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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제리

last modified: 2015-04-15 12:20:37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톰과제리로 검색해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1940년대의 극장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1975년 TV방영을 시작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옴니버스 형식의 미국 애니메이션. 참고로 일본에선 1화부터 79화까지는 저작권이 소멸되었기 때문에, 이곳 저곳에서 복사본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니코니코 동화같은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대한민국도 유투브에 들어가서 톰과 제리만 쳐봐도 금방 찾을 수 있다.

Contents

1. 소개
2. 한국 방영
3. 등장 캐릭터
3.1. 주연
3.1.1.
3.1.2. 제리
3.1.3. 스파이크 불독 (Spike Bulldog)
3.1.4. 타이크 (Tyke)
3.1.5. 드루피 (Droopy)폴 매카트니
3.1.6. 드리플 (Dripple)
3.1.7. 울프
3.2. 그 외 조연
4. 논란
4.1. 잔인함
4.2. 인종차별
4.2.1. 검열된 장면
4.3. 표절 논쟁
5. 트리비아
6. 아카데미상 수상작


7분만에 보는 톰과 제리

1. 소개

1937년 MGM에서 일하게 된 조셉 롤런드 바베라(Joseph Roland Barbera)는 거기서 윌리엄 한나(William Hanna)를 만나 팀을 이루어 극장용 단막 애니메이션인 『Puss Gets the Boot』를 제작하면서 성공을 거두었다. TV상영을 목적으로 한게 아닌, MGM사의 단막극 시리즈를 기반으로 두고 제작되었던 애니메이션으로, 1940년대부터 1957년까지 할리우드 MGM 카툰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1] 상영이 끝난 이듬해인 1958년, 둘은 해나-바베라 프로덕션[2]을 설립하여 훗날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스머프, 슨 가족 등을 만드는데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만화 연합회의 폐쇄로 인해 60년대에는 동유럽의 렘브란트 필름(Rembrandt Films)에서 외주 제작을 하게 되었고, 1963년에는 톰과 제리 단편들이 다시 할리우드로 들어오기도 했다.[3] 이후 바베라와 해나에 의해 톰과 제리는 필메이션 스튜디오(Filmation Studios)에서 TV 시리즈로 다시 만들어진다. 벅스버니로 유명한 존스가 참여하기도 했다. 다만 해나-바베라 콤비와 레드 큄비[4]가 제작한 것보단 뒷끝이 매끄럽지 않다는 게 흠.[5] 존스가 제작한 70년대 후반판은 작화 붕괴에 가까울 정도로 그림이 단선화되었다.

1986년, 타임 워너 컴패니의 회장인 테드 터너가 MGM에서 권리를 구입하게 되면서 이후부터는 전부 타임 워너 소속 회사(터너 무비스, 터너 픽쳐스, 터너 엔터테인먼트)와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작을 맡게 된다. 윌리엄 해나는 2001년, 조지프 바베라는 2004년에 사망했지만 새 시리즈는 부정기적으로 계속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새 시리즈는 오히려 70~80년대에 나온 오리지널보다 더 떨어진다는 게 세간의 평. 셀 애니메이션이 아닌 디지털 작화를 썼으며 움직임도 딱딱해지고 슬랩스틱의 수준도 많이 떨어졌다. 옛날 시리즈는 흔히 농담 삼아 하는 '천조국의 기상'이란 말이 딱 맞는다. 프레임 단위로 철저하게 계산한 움직임, 특히 BGM과 귀신같이 싱크로를 맞추는 장면들은 소름이 끼칠 정도다. 대체 얼마나 많은 애니메이터를 갈아넣으면 저런 결과물이 나오는지(...)[6]

자세한 사항을 보고 싶으면 영어 위키백과 항목을 참조할 것.

2. 한국 방영

한국에서는 처음에 MBC에서 수입하여 '깐돌이와 야옹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다가 80년대에 다시 톰과 제리라는 이름으로 방영되면서 알려졌다. 1980년 이후 매 1년마다 재방이 이어졌으며 그래서 거의 국민 애니메이션적 자리에 군림했다. 방송국 사정으로 대체편성 또는 스포츠(특히 프로야구)가 일찍 끝나면 남는 시간에 자주 방영됐다. KBS에서 동물의 왕국이 그렇다면 MBC는 톰과 제리가 그렇다.

새 시리즈중 최악은 톰과 제리 더 키드판으로 톰, 제리, 드루피의 어린 시절을 다루었다. 이건 문화방송판이 흑역사인데. 이거 재방송 틀어주고 문화방송에서는 이전판을 다시 틀면서 "여러분이 즐기시던 "그" 톰과 제리가 돌아왔습니다"라는 멘트를 날릴 정도였다. 근데 1987~1989년생들은 초등학교때 비디오로 자주 봐서 이쪽이 익숙한 경우도 많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아기공룡 둘리와 더불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새롭게 보이는 만화. 톰이 터지고 깨지고 골탕먹고 박살나는 장면을 보면서 낄낄대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톰의 안습함에 눈물을 흘리고 만다. '깐돌이와 야옹이'의 오프닝 곡은 '우리는 언제나 깐돌이 편'이라는 가사로 끝나는데, 그 곡의 가사가 있는 블로그나 카페 등의 게시글을 보면 90%이상의 확률로 "난 아냐"라는 글을 발견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도 그럴것이, 인간의 입장에서 보자면 음식을 갉아먹고 세균이나 뿌리고 다니는 ''인 제리가 나쁜 놈이고, 톰은 자신의 역할을 다 하는 올바른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다이나믹 듀오의 한 가사에서 이 괴이한 관계를 적나라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너는 내 밥이다 넌 톰 난 제리

한국 방영은 비디오판, MBC판, 서울방송판, 재능판이 유명하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송도순이 해설을 맡았던 MBC판 신 시리즈이다.[7] 재능판과 카툰네트워크판은 해설이 없다. 비디오 판은 1990년대 초반에 서진통상에서 서진꿈돌이 브랜드로 수입했다.

3. 등장 캐릭터

(※ 톰과 제리는 옴니버스 형식의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동일한 캐릭터나 비슷한 포지션의 인물들이 나오거나, 한 화에서 어떠한 이야기나 설정이 등장하였다고 할지라도 그 설정이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3.1. 주연

3.1.1.

