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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 블러드

last modified: 2015-09-30 17:49:1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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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미디어믹스
3. 세계관
4. 등장인물
5. 작품 리스트
6. 관련 용어

1. 소개

Trinity Blood

일본라이트 노벨. 작가는 故 요시다 스나오. 일러스트 담당은 Thores 시바모토. 인간성에 대한 고뇌라든가, 정치 상황등이 미려하게 잘 쓰여져 있어서 수작으로 평가 받는다.

R.A.M.(Rage Against the Moons)과 R.O.M.(Reborn On the Mars)으로 나뉘며 RAM은 외전이고 ROM이 본편이라고 할 수 있다. 시기상으로는 RAM이 ROM보다 이전.

2004년 7월 15일, 작가 요시다 스나오가 폐경색으로 사망하면서 미완의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본의 아닌 연중). 후기 중 작가가 자기를 버리지 말아달라.고 독자들에게 말한 글귀가 있었는데, 본의는 아니지만 역으로 독자들이 버림받았다.

드라마 시디, 애니메이션, 코믹스판, 야스이 켄타로가 외전 격으로 쓴 단편이 하나 존재한다. 작가가 이 작품을 연재하기 전, <더 스니커즈> 1999년 12월호에 연재한 단편 Apocrypha은 이 작품의 프로토 타입. 이후 스토리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대략적인 예정 시나리오가 남아 있고, 이것을 따로 묶어 출판된 책(Canon 신학대전)도 있다. R.O.M. 6권과 R.A.M. 6권 이후 내용이 담긴 시나리오는 대부분 이 책에 실린 내용.

일러스트레이터 Thores 시바모토가 맡은 삽화가 폭풍간지로, 역대 라이트 노벨 일러스트 중 퀄리티는 최상위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소설 일러스트를 보다가 만화책 일러스트를 보다면 좀 위화감이 심할 수 있는데, 그림체가 조잡한 것은 아니지만 순정만화틱할 정도로 섬세하고 아기자기 예쁜 그림체기 때문. 특히 이온 포르투나의 경우엔 완전 사랑스러운 공주님을 그대로 모셔다 놓은데다 에스델을 좋아하는 기믹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서 작중 분위기가 조금 누그러지는 편. 헌데 정작 만화가는 오너캐브라더 베드로남자다.잘 보면 일부 여캐들의 슴가 사이즈가 뻥튀기

세월이 지나 책이 절판이 된 후에도 코스어들의 입에서 자주 오르내리는데 특유의 고퀄 복장 때문에 여러 코스어들에게 도전정신을 불어일으킨다. 캐릭터들의 복장 디자인이 무진장 복잡하고 화려하기 때문에, 고증이 잘된 코스프레를 보면 그냥 "우홋! 좋은 코스튬!!"이란 소리가 절로 나온다. 물론 풀세트의 가격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번역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작품. 여러 나라의 말이나 단어가 나오는데, 이게 원어 표기 없이 일본식(가타카나)으로만 표기되어 있는 게 주 원인. 게다가 소설판과 코믹스판 역자가 다르기 때문에 몇몇 인물들은 이름 표기가 다르다. 소설판 역자 김진수는 공동번역 성서의 명칭을 따랐으나 코믹스판 역자는 일본식 발음을 거의 그대로 반영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소설판은 '브라더 베드로'지만 코믹스판은 '브라더 페테로'.

2. 미디어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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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홈페이지

2005년에 곤조에서 애니화했는데, 방영 전부터 많은 우려가 있었다. 애니화하기엔 난이도가 극악인 화려한 일러스트나, 몇몇 작품들을 용두사미로 만든 곤조의 전적 때문. 방영 이후 작화 자체는 그런대로 무난한 수준이었으나 본편(R.O.M.)과 외전(R.A.M.)의 방대한 내용을 2쿨(총 24화)에 억지로 욱여넣는 바람에 스토리 전개가 실로 처참해졌다. 1권 분량을 2화로 압축하고 대략 3년의 시간차가 있던 본편과 외전이 동일시간 대에 배치되었다. 게다가 후반부의 중요 에피소드인 '성녀의 낙인'은 아예 생략되었으며 '장미의 옥좌' 편은 원작과 전혀 다른 이야기라 봐도 무방할 정도. 이런 애니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시청자들이 납득이 갈 수준이었다면 몰라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의 생략과 변경이 난무했다. 그래서 마지막 화의 끝에 "원작자를 위해 바칩니다."라는 문구가 나오자 팬들은 원작을 강간해놓고 무슨 소리하냐며 엄청 까댔다(…).

