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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던전 앤 파이터)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귀검사 웨펀마스터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 엘레멘탈바머 빙결사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마도학자 배틀메이지 크리에이터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도적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 주황색, 연청색, 연보라색은 각각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을 의미합니다.
※ 회색은 미구현된 직업을 의미합니다.

"안심하거라.
나의 식신들과 부적이 악을 봉쇄할 것이니…."
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퇴마사
(Exorcist)
용투사
(龍鬪士)
태을선인
(太乙仙人)
일본退魔士竜闘士
중국驱魔师
(구마사)
龙斗士
(용투사)
真龙星君
(진룡성군)
영미권ExorcistHyperionPrimordial Enlightened

Contents

1. 설명
2. 특징
2.1. 물리 공격형 퇴마사
2.1.1. 장점
2.1.2. 단점
2.1.3. 공참타 논란
2.2. 마법 공격형 퇴마사
2.2.1. 장점
2.2.2. 단점
3. 기나긴 홀대의 역사
4. 결투장
4.1. 장점
4.2. 단점
4.3. 결투장 퇴마사에 대한 오해
4.4. 결투장 시즌 2 이후의 결장퇴마사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
5.2. 각성 방법
5.3. 2차 각성 방법
6. 사용 아이템
6.1. 무기
6.2. 방어구
6.3. 퇴마사의 크로니클 장비
7. 아바타 권장 옵션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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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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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선인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프리스트의 상위전직 중 하나. 등에 맨 거병과 떡슈아식신들로 악령들을 물리친다는 컨셉하에 만들어진 직업군이다.

설정상 아라드의 동방지방인 수쥬에서 전해 내려오는 기술을 받은 직업군으로 각성명은 '용투사'이다. 이 직업을 가진 네임드로는 성스러운 5인 중 한명인 최초의 퇴마사 신야, 그의 후손 신장, 수쥬의 미치광이 승려 모이엔, 마계에서 활약하는 아슬란등이 있다.

퇴마사는 퇴마 카테고리의 스킬을 주로 사용하게 되며, 스킬은 크게 마공과 물공으로 양분되어 있다.

식신은 사신의 이름을 빌렸는데, 창룡, 주작, 백호, 현무가 식신들이다. 청룡(靑龍)이나 창룡(蒼龍)이나 뜻은 똑같다. 전직 이펙트로 퇴마사의 뒤를 따라다니는 꼬마가 주작. 근데 전직 시엔 화우라 부르고, 홍염이라 부를 때도 있다. 뭐야 이거... 그리고 각 식신은 퇴마사의 스킬로도 재현되었다. 각각 창룡격, 주작부, 공의 식신 - 백호, 지의 식신 - 현무 순인데 어째서인지 작명에 일관성이 없다.

2014년 10월, 어벤저와 함께 2차 각성이 확정되었다. 2차 각성명은 '태을선인(太乙仙人)'[1] 2014년 9월 15일 올라온 프리스트 2차 각성에 대한 개발자 노트에 의하면, 우선 밸런스 패치로 수혜를 거의 받지 못한 마법 퇴마사를 위주로 개편될 예정이라고 한다.물퇴도 아직 고칠거 많이 남았는데... 거병 마스터리에 마법 공격력이 증가하는 옵션이 추가되고, 승천진에 단층지격처럼 몹을 모으는 기능이 추가되며, 진 현무를 습득하지 않아도 현무가 네임드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를 잡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그 외에도 마법 퇴마사의 여러 스킬들의 편의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혹여나 챠크라의 종류에 따라 단순히 물마공이 결정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퇴마사 유저들을 근심에 빠뜨린 2차 각성 스킬의 경우, 다행히도 단순한 컨버전 스킬이 아닌 챠크라의 종류에 따라 물/마공 변환은 물론 스킬의 비쥬얼과 효과까지 달라진다고 한다. 기존의 다른 직업과 달리 물리/마법 공통 패시브 스킬, 액티브 버프 스킬, 물리/마법 각각의 액티브 스킬, 2차 각성 액티브 스킬 이렇게 총 5개의 스킬이 추가될 예정이다. 물리 퇴마사는 기존의 거병을 이용한 호쾌한 컨셉을 더욱 강화하는 스킬이 추가되며, 마법 퇴마사는 원하는 위치에 몬스터를 모았을 경우 스킬 간 연계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액티브 스킬이 추가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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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차 각성을 할 경우 기본 이펙트가 변경되는데, 기존의 주작 식신 한 명[2]이 아닌 4신수 식신이 모두 번갈아가며 퇴마사의 주변에 나타난다.특히 백호 같은 경우는 무진장 귀여워서 모에요 백호[3]라는 말이 실현되었다. 어째 게임 내 최고 인기 캐릭터보다 더 취급이 좋다 식신도 죽인다냥

퍼스트 서버에서는 2차 각성 스킬들이 죄다 나사가 빠져있었기에 멘붕한 퇴마사들은 다른 직업으로 갈아타는 것을 고심하거나 최후의 발악으로 피드백을 넣었고, 그 결과 기존 스킬에 대한 피드백은 대부분 무시당했지만 신의 챠크라가 훌륭한 성능의 버프로 탈바꿈하는 등 오랜 홀대를 벗어나 하늘로 날아올랐다! 비록 현무의 인공지능이나 마퇴의 크로니클 의존도, 창룡격의 딜레이 등등 아쉽게 개선되지 않은 부분도 많지만 뎀딜 하나만큼은 이전과 비교를 불허할만큼 강력해진지라 물리, 마법 퇴마사 가릴 것 없이 갓을선인이라 불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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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선인 2차 각성기 컷신

태을선인의 일러스트레이터는 카오스, 디스트로이어, 쿠노이치의 일러스트를 그린 서브팝. 태을선인의 일러스트가 호평을 받은 것과는 별개로 본인이 직접 자학개그를 선보였다(...).

2. 특징

하이브리드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한 캐릭 내에 물공, 마공이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분리되어 있는 캐릭터. 즉, 한 직업이 2가지 특성으로 나누어진 캐릭터이다.[4]

설명과 스킬리스트를 살펴보면 부적(마법공격)과 거병(물리공격)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직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거병만 사용하는 물리 공격 계열(이하 물공 퇴마사)과 부적과 식신을 사용하는 마법 공격 계열(이하 마공 퇴마사)로 양분화된다. 때문에 유일하게 한 직업군에 퀘스트 아이템이 2개 마련되어있다. (물리 위주와 마법 위주가 나뉘어 있다.) 덕분에 프리스트 직업군은 퀘스트보상 아이템 선택지가 5개다.[5] 스킬 레벨을 올려주는 유니크 보조장비의 경우에도 (물리/마법)퇴마사로 나누어져 있는 것들이 있다.[6] 이러한 특성 등으로 인해 어벤저가 오랜기간 미구현이던 시절 프리스트 전직 4개는 크루 인파 물퇴 마퇴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이런 구조 탓에 물리 스킬과 마법 스킬이 각각 존재하여 스킬 수가 다른 캐릭터의 2배 정도 되고 한쪽만 밀어도 sp가 별로 남지 않는다. 스킬트리뿐 아니라 방어구 마스터리도 완전히 분리되어 있고,[7] 주력 무기 또한 배틀액스와 염주로 다르다. 네오플 측에서도 두 직업으로 보고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단 다른 계열 스킬 한 두개 정도를 뎀딜이 아닌 보조용으로 찍는 퇴마사는 많다. 현무를 사용하는 물퇴나 저 하늘의 별, 거선풍을 찍는 마퇴 등등.

예외적으로 결투장에서는 하이브리드 퇴마사가 많이 쓰이며 결투장용으로 하이브리드 퇴마사를 키우는 골수 결장유저들도 존재한다.

2.1. 물리 공격형 퇴마사

배틀액스와 판금을 착용하고 거병을 이용한 직접 물리공격을 하는 퇴마사.

2.1.1. 장점

  • 준수한 유틸성
    순수 딜러로 보이지만 유틸기 및 파티 시너지 스킬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일단 단층지격, 무쌍격, 거선풍, 저 하늘의 별, 참격 등 몹몰이 기능을 가진 스킬이 굉장히 많다. 특히 쿨이 짧으면서도 슈아가 아닌 몹 한정으로 광범위를 한 점으로 몰아버리는 단층지격이 우수하다. 저별과 참격의 몰이기능은 있기만 한 수준으로 큰 도움은 안 되는 편. 역전의 칠조격과 (건물형 몹 한정) 저 하늘의 별 등 짧은 홀딩기도 있다.

    잠룡 충전 스킬은 모두가 적의 화속성 저항과 물리 방어력을 깎는다. 현무는 방어력 감소에 더해 퇴마사 본인과 독립적으로 몹을 홀딩 가능하며, 작정하고 극스위칭시 소울에도 밀리지 않는 방어력 감소치와 8초가량의 상당한 홀딩시간을 얻을 수 있다. 현무의 강력한 방어력 감소와 홀딩은 특히 이계와 진고던, 안톤에서 빛을 발한다. 미미하지만 스트라이킹, 지혜의 축복 같은 버프도 있다.

  • 슈퍼아머
    퇴마사의 스킬은 대다수 슈퍼아머를 달고있기 때문에 카운터를 쉽게 노릴 수 있으며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퇴마사의 전용평타가 나오면서 평타에도 슈퍼아머가 달리게 됐는데[8], 초기에는 결투장에서도 적용이 됐었고, 평타만 쳐도 카운터가 뜨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되어 일주일만에 결투장에서 사라졌다.

  • 안정적인 딜링 능력
    스킬의 유틸성도 높고, 슈퍼아머도 주렁주렁 달고 있고, 범위도 넓고, 판정도 좋기 때문에 딜을 넣는 난이도가 상당히 쉽다. 몹이 공격을 하건 말건 적절히 맞아주거나 피해서 딜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선 자리에서 스킬 사이클을 다 돌리는 경우를 꽤나 많이 볼 수 있다. 게다가 무쌍격, 창룡격, 진격의 황룡 등 강력한 단발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몹의 패턴을 무시하는 데도 도가 텄다. 여기에 현무나 칠조격 등의 홀딩 스킬까지 동반되면 몹의 반격이라는 개념 자체를 봉쇄할 수 있다.

  • 초반 육성의 용이함
    상기한 넓은 범위, 몹몰이 기능, 슈퍼아머, 자체속성 등으로 인해 초반 육성이 수월한 편. 시간의 문 이후로 갈수록 기본기 부재가 체감되는 편이지만, 몹몰이 스킬이 많아서 아주 못해먹을 정도도 아니다. 물, 마공 이것저것 다 찍지 않는 이상은 스포가 모자라지 않는 편이라 스킬트리 찍기도 쉬운 편이다.

  • 높은 적중률
    스트라이킹 + 배틀엑스 적중률 보너스 + 열정의 챠크라 + 거병 마스터리로 인해 적중률이 굉장히 높다.
    만렙 기준 기본적중률 10%+ 배틀액스 보너스 2% + 열정의 차크라 6% + 거병마스터리 6.3% + 스트라이킹 5% 로 적중작을 단 하나도 안해도 29.3%의 적중률이 보장된다. 이정도면 별운검 같은 무기가 나온다 하더라도[9] 전혀 패널티가 없을 정도.

