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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음악)

last modified: 2015-03-27 22:48: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분류
2.1. 애시드 트랜스(Acid Trance)
2.2. 드림 트랜스(Dream Trance)
2.3. 에픽 트랜스(Epic Trance) / 업리프팅 트랜스(Uplifting Trance) / 멜로딕 트랜스(Melodic Trance)
2.3.1. 더치 트랜스(Dutch Trance)
2.4. 프로그레시브 트랜스(Progressive Trance)
2.5. 테크 트랜스(Tech Trance)
2.6. 하드 트랜스(Hard Trance)
2.7. 사이키델릭 트랜스(Psychedelic Trance) / 고아 트랜스(Goa Trance)
2.7.1. 수오미산디 (Suomisaundi)
2.8. 네오 트랜스 (Neo Trance)
2.9. 유로트랜스 (Eurotrance)
3. 리듬게임 장르 중 하나

1. 개요

일렉트로니카의 한 분류. 1980년대에 후반에 만들어진 전자 음악의 한 종류로, 테크노와 하우스 음악에서 파생된 장르이다.
트랜스 음악은 4/4박자의 단순한 구조와 130-150 BPM의 속도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디사이저 멜로디가 사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트랜스’라는 이름은 반복되는 비트와 약동하는 멜로디가 듣는 사람을 '무아지경 (Trance)'의 상태로 만든다는 것에서 유래하였다. 트랜스 음악은 주로 클럽에서 연주되는 클럽 음악으로 분류되지만, 감상용으로 즐기기 위해 클럽이 아닌 곳에서도 듣는 이들도 많다. 2000년대 초반, 트랜스는 티에스토,아민 반 뷰렌 등 유명한 DJ/프로듀서가 등장하면서 더치트랜스(네덜란드식 트랜스 DJ TiestoSystem F가 대표적)위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다른 일렉트로니카 음악이 반복 위주가 많은 것에 비해 트랜스는 클래식의 소나타 형식과 같이 특정 구절이나 리듬을 반복하면서 주제를 전개시켜나가는 기승전결 구조가 확실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승전결 구조는 "인트로->브레이크다운->클라이맥스->아웃트로" 순으로 4단계구조로 이루어져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트로(intro): 트랜스의 시작이 되는 부분이며 기본 킥베이스로 시작하여 하이엣,스네어,신스음 등이 점점 추가되가면서 진행된다.
브레이크다운(Breakdown): 앰비언트or칠아웃분위기의 몽환적인 멜로디가 흘러나오면서 절정에 이르게한다.
클라이맥스(Climax): 인트로부분의 베이스라인과 브레이크다운의 멜로디가 하나로 합쳐져 듣는이를 무아지경상태로 만든다.
아웃트로(Outro): 인트로 구성을 역순으로 진행되며 각 음들이 하나씩 빠져나가면서 곡을 마무리를 하는 단계이다.

작곡자의 재량에 따라서 브레이크 다운과 클라이맥스가 순차적으로 두번씩 나오는 경우가 있으나, 요즘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구성때문에 10분이 넘는곡도 있으며 보통 7,8분이라고 보면 된다.

그외에도 세부 장르가 상당히 많다. 에픽, 업리프팅, 프로그레시브, 테크, 하드 등이 접두어로 수식되는 유럽 트랜스가 있고, 이스라엘을 근거지로 두는 싸이트랜스 계열의 트랜스도 있다. 트랜스의 하위장르로 보기도 하지만 특성이 상당히 다르고 싸이트랜스의 하위 장르도 여럿 있는만큼 서로 독립된 장르로 보기도 한다.

2012년 이후에 들어와서는 트랜스의 씬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는 동시에, 예전 만큼의 명성을 이어가진 못하고 있다.
업리프팅/테크 트랜스의 수요가 점차 줄어들었고, 많은 프로듀서들이 형식이 고착화된 트랜스로부터 벗어나 다른 장르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를 작곡하는 추세이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예로써 트랜스의 황제로 불리우던 티에스토가 2009년 하우스 장르로 전향한 사례가 있다.
이러한 추세는 형식과 샘플링의 한계라는 음악적 요인이나, 대다수의 수요가 일렉트로 하우스/프로그레시브 하우스로 집중됨에 따른 작곡가의 수익 문제 등의 복합적 요인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1]

따라서 2010년 이후의 트랜스는 프로그레시브 뮤직화 되면서 타 장르와 융화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2011년 이후론 장르 간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져 굳이 프로그래시브 하우스/트랜스를 구분하기 힘들어졌다. 이 당시의 트랜스를 리스너들 사이에서 트랜스2.0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2012년 이후에는 컴플렉스트로나 프로그레시브 빅룸 하우스 요소가 가미된 곡들이 적지않게 나오고 있는 추세다.

