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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더 문

last modified: 2015-08-13 18:20:17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To the Moon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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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계열 95 2000 2003 XP VX VX Ace
기타 계열 2D격겜2nd 액션  
관련 유틸 RPG 만들기 2009 얼티밋 DynRPG
개별 항목이 없는 쯔꾸르는 이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프리버드 게임즈
지크문드 시리즈 To the Moon
A Bird Story
지크문드 시리즈 외 The Mirror Lied
Quintessence: The Blighted Venom
Do You Remember My Lullaby?


To the Moon
개발사 프리버드 게임즈
유통사 프리버드 게임즈
플랫폼 PC[1]
출시일 2011년 11월 1일[2]
장르 어드벤처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등장인물
2.1.1. 지크문드 사
2.1.2. 조니 측
2.2. 스토리와 복선
2.3. 시스템
2.4. 게임 엔진
2.5. OST
2.6. 도전과제
3. 평가
4. 엔딩 이후 논란
5. 반응
6. 패러디
7. 기타

1. 개요


쯔꾸르로 만든 기적
아프리카TV 1등급 사골

고전 RPG의 그래픽을 차용해서 만들어진 캐나다산 인디 어드벤처 게임이다. 나오자마자 게임스팟 2011년 최고의 스토리상, 2011 인디게임 페스티벌 최종결선 진출, 2011 IndieDB 최고의 싱글 플레이어 인디 게임 상, RPGFan의 2011년 최고의 인디 RPG상, Wired의 2011년 최고의 20개 게임 중 하나로 뽑히는 등 상을 휩쓸어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또 기존의 쯔꾸르 게임 특유의 폐쇄적인 느낌 때문에 쯔꾸르는 공포 게임으로만 사용된다는 편견을 날려버린 작품이다. 투 더 문은 쯔꾸르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광원, 배경 묘사가 매우 섬세하여 폐쇄적인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창문 너머의 배경도 입체적으로 표현하였고, 조명이나 달빛 등의 광원 묘사가 매우 섬세하게 되어있다. 노인 때부터 차근차근 내려가는 구성 덕분에 복선을 주고 회수하는 것이 매우 자연스럽다.

2014년 3월경 공식 스팀 트레이딩 카드가 출시되었다. 트레이딩 카드로 사실상 최초로 캐릭터들의 공식 일러스트 버전이 공개된 것[3]

2. 상세

2.1. 등장인물

2.1.2. 조니 측

  • 조니 H. 와일즈
  • 리버 E. 와일즈
  • 릴리 퀸
  • 사라 퀸 & 토미 퀸
  • 니콜라스 (조니의 친구)
  • 이사벨 (니콜라스의 아내)

2.2. 스토리와 복선

2.3. 시스템

최근 인디 어드벤처의 유행을 따라 진행은 스토리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어있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둘 다 사용할 수 있는데 어떤 부분에서는 키보드만, 어떤 부분에서는 마우스만 사용해야 편한 경우도 있다.

2.4. 게임 엔진

RPG 쯔꾸르 엔진을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 데이터가 .rgssad 파일로 이는 암호화한 쯔꾸르 스크립트이다. 게다가 RGSS102E.dll도 보인다. 또한 엔딩 스태프롤을 보다보면 게임 엔진 쪽에 'RMXP' 라고 기재 되어 있다. 'Rpg Maker XP(RPG 쯔꾸르 XP)' 의 줄임말로 짐작할 수 있다.

2.5. OST

OST 모두 훌륭하고 손색이 없다. 대부분 감동적이거나 잔잔한 치유계 BGM이며 중요 사건 때마다 나오는 음악들은 하나같이 반칙이라 여겨질 정도로 플레이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유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 BGM의 금액 절반은 자폐아 복지 센터에 기부된다.이 부분까지도 이 게임의 감동요소이다 작곡은 Kan Reives Gao가, 피처링은 로라 시기하라(Laura Shigihara)가 맡았다.

