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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팔가 로

last modified: 2015-10-04 14:09: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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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초신성
캡틴 밀짚모자 마술사 붉은 깃발 죽음의 외과의 바다천둥 살육무인 대식가 해적 사냥꾼 괴승
유스타스 키드 몽키 D. 루피 바질 호킨스 X 드레이크 트라팔가 로 스크래치멘 아푸 킬러 쥬얼리 보니 카포네 벳지 롤로노아 조로 우루지

목차

1. 개요
2. 작중 행적
3. 능력
3.1. 요검 키코쿠(鬼哭)
3.2. 실력
3.3. 패기
4. 기타
5. 명대사


Trafalgar.jpg
[JPG 그림 (48.3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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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모습 2년 후 모습

トラファルガー・ロー/Trafalgar Law

드레이크...!! 너... 몇이나 죽였어?

~야[1]

1. 개요

이름 트라팔가 D. 워텔 로(Water Law)[2]
생일 10월 6일
나이 24세 → 26세
신장 191cm
성격 냉정, 과묵
별명 죽음의 외과의
현상금 4억 4,000만 베리 → 5억 베리
능력 수술수술 열매
해적단 하트 해적단
그룹 초신성, 칠무해, 돈키호테 패밀리[3]

원피스의 등장인물. 성우카미야 히로시.[4]

이름의 유래는 호레이쇼 넬슨 제독의 최후로 유명한 해전인 트라팔가르 해전워털루 전투, 18세기 영국 해적 에드워드 로우. 나폴레옹이 이 이름을 싫어합니다

별명은 죽음의 외과의. 하트 해적단의 선장.

샤본디 제도에 집결한 11명의 초신성의 일원으로, 현상금은 1부 시점에서는 초신성 중 다섯번째인 2억 베리, 2부 시점에서는 前 4억 4천만 베리[5]

양손에는 손가락마다 DEATH의 철자가 하나씩 적혀 있다. 고전영화 '사냥꾼들의 밤'에 나오는 로버트 미첨의 캐릭터를 오마쥬할 것일지도?[6]

3. 능력

그의 능력과 기술은 수술수술 열매 항목 참조.

능력자 중 최악의 상성은 아마도 (같은 칠무해인) 버기. 그러나 버기와 대면은 했어도 싸워본 적은 없다.

3.1. 요검 키코쿠(鬼哭)


사용하는 검의 이름은 요검 키코쿠(鬼哭). 한국식으로 읽으면 귀곡(귀신의 울음). 검의 등급은 없는 잡검이라고 한다. 로의 모자처럼 키코쿠의 코등이에도 북실북실한 털장식이 있는 것이 특징. 사실 로 본인이 정통 검사로서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으며, 검을 열매 능력을 보조하는 도구 정도로 사용하고 있으니 굳이 좋은 검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는 하다. 그러나 건물 따위는 가볍게 동강내버리는 도플라밍고의 채찍 공격을 여유롭게 가드하는 것을 보면 내구도는 대단한 듯하다. 사실 로 수준의 강자라면 검에 어느 정도의 검술과 무장색 패기를 두르는 건 기본일 테니, 오로지 검 본연의 내구도라기보다 로의 검술과 패기가 합쳐진 것인 듯.

3.2. 실력

능력과는 별개로,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와 쌍벽을 이루는 두뇌파다. 블루딥에서도 무모한 도박에 나서지 않고 확실하게 승리는 노리는 똑똑한 해적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철두철미하게 빈틈없는 계획을 세워두고 만약에 있을 돌발상황까지 고려해 감정적으로 나서지 않고 철저히 계산대로 움직인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나가는 루피와는 정반대. 다만, 도플라밍고에 한해서는 개인적인 원한으로 다분히 감정적이다.

과거편에서 드러난 사실로는 돈키호테 패밀리 전체가 달려들어 키운 해적단의 차세대 에이스. 도플라밍고에게 전술을 배우고, 디아만테에게 검술, 라오 G에게 체술로우도 지옹권을 사용한다 , 글라디우스에게 사격술을 익혔다. 의술은 원래 부모가 모두 의사였다고 하며 본인도 어린 나이에 자기 병환을 읽고 남은 수명 여부를 알 정도의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야말로 문무를 도플라밍고 하에서 쌓은 셈. 그리고 코라손에게 생명과 마음, 즉 하트를 받은 로가 코라손의 숙원을 위해 패밀리를 적대하게 됨으로서 돈키호테 패밀리는 알아서 자신들의 최대의 적을 성장시켜준 셈이 되었다.

