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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스파클

last modified: 2015-11-29 17:48:21 by Contributors

FiM 주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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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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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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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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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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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터샤이

FiM 공주들
셀레스티아 공주 루나 공주 케이던스 공주 트와일라잇 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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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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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콘[1]
이름 트와일라잇 스파클 (Twilight Sparkle)
애칭 트와일리 (Twily)[2], 트와이 (Twi)[3]
목소리 성우 영어: 타라 스트롱
한국어: 박지윤[4]
일본어: 사와시로 미유키[5]
노래 성우 영어: 리베카 쇼이킷 (Rebecca Shoichet)
한국어: 박지윤
일본어: 사와시로 미유키
종족 유니콘 → 알리콘
(시즌 3 에피소드 13 막바지부터)
원소 마법
큐티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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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작고 하얀 별에
둘러싸인 분홍색의 육망성[6]
출신지 캔틀롯
거주지 금빛 참나무 도서관

그 자리에 멀리 떨어진 외곽에 새로 세워진 성채
(시즌 4 에피소드 26 막바지부터.)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의 등장 포니이자 주인공. 셀레스티아의 수제자이며, Mane 6의 리더를 맡고 있다. 각종 주인공 보정에 힘입어 먼치킨스러운 능력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에피소드에서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활약한다. 시즌 초에는 포니빌 도서관 사서를 맡고 있었으며, 이후 알리콘으로 각성하면서 우정의 공주로 지위가 상승한다.

트와일라잇 스파클로 많이 알려져 있고 정식 더빙판에서도 이 명칭으로 사용했으나 외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트와일라이트 스파클이다.


Contents

1. 작중 행적
1.1. 시즌 1
1.2. 시즌 2
1.3. 시즌 3
1.4. 시즌 4
1.5. 시즌 5
1.6. 과거사
1.7. IDW 코믹스
1.8. My Little Pony: Equestria Girls 시리즈
1.9. 소설
2. 능력
2.1. 마법
2.2. 지식&과학
2.3. 리더쉽
2.4. 비행
3. 성격
4. 직업
5. 포니 관계
5.1. 가족 및 친인척 관계
5.1.1. 부모
5.1.2. 샤이닝 아머
5.1.3. 케이던스 공주
6. 인터뷰
7. 2차 창작
7.1. READ
7.1.1. 책 요새 (Book Fort)
7.1.2. The Librarian
7.2. 동굴에 비춰지는 것
7.3. 개틀링 스파클
7.4. 왈라봉 (Twicane)
7.5. 팬픽션
7.6. D&D 캐릭터화
7.7. Twilightlicious / Tara Strong Trolling Bronies
7.8. 성 반전(Rule 63)
8. 기타

1. 작중 행적

1.1. 시즌 1

시즌 1의 명실상부한 주인공.

이퀘스트리아의 지배자인 셀레스티아 공주의 직속 제자. 엄청난 공부벌레로, 포니빌에 오기 전까지는 친구 사귀길 꺼리고 캔틀롯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공부하는 데에만 시간을 썼기 때문에 교우 관계가 없다시피 했다.

나이트메어 문의 귀환을 예견하고 셀레스티아 공주에게 이를 알리지만 셀레스티아 공주로부터 머리나 좀 식히라는 말을 듣고, 하계 태양절 관리자로 임명받아 노예 스파이크와 함께 포니빌(Ponyville)로 내려온다. 여기에서도 다른 포니들에게 말 거는 걸 꺼리며 친구가 되자는 제의마저 귀찮아한다.

여전히 나이트메어 문의 귀환을 걱정해 간단히 태양절 감독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지만, 핑키 파이가 연 파티 때문에 동이 틀 때까지 조사는커녕 잠도 못 잔 채 방에 틀어박혀 있는다. 자신의 걱정은 스승의 말대로 그저 동화(Ponytale)였길 바란 그녀의 걱정이 무색하게 셀레스티아는 실종되고 결국 나이트메어 문은 돌아오고 만다.

처음에는 레인보우 대시에게 스파이가 아니냐는 말을 듣기도 했으나 결국 오전에 만난 다섯 친구 모두 다 트와일라잇을 따라가겠다고 하여 여섯 친구가 함께 에버프리 숲으로 향한다. 나이트메어 문의 계속되는 방해를 이겨내고 조화의 원소들을 찾아내지만 찾아낸 원소는 다섯 가지 뿐. 다섯 원소가 모였을 때 불꽃이 여섯 번째 원소를 드러내리라는 책의 내용에 따라 나머지 친구들은 그녀가 집중하도록 나가 있고 트와일라잇 혼자 마법으로 여섯 번째 원소를 찾으려 애쓴다. 그때 나이트메어 문이 나타나 원소들을 가져가 버리고 트와일라잇은 이를 막으려 다른 성터로 나이트메어 문과 함께 순간이동 한다. 단둘만 남은 상황에서 트와일라잇은 꾀를 써 조화의 원소에 접근하여 마법으로 불꽃을 튀지만 책의 이야기와 달리 어떤 일도 벌어지지 않았고 나이트메어 문에 의해 조화의 원소들은 전부 산산조각 난다. 절망적인 순간 트와일라잇은 뒤쫓아온 친구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포니빌에서 친구를 사귀고, 친구들을 볼 수 있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느끼는 기쁨을 통해 트와일라잇은 우정의 소중함과 다섯 포니 모두가 자신의 친구라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에서 반짝거리는 무언가를 느낀다. 꾸며내거나 지어내지 않고 진실을 말한 애플잭의 정직함, 수염이 뽑힌 이무기에게 자신의 꼬리를 준 레리티의 관용, 맨티코어를 달랜 플러터샤이의 상냥함, 무서움을 웃음으로 떨쳐낸 핑키 파이의 웃음, 자신이 원하던 비행단 입단 대신 친구들을 구하는 것을 선택한 레인보우 대쉬의 의리, 즉 친구들의 존재 그 자체가 조화의 원소들이라는 것을 깨달은 트와일라잇은 마지막 원소이자 가장 중요한, 나머지 원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원소인 마법이 자신이라는 것까지 깨우친다. 그리고 조화의 원소를 사용하여 나이트메어 문을 쓰러뜨린 뒤 원래의 모습인 루나 공주로 되돌린다.

태양절 축제를 끝마친 뒤에는 원칙적으로 포니빌을 떠나야 했으나, 셀레스티아 공주의 명령이자 배려로 포니빌에서 우정에 대한 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화요일에 우정에 대한 공부를 하고 그 보고서를 셀레스티아에게 편지로 써보내는 것이 트와일라잇의 임무가 된다.

그 뒤로도 처음에는 다른 포니들과 사귀는데 익숙하지 못하고 포니빌의 사정에도 어두워 어려움에 빠지는 일이 많았다. 허나 한 에피소드가 지날 때마다 교훈을 얻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간다.

  • 에피소드 3에선 셀레스티아 공주에게 그랜드 갤로핑 갈라 티켓을 받았는데 트와일라잇 본인 외에 하나만 더 데려갈 수 있었다, 즉 티켓이 딱 두 장뿐이었다.[7] 역시 트롤레스티아 다섯 단짝 친구들 모두 다 갈 만한 이유가 있고 설사 자신의 티켓까지 두 장을 다 양보한다 해도 나머지 세 친구가[8] 슬퍼할거라는 생각에 괴로워한다. 더군다나 친구들 모두 다 트와일라잇한테 후빨 잘 보이기 위해 난동을 부려 나중엔 아예 포니빌 전체에 이 사실이 알려지는 바람에 온 마을 사람들이 전부다 티켓을 받으려고 트와일라잇을 따라다니며 아부하여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결국, 어느 누구도 고를 수 없다며 티켓을 모두 반납하나 셀레스티아의 배려로 메인 식스와 가기 싫다는 스파이크 모두 티켓을 받는다. 그리고 엑스트라 모두의 발버둥은 너무나도 허무했다. 여담으로 다른 친구들의 난동때문에 거의 끝까지 먹으려 했던 밥을 못먹게 되서, 배가 작중 쉴새 없이 꼬르륵거린다. 정확히 7번이다.

  • 에피소드 4에서는 애플잭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한 시상식에서 자기가 준비한 기나긴 연설문을 읊으려 하나 다른 친구들과 시장이 끼어들어서 결국 무산된다. 이후 애플잭이 무리한다는 걸 알고 따라다니면서 돕고자 하지만 계속 거절당하다 마지막에 결국 승낙을 얻어낸다. 막바지에는 마법으로 수십 그루의 사과나무를 한 번에 수확해내는 무지막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장차 알리콘이 될 유니콘의 패기 여담이지만 토끼떼의 습격 이후 트와일라잇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거리를 걷는 장면이 있는데, 원본에서는 그냥 콧노래였으나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익숙한 멜로디로 변경되었다.

  • 에피소드 6에서는 성장 마법을 써서 스파이크 얼굴에 수염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보통 유니콘들은 자신의 재능에 걸맞은 마법 한두 가지 정도만 다룰 수 있지만, 마법 자체가 재능인 트와일라잇은 엄청나게 많은 마법을 다룰 수 있었고 스파이크는 트와일라잇이야말로 이퀘스트리아에서 가장 재능있는 포니일것이라 자부하며 팔불출 스킬을 쓴다. 그때 광장에 더 그레이트 앤 파워풀 트릭시가 나타나 자신의 재능을 뽐내며 잘난척을 한다. 트릭시의 재능 역시 마법. 그러나 친구들은 뭐 저런 애가 다 있냐며 잘난척한다는 말을 듣고 재능이 있는 게 죄는 아니지 않느냐고 슬쩍 물어본다. 친구들은 마법 좀 잘한다고 우월해지는 건 아니라며 트릭시에게 야유하고 스파이크는 트와일라잇이야말로 최고로 재능있는 유니콘이니 트릭시를 발라버리라고 거듭 호소하지만, 친구들이 자신을 잘난척한다고 미워할까 봐 끝까지 거절한다.
    그러나 스닙스와 스네일스가 트릭시의 허풍을 믿고 작은곰자리를 불러와 마을 사람들은 전부 다 대피하려 하며 혼돈의 카오스가 연출된다. 결국, 홀로 앞으로 나서 작은곰자리를 공중에 띄운뒤 자장가를 들려주고 우유를 먹여 원래 있던 곳으로 돌려보내 혼란을 수습하는 대활약을 펼치고 마을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친구들도 재능있는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고 환호한다. 제발 자길 미워하지 말아 달라는 트와일라잇에게 친구들은 네 재능은 너의 일부분이고 우린 널 있는 그대로 좋아한다며 오히려 트와일라잇 같은 재능있고 강력한 유니콘이 친구라서 자랑스럽다고 말한다. 결국, 트릭시는 온 마을 사람들의 환호를 받은 트와일라잇을 보며 분해하다 망신스러웠는지 쫓기듯 도주하고 이 악연은 시즌 3 에피소드 5로 이어진다.

  • 에피소드 7에선 셀레스티아에게 소식을 듣고 마을 사람들에게 용이 마을을 둘러싼 연기의 원인이라고 선포한다. 레인보우 대시가 의구심을 품는 와중에도 플러터샤이는 동물을 다루는 재능이 뛰어나니 용도 다룰 수 있을 것이라며 데려가려 하고 너에겐 재능이 있지 않냐며 계속해서 플러터샤이를 설득하려고 노력한다.

  • 에피소드 8에서 페가수스들의 날씨 조절로 폭풍이 불어닥치자 레리티와 애플잭에게 도서관에서 비가 그칠 때까지 있으라 한다.[9] 그리고 비가 그칠 기미가 안 보이자 즉석에서 밤샘파티를 할 생각을 한다. 언제나 해보고 싶었다며 나머지 둘이 서로 으르렁거릴 동안에도 혼자 들뜬다. 너드답게 책에 나와 있는 정석대로(...) 곧이곧대로 밤샘 파티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들을 시행한다. 레리티와 애플잭이 사사건건 싸우자 곤란해하면서도 좋게좋게 무마하려고 애쓰지만 잘 안 되고, 두 친구가 잠자리에서조차 싸우자 결국 폭발하고 만다. 이후 벼락을 맞은 나무가 애플잭의 실수 때문에 집 안으로 쓰러지며 도서관이 난장판이 되는데, 애플잭과 레리티가 힘을 합쳐 이를 치우고 또 화해하는 동안 트와일라잇은 이런 건 책에 없었다며 책만 뒤적거린다(...). 역시 너드 이후 사태가 마무리되고 두 친구가 화해하자 같이 즐겁게 놀며 생애 최초의 밤샘파티가 성공적이었음을 선포한다.

    밤샘파티 할 생각을 하고 나서 바로 나온 이 손뼉 치는 동작이 특이성 때문에 필수요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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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피소드 9에선 나머지 마을 사람들이 전부 제코라에 대해 온갖 해괴한 소문을 믿거나 지어내며 그녀를 배척하는 와중에 제코라는 얼룩말이라고 알려주며 그만 좀 하라며 전부 가십과 루머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애플블룸을 찾으러가는 길에도 제코라가 저주를 내린다는 말에 저주 같은 건 없다고 하나 친구들은 어떤 옛이야기들은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될 거라고 무시해버린다. 그리고 악몽을 꾼 직후 일어나보니 뿔이 이상한 반점과 함께 축 늘어지게 돼버려 마법을 쓸 수가 없었다.[10] 그러나 이후 만난 친구들의 몰골을 보고 자신은 약과였단 걸 느낀다.(...) 이후 제코라 네로 쳐들어가나, 결국 저주가 아닌 포이즌 조크 꽃의 독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오해는 풀리고 다 함께 친구가 된다.

  • 에피소드 10에선 셀레스티아 공주의 방문에 맞춰 준비 중에 플러터샤이가 가져온 빌붙이말썽요정 때문에 고생한다. 빌붙이말썽요정을 한데로 모아 숲 속으로 굴려버리며 대활약하지만, 플러터샤이가 남겨둔 한마리 덕에 다시금 소동이 벌어진다. 빌붙이말썽요정들이 음식을 모두 먹어치우는 등 사태가 악화하자 꾀를 내어 음식을 못 먹게 하는 주문을 시전하지만, 음식을 안 먹는 대신 주변 물건들과 건물을 갉아먹기 시작하는 바람에 상황은 한층 더 안 좋아진다. 이 과정에서 셀레스티아의 행차까지 포니빌에 가까워져 오자 당장 포니빌 복사본을 다른 곳에 지어야 한다고 횡설수설하는 등 살짝 맛이 가기도 한다(...). 마지막에 대활약한 핑키 파이 덕에 사태는 수습되고 무사히 셀레스티아를 맞이할 수 있었다. 물론 셀레스티아가 무사할 거란 얘기는 아니고

  • 에피소드 11에선 마을에서는 뉴비인지라 겨울 마무리 날에 무엇을 맡아야 할 지 몰라 어딘가에 자신도 소속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법을 써서 눈을 치우거나 하는 캔틀롯에서와 달리 여기선 전통에 따라 마법을 쓰지 않아 전부 자력으로 해야 한다. 그러나 트와일라잇은 어느 팀에도 소속되지 못하고 팀 리더들인 친구들의 팀에 이리저리 끼여보지만 죄다 실패만 한다.[11] 한편 트와일라잇과 별개로, 주민들은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충돌하느라 일정에 늦어버리고 당장 내일이 봄의 첫날인데 아직도 겨울의 잔해는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 이 상황에 자신의 조직 관리 능력 및 스케줄을 체계적으로 짜는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결국 제시간에 행사를 마무리 짓는 것을 성공한다. 이에 시장은 고마워하고 모든 주민과 시장에 의해 모든 팀의 관리자(All-Team Organizer)라는 직책과 조끼를 수여하고 기뻐한다. 그리고 우리는 할 줄 아는 게 없으면 승진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에피소드 13에선 애플잭과 레인보우 대시의 요청으로 심판을 봐준다. 그러다 낙엽 달리기에서 자신도 선수로 참가하지만 넌 전문 선수가 아니고 범생이(Egghead) 아니냐며 레인보우 대시의 격렬한 비웃음을 산다. 자신은 범생이가 아니라 박식한 것뿐이라고 항변하지만 달리기를 책으로(...) 배우고 참가했다고 담담하게 말해 대쉬는 "그럼 넌 준비운동도 눈근육 푸는 걸로 대신하냐?"며 배 터져라 데굴데굴 구르면서 웃고 애플잭도 킥킥거리느라 정신없었다(...). 하지만 실컷 비웃으라고 하면서 낙엽 달리기는 포니빌의 전통이라 여기 올 때부터 한번 해보고 싶었다며 설레여 한다. 다른 포니들이 열심히 경쟁하며 질주할 때 거의 걷다시피 하며 설렁설렁 경치 구경도 하고, 레이스를 즐긴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자기가 걸려 자빠져놓고 서로 반칙으로 자길 쓰러뜨린 거라며 우기는 애플잭과 레인보우 대쉬를 중재해주기도 한다. 그리고 서로 싸우느라 공동 꼴찌의 굴욕을 떠안은 두 포니가 그럼 1등는 누구냐고 하자 메달을 건채 당당하게 등장하여 둘을 벙찌게 만든다. 단, 우승은 아니고 전체 5위라고 말해준다. 물론 트와일라잇은 범생이인데다가 운동신경도 뛰어나지 않은데다 난생처음 해본 레이스인걸 고려한다면 대단히 좋은 성적. 무엇보다 남들 힘들게 뛸 때 혼자 경치 구경 즐기면서 레이스 자체를 즐기고 성적도 거둔 셈이니 진정한 승리자.. 가장 느리게 달렸는데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역시 책에서 읽은 대로 페이스 조절을 잘한 것의 덕이었다고 한다. 마라톤에 관해 정확하게 파악한 셈. 참고로 42번 참가자.

  • 에피소드 14에선 자신의 옷을 만드는 레리티에게 옷의 무늬로 새겨진 별자리가 정확하지 않다며 별자리 강연이나 하고 앉았다.(...) 역시 너드...

