로 성공시켜줄 캐스여우에게도 끌릴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옆에서 지켜보던 타케우치는 그런 생각을 한 시점에서 정말로 글러먹었다고 츳코미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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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편(게임 Fate/stay night) 의 3~40%는 린이 시로를 괴롭히고 철저히 가지고노는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 [2] 아버지와 닮았다!
  • [3] 공방에도 세이버가 '린이 자신을 소환하려 한 매개체'라고 착각할 정도로 본격적인 운동기구가 있고 매일매일 팔굽혀펴기도 한다고 한다. 목인장에 메디신 볼, 샌드백까지 있다. 어디의 무술도장이냐.
  • [4] 시로의 투영마술, 신지의 대리 마스터 자격 등.
  • [5] 유서 있는 마술사 가문(마토 가, 토오사카 가, 아인츠베른 가, 아치볼트 가 등)은 거의 다 그렇다. 역시나 유서 있는 마술사 가문인 에미야 가의 5대 당주 에미야 키리츠구는(참고로 이 가문의 4대까지의 당주는 모두 봉인지정 마술사) 본인도 상당한 실력의 마술사이면서 기계 장비나 트랩, 총기의 사용에 전혀 거리낌이 없는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 사실 마술사라기보다는 킬러에 가깝게 자라왔으니….
  • [6]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설마 마술사가 육탄돌격을 감행하겠어? 라고 생각한 캐스터의 방심 + 캐스터의 마술 능력은 엄청나게 뛰어나지만, 육체 능력 자체는 평범한 인간과 다를게 없다는 점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토오사카 역시 도박을 하는 심정으로 시도했던 것이기도 하고.
  • [7] 여자라고 얕보지 말아줘. 양손에 일곱 개의 사파이어를 사용해서 마력 무장을 하고 있으니까./잘도 살아있다고? 당연하지, 배와 등에 다섯 개의 루비를 사용했는걸. 10톤의 타격에도 버틸 수 있어.근데 에누마는 10톤 수준이 아니잖아... - Fate/unlimited codes 승리 대사 中
  • [8] Fate 루트에서 언급되는 보석 가격도 무려 여덟 자리였다. 싸구려는 별 소용이 없기 때문. HA에서는 노부인의 손에 머물렀던 저주걸린 보석을 구하려고 돈을 꽤 날리기도 한다.
  • [9] 그래도 캐스터와 모종의 거래를 통해 떼돈을 받기도 한 듯.
  • [10] 출장갔다 온 카리야를 보며 '내 선물은?'부터라고 한다. 물론 아오이가 뭐라고 한다.
  • [11] 일본에서는 웬만큼 이상 친밀한 사이가 아니면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 더욱이 린이나 시로가 사쿠라를 부를 때처럼 ‘~씨(さん)’나 ‘~짱’ 등의 수식어 없이 이름만 부른다면 무척이나 친밀하다는 뜻.
  • [12] 설정상 호무라바라 학원 고등부는 전통적으로 문화부를 푸대접하는 분위기라 이를 바꿔보고자 잇세이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데, 쳬육계열을 많이 챙겨주는 린과 대립각을 세우는건 당연했다. 참고로 시로가 작중에서 잇세이의 부탁으로 고쳐주는 학교비품중 상당수가 문화부 물건.
  • [13] 먼저 아버지가 남긴 상자를 열었는데 온 집안의 시계가 1시간 빠르게 맞춰져버리면서 최고의 컨디션 상태인 2시에서 1시간 빠른 1시에 소환 의식을 거행하게 되었다. 거기다 소환 시에 소환진 안에 들어가서 소환을 했다. 세이버의 소환이나 Fate/Zero에서 서번트 소환장면을 보면 전부 술사들이 소환진 밖에서 소환하고 서번트가 소환진 안에 나타나는데, 모든 관련 작품에서도 이것이 수정이 전혀 안된 것을 보면 이 또한 린의 실수인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아처가 소환진에 소환되지 않고 거실로 소환된 원인일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린은 딱히 소환을 위한 촉매를 딱히 구하지 않고 그냥 서번트를 냅다 소환해버렸다. 문제는 린과 인연이 있는 촉매를 보유하고 있는 '세이버가 아닌 영령'이 있었다는 것. 소환자가 촉매를 사용한게 아니라, 서번트가 소환자와 연이 있는 촉매를 가지고 있었던 특이케이스. 가끔 린이 본의아니게 팬던트를 촉매로 썼다는 오해를 하는 팬이 있으나, 원작 게임 본편에서는 린이 촉매를 쓴게 아니라 아처가 촉매를 가지고 있어서 소환되었다고 인증.
