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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명화

last modified: 2015-02-25 13:37:41 by Contributors

KBS-2TV의 영화프로그램으로 영문 타이틀 명은 Saturday Night Movies
타이틀 시그널은 Werner Muller Orchestra가 연주한 Aranjuez, Mon Amour 란 곡이며, 호아킨 로드리고가 작곡한 '기타를 위한 아랑훼즈 협주곡 제 2악장 아다지오'를 베르너 뮬러가 편곡한 것이다.


2000년대 중반~2007년 오프닝

시작은 1980년 12월 13일 '주말을 명화와'로 시작되었고 1981년 4월에 '토요 로드쇼'로 잠시 바뀌었으며, 같은 해 9월 12일에 '토요명화'로 프로그램명이 확정되었다.

주말의 명화와는 주말밤 영화프로그램의 대명사요 양대산맥이자 라이벌 이지만 인지도는 주말의 명화보다는 약간 뒤쳐진다. 주말의 명화는 이문세의 노래 조조할인의 가사의 한 구절에도 등장하고 '어느 연약한 짐승의 죽음'같이 임팩트 있는 영화를 방영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있기 때문이다.

1991년 자잘한 방송사고[1]흑역사가 있었으며 2005년에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재방송으로 인해 이때 프로그램 폐지 논란이 일어 시청자의 항의가 빗발쳤고 방송이 재개되었다. 그러나 시청률의 저조를 이기지 못해 2년 후인 2007년 11월 4일 리딕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독립영화를 방영하는 KBS 프리미어가 신설됐지만 이것도 1년 만에 폐지되었다. 토요명화가 폐지된 후 사실상 명화극장에 역할이 넘어갔지만 명화극장마저 2014년 12월 26일을 끝으로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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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령선(데드 쉽 방영제목), 앨리게이터, 오멘2의 잔인한 장면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내보냈다가 절정이었던 오멘2 방영 후 경고조치를 받았다. 이것 때문인지 이 영화들은 다시는 재방영하지 않았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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