  • 에피소드 15에선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핑키-센스에 대해 그것이 거짓임을 밝혀내려고 온갖 노력을 다한다. 여기서 본인 도서관에서 핑키의 신체에 온갖 해괴한 과학 장비를 다 설치하곤 기계로 분석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ㅎㄷㄷ 매드 사이언티스트 트와일라잇의 시초 그리고 열 받아서 날쌩마로 진화했다 결국 핑키-센스가 정말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게 되어 세상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기한 일도 있고 굳이 증명할 필요없이 그냥 믿어야 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부친 뒤 우산모자를 쓰고 핑키와 훈훈하게 웃으며 마무리한다. 그리고 핑키의 꼬리가 까딱거리며 또 뭐가 떨어지려나 궁금해하는데 떨어져서 편지를 물어간 것은...

  • 에피소드 16에선 레리티가 날아서 레인보우 대시를 응원하러 가겠다고 하자 날개 만들기 주문으로 먼지와 수분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날개를 선사하나, 고난도 주문이라 그런지 지속시간도 짧고 충격에도 약하다 하며 본인도 쓰고나서 바로 기절했다. 그보다 하위 마법인 구름 위 걷기 주문으로 다른 포니들과 함께 클라우즈데일로 가서 걸어 다니며 레인보우 대시를 응원한다. 막판에 셀레스티아가 오늘은 무엇을 배웠냐고 하자 오늘은 나보다는 레리티가 더 배운 교훈이 많을거라며 그날 하루종일 대시에게 민폐를 끼쳤던 레리티에게 뼈있는 말을 한다.

  • 에피소드 20에선 플러터샤이와 레리티의 속마음을 핑키 파이와 함께 듣지만 절대로 누구에게도 이야기 안 하겠다는 맹세와 핑키 파이가 자꾸 나타나서 훼방을 놓는 바람에 서로에게 본심을 전달해주지 못한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라며 충고해주기도 하고, 나중엔 굳이 핑키가 나타나지 않아도 본인 입이 알아서 비밀을 못 말하고 오그라드는 바람에 답답해하다 화분에 머리를 파묻어버리는 등(...) 환장하려고 한다(...).

  • 에피소드 24에선 스파이크를 자신의 넘버원 사이드킥, 조수라고 부르며 애정을 보여준다. 그런데 우연히 올빼미 한 마리가 집 안으로 날아들어 오고 영특한 그가 마음에 들어서 애완동물 삼고 아울로위시우스라고 이름 짓는다. 부엉이를 아끼면서도 스파이크를 배려해주는데도 스파이크는 질투심에 눈이 멀어 아울로위시우스를 모함하려 페인트와 장난감 쥐, 깃털로 아울리시우스가 쥐를 잡아먹었다고 훼이크치지만 너무 티가 나게 흔적을 남겨서 트와일라잇은 다 눈치챘다.(...) 스파이크에게 실망하지만, 막상 스파이크가 집을 나가자 다시 데려오며 네가 나의 최고의 조수라고 말해주며 감격의 재회를 하고 셋이서 잘 지내자고 한다.

  • 26화에선 그랜드 갤로핑 갈라에 마침내 참석하게 되는데 트와일라잇이 가장 바라는 것은 역시 스승인 셀레스티아와 단둘이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갖게 되는 것. 셀레스티아 공주도 트와일라잇을 반겨주며 자기 옆에 꼭 붙어있으라 해 일이 뜻대로 진행되는듯 했으나 귀빈 환대를 하는데 바빠서 둘은 거의 한마디도 나누지 못하게 된다. 이윽고 겨우 들어온 파티장에서 친구들이 쳐놓은 난장판을 보게되고 셀레스티아의 신호에 따라 친구들을 데리고 도망친뒤 도넛가게에서 가진 뒷풀이 파티에서 셀레스티아와 다시 만나게 되고 파티 자체는 망쳐버렸지만 어쨌거나 즐거운 밤을 보내게된다.

1.2. 시즌 2

에피소드 1-2에서 역시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디스코드의 농간에 포니빌이 엉망이 되자 다시 한 번 자신의 마법을 사용하지만 소용없었고 결국 셀레스티아에게 호출된다. 그러나 디스코드가 던져준 단서를 잘못 파악하는 바람에 왕궁의 미로 속으로 들어가고 여기서 디스코드는 트와일라잇을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을 전부 자신의 성격과 정반대되도록 그들의 원소를 퇴색시켜 트와일라잇만 제대로 고생한다(...) 결국 친구들에게 시달리다 지친 나머지 우정의 의미를 잊고 트와일라잇 본인마저 원소의 빛을 잃고 자포자기하여 포니빌을 떠나려 하나, 셀레스티아 공주가 시즌 1 때 트와일라잇이 에피소드마다 썼던 우정에 관한 보고서를 전부 돌려보낸다. 팩스는 과부하 걸리고 보고서를 읽으며 우정의 소중함을 다시 깨달아 기억력 마법을 통해 친구들을 전부 되돌리고 이번에야말로 조화의 원소를 사용하여 봉인에서 풀려났던 디스코드를 봉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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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jpg 얼굴개그의 재능이 보인다

  • 에피소드 3에서는 셀레스티아가 내준 임무가 늦어지게 되자, 초조해진 나머지 폭주하여 노이로제 상태가 되어서 포니빌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셀레스티아는 트와일라잇이 일으킨 사건의 혼란을 수습한 다음 마법 학교 초급과정부터 다시하기 대신 트와일라잇의 숙제를 트와일라잇의 친구들에게도 나눠주게 한다.

    사실 모든 브로니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놓은 에피소드로써, 아동용 애니메이션 치고는 좀 무서울 정도의 정신붕괴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바로 전 에피소드에서 악당 디스코드를 무찔렀는데 바로 정신이 나간지라... 등장 후 몇 달간 굉장한 논란거리가 되었다. FiM의 순수함이 브로니들에게 아부하느라 오염되었다는 의견과, 반대로 제작진이 주제 선정을 하면서 창의력을 발휘하는 것뿐이라고 옹호하는 의견이 맞섰다. 현재는 그냥 그러려니 한다.

    여하튼 시즌 1에서는 에피소드마다 최소 1번은 트와일라잇이 등장했지만, 이번 에피소드를 기점으로 시즌 2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에피소드도 생겨났다.

  • 에피소드 4에서 역시 주역으로 활약한다. 마을의 모두가 루나 공주를 두려워하는 중에 혼자 다가가서 공주가 마을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고 사회에 적응하도록 도와주겠다고 하며 여러가지 도움을 제공하나 루나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마음의 상처를 받는 루나를 위로하며 나이트메어 문으로 변신할 것을 종용하고 트와일라잇의 의도대로 주민들은 오히려 무서운 루나의 모습에 나이트메어 나이트를 더 즐기며 그녀를 좋아해 주고 루나도 그냥 동화돼서 같이 자기를 까기 위해 만든 나이트메어 나이트를 즐겁게 즐기며 함께 논다. 여담으로 코스튬으로 수염난 스타스윌 코스프레를 했지만 아무도 못 알아본다.(...) 오직 루나 공주만이 알아본다.

  • 에피소드 6에선 애플잭 자매가 도움을 구한다. 애플 블룸이 온몸에 수십 개의 큐티 마크가 생겨나는 큐티 팍스에 걸린 것. 그러나 마법에 강한 트와일라잇이라 해도 고쳐줄 수 없었고 결정적으로 큐티 팍스는 불치병으로 밝혀진다!! 다행히 제코라의 도움과 애플블룸 본인의 고해성사로 사건은 해결된다.

  • 에피소드 9에선 캔틀롯에 방문한 레리티를 위해 셀레스티아에게 부탁해 궁전에 초고급 게스트룸을 준비시켜준다. 이에 레리티는 미친 듯이 기뻐하며 주말에 있을 트와일라잇의 생일을 위해 예쁜 옷을 장만해주려 하지만 공주의 성에 있는 스위트룸에서 묵고 있단 말에 팬시 팬츠가 그녀를 주목하여 사교계 파티에 초대하자 트와일라잇의 옷은 미루고 사교계 구경을 즐긴다. 결국, 주말이 되고 트와일라잇은 생일을 맞이하지만, 레리티는 가든파티에 가기로 하여 트와일라잇에게 생일 파티에 못 가겠다 한다. 그러자 트와일라잇은 레리티를 위해 파티 장소 자체를 캔틀롯으로 옮겨버린다. 이후 파티 참가하느라 바빠서 선물할 드레스를 못 만든 레리티가 마네킹에 걸쳐둔 드레스(?)를 보고 단순한 디자인이 몹시 마음에 든다며 오히려 기뻐한다. 레리티가 자신의 파티와 가든파티를 오갔다는 사실을 알고도 사업 때문이냐며 오히려 좋게 생각해주고 다른 멤버들이랑 가든파티에 난입해선 몸치 본능을 제대로 과시하며 레리티를 경악시킨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의 드레스를 흉보고 레리티는 자기가 만든 게 들통날 까봐 조마조마한 상황에 겸손해할 필요없이 네가 만든 이 드레스는 정말 멋있다고 칭찬해주어 오히려 레리티는 당황한다. 일부 사교층이 헐뜯는 와중에 파티의 호스트 격인 팬시 팬츠가 트와일라잇과 레리티의 친구들 모두 매력적이고 드레스도 예쁘다며 좋게 말해준 덕에 잘 수습된다.

  • 에피소드 16에선 골절상을 입어 입원하게된 레인보우 대쉬에게 소일거리로 데어링 두 시리즈를 소개해준다. 대쉬는 독서는 범생이들이나 하는 거라며 싫다고 하지만 이후 완전히 빠져버리자 소동이 끝난 뒤 레인보우에게 전 시리즈를 빌려주겠다고 하며, 독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활동이라고 가르쳐준다. 이후로도 둘이 같이 책을 보는 장면이 간간이 보인다. 레인보우는 데어링 두밖에 안 읽겠지만.

  • 에피소드 20에서는 단독 주인공으로 다시 등장한다. 내용은 시간 여행 무한루프 맛보기. 미래의 자신이 뭔가를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데, 그 뭔가를 말하기 전에 사라져버리자 그 후 걱정 때문에 잠을 못 자다가 에피소드 3에서 보였던 히스테리 기미가 약간 순화되어 다시 나타난다.

    결국, 큰 재앙이 닥쳐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시간을 멈춰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고(...) 캔틀롯 도서관에 잠입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괜한 걱정이었다는 걸 깨닫고 과거의 자신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려 시간여행을 하지만 그걸 말하기 전에 다시 원래 시간대로 돌아와 버린다. 그리고 다시 시간루프 시작. 근데 어차피 자기가 과거로 가서 말 안 하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12]

  • 에피소드 21에서 스파이크가 용으로서 정체성에 대해 갈등하자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도서관에 용에 대한 도서가 거의 없어 도움이 되지 못한다. 스파이크가 떠나겠다는 걸 말리는 레리티와 레인보우 대쉬를 떼어내고 오히려 스파이크의 여정을 독려한다. 이때 스파이크를 안아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훈훈한 누나-남동생의 모습.. 물론 스파이크를 말릴 수 없단 걸 알았기에 오히려 독려하는 척한 것이고 위험하단 걸 예상하곤 레인보우 대쉬, 레리티와 함께 셋이서 용 코스튬 한 벌에 들어간 채 뒤를 쫓는다. 이때 용의 머리역을 맡았는데 용들이 포니들의 지도자 셀레스티아를 헐뜯으며 편지를 불태우자 어떻게 우리 셀레스티아 공주님을 저렇게 무례하게 말하고 저런 중요한 문서를 태울 수 있느냐며 발끈 성낸다. 용들과 대적하다 도망을 치게 되자 텔레포트 능력을 사용하여 모두를 포니빌로 되돌아오게 해준다.

  • 에피소드 24에선 파이프와 탐정 모자를 쓴 채 셜록 홈즈 코스프레를 하며 탐정으로 대활약한다. 핑키가 처음엔 탐정 역을 맡아 조수 파트너 역이었지만 이후 알아서 역할 체인지. 사건의 단서를 추적하고 정확하게 지적하여 범인이 누구였는지 사건을 주도적으로 추리해나가 의뢰한 포니인 핑키에게 진실을 알려주는 데 성공한다.

에피소드 25-26에서 케이던스 공주와 오빠인 샤이닝 아머의 결혼식을 주관하는 역할을 맡는다. 여기서 케이던스 공주가 트와일라잇의 베이비시터였다는 게 알려진다. 하지만 케이던스 공주가 자신이 알고 지내던 포니가 아니라고 느낀 나머지 모두에게 경고하려 했으나, 케이던스가 울음을 터뜨리는 것을 시작으로 친구들로부터 버림받고 샤이닝 아머로부터는 비난과 함께 네가 너라면 결혼식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 심지어 셀레스티아로부터도 질타를 산다. 그러나 이들은 가짜 케이던스의 연기에 속은 것으로 모두가 트와일라잇을 떠난 뒤 가짜 케이던스의 마법으로 폐광 속에 혼자 고립된다.

이후 가짜 케이던스로부터 사족 진실과 조롱을 듣고는 여기저기 깨부수다가 우연히 진짜 케이던스를 구출한다. 그리고 결혼식장에 난입하여 가짜 케이던스가 크리살리스 여왕임을 드러내도록 한다. 여왕 부하들의 체인지링 러시를 돌파하며 잠시 개틀링건이 되었다가 조화의 원소를 되찾으러 가나, 실패하고 여왕에게 붙잡힌다. 하지만 같이 붙잡혀있던 진짜 케이던스를 격려하여 케이던스가 샤이닝 아머와 함께 사랑의 힘을 방출시킬 수 있도록 결정적인 조언을 한다. 이후 사태가 마무리되자 다시 결혼식을 주관하고 계획하여 성공적으로 이끈다.

1.3. 시즌 3

에피소드 1-2에서는 셀레스티아 공주로부터 시험을 받는다. 크리스털 왕국이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우라는 일종의 시험으로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든 좋지만 마지막 미션 클리어는 반드시 트와일라잇 혼자서 해내야 통과라는 셀레스티아의 명에 긴장하고, 자신이 이 시험에 준비가 안 돼있다며 걱정한다. 이후 친구들과 크리스털 왕국에서 동분서주하며 실마리를 찾는다. 과거 크리스털 왕국을 착취하고 그림자가 되어 돌아온 솜브라 대왕을 퇴치하는 열쇠가 크리스털 왕국 포니의 생기와 그 생기를 집중시키는 크리스털 심장(Crystal Heart)에 있다는 것을 알아 낸 후에는 친구들에게 크리스털 포니를 위한 축제를 열어 주의를 돌려달라 하는 한편 크리스털 심장을 찾아 나선다.

이 심장을 찾는 것이 자신만의 시험이라 여기며 친구들의 도움을 거부했지만, 스파이크가 따라오자 말리지 않고 스파이크 덕에 솜브라 대왕의 마수에서 벗어난다. 이후 심장을 찾아내지만, 부주의하게 접근하다 함정에 빠져버린다. 서둘러 빠져나갈 수 없는 것을 느끼곤 심장을 자기 손으로 돌려주지 못하면 시험엔 탈락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다 스파이크에게 심장을 가져가 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스파이크는 결국 심장을 들고 고공다이빙(...)하여 케이던스 공주에게 심장을 전해주면서 임무를 완수하고 솜브라 대왕을 소멸시킨다.

자신이 아닌 스파이크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해냈으니 셀레스티아의 시험에서 자신은 탈락한 거라고 풀죽어 하나 셀레스티아는 트와일라잇이 함정에 빠졌을 때 얼마나 빨리 나갈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 스파이크에게 심장을 가져가라 한 것, 자신의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왕국의 주민들을 위험요소에 빠뜨리지 않았던 것을 자신은 알고 있으며, 자기 희생의 의미를 아는 학생이 자기 이익만을 돌보는 학생보다 나은 것이라 말하고 시험 통과를 선언한다. 이후 친구들에게 시험 통과를 알리며 막상 때가 닥쳐보니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었다며 친구들의 축하를 받는다.

  • 에피소드 3에서는 주문을 연습하고 있다가 핑키 파이가 나타나자 깜짝 놀라 새와 개구리를 오렌지로 만들어버린다. 이후 연못에서 복제된 수 많은 핑키가 마을을 난장판으로 만들자 복제 핑키를 연못으로 되돌릴 주문을 찾아내고, 진짜 핑키만이 견뎌낼 수 있는 시험을 핑키들에게 줘서 진짜 핑키를 제외한 나머지를 되돌린다. 오렌지로 만든 동물들은 아예 잊은 듯 다시 되돌려주지 않는다(...).

  • 에피소드 5에서 템빨로 무장한 트릭시를 맞아 싸우기 싫다고 하지만, 트릭시가 친구들을 괴롭히자 결국 마법 대결에 응한다. 그러나 템빨 앞에 트릭시에게 패배하고 트릭시에 의해 포니빌 바깥으로 추방당한다. 그 이후 곧장 에버프리 숲의 제코라의 집을 찾아 가르침을 받고 재대결을 신청한다. 순식간에 최상위 마법을 배우는 건 불가능하고 사악한 애뮬랫에 트릭시 자신도 지배당하기 시작했기에 둘 모두를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그걸 트릭시 스스로 벗게 해야 했다. 그 때문에 더 강한 아뮬렛으로 레리티와 애플잭을 필리로 만드는 마법, 레인보우 대쉬를 복사하는 마법, 애플잭을 성반전(!)시키는 마법, 핑키파이에게 10가지 악기 연주를 시키는 마법을 보여주어 트릭시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다.

    이 방법으로 트릭시를 속여 자신이 제코라에게 받은 이 애뮬랫이 더 강력하다고 이야기하여 트릭시로 하여금 알리콘 애뮬랫을 벗어던지게 하여 회수한다. 하지만 아물렛은 페이크였고 트릭시에게 보여준 마법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밑장빼기한 것. 레리티와 애플잭의 로리화는 각각 스위티벨과 애플블룸, 그래니 스미스를 분장시키고 레인보우 대쉬를 복사하는 마법은 플러터샤이를 변장시켰다. 애플잭의 성 반전은 빅 매킨토시를 변장시킨 것. 핑키야 원래 저럴 수 있던 거고(...). 트릭시의 횡포를 종료시킴과 동시에 트릭시 본인 역시도 구해주었다. 예정대로 셀레스티아와 새들 아라비아 왕족들 앞에서 작은 동물들을 이용한 마법 공연을 하고[13] 트릭시는 자신을 구해준 트와일라잇에게 감사하고 싶다며 공연을 도와주고 트와일라잇은 트릭시의 사과에 그녀를 용서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트릭시는 화해 즉시 포니빌에서 빠져나간다. 마지막에 꽈당하는 게 아주 귀엽다.

