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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회사/이동통신사 병크

last modified: 2015-03-28 11:57:1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실책 목록
2.1. 공통
2.2. 한국
2.2.1. 북한
2.3. 일본
2.4. 미국
2.5. 중국
2.5.1. 공통
2.5.1.1. 단말기 내장 메모리 제한
2.5.2. 차이나모바일
2.5.2.1. 중국 공안의 문자 검열정책 동의사건
2.6. 프랑스
2.6.1. 프랑스텔레콤
2.6.1.1. 망 중립성 원칙을 뒤집은 행위
2.6.2. 부이그텔레콤
2.6.2.1. 엄청난 통신료 청구사건
2.7. 인도네시아
2.7.1. 인도삿
2.7.1.1. 상업문자 강제 수신 이후 요금폭탄 씌우기
2.8. 벨기에
2.8.1. Mobistar
2.8.1.1. 접속료 부과
2.9. 오스트레일리아
2.9.1. 보다폰
2.9.1.1. 저급한 네트워크 품질


1. 개요

"세상은 넓고 이동통신사들은 많고 더러운 놈들도 많다."


이윤 창출이 최우선의 목적인 기업의 태생적인 특성상, 썩 괜찮은 이동통신사들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든 자사 고객들에게 여러가지 병크를 저지르는 것이 일상인 상황이다.[1]

본 항목은 중구난방으로 있었던 "~이동통신사(들)의 실책"항목을 통합한 항목이다. 그러므로 본 항목에선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의 이동통신사들이 소비자에게 벌인 통신 서비스에 관한 실책들을 서술한다. 소비자에게 저지른 것이 아닌, 통신사들 자체의 문제는 다루지 않는다.

허나, 통신회사는 보다폰, Skype과 같은 몇몇 글로벌 통신사를 제외하고는 해당 국가 내에서 할당된 주파수, 통신망, 전화번호라는 자원으로 직접적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곳은 해당 국가이기 때문에, 이익창출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자기네들 장벽 쌓기에 몰두할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2. 실책 목록

2.1. 공통

/공통 항목 참조

2.2. 한국

/한국 항목 참조. 다만, 다른 나라의 이동통신사만한 깡은 없는 관계로 사라진 병크들도 있다.

2.2.1. 북한

/북한 고려링크 항목 참조. 북한에는 현재 고려링크만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고 있다.

2.3. 일본

/일본 참조

2.4. 미국

/미국 항목 참조.

2.5. 중국

2.5.1. 공통

2.5.1.1. 단말기 내장 메모리 제한

중국으로 출시되는 모든 단말기에는 내장 메모리에 제한이 걸린다. 극히 드문 아이폰이나 삼성 심계천하 시리즈같은 높으신 분들 공략하는 특수한 모델이 아니고서는 당국의 규제로 인한 대부분의 모델이 16 GB를 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고객들은 Micro SD 카드를 별도로 구매하는 일이 잦다. 중국 소비자들만 돈 더 날리는 셈..

2.5.2. 차이나모바일

2.5.2.1. 중국 공안의 문자 검열정책 동의사건

2010년 중국 공안부에서 표면적으로는 '광고 밎 스팸 문자 등의 이유로 휴대폰 문자까지 검열하겠다'는 나이스한 정책을 내놓고[2] 차이나모바일이 이에 동의한다고 하면서 고객들의 큰 항의가 빗발쳤다.[3]이를 위해서 차이나모바일 각 지사마다 공안을 배치했다고 한다.

하지만 차이나모바일은 국가 소유의 공기업이라서 회사가 자체적으로 법규를 위반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직접 검열을 실시하고 중국 공안에 광고, 스팸 문자만 보고하는 방식으로 말만 바꿔서 실행했다. 그런데 고객 반발도 무마시켰다고 한다.(...)

2.6.1.1. 망 중립성 원칙을 뒤집은 행위

2013년 들어서 구글이 망 중립성 원칙을 뒤집고 무선 인터넷에 한해 트래픽 사용량에 비례한 망 사용료를 프랑스의 통신사 프랑스텔레콤에게 지불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한다. (#) 망 중립성의 원칙대로라면 트래픽 사용량에 상관없이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요금을 내게 되는데, 이러한 원칙이 깨졌으니 이제 무선 인터넷 쪽에선 통신사들에게 좀더 힘이 실리는 결과가 오지 않을까 추정된다. 하지만 이 경우는 구글이 프랑스텔레콤의 트래픽을 50%나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2.6.2. 부이그텔레콤

2.6.2.1. 엄청난 통신료 청구사건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병크에 속한다.

