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트위스티드 페이트

last modified: 2015-04-15 12:51:08 by Contributors

Fate.jpg
[JPG image (39.68 KB)]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드의 달인
Twisted Fate, the Card Master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트위스티드 페이트
발매일2009년 2월 21일
가격585RP
1350IP
디자이너구인수(Guinsoo)
역할군마법사
부 역할군-
한국어 성우최낙윤[1]
영어 성우Owen Thomas[2]
소속빌지워터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구)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사기 주사위(Loaded dice)
4.2. Q - 와일드 카드(Wild card)
4.3. W - 카드 뽑기(Pick a card)
4.4. E - 속임수 덱(Stacked deck)
4.5. R - 운명(Destiny) / 관문(Gate)
5. 운영 및 평가
5.1. 평가
5.1.1. 과거의 영광
5.1.2. 몰락과 상처
5.1.3. 시즌 5에서의 위치
5.2. 운영
5.2.1. 정글
6. 추천 아이템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PAX 트위스티드 페이트(PAX Twisted Fate)
7.3. 하트의 잭 트위스티드 페이트(Jack of Hearts Twisted Fate)
7.4. 위대한 트위스티드 페이트(The Magnificent Twisted Fate)
7.5. 탱고 트위스티드 페이트(Tango Twisted Fate)
7.6.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High Noon Twisted Fate)
7.7. 삼총사 트위스티드 페이트(Musketeer Twisted Fate)
7.8.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Underworld Twisted Fate)
7.9.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Red Card Twisted Fate)
8. 초창기 시절
9. 그 외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누누, 라이즈, 마스터 이, 모르가나, 사이온, 소라카, 시비르, 알리스타, 애니, 애쉬, 워윅, 잭스, 케일,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피들스틱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1. 배경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부러운 남자다. 비록 가난한 집시 집안에서 태어나긴 했지만, 출신은 그에게 그 어떤 방해도 되지 않았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데마시아녹서스의 불법 도박장을 넘나들며 카드 사기를 쳤고 큰 돈을 벌게 되었다. 게다가 운은 또 대단히 좋아서 위기가 코앞까지 다가온 상황에서도 어찌어찌 탈출할 수 있었다. 운이 따르지 않았다면 경찰의 수사망을 매번 그토록 유유히 빠져나갈 수 없었을 것이다.

돈도 많고 운도 좋고 남부러울 것이 없었던 그에게도 어릴 때부터 갈망하던 것이 있었다. 바로 마법 조종의 힘을 손에 넣는 것이었다.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품고 살아가던 어느 날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자운에서 사람을 대상으로 마법 실험을 시행한다는 것이 아닌가?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타고난 도박사답게 누구보다 먼저 실험 대상으로 자원하고 나섰다. 악명 높은 재비어 라스 박사의 실험체가 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도박이었다. 박사도, 실험대상도 그 어떤 것도 예상할 수 없었다. 모든 게 송두리째 바뀔지도, 바뀌지 않을지도, 최악의 경우엔 끔찍한 죽음을 맞이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반드시 고통이 따르게 될 건 뻔했다.

하지만 이런 것쯤은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있어선 고난 축에도 끼지 않았다. 그는 마법의 힘에 대한 갈망으로 실험의 모진 고통을 전부 이겨냈다. 그러나 실험은 아무 효과도 없이 무의미하게 끝나버렸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지독한 허탈함과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길길이 날뛰면서 연구원들을 해치우려는 찰나,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실험실에서 수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으로 순식간에 이동해 버렸다. 행운의 여신이 또 한 번 자신의 편에 섰음을 깨달은 그는 교활한 미소를 지었다.

이제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전쟁 학회에서 타고난 운과 난봉꾼다운 매력을 한껏 뽐내며 특히 도박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라스 박사와의 재회만은 극구 피하고 있지만, 트위스티드 페이트 자신도 박사와의 만남을 언제까지나 피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다른 이들에게 미래란 불확실한 것이지만,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자신의 미래가 카드 속에 있다고 굳게 믿는다.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Graves.png
[PNG image (17.8 KB)]
Evelynn.png
[PNG image (17.39 KB)]
그레이브즈 이블린
그레이브즈와는 뒤통수 친(...) 사이이며, 그레이브즈의 스토리에 자세히 나와있다. 이블린과는 과거 연인이었으나 이블린이 찼다고 한다.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22 +82 1916 공격력 50 +3.3 106
체력 회복 1.1 +0.12 3.1 공격 속도 0.651 +3.22% 1.007
마나 266 +38 912 방어력 20.5 +3.15 74.1
마나 회복 1.2 +0.16 3.92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25 - 525 이동 속도 330 - 33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6 방어력 2 주문력 6 난이도 9

기본 공격 범위가 525인데 준비 시간도 다소 길고, 투사체도 느린 편. 하지만 E스킬의 공격 속도 증가 패시브 덕분에, 후반으로 갈수록 평타 부담은 줄어든다.

마법사 태그를 가진 챔피언 중 마나와 마나 회복 스펙이 상당히 낮다.
W 블루 카드의 마나 수급에 대한 페널티로 보이지만 마나 회복량이 최하위권에 마나 소모가 적은 편도 아니라서 스킬을 생각 없이 써대다간 금세 마나가 동이 난다. 일반적인 마법사 챔피언과는 다르게 로밍, 스플릿 푸시, 끊어먹기에 특화되어 운영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라이엇 챔피언 능력치 제공 수치 난이도 9는 상당히 신빙성이 간다.

이었지만, 프리시즌 챔피언 능력치재조정에 따른 버프를 먹었다. [3] 이에 따라 마법사챔피언들에대해 일괄적으로 마나, 마나회복수치를 적용했는데, 블루카드라는 자체마나수급수단을 가진 트페는 마나재생력이 거의 2배로 뻥튀기 되었다. 룰루나 오리아나등 대부분의 미드챔피언이 4~5렙은 되어야 예전 적정레벨에 따른 마나재생력을 가지고, 쿨감과 마나때문에 많은 미드라이너의 코어템 아테나의 마나재생이 너프를 먹었다는는 것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혜택을 받은 셈.

5.6패치에서 스킬 아이콘들이 멋지게 개편되었다. 인게임상 스킬 이펙트 변화는 없다.

3. 대사


- 선택
  •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 공격
  • 허세는 안 부려.
  • 되든 안 되든 해보는 거야.
  • 이건 내 차지야.
  • 반갑군, 파트너.
  • 판돈 올려볼까?
  • 어때, 어렵나?
  • 운이 좋군.
  • 올인!
  • 모자 건드리지 말라구!

- 이동
  • 그럴 것 같군.
  • 좋은데?
  • 패 돌려.
  • 카드에 다 쓰여있지.
  • 다 자기 운이야.
  • 오늘은 운이 좋군.
  • 바쁘다 바빠.
  • 난 독보적이라구.
  • 어때, 멋지지?
  • 그럼, 다 돼야지.

- 도발
  • 조커는 두 장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너라는 패도 있군.
  • 바보 같은 놈이나 그런 패로 덤비지.

- 농담
  • 난 져본 적이 없어. 그렇게 안 하니까.
  • 속임수는 승리의 비결이지.

- [4]
  • "한번 달려볼까! - 으하하하
  • 이게 소야 말이야?
  • 앗싸~ 다그닥 다그닥 다그닥

- 카드 뽑기(W) 푸른색 카드 사용
  • 파랑이 좋겠어.
  • 눈을 떴어. [5]
  • 푸른 하늘.
- 카드 뽑기(W) 붉은색 카드 사용
  • 핏빛 빨강.
  • 선홍색.
  • 붉은 장미.
- 카드 뽑기(W) 황금색 카드 사용
  • 반짝이는 황금색.
  • 반갑군, 파트너.
  • 운이 좋군.

- 운명(R) 사용
  • 싸울 운명이 아니야.
  • 운이 좋다고? 이건 운명이야!
- 관문(R) 사용
  • 바빠서 이만!
  • 헛, 이동!
  • 안녕!

