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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폴 오브 사이버트론

last modified: 2014-01-18 01:36:07 by Contributors

트랜스포머 - Aligned 세계관
WFC 소설 프라임 레스큐 봇
엑소더스
워 포 사이버트론
폴 오브 사이버트론
엑자일
유니버스 라인
프라임 레스큐 봇

© from
개발사 하이 문 스튜디오
유통사 액티비전
출시일 2012년 8월 21일
장르 TPS
플랫폼 PC, PS3, XBOX 360
홈페이지 영문 홈페이지

Contents

1. 게임
1.1. 줄거리
1.2. 등장인물
1.2.1. 오토봇
1.2.2. 디셉티콘
1.3. 장비
1.3.1. 주무기
1.4. 게임플레이
1.5. 평가
2. 코믹스
3. 기타


1. 게임

게임 트랜스포머 : 워 포 사이버트론의 후속작이며, XBOX360, PS3, PC로 출시되었다.
안타깝게도 한국에는 어떤 플랫폼으로도 정발되지 않았으며, 스팀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다.

1.1. 줄거리

다크 에너존에 오염된 사이버트론은 회복을 위해 수백 만년의 시간이 걸리는 재부팅 작업에 들어갔다. 사이버트론의 도시들은 에너지원을 잃고 정지했으며, 사이버트론 지하 깊숙한 곳에서부터 위험한 인섹티콘들이 지표면으로 기어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디셉티콘들은 오토봇들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수도 아이아콘은 금새라도 무너질 것 같았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사이버트론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를 건조하고, 아크를 움직일 에너지원을 찾게 된다. *

1.2. 등장인물

1.3. 장비

지정된 장비만을 사용해야했던 전작과는 다르게 게임 내 곳곳에 배치된 텔레트랜 1 단말기를 통해 언제든지 장비를 교체하거나 장비를 강화시키며[1] 전투를 지원하는 아이템인 'T.E.C.H'를 구입 할 수있다. 또한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퍼크 업그레이드 또한 가능하다.

1.3.1. 주무기

  • 포톤 버스트 라이플 (Photon burst rifle)
3~4점사하여 적을 공격하는 무기. 줌 인을 하면 배율 스코프가 적용되어 적을 저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사거리가 길고 정확도가 높지만 탄약과 공격력이 낮은 게 단점. 뉴클리온 차지 라이플보다는 난전에 적합한 무기이다.
  • 궁극 업그레이드 - 포톤 셀레러이터 (Photon accelerator)
점사 사이사이의 대기시간을 줄여준다. 뉴트론 어설트 라이플처럼 난사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무기자체의 공격력은 낮은 편이라 선호도는 적은 편.

  • 소닉 리피터 (Sonic repeater)
낮은 공격력을 무지막지한 연사력과 탄창으로 커버하는 무기. 다른 FPS게임에서의 서브머신건을 생각하면 되겠다. 관련 업그레이드 중에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게 있고 워낙 공격력이 잉여하기때문에 치고 빠지면서 운용하는것이 핵심.
  • 궁극 업그레이드 - 터보 부스터 (Turbo booster)
소닉 리피터로 적을 공격하면 이동속도가 올라간다. 빠르기가 확 느껴질 정도로 증가한다. 하지만 짧은시간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적을 맞춰 줄 필요가 있다.

  • 뉴클리어 차지 라이플 (Nucleon charge rifle)
다른 FPS게임에서의 저격총의 포지션을 맡고 있는 무기. '차지 라이플'이니 만큼 줌 인을 하면 게이지가 상승하는데 게이지 100% 상태에서 적을 공격하면 말 그대로 원샷 원킬이다.
멀티플레이에서 고수들이 이걸 들면 답이 없어진다.
  • 궁극 업그레이드 - 도미네이터 (dominator)
풀 차지 상태에서 적을 사살 할 경우 카운터 1개가 상승함과 동시에 차지에 필요한 시간이 감소한다. 총 3개의 카운터가 있으며 1단계씩 상승할수록 차지시간이 더욱 감소하여 3단계에선 록온과 동시에 풀 차지상태가 된다. 일정시간동안 적을 죽이지 못할경우 0단계가 되어버린다.