© MGM from


톰과 제리의 주인공 중 하나. 풀네임은 토머스 캣 (Thomas Cat)[8]. 성우는 시대가 흐르며 바뀌긴 했지만 유명한 작품은 대부분 원작자인 윌리엄 한나(영문 위키디피아)가 맡았다. 그 유명한 비명소리 "아오오오옷!! 호호호~~!!"는 아무나 하기 힘들다.[9]비명소리 모음.[10] 원판 성우는 멜 블랑으로 척 존스 시대의 톰의 목소리를 담당하였다. 이후 시리즈에서는 제프 베넷. 더빙판 성우는 비디오판은 故 백순철, SBS는 이인성, 재능판은 김기흥(전기),[11] 박웅선(후기), 카툰네트워크판은 엄상현. 물론 앞에서 언급한 비명소리는 그대로 놔두었다. 일본 더빙판 성우는 70년대엔 故 야시로 슌, 90년대에 나오는 극장판은 타카기 와타루. 역시 악당전문

애칭은 톰으로 옅은 잿빛의 고양이이다. 톰과 제리의 최초 에피소드에선[12] 재스퍼(Jasper)라는 이름이었지만, 이후로는 토머스 캣으로 이름이 고정되어 등장한다. 참고로 80년대 이 에피소드 방영때 문화방송은 "톰"으로 통일했다.[13] 다만 90년대초 MBC 방영판(신판)을 보면 주인집 아줌마 혼자서 "토머---스!" 하고 부르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제리와 앙숙으로, 제리를 골탕먹이다 오히려 제리에게 당하거나[14], 제리와 톰이 전쟁을 한다던가[15], 독수리의 부인이된다던가, 아무 관계없는 역할에서 피해자의 역할이 되기도 하는 등[16] 항상 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살아 있는 게 신기할 정도의 정말 온갖 고초를 다 겪고도 끝까지 버텨내는 것을 보아 불사신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가끔 더 큰 적을 만나 제리와 같이 싸울 때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에피소드가 항상 톰에게 좋은 방향으로 끝나는건 아니지만...불쌍한 톰

제리와 치고받고 해서 미운 정이 들었는지, 없으면 굉장히 쓸쓸해한다. 전형적인 츤데레에, 의외로 대인배일지도...[17]

가끔은 동맹관계를 맺는 경우도 있는데 Dog Trouble 에피소드에서 처음 등장한 스파이크에게 복수하기 위해 동맹을 맺는 경우가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사실은 굉장히 착하다.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가 톰을 엄마로 알고[18] 따라오자 그 오리를 요리해서 먹으려고 했으나 오리가 톰이 자신을 먹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고 엄마를 위해 희생(?)하려고 냄비에 뛰어들려는 것을 구했다. 니코동에서 보기(로그인 필요)

명(?)대사는 "Don't You Believe It!"(절대로 믿지 마세요)[19]. 'Mouse Trouble' 편에서 제리에게 관광당했을 때 한 말이다[20]. 이후 'The Missing Mouse'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 말을 다시 한다. 재능판에서도 "저 사람 말, 절대 믿지 마세요..."로 번역.[21] 미국에서 짤방으로 자주 쓰인다.

106화 "Timid Tabby"에서는 조지[22]의 출연으로 인해 톰이 최초로 한 번도 안 당한 에피소드이자 최초로 첫 번째로 제리를 이겼다.[23]

1990년도 중반의 극장판에서는 제리를 두고 이사를 가려는 극강의 결정을 했으나 결국 자신도 주인을 따라가지 못하고 거처를 찾을때까지 제리와 손을 잡았다.

톰과 제리 키즈쇼에 아들 톰 캣 주니어가 등장한다.[24]

철권니나 윌리암스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조조의 별명이기도 하다.

3.1.2. 제리

© MGM from

톰과 제리의 주인공 중 하나이자 천하의 개쌍쥐. 풀네임은 제리 마우스 (Jerry Mouse). 원판 성우는 프랭크 웰커. 더빙판 성우는 비디오판은 박영남, 재능판은 이영아(후기),[25] 카툰네트워크판 성우는 톰과 같은 엄상현, 테일즈는 김은아, 극장판카툰네트워크 더빙판에선 이계윤

톰과 앙숙으로 주로 톰에게 당하다 복수하거나[26], 별 이유없이 톰을 괴롭히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물론 톰에게 까불다 자뻑하는 경우도 많다. '쥐는 치즈를 좋아한다'는 오해를 한국에 퍼뜨린 주범.[27] 사실 톰이 제리를 괴롭힐 생각이 없어도 먼저 건드릴 때도 있다. 그래도 승자는 제리. 참고로 톰에게 가장 곤혹을 당했을 때 중 하나는 톰의 머리가 맛이 가서 톰이 자신을 쥐라 생각하고 제리를 곤란하게 만든 에피소드에서다.[28] 저작권 소멸한 영상을 저작권 신고해서 삭제시킨건 대체 누굴까.

톰과는 애증 섞인 관계라서 톰이 없어지면 처음에는 좋아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심심해 죽는다. 몇몇 에피소드에선 톰이 제리에게 질려 나가버리자, 처음에는 엄청 좋아하다가 나중에는 따분하고 톰을 그리워하여 톰을 찾으러 나가서 위기에 빠진 톰을 구하고 도로 데려오게 한다. 딱히 톰 네가 좋아서 구해주는 건 아냐 그리고 이전처럼 둘이 우당탕 소동을 벌이자 엄청 기뻐했다. 주인이 더 쥐를 잘 잡는 고양이나 로봇 등을 들여와 톰이 쫓겨나게 된 상황에서 둘이 모의해 톰을 다시 데려올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에피소드도 있다. Life with Tom에선 아예 자기가 쓴 책의 수익의 절반을 톰에게 준다.

쥐 치고는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어서 자기 몸의 수 배나 되는 물건을 들어올린다. 수백 배도 수천 배도 잘 들어 올린다'The milky waif' 편에서는 니블의 엉덩이를 때린 톰을 엄청 쥐어팼다(...).

톰은 굉장히 드물게 대사를 읊조릴 때도 있는 반면, 제리는 말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극장판에서는 둘이 대화를 주고 받기도 한다. 이때는 서로 상대가 말을 할 줄 모를거라 생각해서 말을 안했다는 설정.

디시인사이드에서 "나이 들고 보니 얄미운 만화 속 캐릭터는?"이라는 투표에서 1468표(21.2%)의 지지를 얻어 영광스러운(?)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당연히, 수컷이다. 근데 어째 여자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29] 가끔 들리는 제리의 웃음소리나, 딴청을 피울 때 모습이 상당히 여자애처럼 나오기도 한다(...). Baby Puss[30] 에피소드에서는 아기가 된 톰을 제리가 보고는 조롱을 하는데, 거기에 열받은 톰이 제리를 뒤따라 간다. 제리가 인형의 집에 들어가는데,[31] 인형의 집에서 제리가 샤워하는 척을 하다 톰과 눈이 마주치자 비명을 지르고 손으로 몸을 가리며 타월로 때려댔다.(이 에피소드에서 여장까지 했다.)
여담이지만 제리가 사용하는 가재도구는 전부 인간이 쓰는 소품을 개조한 물건들이다[32]

톰과 제리 키즈쇼에 아들 제리 마우스 주니어가 등장한다. 본인은 안나왔지만, 아내는 중간에 한번 나온 적이 있다.[33]

철권안나 윌리암스가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손권의 별명이기도 하다.