3.3. 패기

아무래도 도플라밍고가 "루피는 패왕색 각성자니 로보다 더 큰 그릇일 듯하다" 라고 말하는걸 봐선 패왕색 패기를 못 쓰는 듯.[7]

  • 무장색의 패기(武裝色の覇気)
    보이지 않는 갑옷을 두른 듯한 힘을 발현하는 패기.

  • 견문색의 패기(見聞色の覇気)
    상대의 기척을 한층 더 강하게 느끼는 패기.

4. 기타

남들을 부를 때 호칭 뒤에 '~야(~屋)'[8]를 붙여 밀짚모자야(麦わら屋)、드레이크야(ドレイク屋) 등으로 부르지만 한국어로 옮기기 애매한지라 정발판에서는 생략되고 그냥 밀짚모자, 드레이크로 번역되었다. 단, 부하인 백곰 베포를 부를 때에는 그냥 이름 그대로 부르는 것을 보아 가까운 사람에게는 쓰지 않는 호칭인 듯하다. 그러나 도플라밍고, 시저, 베르고에게는 붙이지 않는 걸 보면 나름의 존칭 표시일지도 모른다.

SBS/동음의의어에서 밝혀진 밀짚모자 일당에 대한 호칭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이 설정들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찰지게 써 먹혔다.

몽키.D.루피 - 밀짚모자야
롤로노아 조로 - 조로야[9]
나미 - 나미야
우솝 - 코쟁이야
상디 - 검은 다리야
토니토니 쵸파 - 토니야[10]
니코 로빈 - 니코야
프랑키 - 로보야
브룩 - 뼈다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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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에 문신이 있다. 드레스로자에 상륙 시점부터 로가 입은 옷에는 등에 corazon(코라손)이라는 단어가 새겨져 있다. 해적단 이름도 하트 해적단인 것도 그렇고 SBS에서 오다의 언급으로 보아 '하트'에 집착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듯한데... 로의 과거가 밝혀지며 결국 이는 코라 씨 때문인 것으로 확정되었다.

루피를 시작으로 밀짚모자 일당은 로를 '트랑이'라고 부른다.[11]

캐릭터송이 발매되었다! 제목은 Dr. Heart stealer. 그런데 진지한 분위기의 곡일 거라는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재즈풍밝은곡인 데다가 묘하게 오글거린다고(...)그런데 은근 중독성이 있다


쿨한 외모와 성격 덕분에 인기가 좋다. 특히 본격적으로 밀짚 모자 해적단과 동맹을 맺고 난 이후부터는 루피와의 조합을 좋아하는 들이 비약적으로 늘었다. 그러나 또 여성팬들에게만 인기 있는 캐릭터라고 착각하지는 말자. 실제로 일본이나 서양에서는 로가 남성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기 때문이다. 솔직히 인기 투표에서 1위와 접전을 벌인 2위를 하려면 남녀노소 원피스 독자들이면 거의 다 좋아한다고 봐야한다
외모와는 다르게 의외로 아이같은 면도 있다. 입이 짧아서 빵이나 매실 장아찌를 싫어하는 모습 등등...

law.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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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이크야씨는 몇 명이나 죽였어?"

SBS 72권에서 초신성 공식 TS가 공개되었는데 보아 행콕을 닮은 듯한 상당한 미인이다. 로의 트레이드 마크인 다크써클과 문신이 없어져 아쉽다는 팬들도 있다.만약 이 모습이 원판이었다면 아마 토라코라고 불렸을 거다.