한국에선 2008년 1월 1일 새벽 12시 30분에 투니버스에서 방영되었으며 베테랑 성우진들로 구성된 알찬 캐스팅으로 성덕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헌데 투니버스 더빙작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오프닝/엔딩 노래가 일본판 그대로 나가서 의아한 시청자들이 많았다.

드라마 시디는 애니화되기 몇년 전에 나왔는데 당시 상당히 유명한 성우들이 맡아서[1] 성덕들의 귀를 즐겁게 해줬지만, 애니메이션은 드라마 시디와 성우진이 완전히 달랐기 때문에 2005년 당시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다만 애니메이션도 상당한 네임드급 성우들로 구성되어 있었기에 연기럭 논란은 별로 없었던 편.

코믹스판은 원작에 나온 부분 이후엔 예정 시나리오를 참고로 해서 끝까지 그릴 생각이라고 코믹판 작가 쿠죠 키요가 밝혔다. 2015년 2월 18권이 나왔고, 한국판은 2013년에 16권까지 나왔다. 18권 시점까지의 내용은 R.O.M. 6권의 내용.

3. 세계관

작품 내의 세력은 크게 교황청을 중심으로 하는 인류권과 장생종의 나라인 제국(진인류제국)으로 나뉘며 유럽과 북아프리카, 터키의 일부가 그 배경. 나머지는 핵전쟁의 여파로 방사능이나 생화학 무기에 오염되어 거주가 불가능한 지역인 '절멸 지대(다크랜드)'로 동으로는 러시아 지역으로부터, 남으로는 카르타고 아래에서부터다. 진인류제국은 이러한 절멸 지대를 일부 개척했지만 다른 대륙에 생존자들이 존재할지는 불명.

인류권은 교황청이 주도하며 주인공인 아벨 나이트로드가 소속된 곳, 제국령은 진인류제국의 지배하에 있으며 제3의 세력인 장미십자기사단은 이 두 세력 사이에서 세계를 파괴려는 양상을 보인다.

작중시점은 31세기이며 포스트 아포칼립스적인 면모를 띈다. 그 때문에 이 세계관의 과학수준과 군사력이 꽤 애매한데, 전체적으로는 제2차 세계대전 수준을 베이스로 현대적 내지 미래적 시스템를 가미한듯 하다. 레드 마스 계획 당시 이루었던 문명은 이후 화성의 이권을 놓고 싸운 세계대전(아마겟돈)과 장생종단생종 사이의 전쟁을 거치며 전부 소실된 듯하며 그나마 남은 일부는 제국이나 알비온 등지의 전통 있는 국가에 있는 듯하다.

가령 바티칸에서도 몇 안 되는 초중전차 '골리앗'의 경우 50mm 단포신 주포에 30mm 발칸포 2문을 갖춘, 무장으로 보면 2차 대전 초기 수준의 전차 스펙이지만 메인 시스템이 컴퓨터로 구동되는 무인 병기라는 점은 SF라는 기본 장르를 반영하였다 볼수 있다. 그 외의 오리지널 병기 시스템인 인형 병기 '동갑주'나 강화보병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론 현대전과는 거리가 있다.

약 2-300M는 될 법한 거대 공중전함 아이언 메이든 역시 덩치에 비해 아주 작은, 부포 수준도 안 되는 구경인 70mm 포를 전함 포격용 화포로 사용하는 것 역시 재밌는 부분[2]이지만 따로 대잠수함 미사일 등을 많이 장비하는 걸 보면 그래도 전함은 전함인 듯하다.

ROM 5권(한국판 9권)에 등장하는 신형 유전자 감별기는 이 세계에선 서너 기밖에 없는 고급 중의 고급 물건이며, 그보단 그래도 흔한 축에 속하는 컴퓨터 역시 특수 인력이 아니라면 일반인은 손도 못 대는 물건이다. 이 세계관에 현재의 컴퓨터를 갖고 간다면 가히 혁명 수준의 충격이라고 보기에는 그 시대 컴퓨터라는 건 화성까지 가는 SF적 시대의 유물이니 현대의 컴퓨터보다는 훨씬 더 고급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므로 그냥 애매한 고대 유물 취급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먼저 언급한 신형 유전자 감별기도 머리카락만 있으면 즉석에서 혈연 여부를 알 수 있는 물건인데, 현대에는 아직 그런 거 없다.