3.1.3. 스파이크 불독 (Spike Bulldog)


원판 성우는 프랭크 웰커. 더빙판 성우는 MBC 판은 이종오, 재능판은 톰과 같은 김기흥, 카툰네트워크판은 하성용.[34]

주인집의 불독. 상당한 아들바보. (스파이크의) 부인이 왜 안 나오고 (스파이크의 부인이) 누구인지는 시청자들도 무슨 이유 때문인지 잘 궁금해하지를 않는다. 톰과 제리의 소동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입장을 취하지만, 본의 아니게 그들의 소동에 말려들게 되면서 피해를 보기만 한다. 주 역할은 자신을 귀찮게 하는 톰을 안드로메다 우주관광 보내주는 것. 톰과 제리가 다른데로 가지 않는 한 피곤한 일상은 피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 밖에도 드루피가 나오는 에피소드에 나와 드루피 때문에 골탕먹기도 하며, 울프와 같이 짜고 드루피를 엿먹이려다가 역관광당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상당히 몸매가 근육질이다. 팔근육은 물론이요 갑빠도 가끔 보인다.

신경이 둔한건지 신경쓰고 싶지 않은건지 아니면 멍청한 건지 자신이 직접 사건에 엮이지 않는 이상 톰과 제리가 어떤 난리를 쳐도 집에서 가만히 자거나 아들과 놀기 바쁘다. 셜록홈즈를 오마주한 장편 시리즈에서는 도둑들이 보석을 훔치기 직전인데 아들 가르쳐주느라고 CCTV를 못봐 눈뜨고 코베인적도 있다.[35]

3.1.4. 타이크 (Tyke)


1955년 등장 장면 2초 뒤 저 샌드위치는 제리의 손에 들려있게 된다.

스파이크의 아들로 매우 귀여운 강아지. 풀네임은 스파이크의 아들이므로 타이크 불독. 주로 톰과 제리가 일으키는 소동에 말려들어 스파이크를 노하게 하는 기폭제가 된다.(…)

3.1.5. 드루피 (Droopy)폴 매카트니


더빙판 성우는 비디오판은 유해무, MBC판은 권혁수,[36] 카툰네크워크판은 이장우.

성은 다코타. 어딘가 둔하고 졸린 눈을 하는 멍해보이는 개[37]. 톰과 제리 에피소드에선 일절 같이 나오지 않는다.[38][39] 첫 등장한 에피소드에서는 개발 중인 특수광선에 맞고 헐크처럼 거구의 괴력남으로 변신했지만 딱 한번 나온 단편설정이고, 평소모습 그대로의 멍한 기믹을 유지한다. 또한 자신과 똑같은 친척이 수 십 마리나 있어서 그것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다.(그 사실을 보여주는 건 그 에피소드 마지막 쯤.) 톰과 제리와는 만나는 일이 별로 없고, 둘 없이 자신(과 아들)이 주역인 에피소드가 많다. 이건 신시리즈인 톰과 제리 더 키드판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에서는 엘리베이터 보이로 카메오 출연(…). 셜록홈즈 스페셜 장편에서도 경관 카메오로 출연하는데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엄청난 능력으로 도둑을 잡지만 묻혀버린다(...). 카메오의 설움

3.1.6. 드리플 (Dripple)

드루피의 아들. 아버지의 성격과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아버지와 같이 활동하며, 드루피와 똑같은 친척들에게는 드리플과 똑같은 아들을 하나씩 두고 있다. 클론 군단이냐(…). 하지만 무척 멍해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위급상황에서는 엄청난 순발력과 두뇌를 발휘하여 멍청한 아버지를 구해주는 등 활약이 많은 캐릭터. 이 잘난 아들이 없었으면 드루피는 벌써 울프의 손에 수십번은 당했을 것이다. 키드 버전(비디오)의 성우는 확인바람.

3.1.7. 울프

톰과 제리 키즈판 한정으로 맥울프. 키즈판 더빙 비디오 성우는 김정호, 90년대 중반 비디오에서는 강구한.

날렵하고 교활해보이는 인상의 늑대. 드루피와는 은근히 라이벌 포지션이라 나올때마다 무시무시한 괴력과 두뇌로 드루피를 위험에 빠지게 하지만 드루피의 아들인 드리플이 울프의 머리 꼭대기에 있는지라(…) 번번히 당하기만 한다.

3.2. 그 외 조연

  • 니블 (Nibble/Tuffy)

과연 시대를 앞서간 쇼타물 갑 톰앤제리

성우는 카툰네트워크판은 이계윤

회색 아기 쥐. 조카, 사촌, 잠깐 돌봐주는 친구 아들, 고아원에서 온 아기 등 등장 에피소드마다 설정이 다르다. 제리와 함께 콤비를 이루어 톰에 맞서 싸운다. 주로 활용하는 기믹은 제리가 당할 때 제리를 도와주거나, 니블이 당할 때 제리가 도와주는 식.

보통은 제리와 함께 톰을 골탕 먹이지만, 제리가 톰을 괴롭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한 에피소드에서는 제리의 가르침과는 달리 오히려 톰과 친하게 지낸다. 톰이 비록 잠결이긴 하지만 직접 니블에게 큰 치즈를 통째로 줄 정도. 결국 니블과 제리의 관계가 역전되어 니블이 제리에게 "고양이와 쥐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가르친다. 톰은 제리와 함께 니블의 수업을 들으며 제리를 마음껏 귀여워해 준다. 이외에도 종종 니블과 관련된 에피소드중 일부에서 니블 때문에 제리가 톰에게 곤욕을 치르는 등 개고생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둘이 함께 도망치는데, 먼저 쥐굴에 들어간 니블이 제리를 밖에 놔둔 채문을 잠그어 버렸다.[40]

대식가로, 칠면조구이 하나를 플래시급의 속도로 살점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다. 제리처럼 여자아이로 오해받는 아이 중 하나. 항상 하의를 챙겨입는 것도 그렇고, 아기이다 보니 눈빛이나 목소리가 여자 아이처럼 들린다.

톰에게 한 차례 스팽킹(…)을 당하기도 했다. 니블을 코너로 몰아넣자 겁에 질린 니블이 머리를 감싸쥐고 등을 돌려서 엉덩이를 내민(…) 것인데 톰이 그걸 그냥 파리채(?)로 후려갈겼다.[41] 그 광경을 본 제리가 분노로 눈이 뒤집혀서 톰을 그야말로 개패듯이 팼다.]

