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툰 목차

last modified: 2015-03-16 17:24:19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마법 카드.

한글판 명칭 툰 목차
일어판 명칭 トゥーンのもくじ
영어판 명칭 Toon Table of Contents
일반 마법
자신의 덱에서 "툰"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어느 카테고리에서도 찾기 힘든 최강의 서치 카드. 역시 텍스트가 짧은 카드는 강하다.

어떤 의미에선 효과가 심하게 망가진 카드. 그도 그럴 것이 이 카드도 툰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서 툰 목차로 다른 툰 목차를 덱에서 서치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1턴당 발동 횟수에 대한 제한조차 전혀 없다. 즉 이게 1장이라도 패에 잡히면 덱의 모든 툰 목차를 차례로 서치하고, 마지막으로 툰 몬스터 또는 툰 월드까지 패에 넣는 악마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여기에 마지막으로 패에 넣은게 블루 아이즈 툰 드래곤이라면 이걸 트레이드 인으로 버리고 2장 드로우까지 가능. 세상에…. 때문에 툰 덱이 아니라도 세 장 들어가서 덱 압축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 카드 한 장만 패에 잡히면 바로 덱에서 카드를 최대 세 장까지 빼올 수 있기 때문. 매지컬 익스플로전덱이나 블레이드덱 혹은 엑조디아덱에 채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얘 자체도 마법 카드라 왕립 마법도서관의 카운터를 쌓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안성맞춤.

그리고 마도서의 신판이 금지를 먹기 직전까지, 이 카드를 마도 덱이 악용하고 있었다. 마침 이 카드로 서치 가능한 몬스터 중에는 하급 마법사족에 툰 월드 없어도 운용 가능한 툰 쌍둥이 자매 엘프가 존재하기 때문에 말릴 걱정이 전혀 없다. 실제로 패에 마도서의 신판과 이 카드 1장만 있어도 첫 턴에 바로 덱에서 마도서 4장과 마도법사 쥬논을 서치할 수 있다. 덕분에 갑부 고블린과 함께 마도 덱에 신판 스택 쌓는 용도로 절찬리에 활용 중이라 둘은 마도 고블린, 마도 목차라는 새로운 별명을 손에 넣었다. 아이고 맙소사…. 하지만 신판이 금지를 먹으면서 이 용도로는 묻혔다.

외수판 일러스트에선 종교적으로 문제가 되는 DEMONGOD란 글자가 각각 거인과 쥐를 뜻하는 GIANT와 RAT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GOD 바로 밑에 존재하는 여신을 뜻하는 GODDESS란 글자는 외수판에서도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있다. 이후 광신 테튜스, 창성신 sophia의 영어명에서도 Goddess란 단어가 들어간 걸 보면 여신을 뜻하는 Goddess란 단어 자체는 종교적으로 별 문제가 없는 걸로 판단한 걸로 보인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16 17:24:19
Processing time 0.121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