  • E.D.K 테크볼트 (E.D.K Techbolt)
전기를 발사하여 적을 지져버리는 무기. 사운드웨이브의 디폴트장비이다. 맞은 적 주위에 다른 적이 있을경우 그 쪽으로 퍼져 공격한다. 탄창은 많은 편이나 사거리와 공격력이 낮기때문에 샷 거너 같은 중무장 적들과의 전투에선 적합하지않다.
  • 궁극 업그레이드 - 안티-쓰레모 서프레서 (Anti-Thremo suppressor)
전기 빔이 적의 투사체까지 지워버리는 효과를 가진다. 싱글플레이 노말까지는 잉여하지만 하드에선 적들의 공격하나하나가 아프기 때문에 탄창도 많겠다, 주위에 질러주면 생존력을 크게 높여준다.

  • 라이엇 캐넌 (Riot cannon)
둥그런 구체를 발사하는 바주카같은 무기로 메가트론의 디폴트 장비. 공격력이 장난이 아니라서 일반 잡졸은 원샷 원킬이며 샷 거너도 2방이면 가루가 된다. 스플래시 범위도 넓고 사거리도 길어서 한번 얻으면 쭉 써버리게 되어버려서 다른무기들을 잉여하게 만들어버리는 주범. 탄창이 적은게 흠이지만 싱글플레이에선 전작과는 다르게 전투중에 탄약을 쉽게 구할수 있어서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게임 시스템이 좀 바뀌다보니 메가트론은 퓨전 캐넌이 아닌 이것을 사용한다.
  • 궁극 업그레이드 - 플래닛 버스터 (Planet Buster)
현재 탄창의 마지막 탄이 전술핵마냥 무지무지하게 강해진다. 스플래시 범위가 무지막지해지며 그 위력은 직접 해보아야 안다. 안그래도 강한 라이엇 캐넌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업그레이드. 수시로 장전을 하는 사람들에겐 조금 피곤한 업그레이드.

  • 뉴트론 어설트 라이플 (Neutron assult rifle)
적절한 사거리, 적절한 공격력, 적절한 명중률을 가진 적절한 무기. 다른게임에서의 돌격소총 포지션을 생각하면 되겠다. 싱글플레이에선 초반에 가장 많이 주어지는 무장이지만 라이엇 캐넌을 드는 순간 잊혀진다.하지만 멀티플레이에선 탄약을 구하기 힘들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쓰는 무기.
  • 궁극 업그레이드 - P.O.K.E BETA
특이하게 무기의 성능을 올려주는게 아니라 근접공격의 성능을 강화시킨다. 근접공격이 무기 뒤에 달린 블레이드를 옆으로 휘두르는 모션으로 변경되며 공격력 또한 75%증가한다. 플래닛 버스터보다는 못하지만 나름 잘 쓰는 사람들은 호쾌한 타격감과 본격 로봇무쌍때문에 사용하기도 한다.

  • 패스 블래스터 (Path Blaster)
옵티머스의 디폴트 장비. 패키지 일러스트에서 옵대장이 들고 있는 무기가 바로 이 무기이다. 단발성으로 높은 사거리와 다른 무기와는 달리 투사체 없이 클릭하면 바로 타격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사력도 좋은 편이라서 뉴트론 다음으로 멀티에서 보이는 무기.
  • 궁극 업그레이드 - 더 갬블러 (The Gambler)
장전된 탄약 하나가 랜덤하게 지정되어 라이엇 캐넌의 플래닛 버스터처럼 전술핵 급의 공격력을 가지게 된다. 라이엇 캐넌과는 다르게 장전시 수시로 지정되는 탄약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름처럼 도박성이 강하다.

1.4. 게임플레이

전작과 달리 캠페인마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가 제한되고 코옵 모드도 사라졌지만, 대신 드라마같은 전개와 긴박감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재즈로 플레이하는 미션에선 적 웨이브로부터 생존, 시간제한 있는 탈출 레이싱, 로프액션, 저격전, 그리고 다시 로프액션, 이런 식으로 플레이 스타일이 휙휙 바뀐다.

