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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망토

last modified: 2014-08-04 00:29:47 by Contributors

Invisibility Cloak

해리 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물품.

아주 비싼 희귀한 것으로, 착용하면 착용한 자의 몸을 투명하게 가려준다.
프레드 위즐리조지 위즐리에게 받은 호그와트 비밀 지도와 더불어 해리를 밤 늦은 시간까지 학교를 배회하게 한 주범이자 스토리 라인에서의 큰 복선.

해리가 1학년 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누군가에게 받았으며, 이 후 아버지인 제임스 포터의 소유였다는 것을 알자 해리가 매우 아끼는 보물이 되었다.[1]아빠 거 아니었어도 비싸서 잘 간직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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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알고보니 죽음의 성물 중 하나였다!!

본래 투명 망토(Invisibility cloak)라는 것은 단순히 투명 마법을 건 망토 혹은 데미가이즈의 털로 짠 것으로, 몇 년 지나지 않아 그 효과가 사라져 불투명해져 버린다.[2] 하지만 해리가 가지고 있던 투명 망토는 '죽음의 눈도 피할 수 있다'고 전해지는 성물인 진정한 투명 망토(Cloak of Invisibility)였으며 이 때문에 보통 투명 망토라면 그 효과가 사라져버리고도 남았을 세월이 지나고도 그 효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죽음의 눈까지 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마법으로도 꿰뚫어 볼 수 없다고 하는데, 매드아이 무디의 마법 눈은 투명 망토 속을 꿰뚫어보았다. 다만 "죽음의 성물"이 단순히 매우 강력한 마법도구를 의미하는 것이었을 뿐이거나(즉 간파당할 수도 있다는것), 오래돼서 기능이 약해졌을 거라고 추측하는 장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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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질적으로 해리가 가장 아끼던 3가지 보물중 하나이며 이 세가지 모두 제임스 포터와 그 친구들이던 머라우더스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 투명 망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 호그와트 비밀 지도(머라우더스가 만든 것), 파이어볼트(머라우더스이자 대부인 시리우스 블랙에게 선물 받은 것).
  • [2] 이 얘기는 외전 '신비한 동물사전'의 데미가이즈 항목에 쓰여있는데, 옆에 론이 낙서한 "해리 건 괜찮던데?"가 있다. 7권이 나오기 전에 나온 외전이므로, 이것도 복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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