메인 테마는 여러가지 버전으로 편곡이 되어있는데 'For River' 와 'To The Moon' 은 같은 곡이다. 그러나 두 이름의 차이점은 직접 해보면서 알아보는것을 추천

11월 중순, 업데이트가 한번 있었는데 기존의 MP3파일 형식로 이루어진 사운드트랙에서 FLAC파일 형식과 새로운 앨범 자켓 그림 3장이 더 추가되었다. 게임과는 관련없는 사운드트랙만을 위한 업데이트로 추정된다.

2.6. 도전과제

2013년 8월 26일자로 도전과제가 추가되었다. 도전과제의 이름은 'Wish Granted(소원을 이루어주다)'. 영어판으로만 달성할 수 있고 한글판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스팀상의 게임의 속성->언어에서 한국어를 영어로 바꾼 뒤에 실행시키면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하다. 도전과제를 얻는 시점은 엔딩 크레딧의 중간 부분. 정확히는 엔딩 크레딧이 진행되다가 위로 스크롤되는 엔딩 크레딧이 시작하는 지점에 달성되게 된다. 제작자가 추후에 다른 언어로도 도전과제 달성이 가능하게 만들어준다고 했다. 2015년 1월 13일 기준 아직 한글판 도전과제는 열리지 않는다.

3. 평가

어떻게 해야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 왜 이 게임이 훌륭한지 설명할 수 있을까요?
9/10 – Eurogamer

단순하면서도, 가슴을 메이게 하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0/10 – GamePro

To the Moon은 꼭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입니다.
9/10 – GameSpot

아름답다는 말이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립니다.
10/10 – PC PowerPlay

알만툴의 기적

유머스러운 부분들도 많지만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가슴을 아릿하게 만드는 이야기가 일품이다. 평생을 함께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죽어서야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지킨 조니, 소원을 이룬 기억을 심기 위해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지워야만 하는 와츠와 로잘린처럼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더욱 이야기를 슬프게 한다.

임종을 맞는 조니가 자신의 기억에서 자신이 원하는 꿈인 '달에 가는 것' 을 리버와 함께 이루면서 둘이 손을 잡는데 그 순간부터 심장이 서서히 멈추기 시작한다. 둘이서 만나기로 약속했던 달로 가는 꿈을 기억 속에서도 이루는 동시에 저승에서 리버가 마중을 나와 재회하는 꿈을 이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아니면 평생의 소원을 이뤘기에 조니가 살고자 노력하는 것을 멈췄다고 볼 수도 있고.

후에 조니와 리버는 등대 아냐의 곁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집을 짓는다. 하지만 현실과 달리 이번에는 리버, 조이, 친구 니콜라스, 니콜라스의 아내 이사벨까지 모두 곁에 있다. 현실에 치여 각자의 길을 걸어야 했던 니콜라스와 아내 이사벨이 등대 집의 건축을 돕는다. 현실의 엇갈렸던 말년과 달리 늙은 조니와 리버, 그리고 등대 아냐는 언덕에 나란히 앉아 행복하게 달을 바라본다. 마치 유년기의 그날처럼. 이 장면은 게임이 맨 처음 시작할때 살짝 비쳐지는데 조니의 진정한 꿈을 상징하지 않을까.

반면 현실을 생각해 보면 조니의 현실 도피라고 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조니는 기억 조작 전문가들에 의해서 기억 속에서만 자신의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죽은 것으로 현실에서 아내인 리버와 형인 조이가 죽은 것은 변하지 않으며 또 조이의 엄마는 사고로 인한 후유증 때문에 사망하기 전까지 미쳐있던 상태이므로 달라진 것은 없다. 그리고 조니 본인도 보기에 따라선 기억 조작을 통한 거의 최면 상태에서 죽은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제3자의 입장에선 측은하다고 할 수 있다. 조이엄마가 개갞..

그리고 조니의 입장에서는 해피엔딩이겠지만 가장 불쌍한 건 현실의 리버. 리버는 죽을 때까지 조니가 자신과의 첫 만남을 기억해주지 못한 것을 되뇌였을 것이며 또한 그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하여 죽을 때까지 토끼만 접다가 임종을 맞이한 것이 된다. 정말 위에 쓴대로 저승에서 조니를 마중나와 재회라도 한 것이 아닌 이상 리버가 얻은 건 아무것도 없게 된 것.