2.1.2. 단점


  • 부족한 기본기
    아무리 그 대다수가 딜보다는 유틸적인 측면이 강한 스킬이긴 하지만, 공참타, 낙봉추를 제외한 기본기의 데미지가 상당히 부실한 편이다. 거선풍이나 저 하늘의 별같은 스킬들은 이론적인 데미지는 높으나 실전에서 그 데미지를 뽑아내기 쉽지 않고, 질풍타나 단층지격은 표기 데미지 자체가 쓰레기. 공참타의 쿨이 짧기 때문에 스킬 돌려쓰기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쿨타임 감소 물약 없이는 무큐기 쿨만 기다리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 느린 공격속도와 이동속도
    일단 태생이 프리스트라 이동속도가 굼벵이같이 느리다. 게다가 인파같이 직업 특성상 이동속도가 빨라지는 것도 아니고, 어벤저처럼 이속을 올려주는 패시브도 없고, 크루의 생원처럼 이속을 올려주는 버프도 없다. 백호가 이동속도를 늘려주긴 하지만 범위가 좁아서 활용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또 한방형 캐릭터라 평타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스킬이 한방한방이 묵직한 모션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호쾌하게 느껴질수도, 답답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특히 인파이터나 로그같은 캐릭터와 비교하면 거북이가 따로 없다. 플레이어의 성향 자체가 느린 속도의 캐릭터는 기피한다면 캐릭터에 정을 못 붙일수도 있으니 물리 퇴마사를 키우고자 한다면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 길디 긴 시전시간과 충전 시간
    주력 스킬이 죄다 잠룡 충전을 필요로 한다. 충전 시간이 0.3~0.4초로 짧고 슈퍼아머가 달려 있어 다른 직업의 캐스팅 스킬처럼 스킬이 캔슬당할 위험은 매우 적으나, 시전시간 + 충전시간이 더해져 스킬 시전에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같은 형식을 지니고 있는 엘마는 메모라이즈, 쇼타임, 초월의 룬의 레벨을 높이는 투자를 통해 그 단점을 없앨 수 있지만 물퇴는 충전 시간을 줄일 방법이 공참타 한정으로 신풍의 징벌 3 세트의 옵션을 받는것 뿐이다. 그렇다고 충전을 안 하자니 데미지는 물론 기능성 면에서 큰 손해를 보기 때문에 안 할 수가 없다. 그에 걸맞는 위력을 보여주긴 하지만 빠른 시간 내에 딜을 우겨넣어야 할 경우 조금 거슬리는 부분. 또한 대부분의 스킬들이 시전시간이 엄청나게길고, 이 긴 시간을 판금 자체의 방어력과 슈퍼아머로만 제자리에서 우직하게 때리다 보니 필연적으로 안맞기가 힘든 직업이고, 고레벨대 던전으로 갈수록 강력해지는 적의 공격은 판금을 입었다 하더라도 버틸수가 없는 수준이다.

2.1.3. 공참타 논란

대전이 패치 이후, 기본 어퍼 기술들이 기본기 숙련의 영향을 받게 되면서 공참타가 무지막지하게 강력해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기본 어퍼류 기술들이 데미지 상향 + 띄우는 기본 높이 상향(+ 스킬레벨에 따른 띄우는 높이 하향)을 받은 뒤, 기본기 숙련의 영향까지 받게 되고, 퇴마사는 여기에 잠룡이라는 패시브가 또 있어서 벌어진 일. 잠룡 충전으로 데미지 증가 + 잠룡 풀충전의 칼날과 충격파 데미지의 추가 + 기본기 숙련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으로 무지막지한 데미지를 자랑하게 된 것이다.

사실 대전이보다도 전부터 기본 어퍼류 기술들에 몇 번의 상향이 가해지고, 특히 잠룡이 1레벨 이상 찍을 수 있는 스킬로 변경될 때부터 잠룡 공참타는 이미 대부분의 퇴마사 기본기와 맞먹었다. 즉 어퍼류 기술이 셌던 것은 대전이 패치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 물론 가장 영향이 컸던 것은 기본기 숙련이 맞다. 기본기 숙련의 상승 수치는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서 tp마스터시 7배 이상 데미지가 늘어난다. 평타를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은 모르는 사실이지만, 기본기 숙련의 수치가 높아지면서 인파이터의 경우 점프 평타 한 대가 더킹 시리즈나 쵸핑 해머 급의 데미지가 나온다(...)

이 때까지만 해도 공참타는 강력하긴 해도 몹 띄우기와 충전이라는 엄연한 단점을 지닌 스킬이었으나 이계人패치가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신풍의 징벌 3세트 옵션이 공참타의 데미지를 또 복리적용으로 30% 올려주고 쿨타임까지 감소시키며, 무엇보다 유일한 단점이던 충전시간을 아예 없애버린 것이다.

여기에 대차게 망해버린 역습의 기회세트 개편까지 겹치며 결국 물퇴의 다른 스킬은 뎀딜에 있어서 존재가치를 상실하고 말았고, '퇴마사는 무큐기보다 공참타가 세다', '공참타가 퇴마 키움' '공참사' 등의 진실 농담이 돌아다닐만큼 개사기 스킬이 되었다. 쿨타임도 2초로 매우 짧고, 들어가는 스포도 저렴하면서 무큐기급의 데미지를 내줄 뿐 아니라 결정적으로 판정이 상당히 좋다. 무즈어퍼나 천격, 잭스파이크가 아무리 데미지가 좋아봤자 퇴마사의 공참타처럼 자주 쓰일 수 있을 것인가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스펙 맞춰지면 공참만 쓰다가 관절염 올 지경이다 심지어 마퇴가 성불 대신 컨버전 공참타를 쓸 지경까지 이르렀으니 그야말로 엄청난 위력. 덩치가 큰 적의 경우 거병+칼날+충격파의 3히트가 나기때문에 각성기고 무쌍격이고 씹어먹는 데미지를 보여준다.

대전이로 추가된 에픽 아이템도 한 몫 했는데, 판금 어깨 에픽인 마법의 대격변을 착용시, 스킬사용시 높은 확률로 기본기 숙련 데미지가 3배 상승하면서, 갓참사로 거듭나게 된다.[10] 공참타 세팅을 신풍의 징벌 3세트에 공참타 2부여로 도배를 하는게 대부분인데 거기에 대격변를 착용하면 그야말로 핵이 되어 공참타로 맥뎀을 띄울 수도 있을 정도로 무시무시해진다.

물론 타 직업이 가진 우수한 효율의 일반기술 중에서도 무큐기를 상회하는 스킬은 얼마든지 있다피오아라든가 소검충이라든가 작열탄이라든가. 다만 퇴마사의 경우, 공참타의 쿨이 엄청나게 짧은 데다가 무큐기는 무큐기대로 약해 빠졌기 때문에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지는 것이다. 즉, 공참타 사기론은 결국 안 그래도 괜찮았던 어퍼류가 또 한번 상향 + 원래부터 판정 좋았던 잠룡 공참타 + 안그래도 약한 퇴마 무큐기 + 안 그래도 기본기 쓸 것 없던 물리퇴마사 + 신풍3셋의 개편 등등 여러가지가 시너지가 돼서 한번에 터진 것이다.

골수 퇴마사 유저들은 되려 강해지길 바랐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어라고 좌절하며 z키를 누르는 중. 이러다 분명 공참타만 하향당하고 다른 기본기와 무큐기는 그대로라 시궁창에 다시 처박힐 것이라며 조소하는 시각마저 있다. 물퇴뿐 아니라 마퇴도 상황은 마찬가지라 크로니클 개편과 함께 공참타의 충격파들도 마법 컨버전이 가능해져서 사실상 마법 퇴마사들이 쓰는 성불 등의 기본기보다 공참타 한번 그어버리는게 더 강력한 상황이다.

그리고 마법의 대격변과, 열혈남아의 땀방울, 17강 해방의 토템을 착용한, 인파이터에서 물리 퇴마사로 전향한 유저가 시간의 문 - 레퀴엠의 모든 몹들을 공참타 한 방에 보내버리는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중이다. 유저들의 반응은 이제 하향되는 일만 남았다는 것이 중론. 당장 영상을 올린 유저 본인부터가 캐릭터 생성할 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어퍼 스킬 한 방으로만 모든 방을 정리해버리는 상황에 염증을 느끼는 중이다.

물론 템빨이 끝내주기에 나온 결과이지만 그걸 감안해도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어퍼기로 최고 난이도 던전의 보스들을 원킬내는데다 해당 유저가 에픽 세팅 그대로 공참 없이 무큐기로 사냥한 결과 절대 저 클리어타임이 안 나온다는 것은 네오플이 스킬 밸런스 조절에 실패했단 뜻이 된다.하향확정

2014년 5월 13일 이후 퍼섭 패치로 잠룡이 다시 단일레벨로 돌아가고 공참, 잠룡 모두 하향을 먹으며 공참의 시대는 막을 내렸다.....고 생각됐으나 하향된 공참타가 여전히 모든 기본기보다 강했었고, 대격변 착용시 쿨대비 데미지나 사용편의성 등에서 대다수 무큐기를 쌈싸먹는 것도 변함없었다. 이는 옆집 소검웨펀도 마찬가지의 상황. 대다수 유저들은 대격변이 사기인데 애초에 왜 스킬을 깠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만큼 공참타 하향을 커버할 다른 상향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엄청난 반발을 샀고 심해탈출로 상향되기 전까지 역대급의 똥캐로 전락하게 된다.

이후 심해탈출과 2차 각성으로 전반적인 딜 자체가 크게 상향되면서 대격변이 있다면 다시 공참타 세팅으로 딜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물론 예전만큼의 사기성은 보여주지 못하며, 단리 쿨감 아이템이 어느 정도 모여서 공참타 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야만 순수한 공참타 딜링이 가능해진다. 그래도 충분히 강력한 편이라 대격변을 습득한 물퇴들의 다수가 이 세팅으로 안톤 레이드를 뛰고 있다.

2.2. 마법 공격형 퇴마사

염주를 들고 천을 입으며, 부적과 식신을 이용한 디버프/홀딩 보조 및 명속성 마법 공격을 사용하는 퇴마사.

2.2.1. 장점

  • 쉬운 속성강화
    주력 스킬이 명속성 하나로 통일되어있다. 여러 던전에서 손해를 볼 수 있는 화속성, 암속성이 아니고 범용적으로 잘 쓰이는 명속성이기 때문에 속성 선택문제에 대해서는 일단 접어두고 편히 할 수 있다. 다만 명속성 강화 아이템들이 비싼건 흠이다.

  • 강력한 뎀딜
    2차 각성 이후 데미지가 엄청난 폭으로 상승했다. 2차 각성 패시브와 거병 마스터리에 마공이 붙으면서 만렙기준 앞뎀이 최소 500 이상 증가했으며, 신의 차크라를 발동시 스킬 증댐율이 30%에 육박한다. 실 데미지는 거의 두배 가까이 상향된 셈. 백호 쿨타임 삭제 등 유틸성 부분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어 탑딜러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장판/설치형이라는 스킬 특성상 홀딩 영향을 꽤 받긴 하지만 현무의 존재로 인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

  • 낮은 에픽 필요성
    2015년 초 기준 마법 퇴마사의 교복인 대지의 제압자 세트가 에픽 방어구 모두를 씹어먹고, 레전더리인 슈퍼노바 로저리가 에픽 뺨치는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에픽 아이템을 목숨걸고 노릴 필요가 없다. 설령 한다고 해도 스펠 번 숄더패드, 암살자의 칼날 반지, 레이 디크리즈 숄더 등 쓸만한 단일부위 하나만 먹으면 그 시점에서 헬파밍은 끝이다. 특정 에픽을 위해 수천번의 지옥파티를 도는 다른 직업들에 비해 최종 세팅이 수월한 편. 즉 성능도 강하면서 모든 장비를 비교적 단기간에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레이드용으로 딜캐릭 하나를 새로 키운다면 가장 추천할만한 캐릭터 중 하나다. 물론 이는 뒤집어보면 후술할 크로니클 의존도 문제의 원인이기도 하다.

