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E D R , A S I H C RSS

통신회사/이동통신사 병크/미국

last modified: 2015-02-20 16:11: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공통
1.1. 음성통화 및 문자 끼워팔기
1.2. 제조사를 가지고 노는 행위
1.3. 레퍼런스폰 내수용 공급
1.4. 이동통신사 사용설명서
2. AT&T
2.1. 불친절한 고객센터
2.2. 비싼 선불폰 요금
2.3. 무제한 요금제 데이터 속도 제한 기만행위
3. 버라이즌
3.1. 유료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3.2. 유심기변 비용


1. 공통

1.1. 음성통화 및 문자 끼워팔기

미국의 이동통신사들은 데이터 요금이 저렴한 편이나, 이상하게도 실질적으로 납부하는 요금은 상당히 비싸다. 이는 무제한 음성/문자 사용량을 강매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AT&T는 450분, 900분 식으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지만 450분도 쓸때없이 많은 통화 시간이다. 그리고 450분 요금제가 한달에 $40이고, 데이터 요금은 별도로 납부를 해야한다.

뿐만 아니라, 음성 통화만 무제한이고 문자 메시지를 별도로 요금을 받는 경우도 많다. 결국 전부 소모시키지 못할 무식한 분량의 음성통화 시간을 잔뜩 끼워 팔아서 이용 고객들의 지갑을 탈탈 털어먹는다. 24일에 포인트 통통이라도 써야지.

정리하면, 음성 통화, 문자 메시지, 데이터 각각의 통신 요금은 저렴하나, 대량의 음성 통화를 강매해서 실제 납부하는 요금은 매우 비싸다. 그래서 데이터 무료 사용량을 500 MB밖에 주지않는 요금제가 한달에 $50씩이나 하는 황당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일부 소비자들은 통신사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완전히 포기하고 데이터 전용 요금제만 가입하여 스카이프 등 VoIP와 텍스트 메신저만 쓰기도한다. 다만, 4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T-모바일 US는 이렇지 않다고 한다.

1.2. 제조사를 가지고 노는 행위

미국 이동통신사 전체에 해당되는 上 병크

이는 미국 이동통신사들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로 글로벌 기기가 엄연히 존재하는 제품이라도 디자인 변경 및 버튼 배열 변경을 요구 혹은 강요해서 본가 제조사 모델의 근간을 해친다. 피해를 본 기업보다는 피해를 입지 않은 기업을 찾는 더 빠를 정도로 횡포가 심하다. 괜히 애플의 아이폰이 컬트적 인기를 받는 이유중 하나가 애플이 역으로 통신사를 가지고 논다는게 기뻐서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니다.

그러나 미국 시장에서 워낙 지나칠 정도로 애플의 영향력이 강한 나머지, 애플을 견제할 카드로 삼성전자를 이용하고자 미국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 S III 부터는 통신사 커스텀 제품을 요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통신사마다 통신 환경에 따른 AP 정도만 차이가 있을 뿐이지만 거의 동일한 사양으로 제품을 내놓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 애플을 견제하는데는 효과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비단 삼성전자 뿐만이 아니라 LG전자, ZTE, 카시오를 비롯한 대부분의 제조사들도 2012년 이후로는 디자인과 버튼 배열은 어떻게든 지키는 상황이다. 일부 모델은 얄짤없이 버튼 배열이 변하고 소프트웨어가 수정되기는 하지만. 다만, 미국 이동통신사 전부에게 동일한 사양으로 출시하기는 아직 힘이 약하기 때문에 자잘한 사양에 대해서는 차이가 있고 동시 출시 역시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1.3. 레퍼런스폰 내수용 공급

스프린트넥서스 S 출시 당시, 삼성전자구글에게 직접 압력을 넣어서 넥서스 S의 내수용 모델인 넥서스 S 4G를 공급받아 출시한 전적이 있다.

그리고 다음해인 2011년, 삼성전자가 또다시 레퍼런스 스마트폰갤럭시 넥서스를 준비 중이라는 루머가 나오자, 버라이즌에서는 갤럭시 S II 대신에 갤럭시 넥서스를 출시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삼성전자갤럭시 S II를 공개하고 미국 출시를 위해서 여러 이동통신사들을 접촉할 때 미국 4대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갤럭시 S II의 출시를 포기했다.

이후, 버라이즌은 구글삼성전자에 직접 압력을 넣어서 갤럭시 넥서스의 CDMA 대응 모델을 2011년 자사의 메인 모델[1]로 출시[2]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구글 월릿을 배제시키고 통신사 앱과 자사 로고를 박아 아예 내수용으로 팔아재껴먹었다.

결국 버라이즌과 이동통신 서비스에 주파수까지 차이가 없던 스프린트 역시 반사이익을 받아 갤럭시 넥서스를 판매하게 되었다. 다만, 버라이즌의 추노마크를 그대로 박아 놓을 수는 없었으니 자기네 로고를 대신 박아서 출시했다.