하지만 위그선이나 열추적 대공 미사일, 공격용으로 개조되었다곤 하나 전력 공급용 인공위성 같은 현대적, 미래적 기술이 2차 대전 수준의 기술과 의외로 군형 있게 섞인 점 등은 이 작품이 주는 묘미 중 하나일 것이다.

4. 등장인물

  • 교황청 국무성성 특무분실(Ax)
  • 교황청 교리성성 이단심문국
  • 진인류제국
  • 장미십자기사단(로젠크로이츠 올덴)
  • 알비온 왕국
  • 기타 인물
    • 릴리스 사르
    • 루드비히 2세
    • 에스델 블랑셰
    • 아이작 버틀러
    • 알렉산드로 18세
    • 안토니오 보르자
    • 알폰소 데스테
    • 엠마누엘 단눈치오
    • 제페토 가리발디
    • 헝가리아 후작 줄라 카다르
      ROM 1권 탄식의 별의 등장인물. 제국과 인류권의 사이에 위치하는 자유도시 이스트반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흡혈귀로 레지스탕트로 활동중이던 시절의 에스델이 타도하려던 대상이었다. 처음엔 악역으로서의 모습만이 강조되었지만 이후 그의 아픈 과거가 드러난다.
      그는 대재앙 이전에 사용된 전력중계위성인 『탄식의 별』을 복원해 이스트반에 전기를 공급, 도시를 부흥시켜 도나우의 진주라 불리던 옛 영광을 되찾고자 했다. 이 시스템의 복원을 위해 단생종 여자 전뇌조율사인 마리아를 고용했는데, 나중에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했다. 그러나 교황청에서 이스트반으로 파견된 신부가 그녀를 인류의 배신자로 몰아 죽였고, 큰 슬픔에 빠진 줄라는 단생종에 대한 적개심을 품어 멸망시킬 계획을 구상하게 된다.
      결국, 탄식의 별 복원을 위해 고용했던 천재 전뇌조율사 디트리히가 본색을 드러내며 줄라의 뒷통수를 치는 바람에 계획은 완전히 틀어졌고, 탄식의 별을 자폭시키러온 아벨과 싸웠으나 제압당한다. 이후 에스델의 품 안에서 사망.

    • 브뤼헤 백작 기 드 그랑베르
      네 백작(카운트 포) 중 한 명. 위그 드 바토의 가문을 몰살시킨 원흉으로 RAM에서 다뤄지는 위그의 복수혈전 에피소드 시리즈의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에피소드 중반부터 등장하는데, 위그에게 검찰관 조르주 로덴바크를 칭하며 과거 바토 가문의 은혜를 입었다고 자신을 소개해 그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 흡혈귀 씨족의 하수인들에게서 위그를 도주시키기 위해 미끼를 자처하고 죽음을 위장한다. 이후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며 위그를 물먹였다는 사실을 드러내는데, 그 목적은 카운트 포의 다른 멤버들을 위그가 죽이도록 유도하여 자신이 모든 권력을 독차지하려는 속셈이였다. 그리고 과거에 위그의 가문을 몰살시키고 위그의 여동생 아녜스를 잡아간 범인이란 사실도 드러난다. 그러나 악당의 최후가 그렇듯 위그의 검에 의하여 처참하게 살해당한다.[5]

    • 브뤼셀 백작 티에리 달자스
    • 암스테르담 백작 카렐 반 데르 벨프
    • 앤트워프 백작 한스 멤링
      네 백작(카운트 포)의 구성원들. 후에 밝혀지지만 기의 뒷공작에 의하여 모두 위그에게 목숨을 위협받고, 대부분 위그가 원인이되어 사망한다. 그중 카렐은 동생을 데려간 카운트 포 멤버의 이름을 대라는 위그의 협박에 모든 진실을 알려주려고 하다가 가면을 쓴 의문의 암살자가 발사한 은화살에 제거당하는데, 당연히 그 암살자의 정체는 '기 드 그랑베르'.