  • 에피소드 6에서는 원더볼트 시험을 보러 간 레인보우 대시에게 다른 메인 6와 함께 열기구를 타고 찾아갔는데 도중 라이트닝 더스트가 일으킨 강풍에 휩쓸려 열기구에서 떨어졌으나 다른 페가수스들이 구해준다.

에피소드 13에서 수염난 스타스윌의 미완성 주문을 조사하려는 셀레스티아의 명을 받고 주문을 중얼거리다 얼떨결에 나머지 메인 식스의 큐티 마크를 뒤섞여버려 포니빌은 혼돈에 휩싸인다. 처음에는 좌절하지만 큐티 마크를 되돌려줄 순 없어도 우리가 서로 얼마나 아끼는지는 다시금 깨우쳐줄 수 있다고 친구들을 찾아간다. 결국, 친구들에게 본인들의 재능과 큐티 마크를 돌려주는 데 성공하고 이때 깨달음을 얻어서 스타스윌의 주문을 완성하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주문을 완성한 순간 나머지 다섯의 원소에서 빛이 뿜어져 나와 트와일라잇은 빛에 휩싸여 사라져버리고 사라진 그 자리엔 재만 남아있었다. 배드엔딩

환상 속 공간으로 이동한 후 트와일라잇 앞에 나타난 셀레스티아 공주와 포옹한 뒤 셀레스티아는 트와일라잇이 포니빌에서의 교훈들이 그녀를 잘 가르쳐 줬으며 우정의 의미를 진정으로 깨달아 전무후무한 일을 해내었다 칭찬하며 이제는 준비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셀레스티아와 함께 걸으면서 시즌 1 처음 포니빌에 왔던 순간부터 자신이 했던 일, 겪은 일, 친구들과 함께했던 모습을 본다. 셀레스티아는 트와일라잇의 성장을 쭉 지켜보았고 그녀의 모든 것들이 자신을 자랑스럽게 했다며 이젠 운명[14]을 이행할 시간이라 한 뒤 트와일라잇은 알리콘으로 영구적으로 변화하고 새로운 공주님이 되었다.

한편 혼란스러워하던 친구들은 트와일라잇의 큐티 마크인 육망성이 빛을 뿜으며 나타나자 그걸 따라가는데 그곳에서 알리콘이 된 트와일라잇과 조우하고 기뻐해 준다. 트와일라잇이 포니빌에서 보여준 관용과 상냥함, 정직, 의리, 낙천적인 마음과 리더쉽으로 진정한 공주의 자질을 갖췄다며 공주가 되었음을 이야기하던 셀레스티아에게 그럼 이제 수업은 못 듣는 거냐고 걱정스러워 하고 셀레스티아는 예전처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한다. 이젠 우리 모두가 너의 제자이기도 하며 너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존재라고 셀레스티아 공주와 Mane 6 모두에게 절까지 받자 매우 곤란해하며 공주가 되는 것에 관한 책은 없느냐고 책을 찾아댄다(...).

그리고 무사히 대관식을 치르고, 친구들과 함께 행진하다가 날아가는 것으로 시즌 3가 마무리된다. 역시 인생은 줄을 잘 서야 한다 이 와중에 깨알 같은 레드불 드립이 난무하고 있다. 어? [쿠데타를 일으켜 ]셀레기를 무력으로 제거하는 거 아니었어? 한편 저 멀리 다른 세계에서 정신을 차린 어느 주인공자신의 스승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몸을 얻어 귀환하고 있었는데... 어? 그러고 보니 둘 다 직업이 사서였다.

1.4. 시즌 4

에피소드 1, 2 첫 부분에서는 대관식을 마친 이후 캔틀롯에서 지내며 알리콘의 몸과 공주로서의 위치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레인보우 대쉬의 지도 하에 비행연습을 하지만, 일평생 유니콘으로 지내오다 갑자기 생긴 날개가 아직까진 잘 조절이 안 되는지 비행 실력은 그닥이라 마구 폭주하며 날아다니다 정원에 추락하기도 한다. 그래도 스쿠틀루보단 낫다 알리콘 답게 몸집이 미묘하게 커지고 뿔도 길어졌으며 보통 페가수스 포니의 날개보다 크고 모양도 좀 다른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시즌 4 오프닝 영상에서도 트와일라잇이 날개를 펼치는 모습이 유독 강조된다.

친구들은 공주가 된 트와일라잇의 모습에 기뻐하지만, 본인은 갑자기 변한 지위가 어색한 모양. 친구들이 '트와일라잇 공주님' 이라 부르며 공주 대접하자 상실감을 느끼고 평상시엔 왕관을 쓰는 것도 마다하며 스테인드글라스에 새겨진 모습이 근사하다며 칭찬하는 레리티에게도 미적지근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이젠 공주의 신분임에도 평민(?) 시절 때처럼 셀레스티아에게 절을 하기도 한다. 셀레스티아는 트와일라잇에게 우리는 이제 사제관계가 아니니 편하게 해도 되며 네가 필요로 할 땐 언제나 옆에 있을 것이라 하고, 계속해서 '트와일라잇 공주' 라고 부르며 훈훈하게 포옹해주고 친구들도 위로해주어 공주로서 임무에 최선을 다한다. 공주로서 처음 맞이하는 하계 태양절에 대비하여 행사의 준비를 도와주지만,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친구들과 처음 만난 의미있는 날에 하필이면 다른 Mane 6는 포니빌에서 태양절 행사를 도와야하기에 혼자 궁에 남아 쓸쓸해한다.

그러던 와중 하늘이 반으로 나뉘어 동 시간대에 낮과 밤이 공존하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자 밖으로 나오는데 왜인지 두 공주는 실종 상태. 즉 트와일라잇이 유일하게 남은 '공주' 인 상태가 되어 왕국의 모든 책임이 그녀에게 넘어오고 근위병들이 엄명을 부탁하자 당황하기도 하지만 곧바로 리더쉽을 발휘해 상황을 수습하려 애쓴다. 이후 포니빌이 에버프리 숲에 침략당했단 소식을 듣고 포니빌로 향한다. 날아서. 포니빌 전체에 어스 포니들도 처리할 수 없는 이상한 덩굴들이 자라나 유니콘들은 마법을 제어하지 못하며, 레인보우 대쉬도 없애지 못하는 구름이 생겨나는 디스코드 취향의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는지라 디스코드를 불러내어 심문하지만 별 소득은 없었고, 숲에서 도망친 제코라에게서 알리콘의 마법만이 통하는 특별한 물약을 받아 과거를 체험한다.[15] 물약이 흰색이라 엄한 게 연상된다 우유?

사실 조화의 원소는 '조화의 나무' 의 힘의 일부로써, 셀레스티아가 디스코드를 쓰러뜨리기 위해 빌려왔던 것으로 모든 문제는 조화의 나무가 원소를 잃어 약해진 상태에서 디스코드가 과거에 뿌린 씨앗이 싹을 틔워 만들어진 괴식물에 기생 당해서 일어난 것인 것이다.[16] 결국 조화의 나무로 향하지만, 도중에 악어에게 습격당해 위기를 맞기도 한다. 이에 애플잭은 이젠 공주님이 된 트와일라잇이 다친다면 만약 두 공주마저 돌아오지 않았을 때 나라를 이끌 지도자가 없어진다며 이퀘스트리아를 위해서라도 트와일라잇은 돌려보내는 게 좋겠다 말한다. 트와일라잇은 물론 거세게 반발하지만, 나머지 친구들의 부탁에 결국 울면서 집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디스코드의 비꼼에 바로 후회하여 다시 친구들에게 간다. 스파이크가 길을 찾던 중에 괴식물들에게 공격당해 정신을 잃은 동안 친구들이 달려와 구해준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트와일라잇을 보낸 걸 후회했던 애플잭과 친구들이 트와일라잇 없이는 조화의 나무를 구할 수 없음을 시인하고 도움을 구하자 나무에게 원소를 주어야 한다고 결론 내린다. Mane 6를 설득해 가까스로 원소를 전달하자 괴식물 덩굴이 사라지면서 루나 공주와 셀레스티아 공주가 나타나고 한달음에 달려가서 안긴다. 그리고 조화의 나무는 여섯 개의 열쇠가 필요한 상자를 피워낸다. 이 상자가 시즌 4 마지막 에피소드를 장식할 떡밥인 듯.

모든 난리 후에 셀레스티아가 태양절이 나이트메어 문의 몰락이 아닌 루나 공주의 귀환을 축하하는 의미가 되었음을 발표하고 태양을 올리자 트와일라잇이 하늘로 날아오르면서 하늘에 큐티 마크의 별모양 빛이 울려 퍼진다.

  • 에피소드 3에서 상자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해 히스테리를 부리다 셀레스티아 공주의 조언으로 에버프리 숲에 위치한 고대 왕궁의 도서관으로 향했는데 당연히 엄청 좋아한다. 고서들을 뒤지면서 단서를 찾던 중 엔젤이 나타나면서 우연히 숨겨진 방을 찾고 거기서 두 자매의 일기를 발견한다.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다 시끄러운 소리에 확인하러 내려왔더니 친구들이 패닉에 빠져 난리 부리고 있는 걸 보고는 마법으로 친구들의 움직임을 멈춰버린다. ZA WARUDO! 자초지종을 듣고는 무서운 과거라도 알고 있다면 두렵지 않다고 하면서 그림자 포니의 얘기를 믿지 않았다. 그러다 오르간 소리를 듣고, 오르간을 연주하던 포니의 망토를 벗겨 냈더니 핑키 파이. 비록 상자에 대한 단서는 못 찾았지만 두 자매의 일기를 보고 영감을 얻어 교환일기를 쓰기로 했다.

  • 에피소드 4에선 데어링 두 시리즈의 작가 A.K. 이얼링을 닦달하며 버릇없게 굴던 레인보우 대쉬에게 한소리 하다 이얼링이 데어링 두 인 게 밝혀지자 팬심이 폭발했다. 데어링 두가 싸우는걸 넋 나간듯이 지켜보다 도와주기엔 액션이 너무 쩔었지 괴한들에게 황금링을 빼앗긴 데어링 두를 도우려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그러나 레인보우 대쉬와의 덕내나는 토론 끝에 결국 돕기로 결정, 계획을 세워 움직이자고 주장했지만 레인보우가 들을 리가...결국, 혼자 설쳐 데어링 두가 잡혀가는 바람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레인보우 대쉬를 다독여 아위소틀의 본거지로 쳐들어갔다.

  • 에피소드 6에선 친구들과 함께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고대 포니 자매의 궁전을 수리하다 스파이크의 만화책 속으로 들어가 파워 포니, 마스크드 매터혼(Masked Matter-horn)이 되었다. 뿔에서 여러가지 빔을 쏠 수 있다. 트와일라잇은 냉동 빔을 계속 썼는데 처음엔 눈송이만 날리다 익숙해지니 바닥을 얼려버렸다.능력이 약해 보이는 건 원래 Erudite였다가 원소만 잘 다루는 Kineticist로 직업이 바뀌니까 그렇다 코스튬은 자주색과 하늘색이 들어간 타이즈와 마스크로 고글을 썼다. 감독의 말에 의하면 사이클롭스가 모티프라고 한다.
    궁전을 수리하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는데 셀레스티아의 요청에 의한 것이거나 친구들과 함께 모일 장소를 만들려는 것 같다.슈가큐브 코너가 죽었슴다 트와일라잇 공주가 지낼 성이거나

  • 에피소드 8에선 레리티를 따라 메인해튼까지 가서도 공주임에도 불구하고 레리티에게 무보수 노동 혹사당한다. 거기다 택시를 양보해 달라거나 도와달라고 요청하는데도 시민들은 그냥 씹는다. 애들한테만 인기 있는 공주 뉴요커들의 모습을 제대로 고증했다

  • 에피소드 10에서는 레인보우 대쉬가 경주에서 클라우즈데일 팀과 포니빌 팀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눈치채고 몰래 찾아가서 얘기를 나누던 중 레인보우 대쉬가 클라우즈데일 팀에게 영입 제안을 받고 기뻐 날뛰는 걸 목격한다. 그러나 서운해하면서도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끝까지 다른 포니들에게는 말하지 않고 비밀을 지켜주며 레인보우 대쉬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며 대쉬의 결정권을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인다.

  • 에피소드 11에서는 올케인 케이던스 공주에게 초대장을 보내어 그동안 왕족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느라 바빠서 가족으로서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한 아쉬움을 만회하기로 한다. 케이던스가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트와일라잇에게 공주로서 예를 갖추는 모습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내 예전처럼 다정하게 둘이서만 수염 난 스타스월 전시회를 보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고 했으나... 병에 걸린 디스코드가 플러터샤이를 찾아 포니빌로 왔다가 트와일라잇이 케이던스랑 만나는 중요한 일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관심을 트와일라잇에게 돌려버린다(...) 결국 전시회장까지 찾아온 디스코드를 자기 집에 데려가서 병시중을 드는데 온갖 해괴한 요구를 다 해대는 통에 디스코드의 노래 도중 해리포터 코스프레부터 커플 댄스(...)까지 제대로 고생한다. 기어이 디스코드가 자기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라고 고집을 부려 케이던스와 트와일라잇 두 공주가 디스코드 마차를 직접 끌며(...) 병을 치료할 식물이 있는 데까지 가야 하는 상황마저 발생한다. 식물 아래에 서식하던 괴물에게 습격당하지만 케이던스와 서로서로 구해주며 힘을 합해 탈출, 식물을 구하는데 성공하지만... 사실 디스코드의 꾀병이었고 둘은 이때까지 헛고생한 셈이 돼버린다. 디스코드는 트와일라잇의 자신에 대한 우정이 진심인지 테스트해보기 위해서였다며 우정의 하트 펜던트를 수여하며 합격점을 내린다(...) 그래도 케이던스는 전시회도 좋지만, 궁정생활이 워낙 따분해서 이렇게 모험을 하니 오히려 몸이 풀리고 좋다며 만족스러워한다.

  • 에피소드 15에서는 CMC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이것저것 가르쳐주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일종의 과외를 해주며 스위티벨에겐 유니콘들의 기본 마법인 염동력, 애플블룸은 마법 약물 제조법, 스쿠틀루는 기계 조립을 가르쳐주지만, 애들은 애들인지라 트와일라잇에게 기대려고만 하지 노력을 잘 안 해서 결과는 신통치 못하다. CMC가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실버 스푼을 데려오자 트와일라잇은 손님을 데려온 건 좋지만, 정기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건 CMC하고만 했으면 좋겠다며 셋과 가지는 시간을 특별하게 여김을 간접적으로 표현한다.

    그러나 다음날, 아예 온 학급이 CMC에게 공주를 보여달라고 조르고 트와일라잇 타임에 데려갈 수 없다고 생각한 CMC는 트와일라잇에게 가르침에 대한 답례라며 헤이버거[17]로 불러내고 다른 애들더러 근처에 숨어서 보게 해주겠다고 제안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트와일라잇은 공주로서의 기품 따윈 하나도 없이 뺨에 묻은 케첩을 다른 버거로 닦은 다음 그걸 또 맛나게 먹는 등 제대로 먹방을 찍으며 트와일라잇의 평소 이미지를 완전히 부숴버리는데 그걸 또 애들한테 도촬 당한다. 핑키의 귀띔에 수상함을 느껴 밖으로 나간 트와일라잇은 곧 자신의 사인을 요청하는 망아지 팬들에게 둘러싸이고 CMC는 트와일라잇이 우리에게 화낼 거라고 노심초사하지만, 오히려 망아지들 앞에서 CMC 때문에 헤이버거에 온 거라는 말을 하여 CMC의 체면을 세워주고 즐거웠다고 말해준다. 결국 망아지들이 집단으로 도서관에 들이닥치자 트와일라잇은 CMC가 친구들을 위해 자신과의 특별한 시간을 내주었다고 생각해 대견스러워하며, 핍스퀵에게 뭘 배우고 싶은지 물어본다.

    그러자 핍스퀵은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가 되고 싶다고 대답하며 곧이어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가 되면 트와일라잇 공주님의 친구가 되는 거고, 그러면 다른 포니들이 자기한테 잘해줄 거다.'라고 대답. 트와일라잇은 CMC가 자신과의 친분을 이용하고 싶은 게 아니라 자기와 뭔가를 배우고 싶은 게 맞는다면 배운 걸 한번 해보라고 시킨 후, CMC가 못해내자 실망해 모두 내보낸다. CMC가 사과하면서 미약하게나마 배운 기술을 보여주고 트와일라잇의 갈기에 꽃을 꽂아주며 지금까지 가르쳐줘서 고마웠다고 말하자 다시 기회를 주고 친구들과의 일기장에 CMC도 일기를 쓰게 한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에서 트와일라잇의 벽에 에피소드 2에서 등장한 보물상자의 도면과 분석도가 붙어있는 것이 공개되었다. 학구파 트와일라잇답게 착실히 연구해나가고 있는 모양.

  • 에피소드 16에서는 두 공주의 옛 성에서 찾아낸 마법을 사용하여 다른 일행들과 함께 브리지로 변신해 브리지들을 고향으로 인도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 에피소드 18에선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괴짜인 모드를 보고 곤혹스러워한다. 그러나 모드가 제안한 돌무더기에서 돌 찾기게임을 하면서 하지 않으면 모드가 기분 상할 거라고 조금만 더하자며 다른 친구들을 다독이는등 친해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나중엔 우리 모두 다 핑키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통점을 깨닫는다.