  • [14] 참고로 ufo판 페스나 0화를 보면 토키오미가 자신이 사용했던 뱀허물을 넣어 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15] 령주는 구체적인 명령에는 절대적이지만 이 경우처럼 범위가 애매한 명령에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데다 보통은 버프를 걸어주거나 급한 호출 때 쓴다. 정말 엉뚱한 데다 제대로 낭비해버린 셈. 그나마 린의 마술사로서의 기량이 뛰어난 덕에 린의 말에 거역하면 전 능력이 한 단계씩 다운되는 정도의 효과는 본다고 하나 전술적 효과는 제로 이하 마이너스다. 린 본인도 홧김에 저지르면서도 자신이 바보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 [16] 다만 령주의 명령 범위가 애매하더라도 그것이 서번트의 뜻과 일치하는 경우 강한 마력 상승 효과를 가져다준다. 4차 성배전쟁에서 웨이버 벨벳이 내린 명령에 라이더의 마력이 대폭 증강되었다. 하지만 금삐까를 상대로는 소용없었다.
  • [스포일러] 이때 시로는 '생명의 은인의 물건'이라는 생각으로 평생 그 펜던트를 가지고 다녔고, 이는 훗날 영령이 된 그가 아처로 소환되는 촉매가 되었다.
  • [18] 린을 마스터로 맞아 전 파라미터가 정상인 세이버는 헤라클레스와 정면으로 맞붙어도 우선 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 [19] 물론 양쪽에서 싹싹 긁어가서 텅 비었다고 불평했지만 그 덕분에 오염된 성배에 감지되지 않아 먹히지 않았다고 서술된다.
  • [20] 령주를 써서 세이버에게 강제로 엑스칼리버를 쓰게 할 작정이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성배 안에 있던 자신과 미역도 함께 끔살.
  • [21] 레아르타 누아 UBW 오프닝을 그렸다.
  • [22] 시청자들은 시로의 담담한 고백과 린의 모에력을 보고 하나같이 시로린 결혼해, 시로린 달달해, 시로와 린은 최고의 동년배 커플이라며 환호했다. 시로린이 순식간에 최애커플로 등극한 사람도 많다고 한다.
  • [23] 사실 엄밀히 말하면 히로인의 정의는 '여성 주인공'이며, 작품 내에서의 린은 사실 이러한 정의에 가장 가깝다는 점에서 히로인 같지 않다는 지적은 오히려 아이러니하다.
  • [24] 나스 키노코는 Fate 루트는 문제제기편, UBW 루트는 해답편, HF 루트는 그 응용편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콤푸틱 2005년 8월호 부록 Fate/secret book 인터뷰 참조). 이밖에도 시로와 세이버의 관계에 대해서는 단순한 남녀 사이를 넘어선 혼의 쌍둥이이자 소울메이트라고 언급된 바가 있다. 우로부치 겐에게 남자들의 사랑 같다고 언급당한 적도 있다 같은 모순을 가진 두 인물이 서로의 모습을 통해 흔들렸던 마음을 다시 잡고 이상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 Fate 루트의 핵심이며, 그 또한 아름다운 결말이다.
  • [25] 아처의 꿈은 린이 아닌 시로도 보고 있으나, 그 인생에 대한 평가 등은 거의 전적으로 린이 담당하고 있는 것도 의도적일 것이다.