지금까지 등장한 초신성 중에서 스토리 내의 비중이 가장 높아 그의 정체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체적으로 혁명군과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추측[12]이 많았으나...일단 로우의 과거가 나온 현재로서는 혁명군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완전 무효가 되었다. 로우 역시 D의 일족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자유라는 표현이 혁명군보다는 D의 의지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 다만 원피스 767화에서 밝혀진 과거를 보면 이 자유라는 표현을 쓰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코라손이 죽기 전 로우를 이용하려는 도플라밍고에게 로는 이제 자유라고 말했기 때문으로 봐야겠다.

http://images.wikia.com/onepiece/images/d/d4/Trafalgar_Law_as_a_Child.png?height=300
로의 유년 시절은 현재와 변함없는 얼굴에 한손에는 메스, 다른 한손에는 개구리를 들고 있는 모습. 다른 초신성들과는 달리 굉장히 부유한 중산층 시민의 평범한 옷차림이다.[13] 표정은 상당히 뚱한 표정이다.그리고 부친을 닮았다. 미친 유전자 하지만 752화에서 나온 로는 전신에 수류탄 띠를 두르고 도플라밍고에게 찾아와 자신을 해적으로 만들어달라면서 모든 걸 부수고 싶다는 전형적인 광인의 모습이었다.[14] 원인은 위에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이 세계정부의 방관과 주변국들의 침공에 의해 억울하게 몰살 당한 과거가 있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니코 로빈과 꽤 유사한 과거를 지니고 있던 셈.

동맹을 맺을 때 루피의 동료들에게 "네가 생각하는 동맹과 루피가 생각하는 동맹은 좀 다르다."는 말을 두번이나 들었다.[15] 어쩌면 루피와 얽히면서 그의 스케줄이 된통 꼬인다는 의미의 복선일 수도 있다. 결국 최근 전개를 보면 스케줄이 꼬일 것 뿐이 아니라 그동안 쌓아왔던 포커페이스가 순식간에 무너질 기미를 보인다. 가뜩이나 심각하고 진지한 상황에서 루피 일당이 아침밥을 뭐 먹을까 의논하고 있자 그들의 분위기에 말려들어 자기도 모르게 "난 빵이 싫다!"고 대답했다가 스스로 그 사실에 경악하며 표정이 망가지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여담이지만 결국 다들 샌드위치를 먹는 장면에서 로 혼자 주먹밥을 먹고 있다.[16] 점점 캐릭터가 변해가는 느낌이다. 애초부터 해적들 사이에서도 비정상적인 밀짚모자 해적단들과 같이 지냈던 이들 중에서 포커 페이스를 유지했던 이들을 보기 힘들 정도다.#


징베와 더불어 동료설이 꾸준히 떠오르고 있는 후보 중 하나다. 드레스로자 편이 시작되면서 어린 시절 그에게 트라우마가 남을 만큼의 과거가 있는데다, '코라손'이라는 사람의 숙원을 풀기 위해 살아왔다는 점이 밀짚모자 일당과 비슷하다. 다만 루피하고 맞먹기 때문에 동료로 들어오기에는 지나치게 강한 데다가 그 역시 '원피스'를 노리는 한 해적단의 선장이라는 점 때문에 실질적 가능성은 낮다. 의사라는 속성이 쵸파와 겹치[17]기도 하고. 하지만 동료가 아니더라도 사이가 좋은 동맹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 작중에서 루피는 로를 동료로 취급하고 있고, 캐번디시가 로를 공격하자 "그만둬, 얘는 내 동료라고!" 라고 루피가 외쳤다. 물론 로는 "누가 네 동료야!" 하며 화를 냈지만. [18]
때문에 원피스 팬덤에서는 루피와 로의 관계나 포지션이 로저와 흰수염의 관계와 비슷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로와 흰수염은 루피가 로저와 비슷하듯이 닮은 점이 꽤 많은데, 힘만을 과신하지 않는 지략가라는 점, '가족'에 대한 한이 있다는 점, 둘 다 센고쿠가 인정한 사기적인 열매를 먹은 능력자라는 점, 루피/로저와 우호적인 선의의 라이벌 관계라는 것이 그 근거.## 또 둘 다 '하얀 괴물[19]'이라는 상징적 제목을 가졌다는 점에서 이를 오다가 간접적으로 암시한 것이라고 보는 팬들도 많다.