  • 에피소드 21에선 학구파답게 레인보우 대쉬의 원더볼트 역사 시험을 위해 전담 교사를 자청하여 고전적인 학습방법을 동원하여 레인보우를 가르치려고 노력한다. 이때 나오는 방법을 보면 거의 공부의 달인 수준(...) 심지어 공부를 가르치겠다고 자청하며 들뜨고 행복해한다. 공부가 제일 행복했어요 물론 공부라면 질색인 레인보우 대쉬는 죽을상. 여러 가지 공부 방법을 동원하여 레인보우 대쉬의 학구열을 이끌어내려고 노력하는데 형광펜으로 줄 쳐가며 읽기, 직접 역사 강의, 암기용 플래시 카드 등 상당히 현실적인 공부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근육머리 레인보우는 영 집중을 하지 못하고 낙서를 하고 딴짓을 일삼으며 트와일라잇을 고생시키고 결국 둘은 옥신각신한다. 결국, 나머지 Mane 6가 다 달라붙어 레인보우를 교육하려 애쓰게 되는데 이때 래리티의 군복 패션쇼에선 선글라스를 쓴 채로 이지 글라이더 사령관의 옷을 입는다. 그러나 하는 족족 전부 다 실패하고 좌절한 레인보우 대쉬를 격려하며 둘이서 함께 날던 중 레인보우 대쉬가 비행 중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기억하고 관찰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간파하여 전혀 새로운 레인보우 맞춤형 공부방법을 고안해내고 깨우쳐주는 데 성공하고 대쉬는 시험에 합격한다.

  • 에피소드 22에선 공주로서 무지개 교환시장의 공정 거래 중재 업무를 맡아 친구들과 함께 시장으로 향한다. 자기는 아무도 신경 안 쓸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막상 와보니 팡파르가 터지고 축하 배너가 걸려있으며 포니들이 공주인 트와일라잇을 졸졸 따라다니며 사인을 요청하거나 웅성거리는 등 환대를 받고 본인은 부끄러워한다. 공주님이면 높은 자리에 가 앉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핑키 파이의 권유에도 그냥 책을 전시하며 평범하게 행동하기를 원했을 정도. 공주로 승격하며 셀레스티아가 책을 엄청나게 많이 보내주었다 하는데[18] 새 책들이 너무 많이 들어와 도서관이 꽉 차는 바람에 헌 책들 일부를 교환시장에 내놓기로 한다. 부러진 깃펜과 책을 바꾸자는 어린 포니의 다소 어이없는 요구에도 그냥 책을 처분할 마음으로 응하려고 하지만 난입한 핑키 파이가 제지. 이후 바람잡이 핑키 파이가 트와일라잇의 공주라는 신분으로 홍보 및 경매 주선을 하며 판을 벌이고 이 책들이 아무것도 아니었던 트와일라잇을 공주로 만들었다며(...) 광고를 한다. 왠지 플림-플램 형제가 연상된다 자신은 누구보다 잘난 게 아니고 공주라는 신분만 보고 책을 교환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말리지만 핑키는 한술 더 떠서 셀레스티아 공주가 보낸 책이니 공주가 두 배라며 판을 더더욱 크게 벌린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포니들은 그렇게 대단한 물건을 자신의 것이랑 바꿀 리 없다며 부담을 느껴 물러가고 핑키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트와일라잇은 핑키의 말에서 깨달음을 얻어 네 말대로 이 책들은 특별한 게 맞는다며 책을 넘길 생각을 접는다. 비록 이젠 다 읽어서 필요없는 책일지라도 그 안에 담긴 우정과 추억을 생각하여 헌 책들을 모두 보관하기로 한 것.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데어링 두의 초판본 교환을 포기한 레인보우 대쉬를 위해 자신의 콜렉션 중 초판은 아니라도 오래된 데어링 두의 소설책을 레인보우에게 넘겨준다.

  • 에피소드 23에서는 레리티가 흑마법으로 포니빌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자 누가 흑마법을 쓰는지 알아보러 갔다가 스파이크가 흑마법에 당한 걸 본 뒤, 시장에게 크리스털로 변한 공원 정자에 다른 두 포니가 갇혔으니 도와달라는 소식을 보고받고 출동하여 구출해준다. 이때 스파이크에게 아는 게 있느냐고 물었으나 스파이크는 레리티와의 약속 때문에 모르겠다고 거짓말을 해버린다. 결국 스파이크가 레리티를 원래대로 돌려놓았지만 레리티가 부린 난리를 수습하는 것은 하지 못했기에 수습은 트와일라잇의 몫. 루나 공주, 케이던스 공주와 함께 마을 전체에 퍼져있는 고대의 강력한 흑마법 효과를 지우느라 완전 개고생한다. 레리티에게 고성 도서관에서 가져온 마도서를 전해준 게 스파이크란 사실을 알고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스파이크를 꾸짖지만, 완전히 엉망진창이 된 몰골로 귀가했던 바람에 스파이크에게 함박웃음을 준다(...).

  • 에피소드 24에선 이퀘스트리아 게임을 위해 크리스털 왕국에 왔다. 공주의 신분이니만큼 다른 세 공주와 함께 상석에 앉지만 친구들과 동떨어진 곳에 앉아서 서운해하는 모습도 은연중에 보여준다. 개회식 도중 너무 긴장해서 얼어버린 스파이크가 성화를 점화하지 못하고 쩔쩔매자 스파이크가 망신당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귀빈석에서 점화 마법으로 멀리에 있는 성화에 불을 붙여준다. 이것으로 스파이크가 자신이 염력으로 점화할 수 있다고 착각해 뻘짓하자 사실을 말해주고 스파이크는 낙담한다. 이후 숙소에서 폐인이 된 스파이크를 찾아다니다 데려오고 스파이크가 자신의 불로 모두를 구해내는 것을 보며 흐뭇해한다.

  • 에피소드 25에선 또다시 크리스털 왕국으로 초청된다. 그러나 가서 하는 일이라고 해봤자 얼굴마담 웃으며 인사하는 일밖엔 없어서 공주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고심하게 된다. 메어토니아에서 온 귀빈을 맞을 때조차 나머지 세 공주가 앞에 나가서 인사할 동안 셀레스티아가 자신에게 준 역할은 그냥 환영용 현수막 내리는 게 고작이라 자신이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에 낙담한다. 자신의 운명과 맡은 바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다하자 나머지 세 공주가 너의 때가 올 것이라며 위로하며 함께 노래를 부른다. [19] 이후 티렉이 봉인에서 풀려나 활개를 치고 다닌다는 소식을 듣고 의지를 불태우지만, 셀레스티아가 해당 임무를 디스코드에게 배정해버리는 바람에 더더욱 풀이 죽어 '두 자매의 성'에 가서 책이나 읽어야겠다며 친구들과 함께 간다. 그러던 와중 디스코드가 나타나 조화의 나무에서 나온 상자를 언급하고 시즌 4 내내 써오던 일기장을 읽고 중요한 문장을 몇 개 표시해 놓기까지 했다며 수선을 떨며 사라지고 디스코드의 말에 일리가 있다고 판단, 고성의 도서관을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일기장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디스코드가 표시한 문장들이 그동안 메인 6가 다른 누군가에게 받은 떡밥성 물건 및 사건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안에서 정답을 찾았다. 이 물건들의 공통점이 친구들 각각이 시련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원소와 관련 있는 선택을 내렸고 이 선택이 다른 누군가의 올바른 선택까지 유도해내어 그들의 삶을 바꾸어준 징표라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결국, 상자에 이 물건들을 갖다 대자 5가지 모두 열쇠로 바뀌나 트와일라잇의 열쇠만이 없다. 아직 트와일라잇은 그런 물건을 받지 못했던 것. 이때 셀레스티아에게서 긴급한 전갈이 와서 캔틀롯까지 홀로 날아가고 디스코드의 배신에 대해 듣는다. 이때 눈에 띄게 실망한 모습을 보이는데 트와일라잇은 디스코드가 일기장에 남긴 힌트를 보고 디스코드가 정말로 바뀌었다고 생각해 그를 좋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티렉이 알리콘들의 마법까지 노릴 것임을 알고 있던 세 공주는 이 힘마저 얻으면 티렉을 막을 이는 없다며 결단을 내린다. 바로 티렉이 빼앗아 가기 전에 티렉의 목표물인 자신들의 마법 그 자체를 없애는 것.

    당연히 공주들의 말에 충격을 받지만 세 공주의 말에 따르면 힘을 없애거나 사라지게 하는 것은 아니고 누군가에게 건네주는 것이라 한다. 그리고 공주들의 힘을 대신 지키고 있어야 할 그 포니가 바로 트와일라잇. 티렉이 네 번째 알리콘 공주의 존재는 예상 못 했을 것을 염두해 둔 일종의 듣보잡 조커인 셈. 트와일라잇은 자기 자신의 알리콘 파워도 이제 막 조절하게 됐는데 그 힘을 감당 못 할까 걱정하지만, 나머지 공주들은 마법 그 자체가 원소인 트와일라잇이라면 할 수 있을거라고 한다. 여기에 트와일라잇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거라 하지만, 알리콘 공주들의 힘이 사라졌고 그 힘을 가진 게 트와일라잇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친구들이 위험해질 것을 예상한 공주들의 만류로 이 사실은 비밀로 하자고 한다. 결국, 세 공주의 힘을 다 건네받고 그 여파로 큐티마크까지 사라진 공주들은 완전히 탈진하고 만다. 트와일라잇은 서둘러 포니빌로 돌아오는데, 해가 뜰 시간이 지났는데도 해가 뜨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해를 띄워야 할 셀레스티아가 힘을 잃었으니 해가 뜨지 않는 것. 결국, 트와일라잇이 새 힘을 사용해 어찌어찌 태양을 띄우는 데는 성공하지만, 이후 갑자기 강해진 힘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해 스파클 붐을 일으키고 수시로 몸에 전기불꽃을 튀기는 등 고생한다. 힘을 제어하기 위해 '두 자매의 성'으로 향하는 도중 기행이 어그로를 끌어서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만, 기밀 유지와 친구들의 안전 때문에 나머지 메인 6는 남겨두고 간다.

    트와일라잇이 새 힘에 적응하려 애쓰는 동안, 세 알리콘의 전략이 무색하게도 성 안에 있던 스테인드글라스를 본 티렉이 4번째 공주의 존재를 알아버리고 만다. 티렉은 디스코드의 조언을 받아 먼저 트와일라잇의 다섯 절친과 스파이크를 인질로 잡은 뒤, 동료였던 디스코드의 힘까지 빼앗아 더욱더 거대해지고, 곧바로 트와일라잇을 찾아가 힘을 내놓으라며 엄포를 놓는다. 그 소리를 들은 트와일라잇은 곧바로 튀어나와 티렉에게 대적하고자 하지만 아직도 능력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는 상태였고, 텔레포트로 일단 도서관으로 물러난 뒤 망원경으로 상황을 보려고 하나 곧바로 날아온 티렉의 장풍에 도서관이 통째로 날아가 버린다.

    간신히 아울로위시우스를 빼내고 빠져나온 트와일라잇은 곧바로 일어나 도서관의 원수를 갚으려 티렉에게 맞서고, 곧 분노 보정을 받아 세 알리콘의 힘을 제대로 다루는 트와일라잇과 많은 포니의 힘을 흡수해 엄청나게 강해진 티렉간의 세기의 전투가 벌어진다. 에너지파나 원기옥을 연상시키는 장풍이 등장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런 광선에 맨몸으로 노출되거나 염력으로 절벽에 때려박히고, 상단에서 찍어 내린 장풍에 지면에 박히고도 무사한 둘의 경이로운 맷집을 보면 이게 여아용 애니인지 드래곤볼인지 헷갈리는 수준. 실제 전투시간은 3분에 불과하지만, 명실공히 포니 사상 최강의 액션씬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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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공격해도 호각으로 맞서는 트와일라잇을 본 티렉이 이대로는 결과가 안 날 것을 직감하고 거래를 제안한다. 알리콘 공주들의 힘을 준다면 인질로 잡은 친구들을 풀어주겠다는 것. 트와일라잇은 굴복하여 친구들을 돌려받는 대가로 힘을 넘겨주기로 하는데, 이때 친구들이 갇힌 방울에서 무지갯빛이 비쳐 트와일라잇의 눈에 어린다. 티렉은 당연하다는 듯 디스코드를 제외한 다섯 친구와 스파이크만을 풀어주는데, 트와일라잇은 굳이 All of my friends라고 표현하며 디스코드까지 풀어달라고 요구한다. 티렉은 배반자인데도 여전히 친구로 생각하느냐고 의아해하면서도 디스코드를 풀어준다. 패배 플래그 결국 거래가 성립되어서 트와일라잇은 모든 힘을 빼앗기고 쓰러진다.

트와일라잇의 행동에 감동한 디스코드는 우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티렉에게서 받은 메달을 트와일라잇과 자신의 우정의 증표로 주며, 이 마음은 진심이라고 덧붙인다. 그 순간 메달이 무지갯빛으로 빛난다. 트와일라잇의 선택과 디스코드를 향한 우정이 디스코드의 삶을 바꾸어주고 영향을 미쳤기에 이 메달이 바로 상자를 여는 열쇠가 될 물건이었던 것. 결국 디스코드와의 우정의 증표를 15초 만에 갈아서 마지막 열쇠까지 찾아내어 상자를 열고, 이 힘으로 메인 6가 모두 초사이어인 레인보우 파워로 각성한다. 티렉은 마법 광선을 써서 이들을 없애려 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고, 타 시즌의 강적들이 그랬듯이 이어진 무지개 빔 한 방에 타르타로스 너머로 퇴장한다.

티렉이 퇴장한 후, 메인 6의 힘이 레인붐처럼 폭발해 이퀘스트리아 너머 온 땅에 퍼져 포니들의 큐티마크를 돌려준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상자는 별안간 무지개를 타고 도서관의 터로 날아가 땅에 묻히더니 거기서 새로운 궁전이 솟아오른다. 모든 사태가 종결되고 포니들이 자신의 큐티마크를 다 되찾고 공주들도 돌아오게 된 후 셀레스티아는 트와일라잇은 우정의 공주이며 이퀘스트리아 전역에 우정을 퍼뜨릴 사명을 타고난 것이라고 알려주고 친구들과 포옹하는데, 이때 뒤에서 풀죽은 채 지켜보고 있는 디스코드를 본 트와일라잇은 디스코드까지 데려와 친구들 사이에 끼워주며 완전히 친구가 되고 디스코드 역시 완전히 갱생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왕좌는 아직이라고 한다 마지막엔 새로운 거대 궁전을 보고 어리둥절해하는 포니빌 주민들을 환영해주며 모두를 궁전으로 초대하고 친구들과, 그들이 우정의 의미를 퍼뜨렸던 포니들까지 비추며 끝난다.

1.5. 시즌 5

  • 에피소드 1-2에서 여전히 자신의 우정의 공주로서의 역할에 의문을 가지며 옥좌에 앉는데 트와일라잇이 앉은 순간 큐티마크에서 빛이 나며 이퀘스트리아 전역을 한눈에 보여주는 입체 지도가 나타난다. 큐티마크에서 나온 빛이 한 외딴 마을위에 멈춰서자 이것이 무언가를 의미하는 계시라고 믿고 그곳을 찾아간다.
    마을의 묘한 분위기에 플러터샤이를 제외한 모두가 위화감을 느끼던 중 마을의 지도자격인 스타라이트 글리머를 만나게 된다. 외부인인 자신들을 감시하는 마을 분위기에 핑키파이의 위장을 희생시켜 사람들의 눈을 피해 큐티마크와 외부 세계에 관심을 보이는 포니들을 따라 내려간 트와일라잇 일행은 큐티마크 볼트라는 것에 관해 듣게 된다. 모두가 동일한 큐티마크를 가진 이유를 알게 된 일행은 볼트를 구경하고 싶다고 스타라이트에게 말하지만 이것은 함정이었고 당황한 트와일라잇과 친구들은 전부다 큐티마크를 빼앗기고 감금당한 채 세뇌수준의 사상교육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일전부터 이 마을의 체제에 긍정적인 호감을 보인 샤이라면 변했다는 것을 믿을거라며 샤이를 스파이로 투입, 스타라이트의 비밀을 알아내고 스타라이트가 혼자서 큐티마크를 지닌 채 모두 위에 군림해왔다는 진실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마을 포니들은 그제야 정신을 차리게 된다. 이윽고 스타라이트는 비밀통로를 통해 도주하고 메인6가 추격하지만 큐티마크를 잃었기 때문에 트와일라잇도 강력한 마법을 쓰지 못하고 레인보우도 신체능력을 잃어 모두 다 뒤쳐져버린다. 마을 포니들의 활약으로 큐티마크를 되찾은 트와일라잇은 단번에 스타라이트의 공격을 막아버리고, 몇년간 공부한 마법을 막아세웠단 사실에 경악한 스타라이트에게 나 역시 몇년간이나 공부했다고 그리고 알리콘 공주에 주인공 보정도 있지 담담하게 말하며 친구들과의 우정이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었음을 말하지만 궁지에 몰린 스타라이트는 달아나버린다.

  • 에피소드 3 초반에서 그동안 내내 자신의 새로운 집인 성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다른 친구들의 집에서 집안일등을 도와주며 빌붙어 지냈다는 게 드러난다. [20] 그 이유가 성이 자기 집처럼 느껴지지 않아서 였다. 래리티가 스파에서 잠시 쉬라고 권유하자 그 말대로 휴식을 취하며 폐허로 남아있는 골든 오크 도서관을 보고 스파이크와 함께 상심에 잠기지만 언제든지 옛집에서의 추억을 되새겨볼수 있도록 친구들이 꾸며준 성안의 장식물을 보고 친구들에게 감격한다.

  • 에피소드 7에서 그랜드 갤로핑 갤라에서 셀레스티아와 함께 참석한다. 디스코드가 데려온 슬라임 스무즈가 폭주하자 셀레스티아와 똑같이 마법이 통하지 않는 스무즈에게 쩔쩔매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공주가 되더니 무능이 전염됐다. 엔딩에서 디스코드에게 초대장을 보냈던 것이 트와일라잇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 에피소드 10에서 정상회담을 준비하느라 과로에 찌들어 오랜만에 사이코화(…). 스파이크가 트와일라잇을 쉬게 하려고 잠재우고 자신이 대신 업무를 처리하는데, 권력에 맛들려서 간신이 되어버린다.