- 특수 조건 충족
  • 딱 걸렸어. -그레이브즈에게 황금색 카드 사용
  • 운이 없지, 말콤.
  • 진정하라고, 친구.

3.1. (구) 대사


-선택 시
  • 행운의 여신이, 내게 미소를 짓는군.

- 이동/공격
  • 카드 한장 골라 봐.
  • 하고 있다고.
  • 패를 돌려.
  • 오늘은 운이 좋군.
  • 그럴 것 같군.
  • 카드에 다 쓰여있지.
  • 다 자기 운이지.

- 도발
  • 조커는 두 장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너라는 패도 있군.

- 농담
  • 딜러는 언제나 이기는 법이지.[6]

4. 스킬

4.1. 패시브 - 사기 주사위(Loaded dice)

적 유닛 처치 시,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주사위를 던져 1에서 6 사이의 추가 골드를 얻습니다. 당연하게도, 높은 숫자가 나올 확률이 좀 더 높습니다.

cs 120개 가량을 먹으면 대략 1~2킬 정도의 골드 수급량을 보여준다. 하지만 다른 챔피언의 패시브에 비해서 딜교환에서 전혀 도움을 주지 않기 때문에 수비적일 수밖에 없는 트페의 라인전을 더 약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도 트페는 라인전을 보고 가는 챔프가 아니고 파밍으로 골드를 쓸어 담아서 최대한 빨리 템을 맞춰야 하는 챔피언이기 때문에 우월한 파밍력을 가진 트페와 잘 어울리는 패시브. 극후반으로 게임이 치닫으면 경험치나 골드에 관련된 패시브들이 그렇듯 힘이 빠진다.

예전에는 모든 아군챔피언이 미니언을 먹으면 +2골드 더 주는 패시브였다.

라이엇이 지속적으로 상향을 약속해준 패시브이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컨셉인 "도박과 운"에 걸맞게 변경할 계획. 아이러니하게도 "운"은 라이엇이 게임에서 가장 배척하고자 하는 요소중 하나이다[7]. 여담으로 아이콘이 주사위와는 매우 거리가먼데, 이건 극초창기 트페가 모든 아군의 치명타를 올려주는 패시브를 지니고있었던 시절의 아이콘을 그대로 쓰고있어서 그렇다.

4.2. Q - 와일드 카드(Wild card)

(액티브) 카드 세 장을 던져[8] 카드에 맞은 각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 6초
사정거리 : 1450
마법 피해 :
60/110/160/210/260(+0.65 주문력)
마나 소모 :
60/70/80/90/100

트페의 주력 짤짤이, 파밍, 견제, 딜링 기술.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1450이라는 일반 기술 중에서는 두번 째로 긴 사거리[9]를 보유한 덕분에 원거리에서 CS 청소 등 짤짤이용으로 매우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던진 카드는 적들을 관통하기 때문에, 일렬로 줄줄이 기어오는 미니언들을 쭉 훑어준 뒤 근접 미니언에게 레드 카드를 때려넣으면 한 웨이브가 순식간에 삭제된다. 그렇다고 초반부터 마구 와일드 카드를 던져대면 마나는 바닥나고 라인은 밀리므로 안 그래도 허약한 트페가 정글러들에게 털리는 걸 보고 싶지 않다면 초반에는 얌전히 평타와 블루/레드 카드로 짤짤이를 하는게 좋다. 특히 1렙 와일드 카드는 공격력이 정말 절망적이기 때문에 적어도 와일드 카드를 2레벨 찍기 전에는 안 날리는 게 좋다. 와일드 카드 레벨이 제법 찍히는 4-5레벨부터 W 골드 카드를 맞힌 후 바로 Q를 날리고 빠지는 식으로 짤짤이를 할 수 있다. 물론 몇몇 챔피언한테 이런짓을 했다가는..

주력 딜링 기술이긴 하지만 투사체의 판정이 좁고 날아가는 속도가 느린 편이라, 가까이에서 쓰거나 골드 카드를 맞혀 기절시킨 후 쓰지 않는 이상 맞아주는 상대는 거의 없다. 게다가 카드를 3개 던지지만 근접해서 3개를 모두 맞혀도 1개 분량의 피해만 들어간다. 친구 놈이 쓰는 빅 뻐킹 샷은 붙어서 쓰면 다 맞던데?

4.3. W - 카드 뽑기(Pick a card)

(액티브)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머리 위로 6초 동안 블루, 레드, 골드 카드가 순서대로 지나가게 합니다. 이 기술을 한 번 더 사용하면 머리 위로 지나가고 있는 카드를 선택하며, 선택된 카드는 다음 6초 이내의 일반 공격에 추가적인 효과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 시간 : 카드를 소비하거나 유지시간이 지난 후 6초
마나 소모 :
40/55/70/85/100

블루 카드
다음 일반 공격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며, 일정량만큼 마나를 회복합니다. 마법 피해 :
40/60/80/100/120
(+1 공격력)(+0.5 주문력)
마나 회복량:
50/75/100/125/150

레드 카드
다음 일반 공격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며, 200 범위 내의 모든 적에게 대상과 같은 양의 피해를 입히고 2.5초간 느려지게 만듭니다. 마법 피해 :
30/45/60/75/90
(+1 공격력)(+0.5 주문력)
이동 속도 감소 :
30/35/40/45/50%

골드 카드
다음 일반 공격이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며 대상을 기절시킵니다. 마법 피해 :
15/22.5/30/37.5/45
(+1 공격력)(+0.5 주문력)
기절 시간:
1/1.25/1.5/1.75/2초

사실상 3가지의 서로 다른 기술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일단 어느 카드를 뽑던 공통적으로 AP/AD 계수가 붙어있는 데다 다음 타격에 적용되는 기술이라 리치베인, 삼위일체와의 시너지도 대단히 높으며,[10][11] 이 추가 피해는 포탑에도 들어가기 때문에[12] 타워 철거에서도 큰 힘을 발휘한다. AP 트페 트리에서 코어 템으로 리치베인이 꼽히는 이유이며, 리치베인이 있는 트페와 없는 트페는 그 무게감이 하늘과 땅 차이 수준으로 벌어진다.

블루 카드는제일 좋다고 한다 마나 회복이 되며 데미지가 가장 높다. 때문에 타워 철거 시에는 블루 카드를 뽑는 쪽이 여러모로 유용하다. 적을 죽이지 못해도 대미지만 들어가면 마나가 회복되므로, 타워에 맞혀도 마나가 회복되고, 정글 몬스터에라도 블루 카드를 던져서 마나를 회복하는 게 가능하다. 언듯 보면 자체적인 마나 수급이 가능하게 해주므로 라인 유지력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Q를 먼저 마스터하게 되는 라인전에서는 마나 회복량이 미미하므로 스킬 난사를 할 경우 마나 부족에 허덕이게 된다.
모델 리메이크 전에는 블루 카드가 맞기 전에 대상이 죽으면 사용한 마나만 그냥 날려버렸지만, 리메이크 후에는 블루 카드를 정상적으로 소비를 했다면 마나 회복이 된다.

레드 카드는 라인 밀기와 광역 딜링, 그리고 광역 슬로우에 특화된 카드다. 와일드 카드와 카드 뽑기의 레벨이 좀 쌓이면 와일드 카드로 미니언 전체에게 대미지를 준 뒤 레드 카드로 싹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슬로우가 달려 있어서 추노 용도나 두세 명이 따라붙을 때 생존용으로도 사용 가능하지만 트페 자체의 사거리가 짧으니 주의. 그리고 초반 라인전 때 미니언에게 던져서 근처의 적 챔프에게 둔화+피해를 주는 짤짤이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와일드 카드를 선마하는 AP트페의 경우 아무래도 대미지가 높지 못한데, 광역기라 라인 푸시가 크게 일어나고, 슬로우 걸린 동안 추가로 딜을 하겠다고 와일드 카드까지 사용할 경우 갱킹에 취약해진다. 상황을 봐가면서 하자.