  • 강력한 유틸성
    엄청난 딜과 유틸성을 모두 가지고있다. 지속적인 스킬 개선을 통해 강력한 딜,긴 홀딩,뛰어난 디퍼프 삼박자를 갖춘 만능 직업으로 심지어 몹몰이도 뛰어나진않지만 가능은 하다. 일단 2차각성으로 딜은 전 직업에서 손에 꼽을만큼 강력해진데다가 승천진으로 몹몰이가 가능하고, 멸혼부는 명속성저항을, 성불과 현무, 백호[11]는 방어력을 깎는다. 현무는 여기에 퇴마사 본인과 독립적으로 몹을 홀딩 가능하며, 작정하고 극스위칭시 단일 대상 한정 브레멘 수준의 마방깎을 보유하고 있다.[12] 미미하지만 백호의 공이속 증가와 스트라이킹, 지혜의 축복 같은 버프도 있다. 다만 2차 각성으로 단층지격 대체하라고 준 승천진의 몹몰이 능력이 단층지격의 발끝에도 못 미치기 때문에 몹몰이 능력 하나만은 퇴보하였다(...)

2.2.2. 단점

  • 데미지 딜링의 불안정성
    마퇴의 주력기인 백호와 낙뢰부는 고정형 오브젝트이기 때문에 딜의 편차가 크다. 특히 백호는 딜을 뽑기 위한 고정된 포메이션이 있는데, 이는 지형이 좁거나 몹이 벽이나 여타 오브젝트에 붙을경우 제대로된 딜을 뽑는데 문제가 된다. 또한 그 포메이션 한가운데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딜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문제도 여전하다. 백호야 재설치하면 그럭저럭 딜로스를 메꿀 수 있지만 낙뢰부 바깥으로 도망가면 답이 없다. 현무가 확실하게 홀딩을 해주면 해결되는 일이지만 현무의 멍청한 AI와 넉백 때문에 쉽지는 않다.

    정리하자면 마퇴가 딜을 넣기 위해선 정확한 위치에 백호를 깔고 그 가운데에 몹을 고정시켜야 딜이 들어간다는 소리다. 몹이 패턴을 발동하거나 걸어서 빠져나가는 순간 이 과정을 다시 반복해야한다. 던파 내에서 최고로 딜 넣기 어렵다고 해도 무방하다. 순딜 능력이 필요한 이계에서는 백호, 낙뢰부가 아무리 강력한 대미지를 갖고 있어도 발휘하기가 어렵다.

    다만 무한홀딩이 전제되는 안톤 던전에서는 선호 캐릭터의 구조가 순간딜에서 지속딜로 옮겨가며 모든 캐릭터에게 있어 지속딜, 순간딜의 메타는 아침에 세개 저녁에 네개같은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특정 위치에서 무지막지한 폭딜을 뽑아내는 게 가능한 마퇴에겐 무한 홀딩의 효과가 특히 좋다. 즉 안톤에서 2차각성 후의 백호는 충분히 강한 지속딜 스킬이긴 하다. 문제는 무한 홀딩을 하향하겠다고 네오플이 선언했기 때문에, 하향 방법에 따라선 문제점이 다시 부각될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 즉발형 스킬의 부족한 뎀딜
    장판, 설치 계열 스킬들의 딜은 매우 강력하지만, 성불 등의 기본기를 포함한 즉발형 스킬들의 데미지가 부족하고 또 대다수에 발동 딜레이가 있다. 즉 딜이 되는 구역에서 벗어난 몹이 생기면 다시 스매셔 등으로 밀어넣지 않는 한 처리가 꽤나 곤란한 편이다. 성불 / 주작부는 데미지도 구리고 다소 답답한 캐스팅속도와 후딜레이가 합쳐져 1초 정도의 선딜이 필요하다. 어둠가르기는 뜬금없이 충전이라는 페널티가 붙고, 각성기인 창룡격 역시 5초 정도 딜로스가 발생한다. 식신의 군이 그나마 강력하나 45제를 장판에서 빠져나온 몹 하나 잡자고 쓰기엔(...) 안톤 던전에서는 홀딩 상태에서의 1:1이 주가 되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지만 산개된 다수의 몹을 처리해야하는 방에서는 이 단점이 꽤나 거슬린다.

  • 낮은 생존력
    방어스킬이 전무하다. 거기에 물퇴와 공유하는 단점인 프리스트 특유의 느린 이동속도 + 넓은 피격판정까지 있다.[13] 다른 직업들은 피할 수 있는 패턴을 퇴마사는 못 피하고 얻어맞기도 하며 몬스터들이 Y축이 어느정도 벌어져있는 상태로 공격을 해도 퇴마사가 얻어맞고 날아가는걸 보면 기가 찬다. 물퇴야 판금 방어구+슈퍼 아머빨로 어느정도나마 버틸 수라도 있지 마퇴는 방어구가 천이라 버티고 뭐고 할 거 없이 그대로 골로 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마퇴는 거의 근접 캐릭이나 마찬가지라 회피에 신경 안쓰면 피가 훅훅 깎이기 쉽다. 대부분의 마법 퇴마사들은 그냥 원킬스펙이나 물약 중독으로 이 부분을 해결한다.

  • 매우 높은 크로니클 의존도
    백호, 낙뢰부를 포함한 많은 스킬을 제대로 쓰려면 크로니클 장비가 필수다. 백호는 2차 각성 패치로 크로니클 의존도가 나아졌으나, 낙뢰부는 여전히 크로니클 의존도가 엄청나게 높다. 대지의 제압자 9셋을 착용했을시 1:1 DPS가 8.21배 상승하는 경이적인 옵션으로 인해 최고 주력기로 거듭나지만, 대지의 제압자 세트가 없을 경우에는 성불과 비교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초라한 수준이다. 성불은 2차각성 후에도 여전히 약하기 때문에 결국 혼백 9셋을 착용하고 백호를 최대한 빨리 설치하거나 대지 9셋의 낙뢰부를 써서 딜을 하는 수밖에 없다. 그마저도 이계인 패치와 2차 각성 패치가 거듭되며 거의 대제셋으로 굳어진 편. 6셋만으로는 낙뢰부가 여전히 약하기 때문에 6셋 + @ 세팅도 하기 힘들고 사실상 9셋을 강제로 껴야 하는 캐릭터다. 분명 그 낙뢰부가 대지의 제압자 9셋과 함께 OP급 성능을 보여주곤 있으나 이는 낙뢰부 자체가 강하다기보다는 크로니클을 통해 무식한 뎀딜을 붙여준 셈이다. 장점 항목에서 말한대로 레전더리 + 9셋만으로 매우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나 이런 강제9셋귀속 덕분에 그 이상 투자를 통해 강해질 길이 거의 없다. 뒤따라오는 낙뢰부 의존도는 덤.

  • 전직 직후 보상
    전직 직후에 자기 직업에 맞는 방어구를 주는데 물리퇴마사 전용 판금세트와 배틀액스를 준다. 육성기간 마퇴는 헬이니 물퇴나 키우라는 네오플의 계시

3. 기나긴 홀대의 역사

프리스트는 프리스트인지라 참으로 오랜 기간 동안 네오플에게 홀대받은 직업이기도 하다.

2007년 5월 처음으로 본서버에 업데이트 된 물퇴는 정말 답이 없는 수준의 배틀액스 역경직과 느린 공속으로 인해 2014년 현재의 2배쯤 느리고 답답한 캐릭터였으며, 기본기는 공참타와 낙봉추밖에 존재하지 않았고, 스킬의 허세판정은 더더욱 심해서 무기 날 부분에 몹을 정확히 맞춰야 하는 수준으로 좁았다. 그렇다고 딜이 강력하지도 않아서 물퇴는 희대의 똥캐 취급을 받았다. 마퇴는 현무의 홀딩 및 백호와 성불의 뎀딜이 준수해서 그나마 괜찮은 취급이었다. 물론 현무는 이후 몇 년 동안 미친듯한 하향만을 쳐먹게 된다

그리고 1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 2008년 11월의 시즌2 Act2 - 계시 업데이트에서 프리스트의 기본 도트 변경 및 전반적 개선이 있었는데, 물퇴는 질풍타와 무쌍격이 신스킬로 추가되었고 대회전격과 난격의 쿨타임이 늘어났다. 개편하면서 스킬을 하향해버린 희대의 막장 패치.

역시나~신스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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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역시나~ 신스킬! 사건

심지어 개편 영상에서 퇴마사 혼자 노압으로 나왔고 신스킬인 무쌍격이 영상에서 스턱이 나버린 사건은 지금도 회자된다.# 그 밖에 차크라의 힘/지능 상승치가 증가한다고 해놓고 감소한다던가 이런저런 패치가 누락되었고, 무기마스터리랍시고 추가된 배틀액스 마스터리는 희대의 쓰레기급 성능을 자랑했다. 마퇴는 한 술 더 떠서 개편이 연기되는 바람에 1달 뒤에나 신스킬 승천진과 식신의 군을 받게 된다.

이 패치의 가장 큰 병크라면 물퇴의 방어구가 중갑에서 판금으로 변경된 것. 당시의 상황을 담아낸 레스트바티칸의 만화.실화다. 당연히 노스마이어힘셋[14]등을 입던 퇴마유저들은 뒷목을 잡았다. 이는 명백히 기존 유저들을 기만하는 행위다. 이에 퇴마사유저들이 항의했지만 결국 중갑마와 판금마 둘다 업데이트 되는 방향으로 결정났고, 중갑마에 비해 초월적으로 높은 판금마의 상승량에 울며겨자먹기로 판금으로 갈아타야만 했다.
거기다가 중갑에서 판금으로 바꿨음에도 2차 크로니클은 계속 중갑으로 드랍되었고, 이는 고쳐지기까지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15][16]참고로 이 2차 크로니클조차도 당시 프리스트는 세트아이템이 아예 없었으며 크로니클 전반적으로 성능이 개판이어서 대회전격의 이동 속도를 올려주는 강력한 신속의 대회전격 따위가 드랍되던 시기였다. 그런데 물퇴는 한술 더 떠서 마스터리까지 안 맞게 되니 누가 이계를 가겠는가? 그 늦게 나온 크로니클 세트도 초창기엔 성능이 개판 5분전이어서 프리스트 전체가 들고 일어난 끝에 간신히 상향되었다. 대표적인 장비로 공간의왜곡자 셋트의 경우 초기 3셋트 옵션이 성불 대미지 20% 증가가 끝이였다. 강일 성불 무기만 해도 18%증가이니 거이 버려버려 수준.
그리고 2009년 12월의 2nd Impact 패치. 모든 캐릭터에게 특성스킬이라는 이름으로 60제, 70제 액티브 스킬이 추가되었는데, 엄연히 분리된 직업인 퇴마사는 남들이 2스킬씩 받을때 마퇴용의 진현무, 물퇴용의 참격 해서 각각 1개의 스킬이 주어지는, 희대의 불공평한 패치를 받게 된다. 그마저도 진현무는 공격스킬이 아니라서 사실상 신규 공격기는 똥같은 성능을 자랑하던 참격 1개뿐이나 다름없었다. 2014년 현재까지도 단지 마퇴의 60제가 멸혼부로 바뀌었을 뿐 물퇴의 60제와 마퇴의 70제는 기약이 없는 상태. 이후 몇번인가 특성스킬의 추가 패치가 있었는데, 이 때도 다른 직업은 신규 tp를 2개씩 받을때 퇴마사는 물퇴 마퇴 1개씩 나눠받았다. 네오플이 퇴마를 하이브리드 취급하기 시작한 시기

동시에 실시된 밸런스 패치에서도 퇴마사는 전혀 상향이 없었고, 이계 던전의 확장으로 2차 크로니클 改 아이템이 드랍되기 시작했는데 물퇴의 改템은 또 중갑으로 드랍됐다. 그리고 또 해결되기까지 1년 이상이 걸렸다. 또 방어구 전반의 스탯 상향이 있었는데 기껏 물퇴를 판금캐로 바꿔놓고선, 판금 힘캐가 물퇴 하나뿐이었던 탓인지 판금은 힘 추가가 전혀 없었다.