  • 에피소드 12에서, 스파이크에게 1시즌 1화에서 무시하고 지나친 캔틀롯 쪽 친구들과 무려 5시즌 동안이나 전혀 연락을 안 했다는 걸 깨닫고(…) 자신이 친구들을 너무 무시했다고 생각하여 서둘러 캔틀롯에 돌아가서 미뉴에트, 레몬하트, 트윙클 샤인과 재회한다. 세 친구들은 원래 트와일라잇이 그런 애라는 걸 알아서 신경 쓰지 않았지만 문댄서는 달랐다. 트와일라잇이 1시즌 1화에서 파티 초대를 무시하고 가버린 것 때문에 너무 상심해서 아예 집과 도서관만 오가는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렸던 것. 결국 문댄서에게 준 상처를 달래느라 동분서주하게 된다. 첫 화에 지나친 장면이 이렇게 떡밥으로 재활용

  • 에피소드 16에서 도서관의 책도 다 읽었다며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너무 지루해서 우정에 관한 일 때문에 메인해튼에 가는 레리티와 애플잭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출연은 이것으로 끝이지만, 해당 에피소드에서 레리티와 애플잭이 일의 해결을 위해 뛰어다니면서 트와일라잇이 여기 있었다면 마법으로 바로 해결이 났을텐데 왜 그녀가 아닌 자신들이 왔을까 하고 생각했다가 일이 해결된 뒤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것(즉, 마법으로 공원을 정비해 봐야 진짜 목적인 '이웃간의 유대 회복'은 이뤄지지 않았을 것)임을 깨닫게 되는 일종의 '떡밥' 역할을 했다. 실제로 메인해튼에 갔다면 그 너드 근성 때문에 일 잔뜩 벌려서 더 망쳤을 게 빤하지만...

  • 에피소드 19에서 샤이닝 아머케이던스 공주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샤이닝 아머를 위해 숙소에 그의 취향에 맞는 덕질 용품들을 모아놓았다. 샤이닝 아머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샤이닝 아머 대신 그가 남긴 종이 쪽지를 보고 어릴 적에 자주 하던 수수께끼 놀이라는 것을 알고[21], 핑키의 스포일러 안내를 받아가며 목적지인 축하 케잌이 있는 장소까지 도착, 거기에서 케이던스의 임신 사실을 듣고는 자기가 고모가 되는 것이냐면서 매우 기뻐한다.

  • 에피소드 22에서 주말에 도서관 책을 싸그리 다시 정리(무려 2만 권!)하느라 주말에 다른 메인 6가 디스코드하고 놀고는 자기들끼리만 아는 농담을 하며 낄낄대는 것을 보고 당시 상황을 채록해 보려 한다거나 하며 알아보려고 하지만 당연히 되지 않았고, 이에 소외감과 질투를 느끼는 트와일라잇이지만 애써 이러한 감정을 부정하려 든다. 오히려 이러한 일이 디스코드가 무슨 마술이라도 부려 수작건 게 아닌가 하고 제코라에게 약까지 구해오지만 당연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이에 욱한 트와일라잇은 자신만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지 못한 것에 서운한 감정을 터뜨린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우정의 공주이니 질투해선 안된다고 얘기하지만, 친구들은 질투해도 괜찮다, 그게 자연스럽다고 얘기하며 다독인다. 그러다가 디스코드가 사실은 주말에 다른 친구들이 트와일라잇을 부르려던 것을 일을 방해하지 말자면서 부르지 않게 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분위기가 반전, 단순한 실수였고 의도한 게 아니었다고 얘기하지만 이번엔 반대로 메인 6가 자기들끼리만 디스코드를 상대로 농담을 하면서 소외시켜 디스코드에게 역지사지(...)를 느끼게 해 디스코드도 껄껄 웃는 것으로 끝난다.
    다르게 보면 트와일라잇에게 자기 감정에 솔직해질 것과 친구들과의 우정을 좀 더 소중히 하라는 반성의 계기로 끝맺을 수 있던 에피소드였는데 막판에 디스코드를 역으로 놀린 부분이 들어가면서 사족같은 기분이 들게도 한다. 특히 태세전환(...)이 심했던 다른 5인조와 스파이크의 태도는 아이들이라면 몰라도 FIM의 또 다른 시청층인 어른들에게 불쾌감을 주기 좋았다. 트와일라잇이 보여주는 감정 표현은 질투보다는 소외감 쪽이 더 맞는 쪽이었고,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사과해야 하는 것은 다른 동료들과 스파이크 쪽이었는데, 이를 막판에 마치 디스코드의 술책인 것 같은 뉘앙스를 주면서 그 쪽으로 모조리 책임을 전가하고 슬쩍 넘어가는 방식의 끝맺음은 이제까지의 FIM의 시나리오들 중 가장 엉성하며 나아가 잘못된 가르침을 줄 위험이 다분하다.

  • 에피소드 23에서 큐티마크의 부름을 받고 너드답게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호들갑 떨면서 플러터샤이와 함께 '스모키 마운틴'으로 향한다. 책에서는 이퀘스트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곡으로 알려진 곳이었으나 둘이 도착했을 때에는 계곡 사이의 두 산에 각각 터를 잡은 '마 후프필드'와 '빅 대디 맥콜트'의 패거리가 서로 포격전을 벌이느라 산이 황폐해져 있었다.[22] 싸움을 말리기 위해 양쪽을 오가면서 원인을 조사하지만 서로 그 이유도 기억 못하면서 서로에 대한 증오심에 사로잡혀 싸우고 있었고, 기껏 화해를 위해 케이크를 마련하는 방법을 제안했으나 이조차도 후프필드 측에서 트로이의 목마처럼 상대 진영을 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는 등 다시 분쟁이 격화되자 실의에 빠지지만, 플러터샤이가 진상을 알아내어 말해주자 이를 들려주기 위해 마법력으로 한창 싸우던 두 패거리를 강제로 제지한다. 그렇게 두 패거리를 화해시키고 우정의 좋은 점을 설파한 것까진 좋았지만, 돌아가는 길에 또 다시 자기 생각에 빠져서 혼자 희희낙락거리며 야단법석인 부분을 보면 묘하게 밉상이다(...). 하여튼 저 너드 기질...

  • 마지막 에피소드(25 & 26)에서 마법학교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던 도중 스타라이트 글리머의 기척을 느끼고 불안해한다. 그 후 집에 돌아오니 스타라이트 글리머가 '스타 스월'이 남긴 마법을 자기 식으로 개조한 마법을 쓰고 사라지고, 스파이크가 마법서를 줍는 바람에 우연하게 뒤를 쫓아가 보니, 날아간 곳은 과거 메인 6가 어릴 적의 시기였고, 거기에서 스타라이트 글리머는 자신의 '꿈'을 망친 메인 6에 대한 보복으로 메인 6의 각성의 계기였던 레인보우 대쉬의 소닉붐을 방해하여 그들이 큐티마크를 얻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가게 되는데, 시즌 4에서 만들어진 궁전이 사라지는 등 미래에 간섭이 벌어진 영향이 확연하게 나타난다. 이에 글리머를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그 때마다 벌어진 디스토피아[23]를 목격하게 된다. 이에 마지막으로 뒤바뀐 현재로 되돌아가기 직전에 글리머를 함게 데려가 아무것도 남지 않은 황무지뿐인 초토화된 현재를 보여주었고, 그 후 다시 과거로 돌아가 설득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스타라이트 글리머의 과거사가 나온다. 글리머의 한풀이를 들어주면서 차근히 설득하는 가운데 원래 역사대로 레인보우 대쉬가 소닉붐을 일으키고, 그 후 글리머와 함께 집으로 되돌아왔고, 그 직후 마침 집에 모인 다른 메인 6와 의논하여 그녀를 신규 멤버로 편입시킨다. 그리고 포니빌의 모든 포니들이 다 함께 합창하는 장면으로 시즌 5가 끝난다.
    2화 연속으로 방영된 에피소드, 그리고 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에피소드치고는 다소 스토리 분배가 어설픈 느낌을 지울 수 없던 화로, 우정의 마법이 성립되지 못한 것으로 인한 폐해를 보여주는 것은 좋았으나 그에 비해 상대를 설득시키고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은 너무 단순해서 FIM의 또 다른 시청자 축인 성인 시청자들에게 있어서 공감을 사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특히 스타라이트 글리머의 편입은 메인6가 '메인 7'으로 바뀌는 것인가 하는 논란[24][25]을 불러일으켜, 앞서의 어설펐던 편입 과정 때문에 뜬금없다는 반응을 부르기 좋았다. 일단 제작진이 스타라이트 글리머를 1회성으로 취급하지 않으려고 하는 의도는 확실해진 만큼, 아마도 이에 대한 설득력을 추가로 부여하는 것이 다음 시즌의 과제일 듯.

1.6. 과거사


어린 시절부터 책만 읽고 친구가 없는 포니였다. 그나마 친구라고 할 만한 포니는 오빠 샤이닝 아머와 베이비시터였던 케이던스 공주뿐.

마법학교 입학시험을 보다가, 너무 긴장해서인지 쩔쩔매며 실력을 못 내고 있었지만 레인보우 대쉬가 일으킨 소닉 레인 붐에 놀라서 자신의 마법을 폭주시켜 버린다. 셀레스티아가 나타나서 폭주 상태가 된 트와일라잇을 진정시키고 자신의 직속 제자로 들인다.[26]

1.7. IDW 코믹스

마이크로 코믹스: 트와일라잇 스파클 편에서 셀레스티아가 내준 시험으로 캔틀롯 도서관장의 문하생 생활을 한다. 도서관장의 드러운 성격 때문에 고생하다가도 지내면서 서로 대화라는 것을 나눌 사이가 되고, 여러 가지 실마리를 찾아 도서관장이 사실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였음을 간파한다. 그리고 지나치게 유명세에 시달려 포니 관계를 닫아버렸던 도서관장의 마음을 다시 열어준다.

#1~4에서 크리살리스 여왕이 트와일라잇에게 앙심을 품어 포니빌 주민들을 세뇌하고 CMC 일행을 납치한다. 크리살리스가 메인 식스로 분장한 체인질링들을 투입해 트와일라잇과 친구 사이를 갈라놓는 와중에 고성과 에버프리 숲을 헤치는 험난한 여정을 거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사랑과 우정을 영양분으로만 생각하는 크리살리스를 꾸짖으면서 격퇴.

#5~8에서는 달로 납치된 레리티를 구하러 달까지 찾아가지만 별 달리 도움되진 못했다.

#11, 12에서 샤이닝 아머와 사이좋게 서로 투닥거리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렸을 때가 묘사되었는데 케이던스랑은 너드끼리 통하는 무언가 덕분에 친해진 듯. 샤이닝과 케이던스의 사랑을 계산하고(...) 수치가 높다며 서로 잘되기를 바랐다. 샤이닝 아머와 우블리에츠 앤 오거스를 플레이하는 듯하며 소서러 유저라고.

#13, 14에서 해적선의 항해사를 맡았다. 여기서도 공주라고 언급되기 전까지는 공주 취급 못 받는 미묘한 처지. 후프비어드 선장이 주얼을 만나 같이 살 수 있도록 후프비어드에게 아가미를 달아주었다.

#15에서는 책벌레가 책의 내용을 갉아먹자 미치려고 하다 레리티, 핑키, 레인보우와 책 속으로 들어가 책벌레를 찾기로 한다. 하지만 멤버가 저래서 친구들이 원작 내용을 망쳐놓자 맘 상해 화까지 내고 만다. #16에서 백지가 되어버린 책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책벌레를 유인하자는 책략을 짜낸다. 책벌레가 나타나 '자기가 먹었던 그 어떤 책에서도 책벌레가 영웅으로 등장하는 내용은 없었고 책벌레가 영웅으로 등장하는 책을 찾을 때까지 모든 책을 먹겠다'고 말하자 트와일라잇은 책 속의 캐릭터들이 현실에 나타난 위기를 책벌레가 해결하는 이야기를 써내 문제를 해결한다. 책벌레가 모든 책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서관도 복구완료.

2. 능력

2.1. 마법

특기는 유니콘 특유의 강력한 마법. 트와일라잇은 재능 자체가 '마법'이라 마법 실력이 아주 뛰어나다. 보통 유니콘은 자신의 재능에 한정해서 염동력을 포함해서 자기 재능과 관련된 마법 한두 가지를 쓸 수 있는 정도지만, 트와일라잇은 수십 가지의 마법을 쓸 수 있으며 그 수준도 매우 뛰어나다.

레리티의 마법을 보석 찾기 마법을 몇 번 보고 그냥 따라 했는데독수리의 눈 레리티 본인이 쓸 때보다 더 강력했으며,[27] 책을 뒤져보고 별다른 연습없이 어려워 보이는 마법을 즉석에서 배워 쓰는 모습도 종종 나온다.

셀레스티아의 말로는 트와일라잇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포니를 본 적이 없다고까지 하는데, 셀레스티아가 1000년 이상 살아온 걸 생각하면 트와일라잇은 천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수준의 유니콘이라는 셈이다. 조화의 원소의 중심축이라는 것도 생각하면, 현재 셀레스티아와 루나 다음으로 강력한 포니일 수도 있다.