골드 카드는 한 명에게 스턴을 확정적으로 걸어버린다. 때문에, 이 카드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뽑느냐가 트페의 실력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 쿨다운도 길지 않은 데다 일단 뽑아만 두면 침묵이나 도발이 들어가도 상대를 놀리듯이 맞스턴을 걸어버릴 수 있으며, 타겟형 스킬이라 클릭 미스가 아닌 이상 낭비할 걱정도 없다. 마스터 시 2초의 스턴은 다른 일반 타겟팅 스턴 중 가장 긴 시간을 가진 스킬이며, 트페의 추노기이자 생존기, 더 나아가 콤보에도 사용되는 강력한 스킬. 그야말로 트페의 상징.[13]

카드 뽑기의 카드는 신호등처럼 레드→골드→블루 순으로 0.5초간격을 두고 돈다.w를 키는 순간부터 0.5초의 간격으로 약 12초간(최대 시간 기준)돌아가는 것. 정확하게 얘기하면 스킬을 쓰는 순간부터 순서가 돌아가고 카드를 픽하더라도 카드를 던지거나 픽한 카드가 사라질 때까지 일정한 리듬으로 계속 돌아간다. 이런 식으로[14] 이 스킬을 사용하여 필요할 때 카드를 정확히 뽑을 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트페의 숙련도가 갈린다고 할 수 있다.
최근 트위스티드 페이트도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를 선택하여 마나 재생률과 쿨타임 감소 효과의 시너지를 누리는데 있어서 최고의 효율을 내는 스킬이다. 이론상으로 쿨타임 감소 40%를 달성하면 카드뽑기의 쿨타임은 3.6초가 되는데 뽑는 시간까지 고려해도 확정 기절 2초 or 광역 슬로우 2.5초를 4~5초마다 넣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쿨타임이 매우 짧은 확정 단일스턴과 광역 슬로우를 보유한 트페는 팀파이트가 길어질수록 기여도가 엄청나게 상승하게 된다.

AD/AP 계수가 다 붙었다고는 하나, AD 계수는 평타 데미지를 표시해 주는 것에 불과하고 실질적으로 트페가 주력으로 올리는 AP의 계수가 낮아서 리치베인을 등에 업지 않으면 맞아도 간지럽다. 또한 미드 AP로 자주 쓰이는 트페의 특성상 이 기술 하나만 바라보고 공격력을 올릴 수도 없는 판. 그리고 다른 온힛형 스킬과는 다르게 카드를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타격에 바로 나가지 않는 경우가 존재한다. 카드 뽑기는 카드를 뽑는 시점에는 캐스팅시간이 없지만, 카드를 뽑은 뒤 던지는 모션 직전에 0.25초의 캐스팅 시간이 존재해서, 다음 평타에 정확히 날리고 싶다면 평타 모션이 시작되기 전에 카드를 뽑아야 한다.

여담으로 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의 패시브 기본 아이템과 증강 아이템들의 색깔이 이 스킬의 아이콘과 같다. 신호등을 무지 좋아하는 라이엇

4.4. E - 속임수 덱(Stacked deck)

(패시브)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추가 공격 속도를 받습니다. 추가로,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매 4번째 공격마다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공격 속도 증가 :
10/15/20/25/30%
추가 마법 피해 :
55/80/105/130/155(+0.5 주문력)

전형적인 타입의 때리는 입장에서는 소소하지만 맞는 입장에선 굉장히 성가신 스킬. 하지만 이걸로 역관광을 시킨다면?

매 4번 공격마다 추가 피해를 입히는 패시브. 스택이 충전되는 순간 끌끌끌 거리는 웃음 소리와 함께 몸 주위에 둘러지는 카드 이펙트가 생기고 이 때 공격이 명중하면 맞은 대상에게 여러 개의 카드가 흩어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AP템 위주로 두른 트페 주제에 공속이 어느 정도 확보되며 딱히 다른 스킬을 쓰지 않고도 쓸만한 딜링을 보여주는 원동력이다.

특히 AD 트페로 육성시에는 평타 공격속도 향상을 위해서 주문력 위주의 계수가 붙어있는 Q 스킬이 아닌 이 스킬을 먼저 마스터를 하며 이와같이 요오무의 유령검을 뽑아 공격속도를 높혀 W 스킬과 조절하면서 상대를 제압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AD 계수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이 스킬은 AD트페에게는 쓰는 사람에 따라서 장식이 될 수 있고 혹은 공격속도로 인해 상대에게 딜을 잘 넣을 수 있는것과 공격속도 위주의 아이템을 줄여가며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스킬이다.

평타에 묻어 나가기에 만렙 기준 속임수 덱 + 골드 카드 + 리치 베인은 평타 한 방으로 200+1AD+1.5AP+기본 AD의 75%의 마법 피해를 지닌 데다가 2초간의 스턴을 입히는 단순히 평타 한방 치고는 너무 아픈 물건이 된다. 하지만 카드 뽑기와는 다르게 속임수 덱 충전만으로는 리치베인이 활성화되지 않는다. 어차피 리치베인이야 카드 뽑기에 리치베인을 묻히거나, 와일드 카드 후 평타 추가로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추가 공속, 추가 대미지가 달려있기 때문에 AP 트페라도 편한 파밍을 위해 6레벨 전에 한 번은 찍고 넘어가는 편이다.

구조물을 공격할 시에는 스택이 쌓이지만, 쌓여 있어도 구조물에 패시브가 뭍어나가지 않는다. 이게 가능하면 트페는 마스터 이와는 비교가 불가한 구조물 철거력을 가지게 된다.[15] 그래도 트페는 W와 E의 공격 속도 버프를 통해 마법사 챔피언 치고는 타워 철거 능력이 좋은 편이다.

트페가 평타 위주 챔피언이긴 하지만, 본질은 AP 딜러다 보니 아무래도 액티브 스킬은 없고 패시브만 있는 게 살짝 아쉬운 스킬이기도 하다.

초반부에 무시를 절대못할 스킬이기도 한데,딸피인 트페를 보고 점멸로 진입했다가 이걸로 역관광나는 사례가 종종 있다! 트페에 익숙해져 이 스킬에 눈을뜨면 적극 활용하게 되는 은근히 무시무시한 스킬.

4.5. R - 운명(Destiny) / 관문(Gate)

운명

Gate.gif
[GIF image (3.94 KB)]

관문
(액티브) 트위스티드 페이트가 적들의 미래를 점쳐 은신 중인 적을 포함한 모든 적 챔피언을 발견해 냅니다. 운명의 효과가 발동되는 동안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1.5초의 정신 집중 후 지정한 위치로 순간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정거리 : 5500
지속 시간 :
6/8/10초
재사용 대기 시간 :
180/150/120초
마나 소모 :
150/125/100

소환사 주문 순간 이동을 아득히 초월한 환상적인 성능의 이동기이자 트페의 독보적인 로밍력의 핵심.

스킬을 사용하면 모든 적의 위치를 은신조차 무시하고 확인할 수 있으며 트위스티드 페이트 네놈, 보고 있구나! 하지만 밴시의 장막이 있다면 어떨까?[16] 사정거리가 닿는 지역이라면 어디든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매우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미드에서 다른 라인으로 지원 가기는 기본이고, 블루/레드 버프를 먹고 있는 적을 정글러와 합심해서 뒤치기하기, 도망가는 적 퇴로 차단하기, 도망가기[17], 스플릿 푸시와 백도어, 바론 낚시 등의 매복을 감지하는 용도 그리고 지옥에 떨어지기 등등.

미드 라인을 와일드 카드+레드 카드로 마구 밀어버린 다음, 속임수 덱과 골드 카드를 들고 다른 라인에 있는 상대 챔피언 등 뒤에서 짜라라락하는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트페의 로밍은 대단히 위협적이다.