에피소드 중에서 《Safety Second》에서는 어느새 제리의 군식구가 되어 있는데, 제리에게 뭘 배우고 자란 건지 훌륭한 폭장(?)이 되어버렸다. 기저귀 속에서 다이너마이트가 한도끝도 없이 나오고, TNT폭죽용 폭약으로 톰을 관광보내며, 잠깐, 고양이와 쥐는 친구가 될 수 있다며?! 제리가 잠깐이라도 한눈을 팔면 순식간에 성냥에 불을 그어서 도화선에다 불을 붙이는 사이코.(…) 그 특유의 해맑은 표정으로 시도때도 없이 폭탄에 불을 붙이는 니블을 뜯어말리는 제리를 보자면 흡사 천연계 사이코와 츳코미의 관계에 가까워 보인다. 덕분에 톰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개고생을 하고(…) 니블은 그야말로 그 화 전체를 혼자서 하드캐리하는 위엄을 보이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 위험성 때문에 제리도 꽤 자주 팀킬을 당한다.(…)

작은 인디언들이라는 에피소드에서는 판박으로 두마리가 나오기도 했다.

톰과 제리보다 말을 하는 빈도가 많다. 하지만 그 정체는...

  • 매미 투슈 (Mammy Two-shoe)

패왕이다! 패왕이 나타났다!!!

대체로 다리와 팔만 등장하는 톰의 주인으로 쥐를 무서워해 톰에게 제리를 잡으라고 명령을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는 톰을 보고 결국엔 집밖으로 내쫓는다. 그래도 맨날 실패만 하는 톰을 아예 내치지 않은것을 보면 은근히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버린 모양. 뚱뚱한 흑인 아줌마인 듯 하며 수십 겹의 속치마를 입고 있다(…). 일부 에피소드 에서 얼굴이 나오기도 하는데,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TV 방영시에는 잘 볼 수 없다.


빠르게 캡쳐하면 보이긴 한다.

톰의 주인으로 백인 일가족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42] 이 경우에는 얼굴이 분명히 나오며, 제작 당시까지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심했던 것을 감안하면 흑인 여성은 하녀라는 설정일지도….

대부분 톰을 구박하고 있지만 때로는 톰에게 예기치 못한 도움을 주기도 한다. 제리를 잡으려던 톰을 실수로 제리를 잡고자 빗자루로 있는 힘껏 내리친 그녀의 공격이 톰의 머리에 명중하면서 톰이 기억상실에 걸리는데 자신이 쥐인 줄 아는 에피소드가 있다. 그녀는 기겁하며 달아나고 톰은 제리의 집으로 들어가 제리의 침대까지 빼앗아 잔다. 제리가 의학서적을 찾아서 충격을 주면 도로 돌아온다고 하여 톰의 머리를 노리고 방망이로 치는데 종전 고양이 기억 때와 달리 제리가 역관광당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머리에 세게 타격을 줘서 톰이 제정신이 되자 제리가 기뻐하면서 입맞춤까지 하고 쥐구멍으로 들어갔다. 어안이벙벙해진 톰은 고갤 긁적이며 잠을 자는데 매미 투슈도 의학서적을 보고 (톰이 기억을 찾은 걸 당연히 몰랐다.)방망이를 들고 몰래 다가와 톰의 머리를 세게 강타해 도로 기억상실에 빠져 제리를 역관광당하게 만들었다.

사실상 이 작품의 세계관 최강자 포지션에 있는 인물. 톰이고 스파이크고 제리고 이 아줌마가 분노하면 전부 얄짤없이 데꿀멍탄다. 현실의 먹이사슬에서도 개나 고양이 쥐 위에 포식자들이 있고 그 위에 인간이 위에 있으니 당연한 것이지만...

  • 톰의 친구들 (The Pals)

삼인조로 잠깐씩 모습을 내비치거나, 직접적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길냥이들인 듯 하다. 가끔 톰을 꾀어서 같이 논다.

  • 부치 캣 (Butch Cat)
톰에게 있어 제리 다음으로 거슬리는 존재. 검은 고양이이며 보통 노숙하는 거지 도둑고양이지만, 가끔 직업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도 있고[43], 톰이 사랑에 빠지는 에피소드에서는 톰이 사랑하는 대상을 가로채는 역할을 한다. 제리를 두고 톰과 초딩수준의 다양한 공방을 펼치는 경우도 있다. 아기로 변장하고 톰의 집에서 식량을 훔치는 에피소드도 있다. 그리고 기어이 성공했다.

위 톰의 친구들 중에도 검은 고양이가 끼어있는데 이 캐릭터도 부치가 맞다. 다만 만화 자체가 옴니버스이다보니 친구로 나올 때도 있고 라이벌로 나올 때도 있는 게 차이점일 뿐.

여담으로 톰이 암컷 고양이에게 반한 스토리가 나올 경우 거의 100% 확률로 등장하는데 톰이 이기는 일이 어째 적다. 물론 최후의 승자는 톰도 부치도 아닌 제리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 성우는 재능판 김기흥.

  • 투들스 갈로어 레나 캣(Toodles Galore Lena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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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이 좋아하는 흰색 암컷 고양이로 주로 부잣집 고양이나 도도한 아가씨 이미지로 등장한다. 부치와 톰이 삼각관계로 다투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어째서인지 제리와 이어지는 에피소드도 있다.

  • 꽥꽥이(Quacker) / 꾸꾸(Cuckoo)

흔히 새끼오리 혹은 커너리아 더클링(Canaria Duckling)이라 알고 있는 캐릭터로, 생김새는 같지만 등장할 시에는 이름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말 그대로 새끼오리였다가 작은 카나리아가 되기도 한다. 꽥꽥이는 새끼 오리일 때의 이름이고 꾸꾸는 카나리아일 때의 이름이다. 꽥꽥이로 출연하는 빈도가 좀 더 높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미운 오리 새끼를 읽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 자신감을 잃어 스스로 톰에게 먹히려고 하였으나 결국 자신감을 되찾는다는 내용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때 제리가 오리의 자살이나 톰에게 먹히는 것을 막느라 개고생을 하였다. 꽥꽥이가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를 마련해준 캐릭터는 제리가 아닌 지나가던 예쁜 여자 새끼오리지만.

다른 에피소드(That's My Mommy)에선 알에서 태어날때 공교롭게도 알이 어미에게서 떨어져서 잠자던 톰 곁에서 깨는 바람에 톰을 어미로 알게 된다. 톰은 엄마를 사랑하는 새끼오리를 아랑곳하지 않고 먹으려고 하는데, 제리가 번번이 구해 준다. 하지만 꽥꽥이는 제리의 개고생에도 톰을 계속 어미로 알며 따르다가, 나중에는 모든 사실을 알았음에도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스스로 스튜가 되려는 꽥꽥이에게 감동한 톰이 폭풍 눈물을 흘리고, 톰이 진짜 어미가 되어 같이 헤엄을 치는 모습을 제리가 멍하니 바라보며 마무리. 위 이미지는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이다. 손꼽히는 톰과 제리의 감동적 에피소드 중 하나.