세컨드 임팩트 업데이트 얼마 후의 간담회에서 고질병이던 허세판정에 대해 한 유저가 항의했더니 개발자가 직접 자신은 퇴마사를 싫어한다고 말한 사건은 유명하다. 농담조로 던진 말로 추정되지만 수많은 퇴마사 유저들이 분노해서 게임을 접게 만든 사건.

이후 몇번의 상향 패치를 거치며 상황은 어느정도 나아지긴 했다. 그리고 퇴마사의 신스킬로 단층지격과 주작부가 추가되었는데 역시 퇴마사답게 결함 투성이의 스킬로 출시되었다. 단층지격은 처음엔 뜬금없는 영어 스킬명인 그라운드 크래쉬로 나왔으며 타격은 느려터지고 슈아는 없고 충격파에는 판정이 아예 없고 몹몰이는 미묘하고 데미지는 쓰레기에 타격감은 없는 수준의 희대의 개막장 스킬이었으며, 주작부는 그나마 잡몹처리용 스킬로 괜찮은 평가를 받았으나 퍼뎀부가 적용되지 않거나, 폭발이 안 터진다거나, 일부 데미지가 물공으로 들어가는 등 그야말로 버그 덩어리로 나온 스킬.

한동안 제대로 된 상향도 없던 마퇴는 2011년 3월의 퇴마사 개편으로 대부분의 스킬이 명속성화 되면서 속성강화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큰 상향을 받게 된다.[17] 원래 성불 데미지 상승치만은 높았던 크로니클 성능에 힘입어 신이계에서는 한동안 상위권 딜러로 활약했을 정도. 물퇴도 창룡격의 속성적용 및 거병 마스터리의 추가 등등 소소한 상향을 먹었다.

이후 난격 tp의 추가 등 자잘한 상향이 이어지면서 그럭저럭 무난한 업데이트를 이어가나 하더니만 2012년 6월의 하이브리드 개편에서 마퇴 스킬에 물퇴용 효과를 붙여버리는 개막장급 개편을 해버리며 다시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18] 네오플 밸런스 패치가 캐릭터 몰이해 보여주는게 하루 이틀이겠냐만 애초에 전혀 다른 캐릭을 하이브리드로 취급을 했으니.. 이 패치로 물퇴가 성불을 날리고 제압부를 까는 괴상한 상황이 벌어졌고, 이 똥패치의 잔재를 없애는 데에는 2차각성으로 제압부의 화속저 감소 효과가 잠룡에 통합되기까지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 또 마퇴는 70제 액티브를 달랬더니 참격을 컨버전화 시켜버려 염주로 적을 후려패는 괴상한 스킬로 만들어놓았다.

그리고 시간의 문 업데이트에서 난격 tp와 대회전격 tp의 타격수 증가가 사라지고 공격력 증가로 바뀌어버렸다. 대회전격의 경우 그나마 기존에 너무 오래 때렸기 때문에 상향이라 볼 수 있었으나, 난격은 공격속도 증가량을 무참하게 까버림으로서 결과적으로 타격감만 죽여버린 꼴. 마퇴의 경우 물퇴가 쓰던 마퇴스킬인 성불, 제압부가 물퇴 쓰라고 레벨당 시전시간이 증가하도록 변경되었는데, 확실히 물퇴는 1레벨만 찍고 거의 즉시시전으로 사용이 가능했으나 마스터해서 쓰는 마퇴는 무지막지한 캐스팅시간이 생겨버렸다. 이후 뉴 밸런스 패치에서는 물퇴는 그럭저럭 상향을 받았으나, 마퇴는 주력기인 성불이 극히 저열한 상향만을 받고 현무가 쓰레기스킬이 되어버리는 등 크로니클 개편으로 낙뢰부가 주력기로 거듭나기 전까지 오랫동안 똥캐로 전락하게된다.

대전이로 잠룡에 기본기 숙련이 적용되면서 물퇴는 공참타가 엄청나게 강해졌고, 2013년 12월의 크로니클 개편에서는 묵시의 수행자 세트가 환골탈태했으나 그 외의 세트는 죄다 개편안을 때려치고 롤백을 쳐먹었다. 특히 역습의 기회 세트의 롤백은 꿀단지를 일부 유저들이 제발로 차버린 격이라 수많은 물퇴들의 분노를 샀다. 결과적으론 묵시빼곤 망한 정도가 아니라 전혀 개편이 이루어지지 않은, 크로니클 개편이란 이름이 무색한 패치였다. 그러나 크로니클 개편이 이 꼴이 났음에도 아이러니하게도 개편된 신풍의 징벌 3세트가 기본기 숙련과 엄청난 시너지를 내면서 공참타가 쿨타임 2초에 9999999를 띄우는 희대의 개사기 스킬로 떠오르게 되었다. 마퇴는 다른 세트는 별 볼일 없었고 대지의 제압자 9세트의 개편으로 낙뢰부가 초주력스킬로 떠올라 그나마 상황이 나아졌다. 현실은 그나마도 컨버전 공참타에 발렸다

그렇게 맹위를 떨치던 공참타는 2014년 5월의 밸런스 패치로 세 토막이 나면서 평범한 기본기 수준으로 떨어졌고, 그 대신 네오플이 준 상향은 단층지격과 저별의 공격력 10% 증가가 끝이었다. 이 패치로 물퇴는 희대의 똥캐로 전락하게 된다. 그나마 마퇴의 개편은 봐줄만한 수준이었고, 뉴밸런스로 고자가 된 현무가 다시 준수한 홀딩기로 돌아온 것이 위안.

같은 해 7월의 심해탈출 패치로 다시 퇴마사의 상황이 반전되는데, 역대 물퇴의 상향패치 중 가장 이해도가 높았던 패치로 평가받는다. 퍼섭 패치 당시엔 정말 개판이었지만 역대급으로 유저 피드백을 많이 들어준 결과 상당한 스킬구조 개선과 성능 상승을 이끌어냈기 때문. 그리고 10월의 퇴마사 2차 각성은 퍼섭에서 영 좋지 않은 성능으로 다시 퇴마사들의 뒷목을 잡게 했으나 본섭에 오면서 다시금 큰 상향이 이루어졌고, 물퇴, 마퇴 가릴 것 없이 공참사를 제외하면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상위권 딜러 자리를 꿰차게 되며 퇴마사의 오랜 홀대는 거의 막을 고했다. 특히 마퇴의 경우 안톤 레이드에서도 소환사나 쿠노이치같은 최상위권 딜러 바로 아래 수준의 딜링을 보여주며, 뎀딜뿐만 아니라 현무 스위칭을 통해 홀딩 + 디버프까지 할 수 있다는 다재다능함으로 인해 종합적인 평가는 쿠노나 소환사, 다크나이트에 뒤지지 않는 최강 캐릭터 라인에 올라있다. 물퇴는 그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취급되는 편.

단 2차각성 패치는 마퇴의 경우 설치문제가 크게 개선된 백호 정도를 제외하면 스킬 구조의 문제를 제대로 손봐줬다기보단 무식한 딜상승으로 땜빵한 패치이다. 물퇴도 저별 민폐성이나 난격 허세범위 등등 아직 손볼 점은 남아있다. 그래도 레이드 기준으로 크게 문제되는 점들도 아니고 어쨌든 딜 하나는 엄청나게 올랐기에 불만은 적게 나오는 편.

4. 결투장


과거 스킬트리가 자유롭지 못할때는 결투장 스킬트리를 하나 확장해야했으나 지금은 스킬초기화가 자유로운데다 결투장 전용 스킬트리가 가능해져서 입문의 턱이 과거에 비해 매우 낮아진 상태.
물리공격력과 마법공격력의 스킬들이 존재하는 퇴마인지라 하나의 스킬로 몰아가기보다는 물퇴나 마퇴나 결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양쪽 다 찍는 하이브리드 트리이다. 대신 장비와 물리,마법스킬의 비중에 따라서 물리 퇴마사와 마법 퇴마사로 구분하고 있다. 이를테면 판금을 입고 스위칭으로 도끼를 사용하면 물퇴, 반대로 천과 염주를 사용하면 마퇴로 구분하는 식이다. 일단 결투장에서는 두 퇴마사들 모두 주무기는 물공,마공의 밸런스가 맞고 속도에서도 무난한 낫을 사용.

스킬들은 전반적으로 강하고 떡슈아에 범위가 넓으며 적의 속도를 대폭 낮추는 압박기, 범위가 넓은 견제기, 한번 콤보 들어가면 눈물이 쏙 빠지게 두들겨 팰 수 있는 현무 등 고성능 스킬이 대거 포진해 있지만 대신 전반적으로 모션이 크고 움직임이 둔한 편. 요컨대 상성을 정말 칼같이 탄다. 스트라이커나 버서커 등에게는 정말 욕나오도록 강하지만 엘마 같은 상대에게는 한없이 약해지는 직업.

4.1. 장점

장점으로는 스킬 시전중에 슈퍼아머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비교적 많다는 것. 대체로 사람들이 소위 '떡슈아'나 '슈아빨'이라고 인식하는 부분이 잠룡 공참타로 준비 모션이 슈아이며 난격과 대회전격 무쌍격등이 시전중 슈퍼아머인지라 붙여진 케이스. 그러나 결장을 좀 해본 타 직업이라면 슈아에 대처하는 방법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기 때문에 위 두단어는 대개 퇴마를 잘 모르고 당하는 이들이 붙여준다. 심지어 결장에서 슈아를 없애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으나 퇴마의 특성상 그럴일은 절대 없다. 버서커도 프렌지 빼고 싸우나? 일부 유저들은 현무 홀딩력과 홀딩시간이 사기라고 하향을 주장하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현무는 결장 상향 기록이 없는듯.