2. 분류

이해를 돕기 위해 위 본문의 분류에 따른 트랜스 곡과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인다.

2.1. 애시드 트랜스(Acid Trance)

애시드 테크노 계통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초기의 트랜스중 하나로, 1990년대 초반 유행했다. 롤랜드의 신시사이저인 TB-303의 소리가 자주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2.2. 드림 트랜스(Dream Trance)

1995-1997 년 즈음에 유행했던 트랜스로, Robert Miles의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아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 특징이다.주로 감미로운 피아노음이 많이 흘러나오며 에픽 트랜스에 영향을 주었다. 드림 하우스(Dream House)라고도 불린다
드림 트랜스의 시초인 Robert Miles의 Children에는 재미있는 탄생비화가 있는데, 클럽에서 트랜스를 듣고 한껏 흥분한 레이버들이 돌아가는 길에 속도를 내다 교통사고를 당한 것이 계기였다고 한다. 그래서 곡의 감상적인 멜로디로 사람들을 진정시키려는 의도로 만들었다고 한다.1996년 발매된 Robert Miles의 싱글인 Children과 Children이 수록되어 있는 정규 앨범 Dreamland는 당시 유럽 일렉트로닉 시장을 휩쓸었고, Dreamland는 유럽에서 약 400만장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탈리아 내에서 일렉트로닉과 신디사이저를 사용할수 있는 록 장르 음악 씬에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 이탈리아 출신의 키보디스트나 DJ의 경우에 드림 트랜스의 신시사이저 리듬 파트 중 하나를 베이스 샘플로 깔고 연주하는 모습을 꽤 볼수 있다.이는 Robert Miles가 이탈리아 출신인데다 당시 이탈리아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장르였기 때문에.


2.3. 에픽 트랜스(Epic Trance) / 업리프팅 트랜스(Uplifting Trance) / 멜로딕 트랜스(Melodic Trance)

에픽 트랜스(Epic Trance)업리프팅 트랜스(Uplifting Trance), 멜로딕 트랜스(Melodic Trance)는 같은 구조와 성향을 가진 트랜스를 말한다. BPM은 134~140으로 하우스보다 비교적 빠른 박자다.

에픽 트랜스는 에픽(Epic: 서사시)이라는 사전적인 뜻처럼 클래식 음악 같은 멜로디와 앞서 설명한 기승전결 구조가 명확한 것이 특징인 트랜스를 말한다,
업리프팅 트랜스는 롤링(Rolling) 베이스를 통한 점진적인 빌드업 구성과 브레이크 다운에서의 몽환적 코드 전개를 통하여, 클라이막스에서는 경쾌한 리드 신스와 함께 점점 올라가는 상승감(Uplifting)을 느끼게 해주는 전형적인 트랜스 장르이다. 브레이크 다운 이후 반전된 분위기 전개로 밝고 희망찬 느낌을 준다.
멜로딕 트랜스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특정 멜로디 반복을 통해 전개되는 성격에서 비롯되었다.
배경에 깔리면서 상승감을 주는 특유의 음색은 슈퍼소우(Supersaw)라는, 톱니파(Saw tooth wave) 여러개를 합성해서 내는 것이다. 이 슈퍼소우를 처음으로 적용시킨 신디사이저 롤랜드 JP-8000 시리즈는 한동안 에픽 트랜스 작곡가들의 제식 장비로 취급되었다. 지금도 슈퍼소우 음색을 만드는 것이 트랜스 작곡가의 기본적인 소양일 정도로 중요하다.

트랜스의 시초이자 가장 트랜스다운 성향을 잘 나타내며 대체로 몽환적이면서 밝은 분위기와 이해하기 쉬운 곡 구성 덕분에 접근성이 좋지만, 장르의 특성상 전개 방식이 평준화되어 단조롭고 유독 튀는 곡이 아닌 대부분의 곡은 비슷하게 들리는게 단점이다.


그외로 트랜스는 일반적으로 보컬(주로 여성 보컬)을 피쳐링해서 쓰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업리프팅 트랜스는 뚜렷한 기승전결 구조 덕분에 가사를 붙이기 좋다. 업리프팅 트랜스에 보컬의 비중이 많을 경우는 편의상 보컬 트랜스(Vocal Trance)라고 부르기도 한다. 트랜스에 가사와 가수의 목소리가 추가되었을 뿐, 음악적 형식의 변화가 아니므로 곡의 장르를 표기할때는 따로 보컬 트랜스라고 부르진 않는다.[2] 이 보컬 트랜스의 길이를 3분 정도로 줄이면 전자음이 주가 되는 팝송 비슷하게 변형된다.