현재까지 보여준 마법의 종류를 살펴보자면

  • 염동력 : 유니콘의 표준적인 능력. 물건을 공중에서 집어서 손을 쓰듯 쓸 수 있다. 트와일라잇의 염동력은 강도가 보통보다 강하여 거대한 물탱크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이며, 시즌 2에서는 무너진 을 순식간에 수리했다.
  • 텔레포트 : 짧은 거리를 순간 이동으로 건너뛸 수 있다. 다른 것을 강제로 텔레포트 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단체로 텔레포트 할 수도 있다. 다만 출발지와 목적지가 물리적으로 막혀있으면 쓰지 못하는 듯하다. 이후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 팬들이 왜 텔레포트를 안 하느냐고 딴지를 거는 빌미가 되었다. 작가도 참 골치가 아플 거야 하지만 의외로 그리 간단한 주문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지 않는 걸수도 있다. 드래곤들에게서 도망칠 당시 텔레포트를 시도하다 한번 실패하여 버벅거린후 두번째 시도에야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 성장 : 콧수염을 자라나게 한다. 마력이 폭주했을 때는 갓 난 스파이크를 건물 크기로 키우기도 하였다. 그리고 시즌 1 에피소드 26에서 쥐들을 말로 만들 때 썼다. 다만 모양이 영 좋지 않았지만 시즌 3 에피소드 5에서는 트릭시에게 걸어 수염이 자라게 했다.
    상위 버전으로 목표의 나이를 늘였다 줄였다 하는 나이 변형 주문(Age Spell)이 있는데, 아직 트와일라잇도 시전하지 못하는 고급 마법이다.
  • 날개 만들기 : 클라우즈데일로 레인보우 대쉬를 응원하러 갈 때, 하늘을 나는 마법을 찾아 시험 삼아 써보았다. 레리티에게 공기 중의 수분과 먼지를 모아 나비같은 날개를 만들어주었는데, 레리티가 날개의 아름다움에 취한 나머지 상태가 안 좋아졌다(…). 페가수스 포니의 날개와는 달리 아름답긴 하지만 빠르게 날지는 못하고, 태양열에 가볍게 증발할 정도로 내구력이 약하다. 지속 시간은 3일이며, 능력이 출중하다는 트와일라잇도 하나 만들고 나면 진이 빠지는 고난도 마법이다.
  • 구름 위 걷기 : 날개 만들기 마법이 너무 힘들어서 대신 찾아서 쓴 마법. 평범한 어스 포니나 유니콘 포니가 페가수스 포니처럼 구름 위를 걸을 수 있게 한다.
  • 문제 해결 : Fail-safe Spell. 한 마디로 난리를 벌이는 마법을 무효화하는 디스펠 주문이다. 디스코드가 벌인 난리를 해결하려 처음에 사용했으나 통하지 않았다. 시즌 3 에피소드 5의 마지막 부분에서 핑키 파이의 입을 복원하는 데 사용했다.
  • 매료/최면술 : 시즌 2 에피소드 3에서 쓴 문제의 마법. 낡은 인형에게 마법을 걸어서, 인형을 본 모든 포니가 눈이 뒤집혀서 인형을 가지려고 날뛰게 했다. 결국, 이걸로 포니빌을 뒤집어놓는 대사건을 일으킨다. 게다가 "매번 먹히지"라는 대사를 봐서는 이걸 한 번도 아니라 전에도 몇 번 쓴 적이 있는듯하다.
  • 기억 일깨우기 : 디스코드에게 성격이 반전 당한 친구들을 원래대로 되돌렸다.
  • 보석찾기 : 레리티의 고유 마법이지만 트와일라잇도 흉내 내서 쓸 수 있다.
  • 포스 필드 : 마법을 무효화하는 방어막. 친구들이 디스코드의 염동력에 의해 위기에 처했을 때 커다란 배리어로 마법을 무효화해서 구해냈다. 시즌 2 에피소드 23에서 보여준 바로는 물리적 접촉도 차단할 수 있고, 도서관 전체를 덮을 만큼 만들어내는 것 역시 가능하다. 통칭이 아니라 스파이크의 대사로 주문의 이름이 '포스 필드'로 언급되므로 진짜 포스 필드가 맞다. 시즌 4 에피소드 11에서는 디스코드가 전염병을 옮기지 못하도록 격리하는 데 썼다.
  • 시간 여행 : 과거로 시간 여행을 갔다. 해당 주문은 주문서를 읽어서 쓰는 일회용.
  • 마법 광선 : 마법을 응축시켜 빔이나 펄스 형태로 발사한다. 신비한 화살 단일 대상 타격 주문. 시즌 2 에피소드 26에서는 두 형태 모두를, 시즌 4 에피소드 11에서는 빔 형태로 사용하였다. 시즌 2 에피소드 26 전까지는 마법으로 남을 직접 공격한 일이 없다. 핑키 파이는 트와일라잇의 꼬리를 돌려 개틀링 건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 알리콘 마법 : 셀레스티아 공주가 크리스탈 왕국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보여준 마술. 역시 사용하는 것을 한번 보았을 뿐인데도 똑같이 따라 할 수 있었다.독수리의 눈 만랩 솜브라 대왕의 성채에 진입하는 일종의 열쇠처럼 사용되었다. 시즌 4 첫 에피소드에서 제코라가 준 보라액 액체를 하얗게 변하는데도 사용되었다. 2차 창작에서 흔하디 흔한 타락 기믹 중 하나로 자주 사용된다.
  • 공중 부양 : 성채에 진입하는 계단에서 떨어지기 직전 자신의 몸에 염동력을 사용하여 공중 부양을 해 살았다.
  • 중력 반전 : 계단 오르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 마법으로 나선 계단의 아래를 미끄럼틀처럼 이용했다. 시즌 3 에피소드 2에서 사용. 본격 그라비티 러쉬
  • 변이 : 시즌 3 에피소드 3에서 사용. 사과를 오렌지로 바꾸려고 했다가 핑키 파이 때문에 조준이 흔들려 애꿎은 새와 개구리를 오렌지로 만들었다.
  • 추방 : 시즌 3 에피소드 3에서 사용. 복제된 핑키 파이를 거울 연못으로 되돌려보내는 마법으로, 거울 연못의 전승이 적힌 책에 수록되어 있었다. 그런데 복제 핑키를 추방하는 장면에서 참 여러 가지가 연상되는 게
  • 파라스프라이트 소환 : 파라스프라이트(말썽 요정) 한 마리를 소환한다. 시즌 3 에피소드 5의 첫 번째 마법 대결 도중 소환해서 날아오던 파이를 먹게 했다. 곧 2마리가 되자 사라지게 했다. 얘도 생명체란 뜻인데 이것도 엄밀히 보면 살해 행위?
  • 물 위 걷기 : 시즌 3 에피소드 5에서 제코라와 훈련하는 도중 사용했다. 물 위에 서서 물방울 3개를 허공에 띄웠다. 집중이 흐트러지면 풀리는 듯 하다. 워터 벤딩? 파문?!
  • 연기 생성 : 시즌 3 에피소드 5에서 트와일라잇 스파클이 트릭시와의 두 번째 결투에서 사용한 주문. 마법보다는 마술을 부리기 위해 썼다. 나머지(나이 변형, 성반전, 복제 등)는 전부 친구들과 펼친 마술쇼. 마술사가 마술쇼에 관광 당하다니 역시 업보인가
  • 제 4의 벽 구멍 내기 : 시즌 3 에피소드 5의 마지막 장면에서 사용한다.
  • 승천 : 미완성인 상태에서는 조화의 원소와 연결된 나머지 메인 식스의 재능을 뒤섞었다. 완성된 형태로 시전하자 조화의 원소의 힘을 모아 일종의 영계로 들어서고, 그곳에서 각성하면서 데몬 프린스 알리콘으로 변신하였다.[28]
  • 광역 정지 마법 : 시즌 4 에피소드 3에서 사용. 고성을 탐험하다가 공포로 패닉에 빠져 사방으로 날뛰는 친구들에게 사용했다. 마법의 기운을 사방으로 퍼뜨려 기운이 닿은 대상은 지상 공중 가릴 것 없이 그 자리에서 정지 상태가 된다. 눈을 움직이거나 말 정도는 할 수 있는 모양. 뿔에 마법 집중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을 보면 염동력의 응용형으로 보인다. 5시즌 23에피소드에서는 다수의 포니를 한꺼번에 정지 시키는데 6명 이상은 어렵다며 꽤 힘들어 한다. 그래도 낑낑대면서도 플러터샤이가 기나긴 이야기를 끝낼 때까지 유지한다.
  • 홀로그램: 시즌 4 에피소드 7에서 사용. 허공에 네온사인 수준의 평면 영상을 띄운다. 간단한 도식과 그림 정도를 그려낸다.
  • 종족 복제: 시즌 4 에피소드 16에서 사용. 트와일라잇이 에버프리 숲의 고성 도서관에서 발견한 마법. 서로 전혀 다른 종족인 A와 B가 있을 때 A의 종족적 특징을 복제하여 B를 그대로 변형한다. 개인의 주요한 외모적 특징은 유지되는 듯. 포니 레인보우 대쉬를 그리핀 레인보우 대쉬로 바꾸는 식. 한번에 여러 대상을 동시에 변형할 수도 있다. 작 중에서는 포니 친구들을 브리지로 변형시켰다.
  • 발화 마법: 시즌4 에피소드 24에서 사용.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 불을 붙인다. 뿔에서 불꽃이 날라가는 게 아니라 지정한 곳에 불꽃이 솟아나서 점화된다. 작 중에선 이퀘스트리아 게임 개막식에서 봉화에 불을 붙여야 할 스파이크가 너무 긴장하여 제대로 못 하자 멀리 귀빈석에 앉아 있는 트와일라잇이 마법으로 몰래 점화시켰다.
  • 방음 방울 - 시즌 5 에피소드 12. 보호막을 치고 외부로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게 한다. 도서관에서 문댄서에게 말을 걸 때 사용했다.
  • 책 속에 들어가기 - 시즌 5 에피소드 12. 책 속의 그림 형태로 모습을 바꾼다. 책 안에서 움직이거나 말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책 속에 들어갔기 때문에 공부하기에 아주 편리하다는 모양. 헤이카르트 방식이라고 언급한다. 문댄서가 아주 놀라워하며 가르쳐달라고 한다.

시즌 2 에피소드 26이나 시즌 3 에피소드 3에서 같은 마법을 수십 차례 연사하고도 금방 기력이 회복된 것을 보면 이퀘스트리아의 마법 체계는 D&D에서 쓰는 밴스식 마법이 아닌 일종의 기나 마력 개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시즌 4에서는 정말로 마법을 마스터한 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물론 아직도 공부하는 모습이 종종 나오지만, 예전처럼 기본적인 마법을 배우는데 시간을 소모하거나 특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마법이 필요하다며 패닉하는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즉 예전엔 '문제 발생 - 패닉 - 공부 - 실험 - 해결'의 순서였으나, 시즌 4 들어서는' 문제 발생 - 어 나 이거 아는 듯 - 해결' 같은 전개로 진행된다.

시즌4 피날레에서는 사정상 일시적으로 세 알리콘 공주의 마법 능력을 맡아두고 있게 되었다. 알리콘 파워의 어마어마함을 생각하면 통제 불능이 될 가능성이 높아 트와일라잇도 걱정했고 실제로 한동안 난리법석을 치뤄야 했다. 그러나 마법 자체가 재능인 트와일라잇답게 티렉과 전투할 때는 아무 무리 없이 능력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강철 맷집과 원기옥 이퀘스트리아의 유니콘-페가수스-어스포니 대부분 + 디스코드의 힘까지 대거 흡수한 티렉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포스를 보여준다.

조화의 원소 중 담당 원소가 '마법'으로, 다른 원소와는 달리 어떤 덕목을 직접 상징하지는 않는데, 다른 5개의 원소가 모인 후 여섯 번째 원소로서 모습을 드러내는 시즌 1의 묘사나 4세대의 부제인 '우정은 마법'을 생각하면 마법의 원소는 친구들과 그들이 상징하는 덕목으로 성립하는 우정 그 자체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시즌 2 에피소드 2에서도 트와일라잇은 스스로 다른 친구들과의 우정을 부정해버린 그 순간에 원소의 힘을 잃는다.

2.2. 지식&과학

책을 많이 읽어서 지식이 아주 많다. 포니의 역사나 다양한 일에 아주 박식하다. 실제로 사건의 해결 방식을 책이나 다른 무언가를 읽어서 해결 방법을 찾은 예가 많다. 반대로 책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도 보인다.

마법사일 뿐만 아니라, 수학도 잘하며, 과학에 대해서도 개념이 탁월한 것으로 보인다. 핑키 센스를 탐구하거나, 시즌 5에서는 디스코드를 놓고 과학적 실험을 운운하는 등.

2.3. 리더쉽

포니빌에 오기 전엔 친구에게 관심이 전혀 없고 우정의 중요성도 느끼지 못하고 시즌 1 초기에도 마을에서 뉴비로 어색해하지만, 작은곰자리 사건을 수습하고 겨울 마무리 날을 훌륭히 이끄는 등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환호를 받는 등 시즌 1, 시즌 2, 시즌 3으로 갈수록 여러 포니의 중심인물이 되면서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강조된다. 여러 포니를 적절한 위치와 임무에 배치 할당하는 조직 관리 능력이 매우 뛰어나게 묘사된다. 프린세스가 된 뒤에는 일국의 지도자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4. 비행

알리콘으로서 비행 능력을 가지게 된다. 시즌 3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날개를 얻고 피날레 장면에서는 멋지게 날지만, 시즌 4에서는 역시 평생 걷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날개를 얻은 탓인지 나는데는 영 젬병인 모습을 보여준다. 몇 에피소드가 지나면서 어느 정도 적응한 듯하지만 여전히 나는 장면이 별로 없는 편이다. 필요한 때가 아니면 날지 않는다고 봐야 할 듯. 에피소드 21에서는 레인보우 대쉬와 함께한 에피소드라서 나는 장면이 자주 나오지만 역시 그렇게 능숙하지는 못하다.

시즌 5에서는 나는데 익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핑키 파이를 태우고 캔틀롯과 포니빌을 쉽게 왕복하며[29], 에피소드 23에서는 플러터샤이와 함께 비행을 하는데 무거운 책을 들고도 잘 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분노하지 않은 샤이보다는 적재량이 좋은 듯.

3. 성격

대인관계
캔틀롯 출신임에도 캔틀롯에 있을 때는 대인 관계가 거의 없이 친구 사귀기엔 관심 없고 마법 공부에 더 관심이 많은 포니였다. 포니빌에 오면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이러한 성향이 많이 사라졌으며, 친구들 이외의 포니와도 원만하고 넓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캔틀롯과 포니빌
작중에 나오는 캔틀롯 포니들이 흔히 고상하고 다소 건방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트와일라잇은 애초에 그쪽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전혀 이런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스스로 캔틀롯 출신이라는 자각도 그닥 없는듯 보인다. 레리티에게는 캔틀롯 출신이라는 이유로 굉장히 동경을 받기도 했다. 하도 포니빌에 격렬하게 동화되어 포니빌에 온 뒤로 캔틀롯에서 자신이 지내던 방을 '무려 5시즌 동안' 그냥 방치해놓고 돌아가지도 않아서 1시즌 1화에서 펼쳐둔 책이 그냥 그대로 펼쳐져 있었으며, 캔틀롯 친구들과는 연락도 안 하고 지낼 정도였다(…). 캔틀롯 친구들은 트와일라잇의 성격이 그렇다는걸 알아서 그냥 넘어갔지만 본인은 매우 부끄러워했다.

우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중재자'''
성격은 대체로 매우 성실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그에 맞게 행동하려 한다. 모난 구석이 없고 부드러운 말투로 얘기하며 아는 것이 많아, 갈등이나 싸움이 생기면 주로 중재, 타협 및 조율을 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래서 다른 포니 친구들과 싸우는 일도 거의 없다. 또한 가십이나 루머 등에 쉽게 흔들리거나 하는 귀가 얇은 타입이 아니라 제코라가 소문만큼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 유이한 인물 중 하나(다른 하나는 애플블룸)였고 친구 중 하나를 고르면 나머지가 상처받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등 배려심도 갖추었다. 원래는 우정에 관심 없던 인물이었으나 우정의 소중함을 알고는 우정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게 된다.

EqG 장편 1편에서 안티테제격 캐릭터인 선셋 시머와 비교선상에 오르면서 이런 성격이 더욱 강조되는데, 트와일라잇과 시머 둘다 매우 명석한 인재들이지만 결정적인 차이점은 트와일라잇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우정을 깨우친 후 우정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는 점이고, 시머와는 정반대로 셀레스티아를 매우 좋아하여 공손하게 대한다.

겸손함
자랑하는 것을 좋아하는 시머와 달리 아주 겸손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트릭시와 엮였을 당시, 자신이 마법을 보여주면 친구들이 자신을 자랑질이라고 생각해 미워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오히려 재능을 감추고 재능을 공개하여 마을을 구한뒤 친구들에겐 자기를 미워하지 말아달라며 오히려 애원하기까지 한다. 공주가 된 뒤에도 트와일라잇은 변함없이 겸손하여 공주라는 자신의 지위 때문에 포니들이 자기를 다르게 대우하는 것을 곤란하게 여기기도 한다.

관대함
웬만한 일은 좋게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려는 대인배스런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레리티가 가든파티 초대를 무시하지 못하고 자기 생일파티 도중에 왔다갔다 한 것을 알고도 '비즈니스인가 보다' 하면서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오히려 캔틀롯에서 빠른 시간 동안에 상류층 포니에게 인정받게 된 레리티가 자랑스럽다면서 파티에 가라며 권유하기까지 한다.

설교자
학문이 깊어서 그런지 취향이 다른 포니들과는 전혀 맞지 않는 Nerd 성향이 좀 있다. 뭔가를 설명할 때 온갖 전문용어를 섞어서 설명해서 포니들이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던가. 항상 같이 다닌 조수인 스파이크조차 트와일라잇의 어휘를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는 장면이 나오는 등 시즌 1 에피소드 1에서부터 이런 성향이 강조된다.

포니빌에서 메인6를 만난 이후로 많이 개선되었는지 점차 상대 시선에 맞춰서 설명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후기 에피소드에서는 Nerd 스럽게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서 설명하기보다는 상대의 시선과 관점에 맞춰서 이해를 유도하는 모습이 많다. 특히 CMC를 가르치면서 뛰어난 스승이 될 자질이 있는 것이 드러났다.

설교에도 능한 것 같다. 시즌 2 에소드 4에서 낙담한 루나를 찾아가면서 자신이 제일 잘하는 것을 해줄 거라며 "설교할 거야!"라고 당당하게 선언한다(...)

편집증 완벽주의
트와일라잇의 결점은 매우 이성적이고 침착해보이지만 실제로는 중증의 편집증에 완벽주의자. 작은 실패로도 쉽게 좌절하는 성향이 있는 통에 종종 멘붕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작은 실패라도 절대 넘어가는 경우가 없는데 이게 심하게 발현되면 평상시의 침착하고 이성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폭발하거나 멘붕해버린다.(...) 모범생 캐릭터답게 자신의 할 일들을 종이에 리스트로 적어놓고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실천하는 꼼꼼한 행동습관을 가지고 있다. 리스트 대로 행동하는 데 얽매이는 건 이미 편집광의 영역에 도달한듯. 어느 정도냐 하면 리스트를 만든 뒤에 그 리스트가 제대로 된 리스트인지 확인하는 리스트를 만들고 그 확인이 잘 되었는지 더블체크하는 리스트를 만드는 건 기본이다(…). IDW 코믹스에서는 이런 성향을 두고 '절차주의의 노예'라고 하기도.

노는 것마저도 이런 식으로 하거나 리스트가 수 미터에 달하게 만들고 리스트를 작성하는 걸 리스트로 작성하는 등 강박증 증세가 있다. 그리고 그것의 클라이막스가 바로 시즌 2의 에피소드 3. 시즌 2 에피소드 20에서는 한 달 동안 해야 할 일을 전부 다 리스트로 만들어놓고, 다음 달 할 일을 리스트로 만드는 스케쥴을 빼먹었어! 라며 고민하고 있었다.


모범생 답게 스포츠 취향인 레인보우에게 종종 'Egghead(범생이)'라고 놀림을 당하는데,광적으로 매뉴얼 맹신적인 성향이 존재한다. 모든 것을 책으로 해결하며 모든 분야에 대한 책을 다 가지고 있다. 심지어 바보짓 대결에 대한 규정집까지(!) 보유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모든 것을 책으로 배우려 하며 애플잭, 레리티와 밤샘 파티를 하던 도중 난생처음의 밤샘 파티라며 가이드 책을 꺼내 책에 쓰인 그대로 모든 것을 이행할 정도. 그리고 애플잭의 실수로 침실에 거대한 나무가 들어오자 잠옷 파티 가이드 책에 나무에 관련된 내용은 없었다며 역정을 내며 나무에 관한 내용을 찾으려 애를 쓰고, 공주로 각성했을 때는 공주로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책을 없느냐고 책을 찾는다(…) 거기다 달리기도 책으로 배웠다. 근데 이건 정말로 도움이 되어서 자길 무시한 애플잭이랑 레인보우를 이기고 첫 출전에다 평상시 스포츠와는 거리가 멀었음에도, 여유롭게 경치까지 즐겨가며 종합 5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둔다.

실패라는 것을 죽어도 용납하지 못한다. 그 때문에 자신의 계획대로 일이 돌아가지 않으면 패닉하여 폭주한다. 첫 에피소드에서는 정도가 특히 심하였고, 시즌 1 에피소드 15에서 핑키 파이를 연구하다가 폭발해버리지만(아래 참고), 그 이후는 어느 정도 개선되는 것처럼 보였는데…

시즌 1에서는 딱 한 번 패닉하는 정도로 그쳐서 Mane 6 중에서 정상인 포지션으로 여겨졌으나 시즌 2 에피소드 3에서 셀레스티아에게 우정에 관한 보고서를 못 써 제시간에 못 낼 상황이 되자 편집증 증세를 보이며 멘탈 붕괴를 일으켰고, 결국 문제를 스스로 일으킨 뒤 해결하려고(...) 하다가 마을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기도 했다. 그 증세가 스미골에 대한 오마주다 보니 싸이코 트와일라잇이 2차 창작 계에서 퍼지는 계기가 되었다.

프린세스가 된 뒤에는 비교적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5시즌에서는 임무를 맡고 떠나는 친구들에게 편집적으로 책을 챙겨주거나, 2만권이나 되는 책을 주말 내내 정리하면서 행복해하고 있다(…)

4. 직업

시즌 1부터는 포니빌 도서관의 사서. 시즌 4부터는 여기에 더해서 '이퀘스트리아의 공주'.

알리콘이 되고 공주 직위를 얻으면서 마냥 도서관에 짱박히는 일은 많이 없어졌다. 그래도 아직 두 통치자가 건재한 상황이고 트와일라잇이 공주가 되었다 한들 셀레스티아나 루나에 비하면 많이 미숙하기에 흔히 Royal Duty 라 칭하는 왕정업무는 거의 없지만 간혹 중요한 행사 진행에는 관여하며, 일단 맡은 업무는 특유의 너드 기질 때문에 극한까지 파고들어 스스로 과로를 자초하는 것으로 보인다.