    • 리브셰
      국내에는 미발매된 R.A.M. 5권에 수록된 단편 ROMAN HOLIDAY의 등장인물. 보헤미야 공국의 수장 보헤미야공의 외동딸이다. 아버지가 자신을 멀리하는데 불만을 품고 외교적인 목적으로 방문한 로마의 시내로 가출하는데, 4살먹은 딸의 선물을 사기 위해 아벨과 쇼핑중이던 레온 신부에게 다짜고짜 자신을 납치하라는 부탁을 한다. 물론 진짜 납치는 아니고, 아버지에게 동요를 불러 일으켜 한방 먹여주기 위해 납치범처럼 험악한 인상을 지닌 레온보고 연기좀 해달라는 것. 레온은 처음엔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지만, 의문의 세력이 그녀의 목숨을 노리자 본격적으로 도움을 준다. 사실 리브셰의 아버지 보헤미야 공이 그녀를 멀리한건 친동생(리브셰의 숙부)인 볼레슬라프가 자신을 실각시키고 보헤미야 공국을 차지하려 한다는 정황을 포착하곤 딸의 안전을 위해 펼친 위장이였는데, 이를 모르는 레온과 아벨은 리브셰의 부탁대로 협박편지를 보내 숙부 세력을 유인하고 보기좋게 제압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레온의 충고로 아버지의 진심을 눈치채곤 화해한다.[6]
      미완성된 R.O.M.의 스토리상에선 교황청과 게르마닉스가 보헤미아 공국의 자원을 노리고 강압적인 점령을 시도해오자 알비온 여왕 에스텔의 제안으로 열린 4개국 정상회담에 보헤미아 공국의 대표로서 참석한다.

    • 옷트 아이언하이츠
      작가의 사후 발매된 Canon신학대전에 수록된 트레스 이쿠스 외전 Human Factor의 등장인물. 게르마닉스 왕국의 군인으로 몸의 일부를 기계로 대체한 기계화보병이다. 단, 구형모델인지라 몸에 문제가 많으며 트레스만큼 강하지는 않다. 계급은 중사.
      상관과의 트러블로 인해 대량의 금괴를 빼돌려 탈영하는데, 이 때문에 게르마닉스 군의 추격을 받는다. 마침 게르마닉스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교황청으로 귀환중이던 트레스는 기차역으로 향하던 길에 옷트와 마주치게 되고, 얼떨결에 협력자로 오해받아 같이 쫓기는 신세가 된다. 국경쪽엔 군인들이 깔린 상태인지라 트레스는 눈 내리는 산속의 우회로를 이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옷트가 가진 금괴속에 게르마닉스 국왕 루트비히 2세와 관련된 암호화 비밀서류가 있으며, 이것 때문에 집요하게 추격해온다는 사실을 깨닫는다.[7]
      한편 옷트가 설산쪽으로 도주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게르마닉스 군의 추격대가 바짝 뒤를 쫓아오고, 두사람은 조금 고전하지만 무사히 추격대를 물리치고 로마로 입국 - 트레스에 의해 Ax의 보호를 받게 되는듯 하다.
      트레스를 젊은이라고 부르는데, 이름이 틀렸다고 말해도 깨끗하게 무시하는걸 보면 꽤나 장난기 많고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 게다가 허풍도 심해 몇십번의 험난한 전투에서 살아남았다고 자랑하는데, 매번 전투의 숫자가 오락가락해 트레스가 태클을 건다(...). 그래도 오랫동안 군에서 활동한게 폼은 아닌지, FM식으로 일처리를 하려는 트레스에 비해 합리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보여주기도 한다.[8]

5. 작품 리스트

Rage Against the Moons(R.A.M.)
No 제목 비고
01권 프롬 디 엠파이어(From the Empire)
02권 사일런트 노이즈(Silent Noise)
03권 노우 페이스(Know Faith)
04권 저지먼트 데이(Judgement Day)
05권 버드 케이지(Bird Cage) 국내 미발매
06권 아포칼립스 나우(Apocalypse Now) 국내 미발매
아포칼립스 나우 후편 미완[9]

Reborn On the Mars(R.O.M.)
No 제목 비고
01권 탄식의 별(The Star of Sorrow)
02권 열사의 천사(The Iblis)
03권 밤의 여제(Empress of the Night)
04권 성녀의 낙인(Mark of the Holy Woman)
05권 장미 옥좌(Throne of Roses)
06권 가시 면류관(Crown of Thorns)
07권 오로라의 송곳니 미완[10]