이 때문에 정신적 해피엔딩, 현실적 새드 엔딩이라는 반응도 있다. 감동적일 수도 있지만 어찌 보면 굉장히 소름끼치고 무서울 수도 있는 이야기다. 엔딩을 보고 눈시울을 붉히거나 감동받은 사람들이 막상 현실을 생각해 보면 굉장히 괴리감이 든다고.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즐기는 '게임' 으로 접했기에 감동적인 스토리지 글로만 읽었으면 "그런 결말로 괜찮은가?" 라는 반응이 나오기 쉬웠을 것이다.

그러나 조니는 그 사고 이후 자신의 모든 존재를 부정당하고 강제로 조이로서 자기 삶 전체를 송두리째 빼앗겨버린 인생을 살았기 때문에 마지막 소원이자 무의식에 남아있던 달은 이때까지 조이로 살아왔던 자신을 벗어나 원래 모습인 조니로서 리버와 조작된 기억에서라도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는 염원일 수도 있다. 실제로 과거의 행동에서 조니는 그 나름대로 충분한 고통을 겪은, 어찌 보면 다른 피해자였던 셈. 즉 조니 개인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 나쁜 결말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어쨌든 현실의 리버는 "이미 죽었다."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상실감을 느낄 수도 없고 조니와 다시 만날 수도 없는 고인이다. 이 점은 물론 다른 인물들인 조이나 조니의 엄마도 마찬가지이다. 죽은 사람이 감정을 느끼지는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조니의 기억을 리버와의 약속을 기억해내는 쪽으로 바꾼다면 행복해지는 사람은 없으며 조니에게도 행복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죄책감을 안겨줄 수 있다. 차라리 가짜 기억이라도 조니가 가장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결말을 맞이했다고 볼 수도 있다.

이 게임의 묘미는 바로 그런 점들에 있다. 자신의 손에서 벗어난 일로 인해 기억을 잃고 그 잃어버린 기억과 사소한 우연들이 겹쳐 인생이 뒤틀리고 만 조니와 리버. 만일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조니의 '꿈' 은 그런 가능성이 실현된 세상이다. 비록 그 정도는 작아 실제로 일어나기는 어려운 가능성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다. 그 한 예로 리버가 죽기 전에 조니가 지크문드 사무소에 의뢰를 했다면 어떨까? 적어도 늦게나마 서로를 이해하는 일이 가능해졌을 것이다. 플레이어는 로잘린과 와츠를 통해 그런 '누릴 수 있었던' 삶을 두 눈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며 그 가능성의 삶과 현실과의 차이를 뚜렷하게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리버 입장 에서는 얻는 게 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반대의 해석으로 리버는 끝까지 조니가 자신과의 (달 아래에서의) 첫만남을 기억하길 원했지만 조니는 끝까지 그걸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조작된 기억 속에 조니는 '리버와 약속 장소를 달로 정함=리버가 없을 때 달에 가야 한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에 리버와 사귀지 못한 기억에서 결국 달에 가는 소망이 심어지고 NASA 에서 리버와 함께 달에 간다.

즉 조니도 리버와의 약속이 '무의식' 에서 나마 각인된 셈이다. 때문에 리버가 죽게 되자 달에 가고 싶다는 소망이 다시 생기고 지크문드사에게 의뢰한 것이다. 닐 와츠 박사와 에바 로잘린 박사가 기억 속에 들어가 조니에게 '왜 달에 가고 싶냐' 고 물었을 때 자기가 '그냥 가고 싶다' 라고 했다. 즉 본인은 왜 달에 가고 싶어하는지 모르는 상황. 그러니까 달에서 리버와 만난다는 약속을 지켰다고 볼 수 있는셈. 그러니까 설령 죽은 리버가 조니의 기억이 조작된 걸 알았다 해도 리버도 긍정적인 입장이였을 셈. 그리고 무엇보다 투 더 문 트레일러 영상 에서 '그들이 너에게 두번째 기회를 줄 거야, 조니' 라고 ''리버 시점' 에서 말하고 있다.

