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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쇼군2

last modified: 2015-04-14 02:33:14 by Contributors

토탈워 시리즈
나폴레옹: 토탈 워 토탈 워: 쇼군2 토탈 워: 로마2

발매 2011.3.15
제작 크리에이티브 어셈블리 스튜디오(Creative Assembly Stutio)
유통 SEGA
플랫폼 PC[1], OS X
장르 경영/전략 시뮬레이션
http://www.totalwar.com/shogun2

이 항목은 쇼토2, 쇼군2로 바로 들어올 수 있다.

Contents

1. 개요
2. 변경점
2.1. DirectX 11 지원
2.2. 싱글 캠페인 시스템
2.2.1. 전국 포위망(Realm Divide)
2.2.2. 속국
2.2.3. 종교
2.2.4. 쇼군(막부)
2.3. 아바타 컨퀘스트
3. 장단점
4. 유닛 및 요원
5. 가문
6. DLC
6.1. 토탈워 : 쇼군 2 '사무라이의 태동'
6.2. 토탈워 : 쇼군 2 '사무라이의 몰락'
6.3. 기타 DLC
7. 기타

1. 개요

2011년 3월 15일 발매된 토탈워 시리즈. 배경은 첫 번째 작인 쇼군: 토탈 워와 같은 센고쿠 시대이다. 발매된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으나 대한민국 발매는 되지 않았다. 국내 게이머들 중에 확장팩으로 임진왜란이 다루어질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유통사인 SEGA에서 한일관계를 고려해(...) 임진왜란 확장팩에 대한 비관적인 의사를 밝혔다고 CA 직원이 말한바 있어서 향후 전망은 어둡다. # 애초에 그런걸 고려할 여유가 있으면 FM같은건 세상에 냐보내지도 말았어야지?

결국 DLC(혹은 확장팩)은 사무라이의 태동사무라이의 몰락으로 발매되었다. 때문에 쇼군2는 토탈워 시리즈 중 가장 넓은 시간대를 포괄하는 게임이 되었다.

참고로 한국에서는 스팀에서 지역제한에 걸려있기 때문에 결제할 수 없다. 따라서 스팀에서 구입하려면 외국에서 구입하던가 한국지역 제한 게임을 대리 결제해주는 곳을 이용해야 한다. 대리 결제가 싫다면 게이머즈게이트 같은 곳을 이용하자. 게이머즈게이트는 지역 제한 없이 DLC까지 판매하고 있다.

다만 엠파이어 이후 모든 토탈워 시리즈는 스팀에서만 서비스되므로, 게이머즈 게이트에서 구매하더라도 설치는 스팀으로 해야 한다. 스팀의 '게임 등록하기'에 게이머즈 게이트에서 받은 실행키를 입력하면 지역 코드 상관없이 등록된다.

캠페인 모드는 일부, 절반, 전체 지역을 일정 시간 내에 획득 후 교토를 점령하여 쇼군가가 되는 것이지만, 제한 시간을 못 맞추더라도 계속 할 수 있다. 일부, 절반의 경우는 쇼군가가 되고 난 뒤에 남은 영토의 점령/반란군의 진압 등을 플레이 할 수 있다.

2. 변경점

토탈워 시리즈의 시발점으로 다시 돌아왔으나 전작에 비해 전투 AI의 발전이 두드러진다. 대체적으로 예전 시리즈에서 비해서 괜찮아졌다. 그러나 그렇다고 유저에 비할건 못 된다. 단지 지형적 우세를 위해 병력을 고지대로 끌고 간다거나, 매복 정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수준.

이번 작품은 전작 발매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단순히 미디블2처럼 답습하는 모습보다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잘하게 추가된 렐름 디바이드(Realm Divide)[2]이나 장군이나 요원을 RPG가 연상될만큼 다채롭게 성장시킬 수 있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또한 멀티플레이는 이전 작품과 비교 자체가 안 될 정도로 매우 혁신적이고 재미있게 바뀌었다.

전투의 속도가 어느 작품과 비교해도 빠르다. 이는 다른 작품에 비해서 멀티플레이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던 것이 그 이유로 보인다. 그 외로는 초창기의 활이 지나치게 강하다는 지적이 많았지만, 패치 이후로 너프당해서 최소한 보병이 접근하기도 전에 패주시키는 일은 없을 수준이라 무작정 궁병만 쓸 이유는 사라졌다. 하지만 dlc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다이큐 사무라이는 그 이유를 다시 만들어냈다.

우선 공성전의 양상이 굉장히 단순해졌는데 공성전에 쓸만한 공성병기가 적다. 엠파이어 토탈워나 나폴레옹 토탈워는 사실상 대포가 군대의 주축이므로 이런 것이 무의미했지만 오히려 냉병기가 주축인 쇼군 2에서도 사실상 공성전은 병력만으로 상대해야 하는지라 수비 측이 유리해보이는 경우가 많다.[3] 또한 나름대로의 시대 반영인지는 몰라도, 기병의 비중이 낮은데 그렇다고 무의미하지 않다. 싱글플레이의 경우라고 해도 어느 정도 기병이 필요한데다가, 멀티플레이에서는 아예 기병만으로 운용하는 유저가 있을 정도.

해전의 규모는 이전보다 줄어들었다. 전작에서는 한 함대당 16척까지 동원할 수 있었는데 본작에서는 함대당 10척이 한계. 그리고 연안에서의 해전이 대부분이었던 시대상을 반영해서 해전 맵에도 좁은 해협이나 반도, 섬 등 다양한 '지형'이 구현되었다.