또한 서로 스킬로 맞붙을때 스트라이커의 슈퍼아머를 제외하면 카운터에서 대체로 유리하며 현무를 통한 홀딩으로 무큐기를 한 번에 몰아치는 게 가능하다. 특히 상대를 구석에 몰아놓은 상태라면, 무큐 콤보 이후에도 기회를 잡을 확률이 높으므로, 의외로 쉽게 게임을 가져 갈 수도 있다. 현무를 이용한 중력초기화도 가능한데 시도하다가 반격당하기 십상이기에 추천하기는 어려우나 결장 특성상 현무를 이용한 콤보는 필수이며 이를 이용하여 홀딩상태일때 많은 데미지를 한꺼번에 입히면 중초가되어 다시 위로 띄울수 있다. 승천진을 마스터한 마퇴의 경우 현무 풀린이후, 거선풍 -> 승천진 조합으로 중초를 성공시키기도 한다.

평타의 Y축이 넓어 끌잡을 잘한다면 꽤 유리하다. 낫으로 하는 끌잡은 그 속도에 이 점이 있고 도끼 끌잡은 상대적으로 넓은 Y축범위에 이점이 있으니, 이 점을 유념하여 연습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러한 끌잡은 퇴마의 매우 핵심적인 테크닉으로서 견제와 콤보 모두에 유용하므로 익혀두면 좋다.

물퇴의 경우 판금 위주로 높은 물리방어력을 자랑하며 보통 현무로 물리고 도끼로 무큐기를 사용하면 중초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딜링을 자랑한다. 마퇴의 경우 백호를 이용한 견제 및 빠른 이동속도와 캐스팅으로 안정적인 콤보와 지속적인 딜링을 넣을 수 있다.

4.2. 단점

단점으로는 기본적으로 프리스트의 특징상 이동속도가 타 직업들에 비해 현저히 느리다는 것. 공격속도 또한 낫을쓰지 않으면 매우 느리다. 때문에 딜링을 넣을때는 앞뎀이 높은 도끼를 바로 교체하여 같이 사용하는 이들도 있다. 아크메이지, 소환사, 그래플러, 런처 등 마법 공격력이나 강제 잡기류, 원거리에서 견제하는 이들에게는 취약하며 평타들의 후딜도 있는데다 하단 판정이 3타에서 그것도 내려찍기식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타 직업의 평타로 2~3타후 바로 잡아서 띄우는 형태는 힘들다.

이동식 돌격기의 부재도 퇴마의 단점 중 하나로 손 꼽힌다. 빠른 돌격기로 질풍타와 럭스를 가졌지만, 슈아가 없는데다 비거리도 신통치 않으므로 주력 돌격기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나머지는 뛰어서 가거나 빠른 공이속으로 대쉬하는 방법이 있으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할일은 거의 없다. 이는 퇴마사가 원거리에 취약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인파의 홀리카운터나 어벤의 스핀커터, 고속이동과 비교해보면 더욱 그렇다. 홀리도 돌진기가 없어 퇴마와 비슷한 처지이지만, 그나마 이쪽은 물공캐들에게는 '신성한 빛'을 가지고 있고 상대가 마공캐일 지라도 '불굴의 의지'를 활용할 수 있는 버프기들이 많아 근본적으론 해결할 수 없으나 어느정도는 보완이 가능하여 퇴마사보다는 사정이 낫다.(왜 빛의 복수가 아니고 불굴의 의지인지는 크루세이더의 히트리커버리와 '번개가 떨어지는 시간'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결정적인 단점은, 계속되는 괴이한 패치로 결장 공격력이 전체적으로 평준화 되면서, 연속기보다는 근접해서 한방 한방으로 때려잡는 타입의 물퇴에게는 이것이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다는것이다. 공속 이속이 신속에 가까운 다른 직업군들과 공격력이 비슷할 정도라는것 자체가 물퇴에게는 부조리 그 자체.

동일대비 유물을 착용시 방어력에 비해 HP MAX가 낮다는 평이 있었으나 최근에 패치해서 중갑을 제외하고 전부 피맥이 전반적으로 상향되었다. 그러나 판금의 경우는 물방이 고려된 탓인지 가장 낮은 상향을 받았다. 이 상향으로 마퇴는 피맥 30만을 가볍게 넘길 수 있게 되었으나, 피맥이 30만을 넘기는 물리 퇴마사 유저는 여전히 보기 드물다. 동일 세팅기준으로 판금퇴마사의 피맥이 모든 캐릭중에 최하위였다.

거기에 모든 직업의 공/이/캐 리미트가 있으나 프리스트는 기본 공이캐속의 수치가 가장 낮다(특히 이속).그나마 캐속은 리미트가 풀려서 마퇴 한정으로 캐속을 100퍼 이상 넘길 수가 있어서 숨통은 트였으나 이속의 경우는 하도 느려서 천 자체의 이속 상승치가 있지만 기본 이속의 문제로 같은 이속 맥스라도 퇴마가 느리다는 것. 가령 가장 빠른 로그와 비교해보자면, 프리스트가 로그 이속 32퍼세트와 비슷한 속도로 움직이려면 이속 60퍼센트 즉 이속맥스를 찍어야한다(...) 따라서 프리스트 유저들이 자기보다 퍼센트 이속치가 높다고 니네가 더 빠른데 왜 징징대냐는 개드립은 치지 말자. 역린을 건드리는 셈이다.이와같은 특성이 돌격기 부재와 합쳐짐으로서, 원거리싸움을 하게 될 경우 퇴마는 상당히 힘든 싸움을 해야된다.

이전에는 캐릭터 크기에 따른 피격 판정 및 방어구 종류에 따른 중력이 적용되었는데 패치로 모든 직업이 동일하게 수정되었다 어쩐지 프리류만 피해도 겁내 잘맞더라니.. 일전에는 판금류 캐릭은 빠른 타격이 아니면 공중에 잘 띄우지 못했었다.

결장에 대한 팁은 던조나 던공카 등 일부 결장을 주로 뛰는 유저들에게 물어보는것이 좋겠지만(...) 현재 퇴마사 고수들은 대부분 접은 관계로 팁을 얻기는 조금 어려운 감이 있다. 특히 마퇴의 경우는 '쿨레볼'이 남아 남아있다 하더라도, 물퇴의 경우는 투신급 고수가 전무 하다시피 하므로 관련된 조언을 얻기가 매우 어렵다. 퇴마사에 대한 팁은 '프리스트 가이드'쪽을 알아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도 거기에는 퇴마사 결장 유저가 조금은 남아있다 카더라.

4.3. 결투장 퇴마사에 대한 오해

결투장 퇴마사는 장판과 공참타 충격파 견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압박형 캐릭터에 가깝다. 물론 퇴마사라고 돌격을 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공참타, 단층지격, 낙봉추, 질풍타, 럭스등의 기본기와, 무큐기인 대회전격을 이용한 돌격플레이도 불가능하지는 않다. 다만 이러한 플레이방식은 추천하기 어렵다. 상기의 기술들은 각각 명백한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공참타와 대회전격이 외에는 슈아를 갖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퇴마사랭커가 되고자 한다면 공참타의 슈아 이용과 장판의 사용은 필수불가결이다. 장판을 이용한 압박만이 심리전을 유리하게 만든다. 무작정 돌격을 할 생각으로 심리전을 편다면, 느린 퇴마사로서는 심리전에서는 대체로 불리한 위치를 점하는 경우가 많으며, 몇 번 정도 요행히 이긴다 하더라도 마지막에 가서 밀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거기다가 백호나 제압부등 장판들의 결장 체력도 매우 너프되어서 지나가면서 치는 공격으로도 없어지는 수준.

또한 물리퇴마기술들의 파워가 현저하게 평준화 되어서, 예전처럼 같이 때려서 위력으로 이기는 방법은 불가능에 가까워졌다. 아니 오히려 같이 때리면 퇴마쪽이 더 피해를 입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봐야할듯.

결투장 퇴마사가 약한 이유는 바로 이 점에 결부되어 있다. 실제로 해보면 알겠지만 장판을 이용한 압박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다. 검성이나 버서커같은 '진짜' 돌격형캐릭터는 장판없이도 상대하기 쉽지만, 구태여 돌격을 할 필요가 없는 캐릭들이나 장판의 압박을 무시할 수있는 캐릭들의 경우는 포위를 뚫고 나오기도 하며, 장판을 까는 사이에 반격을 해오기도 한다. 남스파, 런처, 엘마, 스핏, 소환사 등이 전자에 속하며 남넨마, 로그, 여그플, 남법, 크루 등은 후자에 속한다. 만약 상대가 맵의 좌우를 종횡무진하며 난전을 유도하며 원거리 견제만을 구사한다면, 퇴마사의 입장에서는 상대를 잡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그리고 이런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들을 두고 퇴마와 상성이 좋지 않다고 말한다.

이 점은 구시절의 퇴마사와 현재의 퇴마사의 공통점. 옛날에도 압박이 실패할 경우 퇴마사는 불리했다. 다만 구시절의 퇴마가 강캐인 반면, 현재의 퇴마를 약캐라 하는 것은 구시절의 경우보다 전체캐의 평균적인 피통이 대폭 늘어났으며, 거기에 중초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간단히 표현하자면 구시절의 퇴마는 뎀딜로 한방역전이 가능했지만, 지금의 한방역전이 불가능하게 되었다라는 정도의 이야기. 노파심에서 말해두지만 덕분에 원거리캐릭이 퇴마상대로 역전하는 경우가 많이 나오게 되었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

퇴마의 장점은 본래 장판과 슈아를 이용한 압박과 현무를 이용한 한방콤이었다. 이는 퇴마의 느린속도와 돌격기 부재를 만회하고도 남을 정도의 이점이었다. 다르게 말하자면 말 그대로 그 만큼 콤보와 운영이 사기였다는 것. 구 결장의 현무콤보는 퇴마사유저들이 봐도 욕이 나올정도는 되었다. 그러나 한방콤이 사라지며 동시에 공격력이 평준화 되어서 약해지고, 이후 강점이 전혀 드러나지 않는것이 현재 퇴마가 갖는 모습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전체 캐릭 중 가장 낮은 피맥 + 가장 낮은 이속이 더해지면서 나쁜 의미로 시너지가 극대화 되었다. 한쌍의 날개중 한쪽이 꺾인 것도 모자라 몸까지 무거워졌다고 해야할 정도. 네오플은 한쪽 날개를 빼앗은 뒤 그것을 대체할 만한 대안을 전혀 제시하지 않았고, 이는 결투장퇴마사의 침체로 이어졌다.

그 하향폭을 증명이라도 하듯 문자단 퇴마사들은 하나둘 결투장을 떠나고 있으며, 문자단 퇴마사의 랭크는 거의 정체된 모습이다. 경험치 맥스 이상의 유저들은 하루하루 경험치만 떨어지고 있는 실정인데다, 현역으로 활동하는 지존6 이상의 퇴마를 찾는 것도 어렵다. 기껏해야 전술했던 '쿨레볼' 우인재 선수 정도가 있고, 이 외에도 '세인트실버','낭만맨' 등이 있으나 타 직업들에게까지 인지도가 있는 유저는 쿨레볼 정도이다.