꽥꽥이의 경우 톰과 제리의 등장인물치고는 대사가 상당히 많은 캐릭터로, 영어판과 더빙판을 가리지 않고 정말 귀여운 오리 목소리를 낸다. 반면 꾸꾸는 대사가 없다. 청둥오리로도 나올 때가 있다.

  • 머슬즈 (Muscles)
제리의 사촌으로서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44] 그런데 이 괴력은 제리의 사촌만이 내는것이 아닌 것 같다. 일부 에피소드에서 제리도 분노하면 괴력을 발휘하며 제리도 자기보다 큰 물건을 들기도한다. 제리의 집안은 괴력을 핏줄로 이어받은것 같다. 여담으로 한 에피소드에서 톰을 팰 때 원피스의 주인공인 몽키 D. 루피가 사용하는 기어 3(서드) 뼈풍선과 유사한 공격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엄지손가락을 입에 넣고 바람을 불어 넣자 손이 커졌다. 덕분에 2ch에서도 다루기도 했으며 인터넷에서도 원피스도 표절이라는 근거로 들먹이기도 한다. 척 존스가 연출한 에피소드에서는 악마적인 마술사로 나와서 톰의 뱃속으로 들어가 이제까지 먹은 쥐들과 새들을 부활시키기도 한다. 참고로 '호간의 골목'이라는 곳에서 살고 있다.[45]

  • 제리의 삼촌

TV쇼에 나오기 전 제리의 집에 들렀던 제리의 삼촌. 말을 더듬는 것으로 보이며 어느정도 괜찮은 기타 연주실력을 가졌는데 기타줄을 끊어먹으며 여분의 기타줄이 없자 톰의 수염을 잘라서 기타줄로 사용한다. 제리의 가족답게 괴력을 가지고 있어 톰이 수염을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다니다 창고 안으로 숨자 자기 몸의 10배가 넘는 도끼를 들고와서 문을 부숴버리려고 한다. 초능력이라도 가진건지 에피소드 마지막에선 TV출연 도중 기타줄이 끊어지자 안방에서 맘껏 비웃는 톰의 수염을 그대로 팔을 뻗어 뽑아간다.(…) 이런 것도 그나마 만화니까 그래도 이런 게 가능한 거다.

  • 조지 (George)
톰의 사촌이다. 쥐에 대해 무슨 공포증이나 트라우마라도 있는지 쥐를 엄청나게 무서워하는 겁쟁이 고양이이다. 응? 제리는 물론이고, 쥐모양 장난감만 봐도 "으웨에에에에에엑!" 하고 도망쳐버린다(...). 생김새가 톰과 판박이처럼 똑같이 생겼는데 이 점을 이용해서 에피소드 마지막에 톰과 협공으로 제리를 엿먹이는 쾌거를 이룩한다. 오오! 여담으로, 영문판 목소리를 들어보면 완전 늙은 영감 목소리다. 덧붙여 이 에피소드는 조지가 제리에 대한 어그로를 전부 흡수해버린 덕택에 거의 드물게 톰이 단 한 번도 제리에게 당하지 않는 흔치 않은 에피소드이다.[46]

  • 로빈 스탈링 (Robyn Starling)

  • 퍽시 (Pugsy)

  • 프리스틴 피그 (Aunt Pristine Figg)

  • 릭붓 (Lickboot)

  • 페르디난드 (Ferdinand)

  • 프랭키 다 플리 (Frankie Da Flea)

  • 닥터 스위트페이스 제이. 에플칙 (Dr. Sweetface J. Applecheek)

  • 키디 선장 (Captain Kiddie)

  • 데이디 스탈링 (Daddy Starling)

4. 논란

4.1. 잔인함

과도한 폭력성을 이유로 미국 일부 주에서는 방영이 금지되기도 했다고 한다. 하기야 냉정하게 생각하면 톰의 몸이 몇 조각으로 분할되는 등 실제 상황에선 출혈이나 사망해도 이상하지 않을 장면들이 아이들을 상대로 방영되었으니...[47] 제일 심각했던 것은 'The Two Mouseketeers' 편에서는 중세시절 영주의 잔칫상을 지키지 못한 톰이 결국 단두대에서 처형당하고 제리와 니블이 음식을 들며 그냥 가는 장면에서 니블은 "불쌍하고 가련한 고양이"라고 했지만 그 다음에 "어쩔수 없지"라고 했다. 여기선 이렇게 악랄한 반면, 거의 똑같은 배경을 다룬 에피소드로 국왕이 잠자는 걸 옆에서 톰이 지켜주는 에피소드인 'Royal Cat Nap' 편에선 제리와 니블이 먹을 걸 훔쳐먹으려 쳐들어온다. 그런데 이걸 막으려던 톰이 낸 소리 때문에 잠이 깬 왕이 분노하여 "여봐라! 당장 이 고양이를 처...형..."명령을 내릴 찰나, 니블이 왕의 귀에 대고 자장가를 부르는 통에 왕이 그냥 잠들어서 톰이 위기를 모면한다. 덕분에 톰이 고마워하여 제리일행과 같이 왕을 잠재우고 밖으로 나온 다음, 서로 악수를 하고 바로 칼을 빼들어서 제리와 싸운다. "이건 너무하잖아" 하는 니블의 마지막 한마디로 끝나는데, 위의 전개와는 다른 전개.

한 에피소드(천국행 기차/Heavenly puss)에서는 톰이 제리를 쫓다가 피아노에 깔려 죽는다(...). 그래서 천국에 가려고 하는 톰이 제리를 괴롭힌 것 때문에 가지 못하는데 톰의 앞에 대기하던 아기고양이 3마리(플러프, 머프, 퍼프)가 젖은 자루에서 나와 천국에 가는 열차로 들어간다.(3분 20초부터) 여기서 왜 아기 고양이들이 자루에서 물을 튀기며 나왔겠는가?[48] 고양이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옛날엔 번식력이 뛰어난 고양이들이 많이 늘어나면 자루에 돌과 새끼고양이들을 넣고 강에 던져버렸다. 물론 작품 특성상 밝게 표현되기는 했지만 고양이 학대를 적나라하게 풍자한, 말그대로 '알고 보면' 심히 우울해질 수 있는 장면이다.[49]

하여튼 폭력적인 면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이걸 까는(?) 것이 심슨에 나오는 이치와 스크래치이다. 새 시리즈에서 슬랩스틱 수준이 많이 떨어진 것도 이러한 안 좋은 시선을 의식한 것일지도. 그래서 옛날의 그 엄청난 전개및 폭력적이 적어져서 아쉬워하는 일부 시청자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톰과 제리보다 더 엄청난 폭력성으로 거론되는 게 로드런너코요테이기도 하다. 실제로 톰과 제리 전 에피소드와 옛 루니 툰즈 로드런너와 코요테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폭력성 장면을 죄다 세어본 이도 있었는데 톰과 제리의 3배가 넘는 폭력장면이 로드런너와 코요테에서 나왔다고 한다...