멀티플레이는 아바타 정복(Avata Conquest)는 단순히 병력을 구성하고 싸우기만 했던 전작들과 달리 자신의 아바타를 성장시키고 그에 맞춰서 군대 또한 자신만의 군대로 양성할 수 있다. 또한 특성과 수행원 등으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맞출 수 있다.(고레벨 유져가 한없이 유리하다는 말씀)

사무라이의 몰락이 발매되면서, 'Mixed Avatar' 옵션을 켜면 16세기 센고쿠 아미와 19세기 몰락 아미가 지상전을 벌일수 있다. 밸런스는 대략 아시가루와 사무라이들은 답이 없게 쳐발려서 몰락하는 사무라이의 모습을 볼 수 있지만 활 승병들을 끼우면 반대로 쳐발려서 몰락하는 근대화의 모습을 볼 수 있다.(...)그래도 매우 힘든건 사실단, 이 옵션은 해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솔직히 기본 무장이 함포인 증기선과 가진거라곤 화살뿐인 쪽배들이 싸워봐야 결과는 뻔하지 않은가. 흑선보다 더 고난이도가 될듯. 애초에 원조 쿠로후네는 이쪽이다 또한 사무라이의 몰락부터 최대 40부대까지 한 전투에서 컨트롤 할 수 있게 변경되면서 오리지널 쇼군 2도 이 옵션이 가능하게 되었다.

2.1. DirectX 11 지원

쇼군2: 토탈 워는 기본적으로 DirectX 9만 지원하도록 발매되었지만 2011년 5월 10일자 패치를 받으면 DirectX 11을 지원한다. DirectX 11의 지원항목 그래픽 옵션은 Advanced Shadows(고급 그림자), MSAA(멀티 샘플링 엔티 얼라이어싱 2x, 4x, 8x까지 지원), Enhanced Depth of Field(발전된 심도), Tessellation 지원(쪽매맞춤/테셀레이션), Anti-Aliasing 지원(안티 얼라이어싱)이다.

이 패치로 상위 그래픽 옵션 활성화는 물론이고 다른 면에서도 최적화가 더욱 잘 됐다. 상위 옵션을 켜도 패치 이전에 비해 프레임이 더욱 상승한다. 다만 DirectX 11을 지원하지 않는 그래픽카드는 그래픽 옵션에서 Ultra를 지원하지 않는다. 덩달아서 유닛수 Ultra까지도 지원하지 않는다...왜?

참고로 라데온에 최적화되어 있어서인지 지포스 계열 그래픽카드와는 상성이 안 좋다고 한다.

2.2. 싱글 캠페인 시스템

2.2.1. 전국 포위망(Realm Divide)

가문의 명성치란 것이 존재한다. 그냥 일반적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한데, 내 가문이 점점 성장할수록 커진다. 영지를 점령하거나, 다이묘의 명예 수치가 높아지거나, 전투에서 영웅적인 승리를 하면 명성치가 오른다. 너무 빨리 유명해지면 문제가 되는데 쇼군 2에서는 가문이 너무 유명해지면 코에이삼국지 시리즈의 반동탁연합과 비슷한 개념인 전국 포위망(Realm Divide)의 결성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또는 아시카가 가문과 전투를 벌이더라도[4] 이벤트는 안 뜨지만 같은 효과가 나온다. 이 효과는 플레이어만 영향을 받고 AI 가문은 아시카가와 교전 정도가 아니라 아예 교토를 점령하더라도 전혀 영향을 안 받는다.

전국 포위망이 실시되면 그 시점에서 멀쩡한 모든 가문이 플레이어 가문에 대한 '전국 포위망'이라는 관계도 감소치가 생기며, 이 수치가 처음에는 별게 아니지만 매 턴마다 계속 누적돼서 엄청나게 쌓이므로 결국 시간이 지나면 모든 가문을 적으로 돌리게 된다. 심지어 시간이 지나면 정말 친했던 동맹이나 내가 봉신(속국)으로 삼았던 가문까지 적대적으로 변할 만큼 쌓이기 때문에 미리 대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무작정 준비만 하면 오히려 상대 가문은 훨씬 더 준비하므로 그냥 대비 정도만 하는게 좋다. 그리고 포위망이 뜨고 난 뒤에 부활한 가문은 포위망으로 인한 관계 감소가 없으므로 포위망 이후 멸망한 가문을 속국으로 되살리면 그나마 어느 정도 무역이 가능한 국가를 만들 수 있긴 한데, 주변의 다른 모든 국가가 적대적일 테니까 별로 도움은 안 된다. 하지만 속국으로 만들고 나서 시간이 지난 뒤에 관계가 어물어물 해질 땐 외교창에 가서 속국에게 우리 땅을 통행할수 있는 권리를 무한히 준다고 하면 속국은 역으로 자신들이 플레이어의 모든 적국에게 선전포고를 하겠다고 제안해 오는 기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걸 수락하면 관계가 매우 우호적으로 변한다.

2.2.2. 속국

영지를 점령하면 전작처럼 평화적으로 점령하느냐, 아니면 약탈하느냐의 선택지가 있고 내 봉신(속국)으로 만들 수도 있다. 속국을 만드려면 점령한 영지가 특정 가문의 수도 영지이며 다른 영지가 없을 때나(수도 영지만 남기고 나머지를 다 잃은 상태에서 수도 함락) 이미 멸망한 가문의 수도였던 영지를 점령해야 하며 이럴 때는 평화적 점령/약탈 밑에 특정 가문을 봉신으로 받는다가 추가된다. 어느 쪽이든 가문이 멸망했다가 속국으로 다시 생기고, 이미 멸망했던 가문이라면 이렇게 부활할 수 있다.

있던 가문을 신하로 들이려면 수도 영지가 뭔지 일일이 외워두고 있다가 그걸 일부러 마지막에 점령해야 하니 귀찮고, 이전까지 있던 안 좋은 관계도 유지되므로 별로 안 좋다. 정 만든다면 이미 멸망한 자신과는 상관없던 가문을 부활시켜서 속국으로 삼는게 낫다.

봉신을 하나 들일 때마다 다이묘의 명예가 1 올라간다. 봉신 가문은 속국이 되는 순간 자잘한 병사(야리 아시가루 정도)[5] 한 부대를 제공하며, 수입의 절반 가량을 조공으로 바친다. 또한 속국은 섬기는 국가의 요구에 거의 100% 응하고, 동맹 상태로 간주되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함께 싸워주기도 한다. 직접 관리할 수는 없지만 무역이 가능하다. 또한 속국의 영토는 유저의 영토로 간주되고 영토 통행 허가도 속국인 동안에는 영구히 유지된다. 다만 속국의 영토도 명성 계산시에는 본국 걸로 합산되니 무작정 속국으로 만드는건 별로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이것저것 건드리기 귀찮은 사람이라면 편할 수도 있지만 속국이 공격받으면 유저도 싸워야 될 수도 있고, 재수없게 동맹맺은 가문이 속국을 건드리면 일이 꼬인다는게 문제. 꼭 먹어야 되는 땅이 있는데 그걸 동맹이 먹는 순간 망했다고 보면 된다. 동맹을 깨면 사실상 전 일본이 유저를 적대하기 때문에 다른 적이 그 땅을 뺏는걸 기다려야 하는데, 그 동맹이 멸망할 기미가 안 보이는 창창한 가문이라면 답이 없다. 결국 렐름 디바이드가 뜨면 싸워야 한다고 하더라도 부담가는건 당연할 것이다.

