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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

last modified: 2015-02-26 10:55:31 by Contributors

Triarch Praeto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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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설정
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1. 설정

트라이아크 프레토리안은 과거 네크론티어 제국의 총지배자인 트라이아크[1] 직속 치안 유지부대로서 엘다의 '천상의 전쟁'이 끝날 때까지도 잠들지 않고 끝까지 버티며 네크론티어 제국을 유지하려고 했었으나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네크론이 된 지금은 과거의 네크론티어 제국을 복구하고 잊혀지거나 작동 정지된 툼 월드를 찾아 복원하여 이 네크론티어 제국에 편입시키기 위해 우주를 떠돌아다니고 있다.

다른 네크론들이 깨어나기 전까지는 원시적인 문명을 이룬 외계인들에게 찾아가서 자신들을 신으로 위장하고 고대 네크론티어 율법을 가르치며 소일(...)해왔다. 하지만 이런 원시 종족 대부분은 재앙으로 붕괴하거나 네크론을 향한 복수심에 불타는 알라이톡 크래프트월드의 레인저들에게 몰살당한 모양.

한 때 용기와 명예를 가지고 싸우는 네크론이라는 루머가 퍼져 코덱스가 나오기 전부터 꾸준히 욕을 들어먹었지만 실제 설정에서 그 수준인건 아니다. 다른 네크론과 마찬가지로 다른 종족들을 하등하게 여기기만, 만일 상대가 네크론과 싸우기에 합당한 실력을 가졌다면 비열한 수단[2]을 사용하는 대신 고대 네크론 율법에 맞춰 정당히 맞서 싸워야 하는 명예로운 적이라고 주장해 네크론 네메소르들을 골치를 아프게 하는 정도. 본래 그들은 상술한대로 각 네크론 왕조에 소속된 존재가 아니라 트라이아크 직속이기 때문에 왕조의 최고 오버로드인 파에론마저 처벌할 수 있는 권한을 지녔었기에 파에론이라도 함부로 대하기 껄끄러운 존재라서 그렇다고 한다.

고참병들은 트라이아크 스토커를 몰고 다닌다고 한다.

프레토리안들은 현재 같이 싸우고 있는 왕조의 색상을 갖고 있지만, 그 왕조의 파에론에 충성하진 않으며, 침묵의 왕에게만 충성을 맹세한다.

2.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기본적으로 S와 T가 5라는 준수한 스텟을 지닌 점프 인펀트리인데, 그래도 네크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I가 2다. 여기에 터미네이터와 동일 포인트를 요구하면서도 +3 세이브에 인불 세이브도 없기에 화력집중에 치명적이다.

기본적으로 맹약의 장대(Rod of covenent)라는 워기어를 장비하고 있고, 공짜로 엔트로픽 스트라이크와 렌딩 룰을 가진 근접무기 보이드블레이드와 S6 AP5짜리 피스톨인 파티클 캐스터로 교체해줄 수 있다. 프레토리안은 기본적으로 A1이라서 피스톨+근접무기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보이드블레이드+파티클 캐스터는 좋은 옵션이다.

한편 맹약의 장대는 근접전에서 파워웨폰으로 취급하는 S5에 AP2짜리 어설트 1 사격무기다. 여기까지만 보면 우와 이새끼 라스캐논급 관통력으로 무빙샷하네? 사기다! 할 수도 있겠으나... 사거리가 6인치다. 눈의 착각이 아니다! 딱 6인치다!

즉 맹약의 장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에게 바짝 달라붙어야 하며, 프레토리안은 맹약의 장대를 장비할경우 근접전 능력이 구리기 때문에[3] 일단 맹약의 장대에 한방 맞은 적이 가만히 있지도 않을것이기 때문에 매우 애매하다고 할 수 있다.

7판에서는 맹약의 장대가 사거리 12인치로 버프되었고, 공격 횟수가 2회로 늘었고 포인트도 두당 12점씩 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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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네크론티어의 정치 체계는 각각 네메소르(장군) -> 파에론(국왕) -> 트라이아크(가장 강력한 파에론 2명 + 그들보다 더 강력한 파에론 1명[= 침묵의 왕])의 구조이다.
  • [2] 가령 데스막스 같은 암살자를 쓴다던가.
  • [3] 파워웨폰이 있지만 네크론 로드를 붙여줄 수도 없어서 후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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