또 원피스에 나온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봤을 때 손꼽히는 입체적 인물이라고 묘사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루피와 같은 초신성으로서 대비보 원피스를 노리는 야망도 가졌고 동료들을 드레스로자 이후의 섬인 조우에 보내놓고 재회를 약속했으면서, 드레스로자에서 도플라밍고와의 대화를 보면 마치 도플라밍고를 죽일 수만 있다면 자신이 죽는 것은 상관없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 또 루피와의 대화를 봐도 이후 카이도우와의 전쟁을 위해서는 도플라밍고를 살려놔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도플라밍고를 죽이고 싶어한다.[20] 머리로는 냉정한 지략가를 자처하며 시종일관 인상쓰는 최대한 쿨한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은 정이 많아 마음이 원하는 걸 뿌리치지 못하는 복잡한 인물. 이런 점은 코라손과 얽혀있는 과거에도 볼 수 있다.[21] 이러한 캐릭터의 입체적인 특성[22] 때문에 로빈과 에이스를 닮았다는 평이 많다.

현재 2부를 기점으로 제일 많이 다치고 있는 비운의 캐릭터. 또 작품 전체적으로 봤을 때도 흰수염 다음으로 제일 심하게, 많이 부상을 입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1부에서는 주로 루피나 조로가 죽기 직전까지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던데다 정상결전 때는 정말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고 할 만큼 루피의 부상이 심각해서 로가 직접 수술해주기도 했다. 그러나 펑크 하자드 편이 시작되면서 시저에게 넘겨줬던 심장 때문에 베르고에게 약점으로 잡혀 큰 부상을 입고, 드레스로자편에서는 시작부터 그린비트에서 도플라밍고와 후지토라의 콤보 때문에 피떡이 된다. 철교에서 도플라밍고와 1:1 전투로 중상을 입고 콜로세움으로 끌려와 납탄을 세 발이나 맞고 정신을 잃는다. 이후 해루석 수갑을 찬 채 루피에 의해 짐짝처럼 들려서 이동한 덕분에 어찌어찌 체력을 좀 회복했나 싶더니, 왕궁 최상층에서 도플라밍고와 싸우다가 강철과 같은 강도의 강 무뢰실이라는 기술에 가슴과 팔이 꿰뚫리고 769화에서는 심지어 오른팔까지 잘린다. 또 780화에서 나온 바에 따르면 오른팔이 잘린채로 트레볼과 도플라밍고를 2:1로 상대하다가 트레볼에게 화염성 공격을 맞고, 도플라밍고에게 납탄총을 11발 연속으로 기관총인줄 맞았다. 다행히 781화에서 납탄총 11발 중 로가 맞은 것은 1발 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체력이 바닥인 상태에서 무리하게 도플라밍고와의 전투가 시작된 이후 시종일관 거대한 룸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명이 깎였다는 사실이 들어났다. 이 모든 게 이틀 상간에 일어난 것. [23]


2014년 9월에 발매된 원피스 75권과 함께 실시된 제5회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8794표로 인기순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로피스 부동의 2위였던 조로를 무려 797표 차로 제쳐버리고 1위인 루피와 접전을 벌였지만 389표 차로 2위에 올랐다.지금까지 항상 2위였던 조로안습... 루피의 경우 '루시'의 표수까지 합쳐서 카운팅 된 반면, 로의 경우에는 투표 마감일이 로의 과거편이 처음 나온 주[24]에 걸려서 로가 D의 일족임이 밝혀지기 전에 투표가 마감되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로시난테의 팬들은 물론이고 로의 팬들은 매우 아쉬워하는 중[25]. 주인공이 1위가 아니면 안습하잖아 그걸 방지하기 위한 오다의 노림수

5. 명대사

밀짚모자와는 언젠가 적이 되겠지만 악연도 연. 여기서 죽어버리면 재미없지. 그녀석을 여기서 탈출시킨다. 일단 나에게 맡겨! 난 의사다!

신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두가지, 사황 산하에 들어가던가 끝까지 맞서 싸우냐다. 누구 밑에 들어갈 성격은 아니지?[26]그럼 나와 동맹을 맺자. 너와 내가 함께한다면 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사황 중 하나를 끌어내릴 수 있는 계획이 있다.