거기다 이 봉신이 어쩌다가 적 영지를 점령하고 커버리면 배신할 수도 있고, 전국 포위망이 실시되면 무조건 배신하므로 초중반까지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2.2.3. 종교

전국시대인만큼 기본적으로 불교를 믿으며, 여기에 잇코 잇키라 부르는 다른 종파가 존재한다.[6] 잇코잇키는 전체 가문 중 유일하게 잇코 잇키만이 믿으며, 같은 불교 계통이지만 사원 건물도 좀 다르다.[7] 그리고 좀더 강한 승병을 육성할 수 있지만, 대신 유일하게 기독교 개종이 불가능하다.

기독교 개종의 절차는 이렇다. 남만 무역 이벤트가 발생하면 교역항을 업글하여 난반 무역항을 지을 수 있고, 무역항은 기독교를 전파하는 능력이 있다. 이렇게 기독교 인구가 좀 늘어나면 기독교 개종 이벤트가 발생하고 가문 창에 개종 버튼이 생긴다.

개종후엔 승려 대신 선교사를 고용할 수 있고, 난반 쿼터에서는 서양식 카락선인 난반 무역선과 수입한 화승총으로 무장한 아시가루, 유럽산 대포를 뽑을 수 있게 된다. 개종의 이점이 많아 보이지만 무작정 개종했다가는 다이묘의 명예만 떨어져서 외교 관계만 나빠지고, 기존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반발로 치안이 크게 떨어지므로 가급적 빨리 하거나, 상황이 안정적인 상태에서만 시도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 육성한 승병이나 승려 요원은 개종과 동시에 해산되므로 개종할 생각이면 육성을 아예 보류하거나, 혹은 큰 투자 없이 당장 필요한 최소한도로만 운용할 필요가 있다.

DLC로 추가된 오토모 가문은 처음부터 기독교로 시작하며, 종교 관련 건물도 다른 가문이 기독교로 개종후에는 교회, 성당을 짓게 되는데 오토모는 '병원'→'학교'→'대학'을 짓는다.

적과 서로 종교가 다르면 종교 요원이 치안을 엉망으로 만들고 해당 영지나 장군, 요원을 개종시키기 때문에 위협적이다. 반란 성공률도 종교가 다르면 높아지기 때문에 소수인 기독교 가문이나 유일한 잇코 잇키로 플레이 할시 적지에 반란도 쉽게 띄울 수 있고, 잇코 잇키의 경우는 반란에 성공하면 병력이 전부 플레이어의 지휘권 아래로 들어오게 된다. 물론 그만큼 주변의 불교 가문이 기독교 가문이나 잇코잇키를 선동으로 흔들어 놓기도 쉬우므로 렐름 디바이드 전에 다굴맞지 않도록 주의하여 운용해야 한다.

2.2.4. 쇼군(막부)

쇼군이 되려면 교토에 있는 쇼군가인 아시카가 가문을 때려잡고 1년간 교토를 잡고 버티면 된다. 그럼 끝. 1년(=4턴)간 버티면 천황이 교토를 점령한 가문의 다이묘를 새로운 쇼군으로 선언한다. 그러면 가문이 아니라 막부가 된다. 예를 들면 '오다 막부' 등.

쇼군이 되면 기함인 니혼마루와 정예 창기병인 근위대를 1유닛씩 지급 받으며, 이후 양성도 가능하다. 또한 쿄토 자체도 어마어마한 영지이므로 전략적 가치가 높다. 그러나 쿄토성은 최고 단계의 성인데다 전작의 원로원이나 교황령처럼 병력 또한 어마어마하므로 초중반에 공략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심지어 플레이어가[8] 먼저 전쟁을 걸면 그 순간 20개 부대 꽉 채운 부대가 갑자기 성 앞에 생성된다.[9] 가장 좋은 방법은 전국 포위망 이후로 성장하여 내가 쿄토를 공략할만큼 강해졌을 때가 좋다. 그러나 쇼군이 된다고 해서 전국 포위망이 풀리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3. 아바타 컨퀘스트

쇼군2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새로운 멀티플레이 옵션으로 후속작이 나온 지금도 많은 호평을 받는 부분이다.

아바타 컨퀘스트는 토탈워:쇼군2 아바타 컨퀘스트와 토탈워:쇼군2 사무라이의 몰락 2가지로 나뉘어진다. 각 게임당 계정을 2개씩 지원한다 각 부문에 계정을 1개씩 만드는 도전과제도 있다 당연하지만 쇼군2유저는 쇼군2 유닛만 사용할 수 있고 사무라이의 몰락 유저는 사무라이의 몰락 유닛만 사용할 수 있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mixed avatar 옵션으로 사무라이의 몰락 유저와 쇼군2 유저가 전투를 벌이는것이 가능하다. 밸런스가 좀 안좋다만

아바타 컨퀘스트는 지도상에 표시말을 올려놓고 움직여 지역을 점령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계정 종류에 따라 각각 쇼군2와 몰락 캠페인 맵이 그려져 있다. 원하는 지역으로 자신의 말을 이동시킨 뒤 거기서 멀티플레이 게임을 실행하면 승리할때마다 그 지역을 점령하게 된다. 패배하면 점령하지 못한다.

시작부터 모든 유닛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바타 컨퀘스트 지도에서 지역을 점령해야 한다. 아바타 컨퀘스트 지도에는 각 지역마다 활 도장, 나기나타 도장, 검 도장 등이 그려져 있고 그 지역을 점령하는 식으로 잠겨있는 유닛을 해제해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활 승병은 활 도장을 3개 이상 점령해야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도장은 지도상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유닛을 다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다면 거의 일본 정복을 해야 한다.