다만 그럼에도 속단은 금물이다. 최약의 캐릭터인것 마냥 적어놓기는 했지만 아직 퇴마사는 강캐 정도는 된다. 여전히 현무 중초가 건재하며, 45제 기술의 상향 패치로 인해 이전보다도 손쉽게 피를 빼줄 수 있고, 여스파의 정크스핀 콤보마냥 엄청난 대미지를 선사해준 후 다시 띄우는 흉악한 플레이 또한 여전하며 이 경우 천,가죽 캐릭터의 경우 거의 빈사 상태까지 만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퇴마의 약함이 요즘 유독 부각되는 것은, 현재 결투장에는 소위 템빨을 잘받는 캐릭만이 난입해있는 까닭일 뿐이다. 현 결장에서 보기 힘든게 어디 퇴마 뿐이겠는가? 진짜 약캐들 및 여스파의 경우도 플레이 유저를 보기 힘든 것은 어느정도 마찬가지이다.


상대적인 후발주자인 어벤저, 로그, 엘바, 남넨마에 현역 결장유저가 더 많을정도이니, 이는 객관적이지는 않지만 현재 결투장퇴마사의 위상을 보여주는 듯 하다. 또한 퇴마사 이외의 캐릭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아직도 퇴마사는 강하다.'라는 인식을 갖고있음에도, 대부분의 퇴마사유저들이 보기에는 이전만큼의 강함은 아니라는 것 또한 여기서 알 수 있다.

시즌 2가 된 이후의 퇴마사는 이전보다 상당히 강력해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사냥 패치가 꽤나 (모든 공격에 독바르기 적용 등) 결투장에 영향을 줘 급격히 강해져 약캐에서 한순간에 중상 이상으로 올라간(단, 대미지가 top5 안에 들 정도로 강력하여 이정도지, 타 캐릭보다 기회잡기가 쉽지 않은 것은 여전하여 탑 티어는 불가능.) 여스파보다 더 위가 되어 사실상 강캐릭터이다. 현무가 없는 상태의 콤보 대미지는 강하지 않지만, 퇴마사는 기본적으로 '운영 캐릭터'에 속하기 때문에 후 상황을 생각한 장판 쿨타임 및 상대를 가둔 후 주작부/승천진/어둠가르기/단층지격의 적절한 사용을 통한 압박과 유리한 후상황을 이용한 심리전 등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콤보 후의 상황은 마도학자와 약간 비슷한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장판과 견제기를 이용해 장판 위에서 최대한 나오지 못하게 한 다음 한번 더 기회를 잡는 것.) 또한, 콤보를 효율적으로 잘 넣을 경우 무려 '현무 잡기를 2번 선사할 수도 있다' 라는 점이 밝혀져서 다시 이전만큼의 강력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콤보 중 스턱보정이 들어간다 해도 운이 없을 경우 명 속성 저항이 낮은 귀검사류 중에서 웨펀마스터 정도의 피지컬을 가진 캐릭터 정도도 한 콤보에 80퍼센트 가량이 빠져 버릴 수도 있다. 대부분의 천 캐릭터라면 거의 원 콤보 킬을 각오해야 할 정도. 즉, 강력한 견제와 슈퍼아머를 바탕으로 한 한대만 캐릭터. 기회잡기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지만 한 콤보가 워낙에 강력하여 한대만 캐릭터라고 표현하였다.

카운터에 특화 되어 돌격캐릭을 상대로는 압도적으로 우위인 모습을 보이며, 난이도는 좀 있지만 심리전을 걸어 카운터를 치는 재미도 쏠쏠하다. 무큐기 데미지가 전반적으로 하향을 먹었지만, 무쌍격에 크리티컬이 터지면 정말 깜짝놀랄만한 데미지를 보여주기도 한다. 또, 식신의 군도 무쌍격의 강력한 한방에 비하면 눈으로 보이는 수치만으론 잘 모를 수 있지만 실제 대미지는 거의 그에 준할 수준으로 강력하다.

궁극적인 문제는 단순히 퇴마가 약하기 때문이 아니라 결투장에 대한 네오플의 무관심일테지만... 그것까지 적는 것은 주제에 어긋나므로 여기에 기술하지는 않겠다.

4.4. 결투장 시즌 2 이후의 결장퇴마사


※ 해당 문서는 위 항목들과 통합하기 위해 작성자 분께서 직접 시즌1에 비해 바뀐점, 그에 따른 장단점을 항목적으로 나누어 서술 부탁드립니다. 물마퇴를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시즌 2가 된 이후의 퇴마사는 이전보다 상당히 강력해졌다는 평가가 있으나, 이 의견에는 약간의 어폐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실제로 퇴마의 기술중 상향된 것이라고는 45제 무큐기 상향 하나 뿐인데, 45제 무큐기의 상향은 모든 캐릭이 공통적으로 얻어낸 상향이기 때문이다.

그에 반하여 하향은 어지간한 강캐만큼이나 많이 당했다. 그 목록을 하나하나 제시해보자면 백호지속시간 및 현무구속시간이 감소했고, 제압부의 공이속 감소량 역시도 감소했으며, 거병마스터리 적중률 상승효과와 투기발산 버프에 의한 힘지능 상승량은 반토막이 났다.

그것 이외의 기술들의 데미지는 이전과 마찬가지이며, 기술의 효과자체로나 수치적으로나 변한 부분은 단 한군데도 없다.(대회전격, 무쌍격을 모아서 쓸수 있게 되었지만, 활용도는 사실상 제로) 결과적으로 현재의 퇴마는 시즌 2 이후로 성능 그자체가 나아졌다고 하기는 어렵다. 전캐릭을 통틀어 최악의 공이속도 여전하고, 기술들 자체도 전혀 개선된 바가 없는데 기회잡기 난이도 자체가 어렵지 않다?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 유저는 퇴마사유저가 아니거나 결장퇴마사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낮은 사람의 의견일 뿐이며, 한 마디로 말해 객관적인 식견이 크게 결여되었다고 밖에는 말 할 수 없다.

단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퇴마사가 예전보다 더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까지는 아니다.
그도 그럴게 모든 캐릭이 45제 무큐기 스킬을 상향을 받은 가운데, 무쌍격의 경우는 '단발기+크리'의 시너지가 합해지면서 가끔씩 어떤 누가봐도 황당한 데미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실례를 제시하자면 풀버프+무쌍 크리티컬으로 가죽캐는 최대 10만가량, 천캐는 12만가량을 빼버린다. 상대가 경갑캐릭이라면 8만정도, 중판금 캐릭이라면 6,7만정도. 에픽 혹은 고강의 레전더리 무기라면 여기서 데미지가 더 올라가기까지 한다. 단 기억해둘 것은, 이 데미지는 풀버프+크리티컬이라는 점. 노버프에 노크리라면 4~6만 정도의 준수한 데미지가 나온다.)한편 마퇴의 경우는 식신의군과 낙뢰부를 함께 조합하여 쓰면 단번에 11만이상을 뽑아버리니 45제 무큐기의 강력함에 대한 이야기하자면, 퇴마사는 전 클래스 중에서도 손가락에 꼽을만큼 강하다고 하겠다.

또한 현 퇴마사 유저들의 템상태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좋았다는 점도 퇴마가 좋아졌다는 인식에 한몫하고 있다. 쿨레볼 같은 초고수를 제외하자면(물론 쿨레볼의 템도 이전보다 좋아졌지만), 현재 대부분의 퇴마사의 상위랭커는 에픽을 서네부위 이상을 착용하고 있다. 물론 다른 대부분의 유저들의 캐릭들도 템을 잘 갖추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피가 적은 퇴마사는(동일세팅 기준으로 중갑캐에 비해 피가 4,5만적다. 소울& 레인저에 비해 2,3만이 뒤진다. 엘마나 소환사 천캐와 비교하자면 1,2만정도 앞선다.) 피통이 1,2만정도만 더 늘어나도 특유의 판금 물방의 효과로 그 이점이 다른 캐릭에 비해서 월등히 더 높아진다. 마퇴의 같은 경우에는 이런 종류의 효과는 기대할 수 없지만, 어쨌든 에픽을 착용하면 그만큼 강해지는 것이 사실이므로, 그 만큼의 이점은 더 가져간다고 말할 수는 있을것이다.

거기에다가 아직까지도 퇴마사의 중초콤보는 건재해서, 모든 무큐기를 때려놓고 현무를 2연잡시킬수 있다면, 마퇴든 물퇴든 피 35만 경갑, 가죽을 기준으로 피통의 7,80%를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마퇴의 정점이라고 일컬어지어지는 쿨레볼은 김현도의 콤보대회 방송에서 피통 37만을 원콤에 날려버리는 괴이한 콤보를 선보여 당일 1등의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노파심에 덧붙이는건데 "콤보를 효율적으로 잘 넣을 경우 무려 '현무 잡기를 2번 선사할 수도 있다' 라는 점이 밝혀져서" 라는 말은 따라서 틀렸다고 할 수있다. 현무 2연잡은 단 한 번도 없어진 적이 없었다. 단, 요즘들어 사용하는 이가 줄어든 것은, 중초의 방식이 변하면서 이 테크닉 자체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성공하면 한판을 쉽게 가져가지만, 상대가 파훼법이라도 알고 있을 경우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아지고, 오히려 준 것이상으로 되돌려 받는다. 따라서 퇴마와 함께 콤보가 매우 강력하다고 정평이 나있는 여스파, 남스파, 피스메이커, 크루세이더, 아수라, 다크나이트, 메카닉, 스핏등의 한 방 콤보과는 다르게, 퇴마의 한방콤보는 결코 필수적인 테크닉이라고까지는 할수 없다. 모르긴 몰라도 이 부분까지 고려해보자면 위의 시즌 2부분을 덧붙인 글쓴이는 퇴마사에 대해서는 무뇌한일뿐만아니라, 결투장에 대한 이해도 역시 낮다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그러나 알아두어야할 것은 이와같은 퇴마사의 강력함이 결국 여전히 현무 하나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퇴마사가 콤보에 넣을 수 있는 강력한 기술들을 꼽자면, 물퇴의 경우는 난격과 무쌍격이고(대회전격은 현무 구속 시간에 비해 시전시간이 오래걸려, 요즘 퇴마사 유저는 현무콤보중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 대회전격을 현무콤보에 사용하면 추가타를 넣을 수 없다.) 마퇴는 식신의 군과 낙뢰부인데 이 기술들은 그 특성상 오직 현무에 의해 그 효율을 전부 발휘 할 수 있다.

물론 상기의 기술들은 현무없이도 사용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될 경우 상대적으로 큰 데미지를 줄 수 없다. 만약 퇴마가 현무를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에서 콤보를 해야한다고 가장하면, 일반적인 공중 콤보로 퇴마사가 넣을 수 있는 데미지는 물마퇴가리지않고 7~9만 내외이고, 반격당할 위험을 감수하고서 마스터한 저별을 막타에 넣어야만 겨우 11만정도를 뽑을 수 있다. 난격도 대회전격도 무큐기임에도 공중콤보에 넣기는 부적합하며, 무쌍격의 경우에도 중력보정과 데미지보정에 따른 상대의 강제기상과 무쌍격의 끔찍한 후딜을 고려해보자면 그것을 공중콤보에 섞어 넣는 것은 금기중의 금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전적으로 현무+무큐기에 의존하여 콤보 데미지를 내야하는 퇴마사는, 적절한 평타+기술조합들로 무난히14~16만의 피를 뽑아낸후 무난히 도망갈 수 있는 캐릭들에 비해 콤보의 유연성가 크게 떨어지고, 이런 특성을 고려해보자면 퇴마사는 '한대만'캐릭이라기보다는 '한대뿐'캐릭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한대만' 못 맞춰도 그 이후는 매우 불리해지기때문이다. 대개 현무와 무큐기중 하나를 소모하면 둘중하나의 쿨이 돌아오기를 기다려야 한다. 더군다나 무큐기가 소모되었다는 것은, 퇴마의 견제기가 하나 더 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므로, 콤보실패이후 퇴마사가 유리한 고지를 잡기는 굉장히 어렵다.)

