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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

유니크론 트릴로지
트랜스포머 아마다 트랜스포머 에너존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

Transformers: Cybertron
トランスフォーマー ギャラクシーフォース
Transformers: Galaxy Force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

트랜스포머 사이버트론은 유니크론 트릴로지의 세번째 프랜차이즈이다.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타카라의 도움을 얻어 제작했다.

이 시리즈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애니메이션
  • 컬렉터즈 클럽 코믹스

Contents

1. 애니메이션
1.1. 등장인물
1.1.1. 오토봇(사이버트론)
1.1.2. 디셉티콘(데스트론)
1.1.3. 인간
1.1.4. 기타
1.2. 용어 및 설정
2. 코믹스
3. 갤럭시 포스
3.1. 참고


1. 애니메이션

일본곤조에서 제작한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이다. '갤럭시 포스'는 일본에서 방영할 때 사용한 제목이다. 총 분량은 일본, 미국 모두 52화. 유니크론 트릴로지의 마지막 작품이다.

전작인 트랜스포머 에너존처럼 인간과 배경은 2D, 트랜스포머들은 3D로 처리했다. 하지만 에너존 때와는 비교하는 게 실례일 정도로 CG의 질이 폭풍같은 상승을 거쳤다. 전작이 종이곽(?)같은 외형에 동작도 그냥 몸 전체가 몇 덩어리이고 그걸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었으나, 이번작은 훨씬 더 진짜같이 좋아진 색감에 실제 금속같은 빛의 반사에 의한 명암, 손가락 하나하나까지 움직이는 정교한 모션 등으로 퀄리티가 훨씬 더 좋아졌다. 물론 전작의 경우도 2D와 3D를 합한 쉘 쉐이딩 기법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잦은 작화붕괴로 악명높은 전 전 작 아마다보다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으니 아마다 - 에너존 - 사이버트론 순으로 기술력의 진화(?)를 볼 수 있다.

또한 심리묘사 같은 면에서도 묘사력이 좋아져서 중간에 갈등양상을 기억 지우기, 죽였다 살리기 같은 중간에 흐지부지 끊어먹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인물들간의 의사소통이나 여러 동기로 반드시 해결을 보는 전개가 되어 훨씬 사실적으로 변했다. 제작진이 전작의 단점을 깨닫고 이번엔 정말 제대로 만들었다고 봐도 될 듯 하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개별 변신 뱅크신의 사용 빈도가 급증했다. 본래 비스트 워즈 세컨드를 시작으로 비스트 워즈 네오, 트랜스포머 카로봇, 트랜스포머 에너존 등. 트랜스포머 아마다를 제외하면 모두 개별 변신 뱅크신이 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거의 매번... 굉장히 길게 들어간다. 누구냐에 따라 길이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다른 트랜스포머 작품에 비해 굉장히 긴건 어느 캐릭터나 거의 공통사항. 뱅크신 배경은 오토봇의 경우 보라색, 디셉티콘의 경우 시퍼런 색으로 처리했다.

다만 이게 단점이라는 평도 존재하는데, 이게 길이가 진짜 길다는 점. 합체신은 같은 다른 트랜스포머 작품들에도 뱅크신이 들어갔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변신에 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하는 거 아니냔 지적이 있는 편. 이런 점과 맞물려서, 미국판에서는 그야말로 변신/합체시에 애들이 진짜로 말이 많아졌다. 다시말해 뱅크신에다가 자기 이름+구호 외치고 끝인 일본판과 달리 뱅크신에서 대사를 치게 변경된 것. 남는 시간도 활용하는 알뜰한 북미 제작진! 물론 일본판(과 한국판)에 익숙한 시청자들은 저거 볼 경우 참 정신없을 것 같다(...).

이 긴 변신신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완구 설명서같은거 볼 거 없이 본편의 변신신만 봐도 완구 변형방법을 모두 깨우칠 수 있다.라고 평하기도 한다.


변신 신의 길이를 대강 비교해보자면 이렇다.

이 만화 내에서 오버라이드가 변신하는 장면, 이 케릭터만 국한 된 내용이 아니다. 다른 케릭도 이렇게 긴 변신신을
대부분 가지고 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짧게 변신하는 부분도 있지만, 저런 쓸때없는 신이 좀 많다.
변신 시간이 약간 긴 것도 있지만 쓸때없는 장면을 섞어넣는 바람에 길어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북미에서 할 때는 변신 대사 대신에 긴 장문의 대사로 떼워치운 경우가 좀 있다.