또한 베테랑 유닛이라는 것이 추가되었는데. 전작의 멀티플레이는 남는 돈으로 유닛에게 경험치를 부여하는 것이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한 전투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린 유닛이 있으면 전투가 끝난 뒤 승패에 상관없이 베테랑 유닛에 추가 여부를 묻는다. 베테랑 유닛에 추가하면 그 유닛이 등록되어서 경험치가 추가된다. 쉽게 말해서 멀티플레이에서도 캠페인에서처럼 유닛을 레벨업시킬 수 있다는 얘기.

전투 유닛 배치시 일반 유닛 탭과 베테랑 유닛 탭이 따로 있는데 베테랑 유닛 탭에서 그 유닛을 선택하면 싱글 캠페인에서처럼 경험치를 얻어 승급하는 방식이다. 승급하면서 능력치를 올릴 부문을 직접 선택하게 되며 선택하면 유닛 레벨이 오르면서 고용 비용이 늘어난다.

베테랑 유닛은 경험치 뿐 아니라 손실까지 다음 전투로 그대로 가져가게 된다. 즉 지난 전투떄 100명중 50명이 전사했으면 다음 전투때 50명만 가지고 전투에 임하게 된다. 물론 가격은 피해입은 % 만큼 줄어들지만. 이 피해를 회복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다.
  • 다음 전투에 아예 내보내지 않는 것. 이러면 다음 전투가 끝난뒤 100% 회복이 된다.
  • 다음 전투에 내보내는 것. 일정%만 회복된다.
  • 가신단을 이용. 다음 전투에 참전하든 참전하지 않든 100% 회복되지만 가신단에 따라 조건이 있다. 제일 피해를 많이 입은 베테랑 유닛 2개가 회복된다든지.
  • 클랜 포인트를 이용한 특성. 모든 베테랑 유닛은 5레벨을 달성하면 클랜 포인트를 이용해서 특별한 능력치를 선택할수 있다. 예를 들면 포르투갈 테르코스에게 순차사격이나 속사 스킬을 부여하거나 '사거리를 늘린다' 라는 특별한 스킬을 클랜포인트로 찍을수 있는데 이렇게 부여되는 능력중에 그냥 전투 끝나면 100% 회복시켜주는 능력도 있다.

가신단은 아바타 컨퀘스트 맵에서는 도장이 없는 지역에서 획득할 수 있다. 위에서 서술했듯이 유닛에게 각종 보너스를 주거나 적 유닛에게 디버프를 주거나 하는 능력이 있다. 매우 많은 종류가 있고 잉여도 있고 유용한 가신단도 있으니까 쓸만한 가신단을 찾았다면 그곳을 향해 직선 루트를 뚫자.

장군의 레벨업이 가능하다. 전작인 나폴레옹: 토탈 워의 멀티플레이에서는 장군의 레벨이 4단계로 정해져 있어서 원하는 레벨의 장군을 구매하는 방식이었는데, 아바타 컨퀘스트에서의 장군은 말 그대로 플레이어의 '아바타'처럼 맵상에서 전투를 치러 경험치를 얻어서 레벨을 올린다. 당연하지만 별이 올라갈수록 장군가격이 올라간다.[10] 전작의 장군레벨은 주변유닛 사기를 크게 올려주는 정도에 그쳤으나 이번작에서는 레벨업에 따라 장군의 스킬을 찍을 수 있어서 레벨의 중요도가 매우 올라갔다.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의 절반을 달성하면 스킬포인트 1을 주고 경험치를 전부 달성해서 레벨업을 하면 또 스킬포인트 1을 준다. 즉 매 레벨에 따라 2포인트를 받게 되며, 이 스킬포인트로 장군의 스킬트리 탭에 들어가서 원하는 스킬을 찍을수 있다.

스킬은 쇼군2의 경우 지휘, 활, 체력, 근접전 등의 계열이 있고, 사무라이의 몰락의 경우 지휘, 사격, 부시도 등의 계열이 있다. 물론 하나만 정해서 쭉 찍는게 아니라 아무거나 찍을 수 있다. 그리고 클랜포인트 3을 소비해 스킬을 초기화하고 스킬포인트를 되돌려받아 다시 찍을 수도 있다.

3. 장단점

전작들에 비해서 전체적인 게임 속도가 빨라졌다. 또한 화려해보일 정도로 다양해진 병사들의 움직임들은 좋은 그래픽과 함께 좋은 눈 요깃거리다. 그리고 멀티플레이 부분인 아바타 정복은 자신의 군대를 성장시키는 등 전작들보다 훨씬 진보했다.

좋은 평을 듣는 지상전에 비해서 해상전과 공성전의 평은 좋지 못하다. 당장 멀티플레이에서도 아무리 상대를 찾아도 한참씩이나 걸리는만큼 인기도 없고 재미도 없다. 특히 공성전의 경우에는 이전 작품들도 매력적이다 부를만큼 재미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단순화된만큼 그에 비해서 전술의 폭은 훨씬 줄어들어서 재미가 없다. 특히 공성병기들의 설계가 비효율적인 탓도 크다. 투석기나 대포 등을 활용하는 것보다 그냥 궁병이나 화승총병을 통한 화력이 나을 정도.

이전 작품들(굳이 토탈워 시리즈가 아니더라도 같은 장르의 게임들의 고질병인)의 단점이기도 했던 승부를 굳힌 후반부의 지루함을 타개하기 위해서 생긴 전국 포위망은 최초에는 지나치게 난이도를 높힌다고 평가받았으나, 차후 확장팩인 '사무라이의 몰락'에선 개선되어 게이머들이 시스템에 익숙해질수록 평가가 좋아진 시스템이기도 하다.

