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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크스의 검

last modified: 2014-11-25 06:17:21 by Contributors

드래곤볼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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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더 지못미
미래의 트랭크스가 사용하는 검. 드래곤볼은 시작할 당시부터 무기보다는 맨손대결이 주류를 이루었고 주연급 인물 중에 칼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없었다[1]. 형태는 서양식 양날검으로 디자인 자체는 드래곤 퀘스트 등과 같은 맥락으로 디자인한 것 같다. (미래의 트랭크스의 스승은 손오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오반은 어린 시절 피콜로에게 수련 받을 때 잠깐이지만 검을 쓴 적이 있으니, 오반에게서 기초적인 검술을 사사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볼 수 있다.)

첫등장 당시 10명 내지 되는 프리더의 부하들을 이 검으로 단숨에 다 해치우고, 그 후 프리더 본인을 17분할 1차 검격으로 3분할[2], 연이은 3회의 2차 검격으로 12분할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검 자체는 특별한 점이 없다. 콜드 대왕은 트랭크스가 프리더를 이긴 것이 이 칼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오판이었다. 콜드가 이 검으로 트랭크스를 공격했을 때, 트랭크스가 오공을 공격했을 때 아무런 타격을 줄 수 없었으며 이후 18호를 공격했을 때는 18호의 팔에 맞췄으나 베지 못하고 깨져 버린다. 완전히 동강나진 않았고 트랭크스가 회수도 했기 때문에 보관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나 이후에 휴대한 적은 없었다. 검 자체의 강력함 보다는 사용자의 전투력 자체가 그 위력의 대부분인게 확실했기 때문에 트랭크스보다 더 강력한 인조인간들과 등이 나오기 시작한 후 부터는 가져와서 써봤자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게 아닌지 싶다.

트랭크스가 미래에서 가져온 것이겠지만 정작 미래세계를 그린 Tv스페셜 등에서는 이 칼이 묘사되지 않았으며 부러진 뒤에는 수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단 TV 스페셜과는 달리 DBZ 본편에서 Tv스페셜을 간추린 미래세계의 모습이 나오는데 얼마 남지 않은 미래세계 사람들이 자기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트랭크스 처럼 검을 소지하고 있는 것을 볼수있다.

이후 극장판 용권폭발!! 손오공, 네가 하지 않으면 누가 하리!에서는 현대의 트랭크스가 용자 타피온에게 받은 검이 같은 디자인이나 정황으로 볼 때 이 검이 미래의 트랭크스가 가진 검으로 설정하려 했던 것 같지만 원작과 연결점은 전혀 없다. 단순한 팬서비스인 듯. 그리고 미래에서 온 트랭크스가 사용하는 검은 그냥 평범한 검이라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

실질적인 전과는 프리더와 그의 부하들을 베어버린 것 외에는 없으나 데뷔가 워낙에 강렬했고 이후 각종 일러스트 등에서 트랭크스의 트레이드 마크처럼 그려졌기 때문에 인지도는 매우 높다. 게임 등에서도 자주 묘사되며 게임에 따라서는 아예 검을 쓰는 트랭크스를 따로 추가시켜줄 정도이다.

드래곤볼 온라인에서는 현대의 트랭크스가 기공검술을 창시했다고 설정되었는데, 본편은 물론 Gt까지 가도 현대의 트랭크스가 검을 쓰는 묘사는 찾아 볼 수 없다. 다만 미래 트랭크스의 이미지가 너무나 강해서 이런 설정이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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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연급 아군 중에서는 일본도를 사용하는 야지로베가 있긴 하다. 그 외로는 손오반야무치등이 각각 검을 휴대하는 모습을 아주 잠시 보인적이 있긴 하지만 그 둘이 검을 전투에서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다.
  • [2] 몸이 두 쪽이 나고 꼬리까지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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