셀레스티아의 직속 제자일 적에는 '우정의 마법' 을 탐구하는 일을 맡고 있었다. 이것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려 사이코 트와일라잇이 될 정도로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었다.

책 정리는 한방에 모아서 하는 듯하다. 그다지 자주 나오진 않지만, 사서로서의 일은 비교적 충실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책의 위치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지 도서관에서 사는 포니가 이상하게 책을 못 찾아서 헤매다가 결국 스파이크가 찾아주는 일이 자주 있다. 사서 실격

시즌 3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대관식을 거쳐 정식으로 공주가 되었으며, 시즌 4에서 드러난 바로는 이퀘스트리아 내 서열 3위. 케이던스는 크리스탈 왕국의 통치자라서 해당이 안 된다고 한다. 시즌 3의 마지막 장면에서 트와일라잇의 왕궁처럼 보이는 작은 왕궁이 나왔지만, 시즌 4에서는 여전히 캔틀롯 왕궁이 아니라 계속 포니빌 도서관에 머무르며 예전처럼 지내고 있었다. 시즌 5부터는 포니빌 도서관이 파괴되고 우정의 나무에서 새로 생긴 궁전에서 지내고 있다.

공주로 승격하며 예전처럼 셀레스티아와 사제처럼 지낼 수는 없게 되었지만, 셀레스티아는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면 여전히 트와일라잇 곁에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등 아껴주고 있다. 더이상 과제를 제출할 이유는 없어졌지만, 고성 탐험 중 발견한 공주 자매의 일기장을 계기로 친구들과 함께 일기를 쓰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다.

대관식도 받았지만 공주로서 인지도가 미묘하게 낮은 것 같다. 몇백년 이상 알려진 셀레스티아나 루나와는 달리, 그다지 관심없는 시골 마을에는 아직 새 공주 등극 뉴스가 퍼지지 않은듯.

5. 포니 관계

  • Mane 6 : 포니빌에 도착했을 때 처음으로 만난 주역 다섯 포니들과 모두 베스트 프렌드가 되었다.[30] 다른 포니들에게는 리더 격으로 인지되고 있는 듯. 주인공답게 전체적으로 다섯 포니 모두와 고르게 친하다. 레리티-애플잭, 플러터샤이-레인보우처럼 성격이 서로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 포니는 핑키 파이.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성격의 트와일라잇과 비현실적인 일투성이인 핑키의 조합인데 의외로 트와일라잇이 이런 핑키에게서 정답을 찾는 경우가 많고, 또 반대로 핑키의 문제를 도와주는 경우도 많다.

  • 스파이크 : 아기 드래곤 스파이크와 매우 친밀한 관계. 알 상태이던 스파이크를 마법 학교 입학시험에서 마법으로 깨웠다. 그후로 거의 스파이크를 부모처럼 돌보고 있다. 어머니와 누나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맡고 있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스파이크가 가장 두려워하는 미래가 트와일라잇이 더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 쫓아내는 것이었을 정도로 친밀한 사이.

  • 애완동물부엉이아울로위시우스가 있다.

  • 셀레스티아의 직속 제자이며, 가장 신뢰받는 학생이다. 만날 때마다 달려가서 꼭 안기거나 하는 등 스승과 제자, 사제지간에 사이가 매우 돈독하다. 셀레스티아 공주를 스승으로서 매우 존경하며 셀레스티아에게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는 성실한 제자. 갈라에 갔을 때도 셀레스티아와 대화하는 것을 기대하며 좋아하거나 가끔 셀레스티아에 대한 험담을 듣거나 누군가 그녀를 함부로 대하는걸 목격하면 발끈하기도 한다. 셀레스티아 역시 트와일라잇을 만날 때마다 따스하게 안아주며 애제자로서 굳게 신뢰하고 사랑해주며 공주로 만들어준 뒤에도 애정은 변함이 없어 더이상 사제관계는 아니라도 언제나 도와줄 것이라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

  • 시즌 2에서는 Mane 6 이외에도 포니빌의 여러 포니와 친해진 듯 보인다. 포니빌에서 공공 보수 사업을 벌일 때 두말없이 참여하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신뢰를 받는 포니가 되었다.

  • 시즌 4에서는 CMC를 지도하고 있다. 스위티벨에게는 유니콘 마법, 애플블룸에게 마법 약물 제조, 스쿠틀루에게는 계 공학(?)을 가르치고 있다. '스승' 으로서도 상당한 자질을 보이는 것 같다.

  • 이전에는 별로 관심을 못 받은 듯 하지만, '공주님' 타이틀을 달고 나서부터 어린 포니들에게 급관심의 대상이 된 모양으로 스타 대접을 받았다.

  • 메인해튼에서도 포니들에게 무시당하거나 하는 등 공주로서의 취급이 안습해보이기도 하지만(...) 포니빌에 문제가 생기자 시장이 직접 보고를 하러 달려오거나 무지개 교환 시장에서 포니들의 환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는 등 시즌 4 후반부로 갈수록 인지도가 늘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러나 본인은 신분만 바뀌었을 뿐인데 이것 때문에 자신을 남다르게 취급하는 것에 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듯.

5.1. 가족 및 친인척 관계

가족 관계로는 과거 회상에서 부모가 나온 적이 있다. 시즌 2 에피소드 25에서는 오빠이자 왕실 경비대 대장인 샤이닝 아머(Shining Armor)와 친언니처럼 알고 지내던 알리콘 케이던스 공주(Princess Cadance)가 소개되었다. 셀레스티아 공주 밑으로 들어가기 전에 다른 포니와 친하게 지낸 건 이 둘이 유일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허영심 가득찬 상류층이 많은 캔틀롯에서 상류층과 연관도 없이 극히 평범하게(?) 사는 유니콘 가정이다. 자식을 잘 둔 덕에 왕족으로 올라가는 기회가 주어졌다. 그것도 하나도 아니고 자식 둘 모두 다 왕족이다. 아들은 일국의 부마이고 딸은 그 고귀한 공주이기까지 하니 그야말로 팔자 폈다.

5.1.1. 부모

시즌 1 에피소드 23에 트와일라잇의 회상 장면에 몇 차례 잠깐 등장한다. 이후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에 다시 나온다. 아들내미가 대공이 되었는데 당연하지 그리고 시즌 3 에피소드 13에서 또다시 나와 눈물을 흘린다. 딸내미가 공주가 되었는데 당연하지

공식적으로 주어진 이름은 없지만 팬들이 부르는 이름은 아래와 같다.


(왼쪽이 나흐틀리흐트, 오른쪽이 트와일라잇의 아버지.)

아버지인 나이트 라이트. 외양이 독일에서만 출시된 장난감인 1세대의 나흐틀리흐트(Nachtlicht)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졌다. 제작진이 노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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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인 트와일라잇 벨벳. 몸과 갈기 색이 같은 4세대 장난감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이 쪽도 1세대의 포니 트와일라잇과 배색이 비슷하다. 왼쪽이 트와일라잇의 어머니, 오른쪽이 1세대 트와일라잇

IDW 코믹스에서 극중극 데어링 두의 작가임이 거의 기정사실이 되나 싶었는데,[31] 시즌 4 에피소드 4에서 A. K. 이얼링이 원작자로 나와. 이쪽을 밀던 사람들은 허탈감에... 혹시 편집자 아니야?

5.1.2. 샤이닝 아머

작중 샤이닝 아머와 트와일라잇의 관계는 매우 돈독하다. 우여곡절 끝에(?) 케이던스 공주와 결혼한다.

5.1.3. 케이던스 공주

6. 인터뷰

7. 2차 창작

백합으로 가장 많이 엮이는 상대는 레인보우 대쉬트릭시, 선셋 시머가 대표적이며 개중에서 특히 트릭시와의 커플링이 정말 인기다. 아무래도 최종보스나, EqG 1편의 보스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트와일라잇과 엮이는 적 캐릭터라서 그런 듯.

의인화 스핀오프의 영향으로 NL계에서도 활발하나, 지지하는 쪽은 상당히 극소수다(...).


갈기와 꼬리의 색 때문에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아나키 스타킹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 근데 일본어 녹음에서 트와일라잇은 다른 사람이 맡고, 정작 스타킹을 맡은 이세 마리야맡으라는 트와일라잇은 안 맡고 이 되었다

도서관에 상주하는 보라색 마법사라는 점에서 파츄리 널릿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인디 개발 팀 Mane6에서 제작 중인 격투 게임 Fighting is Magic이 FIM의 동인 게임이었던 시절, 최초로 공개된 캐릭터 중 하나였다.

시즌 2 에피소드 3 이후 트와일라잇이 Pinkamena Diane Pie와 엮이면 말 그대로 싸이코가 되어버린 모습으로 그려진다. 포니빌로 오기 전에 친구가 없었던 이유도 이런 싸이코 성향 때문이 아니냐는 해석도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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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날쌩마가 된다
노릇노릇 트왈라가~♪ 핑키 때문에~♪ 불타고 있어요~♪ 으아아아~! 으아아아~! 온몸이 다 뜨거워~♬


똑똑하지만 귀여우면서도 바보 같은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 영어권 팬들로부터 adorkable(adorable + dorky) 하다고 자주 칭찬(?)을 받는 편.(뭐, 이런 별명은 트와일라잇 스파클한테만 붙는 건 아니지만…Urban Dictionary, TV Tropes) 이 모습이 꽤 매력적이면서 바보 같아서 2차 창작물에서도 자주 보인다.[32]


레인보우 대쉬를 응원할 갈 때 'Doing Fifteen Barrel rolls in a row can't be easy(15회전을 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을걸)'이라는 대사를 꺼냈는데 Barrel rolls 부분 덕분에 스타폭스 시리즈와 연관되기도 한다(…). Z나 R버튼을 두번 누르면 된단다

시즌 2 에피소드 20에서 영락없는 스네이크 플리스킨의 오마주로 등장했다! 똑같이 이 분에 대한 오마주인 뱀병장과 거의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팬덤은 또다시 폭발.


시즌 2 에피소드 25에서 "B.B.B.F.F." 부를 때 나오는 영상이나 눈물을 흘리는 장면 때문인지 극악 브라콘 기믹마저 생겼다. 바로 오빠가 결혼하는 걸 거부하는 여동생과 같은… 그래서 샤이닝 아머와의 어렸을 때 이야기나, 샤이닝 아머에게 사랑을 주고 싶은 여동생이 팬픽션도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나와선 안 될 그림이 Rule 34에 나왔다!!!! 오빠 돌아와


그 문제의 장면(…). 마침 샤이닝 아머도 반투명 연출이라서 처음 보는 사람에겐 고인으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다(…).

일본판 방송 이후, 일본에서는 보라색이라는 이유로 가지라는 별명이 붙었다.

시즌 2에서 실제로 탐정 역할을 하기도 했고, 케이던스 공주가 가짜인 것을 유일하게 간파하는 등의 활약을 한 것에 힘입어 탐정 기믹으로 출연하는 작품도 몇 가지 있다. 유튜브 팬메이드 영상인 Turnabout storm에서는 나루호도 류이치의 파트너로, 팬 게임인 My Little Investigations에서는 트와일라잇 자신이 탐정으로 활약한다. 이 경우 묘하게 역전재판 시리즈와 접점이 많은 듯. Turnabout storm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 #

7.1.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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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지역의 일부 도서관에 독서 장려용 포스터로 트와일라잇의 선거 포스터가 걸려있다. 정확히는 오바마 대통령의 선거 포스터를 패러디한 "READ" 포스터.

이와 같은 맥락으로, 감히 자신의 이름 절반을 제목으로 사용한 파렴치한 불쏘시개에 대해 알레르기성 거부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묘사된다.





책을 읽는 모습 자체가 2차 창작물로 거듭나기도 한다.

7.1.1. 책 요새 (Book Fort)


어렸을 때의 트와일라잇이 책을 벽돌삼아 성을 쌓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편다는 밈. 우나 공주와 마찬가지로 귀여움을 극한까지 강조시킨다. My heart! HNNNNNG! 뀨잉뀨잉 뀨뀨뀨

7.1.2. The Librarian

극 중의 트와일라잇은 물론 보통 사서의 역할도 잘 맡아서 하고 있지만


워해머와 크로스오버가 이루어져서 스페이스 마린으로 그려질 때는 항상 라이브러리안으로 묘사되고, 스페이스 마린이 트와일라잇을 만나면 "저렇게 강력한 제노(Xeno) 사이커는 처음 본다"는 탄식이 흘러나온다.

7.2. 동굴에 비춰지는 것

시즌 2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지하 감옥에 같혔을 때 가짜 케이던스 공주가 비춰지는 씬을 다른 얼굴로 합성하는 밈도 나왔다(…). Fluttercry의 계보를 잇는 셈.

7.3. 개틀링 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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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최종 에피소드에서 체인질링들과 싸울 때 핑키가 트와일라잇을 집어다가 개틀링인 양 꼬리를 돌리면서 발사하는 것도 밈이 되었다. 덕분에 몇몇 팬아트에서는 기관총 취급받는 중.

7.4. 왈라봉 (Twicane)


시즌 4 에피소드 2에서 친구들이 유일한 공주가 된 트와일라잇의 안전을 위해 마을로 돌려보내자, 디스코드가 '친구들과 함께하지 않는 공주'라 비꼬면서 망토와 (scepter)[33]을 마법으로 불러오자 언짢은 표정을 짓는 장면. 뭔가 비장한 표정으로 홀을 들고 있는 모습, 특히 홀에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는 트와일라잇이 새겨져 있는 뜬금없는 모습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시즌 3의 Gak을 뛰어넘는 기세로 퍼져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해냈다.


7.5. 팬픽션

팬픽션에서 만큼은 그 어떤 다른 2차 창작물과 달리 엄청난 비중을 자랑한다. 여섯 주인공 중 능력이 가장 강력하고 지도자로서 자질이 있기 때문에 주인공으로 자주 나오고,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더라도 데우스 엑스 마키나 급 비중으로 잘 나온다.

독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때는 십중팔구 트와일라잇의 입이나 도서관의 책에서 나오는 게 클리셰처럼 되었다. 연구에 몰두하여 공학도와 과학도의 역할을 양다리로 걸치기도 한다. 아예 트와일라잇이 처음 보는 대상을 연구하고 관찰하는 것이 주 내용인 소설도 많다. 반대로 논리와 책으로 얻는 지식 바깥의 분야에 대해서는(위의 Adorkable 란에서 적혀있듯이) 굉장히 서툴고 당황스러워하기도 한다. 특히 논리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Shipping 순애물에서 이런 경향이 심하다.

등장 캐릭터 사이의 다리를 이어주는 역할을 정말 자주 맡는다. 황혼(트와일라잇)은 낮(셀레스티아)과 밤(루나) 사이의 간격을 메꾼다는 상징성과 메인 식스를 한데 모은 활약이 인상 깊게 남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캐릭터간 갈등이 일어날 때는 많은 경우 트와일라잇이 중간에 서서 조정하고, 인간이나 다른 종족과 크로스오버 되는 경우 거의 항상 포니를 대변하는 외교관 역할을 맡는다.[34] 특히 두 공주 옆에 세워서 맘대로 소설을 써도 어색하지 않은 포니가 트와일라잇이라 두 공주가 등장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한다.

특히 셀레스티아 공주의 제자라는 점, 조화의 원소의 중심이 되는 마법을 다룬다는 점, 마법 자체를 큐티 마크로 가지고 있다는 점 등등 엘리트 느낌이 강해 트와일라잇이 알리콘이 되는 팬픽도 꽤 있다. 동인 설정으로 셀레스티아 공주가 트와일라잇을 제자로 삼은 것도 실은 나중에 트와일라잇에게 해와 달을 뜨고 지게 하는 일을 맡기려고 해석하는 브로니들도 있다. 그리고 알리콘 변신은 극 중에서 진짜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고위 유니콘 트와일라잇이나 나이 든 트와일라잇 수명물 팬픽은 전부 불쏘시개로 스파이크와의 수명물은 이미 명작이 많으니까 괜찮아

두 공주 다음으로 잠재 능력이 가장 막강한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타락 기믹의 가장 대표적인 희생양이다. 작중에서 드러나는 지식에 대한 열정과 사이코 트와일라잇의 성격이 합쳐지면 순수한 의미의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되며, 이 상태에서 얻고자 하는 지식의 범위가 도덕적으로 제한되는 범주를 넘어서 버리면 웬만한 잔혹물보다 무시무시한 작품이 탄생하기도 한다. 첫 페이지부터 내성이 없는 분은 주의바람.

7.6. D&D 캐릭터화

작 중에서 마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하여,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를 즐기는 팬들 사이에서는 트와일라잇을 비롯한 Mane Six를 D&D 3.5 캐릭터로 컨버젼하려는 시도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35] 반드시 들어맞는 건 아니지만 대충 맞는 부분이 많기에 재미삼아서 시도하는 경우가 대부분.


가장 기본적으로 떠오르는 직업은 위저드. 지능이 기본적으로 아주 높고 모든 지식 스킬을 지니며, 마법 주문을 개수 제한 없이 익혀 쓸 수 있는 특성이 판박이로 닮았다. 스파이크는 이 경우 패밀리어 취급.

사용한 마법을 D&D 식으로 옮겨보면 아래와 같다.

