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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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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의의
3. 줄거리
4. 트랙의 법칙
5. 등장인물
6. 기타 뒷이야기
7. 게임


오프닝 동영상

1. 개요

SBS1997년 말부터 2000년 초까지 '트랙시티 21'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기획하여 편당 1억원씩 총 26억원을 투입해 제작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2000년 7월 7일 첫 방영되었고 이후 SBS에서 2차례(2001년, 2002년) 재방영한 후 투니버스, 애니원, 챔프TV에서도 새벽 시간대 도배질재방영된 바 있다.

게임 속의 가상 도시 트랙시티를 무대로 바이러스 군단을 무찌르기 위해 RC카 경주를 한다는 내용. 특히 경주 장면에 한해 3D로 처리하는 2D+3D 제작 기법을 최초로 도입한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제 1화 인트로에 나오는 트랙시티 게임을 실행하는 씬 + 파란바람의 레이싱 씬은 상당히 볼만하다.

레이싱이라는 분야를 소재로 하는 지라 저연령층 애니메이션이지만 의외로 여러 사실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빗길 주행에서는 수막현상으로 인해 스핀이 일어나거나 그로 인해 타이어를 교체한다든가, 부스트 터보 기능을 이용할때시의 모터 출력이나 배터리 잔량 수치 변화, 코스 전반에 대한 설명과 주행중 특이 사항 등에 대한 사항 등등... 그 외에도 많으며 이런 장치들은 적과의 (목숨을 건)레이싱이라는 테마의 극적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이는데 좋은 소재가 된다.

2. 의의

방영 초창기에는 온갖 혹평이 난무했었고 실제 베스트애니메 감상평 게시판을 보면 2001년 당시 쓰레기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였지만, 이러한 무개념들의 개소리와는 달리 사실은 스피드왕 번개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을 어느 정도 세워준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우선 금전적인 성과가 오히려 스피드왕 번개에 비해 더 좋았다. 아예 기획 단계에서부터 게임 CD 및 완구 등의 캐릭터 사업을 추진한 결과 방영 직전인 2000년 봄에 제작비 26억원을 국내에서 회수했으며 벌써부터 해외에서 판권구입 문의가 빗발칠 정도대박의 조짐이 보였다. 물론 방영 이후 실제 해외 수출이 상당부분 진행되어 상당한 수익을 올렸으며 특히 남미 지역에서 그 인기가 상당히 높다.[1]

또한 시청률면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와서 SBS에서만 2번 더 재방영되기도 했다. 그래서 일부 모니터링 의견을 보면 '새로운 국산 애니를 제작할 생각은 않고 인기작만 계속 재방영한다.'는 비판이 있었을 정도. 아무튼 이래저래 수익면에서도 시청률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



3. 줄거리

컴퓨터 속의 '컴퓨터 세상'에 크루엘러를 필두로 바이러스 군대가 침입하기 시작하고, 각 컴퓨터 세상의 영역들이 하나씩 점령당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여전사인 '스캔'의 희생과 맞바꾸어 바이러스 군의 우두머리인 크루엘러는 배드섹터 궁에 갇힌다. 그리고 남은 최후의 게임인 트랙시티도 마침내 하나하나 점령당하기 시작하고 마침내 '하니안'시 만이 컴퓨터 세상의 최후의 거점으로 남게된다. 하니안 시장은 마침내 (현실의)트랙시티 게임의 랭커 1위, '진이'를 구세주로서 부를것을 결심하게 되고 이를 캐피맨에게 협력을 부탁한다. 시장의 요청을 받은 캐피맨은 행동을 개시하고, 마침내 한 소년이 트랙시티로 오게 되는데...

4. 트랙의 법칙

트랙시티에서는 RC카를 이용한 레이싱게임을 통하여 승부해야만 한다.[2]
보통은 도전자가 직접 찾아가서 상대방에게 도전함으로서[3] 승부하게된다.
법칙의 집행은 '헤드'가 하기 때문에, 그의 아들 헌터K는 예외로 취급된다. 경기중에 난입을 했는데도 헤드로부터 아무 조치가 없었다.