2.3.1. 더치 트랜스(Dutch Trance)

더치 트랜스(Dutch Trance)는 2000년도 초반에 등장한 장르로서 그 당시 Tiesto, Ferry Corsten, Rank 1 등 네덜란드 출신의 프로듀서들 스타일을 말한다. 이들의 스타일은 당시에 큰 인기얻었고,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나온 트랜스라는 의미로 명명되었다. 따로 음악적으로 분류된 장르라고 보긴 힘들고 정확히 말하자면 에픽 트랜스라고 보는 것이 옳다. 트랜스 장르 중에서 유로 트랜스 다음으로 상업화가 많이 되었지만, 그 때문에 취향에 따른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수 있다.


2.4. 프로그레시브 트랜스(Progressive Trance)

기존의 트랜스가 134~140BPM의 빠른 박자였던 반면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는 128~132BPM의 느린 박자이다. 프로그래시브 트랜스에서는 일렉트로 하우스 및 덥스텝에 자주 쓰이는 우블 베이스나 하우스의 가벼운 분위기가 가미되어, 신나면서 트랜스 본연의 감성을 살린 형태가 많다. 프로그래시브 하우스와 비슷한 전개로 구분이 명확하지 않으나, 트랜스와 하우스의 혼합된 비율에 따라서 좀 더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의 장르로 결정된다. 트랜스 요소와 하우스 요소의 비율을 수치화하여 나누기 어려운 경우에는 프로그레시브 뮤직 혹은 EDM(Electronic Dance Music)이라 부른다. 실제로 두 장르의 뮤지션간에 상호 교류가 활발하다. 근래 트랜스씬의 주류 스타일이며, 대형 레이블에 속하는 Armade Music, Anjunabeats[3], Enhanced Recordings등이 중점적으로 발매한다.


2.5. 테크 트랜스(Tech Trance)

테크노와 트랜스의 결합으로 이 또한 프로그레시브 트랜스의 분파라 볼 수 있다. BPM은 138-140으로 기존의 트랜스와 가깝지만, 멜로디 구성이 비교적 배제된 편이다. 따라서 브레이크 다운 이후의 업리프팅 요소는 살리면서, 멜로디가 최대한 배제된 인트로/아웃트로 형태를 보인다. 2013년 이후, 사이키델릭/고아 트랜스와 같이 어두운 느낌이 강조된 곡들이 늘고 있으며, 덥스텝이나 일렉트로 요소도 첨가된 실험적인 곡들도 나오고 있다. 변화된 스타일의 곡을 내는 레이블은 Indecent Noise가 설립한 Mental Asylum Records가 대표적이며, 비슷한 유형의 레이블 설립이 늘고 있는 추세다.


2.6. 하드 트랜스(Hard Trance)

하드 트랜스(Hard Trance)는 1990년대 독일, 네덜란드 등의 국가에서 발전되어 전파된 장르로, 하드스타일과 접목된 장르이며 트랜스의 기승전결은 갖추면서 BPM 140~155사이의 빠른 비트와 격렬한 전개가 특징이다.
Alphazone - Flashback
Laskeuma - Fracture of Connection (Sam One remix)

여기에 Djent식 기타를 섞으면 아래와 같은 변형이 가능하다.
Boyinaband - Djentrance

일본에서는 Yoji Biomehanica가 이쪽 장르를 구사한다. 굳이 하드 트랜스가 아니어도 요지는 일본 하드댄스 씬에서 나름대로 선구자적인 위치에 있다.

2.7. 사이키델릭 트랜스(Psychedelic Trance) / 고아 트랜스(Goa Trance)