트리니티 블러드 Canon 신학대전
목차 제목 비고
제1부 정전(正典/STORIES) 오로라의 송곳니 서장
제1부 정전(正典/STORIES) 건메탈 하운드(GUNMETAL HOUND) 트레스 이쿠스 외전
제1부 정전(正典/STORIES) 휴먼 팩터(HUMAN FACTOR) 트레스 이쿠스 외전
제2부 신학(神學/STORIES UNTOLD) 설정자료
제3부 대성전(大聖典/THE BIBLE) 용어사전

미발매된 단행본인 RAM 5~6권 및 Canon 신학대전의 경우 작가 요시다 스나오의 사망으로 해외 판권 처리가 안되어 사실상 국내 정발본이 영원히 나오지 않게 되었다. 일본 원서쪽도 모두 절판인 상황이라 구하기가 어려운 편.

단, 2000년대 초중반에 뉴타입 국내판 부록책자인 NT Plus를 통하여 일부 단편이 나온적은 있다.[11][12] 트레스 이쿠스 외전편은 코믹스에도 실려있으니 보고싶은 팬들은 만화책으로 볼 수 있다.

참고로 일본판 R.A.M. 5권에 위그 드 바토의 복수극의 최종화인 브로큰 소드(Broken Sword)편이 수록되어있는데, 국내 정발본에선 R.A.M. 4권 저지먼트 데이에 수록되었다. 국내 NT노벨 편집부에서 일본쪽 출판사와 협의하여 위그관련 단편만은 국내 정발본에 모두 실리도록 조정했다고.

2014년 기준으로 정발판이 절판되었지만, 다행히 e-book 서비스 중이다.

6.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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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트레스 역의 미도리카와 히카루, 바츨라프 하벨 역의 나카타 조지, 레온 역의 오오츠카 아키오, 이자크 역의 하야미 쇼, 시스터 노엘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 브라더 마태오 역의 미키 신이치로 등 지금도 유명한 성우들이 맡았다. 특히 하야미 쇼가 맡은 이자크는 여러모로 걸물.
  • [2] 독일 해군의 전함 비스마르크 호는 부포가 150mm였고, 미 해군의 전함 아이오와 호 또한 부포가 127mm. 해상전함과 공중전함을 비교하긴 뭐하지만 명색이 전함인데…
  • [3] R.A.M. 시점에서는 은퇴했지만, 여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중.
  • [4] 정발본에선 '마리오네트 텐슈피라'라고 표기하나, 역자의 오역이다.
  • [5] 결과적으로 망하긴 했지만 그의 수완은 대단한 게... 다른 3명이 죽은 후(여기까진 위그 혼자의 활약) 카운트 포를 완전히 괴멸시키기 위해서 투입된 파견집행관이 저 위에 나열되어 있는 인물의 반절 이상이고 카테리나까지 현지로 향했다. 물론 카테리나의 역할은 언론플레이.
  • [6] 사실 보헤미야 공은 딸의 보호와 동생놈 세력의 소탕을 위해 비밀리에 Ax에 부탁한 상황이였고, 숙부세력 소탕의 마무리는 교수가 했다. 즉, 레온과 아벨은 어쩌다보니 미끼 역할이 된 셈.
  • [7] 트레스도 구체적으로 해독하진 못했지만, 어느 비밀조직과 맞서기 위한 군의 비밀기관의 창설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한다. 정황상 그 비밀조직은 기사단.
  • [8] 눈산에서 해매던중 어느 산골 마을에서 잠시 숙식을 해결했는데, 숙박비로 건낸 금괴 일부에 눈이 멀어버린 마을 사람들이 트레스와 옷트를 습격했다. 트레스는 당연히 모두 제거하려고 했는데, 옷트는 금괴를 나눠주며 눈감아 달라는 협상안을 제시해서 무난하게 사건을 마무리 한다.
  • [9] 후편은 플룻만이 존재.
  • [10] 서장만 완성.
  • [11] NT Plus에선 트리니티 블러드 외에도 풀 메탈 패닉모빌슈트 건담 디 오리진이 같이 실렸다.
  • [12] 휴먼 팩터(Human Factor), 나이트 하스피탈(Night Hospital),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y), 아포칼립스 나우(Apocalypse Now) 전편 등이 들어갔으며, 트리니티 블러드의 프로토 타입 단편인 Apocrypha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부록에 실리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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