현무와 무쌍격을 견제로 사용해버렸다던가, 현무가 적을 물지 못했다던가, 무쌍격이 스턱이 난다던가(무쌍격은 스턱이 유독 많이 난다). 그런식으로 하나의 주력기라도 무의미하게 허비할 경우 퇴마사는 기회를 다시 잡아도 충분히 데미지를 넣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은 실로 퇴마콤보의 결정적인 단점이며, 이러한 종류의 단점은 평타콤보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여타의 캐릭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쉽게 표현하다면 현무 없이는 뎀딜기의 대부분 무용지물이라는 점. 혹은 뎀딜기 없이는 현무가 무용지물이란 점. 난격도 대회전격도 무쌍격도 현무도 파훼법을 이해하면 단발로 사용할 경우 대놓고 맞아주는 사람은 단언컨대 없다. 마퇴의 낙뢰부도 마찬가지. 즉, 이 기술을 퇴마사가 단발로 써버리는 경우라면 어지간히 마음이 급했다던가, 견제할 기술이 그 것밖에는 없었다던가, 아니면 이판사판 모험을 해보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퇴마사가 시즌 2이후 받은 것이라고는 몇몇 중요 기술들의 하향과 무쌍격과 식군의 데미지 증가 뿐이다. 전 클라스 통틀어 가장 느린 이속(로그이속 33%=격가이속45%= 프리이속 60%)의 페널티도 건재하고, 산만한 덩치에 히트리커버리역시도 전 캐릭중에 꼴지이다. 인파이터와 어벤저는 공속이 높아지면 쓸만한 돌진기가 있어 그 만큼 빠르게 움직일수 있지만, 모션이 쓸데없이 크고 대체로 제자리 공격위주로 기술이 편성된 퇴마사는 공속이 높아도 그런 이점은 얻을 수 없다. 45제 무큐기에 의한 데미지는 가끔씩 크리가 터질때마다 무시무시하게 다가오지만, 정작 기회를 잡는데 핵심이 되는 돌진기라고는 노슈아에 최악의 비거리를 자랑하는 질풍타 하나뿐이다. 어지간히 압박을 잘하지 않고서는 그 느린 이속 으로는 상대방을 따라잡는 것 조차 어렵다.

마지막으로 밝혀두자면 이런 퇴마사는 다른 캐릭과 비교하는 것으로는 그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우선 한방콤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은 분명 여스파의 한방콤과는 다르다. 여스파는 그라운드킥, 블럭버스터, 정크스핀과 같은 스턴기가 있고, 천라지망같이 상대를 끌어오는 기술과, 마운트같은 우겨넣기 스킬을 갖고 있다. 더욱이 스텟의 조건도 다르다. 공이속은 말할 것도 없이 여스파가 퇴마에 비해 앞서며, 피맥 역시도 중갑을 끼는 탓에 퇴마사에비해 4,5만 가량 앞선다. 이런 상황에서 같은 한방콤을 쓴다고 한다고 한다면 퇴마사는 결코 스파의 비교상대가 되지 못하며, 당연한 일이지만 그 안정성면에서나 그 밖의 모든 면에서 여스파가 퇴마사를 압도한다.

또한 마도의 장판과 퇴마의 장판 역시 비교할 것이 못된다. 마도학자의 장판은 퇴마사의 장판처럼 귀검사 쓰러스트 두 방에 부숴지지도 않는데다가 그 범위도 훨씬 넓고, 그 효과 또한 퇴마사의 그것을 상회한다다. 거기에 퇴마사가 빗자루 타고 날아다니는가? 퇴마가 맞다가 위상변화를 해서 달아나는가? 또한 백호는 거듭된 하향(백호 최대갯수 5개-> 4개-> 지속시간 감소-> 또 지속시간감소)으로 3개이상 유지하는 것도 빠듯할 뿐더러, 한 개만 깔아두어서는 예쁜 장식품 밖에는 되지 못한다. 즉, 장판의 성능역시도 마도가 퇴마사를 압도한다.

결장 퇴마는 이처럼 어느면에서도 완전하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

느린속도와 돌격기의 부재로 완전한 근접전을 지향하기도 어려우며, 그렇다고 하여 허약한 장판과 비거리가 낮은 부적에 의존하여 총이나 여타 장거리 마법에 대하여 완전한 벙커링을 지향하기도 어렵다. 따라서 퇴마사는 상대편이 원거리 위주의 캐릭일 때 슈아하나 믿고 맨몸으로 돌격할 수 밖에 없고, 상대가 근중거리 캐릭일때는 어떻게 해서든 부적이 부숴지지 않도록 벙커링을 하면서, 견제하고 또 견제해 상대방이 실수하기를 기다린다.

결국 근접전이든 벙커링이든 어느 쪽도 불완전하기에, 그 불완전한 것을 엮어서 완전하게 만드는 능력이 결장 퇴마사유저로서의 능력을 좌우한다. 한방콤은 더강하지만 장판이 없는 스파는 장판으로 제압한다. 장판은 더 뛰어나지만 한방콤이 없는 마도는 한방콤으로 제압한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줄곧 퇴마사만 파온 고수들한테도 어려운일이며, 최근의 전적들을 보자면 여스파는 스턴을 이용한 강력한 한방콤을 이용해 퇴마사를 맹추격하는 모양새이고, 마도의 경우는 그 캐릭터의 치고빠지고 벙커링하는 특성상탓에 옛날부터 퇴마사에게 상성상 유리했다. 덧붙여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면 상대적으로 실력이 뒤떨어지는 유저들한테도 마구지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이런 성향은 심지어 퇴마의 정점 쿨레볼에게서도 나타난다. 물론 빈도는 일반유저보다 적지만.) 퇴마사로 결투장을 해보았거나 어느정도 퇴마사를 이해하는 이들은, 퇴마사의 한방이 강력하다고 말하면서도, 퇴마사로 플레이하는 것이 만만한지 않다는 것만큼은 인정하고 있다.

퇴마사는 처음 나온 그 순간에 그 사기성이 눈에 두드러졌지만, 수년을 걸쳐 수많은 하향을 당했다. 물론 밸런스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는 당해야만 하는 하향이었다. 또한 그간 패치에서는 약간의 상향도 받고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퇴마사가 맨처음 나왔던 그 때와 비교한다면 집의 외관이외에는 전부 변해버린 모양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현무와 장판의 끝없는 하향, 기존 중초콤의 삭제, 그에 따른 콤보와 플레이 스타일들의 변화 등등.

그 사이 퇴마사에게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고 한다면, 퇴마사라는 캐릭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다른 유저들의 오해를 받기 쉬운 캐릭이라는 점 하나 뿐이다.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

수쥬 지역의 신전에서 수련을 한 프리스트들은 거병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서 다수의 위장자들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또한 수쥬 고유의 주술을 퇴마와 접목시켜 식신을 부린다거나 수쥬 고유의 신체 강화 비술을 습득하고 부적 등을 사용하여 위장자들을 봉쇄하거나 퇴치하는데 큰 힘을 발휘한다. 대신관중 한명인 18세의 젊은 퇴마사 신장은 영력이 뛰어나 수백km밖의 위장자도 탐색할 수 있다고 한다.
15레벨 달성 후 링우드 지하형무소를 1회 클리어.

5.2. 각성 방법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 있듯, 퇴마행에 있어 그들이 필연적으로 맞딱뜨리게 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번뇌, 고통, 원한의 결정체인 마(魔)였다.

퇴마라 함은 모든 곧 이 모든 요소를 제거하고 정화된 세상을 만들고자 함이니, 고대의 식신은 퇴마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퇴마사들에게 의지와 힘의 상징으로 통해왔다. 식신은 퇴마사의 기운에 따라 그의 도구에 스스로를 봉인한다는 고대문헌의 수수께끼같은 전언은 퇴마사들이 풀고자 했던 오랜 숙제였다.

그리고 검은 성전에서의 퇴마사 신야의 활약은 신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는 항상 푸른 기운에 둘러쌓여 눈부신 거병을 휘둘러 위장자들에게 공포의 대상이라 불렸는데, 이에 많은 이들은 그가 역사상 처음으로 식신중 '창룡'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추측할 따름이었다.

하여 뭇 사람들은 궁극의 정신과 기운을 가진 퇴마사를 용투사라 부르며 동경했으니, 푸른 기운이 붉게 변한 달을 식혀 세상이 정화된다는 꿈이 현실이 되길 사람들은 그 어느 시기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다.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에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5.3. 2차 각성 방법

태을선인

신의 힘을 얻고 싶은 자, 사신의 절에서 수련을 하라.

아주 오래된 이야기지. 내가 너만할 때에도 이미 옛날 이야기처럼 들어왔던 말이니 오죽하겠느냐?
지역이나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해도, 용투사의 다음 길은 사신의 절이라는 점은 일맥상통하는 것 같더구나.
많은 용투사들이 그 절을 찾아 다녔지. 내 스승님도 젊은 시절에 사신의 절을 찾기 위해 안 가본 곳이 없다고 하시더구나.
잠시 쉬실 생각으로 이 절에 들어왔다가 그대로 뼈를 묻으셨지만 말이다.
어쩌다 네 귀에까지 그 이야기가 닿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내 너에게 태을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마. 아마 이 이야기는 못 들었을게다.

언제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젊은 나이에 이미 용투사가 갖출 수 있는 덕은 모두 갖춘 자가 있었다고 하더구나.
이곳저곳을 떠돌며 스승을 찾아 다녔지만 그를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
그래서일게다. 그가 무려 10년의 세월을 들여 사신의 절을 찾게 된 것은.
나 같은 늙은이도 아니고 팔팔한 젊은 놈에게 10년이 얼마나 길겠느냐?
그 긴 세월을 모조리 쏟아놓을 정도로 갈증이 몹시 심했겠지. 허나 사람의 일이 뜻만으로 되지 않는 것도 많은 법이다.
사신의 절이라는 곳은 결국 헛소리에 불과했다고 생각한 그는 몹시 실망하여 수쥬로 돌아오기로 했단다.
간 길이 길었으니 오는 길도 길었겠지. 산을 굽이굽이 넘어오는데 어느덧 밤이 깇고 별빛이 없어 발끝이 보이지도 않더란다.
이를 어찌할까 난감해하다가 마침 다 쓰러져가는 절이 있었댄다.
거기 들어가 살짝 잠이 들려던 참에 갑자기 불길한 기운이 내뿜는 한기에 눈이 번쩍 뜨이더란다.
일어나보니 사기에 가득 찬 귀신들이 산 육신을 빼앗아 가려고 몰려들고 있었지.
혼자였고 지쳐있었지만 괜히 노사들이 손사래를 친 것이 아니었나 보더라. 웬만한 용투사 열이 있었어도 당해내지 못할 귀신들을 혼자서 모조리 물리쳤으니, 당대 최고 용투사라는 이름이 딱 걸맞았겠지.
그런데 그 싸움에서 너무 기력이 빠져서 움직일 수가 없더란다. 털썩 쓰러져서는 '이렇게 죽는 건가...'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황금색으로 번쩍 빛나더니 거대한 용이 낡은 지붕을 부수고 내려오더란다.
다 죽어가다가도 놀라서 피하지는 못하고 눈을 감았댄다. 그런데 암만 기다려도 죽을 것 같지는 않길래 이게 뭔가 슬쩍 눈을 떴더니 몸을 뉘고 있던 절은 없고 웬 초원에 누워있더란다.
귀신의 장난인가 싶어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는데, 몸 속이 뜨겁고 힘이 넘치는 것이 마치 용이 힘을 북돋아주는 것 같았더란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알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황룡이 몸에 들어앉았던게야. 몰려들었던 귀신은 그를 시험하기 위한 것이었고.
나는 아마 사신들이 그를 황룡이 있는 곳으로 이끈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후로 그는 황룡의 시련을 이겨낸 자, "태을선인"이라 불리며 속인들을 구하면서 지냈다고 하더구나.
그래. 이것이 바로 용투사가 꾸준히 추구해야 할 경지란다.