운명을 사용하면 적군 전원이 머리 위에 눈 또는 태양으로 보이는 이펙트가 뜨는데,[18] 카드가 좌라락 돌아가는 이펙트 때문에 차원문으로 날아오는 위치가 다 들통나는지라 상대방이 대비를 할 여지가 생긴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한 풀숲에 쓰거나 전장의 안개로 가려진 지역에서도 샤코의 속임수처럼 카드가 촤라락거리는 게 다 보인다. 다만 맵 디자인 변경 후 부쉬 속으로 쓰면 약간의 빛만 보이는 정도.

적 챔피언의 위치를 모두 보여주기 때문에 짜증나는 트위치, 샤코, 아칼리 탈론 등의 은신 챔피언을 찍어 잡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주변에 버섯 깔고 혼자서 오도카니 캠핑하고 있던 티모 모가지를 따버릴 때의 쾌감은 장난이 아니다바론이나 드래곤, 주요 타워 등을 털면서 적의 동향을 살피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비록 딜링기는 아니지만, 한타 때 베인이 궁극기를 쓰고 굴러서 은신에 들어가도 소용 없게 만들어 찢어버리기 쉽게 만드는 등,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녹턴의 궁극이나 그레이브즈의 연막탄을 맞으면 이 시야 공유가 취소된다. 또한 이 시야 공유는 카서스의 궁극기처럼 타겟팅 스킬로 취급되는지 밴시의 장막에 막히며, 의외로 스킬 판정이 좋지 않은지 일시적으로 무적이 되는 스킬[19]이나 맵상에서 사라지는 스킬[20] 등으로도 회피가 된다. 물론 이 경우에는 피하려고 해서 피한 게 아니라 단순히 우연히 피한 것이지만. 어쨌든 이렇게 스킬이 막히면 시야 공유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물론 이를 역이용해서 적의 스펠 실드를 한 번에 풀어버리고 말파이트 등의 챔피언의 이니시에이팅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녹턴 궁하고는 궁합이 매우 좋다. 적당한 위치에 녹턴이 대기해주고 트페가 궁을 키는 순간 위치가 밝혀진 적군에게 녹턴이 달려들고 뒤이어 도착한 트페가 골드 카드로 시작한 원콤을 넣으면 그 라인은 박살이 안 날 수가 없다. 대회에서 말하는 녹턴-트페 조합이 이것.

참고로 이런 일은 드물겠지만 채널링은 안 끊어졌는데 차원문으로 이동하는 순간 속박에 걸려버린 경우 이동이 불가능하므로 주의하도록 하자.

그 외에 난이도가 높긴 하지만 한타 때 골드 카드를 뽑은 채로 적들 사이로 들어가 주요 딜러에게 카드를 던지고 존야를 쓰는 활용법도 있다.

날아갈 위치를 잘못 잡아서 궁극 쿨다운 날리고 라인 파밍을 놓치는 정도면 그나마 다행이고, 한타 때 타이밍을 잘못 잡아서 적 한가운데 다이브해서 일점사에 그냥 녹는 경우도 생긴다. 여러모로 연습과 센스가 필요한 궁극기. 쿨타임 긴 궁극기라고 무리해서 킬 따겠다고 적군 사이로 카드 펼쳐서 300G 배달해주지 말고 상황이 안 좋으면 말끔하게 포기하는 게 좋다.


한때 우월한 궁과 타워에 들어가는 카드 뽑기 등을 앞세워 대놓고 백도어만 하는 식의 활용도 가능했다. 상대가 4 vs 5 한타라고 좋아하고 있을 때 어디에 있던 관계없이 궁극기를 사용, 적 기지 한가운데에 뚝 떨어져서 넥서스를 순식간에 털어먹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잦은 논란이 되기도 하였다. 그 당시 위용은 한타도 못해서 백도어나 하는 마이가 귀여운 수준.

여담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아이콘 이미지가 2개이고 심지어 스킬 설명조차 따로 존재하는데[21], 아래에도 나와있지만 옛날에는 운명의 이동효과가 별개의 스킬이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그 당시 관문 이미지를 리메이크 뒤에도 다시 써먹은 것.

녹턴의 피해망상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절묘한 시야 공유로 상대방을 잡는 데 도움을 주었더라도 트페가 직접 전투에 참가하지 않았으면 시야 공유만으로 어시스트를 먹을 수 없다.

5. 운영 및 평가

5.1. 평가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존재하는 챔피언 중 독보적인 로밍력을 자랑하는 대신 자체 성능은 비교적 약한 AP 챔피언이다.[22] 이론상으로는 AP, AD 양쪽으로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챔피언이며 E를 이용하여 AS로 갈 수도 있는 챔피언이다. 그러나 AD 트페는 사정거리도 짧고, 스턴 하나 외에는 내세울 것이 없는 데다 다른 좋은 원딜 챔피언이 넘쳐나므로 굳이 할 필요가 없다. AS 트페는 아무리 주문력 계열 공속템을 끼고 E의 추가 대미지를 입혀도, 순수 AP템+리치베인을 올린 AP 트페의 누킹력만 못하다. 따라서 트페를 선택한 경우 대부분은 AP로 간다.

라인전만 놓고 보면 약하고, 어려운 챔피언이다. 카드 뽑기의 쿨이 빠지면 대항할 수단이 Q와 어쩌다 터지는 E뿐이고, 자체 화력은 미드 AP 누커라고 하기에 미안한 수준이며, 뒤에서 30위권인 체력과 뒤에서 10위권인 방어력 등 전반적으로 방어 관련 스텟이 낮아 초반 1:1 맞다이가 처절할 정도로 약하다. 작정하고 맞다이를 뜨면 이길 수 있는 챔피언이 얼마 없다. 거기다가 주력 딜링기 중 2개가 평타에 부여되어 날아가는 방식인지라, 리치 베인이라도 들어줘야 간신히 구색을 맞출 수 있다. 한술 더 떠 계수가 확 높은 스킬이 없는지라 상대보다 빠르게 성장해도 어지간히 차이가 벌어지지 않는 이상 라인에서만큼은 별 위협이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대리기사로 유명한 A모 유저에 따르면 5렙까지의 라인전은 강한 편이라 한다. 사거리는 짧은 편이지만 원거리 평타, (구) 니달리 창과 속도 두께 모두 완벽히 똑같은데다가 관통까지 있고 삼방향으로 나가는 데다가 깡딜도 강력한 q, w가 주는 자체마나수급, 라인 푸시능력을 주는 광역 슬로우, 타겟스턴에 의한 초반 갱호응력, 평타 강화까지 라인전이 약해야 할 이유는 거의 없다. 특히 자르반 등의 하드CC가 있는 정글러와의 CC연계 콤보 역시 강력하고. 궁극기가 1:1에 전혀 쓸모가 없는 게 문제지만... 한 롤갤러는 카드를 빨리 뽑으면 잘해보이므로 그냥 ww를 눌러서 파랑이 나오면 마나 수급하려고 뽑은 척 하고, 빨강이 나오면 라인푸시하는 척 하고, 골드가 나오면 갱온 척 하면 상대는 알아서 쫄게 되어 있다고 했다. 잘도 이런 미친 생각을

그나마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라인전에 희망이 있다면, 선공권이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있다는 것이다. 골드 카드로 적에게 스턴을 걸고 나면 자신은 아무런 피해 없이 일방적으로 적에게 딜을 넣을 수 있다. 그런데 골드 카드를 쓰는 순간 샤코 같은것이 갱을 오고 골드 카드를 꺼내 놓고 있는 순간엔 항상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선공권이 있는 셈.

하지만 트페의 진정한 가치는 6레벨 이후의 로밍. 뛰어난 성능의 이동기인 궁과 골드 카드의 스턴, 잘못 뽑은레드 카드의 광역 슬로우 등 6렙 이후 트페의 로밍력은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최고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6레벨 이후에는 트페의 존재만으로 다른 라인은 맞다이는 커녕 딜교환조차도 껄끄러워지며, 녹턴 궁마냥 언제 올지 모른다는 피해망상을 줄 수 있다. 때문에 다른 라인이 망하는 걸 막아야만 하는 솔로 큐에서도, 보이스 등으로 서로 손발을 맞추기 쉬운 팀랭에서도 적합한 챔피언이다.