사이키델릭 트랜스(Psychedelic Trance)고아 트랜스(Goa Trance)[4]를 바탕으로 두고 거기에 에픽 트랜스와 인더스트리얼 등에서 몇가지 요소를 차용한 하이브리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유럽쪽 트랜스보다는 사운드가 상당히 자극적이고 어두운 분위기를 낸다. 크게 싸이트랜스와 고아트랜스로 양분되는데, 싸이트랜스는 싸이키델릭의 줄임말로 고아트랜스에서 파생된 장르이고 고아보다 비교적 빠르며 중독성을 주는 격렬하고 복잡한음들이 반복되는게 전개가 특징이다. 고아트랜스는 싸이트랜스의 원조이며 '고아'라는 인도의 지명이니만큼 인도 신화를 연상할법한 어두우면서도 종교적인 특색이 묻어나는 인도풍 음색과 몽롱한 느낌을준다.[5] 양쪽 모두 무언가 명상록이나 신비주의를 연상시키는 나레이션을 나즈막하게 깔아주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싸이키델릭도 분위기에 따라 몇가지의 하위장르로 분류 할 수 있다. 에픽 트랜스의 멜로딕함이 강조된 Full-on, 어두운 분위기를 강조한 Dark, 풀 온과 다크의 성향을 반반 무 많이동시에 지닌 Dark Full-on, 풀온과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절충인 ProgPsy, 풀온과 에픽 트랜스끼리 다시 반반씩 합쳐서 뭉갠 Nitzhonot등으로 분류한다. 물좀 그만타
Shiva - Dark Impulses
astral projection - liquid sun
Gataka - Deeper Level

펙티드 머쉬룸이나 Skazi, 1200 마이크로그램 같은 아티스트는 일렉트릭 기타를 곡에 많이 넣는 편이다.[6] Skazi의 넘버를 비롯한 헤비메탈고아 계열의 곡들은 덕후도 상당히 꼴릿꼴릿할만한 것들이니 귀찮아하지 말고 꼭 찾아서 들어보도록! 일반적으로 BPM은 140~160정도로 유럽 북서부의 정통 트랜스보다 급박하다. 다크싸이같이 거의 하드테크노에 가까운 특성을 보이는것들은 bpm 150을 넘는것도 종종 보인다.


2.7.1. 수오미산디 (Suomisaundi)

핀란드 지방의 트랜스. 이 말 자체가 핀란드어로 '핀란드의 사운드'를 뜻한다. 매우 독특한 기법의 사운드가 사용되는데, 듣다보면 정말 약을 한 사발 들이키고 만든것 같은 느낌이 절로 온다. 이 장르와 관련이 있는 말중에 spugedelic라는 단어는 희극적으로 싸이키델릭을 칭하고, spuge라는 단어는 헬싱키 속어로 '술에 취한'을 뜻한다고 한다.


2.8. 네오 트랜스 (Neo Trance)

트랜스, 테크노, 미니멀등에 영향을 받은 트랜스. 형식화된 틀이 없고 트랜스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브레이크다운 등을 가져오는 것으로 봐서는 장르적 특색보다는 하나의 운동이나 이념에 가깝다고 보인다.

2.9. 유로트랜스 (Eurotrance)

유로댄스에 가까운 유로트랜스(핸즈업이라고도 한다.)도 있다. Cascada 등이 대표적. '커머셜 트랜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2006년에서 2008년에 이르기까지 이런 유로트랜스 컴필레이션이 난립하기도 했었다. 이런 유로트랜스 컴필레이션의 붐에서 (하드트랜스와의 융합형태로) 파생된게 에너제틱 트랜스. 아직까지 에너제틱 트랜스는 J-Core처럼 일본쪽 씬에서만 통하는듯 싶다.

3. 리듬게임 장르 중 하나

리듬게임에 자주 수록되는 장르기도 하다.[7] 신시사이저 라인이 상당히 복잡하며 빠르기도 어느정도 있는지라 노트 배치가 어려운 곡을 만들기가 용이하고, 또 원래 기승전결이 있는 장르인지라 감성적으로 만들기도 쉬운 장르기 때문. 그런데 리듬게임에 수록되는 트랜스 중에는 일반적인 트랜스 음악과는 상당히 다른 형태를 띄는 곡이 많다. 피아노바이올린 같은 클래식 악기를 도입하거나, 유로비트 같은 타 장르와 섞는 등, 소위 '게임 트랜스'로 변모하였기 때문. 초기에는 이런 음악들을 '가짜 트랜스'라면서 비판하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이제는 거의 '리듬게임용 트랜스'라는 별도의 서브 장르를 구축할 수 있을 정도까지 이르렀다.

그래도 메이저 트랜스가 판권곡의 형태를 빌어서 리듬게임에 등장한적은 있다. 2001년 전후에 나온 BEMANI 시리즈의 작품들이 이에 해당한다. 비트매니아 IIDX같은경우 그 시기에 나온 작품중 에픽트랜스에서 유명한 빈센트 데 무어의 넘버들이 판권수록된 작품도 있다. 특히 Fly away는 굉장히 유명한곡.