그리고 비교샷으로 실사판 트랜스포머 1판의 재즈와 브롤의 변신 장면이다. 미국의 원작 트랜스포머의 특징은 처음
소개성 변신만 좀 긴 경우가 있어도 그 내외는 전부 1~2초 사이면 전부 변신이 끝난다.돈의 힘[1] 이건 실사판 뿐만 아니라 원작 만화에서부터 쭉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2]


디지몬 시리즈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제작진이 많이 참여하였기 때문인지 '디지몬 같다'는 평가도 들었지만, 로봇들의 디자인, 품질 높은 완구 등으로 호평도 받았다.

한국에서는 챔프에서 방영했는데, 등장 인물들의 이름을 이상하게 번역해서 '슈퍼 옵티머스 프라임 슈퍼 모드' 같은 괴상한 이름들이 나왔다.(...) 그리고 완구가 제대로 발매되지 않아 아쉬움을 샀다.[3] 그래도 이름이 저럴 뿐이지 전체적인 대사 번역 센스에는 크게 흠 잡을 만한 데가 없다. 개그 프로의 유행어를 인용해 재미를 주기도 했고, 후반부에는 성우개그도 시전했다. 성우들의 연기력도 좋은 편이다. 특히 디셉티콘쪽은 그 개그스러움이 전혀 훼손되지 않았다(...). 연출은 곽영재 PD[4] 이 작품에서 옵티머스 프라임(갤럭시 콘보이)역을 맡았던 이정구는 훗날 같은 PD가 담당한 레스큐 봇에서도 옵티머스 프라임역을 맡았다.

한국판 방영시의 영상은 일본판 기준이다. 그러나 명칭 번역시에는 다 일본판 이름을 쓰지 않고 일부는 북미판 이름을 썼으며, 아예 이름을 새로 지어버린 경우도 있다. 그리고 북미판 이름을 쓴 모든 트랜스포머들은 이름 앞에 '슈퍼' 나 '메가' 를 붙였다. 그 이유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5]

1.1. 등장인물

  • 괄호 안의 이름은 일본판의 이름이다.

1.1.1. 오토봇(사이버트론)

사이버트론(세이버트론)
  • 옵티머스 프라임(갤럭시 콘보이)
  • 제트파이어(드레드록)
  • 드마인(가드셸)
  • 윙 세이버(소닉 봄버)
  • 핫 샷(엑실리온/엑시게이저)
  • 드 얼럿(퍼스트에이드/퍼스트 거너)
  • 캐터샷(백팩/백길드)
  • 버홀/레오브레이커(잭샷/라이거잭)


    벨로시트론(스피디아)
  • 오버라이드(니트로 콘보이)
  • 레이크다운(오토랜더)
  • 로커(스키즈)

    애니머트론(애니머트로스)
  • (팽 울프)
  • 스텝(사이도스)

    지구
  • 이백(라이브 콘보이)
  • 로스와이즈(오토볼트)

    기간티온(기가로니아)
  • 트로플렉스(메갈로 콘보이)
  • 믹스(블렌더)

    미니콘(마이크론)
  • (호프)
  • 버브(범퍼)
  • 스스피드(브릿트)
  • 이프가드(루츠)

    기타
  • 벡터 프라임(벡터 프라임)

1.1.2. 디셉티콘(데스트론)

사이버트론(세이버트론)

1.1.3. 인간

1.2. 용어 및 설정

2. 코믹스

트랜스포머 컬렉터즈 클럽에 공개된 사이버트론 코믹스들. 기존의 캐릭터는 물론 네메시스 프라임을 비롯해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캐릭터들 또한 등장한다.

  • Balancing Act
  • The Dark Heart of Sandokan
  • Force of Habit

3. 갤럭시 포스

사이버트론은 일본에서 갤럭시 포스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 원래 갤럭시 포스 애니메이션은 이전 시리즈와 이어지는 작품으로 기획되었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변경되어 독립 세계관으로 떨어져나갔다.

그러나 후에 타카라토미는 입장을 바꾸어 갤럭스 포스는 슈퍼 링크의 1년 이후의 시점을 배경으로 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스토리상 안 맞는 부분이 너무 많다. 예를 들어 코비와 로리의 부모님이 트랜스포머의 존재를 믿지 않는 장면. 전작인 트랜스포머 에너존에서는 분명히 트랜스포머는 인류에게 공인된 존재였다. 여기선 지구가 두개라도 되는건가...