렐름 디바이드 시스템과 맞물려 켐페인에서의 경제 시스템이 크게 변화하였는데, 수입에서 다른 세력과의 교역 비중이 크게 늘어나 적을 많이 둘수록 경제를 꾸려나가기 어렵게 디자인되었다. 따라서 플레이어가 교전에서 이득을 보며 2~3 방면으로 동시에 뻗어나가는 확장 일변도의 행보를 보인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플레이어는 곧 경제적으로 파산한 상태에서 ai의 파상공세에 밀리게 된다. 상기한 렐름 디바이드와 맞물려, 영토를 30~40개 이상 차지한 상황에서 플레이어가 어떻게 해도 패배할 수 없던 전작들의 루즈한 후반부를 시스템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또한 쇼군2에서는 식량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되었다. 모든 성과 시장은 고위 단계로 발전할수록 높은 식량을 요구하기에, 단순히 자금만 있으면 모든 영지를 만능형으로 발전시킬 수 있던 전작들의 내정에서 벗어나, 플레이어로 하여금 세력 전체의 식량 수급을 신경쓰며 몇몇 지역을 특정 분야로 특화시켜 개발하게 만들었다. 플레이어가 더 이상 영토 전역에서 일괄적인 수입을 거두거나 고급 병력을 양성할 수 없게 됨으로서 플레이어는 전선을 한정짓기 위해 더 신경써야 하고, 공격적인 ai와 맞물려 난이도는 더 향상되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은 역사적 재현도. 일본의 옛 지명 항목과 쇼군2의 지도를 비교해보면 알 수 있는데 지역 고증이 좀 부족하다. 관서 쪽은 그래도 봐줄만한데 관동 지방으로 갈수록 아예 현대 지명을 써놓은 경우도 있을 정도. 그래서 스팀 창작마당에 보면 고증에 맞춰 지도를 좀더 확장해놓은 모드도 나와있다.

캠페인에서 시작 시 주어지는 장군이나, 아직 어린 상태로 시작하는 다음 세대 정도를 빼면 대부분의 장군이 실존하지 않는 자들이다. 다시 말해서 이 시대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실망할 수 밖에 없다. 원래 토탈 워 시리즈에서는 실존 인물이나 역사의 완전한 재현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지만, 센고쿠 시대는 유명인물 중심의 컨텐츠이기 때문에 이는 일본은 물론이고 영미권에서도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컴플레인이다. 미디블 토탈 워 2의 확팩인 킹덤즈 중 크루세이더 캠페인 같은 특정 시대와 특정 인물을 마땅히 다뤄야 하는 시나리오에서 인물들이 다 가상인물이면 얼마나 김이 샐지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

포럼에서는 덕분에 영미권 유저가 제작한 코에이의 '노부나가의 야망'시리즈에서 빼온 포트레잇을 사용하게 바꿔주는 모드나 시나리오의 고증 오류를 수정하는 거대 모드[11]가 제작되어 매우 인기가 많았다.

이외에 시나리오의 연대인 1545년이 전국시대의 초-중반 무렵이라 후기 인물들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인데, 이것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신장의 야망처럼 다양한 시작 연도의 시나리오를 캠페인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1560년 오케하자마 전투 무렵을 배경으로 한 Sengoku(戰國)와 1580년 혼노지의 변 무렵을 배경으로 한 Tenka Fubu(天下布武) 등이 출시되어 있다.[12] 신장의 야망을 접해본 유저가 만든 것인지 다이묘의 배치를 최대한 현실과 비슷하게 하고 잇코 잇키를 없애고 그 자리에 아사쿠라 가문을 배치한 점, 핫토리 가문을 삭제한 점 등이 눈에 띈다.[13] 신장의 야망의 역사적 요소를 쇼토 2의 게임성으로 즐기고 싶거나 1545년 시나리오에 질린 사람이라면 필히 플레이해보자. 신장의 야망을 까마득하게 뛰어넘는 일본사 게임들이 외국에서 나오고 있는데 괜찮은 거냐, 일본...

이와 비슷한 또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다이묘가 앞장서서 전투에 나가는 시스템과 멍청한 인공지능이 맞물려, 한 두번의 전투로 그나마 있던 다이묘와 실존 장수의 씨가 말라버리는 사태가 발생해 실존 인물들의 불꽃튀는 전투를 보고 싶어하는 플레이어들은 아시가루가 앉아 있는 외교창[14]을 보면서 팍팍 김이 샌다. 특히 뻔히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가볍게 군대를 물리면 되는데 장군이 모두 말에서 내려서 악착같이 성을 기어올라와 자살돌격을 한 끝에 전멸당하는 멍청해 빠진 공성전의 AI는 이미 전설급. 신장의 야망 계열의 게임들이 괜히 포로로 잡은 적 장수를 풀어줄 수 있도록 하거나 패배시 포로로 잡히거나 전사하는 것을 확률적으로 통제[15]하는 것이 아닌데, 매력적인 실존인물이 주도하는 시대를 다룬 역사 시뮬레이션에 대한 안목이 부족한 개발사의 실책으로 봐야 할 듯. 후술한 플레이어 가문 전멸 문제는 패치로 많이 해결되어 패치된 버전에서는 시마즈 패왕전설이나 오다/도쿠가와 약체 전설을 찾아보기 힘들고 의외의 마이너 가문이 치고 올라오거나 강력한 플레이어 가문이 패망해버리는 경우도 많은데, 이 부분은 좀체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전작인 나폴레옹: 토탈 워에서는 각 팩션별 중요 인물 한명(나폴레옹, 웰링턴 등)은 시스템상 절대로 죽지않고 장군 유닛이 전멸하면 부상으로 후송되어 얼마 후에 별이 깎여서 돌아오는 식으로 역사인물을 중요하게 구현했었는데 본작에서는 이런 요소는 적용되지 않아서 아쉬움을 자아낸다.

이번 작품에서 난이도 부분이 바뀌었는데 기존 작품들이 전투와 전략 난이도를 따로 구분한 것에 비해서 한꺼번에 묶어놨다. 그리고 레전드리라고 불리우는 난이도가 추가되었는데, 아예 턴마다 자동저장되는 것 외에는 따로 저장이 불가능하고 다른 난이도보다 훨씬 어렵다. 덕분에 발매 초에 고작 10턴을 못 넘기고 가문이 망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악명이 높았다. 웬만큼 해보지 않은 유저들은 절대 이겨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 깬 사람이 정말 적다.