  • [26] 나스 키노코는 세이버는 이상의 상징, 린은 희망의 상징, 사쿠라는 행복의 상징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다.
  • [27] 트루 엔딩 타이틀 'Brilliant Year'도 굿엔딩 타이틀 'Sunny Days'도 모두 해피 엔딩을 암시하고 있다
  • [28] 사쿠라가 웃는 것을 본 린의 손녀 가로되 : "선생님의 웃는 얼굴은 정말 좋아요. 우리 욕심쟁이 할머니랑 달리 미인이거든요.
  • [29] 토오사카의 마술은 보석을 다루는 것이니 보석세공이라고 본다면 일단 거짓말은 아니다.
  • [30] 가장 비참한 베드엔딩에서 나온다. 시로가 흑화 세이버를 죽이지 않음으로써 세이버가 린과 사쿠라가 싸우는 데 난입하여 린이 그림자에 삼켜지고 사쿠라에 의해 사쿠라가 당했던 벌레능욕을 고대로 당하는 내용이다. 안에서 린은 울며 불며 사쿠라 살려줘! 라고 하는데 사쿠라는 귀엽다고 비웃는 엔딩.
  • [31] 단 린이 사쿠라가 겪은 고통 자체를 이해한다거나 견딜 수 있다고 한 적은 없다. 마토 저택에 직접 발을 들여 조사하면서 전모를 대강 알아채고 '마술사로서 이런저런 고난을 견뎌왔긴 하지만 저 음충들의 능욕으로 새겨지는 마토의 마술수련을 견딜 자신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 [32] 하지만 연쇄살인범의 과거가 불행하다고 해서 죄가 용서되는 게 아니 듯, 이미 대량의 살인을 저지른 상태에서의 한탄을 받아 들일 수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반응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 [33] "얘기 같은 거 끝났어. 요컨대, 시로는 자기가 살아있는 한 사쿠라를 구할 거라는 거잖아. ……흥. 좋아, 마음대로 해, 이제 참견 안 할 거야, 이렇게 되면 납득이 갈 때까지 발버둥쳐 보라구."
  • [34] ‘한계까지 에미야 시로를 기다리려고 했지만, 이 이상은 미룰 수 없다. ―――아니, 애초에 자기들의 문제를, 시로에게 떠넘기려고 한 것이 잘못이었다. 토오사카 린의, 마토 사쿠라에 대한 약한 면이었다.’
  • [35] 부친 토키오미는 성배전쟁 중 제자에게 배신당해 아조트 검에 찔려 사망했고 모친 아오이는 옛 소꿉친구에게 목졸림을 당해서 산소결핍으로 뇌에 이상이 와서 결국 몇 년 안 있어 사망.
  • [36] 이는 페이트 세 루트의 일관된 주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앞선 두 루트는 비극적인 과거를 후회하여 되돌리려는 세이버, 아처가 치열한 싸움 끝에 결국 후회없는 긍지를 되찾는 이야기인 것이다. 시로는 그들의 비참한 과거를 동정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작중에 여러 번 언급한다.
  • [37] 얼마나 거창한 실패였던지 이리야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괴물"이라고 평가할 정도였다.
  • [38] 딱 한 번, 류도사에서 한 합숙 중에 연극 연습 도우미로 아처를 데려온 적은 있다.
  • [39] 이 이벤트로 인해 프리즈마 이리야라고 하는 타입문의 새로운 작품이 나올 수 있었다고 카더라
  • [40] 화장실 안가도 돼?(...)쳐맞아도 할말이 없다
  • [41] 2011년 말 제로 방영당시 일본의 팬덤에서 유래하여 한국에도 알려진 표현이다.
  • [42] 국내를 떠돌아다니는 텍본(…)에서 생략해서 사람들이 많이들 착각하는데 토키오미에게 보석을 세공하는 마술을 배우는 장면, 린이 류노스케를 만나 아이들을 구하는 것을 제외하곤 전부 원작이다.