S1E02: 디멘션 도어, 친구들과 메타콘서트, 나이트메어 문에게 프리즈매틱 스프레이, 선버스트[36]
S1E04: 디멘션 도어 / 차원 도약(초능력 버전), 사과를 수확할 때 염동력[37]
S1E06: 스파이크에게 폴리모프, 작은곰 자리를 상대로 염동력과 바람 제어
S1E10: 파라스프라이트에게 광역 설득(그리고 그 명령을 충실하게 이행했다.)
S1E11: 제설 수레에 애니메이트 오브젝트 시전.
S1E12: 애플블룸의 큐티 마크를 매직 아이템으로 취급해서 애널라이즈 드위머, 아이덴티파이
S1E16: 레리티에게는 자체적으로 연구한 날개 제작 주문(Independent Research 참고), 나머지 일행에게는 제한된 구름 걷기.
S1E19: 보석을 찾는 목적으로 사용한 비전 시야]
S1E23: 처음으로 배운 주문인 염동력(메이지 핸드), 폭주하는 동안 선생들에게 단체 홀드 퍼슨, 스파이크에게 동물 성장, 부모에게 폴리모프 애니 오브젝트

S2E01: 디스펠 매직 (실패)
S2E02: 친구들에게 기억 조정, 디스코드를 상대로 티 매직 필드, 프리즈매틱 스프레이, 석화, 선버스트, 그레이터 디스펠 매직
S2E03: 스마티 팬츠에게 설득의 상징.
S2E08: 댐을 고칠 때 염동력.
S2E10: 책을 정렬할 때 텔레키네틱 스피어, 스파이크를 상대로 차원 도약(주문 버전. 핑키는...규칙을 깨버리니까)
S2E19: 스크롤로부터 쓰는 1회용 시간 여행 주문.
S2E21: 물체 텔레포트, 데자부, 급박한 상황에서 텔레포트 (집중력 체크 필요)
S2E26: 텔레포트, 메이지 핸드, 공격 마법은 매직 미사일 혹은 에너지 미사일 혹은 충격파.

S3E02: 그림자 마술, [공중 부양, 리버스 그래비티, 디멘션 도어
S3E04: 사과를 귤로 바꾸려고 할 때 폴리모프 애니 오브젝트, 핑키 파이의 클론에게 추방 시전.
S3E05: 동물들에게 염동력, 1차 대결에서 염동력 및 파라스프라이트 소환, 수련 도중 워터워크와 염동력, 재대결 도중 연기 생성 (겉보기에는 베일풀 폴리모프)
S3E10: 친구들과 메타콘서트, 디스코드에게 석화 해제, 책을 읽을 때 텔레키네틱 스피어. 일종의 정신 조작 주문을 찾으려고 시도함.
S3E12: 게이트, 5명의 시전 조력자를 요구하는 일종의 에픽 주문.

어렸을 때 레벨 1부터 시작했다가 폭주했을 때는 최소한 15레벨 시전자[38]가 되고, 현재는 대략 13레벨 마법 시전자 정도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같은 마법을 수십 번씩 난사하는 장면을 보면 이퀘스트리아의 마법 체계는 주문 슬롯을 따로 준비해야 하고 주문 슬롯을 다 쓰면 해당 레벨 주문을 못 쓰는 밴스식 마법이 아니라서 잘 들어맞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유니콘 포니가 손처럼 쓰는 게 염동력인데, 염동력의 세기와 기능이 D&D의 마법체계 하에서는 평상시 보이는 염동력보다 굉장히 허약하다는 게 문제점.

현재 가장 설득력 있는 컨버전은 바로 마법 체계를 초능력으로 해석한 후에 사이오닉 계열로 컨버전하는 것. 사이언, 특히 초능력을 직접 연구해서 배우고 비전 마법을 초능력으로 컨버전해서 쓸 수 있는 Erudite가 제일 잘 들어맞는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렇게 할 경우 간간이 보여주는 폭주피트로 처리할 수 있고, 조화의 원소를 사용하는 행위는 바로 정신을 하나의 시전자로 융합시키는 Metaconcert라고 편하게 해석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밸런스를 붕괴시킨다는 직업이지만 어차피 주연이라서 별 상관이 없잖아?

시즌 1 초반에서는 대략 9~11레벨, 시즌 2 에피소드 26에서는 대략 11~13레벨, 시즌 3 에피소드 2에서는 대략 13~15레벨, 시즌 3 에피소드 12에서는 17레벨 시전자로 볼 수 있다. 작 중에서 포니빌의 지도자격으로 마을 포니들이 트와일라잇을 우러러보는 게 이해가 가는 수준이고, 시즌이 늘어가면서 레벨도 같이 늘어나는 모습이 꽤 자연스럽다. 나름 평범하게 살려고 하면서 저렇게 레벨이 올라가는 걸 보면 포니빌은 반쯤 정신 나간 마을이 맞는 것 같아

시즌 3 에피소드 13에서 시전한 알리콘 변신을 에픽 주문으로 치면 만들기 간단한(?!) 에픽 주문이 된다. 홈브류 포니와 알리콘 종족을 만든 후에, Transform과 Fortify 시드로 나머지 능력치 보정과 특수 능력을 하나씩 끼워 넣으면 되기 때문이다. 나머지 Mane Six가 주문 시전에 같이 참가하니 의식(Ritual)으로 구분할 수 있고, 주문 시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개발과 시전에 들어가는 부담은 적어진다. 안 그래도 D&D 3.5는 위저드나 사이언이 17레벨이 되는 순간 밸런스가 하늘로 날아가는 게임이라 오히려 FiM의 현재 모습에 잘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나머지 Mane Six도 능력을 추출해보면 웬만큼 숙련된 모험가 수준인 레벨 9~11 내외로 추정되어, 절대 민간 포니로 부를 수 없는 수준이 된다. 원래 Mane Six는 다 비범하니까 그래도 정당화는 된다 팬들이 집어본 직업 조합은 보통 아래와 같이 된다.

트와일라잇 일행의 모험을 D&D 4th 룰로 컨버젼해서 일종의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하는 웹툰이라던지, 아예 애플잭이 D&D에 중독돼서 위와 같은 설정놀음을 반복하는 소설(...)까지 등장했다.

코믹스에서는 오빠 친구들과 같이 D&D(작중에서는 O&O)를 했다는 언급이 있다. 샤이닝 아머가 비교적 운용이 단순한 팔라딘을 플레이하는 동안 나이 어린 트와일라잇은 운용이 몇배나 복잡한 소서러를 플레이한다고 한다. 솔직히 트와일라잇이면 오빠들 기회 공격 횟수를 일일이 챙겨주면서 다 뽑아먹고 확률 계산을 다 해줄 것 같다

7.7. Twilightlicious / Tara Strong Trolling Bronies

7.8. 성 반전(Rule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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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크 샤인 출처 다른 자세 출저
트와일라잇의 성 반전 버전. 팬들이 부르는 이름은 더스크 샤인(Dusk Shine)이다. 트와일라잇이 더스크 샤인으로 치환된 세계에서 나머지 여자 주인공들이 더스크 샤인을 노리는 팬픽도 있으며[41] 성 반전 캐릭터 중에선 가장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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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이 극에 달한 모습 출처
시즌 2 에피소드 3에서 멘붕한 트와일라잇의 더스크 샤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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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스파클 왕자 출처
시즌 3 이후의 늠름한 왕자님이 된 더스크 샤인을 그리게 되는 팬아트도 늘어나는 추세다. 복장은 샤이닝 아머의 결혼식 예복과 비슷하게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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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핵심 인원 중 주도격이었던 로렌 파우스트가 그린 기획 당시 스케치.


트와일라잇 스파클을 기획할 때 1세대의 유니콘 트와일라잇을 참고했다고 한다.

게임로프트의 모바일 게임에서는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 기본으로 주어지는 포니로 등장한다. 별 등급을 올리기 위한 딜레이가 가장 짧아서 따로 돈을 들이지 않아도 빠른 레벨 업이 가능하다. 다만 담당 원소인 마법의 원소는 특성이 완전히 반대. 조화의 스톤도 시작지점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을뿐더러, 활성화를 위한 원소 조각 요구량도 150개로 가장 많으며, 설상가상으로 풍선 도박이든 상점 건물이든 이 원소가 제일 안 나온다(...). 하지만 요즘은 그런거 없고 에버프리 숲에서 조화의 원소를 찍어낸다

모 전설을 바탕으로한 게임에 나오는 로리타 누님과는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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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유니콘의 뿔의 성분을 뜻하는 단어이지만 4세대 세계관에서 페가수스 유니콘을 뜻하는 고유명사. 유니콘 참고
  • [2] 오빠인 샤이닝 아머가 부르는 애칭. 한국판에서도 반영됐다.
  • [3] 애플잭이나 스파이크가 가끔씩 부른다.
  • [4] 시즌 1 에피소드 4에서 애드립으로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을 흥얼거리기도 했다. 시즌 1 에피소드 8에서는 레리티의 대사에 태어나서 처음으로가 나오기도 했다. 희대의 안나 일단 원판보다 목소리 톤이 높고 활발한 10대 소녀 같은 연기인데 너드인 트와일라잇치고는 너무 기운이 넘쳐 보인다는 말도 있다.
  • [5] 사와시로 미유키박지윤 둘 다 레고 무비에서 유니키티 역을 맡았다.
  • [6] 5개의 별은 친구들을 상징하고 가운데의 분홍색 육망성은 자기 자신을 상징한다는 말이 있다. 조화의 원소를 사용할 때 쓴 왕관의 장식이 이 상징과 일치하면서 브로니들 사이에서 공인된 동인설정인 듯.
  • [7] 본래 티켓 하나는 스파이크 몫이었으나 스파이크 본인이 여자 같이 꾸미는 행사에 가기 싫다고 스스로 말했다.
  • [8] 작중에서는 레리티, 레인보우 대시, 핑키 파이로 나타나는데, 실제로 애플잭과 플러터샤이에게 티켓을 우선 줄 생각이었는지는 불명.
  • [9] 나무라서 벼락 맞기 딱 좋은 모양으로 생겼지만, 마법 피뢰침 덕에 별 걱정 없다는 듯.
  • [10] 그런데 여기서 옥에 티가 나온다. 트와일라잇이 일어나서 뿔을 보기 전 마법을 이용해 빗으로 머리를 빗는 장면이 나오는 것.
  • [11] 민폐도 끼쳤는데 만든다고 만든 새 둥지가 개판이었던 걸 레리티가 트와일라잇이 상심하지 않도록 '다듬느라' 몇 백개의 일감이 밀렸고, 어떻게든 행사의 일원이 되고 싶어 포니빌 설립자의 증손녀 앞에서 전통을 깨버렸으나 말 그대로 설상가상으로 일을 불려버렸다.
  • [12] 어떻게 루프가 시작되었는지는 알 수 없으므로, 처음에 시간 여행을 해야 할만한 절박한 상황이 나타난 후, 수백 차례 이상 루프가 반복되어 극 중에서 묘사된 형태로 안정화된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사태가 더 크게 퍼지지 않고 안정화된 것이 트와일라잇의 지적 능력에 대한 반증일지도. 중간에 타르타로스에서 케르베로스가 탈출해 포니빌에 나타나는 바람에 다시 타르타로스로 데려가는 일이 있었는데 이 일이 훗날 시즌 4 최종 에피소드의 복선이 되었다.
  • [13] 플러터샤이는 그걸 차마 볼 수 없다는 듯 덜덜 떨고 있었다.
  • [14] 조화의 나무의 형상이 트와일라잇의 큐티 마크와 일치하며 몸통엔 태양이 새겨져 있다. 즉, 이퀘스트리아의 세 공주를 상징한다는 것. 또한, 달 속의 그녀가 해방되는 것을 별이 도울 것이라는 예언도 트와일라잇이 나이트메어 문을 격퇴함으로써 루나 공주를 그녀가 추방되었던 달에서 해방한 행적을 묘사한 것으로, 트와일라잇이 공주가 된 건 필연적인 운명이 맞다.어째 영웅설화가 생각나는데
  • [15] 이때 과거 셀레스티아가 쓰러진 것을 보고 너무나 슬프게 흐느껴 우는데 현실에서 친구들이 보기엔 그냥 혼자 눈 뒤집은 채 울고불고하는 모습이었던지라(...) 디스코드에게 아기처럼 찡찡거리는 장면으로 놀림당한다.
  • [16] 원소를 빌린 후에 안 돌려준 셀레스티아가 잘못했다고 할 수 있지만, 돌려줬으면 나이트메어 문을 봉인할 수 없었고, 봉인한 후에는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원소와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에 시즌 1 때와 같이 원소가 돌덩이가 돼버렸다. 그 후에는 디스코드나 솜브라 대왕 때문에 돌려주기 위험한 상황이었고.
  • [17] 햄버거 패티 대신에 건초가 들어있다. 햄처럼 보이는 빨간 건 토마토 슬라이스. 하도 육식 논란이 뜨거우니까 한 번 선을 그은 듯하다. 여기서도 패스트푸드 정도의 이미지인지 어린애들이 자주 먹는 듯하며 트와일라잇은 애들이 부탁해서 한번 같이 먹는 정도.
  • [18] 시즌 4 들어 비약적으로 발전한 트와일라잇의 마법 실력은 이것의 영향 때문인 듯하다.
  • [19] 여기서 최초로 루나 공주도 노래를 부른다.
  • [20] 가히 필사의 발악을 한 수준. 애플잭이 나무를 심을 구멍 10개가 필요해서 트와일라잇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구멍 57개를 만들어버린다던가, 레인보우 대쉬와 100번 이상 경주를 하거나(당연히 트와일라잇의 전패), 레리티의 보석함 하나를 오후 내내 점검하거나, 플러터샤이랑 동물을 씻길 때에는 엔젤을 일부러 더럽히고, 핑키 파이가 아침에 먹을 팬케이크를 만들자 밤새 맛을 봤다.
  • [21] 다만 케이던스의 임신 사실과 관련한 줄은 모르고, 그녕 어릴 적처럼 귀한 책 선물같은 것인 줄 알았다.
  • [22] 미국사에서만 나름 유명한 트필드 가문 vs 맥코이 가문의 패러디이다.
  • [23] 각각 시즌 1에서 4까지의 주요 악역들(나이트메어 문, 솜브라, 크리살리스, 디스코드, 티렉 등)이 깽판을 치고 있는 상태였다.
  • [24] 신규 멤버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트와일라잇의 궁전에 새로운 의자가 생기거나 한 것은 아니라서 아직은 '번외 멤버'로 볼 여지가 있다.
  • [25] 아니면, 자기 포지션을 이미지가 겹치는(둘 다 마법이 특기) 글리머에게 인계하고 자신은 알리콘이라고 2선에서 총지휘를 맡는다거나...
  • [26] 이때 큐티 마크를 얻었는데 특이한 점이 눈에 띈다. 바로 큐티 마크가 생겨난 걸 나중에서야 알아챘다는 것. 큐티 마크는 재능이나 나아갈 길을 깨달았을 때 생겨나는 거지 재능을 발휘하는 상황에서 생겨나는 게 아니다. 마법이 가진 특이성인지 설정오류인지 아니면 운명의 개입인지는 두고 볼 일.
  • [27] 일본판에선 教わる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 教わる는 '가르침을 받다'는 뜻이지만 구어체로는 보다 넓은 의미로 '~을 보고 배운다' 같은 뜻으로도 쓰인다.
  • [28] 완성되기 전 원래 주문의 용도가 무엇이었는지는 제작진이 설정할 필요가 없어서 생각을 안 했다고 한다.
  • [29] 그리고 핑키는 꼬리를 헬리콥터처럼 돌려서 비행하여 알리콘 각성을 무색하게 했다(…).
  • [30] 사실 메인 식스가 큐티 마크를 얻게 된 경위가 레인보우 대쉬의 소닉 레인붐이었으므로 운명이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 [31] 샤이닝 아머 편에서 트와일라잇의 집을 보면 올해의 작가 상과 데어링 두 메달이 보인다. 그리고 그 메달을 걸고 있는 초상화를 보면 트와일라잇 어머니 모습과 굉장히 흡사하다.
  • [32] 예를 들면 눈싸움을 할 때 눈싸움을 한 번도 안 해봐서 책을 보고 한다든지…
  • [33]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 지팡이(cane)이라고 자꾸 불리면서 이름에 대해 논쟁이 일기도 했다.
  • [34] 다만 포니와 인간이 다른 언어를 쓰면서 발생하는 언어의 장벽을 제대로 다룬 소설은 정말 드물고, 그중 명작으로 분류되는 것은 딱 하나뿐이다. 다행히도 인간/포니 크로스오버물 중에서 최고봉으로 취급받지만.
  • [35] 아직까지도 사용하는 유저 숫자가 많고, 이것저것 자잘한 요소를 많이 넣어서 캐릭터성을 살리기가 그나마 좋기 때문이다. 다른 룰셋인 GURPS나 Savage Worlds 등으로의 컨버젼도 계속 진행중.
  • [36] 아티팩트인 조화의 원소로부터 힘을 빌렸다고 하면 된다.
  • [37] D&D의 염동력과 비교하면 정말 부러운 수준이다. 적용 범위와 질량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트와일라잇과 같은 레벨의 마법사는 한번에 150KG을 움직이기도 벅찬데...
  • [38] 대략 나라 하나는 주무를 수 있는 고레벨 마법사 수준이다. 이와는 별도로 갓 난 유니콘의 마법이 폭주할 때 참 처치가 곤란하다고 하는데, 파운드 케이크가 쓴 공중 부양 마법벽 통과 마법은 각각 4레벨5레벨 주문으로, 베테랑인 9레벨 성인 마법사와 같은 수준의 마력이다.
  • [39] 플러터샤이와 함께 D&D의 룰셋으로 규정하기 가장 힘든 캐릭터이다. 로그라고 하기에는 마법을 너무 잘 쓰고, 그렇다고 마법에 집중하자니 사회성이나 말빨, 옷 제작 솜씨 등을 살려주기가 힘들고, 마법에 집중하지 않는 캐릭터치고 염력을 너무 잘 써서... 그런데 염력을 유니콘 종특으로 넣은 뒤 로그/MotUH를 넣으면 예쁘고 말 잘하고 옷 잘 만들고 염력 잘 쓰고 싸움도 잘해서 의외로 잘 들어맞는다?
  • [40] 레인저는 근접전 명중률과 공격 횟수를 결정하는 BAB가 높다. 그리고 플러터샤이는 열 받으면 이 BAB를 그대로 발휘해서 무서운 근접전 능력을 과시한다.
  • [41] 찰진 섹드립과 제멋대로인 포니 관계, 가벼운 아마추어리즘이 매력인 하렘물로 FiM 첫 에피소드부터 트와일라잇 대신 더스크 샤인이 트와일라잇의 행적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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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1-29 1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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