다만 로밍이라는 명제 자체가 라인전 단계에서 성립하는 것이기 때문에, 6렙을 찍고 시동을 걸기도 전에 라인이 모두 망해버리거나, 트페 본인이 거하게 싼다면 강력한 로밍 능력을 활용하지 못하고 망해버린다. 그러나 게임 실력이 높아지고 운영에 눈을 뜨게 된다면, 라인전 단계에서 로밍으로 큰 이득을 못 보더라도 후반부에 트페의 무시무시한 라인 푸쉬 능력을 활용한 스플릿 푸쉬를 하는 과도 같은 플레이가 가능하다. 컨트롤만 된다면 쉔의 상위 호환이라고 할 수도 있다. 거기다가 리치 베인과의 무시무시한 시너지로 백도어도 엄청나게 강하다. 또한 그 무시무시한 시너지가 타워에게만 적용되는 건 아닌지라 은근히 왕귀형 캐릭이다. 잘 큰 트페의 골드 카드+와일드 카드 콤보는 탱템을 거의 안 가는 암살자나 AD 캐리형 챔피언들의 피를 50~70%는 한 방에 날려버리기도 한다.

단일 개체로서의 능력이 약한 대신 유틸성을 바탕으로 한 로밍에 강한 챕피언이기 때문에 카운터가 무수하게 많다. 라인전과 1:1 싸움이 워낙 약한 탓에 전통적인 암살자 챔프들인 르블랑, 제드, 탈론, 피즈, 신드라 등은 어렵다. 이 중 제드와 피즈는 골드 카드를 무적 기술로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트페의 하드 카운터로 유명하다. 판테온너R? 나도 Rㅋ 트페와 똑같은 사정거리의 글로벌 이동기를 자신도 탑재하고 있는지라, 트페의 로밍을 사이좋게 따라오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상대.[23] 아무튼 라인전 좀 쎈 암살자는 모두 카운터라 봐도 무방하므로 함부로 선픽은 금물. 자칫하면 6렙부터 궁쿨마다 찢어지는 자신을 볼 수 있다.

딜 기술 3개 중 2개가 안 그래도 보통 미드 원거리 챔프보다도 짧은 평타에 의존하기 때문에 라인전이 초보자에게는 개같이 어렵고, 어느 정도 숙달된 사람도 실수 한번에 무너지기가 쉽다. 템빨을 엄청나게 받는 트페는 가능한 빨리 6렙을 찍으면서 미니언 한 마리도 남김없이 말끔하게 파밍을 하고 템을 갖추는게 기본 중에 기본이지만[24], 이 기본기를 손에 익히는 것도 모자라서 궁을 이용한 로밍 능력을 최대한 살려야 하기 때문에 AP 챔피언을 그저 스킬들 다 넣으면 1킬 먹는 챔피언이라고 어줍잖게 생각하는 플레이어가 잡으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애물단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역경을 극복하고 마침내 트페를 수족처럼 다룰 수 있게 된다면 전략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할 수가 있다. 뛰어난 성능의 이동기와 빠른 라인 정리 능력을 이용한 백도어 & 스플릿 푸시, 한타 직전 대치 중 와일드 카드를 통한 지속적인 포킹, 궁극기를 이용한 상황 정찰, 마스터했을 경우 리그 오브 레전드 내에서 가장 긴 시간을 자랑하는 타겟팅 스턴기인 카드 뽑기로 단독으로 행동하는 적을 궁으로 바로 덮쳐서 상대팀이 한타를 못 걸게 하여 바론이나 드래곤을 먹는 등 이득을 챙길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아예 드래곤이나 바론 스틸의 발판으도 만드는 등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한타에서도 끊임없이 골드 카드로 상대의 전투 흐름을 끊어내며 리치 베인과의 시너지로 웬만한 누커급의 딜을 뽑아내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가장 유명한 것은 WE의 미드 담당 미사야라 할 수 있다.
전설이 된 존야 이니시

궁극기로 바로 로밍을 간다면 와드를 박아서 대처할 수 있는 정글러나 다른 미드 라이너의 습격과는 달리 알고도 못 막아서 상대방보다 한 명이 더 많은 채로 싸울 수 있으니 유리하다. 트페 본인이 1:1에서 약한 만큼 0.5인분이라 치더라도 1:1이나 2:2를 1:1.5나 2:2.5로 만드는 셈이니 지원을 가면 절대 손해는 아니고, 기절이나 광역 둔화 같은 CC기를 걸 수도 있으니 1:1 전투와는 달리 소규모 싸움의 기여도는 괜찮은 편이다. 똑같이 날아가는 궁극기를 가진 녹턴이 아군 정글러면 1:1이나 2:2가 순식간에 1:3이나 2:4로 바뀌는 장관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스텟이 하위권인 데다 일반적인 챔피언들과 좀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고, 카드 뽑기의 숙련도가 중요하다는 점 등 때문에 초보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챔피언은 아니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트페는 다른 라인을 쉽게 커버 가능하다는 점에서 위력적인 챔프로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다른 챔프를 하는 것이 낫다. 또한 이는 바꿔 말하자면 로밍을 가도 다른 라인에서 호응해 주지 못하는 수준의 레이팅이라면 차라리 라인전이 매우 강력한 챔프를 하는 게 좋다. 10분대에 1차 타워의 상태가 결정나는 수준의 레이팅대라면 트페가 가지는 장점은 거의 사라지며 무엇보다 저레이팅대에서는 트페가 가지는 운영의 힘을 이해하지도, 이해할 생각도 없는 유저들이 많아서 트위스티드 페이트 특유의 장점을 살리기가 정말 어렵다.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트페라는 캐릭터의 숙련도가 낮은 사람이 트페를 잡을 경우 골드 카드와 연계하지 않는 이상 맞히기 어려운 와일드 카드를 제외하면 스킬들의 사거리도 짧고 순간 폭딜 또한 다른 미드 챔피언들과 비교해서 심하게 떨어지는데다 생존기도 없고 몸도 허약한 똥캐에 가까워서 골카나 점멸이 빠진 순간 적 미드에게 1킬을 헌납하고 라인 푸쉬와 로밍은 커녕 아군 타워에 틀어박혀 CS나 겨우겨우 챙길 수밖에 없는 비참한 신세가 된다. 로밍을 통해 아군 라이너들을 키우고 더티파밍으로 적 미드 라이너보다 월등한 CS를 챙기지 못한 트페의 후반 기여도는 높다고 하긴 힘든 수준이니 저레이팅대의 트페는 무조건 게임을 쥐고 흔드는 사신, 혹은 적팀을 캐리하는 똥쟁이 중 하나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5.1.1. 과거의 영광

2013년 3월 경에는 한국 서버에서의 트페는 랭크 게임 승률 탑 10 안에 들어가는 승률을 보여주며, 호응이 괜찮아지는 골드 이상 랭크 게임에서는 캐리할 수 있는 챔피언으로서 손색이 없는 챔피언이었다. 덕분에 랭크 유동밴 취급에, 대회에서도 무조건 픽&밴이 보이는 OP급 챔피언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롤인벤을 가보면 유독 트페만 다이아 이상의 공략이 널려있다.