  • [43] 정확히는 넨드로이드로 만들긴 했는데 다시 되돌리자니 원래대로 못 되돌린다고 한다. 아처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순간 마력이 끊어져서 아처가 소멸 될 가능성이 높고 자신의 몸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나와있다.
  • [44] 1화에서 성배를 얻기위해선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차지해야 한다더만 카메라가 접근하자 1초만에 "예! 정정당당하게 힘낼게요!"라나..
  • [45] 초반에 쓸데없이 침착하게 블루레이 레코더로 다가가는 중 '전원을 넣고, 녹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는 이카리 신지의 명대사를 패러디한 것이다.
  • [46] Fate의 프롤로그에서 "그 사람이 좋았다. 아버지로서도 훌륭하고 마술사로서도 뛰어났던 인물. '마술사'라는 인종 가운데에는 편벽한 자들밖에 없다. 그 세계에서 그 사람만큼 뛰어난 인격자는 없었을 것이다. 그는 스승으로서 나를 가르치고, 아버지로서 사랑해주었다"고 회상한 것.
  • [47] ‘토키오미가 워낙 완벽한 남편이자 완벽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줘서 아오이고 린이고 헤롱헤롱거렸다.’ -이상 설정집에서 발췌.
  • [48] 작중에서는 탁한 색이지만 굿즈에서는 채도가 높아져 하늘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 [49] 린은 성유물에 대한 정보는 알고 있었지만, 남은 영령의 클래스가 2자리 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전 준비가 불가능 했다.
  • [50] tva판 UBW에선 아버지가 보석외에도 최고의 카드를 뽑을 수 있는 성유물까지 남겨주었으나 린은 그걸 망가진 성유물이라 판단하고 버렸다는 설정이 추가됐다. 후새드.
  • [51] 다만 일본어로 외는 것은 특수한 주문(ex:서번트 소환 주문)뿐이고, 독일어를 사용하는 경우는 본인의 마술인 것을 고려하면 그렇게 이상할 것까진 없다. 왜냐하면 영창의 원어 문법이나 내용은 사실 마술 행사 자체와는 그다지 상관 이 없기 때문. 영창은 일종의 자기암시격 문구일 뿐 마술행사에 실제 관여하는 것은 거기에 술자가 마음속으로 담는 의미라고. 일례로 시로는 하나의 영창(trace on)으로 강화, 변화, 투영을 모두 사용한다. 또 무한의 검제 영창도 문법이 엉망인 것은 물론 속뜻(요미가나)과 영창이 따로 노는데도 마술을 행사하는 덴 아무런 지장이 없다.
  • [52] 참고로 페이트 시리즈에 나오는 모든 독일어가 엉터리인 건 아니다. 페이트 제로에서 꼬마 린이 펴든 마법책이 독일어를 말하는 장면이 꽤 길게 나오는데, 문법적으로 틀린 곳이 없는 아주 유창한 독일어였다.
  • [53] 국내 방영판의 경우 헤르미온느의 성우도 정미숙으로 둘 다 같다.
  • [54] 체형을 고려해서 허리사이즈를 기준으로 언더바스트를 계산해보면 약 64~65cm 정도. 다시 탑바스트(77cm)에서 언더바스트를 빼서 컵 사이즈를 계산해보면 12~13cm 정도가 되며 대략 B컵(12.5cm 내외)이 나온다. 이런 걸 일일히 계산하는 이유는 신경 쓰면 안 된다.(…)
  • [55] 주로 공적인 상황(학교 안이 대표적)이나, 마술사 & 마스터로서 시로를 대할때
  • [56] 사쿠라는 이례적으로 본작 프롤로그부터 이름으로 부르며 친근감을 표시했지만, 이 경우는 특수한 사례니..
  • [57] 아야카와 세이버의 콤비는 대충 좀 더 우물쭈물한 린&아처라는 공식 언급이 있다.
  • [58] 서버의 데이터 보안은 대숙청방어급이지만 문제는 패스워드가 1234였다는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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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2: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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