거기다, 애초에 매화마다 톰이 당하는 대부분의 수난들은 익살스러운 개그물로 표현되어서 그렇지 만약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그려졌다면 데드 스페이스도 뺨칠 데드신이 속출하는 고어물이 되었을 것이다.

4.2. 인종차별

매미 투슈의 경우는 원판을 보면 진짜로 걸걸하고 흑인식 억양이 섞여있다. 문화방송 후기판에서 이선주씨가 사투리 섞이고 상스러운 아낙네 목소리로 실감나게 더빙했다. 4-50년대 인종차별적 이야기가 그대로 톰과 제리에 담겨 있다. 이를테면 중국 음악이 나오는 편에서는 팔자 수염에 눈이 짝 찢어진 중국인 흉내를 냈고, 다이너마이트나 석탄으로 얼굴이 까매지면 아예 흑인 바보 캐릭으로 전환한다. 톰이 거액 상속녀를 유혹하는 에피소드나 무인도 에피소드에서는 노골적으로 제리가 흑인 탭댄스를 추는 장면이 나온다.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매미 투슈의 출연분량을 약간 고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에는 매미 투슈가 백인 쭉방녀로 변신해서 나오는 걸로 필름을 삽입했다. 그래도 역시 얼굴은 안나온다.

참고로 삽입판과 이전판 모두 남아있어서 국내 방영을 했다. 대표적인 것이 톰과 길냥이들이 시끄럽게 파티하다가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는 제리가 전화해서 그녀가 쌩~ 달려가서 톰 일행을 엄청 두들겨 패는 이야기, 두 판을 비교하면 진짜 개그이다. 해당하는 에피소드는 하녀이기보단 그야말로 흑인 집주인으로 나온다. 외출하여 다른 곳에서 친구들과 즐겁게 시간을 지내고 있었다. 여전히 얼굴 안 나오지만, 위 문단의 매미 투슈 2번째 장면이 바로 제리의 전화를 받고 집으로 달려가는 장면으로 얼굴이 살짝 나온다. 하여튼 톰과 친구를 내쫓고 제리는 이제야 잠을 자겠구나 기뻐했지만 그녀가 디스코 음악을 신나게 켜고 듣는 통에 제리는 여전히 잠 못이루며 끝났다.

4.2.1. 검열된 장면

  • 1942년 상영된 puss n toots 편에서는 톰이 레코드를 얻어맞고 중국인 흉내를 내는 모습이 현지 카툰네트워크에서는 삭제되었다.

  • 1943년 5월 22일 상영된 The Lonesome Mouse Censorship 편에서 제리가 톰의 침대에 히틀러를 그리고 흉내내는 모습이 카툰네트워크에서는 삭제되었다.

  • 1943년 6월 26일 상영된 The Yankee Doodle Mouse 편에서 톰이 주전자를 살펴보다가 다이너마이트가 터져서 얼굴이 흑칠로 칠해진 모습은 1990년대 초부터 카툰네트워크에서 삭제해 방송하지 않고 있다. 이것은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다운로드된 에피소드에도 삭제되어 있다.

  • 1945년 7월 7일 상영된 mouse in manhattan 편에서 제리가 잉크통에 얼굴이 박혀서 까맣게 칠해진 모습은 카툰네트워크와 부메랑 채널에서 삭제되었다.

  • 1947년 3월 15일 상영된 part time pal 편에서는 매미 투슈의 목소리가 재더빙되어 방송을 타고 있다.

  • 1948년 7월 17일 상영된 The Truce Hurts 편에서 고기를 실은 트럭이 진흙을 뿌리며 톰과 제리, 스파이크가 얼굴에 흑칠을 한 모습이 카툰네트워크와 부메랑 채널, 아이튠즈 스토어에서는 삭제되어 있다.

  • 1949년 4월 30일 상영된 the little orphan 편에서 톰이 꼬리에 불 붙은 초가 붙어서 몸이 새까맣게 타버린 모습은 카툰네트워크에서 삭제되었다.

  • 1950년 1월 7일에 상영된 little guacker 편에서 엄마 오리의 깃털이 잔디깎이로 인해 잘라져서 속옷이 노출된 장면이 영국과 중동에서는 삭제되었다.

  • 위로부터 일주일 뒤에 상영된 saturday evening puss 편에서 나온 매미 투슈의 모습이 1960년대 CBS에서는 백인으로 다시 그려져서 방송된 바 있었다. 성우는 매미 투슈를 맡은 준 퍼레이 그대로지만.

  • 1951년 1월 16일에 상영된 casanova cat 편에서 톰이 시가 연기를 제리한테 그대로 뿜거나, 접시에 불을 데워서 제리가 뜨거워하며 발을 동동 구르다 어항에 떨어진 장면은 미국에서는 삭제되어 방송하고 있다.

  • 같은 해 7월 7일에 상영된 his mouse friday 편에서 제리가 식인종 흉내를 내거나 식인 부족의 모습이 나오는 장면들이 dvd에서 삭제되어 발매되었다. 카툰네트워크 코리아에서도 이렇게 일부 장면이 삭제된 에피소드가 방송되기도 했다.

사실 이것들 말고도 장면이 삭제된 에피소드들은 몇몇 편 더 존재한다.

4.3. 표절 논쟁

1946년 제작되어 1947년 4월 26일에 극장에서 공개된 the cat concerto 편을 말한다. 이 에피소드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단편 프로젝트 만화상을 수상한 바 있었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워너브라더스가 자신들이 만들어 루니 툰으로 상영한 rhapsody rabbit 편의 내용과 결말, 삽입된 음악이 동일하다는 이유로 MGM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절했다고 주장했다. 물론 MGM도 그해의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먼저 워너브라더스 쪽에서 먼저 아이디어를 표절했다고 맞받아치면서 주장하였으며, 이것 덕분인지 한동안 두 제작사 간의 관계는 경색되어 있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톰과 제리는 1986년, 테드 터너가 판권을 구입한 이후로 서로 동일한 타임 워너 컴패니 소속 회사에서 만드는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5. 트리비아

  • 톰과 제리가 만들어진 시대의 미국은 사회적인 강자인 자본가가 서민들을 쥐어짜던 시절로, 톰과 제리가 커다란 성공을 거둔 이유 중 하나는 서민을 대표하는 약자(쥐)가 강자(고양이)를 골려먹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얻었기 때문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다. 만약 현실 세상 그대로 강자가 당연하게 승리하는...즉, 고양이가 매일 쥐를 골려먹는 만화였다면 톰과 제리의 성공은 없었을 거라는 의견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잊혀질만 하면 이따금씩 톰이 이기는 에피소드도 존재하며 이것 또한 성공에 큰 공헌을 했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

  • 이 작품이 인기를 끌면서 다른 제작사들도 비슷한 걸 많이 제작했다. 월터 랜츠 프로덕션이 유니버설과 같이 만든 딱따구리에선 딱따구리 우디가 말똥가리 부스를 골탕먹이며, 루니 툰즈에서 코요테로드런너, 고양이인 베스터 캣과 아기새인 트위티, 또는 스피디 곤잘레스(이 녀석도 쥐다.), 핑크 팬더 시리즈 중에 개미개미핥기같이 보통 상식적으로 더 강한 육식동물이나 천적이 먹이가 되는 생물에게 호되게 당하는 설정은 미국 애니에서 흔하게 나올 정도였다. 해피트리 프렌즈도 개미와 개미핥기도 있기는 하지만...그건...아이고.(...)