정상결전으로부터 2년, 누가! 무얼 움직였나? 평정을 지켰을 뿐, 흰 수염은 시대에 결판을 지었을 뿐. 해군 본부는 신 전력을 갖추었다. 거물들도 움직이지 않았다. 마치 준비를 하는 듯이... 그 전쟁은 서장에 지나지 않아, 너는 항상 말했었지, 감당할 수 없는 물결과 함께 호걸들의 신세계가 온다! 톱니바퀴를... 부쉈다...!! 이제 아무도 돌이킬 수 없어! [27]

'D'는 반드시 폭풍을 부른다...[28]교묘한 자뻑드립 루피를 지칭한 줄 알았는데 자뻑이었다!

약한 놈은...어떻게 죽을지도 결정하지 못해.[29]

난… 상냥한 코라 씨가 그 날 당기지 못한 방아쇠를 대신해서 당기러 왔을 뿐이다!!!

밀짚모자 일당은 지금까지 온갖 기적을 일으키고 다닌 녀석들이다...!!! 너로서는 쓰러트릴 수 없어...!!! 시저도 되찾을 수 없다!!!

이 싫어!!!(애니판 한정 고함 지르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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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누군가를 부를 때 이런 어투를 사용한다. 예를 들면 루피를 부를 때는 밀짚모자라고 하지 않고 밀짚모자야라고 한다. 아래 설명을 보면 ~씨 같은 존칭에 가까우나 한국에서는 ~야가 친한 사람에게 부르는 어투에 가깝다보니 오히려 밀짚모자 일행과 가까워 보이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 [2] 카타카나 표기가 ワーテル 로 뒤의 ロー까지 합치면 워털루 전투의 전장 워털루의 일본어 표기가 된다. 정식 발매판에서 워텔이라 번역되었다.
  • [3] 한때 돈키호테 패밀리였다. 그 일이 있기 전까진...
  • [4] 원피스 1화부터 엑스트라로 출연했다가 10년만에 주요 역을 맡았다. 진격의 거인에서 리바이, 나츠메 우인장의 나츠메 등으로 유명한 성우.
  • [5] 칠무해가 되었으므로 前 현상금이다. 이로써 역대 칠무해의 前 현상금 수치를 갱신했다고 한다.
  • [6] 유성영화 사상 최초의 사이코패스 캐릭터로 이름 높다.
  • [7] 그러나 아직은 더 두고 봐야할 듯하다. 패왕색 각성은 개인에 따라 그 시기가 천차만별이니.
  • [8] 한국어로 번역하기엔 상당히 골룸한 말이지만 굳이 번역하자면 '~네', '~집', '댁' 정도의 의미. 현대 일본어로는 주로 가게나 그 주인(장인)을 호칭할 때 붙는 말이다. 예를 들면 요로즈야 긴짱의 요로즈야가 이것. 그리고 허풍쟁이, 부끄럼쟁이 같은 단어의 '쟁이'에 해당되는 말이기도 하다. 예를 들자면 두부집 혹은 그 주인을 とうふ屋(토후야), 부끄럼쟁이를 恥ずかしがり屋(하즈카시가리야)라고 부르는 식. 즉 로는 루피를 '밀짚모자네', 조로를 '조로네', 드레이크를 '드레이크네'...(이하생략)라고 부르고 있는 셈. 현대식 일본어로 이해하면 밀짚모자네는 그렇다 쳐도 사람 이름 뒤에 붙을 만한 어미는 전혀 아니다. 그러나 옛날 에도 시대의 서민적 언어로 성을 부르는 대신 '~야'를 쓴 야고(屋號)를 차용한 것으로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납득은 된다고 봐야 맞다.
  • [9] 참고로 조로는 보통 '해적 사냥꾼'이나 '롤로노아'라고 불린다. 개인적 친분이 없는 이가 조로라고 부르는 경우는 로와 바르톨로메오 둘 뿐.
  • [10] 그런데 정작 애니에서 만나고 나서는 줄기차게 너구리야(타누키야)라고 불린다.
  • [11] 정식으론 トラ男(토라오,트라오)라고 부른다. 로라고 이름으로 제대로 불러주는 건 상디 정도인 듯. 프랑키는 키드처럼 '트라팔가'라고 불렀다. 허나 점차 トラ男(토라오,트라오)로 통합되고 있는 중.
  • [12] 이런 추측의 대표적인 근거는 스릴러 바크에서 나미에게 바솔로뮤 쿠마가 "무얼 하던 내 자유지"라는 대사를 하였고 루피도 "해적왕은 바다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로 역시 666화에서 "어디를 가던 내 자유다"라는 말을 해서 몽키 D. 드래곤이 표방하는 지향점이 무엇인지 언급된 적은 없으나 자유라는 표현이 혁명군과 얽혀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
