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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롤라


이것은 역변태
코롤라 항목인데 왠지 차에 대한 설명보다 2D 캐릭터 광고 내용에 대한 설명이 훨씬 장황한 것 같다 심지어 2013년에 출시된 11세대 코롤라 풀모델체인지는 아직도 서술이 안되어있다

Toyota Corolla
일본어: トヨタカローラ

공식 하츠네 미쿠 후원차량(2011년)

토요타에서 생산하는 준중형급 전륜구동 세단으로 월드 베스트 모델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자동차다. 전 세계에서 단일 모델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로 매년 기네스북에 오르는 차량이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카로라(カローラ)로 읽지만, 대한민국 데뷔의 공식 차명은 코롤라로 명명되었다.[1]

경쟁차종은 혼다 시빅, 현대 아반떼, 쉐보레 크루즈, 기아 K3, 드 포커스

코롤라의 차명은 토요타의 기본 모델인 크라운의 네이밍 전통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는 라틴어로 크라운(왕관)의 의미이다. 여기서 코롤라는 라틴어로 작은 크라운을 뜻한다.


1966년 1세대 코롤라


1970-1974년 2세대 코롤라


1974년-1979년 3세대 코롤라

1966년에 최초로 출시하여 2011년까지 10세대까지의 모델 체인지를 거쳤고, 계속해서 꾸준한 인기를 얻었는데, 2010년 집계 기준으로 전 세계 3,700만대 이상 팔린 '전 세계의 국민 자동차'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자동차이다. 단순 시간 계산으로 따져 봤을 때 대략 40초에 한 대씩 팔린 셈. 하지만 대한민국에는 딴 나라 이야기다

현재 10세대의 모델은 2006년 10월 최초로 소개되었다. 일본 시장에서는 코롤라 엑시오, 동남아 지역에서는 이전 모델과 같은 알티스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다. 스테이션 왜건은 코롤라 피들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박스카 타입인 코롤라 루미온은 북미시장에 사이언 xB로 수출. 일본에서 판매 중인 유럽형 5도어 해치백인 요타 오리스뉴질랜드에서는 코롤라 이름을 달고 팔리는 중.[2]

가장 큰 특징은 무난함을 꼽을 수 있다. 디자인이나 성능도 최고라고 하기에는 힘든, 철저히 토요타스러운 자동차로, 딱히 큰 단점이 없고 정비성이나 유지비 면에서도 동급의 다른 일본차나 독일차보다 우수한 것이 공전의 히트를 친 원인이다[3]. 타이틀 히로인인가요 가장 최신의 모델인 10세대 모델의 경우 1.8L DOHC 4기통 엔진을 장착했고 최고출력 132마력, 최대토크 17.7kg이다. 5단 수동변속기가 표준 사양이며 4단 자동변속기는 옵션 사양이다. 스포츠 튜닝의 XRS 트림 레벨로 2.4L 4기통 엔진겨우 158마력 출력 모델에도 같은 트림이 적용된다. 2.4L 모델에는 5단 수동 혹은 5단 자동변속기가 연결된다.

이렇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델이고 토요타 대한민국 법인에서 2011년에 코롤라를 출시하면서 1,800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지만 출시 직후 한 달 동안 대한민국 판매량이 고작 15대밖에 되지 않았다.

사실 한국에서 매우매우 저조한 판매량이 기록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일단 아직까지 한국에서 수입차는 프리미엄이 조금 붙는다. 그런 상황에서 전형적인 국민차인 코롤라하고는 코드가 맞지가 않는다. 그리고 제일 큰 이유는 3천만원이 넘어가는 가격(!!)인데, 외관은 그렇다 쳐도 내부가 정녕 이게 3천짜리 차인지 1.5천만 차인지 구분이 안간다(...) 그래서 차라리 코롤라같은 살 사람은 아반떼를 사거나[4] 웃돈 좀 더 주고 제타를 사지 별 매리트가 없어서 안 사기 마련이다. 같은 회사의 캠리와 RAV4가 무난한 판매량을 기록하던 모습과는 매우 대조적.그리고 모 전범 기업은 이걸 따라한답시고 랜서를 2.9천만에 팔려다가 연간 100대가 겨우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고, 호불호가 극히 갈리는 라인업에서 판매량을 견인할 것이라는 예상을 못 넘어 결국 브랜드 자체를 철수하였다. 뭐 다른 모델도 썩 좋지는...