부이그텔레콤의 한 여성 고객이 통신회사의 실수로 한달 핸드폰 요금으로 1경 1721조 유로(약 1683경 4800조원)를 청구 받은 사건이 터졌다. 이는 프랑스의 국내 총생산 (GDP)의 약 6000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 고객은 부이그텔레콤에 전화를 걸어 “핸드폰 요금이 터무니 없이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항의했지만, 돌아온 답변은 “금액이 너무 크면 분할 납부하라”였다. 부이그텔레콤 담당자는 실수로 터무니없는 요금이 부과됐는 줄 모르고 “청구된 요금은 수정이 불가능 하고 자동이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이체 됐으면 부이그텔레콤에서 프랑스를 구입할 기세, 아니 그 돈이 있었으면 부이그텔레콤을 사버리는게 더 저렴할거 같은데..

이후에도 이 고객이 회사에 수차례 항의한 끝에 회사는 결국 “실수가 있었다”고 인정했고 요금 부과를 취소했다. 원래 청구가 됐어야 할 요금은 117.21유로(약 16만 9000원)로 잘못 청구된 금액의 100조분의 1이었다.

2.7. 인도네시아

2.7.1.1. 상업문자 강제 수신 이후 요금폭탄 씌우기

이쪽은 문자메시지를 수신할 때 비용을 청구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로 인해 상업문자를 강제로 고객들에게 송신을 하고 그 비용을 청구, 문자를 확인한 고객들에게 잘못을 돌리는 짓을 벌였다. 한 인도삿 한국인 고객이 원치도 않는 상업용 SMS 수신에 가입을 시켜놓고는 수신료를 부담하도록 한 뒤에 상업문자 수신 요금으로 건당 2,000루피아씩 수백건이 찍혀서 날라와서 요금폭탄을 만들기도 했다.

일단은 본사에 연락해서 조치를 취하고, 현찰로 환불할수는 없으니, 해당 요금만큼 credit으로 처리해서 공제해 나가겠다고 하는데, 이후에 뒤통수를 치고 상업용 SMS를 사용자가 수신을 승인했기 때문에 요금 공제가 불가하다는 내용으로 통보해 왔다고 한다.

2.8. 벨기에

2.8.1.1. 접속료 부과

이쪽은 전 세계의 그 어느 이동통신사에서 하지도 않는 짓인 휴대폰으로 통화를 할 때 모든 통화에 대해 접속료가 부과된다. 단, 이 접속료는 시간과는 별개로 부과된다. 통화 시간이 1분이든 1시간이든 1번만 과금된다는게 그나마 위안인듯..

2.9.1. 보다폰

2.9.1.1. 저급한 네트워크 품질

보다폰이 세계적 명성이 무색하게 호주에선 네트워크 품질이 저급하기로 유명하다. 대도시에서조차 노 캐리어나 로밍이 툭하면 뜨는지라 대중교통 이용중 통화 끊김은 기본이고 멋모르고 데이터 로밍 놔뒀다가 요금폭탄 맞은 사람이 부지기수. [4] 메이저 통신사중 만족도 꼴찌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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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초부터 휴대전화를 개발한 이유가 고객의 돈을 뜯어내기 위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을 정도면 그야말로 막장인 셈이다.
  • [2] 실제로는 체제 유지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정치적 콘텐츠의 탄압을 위한 일환으로 보고 있다. 이를 위해서 차이나모바일이 중국 정부의 주도로 중국 공안과 함께 일명 ‘체킹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체킹시스템의 검열 방식은 키워드 조합을 통해 메시지를 검열, 반사회적인 메시지의 발송을 통제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 [3] 원래 중국 법에는 그 어느 누구던 간에 휴대폰의 문자메시지를 절대 검열할 수 없도록 되어있다.
  • [4] 이쪽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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