- 도전자와 상대방은 승부 시 트랙을 걸고 싸워야 한다. 만일 트랙이 없다면, 목숨을 걸어야 하며, 목숨을 건 경우에는 게임에서 지는 즉시 삭제된다[4].
- 트랙을 걸었다면, 패한다 하더라도 삭제되는것은 아니며 트랙을 뺏길뿐이다. 또한 남아있는 트랙이나 목숨을 걸고 재경기를 요구할 수 있다.
- '롬 프레임'(롬 칩이라고도 부른다.)이라는 목걸이로 트랙을 휴대할 수 있다. 이 롬 프레임은 트랙의 주인만이 가질 수 있는 장비이다. 즉, 이 롬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자는 트랙의 주인이라는 것.
- 롬 칩을 갖고 있는자는 트랙의 법칙에 따라 공격할 수 없다.[5]
- 경기중에 게이머를 방해하거나, 규칙에 어긋나는 반칙을 해도 죽는다.
- rc카의 정비는 정해진 피트에서 하지만, 그냥 일반 트랙에서 아무때나 해도 상관없는 듯 하다.
-여담이지만 롬 프레임을 이용해서 트랙을 불러내면 지니는 복장 변신(...)을 한다. 근데 지니만...주인공 보정인가? 그래서 이런 게시물도 있다. 본격 마법소년 지니!!!

6. 기타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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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작품에 나오는 캐피맨에 대해 일각에서 "PC통신 천리안의 캐릭터 캐피맨을 무단 도용했다."는 비난을 퍼부었는데, 실제로는 천리안 운영업체인 데이콤과 제휴를 맺고 등장시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확인도 하지 않고 일단 까고 보는 폐해.

  • SBS 방송 당시 엔딩이 늘 그렇듯이 중간에서 짤렸다. 그런데 애당초 SBS 프로덕션에서 엔딩 영상을 제대로 만들어놓지 않았는지 투니버스와 애니원에서도 똑같이 짤린 버전이 나갔고 챔프에서는 아예 엔딩을 안 내보냈다. 좋은 노래 기껏 만들어놓고 이게 웬 망발이냐? 덕분에 남미판 엔딩을 들어야 하는 아픔이 있다.

  • 여담으로 결말은 그야말로 아시발꿈(...)이긴 한데 완전한 꿈이 아니고 마지막화를 보면 슬그머니 모습을 나타내는 캐피맨 등을 보면 트랙시티 내에서 있었던 모든 일들은 실제로 지니가 경험한 일이 맞는듯 하다. 현실의 등장인물들이 트랙시티 속에서 있었던 인물과 겹치는것도 사실 마지막화 까지 지니 외에 현실의 주변인물에 대해서는 단 한장면도 나온적이 없다. 게다가 캐피맨의 대사인 "지니씨는 아직도 눈치 못챈거 같지? 뭐, 처음에 올 때도 그랬으니까 이제 곧 익숙해질꺼야." 라는 대사가 있으니.

  • 작품 전반에 왠지 모르게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를 생각나게 하는 부분이 많다. 8화에서 다크어벤져와 처음 맞붙었을 때 차체 경량화를 위해 카메라마저 떼버리고 라인에어의 서포트로만 주행을 하는 부분에선 왠지 모르게 더블원에서의 눈감고 사이버 머신의 코스 설명에 따라 주행을 하던 이트 슈마하가 생각나기도 하고... 파란바람의 파워 팬이라든가...

  • 음악은 은근히 좋다. 오프닝곡을 느린 곡조로 변형시켜서 우울한 장면에 쓰기도 하고. 그 외에 레이싱 등의 긴박한 장면에서도 쓰이는 음악이 나쁘지는 않지만 왠지 모르게 묻혀진다.

  • 악역 엑스트라 RC 모델 중 일부가 사이버 포뮬러 머신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다 썼다. 바이러스와 대결하는 장면을 잘 보면 미션널 VR-4나 알버트란다 602 모델의 디자인이 보인다.

7. 게임

현재는 절판되었지만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컴퓨터 CD 게임이 존재한다.


2편 CD의 앞표지와 뒷표지. 2002년작인데 SBS 로고가 구 로고인건 넘어가자.
일단 쿠소게. 목소리도 더빙했는데 비용문제인지 전부 다른 사람을 썻다.
레이싱 게임에서 호감도? 호감도 부분에서 미연시 떠올린 사람있을 것이다.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어째 공격들이 카트라이더 떠올리게 한다. 미사일과 오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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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남미에서는 La Autopista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었는데, 매우 반응이 좋았다. 유튜브에 가서 직접 검색해보자.
  • [2] 그러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지역도 있다.
  • [3] 트랙에 도전한다 라고 한다
  • [4] 헤드에 의해 번개(?)맞고 죽는것처럼 보이는데, '이걸 헤드님에 의해 삭제당한다' 고 한다.
  • [5] 이 때문에 슈나이더가 미켈란젤로를 공격할수 없었다. 단 헌터K는 위에 서술한대로 헤드의 아들이기 때문에 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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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9 1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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