사실 이 문제는 병크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큰 병크라고는 할수가 없다. 구글 넥서스 시리즈의 유통을 맡고 있는 구글에서 다양한 공급처를 확보하기 위해서 요청을 들어준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구글 넥서스 시리즈는 일반 사용자가 아니라 개발자를 위해서 출시한 레퍼런스 제품들이다. 버라이즌CDMA 글로벌 주파수로 이동통신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스프린트Mobile WiMAX를 서비스하는 유일한 미국 4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다. 거기에 수많은 미국의 개발자들이 죄다 WCDMA 통신을 사용하고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삼성전자모토로라, 소니 모바일같은 일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의 경우 자사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개발자 언락 버전을 따로 미국 4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별도로 공급하기도 한다. 親 개발자 정책이라 보면 딱히 비판할 부분도 없다. 다만 레퍼런스에 자사 로고를 박은 행위와 통신사 좀비앱을 탑재한 행위는 비판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1.4. 이동통신사 사용설명서

미국의 이동통신사들은 제조사들에게 단말기를 납품받을 때 제조사 사용 설명서가 아닌 이동통신사 사용 설명서를 탑재시킨다. 게다가 내용도 이동통신사 입맛에 맞게 추가 및 삭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반드시 이용해야 하는 기능도 이동통신사 사용 설명서 때문에 찾지 못하는 것이 대다수. 그나마 워런티 가이드(품질 보증 가이드)를 제조사가 제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이동통신사들은 그것마저 씹고 통신사가 제작하고 있다.

미국 4대 이동통신사 자체 사용설명서는 다음과 같다.단 이동통신사 사정에 따라서 바뀌는 가이드도 있다.
  • AT&T : Quick Start Guide
  • 스프린트 : Gut Started / Vamos / infortant information for the 제품명
  • T-모바일 US: Wellcome / Terms & Condition, Return 프라이버시, Limtied Warranty
  • 버라이즌 : Get Know Your Phone / Familiarizate con to telefono / Global Supportion information Colling Card / Consumer information About Radio for quency / infortant Consumer information / Product Safety & Warranty information 워메 많다..

2.1. 불친절한 고객센터

at&t는 한국 통신사의 114같은 고객센터를 운영하는데, 이 고객센터가 너무 불친절하기로 악명이 높다고 한다. 전화를 받는 고객센터 담당 직원이 전화를 받으면서 탁자위에 다리를 올려놓고 거만하게 햄버거를 먹으면서 고객 상담을 하지를 않나, 고객이 서비스를 요청하면, 자기 관할이 아니라고 모른척 한다든가, 고객이 무엇을 질문하면 자기도 모른다고 발뺌하고 앉아있고, 난리도 아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너무나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나 무성의하고 상담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를 건 고객들을 가지고 놀려고 하니까 누가 신뢰를 하고 믿고 통신사에 남고 싶겠냐 하지..

2.2. 비싼 선불폰 요금

선불폰 요금제도 서비스를 하고 있기는 하다. GoPhone이라는 브랜드로 서비스를 하는데 이게 요금은 상당히 비싸면서 단말기는 저사양에 고객지원은 악명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주변 사람들이 동일한 통신사를 이용하여 망내 무제한 통화를 사용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타 이동통신사의 서비스를 받는 것이 훨씬 건강에 이롭다. 여타 MVNO들이 부담된다면 같은 미국 4대 이동통신사에 속하는 T모바일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2.3. 무제한 요금제 데이터 속도 제한 기만행위

AT&T가 2014년 10월 말 미국 연방거래위원회에게 고발당했다. 무제한 데이터 옵션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일정량의 데이터를 소비할 시 속도를 제한하는 (80~90% 가량 감소) 식으로 소비자를 기만했다는 이유로[3] 연방법원에 불만(complaint)을 접수했다. AT&T는 저런 고발이 왜 접수되었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

3.1. 유료 네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

VZ Navigator라는 버라이즌에서 제공하는 네비게이션 앱인데, 이걸 쓰려면 한달에 10달러를 내야한다. 같은 미국의 이동통신사인 AT&T를 비롯한 4대 이동통신사들도 네비게이션 앱은 운영하지만 티맵처럼 미국 내에서 쓰는데도 공짜로 풀고 있는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버라이즌만 자사 네비게이션 앱을 유료로 운영하면서 10달러씩 받고있다. 그냥 구글 순정 네비게이션 쓰자

3.2. 유심기변 비용

원래 단말기 유심 기변은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야 정상인데 버라이즌의 경우 자사 LTE 단말기끼리의 유심 기변도 비용을 지불하고 해야 한다. 잘 하는 짓이다
----
  • [1] 이때문에 버라이즌 내수용 모델은 '드로이드 프라임'으로 불린다.
  • [2] 사실, 제조사 입장에서도 많은 창구로 제품을 파는 것이 더 이득이다. 때문에 어떻게든 통신사에 많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서 별짓 다하고 있다. 삼성전자갤럭시 S III부터 미국 내 통신사 전부에게 출고할 수 있었다. 그 정도로 힘들다. 통신사들이 애걸복걸 하면서 제조사가 선택하는 경우는 아이폰을 제외하고 없다고 보면 된다.
  • [3] 원래는 LTE의 경우는 5기가, 3G의 경우는 3기가를 넘어서면 속도 제한이 걸려야 되었지만, 2011년부턴 2기가밖에 안 쓴 이용자들 데이터 속도도 제한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보통 속도의 80~90%나 감소시켰다고 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20 16:11:44
Processing time 0.111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