전체적으로 버그가 심하다. 패치 내용을 보면 이런 구멍투성이 게임을 출시한 세가의 배짱에 감탄할 따름. 그러나 사실 전작들과 비교하면 심한 것도 아니다(…). 일부 경우에는 버그라기 보다는 AI 자체가 떨어져서 발생하는 문제. 다음 작품에 나아지길 바라야 하겠다. 그리고 토탈 워: 로마2로 플레이어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는데...

엠파이어: 토탈 워 역시 각 나라별 특색이 큰 편은 아니었으나, 이번 작은 애초에 '한 나라 안 이야기'라서 각 가문별로 특정 병종에 보너스를 받을 뿐 제대로 된 특화 유닛이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꼽힌다. 내정 면에서 장군의 충성심이 올라가는 보너스나, 무역 수입에 도움이 되는 경제적 보너스, 요원 임무 성공률이 올라가는 등의 보너스가 있지만 크게 눈에 띄는 요소가 아니므로 이런 불만은 어쩔 수 없는 일. 그래도 시대배경이 일본 전국시대므로 어쩔 수 없는 문제긴 하다. 제작진도 유저들의 이런 불만을 받아들여 센고쿠 지다이 DLC를 내놓았고, 해당 DLC에서 유명 가문 하나당 하나씩 특수 유닛이 주어졌다.

사운드 버그는 랜덤하게 가끔 발생하는데, 사양과 관련이 있는 듯하다. 유닛들이 일절 말을 하지 않으며 전투시 '챙! 챙!' 하고 쇠 부딪히는 소리가 조금 들릴 뿐 고요하다. 한창 전투중인 곳을 확대해도 들리는 소리라고는 싸우는 병사들의 "웈웈웈웈!"하는 소리뿐이니 분위기가 묘해진다(…). 유명한 버그로 이동 명령에 "후퇴하라!"라는 음성이 출력되는 문제도 있었으며, 군사 용어로는 뛰라는 뜻이 있는"Double time!"을 직역해 "바이노 하야사데!"(두 배의 속도로!)라는 어색한 번역을 한 대사가 있는데, 이는 일본 2ch의 여러 서양 게임 관련 스레에서 거의 필수요소가 되어버렸다.[16]

게임 초반에는 밸런스를 위해 가문 주변에 반란군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문제는 인공지능들이 이들에게 10턴에서 15턴만에 주르륵 발려버리는 일이 잦았다. 심지어 오다[17]나 도쿠가와 같은 가문까지도 말이다. 그나마 패치로 늦게나마 불은 꺼서 초장부터 유명 가문이 박살나는 일은 좀 덜한게 다행. 밸런스 모드 등을 설치하면 도쿠가와나 오다 가문이 킹왕짱 세력이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도쿠가와/오다 동맹 모드나 오다의 주적인 사이토/이마가와 가문 등의 약화 모드가 다수 존재한다.

포로를 잡아 몸값을 요구하거나 마구 죽이는 게 쏠쏠한 재미였던 악 성향 플레이어들에겐 아쉬운 대목이지만, 본작도 엠토처럼 포로를 잡는 기능은 없고, 패잔병을 쫓아서 죽이면 경험치만 오른다. 킬로 취급되므로 레벨업에는 쏠쏠. 외국 토탈워 사이트의 한 양덕은 "제길, 포로 시스템 정말 재밌었는데, 엠토의 유럽인들은 포로를 안 잡고 쇼토2의 뻐킹 사무라이놈들은 포로로 안 잡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6. DLC

시나리오 DLC가 둘이 있고 그 외에 유닛팩, 클랜팩, 역사적 전투팩 등이 있다.

6.1. 토탈워 : 쇼군 2 '사무라이의 태동'


몽골 인베이전 같은 식의 새 DLC. 싱글플레이 내에서 독자 실행이 가능하다. 12세기의 이라 가문, 미나모토 가문, 후지와라 가문에서 막부와 패권을 위해 전쟁을 벌인다. 역사적으로는 헤이안 시대 말기 겐페이 전쟁을 다뤘고 원본에 비해서 재미는 없을지 몰라도 고증은 나름대로 충실하다는 평이 있다.

시대도 다른 만큼, 원본과는 전혀 다른 병종 구성이다. 참고로 멀티플레이에서 호환이 되는데 가장 싼 나기나타 사병이 무려 200원으로 야리 아시가루의 절반에 가까운 가격이라서 그야말로 고기방패로 적극 활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무시할 수 없는 게 관련 수행원까지 적용하면 싼 맛에 대량으로 운용할 수 있어서 의외로 위력적이다. 해당 항목 참조.

6.2. 토탈워 : 쇼군 2 '사무라이의 몰락'


2012년 3월 23일 발매. 본 게임인 쇼군2 없이도 실행 가능한 스탠드얼론 확장팩이다.

19세기 중반흑선내항사건 이후 에도 막부를 뒤엎은 무진전쟁(보신전쟁)이 배경으로 라스트 사무라이를 완벽히 고증하였다. 야! 해당 항목 참조

6.3. 기타 DLC


  • Blood pack
쇼군2에 와서 처음 시도된 출혈 및 절단 효과가 추가되는 DLC. 당연히 성인만 구매 가능. 사용하면 유닛들이 전투에서 입은 중상으로 피를 뿌리며 이 피가 다른 유닛에게 묻기도 하고 목이나 손이 잘려나가기도 한다. 그래픽 용량을 좀 먹는다. 게임으로서의 타격감을 더 강조했기 때문에 리얼하다기보다는 300(영화)스파르타쿠스(드라마)처럼 과장된 느낌.

  • Dragon War Battle Pack
역사적 전투 DLC로 사무라이의 몰락에서 쓰이는 유닛을 일반 쇼군2에서도 시험적으로 써볼 수 있도록 미리 공개된 DLC. 현재는 사무라이의 몰락 안에 이미 들어있으므로 따로 살 필요가 없다.

  • Hattori Clan Pack
닌자 가문인 핫토리 가문을 플레이하게 해주는 DLC. 모든 보병이 키쇼닌자처럼 매복이 가능한 대신 유지비가 비싸서 어렵다.

  • Ikko Ikki Clan Pack
민란 세력인 잇코잇키 가문을 플레이하게 해주는 DLC. 다른 불교 가문도 쓸 수 있는 Warrior Nun(비구니 승병) 유닛이 포함되어 있다.