  • 또는 2차대전 당시 독일을 뜻하던 제리[50]가 영국(영국인을 톰으로 애칭하기에)을 골탕먹이는 풍자로도 해석되면서 실제로 영국계 이민자들이 불쾌하기도 했다. 하지만 제리가 히틀러 얼굴에 메롱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뭐 나치와 히틀러라는 사이코는 당연히 씹어줘야 하긴 하지만, 좀 난데없는 장면이기도 하다.

  • 초창기 것으로 보이는 에피소드들에선 톰과 제리가 힘을 합치는 에피소드도 있으나 얼마 못 가 둘이 대립하는 에피소드들만 만들어진다. 그러나 시대가 지나면서 그렇게 변한건지(추가 바람) 둘이서 연합하는 경우도 더 잦아지고 같은 침대에서 일어나는 등(!)그게 아니야... 여러모로 사이가 좋아보이는 에피소드들이 상당히 많다.(...)[51] 사실 이건 작화 붕괴가 일어난 척 존스의 후기작부터 두드러진 현상이다. 이런 것들만 놓고 보면 둘이서 싸우는 것도 그냥 심심해서 노는 걸로 보일 정도다. 그런데 이건 그저 옴니버스라는 특성상 그럴 뿐이다.

  • 103화 Blue Cat Blues(1956)에선 둘이 사이좋게 지내다가 톰이 어느 여자고양이에게 반해버린다. 그러나 그녀는 된장묘...그럼에도 그녀를 위하여 온갖 일을 하며 돈을 벌고 고생하던 톰. 그렇지만 그런 그녀는 돈많은 다른 고양이에게 가버리고 톰은 그야말로 멘붕하여 폐인이 되어버린다. 결국 철도길 위에 앉아서 자살하려고 한다. 그런 톰을 안쓰럽게 여긴 제리는 자신은 배신하지 않은 그녀가 있다고 사진을 꺼내어 이야기하지만 그런 제리 곁을 그 여자쥐도 돈많은 다른 쥐랑 결혼해 차타고 사라지고 있었다. 결국 제리도 멘붕하여 톰의 곁으로 오고 톰이 자리를 비켜주면서 같이 철도길에 앉는데 멀리 열차 기적 소리가 울리며 끝난다. 그야말로 톰도 제리도 꿈도 희망도 없는 비극적인 결말.

  • 의외로 극장판 장편 시리즈는 한 작품밖에 없다.[52] 1992년에 영국, 1993년에 미국에서 개봉된 톰과 제리 더 무비(Tom and Jerry : The Movie)가 그것. 톰과 제리가 말을 하고 디즈니 애니같은 뮤지컬 씬이 들어가 원작팬들에게 크게 지탄받은 작품이며(...) 특히 Nostalgia Critic이 엄청나게 깠다. 그런데, 볼사람은 잘 봤다는게 함정. 이름 값 때문에...(...)

  • 씨네21 기사에 의하면 북한에서도 1993년에 방영되기도 했다. 아마도 강대국 미국을 겨냥하여 방송을 했나본데 북한사람들은 유럽쪽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있다고 한다. 참고로 북한 제목은 "령리한(영리한) 생쥐와 멍청한 고양이".

  • 예전에 90년대말 투니버스로 방영한 애니 관련 정보 프로그램인 스튜디오 붐붐에 의하면, 안노 히데아키가 매우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도 한다.그래서 일본에서 DVD 모음집이 나오자마자 얼른 다 사버렸다 한다.

  • 톰과 제리 마지막 결말이란 내용의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 제리가 톰을 망치로 치는 바람에 톰은 병원신세, 결국 제리는 폭행죄로 고소당한다는 내용이었다. 그야말로 동심파괴 결말이지만 한때 난리가 났었던 짱구는 못말려 결말처럼 낚시...가 아니고 웹코믹인 VG Cats에서 패러디한 것#을 누군가가 제목과 작자를 자르고 퍼오면서 잘못 알려지게 된 것이다. 여담이지만 MBC 라디오에서 12시 5분부터 방영하는 싱글벙글쇼 12월 22일 방영분(년도 추가바람)의 '대한 뉴스' 코너에서도 톰과 제리가 문제로 나왔는데 이 충격적인 내용을 진짜 최종화인것처럼 말해버렸다. 그리고 이 이미지는 상당히 오래 전 부터 돌던거다.이제 와서 낚이는 사람들은 뭐냐?

  • 2014년에 새 TV시리즈가 방영될 예정이다.

  • 또한 이걸 소재로 이런 매드무비가 니코동에서 만들어지기도...심지어 일본의 의인화 동인지까지 존재한다!
이게 더 흥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ZXCEKT2JdOk중간에 박자감 보소