그러니 이 녀석아. 사신사(四神寺)에 가고 싶으면 수행에 정진하여 먼저 사신들의 인정이나 받아내거라!
아직도 주작이 네 말을 듣지 않는데 언감생심 무슨......

「노사 바렌이 가장 아끼던 제자 라케에게 들려주던 이야기」에서


끝없는 수련, 신수를 다스리는 용투사

  • 흑룡대회에서 입수할 수 있는 퀘스트 아이템 '흑룡의 기운' 45개 가져가기

2차 각성 퀘스트를 받으러 그란디스에게 가면 오랜만이고, 그동안 교단을 떠나 있었으며, 다른 신을 믿더라도 결국 우리는 계시받은 형제들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아무래도 미카엘라가 사도임을 목격한 뒤 교단을 나왔고, 시란과 시간의 문을 조사하는 틈틈이 사신사를 찾아 수행한 듯. 그리고 어쩌면 이는 미카엘라의 수호신 지정 조치에 전통신앙과 문화가 다른 수쥬 출신 퇴마사들이 교단을 나오는 사례가 특히 많았다는 암시일지도.

물퇴/마퇴가 나뉜다는 것을 감안하여 2차 각성으로 추가된 스킬은 5개로, 공용 패시브+공용 버프+물리 공격기+마법 공격기+공통 2차각성기 의 구성이다. 물리/마법을 나눠보면 전통적인 3액티브 1패시브 조합. 또한 2차각성기는 어떤 차크라를 켰느냐에 따라 물/마공, 이펙트, 타격 방식이 바뀐다.

6. 사용 아이템

6.1. 무기

과거 물공 퇴마사는 공격속도를 중시하는 경우 , 공격력을 중시하는 경우엔 배틀액스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거병 마스터리의 통합으로 낫의 낮은 공격력을 커버할 방법이 없어진데다 어벤저의 등장으로 퇴마사를 위한 낫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라 쓰기 힘들다. 덕분에 어지간한 고강이 아니면 거의 다 배틀액스를 든다. 토템은 쓰기 좋은 옵션도 없는데다 리치가 짧아 낫보다 덜 선택받는 편. 물론 일부 토템은 퇴마사를 위한것도 있긴 하다.

마공 퇴마사는 염주를 주로 사용하는데 크룩스 피델리스의 절륜한 옵션 때문에 일부는 십자가를 사용하기도 했다. 지금은 만렙확장으로 인해 앞뎀이 딸리는 크룩스는 거의 버려진 상태. 토루아나 욕망의 번뇌를 사용하는 유저도 있다

모두 섞는다면 무기 선택 폭이 프리스트 직업중 가장 넓은 직업이긴 하나 순수하게 한가지로만 간다면 인파이터에 비해 좁은 편이다.

6.2. 방어구

물리 공격형 퇴마사, 통칭 물퇴의 경우 판금을 입으며 마법 공격형 퇴마사, 통칭 마퇴의 경우 천옷을 입는다. 하이브리드형의 경우엔 세트를 따지지 않는다면 모두 섞어 입을 수 있으나 보통은 하이브리드라도 주력 스타일에 따라 한가지로 맞추는 것이 좋다.

중갑 마스터리도 있는데 이건 07년 프리스트 개편되기전에 물리 퇴마사가 중갑 캐릭터라서 난대없이 중갑캐를 판금캐로 만들어놔 유저들의 항의로 남아있는 마스터리. 덕분에 다크나이트가 나오기 전에 가장 많은 방어구 마스터리를 가질 수 있었다. 이것의 영향 때문이었는지 물리 퇴마사 전용 크로니클 아이템은 출시 당시엔 중갑이었고 추천 마스터리가 바뀐 뒤에도 한동안 중갑을 유지했었다. 판금 마스터리에 공격 속도 증가가 추가되었고 모든 물리 퇴마사 전용 크로니클 아이템이 판금으로 바뀐 지금에 와서는 존재에만 의의를 두는 방어구 마스터리.

6.3. 퇴마사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7. 아바타 권장 옵션


물리 퇴마사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캐스트속도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대회전격 or 무쌍격 or 진 현무 or 신의 차크라 or 진격의 황룡 물리 크리티컬 히트
하의 HP MAX[19]
허리 인벤토리 무게 이동속도
신발 힘 or 이동속도

상의 옵션은 레벨당 힘의 상승치가 약 40밖에 안 되는 열정의 차크라 대신 자신의 세팅에 따라 강화되는 액티브 스킬을 고르는 것이 좋다. 마법 퇴마사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진현무 또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2차 각성 이후로는 레벨업당 공격력 증가폭이 2%인 신의 차크라, 1레벨당 퍼뎀 증가율이 20%에 달하는 진격의 황룡도 고려된다.

머리모자의 경우 챠크라 스킬 및 자주 써야 하는 제압부와 현무가 캐스트속도의 영향을 받으므로 캐스트속도를 쓰는 것이 좋다. 아바타의 캐속은 증가 수치가 가장 큰 옵션이라 체감이 많이 된다.

물리 퇴마사의 적중률은 스트라이킹 등으로 보완되어 높은 편이기에 느린 이동속도를 보완할 수 있는 이동속도가 좋다. 하지만 마법퇴마사와 아바타를 돌려쓸 생각이 있다면 적중으로 하는것이 좋다.

신발의 힘과 이동속도는 취향에 따라 갈리지만 주로 힘을 선택하는 편. 다만 물퇴의 경우 기본 움직임이 많이 답답하기도 하고, 타임어택의 가장 큰 방해물이 바로 느린 이동속도 이므로 이동속도를 선택해도 생각보다 괜찮은 편.

오라와 피부의 경우는 어떤 엠블렘이라도 장착할 수 있지만 힘이나 물리 크리티컬 히트를 선택하는 편이다. 다만 오라 아바타는 획득시 교환 불가라는 패널티가 붙고 피부 아바타는 소켓 생성기 자체가 한정적으로 풀렸기 때문에 소켓이 있는 아바타가 제법 한정되어있어서 제법 가격이 비싸다.

마법 퇴마사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지능 지능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캐스트속도
상의 낙뢰부 or 신선의 경지 or 신의 챠크라 or 진 현무 마법 크리티컬 히트
하의 HP MAX[20]
허리 회피율 이동속도 or 적중률
신발 이동속도

느려터진 백호와 낙뢰부의 캐스트 시간 때문에 캐속을 사용하는 마퇴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데미지 딜링을 살리기 위해 지능을 택하게 된다. 목가슴은 공격속도가 가장 좋은데, 마법 공격 캐릭터라고 단층지격, 무쌍격과 같은 몹몰이계 스킬 역시 사용하기 때문에 상태이상저항보다는 공격속도가 체감상 더 편하다. 상의는 레벨당 지능 증가량이 낮은 광명의 차크라보다는 낙뢰부, 백호 둘중 하나를 자신의 이계 셋팅에 따라 택하도록 하자. 만약 자신이 딜링보다 홀딩능력에 도움을 더 주고 싶다 생각하면 진현무도 나쁘지 않다. 홀딩 시간이 기본 1초~1.6초(이계 세팅에 따라) 정도 증가한다.

오라와 피부의 경우는 물퇴와 똑같다. 마퇴가 마법 공격형인 만큼 지능이나 마법 크리티컬 히트를 선택한다는 차이점만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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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태을(太乙)은 도교에서 천제가 거한다고 여기는 태일성(太一星), 다시 말해 북극성을 가리킨다. 북극성은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북극성의 위치가 점차 변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 동양 천문학에서 가장 존귀한 별로 취급되었다.
  • [2] 모두가 알고있는 빨간 원숭이 같은 그 녀석
  • [3] 실제로는 모해요 백호.
  • [4] 이 때문에 물퇴/마퇴는 서로 다른 직업이라는 말이 나오게 되었다.
  • [5]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물리 특화), 퇴마사(마법 특화), 어벤저
  • [6] 힐스의 감각(70레벨), 군트람의 업적(75레벨), 고대 귀족의 서적(80레벨), 고대 문헌이 담긴 비석(85레벨) 등이 있다.
  • [7] '물공은 판금과 중갑, 마공은 천'인데, 퇴마사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는 방어구 마스터리가 1개다. 다크나이트 제외.
  • [8] 정확히는 평타의 공격판정이 나오기 전인 선딜 때.
  • [9] 증뎀 50%에 대한 패널티로 적중률이 15% 이 깎이고 스턱이 나면 스텟이 떨어지는 대검
  • [10] 이 아이템의 효과를 가장 잘 받는 또 하나의 직업으로 웨펀마스터가 있으며, 소검 웨펀이 이 방어구의 옵션을 발동시키면 어퍼 슬래시로 맥뎀을 띄우는 상황이 발생한다. 심지어 이거 5배에서 한번 하향당한거다!
  • [11] 신의 차크라 사용 시 한정
  • [12] 극세팅시 방어력감소량은 8만, 브레멘은 극셋팅시 8만 강령술 1만가량
  • [13] 단, 속도의 경우엔 백호의 이속 증가를 통해서 보충하는 것이 가능하다. 물퇴도 동일하나 캐스트 속도가 빠른 마퇴가 더 활용하기 쉽다.
  • [14] 동일레밸 직업장비 효율이 구려서 보통 공용장비인 노스힘셋이 애용됬었다.
  • [15] 당시 아라드 기자단이었던 두룽뚱이란 유저가 대표적으로 나서서 이 문제점을 지적했었다. 그럼에도 1년 가까이 중갑을 유지했다는건 확실히 퇴마사에 대한 홀대라고 봐도 될 정도다.
  • [16] 같은 시기에 도적 크로니클과 세트아이템이 업데이트 되었다.
  • [17] 이 당시는 속강 적용이 모든 스킬에 되는게 당연시되는 현재와 달리 속성적용이 안 되는 스킬이 많았고, 속성강화의 뎀증률도 더 높았기 때문에 속성이 적용된다는 것 자체가 큰 상향이었다.
  • [18] 결국 이 효과는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밸런스 패치와 2차 각성 패치로 결국 둘 다 잠룡에 편입되었다.
  • [19]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힘 or 스트라이킹 or 낙봉추
  • [20]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지능 or 승천진 or 지혜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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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08: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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