그러나 북미 시장에서는, 유학생이고 미국 거주민이고 신차 구매할대는 코롤라나 시빅, 현대 아반떼(미국에선 엘란트라) 셋 중에 하나 고르는게 일이다. 특히 젊은이들의 첫차일 경우 더 그런데... 신뢰도와 안정성이 높기도 하며 중고차 가격도 다른 차종에 비해 훨씬 높은 게 보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젠 나이 드신 분들도(퇴직했으니 수입이 줄었으므로..) 많이 몰고 다니는 편. 미국 판매는 토요타 리콜 대란 시기를 제외하고 꾸준히 동급 1위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참고로 광고에 상당히 무리수 컨셉을 많이 차용하는 자동차로 악명(?)이 높았으며, 2011년 미국 광고부터 하츠네 미쿠를 기용해서 마케팅 전략을 벌이고 있다. 해당 광고는 양덕들로부터 극렬한 취향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중. 2011년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되었을 때의 모델은 구혜선으로, 의외로 평범한 마케팅을 펼치는...가 싶었더니 문제의 광고가 나레이션만 김승준의 한국어 버전으로 바꿔서 그대로 들어왔다.[5] 광고 이후 하츠네 미쿠의 앨범이 각종 차트의 순위권에 올랐고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재미한인교포를 위한 한국어 버전. 일단은 대한민국용 광고가 아니고[6] 동영상을 업로드한 유튜브 계정도 미국 지사 아이디이지만, 굳이 김승준을 기용한 점이나 발음을 전혀 굴리지 않고 토종 한국식으로 그대로 읽은 걸 감안해 보았을 때 아무래도 인터넷상의 반응을 보고 괜찮다 싶으면 한국에도 들여올 생각이 있는 모양인 듯. 본격 하츠네 미쿠의 세계정복

그런데 코롤라 페이지에 하츠네 미쿠 일러스트가 처음 올라왔을 때는 신대륙의 기상이 물씬 풍겨나와서 수많은 덕후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기도 했다. 결국 일러스트 교체.#

본 광고 이외에도 30초 CM 버젼이 여러가지 존재한다.
CF 현장에서 낮잠자는 미쿠
매니저가 핫도그 사준다고 하니 좋아하는 미쿠파돌리기송이라니 제작자 누구야
조정실 직원을 응징하는 미쿠한 번만 더 장난치면 엉덩이에 파 꽂을 기세.avi
미쿠에게 반한 핫도그 아저씨

절정의 그 광고 컨셉은 2013년에도 이어졌으니...


보시다시피.. 이번엔...자그마치 김현아다!!!!![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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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 표기를 따랐다.
  • [2] 탑기어에서 인증했다. 제레미 클락슨AVIS에서 렌트해 온 오리스(코롤라)를 몰고 뉴질랜드 질주를 벌였는데, 제임스 메이는 요트를 타고 갔다.
  • [3] 그래서 북미에서는 코롤라를 타면 그냥 무난한 선택, 폭스바겐 골프(래빗)를 타면 개떡같은 실내와 조립품질은 시크하게 아웃 오브 안중으로 여겨주는 파워 드라이빙 매니아의 선택이라는 평이 있다.
  • [4] 코롤라난 아반떼와 동급이고 제타보다는 조금 낮은편이다.
  • [5] 아래에도 기술된 내용이지만 이 광고는 대한민국이 대상이 아닌 미국 거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다.
  • [6] 들어보면 고속도로를 하이웨이라 하고, 거리의 단위를 마일로 세는 등 대한민국이 아닌 미국 거주인을 대상으로 한 광고이다.
  • [7] 토요타 미국 법인은 이전에 캠리 신형 출시당시 광고 모델로 이민호를 기용한 적도 있다. 캠리 때도 그렇고 아무래도 이 광고도 재미교포를 대상으로 한 광고인것으로 보인다. 일본쪽 광고모델은 기무라 타쿠야가 오래전부터 맡고 있는 모양이다.
  • [8] 2012년 부터는 오구리 슌이 모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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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30 2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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