6. 아카데미상 수상작

아카데미상 단편 만화영화부문 수상작


추가로 경력을 참조하고 싶으면 영어 위키피디아 문단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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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때문에 종종 MGM의 유명한 '울부짖는 사자' 오프닝을 패러디한 오프닝이 작품에 들어가기도 했다.
  • [2] 전성기였던 1970년대에는 대부분의 미국 애니메이션이 이 회사에 의해서 제작되기도 했었다. 1996년에 타임 워너 컴패니로 인수되었다.
  • [3] 이 동유럽 외주 제작 시기는 톰과 제리 역사상 최고의 흑역사 중 하나로 꼽힌다. 작화는 물론 스토리도 과거에 비해 심하게 뒤떨어졌기 때문.
  • [4] MGM에서 '톰과 제리'와 여러 단편의 제작을 맡은 프로듀서. 의외로 만화를 잘 모르는 딱딱한 인물이어서 해나-바베라와 큄비간의 갈등도 있었다고 한다.
  • [5] 존스가 참여한 에피소드들은 엽기성과 개그성, 그리고 폭력성이 역대 톰과 제리 극장 단편 중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이다. 그러나 해나-바베라의 작품에 비해 후대의 평가는 좋지 않다.
  • [6] 그 절정은 바로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들. 대표적으로 오페레타 '박쥐' 서곡이나 '비야의 이발사'의 아리아를 이용했는데 시쳇말싱크로가 쩐다. 오스카 상을 수상했으며 톰과 제리의 유일한 '역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베스트 50'에 선정된 에피소드 The Cat Concerto도 톰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소재로 한 것. 프란츠 리스트헝가리 광시곡 2번을 절묘한 싱크로로 표현해냈다.
  • [7] 서울방송판은 보거스 이인성 씨가 해설을 했다. 이것도 나름 명작.
  • [8] 약칭은 Tom Cat 응?
  • [9] 문자 그대로 발등에 불이 붙었거나 압정을 밟았다던지 제리한테 세게 걷어차였을때 자주 내는 비명소리다.
  • [10] 또한 꽤 중독성이있어서 그런지 매드무비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볼려면 이 주소로. 이후 성우분이 돌아가셔서 비명소리를 내는것이 힘들어지자 비명대신 신세를 못견딘 톰의 눈물이 많아졌다.
  • [11] 이상한 건 2005년 방영 당시 김기흥은 투니버스 전속 성우였다.
  • [12] Puss Gets the Boot 1940년작.
  • [13] 영어로 톰캣 자체가 F-14 수고양이를 말한다.
  • [14] Puss Get The Boot 에피소드
  • [15] The Yankee Doodle Mouse 에피소드
  • [16] 이런 에피소드는 한없이 많다. 제리가 사고친 뒤에 나오는 흉기가 톰의 손에 올려져 있다던가(...) 등인데, 대부분은 스파이크와 엮인다.
  • [17] 제리가 "Life with Tom(톰과 함께해온 인생)"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물론 저건 에피소드의 제목이기도 하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톰은 제리가 쓴 책을 읽고 자기가 바보처럼 써져서 제리에게 따지지만, 제리는 출판사에 수익의 반은 톰에게 달라고 부탁했기에 이를 안 톰은 책을 읽으며 그냥 즐기게 된다.
  • [18] 새는 알에서 깨어나고 처음 본 동물을 엄마로 인식한다.
  • [19] 제리한테 속임을 당해 폭삭당한 뒤에 내놓는 대사인데 깡통안에 대고 말하는 효과음으로 낸다.
  • [20] 재능판에서는 "무슨 쥐가...이렇게 세지?", 카툰네트워크판에서는 "책은 정말 믿을게 못 된다니까"
  • [21] 카툰네트워크판은 "뉴스는 정말 믿을게 못 된다니까" 우려먹기
  • [22] 자세한 건 조연 항목 참조.
  • [23] 최대 3번까지 우승했다.
  • [24] 톰과 제리 위키 항목 참조.
  • [25] 전기는 알 수 없다.
  • [26] Puss Get The Boots라던가...The Framed Cat 등.
  • [27] 대부분의 쥐는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다. 의 장에 안 좋다고 한다.
  • [28] 다만 주인 아줌마가 야구배트로 머리를 때리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 [29] 제리의 속눈썹 때문.
  • [30] 1943년작 톰이 아기가 되어(...) 겪는 이야기를 다뤘음
  • [31] 이때 홍역(Measles)이라는 말을 내걸고 간다(...).
  • [32] 통조림 캔을 이용한 침대 같은 것들.
  • [33] 톰과 제리 위키 항목참조.
  • [34] 일부 에피소드에서는 잠깐 엄상현이 맡은 적 있다.
  • [35] 거기다 보물 훔치러 온 도둑들이 쏜 레이저에 부서진 담벽에 깔리는 등...대신 후속편에서는 톰 빼고 도둑 고양이들을 혼내는 것에 활약했다.
  • [36] 재방영판에서 맡았다. 80년대 MBC판에서 송도순이 맡았는데 송도순이 모든 캐릭터를 다 맡았던 통에...
  • [37] 이게 이렇게 표현된 이유가 영어로 droop이란 단어는 '졸리는, 잠이 쏟아지는'이란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외모에 마침맞은 단어라고 할 수 있겠다.
  • [38] 사실 이 캐릭터는 톰과 제리와는 전혀 상관없었는데(해나-바베라가 창작한 캐릭터가 아니다.), 80년대 톰과 제리 TV판에서 드루피 에피소드를 끼워넣은 이후로 묶여서 나오게 된 것.
  • [39] TV판이 아닌 극장판에서는 수초가량 까메오로 출연한 적이 있긴 하다. 여담이지만 대사까지 있으므로 놓칠 일은 없다(...).
  • [40] 바로 위 에피소드
  • [41] 물론 영상 내에서 니블이 맞는 모습이 대놓고 나오진 않았다.
  • [42] 척 존스의 후기작에 많이 나오며, 한나와 바버라의 작품에는 간혹 등장한다.
  • [43] 이럴 경우 대부분 백만장자로 나온다.
  • [44] 동네 고양이도 이 녀석을 보면 다 도망간다(...).
  • [45] 머슬즈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부터가 호건 패밀리라는 길냥이 패거리들을 단신으로 발라버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 [46] 톰과 제리 106화 'Timid Tabby' 에피소드이다. 톰의 팬이라면 한 번 보시면서 통쾌함을 느껴 보시라.
  • [47] 이런쪽은 호불호가 갈린다. 코믹 몸개그 요소라 좋다라던가, 그냥 심각하게 폭력적이다. 라던가.
  • [48]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그들은 누군가에 의해 물에 빠져 죽었다. 그래서 천국 문지기인 고양이 공무원이 저 아기고양이를 보고 안타까워하며 그래도 천국이라도 가려무나...이렇게 말한다.
  • [49] 여담으로 이 아기고양이들 앞에 통과한 세 고양이는 불독과 싸우다가 패배, 뒤뜰에서 노래하다 떨어지는 다리미에 끔살(...), 스팀 롤러가 오는 걸 못 보고 깔려서 고양이 카페트(...)가 되었다. 뒤뜰에서 노래하다 다리미에 맞아죽은 경우도 나름...이거 가만 생각해보면 뒤뜰에서 야옹거리는 길고양이한테 다리미를 던져서 끔살시킨 것(...).
  • [50] 지금 흔하게 쓰는 연료통도 독일에서 먼저 제작되어 영미권에서는 제리캔이라 부른다.
  • [51] 또는 외계인에게 톰, 제리, 스파이크가 데꿀멍하게 당하는 에피소드나 톰과 제리가 여자에게 차이면서 자살하고자 기찻길 위에서 절망한 얼굴로 앉아있는 채로 서로 바라보며 끝나는 암울한 에피소드도 있다...이 에피소드는 참 암울한 게 톰과 제리가 그리도 사랑하던 암컷들은 다른 돈많은 고양이와 쥐와 결혼했다는 점이다.
  • [52] 이후 나온 장편 시리즈는 전부 비디오용으로 발매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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