  • Otomo Clan Pack
기독교 가문인 오토모 가문을 플레이하게 해주는 DLC. 종교 페널티 때문에 어려워보이지만 생각보다 쉽다. 오토모 고유 유닛인 포르투갈 테르코스와 돈데르뷔스 기병이 포함되어 있다. 원래 마이너 가문이었기 때문에 주변 마이너 가문과 싸우다보면 가문 배경색상이 똑같은 흰색이라서 어느게 내 병사인지 헷갈린다(…).

  • Saints and Heros DLC
벤케이의 칼날, 고젠의 히메 영웅, 한조의 그림자, 시즈가타케의 창 등 다수의 새로운 영웅 유닛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유닛 팩.

  • Sengoku Jidai Unit Pack DLC
가문별로 고유 유닛을 하나씩 추가해주는 DLC

  • Obama Faction Pack
  • Saga Faction Pack
  • Sendai Faction Pack
  • Tsu Faction Pack
사무라이의 몰락에서 각각 오바마, 사가, 센다이, 츠 번을 플레이하게 해주는 DLC들. 원본의 가문 팩 3개와 달리 고유 유닛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이 단점.

7. 기타

닌자들이 암살 시도시 실패하는 영상이 꽤 웃기다.

본격 닌자 까는 게임? 성공 영상과 비교하면 이게 얼마나 개그인지 알수있다. 영상이 끝나면 쿨한 살인병기 게이샤도 한번 보도록 하자. 여담으로 게이샤의 경우 암살 시도 실패의 경우에도 개그씬은 없다.

현재 다음 토탈워 카페를 중심으로 한글화가 되어 있다. 계속해서 DLC가 나온지라 업데이트가 필요했으나 한때 중단되었다가 다시 진행되어 배포되고 있다. 멀티플레이까지 완벽하게 한글화가 되어 게임하는데 지장이 없을 수준.

유튜브의 영상들을 보면 "역사 시간 프로젝트로 이 게임 플레이 영상 보여줬더니 A+받았음"이란 코멘트가 보인다. 본격 역사 프로젝트 날로 먹기.

유닛들이 패주할때 나오는 "Shamefur Dispray" 대사는 양덕쪽에서는 이 됐다. 밈의 시작 Shamefur Dispray의 모든 버전


2014년 무렵부터 해외에서 쇼군2, 정확히는 쇼군2의 지역 확장 모드 Expanded Japan을 기반으로 임진왜란 모드가 개발되고 있다. 역시 덕중지덕 양덕 그리고 미디블2 임란모드는 묻히겠지


모드 제목은 Morning Sun 이다.

2014년 8월에 공개된 1.0 버전에서는 조선까지 확장된 캠페인 맵, 조선 고유의 육군 유닛들이 공개되었고 대부분 일본의 동종 유닛보다 사거리가 압도적으로 길지만 사기와 근접능력이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판옥선이나 거북선 등의 해군 유닛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는지 일본 가문들과 동종의 유닛을 공유하는 상태. 고증대로하면 최소 흑선이나 난반무역선급 능력치여야 하는데

이미 스팀 창작마당에 파일이 풀리긴 했지만 거의 베타테스트 수준이다. 아직 완성이 덜 된 부분을 꼽아보자면...

1. 조선과 명의 유닛들이 각각 자국어로 대답하지 않는다.
2. 인물들의 무작위로 지어지는 이름이 어설프다. 기존 일본 인물들의 이름이 지어지는 방식대로 조선인들도 묘사하려는 생각을 제작자가 했던것 같지만 조선군 이름으로 Song Derumune, Bak Tadakatsu 들이 등장하고 있다. 또한 조선 왕족의 성씨가 Yi 인것은 알고 있으나 묘호가 이름인 줄로 알고있는것 같다. Yi injong이 조선 세력의 다이묘로 출현한다.
3. 완전히 다른 해군 함선을 만들기엔 역부족이었던 듯 그냥 기존 일본 함선에 조선 육상군이 등짝에 水 자만 쓴채로 올라타서 활쏘고 있다. 이 점은 각종 화포 또한 마찬가지다. 사무라이의 몰락에 나온 목재포의 포신과 잡동사니 텍스쳐로 대충 땜빵 해놨다.
4. 완전히 다른 성곽 방식도 역시 구현하기엔 무리였나보다. 그냥 일본 성곽과 똑같다. 일단 캠페인 맵 상에서 조선 건물의 아이콘은 사무라이의 태동 것을 사용하는 식으로 조선과 일본의 문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은 한 것 같다.
5. 한반도 지형에 대해 자료가 부족했나보다. 산맥 같은거 없고 그냥 허허벌판에 뻥뻥 뚫린 길들과 내륙쪽에 배치해놓은 나무가 끝이다. 이때문에 좁은 지형을 활용해서 적의 이동을 차단하는 등 기존 게임에서는 당연했던 전략을 조선에서는 거의 쓸 수가 없다.
6. 기존 일본의 화궁에 비한 국궁의 모양새를 잘 표현해내는데는 성공하였으나, 역시 시위를 당길 때의 모습을 보면 짧은 시위를 쓰는 모션이 없기에 시위가 허공에 매달려서 보기에 안쓰럽다. 마찬가지로 팽배수들도 방패를 들고만 있고 방패 모션이 없어서 싸울 때엔 죄다 양손으로 칼을 잡고 싸운다. 또한 조선군의 약한 근접전을 상징하듯이 궁병에게 단검을 들려놨는데 단검으로 일본도를 막고 찌르는 모습들도 보기에 민망하다.
7. 조선의 내정에 대해서는 아직 가닥이 안잡힌 것 같다. 대놓고 철거도 못하는 성곽 건물이 유교를 전파시키는 특성이 있기에 일본 세력이 점령 후 공공질서 관리하기가 더럽게 힘들다. 그렇다고 관리에 손 놓는다해서 딱히 불이익도 없다. 반란군이 생기면 왠 잇코 반란이 낫다면서 알리지만 정작 나오는 건 아무것도 없다. 아마 반란군으로 뜰 수 있을만한 세력에 대한 정보의 부재가 그 이유로 생각된다. 누군가가 제작자에게 대동계를 알려줄수만 있다면?