  • [13] 당연한 얘기지만 유일하게 평범한 집안출신이며 부모님도 의사로 있기 때문에 나름 엘리트집안 출신이다. 깔끔한 도련님 스타일의 복장으로 봐서는 아직 하얀도시의 비극이 일어나기 전으로 추측된다.
  • [14] 그 후 도플라밍고는 여기에서 자신의 기시감을 느꼈는지, 그를 거둬 패밀리의 차기 후계자로 지명할 정도로 애지중지했던 듯하다. 물론 그 후 코라손의 죽음을 계기로 이들의 관계는 애증으로 바뀌지만.
  • [15] 첫번째는 우솝. 두번째는 상디.
  • [16] 여담으로 그 주먹밥의 내용물은 각각 참치 마요네즈, 가쓰오부시, 매실 장아찌였는데 로가 매실 장아찌를 싫어해서 상디랑 대판 싸웠다고 한다. 어째 식성 관련해서 계속 놀려먹히는 것 같은 건 기분 탓이다.
  • [17] 물론 위의 각주에서 밝혔듯이 굳이 전공을 따지자면 쵸파는 내과의고 로는 외과의이긴 하다.
  • [18] 만약 진짜 로가 동료가 된다면 밀짚모자 해적단 성우진 중 제일 막내가 된다.밀짚모자 해적단 성우진들이 어르신분들이니까
  • [19] 569화의 제목 '하얀 괴물(白い怪物)'은 흰수염을 지칭하며, 764화의 제목 '하얀 괴물(ホワイトモンスター)'은 로를 상징한다. 여지까지 단 한번도 같은 제목을 붙인 적 없는, 제목을 막 짓지 않는 오다의 성향을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하다.
  • [20] 자살하려는 사람들이나 죽음을 각오한 사람들은 미래를 계획하지 않는다. 미래를 계획한다는 것 자체가 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는 것이기 때문. 그런데 로는 미래를 계획하면서도 도플라밍고를 대할 때는 죽어도 상관없다는 식이니 복잡한 심정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이 드러난다.
  • [21] 언뜻 세상에 화가 난 광인으로 보였지만 사실은 그저 마음에 너무나도 큰 상처를 입어 치유가 필요한 아이였다. 그를 광인으로 생각하고 그렇게 키우고자 한 것이 도플라밍고였고, 상처입은 꼬마로 생각하여 마음을 준 게 코라손이었던 것.
  • [22] 속은 그저 상처입은 어린 순둥이면서 겉으로는 사납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어린 시절과 살고 싶어하면서도 죽고 싶어하는 모순적인 모습
  • [23] 몸 내부에 기어2의 부작용과 이반코프의 텐션호르몬의 후유증으로 수명이 깎였던 루피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 로의 경우에는 총이나 실 공격 등 외상을 많이 당한 상태에서 원래 체력을 갉아먹는 능력을 무리하게 사용하느라고 수명이 깎였다. 로 본인이 외과의라는 걸 감안하면 아이러니한 부분.
  • [24] 로의 과거편은 정발본 761-767화이지만, 투표 마감일 당시에는 761화까지가 소년만화점프에 발행된 상황이었다.
  • [25] 1위인 루피와 접전을 벌였기 때문에 만약 로의 과거편이 모두 공개된 후 투표가 마감되었다면 로가 1위를 했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에'라는 건 아무도 모르는 것이므로...
  • [26] 이때 루피는 "어, 난 선장이 좋아!"라고 답했다.
  • [27] 이때 이걸 들은 도플라밍고는 작중 최초로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 [28] 코라손이 전해준 말.
  • [29] 이전에 도플라밍고가 로에게 한 말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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