2013년 6월 쯤에는 대회에서 퍼플팀[25]의 고정 밴 카드로 결정이 되어 있을 정도로 강력한 캐릭터로 대접받았다. 실제로 고랭커들의 솔랭방송을 봐도 트페를 가져온다=게임이 쉬워진다는 공식이 있고[26], 이 당시 골드 이상의 랭크에서 트페의 승률이 60%에 육박하는 엄청난 승률을 자랑했었다. 당시 메타상 퍼플팀에서 반드시 밴해야 했던 챔피언. 적팀 미드라이너가 트페를 잘 다룰 경우 게임 운영 자체가 상당히 말려들어갔다.[27] 이는 트페가 당시의 메타에서 중요하게 생각되는 "시야"와 "빠른 라인정리"와 "글로벌"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완전체에 가까운 캐릭터이기 때문이었다. 너프 먹기 전까진 추가로 라인 유지력까지 강력한 완전체에 가까운 캐릭터였다. 여기에다가 리치베인을 들 경우 백도어까지 가능해서 말 그대로 상대를 환장하게 만들 수 있는 캐릭터.

특히 롤챔스 스프링 12강에서 트페를 가져가는 팀은 거의 다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프로팀의 모든 미드라이너는 트페를 기본소양급으로 다룬다. 픽이 열릴 경우 반드시 가져가야만 하므로. 그런 관계로 5월 21일에 단행된 패치에서 여러 부분이 칼질당했다.

트페의 강력함은 한동안 북미, 유럽,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도 필밴 카드로서 보여졌으나 너프 후 유럽과 북미에서는 트페를 풀어줄 경우 선픽으로 무조건 트페를 들고온다는 점에서 이제는 선픽으로 내주고 카사딘이나 아리 혹은 피즈같은 라인전이나 한타에서 트페보다 좋은 챔피언을 가져가면 괜찮다는 식의 인터뷰를 하였고 한국에서도 롤챔스 서머부터는 슬슬 트페를 필밴하는 모습은 사라졌다. 트페로 승률 100퍼센트를 자랑했었던 강찬용 선수도 트페가 풀렸는데도 트페를 픽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트페는 더 이상 100퍼센트 픽하거나 밴하는 모습은 사라진 상태.

5.1.2. 몰락과 상처

3.10 패치로 제대로 망했는데, 이는 카드를 뽑은 후 들고 있는 시간이 대폭 감소해 타이밍 판단이 더욱 더 중요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사소한 너프 버프 유무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 대회[28]에서 치명적인 너프를 받은 트페는 솔랭에서보다 말로 하기 힘들 정도로 처참한 상태가 되었다. 3.10 패치가 적용된 버전 이후의 대회에서의 트페의 승률은 무려 0%이다! 그러나 이 기록은 롤챔스 3위결정전에서 오존에 의해 깨어지게 되었다. 피즈를 들고도 트페를 상대로 먼저 스왑을거는 프로스트 오오

그에 따라 밴픽률 100퍼센트의 트페는 이제 옛말이 되었고, 밴은 커녕 픽률도 점점 줄어들어 롤챔스에서도 NLB에서도 거의 픽이 되지 않게되었다. 이로 인해 대회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솔랭에서의 트페의 밴픽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트페는 더 이상 OP가 아니다 라는말이 심심찮게 나오는 것이 현재 트페의 입지이다. 불과 한두달 전까지만 해도 퍼플측의 밴카드를 무조건 한 장 가져가던 때와는 완전히 180도로 상황이 뒤바뀐 것.

2013년 11월 시즌 3의 끝물에는 완전히 몰락해서 장인이나 고수가 잡아도 챔프 자체가 한계를 보였다. 이에 따라 OP는 옛말이고 고인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다. 트페의 이러한 몰락의 원인은 트페 자체에게 가해진 너프와 함께 메타의 변화도 한몫을 단단히 하고있다. 당시 메타의 미드 대세 챔프들은 한타 지향형의 오리아나, 그라가스, 라인전과 한타 직전 포킹에 특화된 니달리 또는 암살 챔프인 아리, 피즈, 카사딘, 제드 등인데 트페는 이들 모두에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너프 전에는 파일럿에 따라 특유의 강력한 라인유지력을 바탕으로 오히려 맞라이너를 잡아먹어야만 하는 상대를 조급하게 만들며 비등하게 파밍하면서도 따라올 수 없는 로밍력으로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가능했는데 너프되면서 더 이상 그런 운영이 힘들어졌다. 한 마디로 라인전 단계를 넘어서는 것이 너무나 힘들다. 이러한 메타 + 자체너프 2중 크리로 인하여 트페는 롤에서 출시된 이후 최고의 시련기를 맞았다. 너프 예정인 카사딘과 여전히 쓸만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제드를 제외한 아리, 피즈가 너프되어 픽률이 줄어들고 정글링이 힘들어져 미드 로밍이 중요해진 현재 메타에 어울리지 않냐는 말도 있지만 딱히 연구가 되고 있지는 않는 상태다.

시즌 4 프리시즌에도 암울한 현실은 여전하다. 아예 승률은 그대로이고 픽률마저 감소하여 이제 고인이라고 부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 메타의 변화 혹은 챔프 본인 및 카운터 챔피언들의 성능에 대한 조정이 없다면, 다시 OP가 되어 롤계를 호령할 일은 한동안 없어보인다. 다만 고랭크로 갈 수록 트페 픽밴률이 높아져 간다는 것이 얼마 남지 않은 희망의 불씨.

5.1.3. 시즌 5에서의 위치

4.5패치에서는 카드 뽑기의 카드 선택 시간과 사용 시간을 각각 6초로 예전과 비슷하게 복구되며 다소 상향되었다. 요즘은 대부분 점멸 + 유체화를 사용하는데, 추격 상황에서 확정 타겟팅 스턴인 골드 카드를 유체화의 도움으로 한 대 더 때려박는 것은 게임의 판도를 충분히 바꿔놓을 수 있고, 생존기가 없다시피 한 트페의 한타 포지셔닝에도 도움을 많이 준다.

천적 챔프들이 죄다 너프를 먹으며 고통스럽던 라인전에서 숨통이 다소 트였고, 라인 스왑과 불도저 메타로 탑과 바텀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동안 상대적으로 미드는 파밍 파밍 하며 조심스럽게 눈치 싸움을 하는 구도로 흘러가다 보니 궁의 활용도가 높아져 대회에서도 슬슬 사용되는 추세. 다만 선픽 카드로 사용하기에는 라인전이 너무나 허약하다. 전통적인 카운터인 피즈, 제드는 여전히 동실력일때 트페를 영혼까지 말리게 할 수 있으며[29] 룰루의 경우 견제력도 트페보다 월등하고 푸시력과 기동력이 좋아 트페의 로밍을 상당히 제한할 수 있다. 르블랑은 4.10 패치 이전까진 별다른 너프 없이 강력한 트페의 카운터였지만 4.10 패치 때 트페 입장에선 다행스럽게도 침묵이 사라진 덕분에 이전보단 상대는 쉬워졌다. 근데 침묵이 없어진 이후로는 아예 대회에 안 나온다

메타의 변화로 몇 달도 안 되어 순식간에 다시 몰락했다. 챔프 자체의 너프는 없었지만 메타가 다시 암살자 메타로 넘어간 탓에 주류 미드 챔프들 중 상당수가 트페에게 부담스러운 탈론, 아리, 제드 등의 암살자 챔프들인데다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야스오 역시 트페에겐 상당히 힘든상대. 그 덕에 라인전 단계를 넘어가기 상당히 고통스러워져서 선픽은 자살 행위에 가깝고 후픽으로 상대를 보면서 꺼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라인전을 넘어가도 한타 페이즈도 문제인 게 원딜을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이 미드의 평가 척도가 된 상황에서 누킹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서포터형 챔피언인 트페의 현실상 아무리 커도 혼자서는 동등하게 큰 상대 원딜을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자체 화력이 부실한 리산드라, 애니비아 같은 여타 미드 서포터형 챔피언들처럼 자신 대신 딜을 넣어줄 챔피언이 필요한 만큼 조합을 맞추기가 쉽지 않고 탑솔 챔피언들이 주로 텔레포트를 쓰고 트페의 역할을 충분히 대신 할수 있어 조합을 맞춰서까지 화력이 부실한 트페를 기용해야할 이유가 없어지자 암살자 메타로 넘어간 이후로는 대회에서도 거의 밴과 픽이 되지 않게 되었다 그나마 특정챔프를 극한으로 잘한다는 평을 듣는 다데 정도가 롤드컵에서도 간간히 꺼내는 정도 그 다데조차 4강전 3경기에서 트페를 꺼내들었지만 형제팀한테 무자비하게 발렸다. 메자이를 샀는데 왜 스택을 쌓지 못하니

