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토이 갤러리

last modified: 2015-03-14 20:09:5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시작과 발전
2.2. 갑작스런 몰락
2.3. 재생

1. 개요


디시인사이드갤러리 중 하나. 줄여서 토갤, 토이갤 윤간갤이라 불린다.

2. 역사

2.1. 시작과 발전

02년 햏자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온갖 장난감들을 찍어 올리며 교류를 하는 훈훈한 갤러리로 출범.

장난감의 개념이 넓은만큼 온갖 사람들이 몰려들어 서로 잘 모르는 장난감 사진을 구경하며 잡탕 문화를 이루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덕비중이 늘어나 프라모델, 그 중에서도 건프라의 비중이 늘어났고, 달롱넷 개설 뒤엔 상당수 고정닉이 달롱넷 카페 멤버와 겹치게 되었다. 한때 토갤 공지글에 달롱넷이 토갤의 명예의 전당격인 사이트라는 말이 올라왔을 정도.

다만 모인 사람들 대다수가 한 우물만 파는게 아니라 올라운드 잡덕들이라 무언가 대세가 되는 장난감이 있으면 다들 그 장난감에 관심을 쏟는 현상을 보였는데, 이는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혹자는 이를 '토갤의 대세는 돌고 돈다'라고 한다. 세력이 커진 토갤은 달마다 정모도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점차 커가고 있었다.

2.2. 갑작스런 몰락

그러나 다양한 갤러들을 포섭하며 성장가도를 달리던 토갤은 한 사건을 계기로 말 그대로 망해버리는데, 이것이 유명한 토갤 강간사건이다.관련기사

이 기사는 디시가 사건을 은폐하려고 하는 수작이라는 둥 아직까지도 온갖 낭설들이 떠돌고 있지만 대다수가 그 당시 유동닉들이 고정닉들을 사칭해 날조한 자료에 근거를 둔 낭설들(한마디로 낚시)이라는 사실만을 밝혀둔다. 현재도 눈팅와서 간간히 저 사건을 들먹이는 찌질이들이 가끔 있지만, 워낙 갤러들이 시달린지라 달관해버려서 별다른 반응이 없다.

사건의 여파 때문인지, 사건이 터지기 전에는 구체관절인형이나 돌피 오너 등 여갤러가 타 갤러리에 비해 상당히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줄어들었다. 구체관절인형이나 돌피 오너들은 그 후 생긴 인형 갤러리에 많이 상주하고 있다.

2.3. 재생

그 후 고정닉들의 버로우와 사건 얘기를 듣고 찝적대러 오는 찌질이들의 공세에 황폐화되어 있던 토갤은 07년 트랜스포머 실사판 영화의 개봉과 함께 유행한 트랜스포머 완구 열풍으로 신규 멤버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당시 따로 트랜스포머 갤러리가 없어서 트랜스포머 영화를 보고 장난감에 관심을 가지게 된 디시인들이 대거 유입된 것. 덕분에 당시는 트포갤로 불렸을 정도로 게시물의 대부분이 트랜스포머 이야기로 가득했다. 심지어 옵티머스 프라임 컨셉으로 활동한 갤로거도 있었을 정도.

이후 진짜 트랜스포머 갤러리가 만들어지고, 이후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1부의 열기도 서서히 식어갈 무렵엔 트랜스포머로 잠깐 장난감에 관심을 가졌던 인구는 모두 사라지고, 원래부터 오덕의 소양이 있는 자들만이 토갤에 남게 되었다. 그리고 이들이 자신들이 원래 관심있던 장난감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토갤은 다시 장난감 종합 갤러리로서의 정체성을 되찾았다. 토갤이 얼추 정화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고정닉들도 일부 복귀, 현재는 플라모델 커뮤니티 MMZ에서 유입된 난민까지 받아들임으로 장난감 종합 갤러리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고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4 20:09:54
Processing time 0.064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