비마니 시리즈에서 트랜스로 이름난 작곡가는 dj TAKA이지만, 최초로 시리즈에 트랜스를 도입한 작곡가는 바로 L.E.D.[8]. 초기에는 고아트랜스나 보컬과 피아노를 활용한 유로 트랜스 계통의 악곡이 많았으나, 클럽계 인력의 참여가 활발해진 11 IIDX RED 이후로 업리프팅 트랜스, 싸이 트랜스, 핸즈업의 비중도 늘어나고 있다. 여전히 큰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장르 중 하나이나 조금씩 세력이 약해지고 있다. 당장 dj TAKA조차도 트랜스를 잘 안쓰기 시작했으니. 그리고 리조트 앤섬부터 사운드 디렉터가 하드코어 테크노에 능한 L.E.D.로 바뀐 이후 하드코어 테크노에서 활약하는 DJ들이 주로 외주로 참여하다보니 더더욱 그 현상이 뚜렸하다.
그외에도 후지모리 소타역시 트랜스가 주요 장르중 하나며, 특히 그의 BEMANI 제공곡 역사중 1기라고 할수 있는 시기에 이러한 곡이 많았다. 초창기 명의인 System S.F.(약칭 SySF)부터가 페리 코스턴(System F.)의 오마주인걸로 보인다.

EZ2DJ 시리즈에서는 초기엔 매우 마이너한 장르였지만, 트랜스 장르의 음악들이 마구잡이로 쏟아진 7th 시리즈를 기점으로 주력 장르로 자리잡았고, 이 현상은 장르 편중현상이 많이 완화된 EZ2AC에서도 현재진행형이다.

DJMAX 시리즈에서는 주류는 아니지만, 초기부터 꾸준히 나와주던 장르이며, DJMAX TECHNIKA 이후의 시리즈에서는 보스곡들이 대부분 이 장르이다.[9]

그리고 완화되었다곤 하지만 2011년때 리듬게임 트랜스 장르에 현악과 덥스텝, 하우스등의 리듬과 코드를 섞어서 전혀다른 형식의 세부 트랜스 장르를 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Romantic Trance. Symphonic Trance.
Enegetic Trance. Euphoric Trance.Piano Trance 가 해당.

현재 이 장르들은 트랜스계와 클래식과 하우스 사이의 경계사이에 하나씩 발만 걸쳐놓는중.
어느쪽 장르라고 하기 힘들다.(술에 물을 너무타서 도수가 1이 된 경우.)

지금은 bms라는 비영리 리듬게임 에뮬레이터에서 실시간으로 활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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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 인기의 척도로 보는 Beatport Top 100에 트랜스 곡이 한 곡도 없는 것이 증명해준다. 이 Beatport Top 100은 곡 판매량에 결정되는 순위인 만큼, 그만큼 곡이 잘 팔리지 않는다는 방증이다. 이러한 원인에는 트랜스가 2000년대 초반부터 인기를 끌어온 덕에 많은 커뮤니티가 존재하다보니, 공개/비공개적인 불법 공유가 많은 것도 한 몫하고 있다.
  • [2] 싸이 트랜스 등에서 남성 나레이션을 붙이는 경우가 많지만 멜로디가 있는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역시 보컬 트랜스라고 부르지 않는다.
  • [3] 그룹 Above & Beyond가 설립한 레이블.이 2013년부터 프로그래시브 음악 위주의 변화를 선언하며, 더이상 트랜스라 보기 힘들다는 평도 있다. 일단은 Beatport 및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트랜스로 분류하여 판매하므로 포함한다.
  • [4] 인도 고아지방의 휴양지에서 발생했다고 알려진 문화코드. 사실 극초기의 사이키델릭은 지미 헨드릭스류의 뽕먹은 기타음과 음향 진상질(...)등으로 이루어진 장르였다.
  • [5] 실제로 고아트랜스 아티스트들중에는 아티스트 명의나 곡들을 인도신화의 고유명사로 짓는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Astral Projection의 MAHADEVA라는 곡.
  • [6] 전기기타가 많이 들어간 싸이트랜스는 헤비메탈 고아로 따로 분류되기도 한다.
  • [7] 근데 초창기 리듬게임은 힙합과 90년대 하우스가 대세인것을 감안하면 아이러니. 그나마 리듬게임 최초의 트랜스도 싸이트랜스 계열이였다.(...) 2000년 이후로 일본의 리듬게임음악에서 유로비트 열풍이 불었을때 더치트랜스 열풍도 이에 못지않게 불었다.
  • [8] 개버 장르도 이 사람이 처음 도입했다.
  • [9] 테크니카 1에선 Thor가,테크니카 3에선 Xeus가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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