리버 입장에선 기억이 되돌아 오지 않는다면 차라리 달에서 만나자는 약속이라도 지켜지는 게 오히려 더 좋았을 입장. 그리고 또 '조니는 조금이나마 달에서 만나자는 약속을 기억하고 있었다' 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거니 리버 입장에서 얻는 게 없는 건 아닌 셈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인데, 조니의 심장박동이 멈추고 스태프롤이 시작된 초반 부분에서 달로 추정되는 장소에 첫만남 당시 모습의 리버가 나무의자에 홀로 앉아있다가, 마찬가지로 첫만남 당시 모습인 조니가 다가와서 리버에게 오리너구리 인형을 전해주고 리버 옆에 앉는 장면이 나온다. 즉, 리버는 비록 생전에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지만, 달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위해 죽어서도 홀로 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조니가 현실과 다른 조작된 기억을 가진 채 생을 마감했지만, 리버와 첫만남의 약속을 기억한 채 생을 마감했기에, 죽어서 약속의 장소에서 리버와 다시 만난 것으로 생각 할 수도 있다. 비록 생전에는 불행한 사건으로 인해 서로의 진심을 전해주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지만, 조니의 기억조작으로 인해 적어도 조니가 첫만남을 기억하게 되었고, 죽어서라도 재회했다면, 리버 입장에서도 좋은 결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비극으로 끝난 이야기를 재조명하여 희극이 될 수 있었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주요 골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서 무엇을 느낄지는 플레이어에게 달렸다.

4. 엔딩 이후 논란

닐 와츠 항목 참조.

5. 반응

스토리는 확실히 대단하지만 그 구성방식이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는 평이 많다. 아주 혹하게 말하는 곳은 "이건 형식이 다른 소설이지 게임은 아니다" 라고 평하며 게임으로서의 매력은 제로라고 혹평하기도 한다. 분명 사람에 따라선 매우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 게임의 기본적인 장르는 롤플레잉이 아니라 어드벤처인 만큼 그 속성을 이해한다면 게임이 아니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다만 기존 어드벤처 게임이 퍼즐이나 길찾기 등으로 게임을 이끌어갔다면 이 게임은 오히려 그런 요소들이 템포를 끊을 정도로 과도하게 친절한 것이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투 더 문은 게임이라기 보다는 인터렉티브 무비에 가깝다고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 실제로 총 3장의 스토리 중 1장 내내 타일 뒤집기만 하는 건 좀 무리가 있지 않나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 방식과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느끼는 여운과 감동은 최고라는 평.

6. 패러디

게임의 후반부인 NASA 3층에서 이벤트를 보는 장소에서 위로 움직이면 선반이 있는데 거기에서 일종의 이스터 에그My Little Pony(정확히는 4세대)의 이 캐릭터장난감이 놓여져 있다.

게임의 초반부에서도 패러디가 나오는데 사라와 토미를 따라 지하실을 가는 열쇠를 책 사이에서 찾으러 서재에 가는데 이 서재에 종이접기 초행자들을 위한 순례서라는 책이 나온다. 종이를 42번 접어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참고로 일반적인 종이를 42번 접으면 두께가 처음으로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를 넘게 된다.

NASA의 모니터를 보며 와츠가 카란 스젯을 언급하기도 한다.

또한 조니의 기억으로 처음 들어갔을 때 마주치는 노년기의 조니에게 와츠가 자기소개를 하는데 이름이 로렌조 본 매터호른이라고 한다. 어? 마침 이름도 닐이다

게임 중반부에서 타디스 드립도 나온다. 영문에는 닥터후 언급 없이 그냥 'TARDIS' 라고 했지만 번역판에는 한국 유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닥터후에 나오는 TARDIS' 라고 닥터후의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하지만 '타디스' 라고 쓰지 않고 'TARDIS' 라고 영문 그대로 써서 번역했다.


게임 도중에 'SPAAAAAAAAAAACE' 라고 포탈 2에 나오는 스페이스 코어 드립을 친 적도 있다(...) 한글 번역은 '우주에서 무료로 말을 달리세요오오오오오오오!'
투 더 문의 승마는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일!!

닐이 리버를 치우려는 에바를 쫓는 장면에서 전화가 오는데, 에바가 "여보세요, 닐?"이라고 하자 "모피어스?"라고 답한다.