결론적으로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다. 두가지 걸림돌이 모드의 완성도의 질적 하락에 현저하게 관여하고 있는데 하나는 서양권에서 자세히 알려지진 않은 한국의 역사, 또 하나는 제작자 본인이 충분히 알고있고 표현하고 싶어하나 애초에 등장세력을 전부 일본으로 전제하여 만들어져서 외적인 표현이 불가능한 원 게임의 태생적 한계이다.애초에 개인들의 집합이라는 한계의 장벽이 있으므로 한국에서 보기엔 괴상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양덕들의 흥미로 만들어지는 모드이니 이런 한계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고증 외적으로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모드이다. 일단 쇼군 2를 팔만큼 파고나면, 일본 통일 이후에는 할 일이 끝나기 때문에 (...) 조선 침략을 재현해보면서 당시 일본인들의 심정을 느껴볼 수 있다. 초반에는 조선 병종들이 너무 약해서 쭉쭉 밀고 나가지만, 중부로 올라가려는 순간 난이도가 차원이 다를 정도로 급상승한다. 원판처럼 내전을 하는 것도 아니고, 외국과의 전쟁이니 이게 당연할지도 특히 완전무장이 시작되는 조선 기마대, 근위대가 나오면 게임 특유의 사거리를 더욱 증가시킨 조선군의 불화살 때문에 정말 힘들어진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매수에 취약해진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본국과 떨어진 물 건너에서 싸우다보니 최정예 병력들도 조선 요원들의 갑툭튀에 배신해버린다. 초반에 짓밟지 못하면 진흙탕 싸움이 뭔지를 알 수 있다. 토요토미 사후에 왜 그토록 무익한 전쟁이라고 깠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엠토와 나토에서 남북전쟁 모드를 제작하던 양덕들이, 쇼토2 기반[18]으로도 남북전쟁 모드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는 베타판만 올라온 상태. 만약 완성된다면 해전까지도 잘 즐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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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팀 인증 필수
  • [2] 한글패치에서는 '전국 포위망'으로 번역했다. 근데 이건 AI는 안 걸리고 플레이어만 걸린다.
  • [3] 하지만 dlc 추가로 나온 호조 박격포병은 공성전을 20세기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수성, 공성 어느 때던 간에 미친 듯이 내리꽂는다.
  • [4] 굳이 점령할 필요는 없고 도망치는 걸 포함한 교전만 하면 된다.
  • [5]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 오다가 기타바타케를 속국으로 만들면 초반부터 나가에 야리 아시가루를 얻을 수 있는데, 나가에 야리 아시가루는 보통의 카타나 사무라이는 그냥 막는 수준이다.
  • [6] 역사적으로는 잇코슈라고 불렸다. 일념으로 아미타불만을 믿는다는 뜻. 정토진종이라고도 하며 게임내에서는 이 명칭을 사용.
  • [7] 잇코잇키 사원의 최종테크는 간지인데, 실제로 당시의 정토진종의 중심이 혼간지였다.
  • [8] AI 가문은 전혀 영향 없다.
  • [9] 다만 이건 원래 쇼군가인 아시카가 막부만 그렇고, 다른 AI 가문이 쿄토를 차지해서 쇼군이 된 경우는 상관 없다. 빈성털이도 가능하다.
  • [10] 1성이면 300, 7성이면 1300
  • [11] 시작 시점에서는 나가오 성을 쓰고있었던 우에스기 겐신등 장수의 이름들이나 가문 문장을 실제에 가깝게 바꾸거나, 엉뚱한 가문이 다스리고 있는 봉지의 가문을 실제 역사상 가문으로 대체하는 모드이다. 단 모드 제작자의 말에 의하면 클론무장들을 다 실존인물로 바꾸는 것은 시스템의 한계상 불가능하다고.
  • [12] 각 가문의 리워크를 하던 능덕 모더가 상당히 고전한 것이나 늦게 출시된 점을 고려해보면 무장의 재배치나 연도의 에디트 등은 상당히 만지기 어려운 요소가 아니었나 싶다.
  • [13] 아무리 DLC라지만, 도처에서 일어나는 반란군으로 구현되었어야 하는 잇코 잇키가 아사쿠라 가문을 제치고 독립 다이묘 화 되어서 에치젠을 먹고 있는 점, 도쿠가와 가신에 불과했던 핫토리 가문을 와패니즈 양덕을 노리고 독립 다이묘로 만든 점 때문에 일본사에 제대로 된 지식이 있는 유저들에게 이들 DLC는 고증을 개무시했다고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 [14] 군주가 죽고 후계자가 아직 성인이 아닌 경우 마누라가 군주가 되고, 모델링을 마련하기 귀찮았는지 외교창에는 아시가루가 서게 된다. 일개 잡병이 플레이어를 매도하는 것을 보노라면 사무라이들처럼 칼을 빼어 일도양단해버리고 싶어질 때가... 참고로, 이 여성 군주가 있을 때 공성전을 벌여서 여성 군주를 전투에 출격시키는 도전과제도 존재한다.
  • [15] 아예 전투중 전사를 끌 수도 있다.
  • [16] 다만, 캡틴 츠바사의 엔딩에도 이게 존재한다. 다만 거기에는 던진다라는 추가 동사가 있다.
  • [17] 패치하기 전까지 AI 오다 가문은 3턴 이상 살아남는 걸 보기가 힘들 정도로 정말 순식간에 삭제당했다. 오다 가문이 사이토 가문과 결혼하거나 도쿠가와 가문과 동맹하기 이전의 연도라서, 실제 플레이해보면 처음에 반란군 토벌하자마자 북쪽에선 사이토 도산이 내려오고 남쪽에선 도쿠가와 가문이 쳐들어온다. 초보자라면 2턴만에 게임오버 당한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마가와의 종속국이라 외교를 못 하는 도쿠가와를 멸망시키는 것, 그리고 사이토 가문과의 평화협정이다. 물론 AI는 그런거 없어서 2턴 시작하면 오다 가문 멸망 메세지가 뜨는게 보통. 신장의 야망 초기 시나리오와 비슷한 상황이지만, 이 게임에서는 오다 가문에 유명한 인재 그런거 없다... 망했어요
  • [18] 정확히는 확팩인 사무라이의 몰락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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