전작에선 해당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무기만으로 싸워야했지만 이번 작에선 곳곳에 배치된 텔레트랜1 단말기를 통해 언제든지 무기를 교체할 수 있다. 텔레트랜1에서는 소모품과 캐릭터를 영구강화시켜주는 퍼크도 판매하고 있으므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퍼크 중에 소무품을 할인해주는 퍽과 무기/업그레이드 비용을 할인해주는 것이 있으니 우선적으로 찍을 것. 초반 캠페인에서 다양한 무기 도면을 얻을 수 있으며[2], 도면을 얻은 후 구입비를 지불하면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환장이 가능하다.

무기는 주무기와 중화기로 나뉘며, 주무기 1개와 중화기 1개를 지참하고 다닐 수 있다. 중화기는 강력한 위력을 가진 대신 보통 소지가능 탄약 숫자가 극히 적다[3]. 중화기는 보통 업그레이드가 많아야 두어개지만, 주무기는 기본 업그레이드 3개와 궁극 업그레이드1개가 포함되어있다. 기본 업그레이드는 발수 증가, 재장전 시간 감소, 반동 감소 등 평범한 것들이지만 궁극 업그레이드는 특수한 기능을 가진 것들이다. 대표적인 예를 하나 꼽자면, 라이엇 캐논(Riot cannon)은 풀업 시 탄창의 마지막 한 발이 무슨 전술핵만큼 세진다. 덕분에 습관적으로 재장전을 하는 게이머들이 살짝 고생하기도 한다.

난이도가 제법 높은 편이다. 전작과 달리 동행하는총알받이아군이 없기 때문에 거의 모든 전투가 1:다로 이루어진다. 함부로 개돌했다가는 종잇장처럼 찢어지기 십상이므로 전술적인 움직임이 요구된다. 단, 적을 사살하거나 상자를 부수면 얻을 수 있는 샤드(Shard)를 착실히 모으고, 무기도면도 다 찾아내서 텔레트랜1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면 게임이 훨씬 쉬워진다. 2주차에선 풀업무기+체력/방어막 업그레이드를 통해 별 무리 없이 학살이 가능하다. 물론 집중포화엔 순식간에 오프라인 되는 건 여전하니 주의. 게임이 너무 어렵게 느껴질 경우 쉬움 난이도로 일단 돈을 모으며 엔딩을 보고, 향상된 장비로 높은 난이도에 도전하는 것도 괜찮다.

1.5. 평가

IGN, 게임인포머, 게임트레일러, 메타크리틱 등 전문 게임웹진에서 8~9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트랜스포머 게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평가이다. IGN은 전작처럼 드디어 끝내주는 트랜스포머 게임이 나왔다라는 충격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의 팬이라면 그냥 지나쳐선 안 될 게임이라고 평했다.

2. 코믹스

IDW 출판사에서 발행할 게임 '폴 오브 사이버트론'의 프리퀄 코믹스. 디지털 코믹스(0.99$, 8페이지, 풀컬러, 6부작)로 믹솔로지나 다른 매체들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 코믹스에서는 다이노봇들의 기원을 다룬다.

또 이와는 별개로 프라임 시리즈에서는 폴 오브 사이버트론과 트랜스포머 프라임을 연결하는 코믹스 레이지 오브 다이노봇을 2012년 11월 발매 되었고, 레이지 오브 다이노봇은 비스트 헌터즈와 이어지는 코믹스가 발매 될 예정이다.

3. 기타

팀 한필드에서 본 게임의 한글패치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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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몇몇 장비는 게임내 도면을 획득해야 사용 가능한 경우도있다.
  • [2] 후반 스테이지들의 경우 도면이 많아야 1개있거나, 혹은 없다! 난이도가 올라가는만큼 전투에만 집중하란 뜻인듯
  • [3] 예외적으로 전작에도 등장한 고철제조기(Scrap maker)미니건은 그나마 넉넉한 발수를 들고 다닐 수 있다. 재장전도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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