한글번역판 한정으로, 단순히 다람쥐라고 번역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여기를 다람가카라고 번역해놨다. 다램쥐라고 번역한 버전도 있다.[4]

7. 기타

분명 달에 가는건데, 엔딩에서의 발사체는 아폴로 계획의 발사체인 새턴 로켓이 아니라 뜬금없이 우주왕복선(...)이 등장한다. 어차피 조니의 기억에서 재구성된 세계이니 우주 왕복선이 등장할 수도 있겠으나, 조니가 다니던 학교에 이미 PC가 보급된 것을 본다면 실제 아폴로 계획을 봤어도 여러번 봤을 시대이다. 고증(?) 면에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5]

번역은 몇몇 영어 직역투가 보이는 것을 제외하면 괜찮은 편이다. 다만 맥 OS / 리눅스 사용자는 포럼에서 한글화 패치 및 폰트를 받아 설치해 주어야 한다.

번역에서 노래 이름 'For River' 과 'To the Moon'은 한글판에서는 각각 '리버에게', '달로' 라고 번역되었다. 하지만 그냥 영문 그대로를 쓰거나 'For River (리버에게)' 처럼 영문 쓰고 번역 뜻은 각주로 쓰는 게 더 낫다는 의견도 있다. TARDIS는 영문인데 이건 왜 한글인가요 게임제목인 'To the Moon'을 번역 할거 였으면 '달로'보다는 차라리 '달을 향해서'가 더 나을거 같은데 또한 'For River'를 '리버에게'가 아닌 '리버를 위하여'로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즉 'For River, to the Moon(리버를 위하여, 달로)' 라고 해석하는 시점에서 역시 한글번역은 아쉬운 점이 있다.

리버의 병을 진단해 주는 의사의 이름은 영어판에서는 'Dr.Lee' 지만 한국어판에서는 '이우상 의사' 로 번역되었다. '이우상' 은 투 더 문의 한국어 번역자 중 한 명의 실제 이름이다. 엔딩 크레딧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튜브에 사운드트랙 2종류(Everything's alright, To the moon)가 흘러나오는 오르골이 올라왔다. 게임 제작자가 직접 파는 물건. 여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4만원 선이며 페이팔을 통해 결제한다. 유튜브에서의 반응은 한 마디로 SHUT UP AND TAKE MY MONEY

험블 번들(험블 인디 번들 X)에서 사운드 트랙과 본 게임까지 포함해서 최소 1$에 판매했었다.

여담으로 게임자체에 옵션 조절이 없기 때문에 게임내에선 음향 크기조절이 불가능하다(...).

스팀 트레이딩 카드에서 일러스트로 사라와 토미 그리고 학창시절 리버의 모습을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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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indows뿐만 아니라 OS XLinux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
  • [2] Windows 한정. OS X와 Linux에서는 2014년 1월 7일에 출시되었다.
  • [3] 에바 로잘린, 닐 와츠의 경우 몇몇 일러스트에서 모습이 나왔지만 얼굴이 제대로 나온적은 트레이딩 카드 일러스트로 처음이다. 조니의 경우 노인 버전은 일러스트에 얼굴까지 나온적 있지만 트레이딩 카드에서 젋은 조니와 리버의 얼굴까지 제대로 묘사되어 나온다. 트레이딩 카드중 사라와 토미가 바위처럼 생긴 탱탱볼 가지고 싸우고 있는것도 있다(…) 진짜 탱탱볼 이였냐
  • [4] 원문은 squirrel-gon. 다람쥐 악마 같은 느낌
  • [5] 하지만 조니는 에바 로잘린 박사와 닐 와츠 박사가 기억을 조작해주기 전까지는 리버와 항상 함께였으므로 달에 사실상 관심이 없었으므로 아폴로 프로젝트나 우주 왕복선, 혹은 새턴 로켓 같은 지식이 없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설령 젊은 시절에 위에 언급된 물건들을 제대로 기억하거나 봤었다 하더라도 늙은 존은 제대로 구별하거나 기억해내기 힘들었을 것이다. 농구장 코트를 사각형으로 기억한다는 사실이 그 증거이다. 그리고 존은 후에 어디까지나 지극히 일반적인 데이터와 자기만의 신념으로 기억이 조작이 되었으므로 저런 지식이 없다는게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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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13 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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