시즌 5 프리시즌 패치 이후엔 미니언 체력 상승으로 인해 Q나 레드카드로 미니언을 한방에 처치하기 이전보다 어려워지고 성배, 블루버프도 너프되며 파밍을 통한 성장이 이전보다 어려워진데다 상대하기 껄끄러운 르블랑, 카사딘이 다시 대세가 되며 솔랭에서도 픽률이 많이 줄어든 상태다. 하지만 그 동안 수 없이 많은 간접 버프를 받았는데 용의 처치보상이 변경됨에 따라 중반 시야확보가 중요해졌고 바위게의 등장으로 빠른 로밍이 가능해졌다. 5.2 패치에서는 E스킬이 구조물을 타격하는 동안에도 스택이 쌓이도록 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이 패치로 트페의 하드 카운터인 아칼리, 피즈, 제드, 르블랑같은 암살자 챔피언들이 대부분 너프 당해 한결 숨통이 트였고, 마지막으로 데파가 삭제되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야~신난다!

시즌 5 현재 트페는 다시 연구되기 시작했다. IEM 시즌 9에서 겜빗 게이밍의 벳시가 트페를 꺼내드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CJ 엔투스의 코코와 나진 E 엠파이어의 꿍이 제라스를 상대로 꺼내들기도 했다. 정작 꿍은 갱킹에 완전히 망했다 이후에 나진 E 엠파이어의 탱크가 IM전에서 나르, 세주아니를 뒷받침하기 위해 상대 미드가 아직 픽되지 않았음에도 트페를 뽑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동준 해설 역시 제라스를 상대로 트페는 쓸만한 챔프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5.2. 운영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궁극기 거리 너프 이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미드에 선다. 드물지만 대회 등지의 팀 단위 게임에서 라인 스위칭으로 강력한 푸시력이 필요할 때 서포터로 활용되는 경우도 있는 편. 또한 AD 트페는 거의 사장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거의 모든 트페는 AP트페라고 보면 된다. as트페도 간간히 보이지만 현재는 비주류이다.

준수한 푸시력과 LOL 최강의 사정거리를 지닌 고급 짤짤이 기술 와일드 카드, 다채로운 성능을 가진 카드 뽑기 등으로 라인전을 연명커버하며 6렙 이전까진 조용히 CS를 챙기며 간간히 상대를 견제하고 궁극기가 돌아올 때마다 다른 라인을 궁극기로 기습하여 초중반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끄는 형태의 운영을 하게된다. 블루 카드의 마나 수급으로 인해 라인 유지력도 준수한 수준이며, 카드 뽑기가 타워에 피해를 입히는 게 가능하기에 상대방이 라인을 잠깐 비운 사이 순식간에 타워 체력을 뭉텅뭉텅 날려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AD 캐리에게 포커스가 맞춰지기 쉬운 중후반 한타에서도 대치 상황에서의 와일드 카드 짤짤이로 상대방에게 상대적으로 불리한 체력 상황을 만들어내는 포킹형 챔피언이기도 하다. 전반적인 스킬 구성을 볼 때 아리, 르블랑, 카사딘과 같은 로밍형 암살자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식. 한타때는 적극적으로 딜을 넣기보단 후방에서 와일드 카드와 골드카드로 상대방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플레이가 추천된다.

방어 스텟이 좀 많이 허약한 데다 생존기가 골드 카드와 잘못 뽑은레드 카드 뿐이라 무턱대고 라인을 밀어올리는 건 다소 리스크가 있다. 게다가 제라스브랜드처럼 광역 누킹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스킬들의 AP 계수 총합도 확정적으로 들어가는 Q+W만 치면 1.15, 덤으로 들어가는 E까지 포함해도 1.65 정도로 AP딜러중에서 상당히 부실한 편이라 평타에 주문력에 의한 피해를 추가시켜주는 아이템인 리치 베인 없이는 순간 누커로서 활용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궁극기가 대미지와는 별 인연이 없는 스킬이라 서로 6렙을 찍는 순간 궁극기가 포함된 상대의 누킹을 어떻게 감당하느냐도 중요한 문제이다. 쉽게 말해 라인전이 약하다. 대신 라인 푸시력과 로밍 성능만큼은 게임 내에서 손꼽히는 수준이기 때문에 라인전 빈도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로밍 빈도를 올리는 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해법. AP 딜러들이 다 그렇듯이 망했을 경우 골드 카드 셔틀로 전락하기 쉬운데, 막상 그마저도 골드 카드를 맞히려면 상대방 평타나 스킬 사거리 안으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꼬박꼬박 골드 카드를 던지기도 쉬운 게 아니다.

주요 코어 아이템은 리치 베인과 라바돈의 죽음 모자가 손꼽힌다. 기존에는 리치 베인을 먼저 구매시 딜량이 밀려 데스캡-리치 베인이 정석으로 취급받았지만, 시즌 3로 넘어오면서 리치 베인의 AP 의존도가 낮아지고 기본 대미지가 생겨 리치 베인을 선으로 올리는 것이 거의 정석이 되었다. 미국의 유명 트페 유저이자 CLG.Prime(전 CLG.NA)의 미드라이너 bigfatlp는 여신의 눈물을 맞춰 와일드 카드와 레드 카드로 빠른 푸시를 하고 리치베인을 맞춘 후 데스캡을 가지않고 상대적으로 더 빨리나오는 대천사의 지팡이를 간 뒤 나중에 데스캡을 구매하는 빌드를 쓰기도 했다. 후반에는 정석 트리보다 주문력이 120 이상 더 높게 나오며 마나가 여유로워 나름대로 효율성은 괜찮은 트리. 하지만 빅팻도 대회에선 여신의 눈물을 가지 않는다. 여신의 눈물을 가면 라인전이 너무 약해지기 때문. 시즌 3에 대천사의 지팡이의 상위 아이템인 대천사의 포옹이 나와 한타 때 생존성이 조금 늘어나니 후반까지 끌고 갈 듯한 판이라면 한 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너무 많은 마나는 트페에게 필요가 없고 유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에 전체적으로 밀린다.

5.2.1. 정글

IEM San Jose LOL 2014 준결승 TSM vs Unicorns of Love 1경기에서 UOL이 선보였다. E,W순으로 마스터하고 경비대의 길잡이 업글후 마법사의 최후, 포식자, 방템 순으로 공속 빌드였다.[30] 초반 정글은 거리를 둬 몬스터가 왔다갔다하는 위치에서 잡았다. 점멸+골카와 궁+골카로 갱킹 및 잘라먹기를 하고 빠른 정글링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다.

갱맘이 정글트페로 30%승률을 40%까지 올렸다 카더라

6. 추천 아이템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모든 AP 미드 챔프 중에서도 가장 아이템의 폭이 넓은 챔프였으나, 지속된 스킬 조정으로 아이템 폭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주문력 의존도가 낮고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트페의 특성상, 견제가 필요한지, 포킹이 필요한지 등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상황에 맞춰서 융통성 있게 템트리를 가야하는 것은 변함이 없다.