일본판은 와카모토 노리오(!)를 비롯한 호화로운 성우진으로 호평을 받았다.

주제가(일본)
오프닝
  • 1화 ~ 27화 : Call you..너와 나의 미래
    • 노래 : 카키시마 신지(柿島伸次)
  • 28화 ~ 52화 : Ignition!
    • 노래 : CHINO
  • 엔딩
  • 1화 ~ 27화 : 언제나
    • 노래 : 잇세이 토모카(いっせいともか)
  • 28화 ~ 51화 : Growing Up
    • 노래 : 카키시마 신지(柿島伸次)


미국판 주제가의 경우는 트랜스포머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바로 그 곡이며, 다른 버전들에 비해 꽤 많이 어레인지된 편. 그리고 시작할 때

"우리들의 세계가 위험에 처해있다. 우리들의 세계와 우주를 구해내기 위해서는, 디셉티콘이 악한 일에 이용하기 전에 네 개의 플래닛 키를 찾아내야 한다.

핫 샷! 제트파이어! 벡터 프라임! 랜드마인! 스캐터샷! 옵티머스 프라임!

트랜스폼! 출동하라[* 원문은 Transform and Roll out!]


이런 내용의 내레이션이 나온다. 녹음한 성우는 옵티머스 프라임 역의 게리 척.


한국판의 경우는 일본판의 Ignition!을 번안했으며, 영상도 그대로 가져다 썼다. 다만 스토리 진행에 따라 영상이 계속 바뀌는 일판과는 달리 그냥 가장 마지막에 나온 영상[6]을 사용했다. 그런데, 엔딩곡의 경우는 Call you..너와 나의 미래를 번안해서 썼다. 음?! 다만 이쪽은 영상을 그대로 안 쓰고 여러장면 편집했는데, 성의있게 잘 편집했다. 더 신기한 것은, 이런 사항을 모르고 보면 위화감이 별로 없다.

또한, 한국판에서도 일본판 주제가가 그대로 나온 적이 있다. 1기 엔딩 '언제나' 만 빼면, 작품 중간에 주제가가 BGM으로 깔리는 장면은 그걸 무편집으로 내보냈고, 최종회인 52화의 엔딩곡은 번안버전 Call you가 아닌 일본 원어의 Growing up을 사용했다.

3.1. 참고

일본판의 1, 2화는 편집에 의해 미국판 1화로 합쳐졌고[7], 일본판의 3~52화는 미국판의 2~51화와 같다. 미국판의 52화는 편집하지 않은 일본판의 2화를 번외편 형식으로 방송했다.

참고로 미국판에서는 대사를 조금씩 손보거나,[8] 장면을 재배치하는 등 유니크론 트릴로지에 맞추려고 노력한 흔적이 돋보였다.
게다가 미국판 51화 후반부에서는 그간 나왔던 아마다와 에너존의 인간 동료들이 재등장하는 장면을 추가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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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리고 이 영상에서 브롤의 경우 저게 첫 변신 장면인데 상당히 빨리 변한다.
  • [2] 물론 영화판의 경우 어느정도 현실성도 가미한 탓인지 변신 중에도 공격을 받거나 이동하면서 변신을 하는 등 여러 변신 장면이 보인다.
  • [3] 초기 발매 제품은 모두 발매되었으나 후기 발매 예정 제품군은 일부만 발매되고 대부분은 박스샷만 나오고 그쳤다. 그나마도 아예 발매 예정에조차 못들어간 제품이 수두룩하다.
  • [4] 이후 트랜스포머 : 레스큐 봇트랜스포머 프라임 비스트 헌터즈를 연출하였다.
  • [5] 아마 트랜스포머 실사영화를 의식하여 차별화를 위해 붙인 게 아닌가 싶다.
  • [6] 각 행성의 5대 사령관들의 모습이 제대로 나오고, 마스터 갈바트론과 소닉 콘보이가 나오는 그 버전
  • [7] 아마다와 에너존의 후속작이라는 설정이 된 만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진 부분을 싹 쳐냈다.
  • [8] 사이버트론 행성이 프라이머스로 처음 변하는 화에서 벡터 프라임의 대사가 각 판마다 다르다. 일본판은 사신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는 대사가 있었지만 미국판은 유니크론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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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18 04: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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