  • 도란의 반지
    트페는 6랩전 극 초반 라인전에서 2랩 때 잠깐 W의 스턴을 이용해 W-Q콤보로 선공권을 가지고 공격할 수 있다는것을 제외하고는 라인전이 무지하게 약하다. 기본적으로 딜링 방식이 평타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원거리 챔프임에도 상대 미드 챔피언이 순간 돌진기가 부실한 근접챔피언이 아닌 이상[31] 견제가 쉽지 않고 탬빨을 많이 타는지라 초반 순간 화력이 매우 부실해서 맞다이도 약하다. 따라서 트페는 정글러나 라이너의 로밍으로 아군이 수적우위에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라인에서 딜교환이나 교전은 최대한 지양해주는 것이 좋다. 라인전 최약캐 중 하나임을 인식하고 상대방이 1대1 라인전에서 이득을 보지 못하도록 매우 조심해야한다. 따라서 초반 트페는 관통스킬인데다가 사정거리가 길어 견제, 원거리 CS수급, 라인푸쉬 모두에 용이한 Q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데, W의 자체 마나수급이 가능함에도 불과하고 원체 마나통이 작은지라 금방 마나가 동나기 쉽다. 따라서 초반 라인유지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도란의 반지에 대한 의존도가 다른 챔프에 AP 챔프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편이다. 라인전이 꼬였을 때 아니면 잘 가지 않는 2도란 빌드가 트페가 암살자를 상대로 버틸 때 정석 빌드로 여겨질 정도이다.

  • 광휘의 검 → 리치베인
    상술했듯이 스킬들의 AP 계수가 높지 않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한 템으로, 와일드 카드나 카드 뽑기 사용후 이어지는 평타에서 E와 콤보를 이뤄 무지막지한 뻥뎀을 보장해준다. 그 외로 붙어있는 마나 증가와 이동속도 5%는 로밍을 자주 다니는 트페에게 깨알같은 옵션들이다. 거기다 시즌 3 패치로 스킬 사용 후 평타가 마법 대미지로 들어가게 되어 주문력이 증가할수록 리치베인이 묻어나오는 평타 대미지도 증가하기에 거의 모든 AP 트페는 리치베인을 간다. 다만 리치베인 너프가 적용된 이후 대회 선수들이 트페를 쓸시 선템으로 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1코어 타이밍에선 하위 템인 광휘의 검과 대미지 차이가 별로 없고 AD, AP 판정 차이 정도 밖엔 나지 않는다. 선템으로 올리기엔 가성비가 상당히 나쁜 편.[32] 중후반부엔 이걸 안 가면 카드 뽑기가 급격히 잉여화되므로 주로 광휘의 검만 미리 가뒀다가 템이 좀 나와서 주문력이 높아지면 그때 리치 베인으로 바꿔주는 게 좋다. 1AD+0.5AP 계수의 평범한 스킬에 불과하지만 E의 스택과 리치베인과 연동하면 1.5AP의 딜을 넣을 수 있게된다.
    4.4패치로 리치 베인의 계수가 50+0.75AP에서 0.75AD+0.5AP로 변경되면서 심각한 너프를 받았다. 트페의 최종 기본 공격력이 105임을 감안하면 75+0.5AP인 셈. 여기에 블루 카드의 초반 구간 너프 까지 더해지면서 주문력 뿐만 아니라 마나 수급과 쿨타임 감소 아이템을 충분히 올려 유틸성과 주문력을 확보한 후에야 4-5번째템으로 리치베인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편이 좋다고 평가받고 있다. 주문력 아이템 하나 갖춰지면 바로 선택되던 과거의 위상에 비하면 안습(...). 하지만 리치 베인을 가지 않을 시 딜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후반엔 선택할 수 밖에 없다.

  • 존야의 모래시계
    AP와 함께 생존력을 높여주는 아이템. 잘 사용하면 이니시에이팅이 될 수도 있는 아이템이다. 시즌 3 패치로 주문력이 20이나 늘어나서 풀템을 맞춘 트페의 주문력은 700이 넘어가게 되었다. 특히 고유 사용 효과를 사용할 때에도 쿨타임이 돌기 때문에 W-Q-존야-W-Q 콤보로는 못 죽이는 적이 없을 정도. 부족한 생존력을 보완해 주는데다 AP 수치가 높아지면서 많이들 가게 된다. 과거에는 궁을 사용하면서 존야를 쓸 수가 있던 적이 있어서 리그 오브 레전드 내 최고의 생존기로 뽑혔었다. 상대 미드가 AD일 때에는 필수적으로 가게되며, 상대가 AP일 때에도 주문력과 생존력을 좋아 라인전이 끝나기 전에는 사는 편이다.

  •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E스킬의 쿨타임 감소 삭제등으로 인하여 쿨감이 필요한 트페가 고려할 만한 아이템. 킬/어시스트를 획득할때 얻는 마나와 기본적으로 뛰어난 마나수급으로 인해 트페가 여유롭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고 쿨타임 감소도 궁극기로 여기저기 로밍을 다녀야 하는 트페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카드 뽑기의 쿨도 매우 짧기 때문에 한타에서 여러번 사용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준다. 역시 리치베인 너프 이후 첫 완성템으로 선호도가 높아졌다. 대회 선수들이 주로 선템으로 쓰며, 상대에 AP딜러가 있을 때에는 빠르게 올리고, 상대에 AP딜러가 없을 때에는 선택적으로 올리거나 다른 아이템으로 대체해도 좋다.

  • 모렐로노미콘
    아테나의 대체 아이템. 아무래도 블루 카드가 있는 트페는 마나 회복의 영향력이 적은 편이라 모렐로도 많이 사용된다. 성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다음 코어 템이 잘 뽑히는 게 장점이다. 고유 효과가 쏠쏠한 편이라 문도나 스웨인처럼 회복력이 뛰어난 챔피언을 적으로 두었을 때 가면 효율이 좋으며, 상대 원딜의 흡혈을 카운터 치기도 한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120+30%라는 어마어마한 주문력을 보장해주는 아이템. 리치베인과 데스캡이 나온 시점부터는 R → W 골드 카드 → Q → E 묻은 평타로 이어지는 콤보가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딜량을 뽑아내게 된다. 선템으로 가기엔 딜 로스가 심해서 보통 2~3번째 템으로 가게 된다.
  • 쌍둥이 그림자
    한 때 상당히 유행했던 아이템. 슬로우에 이속 보너스 주문력 모두가 갖춰진 서폿 전용 아이템. 블라미디르 같은 AP 딜탱도 가긴 하지만 트페만큼 어울리는 챔프가 없다. 리치 베인과의 시너지도 좋다. 정글러 채킹이나 추노 도주 모든 방면에서 여러모로 좋지만, 아이템의 자체 성능 수치가 그닥인지라 이 템을 가면 후반에 갈수록 힘이 떨어져서 요새는 별로 가지 않는다. 가끔 등장하는 서폿 트페의 경우에는 고려해볼 만한 아이템. 신발을 아에 팔아버린 경우 최종템으로 갈 만 하다. 신발을 판 대신 이동속도가 붙고, 추노 상황에서도 유령이 신발 역할을 대신 해주기 때문.

  • 심연의 홀
    맞다이가 약한 트페가 아리나 다이애나 같은 미드 AP 암살자들을 상대로 마법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선템으로 가곤 한다. 마관신과 같이 나온 시점에서 충분히 높은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단점이라면 마법 저항 감소 오라가 대치 구도에서 와일드 카드 포킹 범위를 모두 커버하지 못한다.

  • 공허의 지팡이
    트페가 잘 성장한 상태에서 상대가 마방템을 둘둘 감기 시작하면 들어주자. 심연의 홀보다 가격이 싸고 와일드 카드에도 묻어나가기 때문에 심연의 홀과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는 템. 참고로 마관신을 갔다면 공허의 지팡이와 심연의 홀을 둘 다 뽑는 것은 효율이 좋지 않다. 마법 관통력은 높아질 수록 효율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보통 관광용 템으로 인식되기 쉽지만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도 꽤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 일반적으로 궁을 이용한 로밍으로 잦은 국지전을 만드는 챔프인 만큼 킬/어시를 따낼 확률이 꽤나 높아 스텍을 쌓기도 수월한 편. 하지만 트페 자체가 유리몸이라 암살 챔프에게 취약하므로 이런점은 잘 고려해야한다. 흥했을 때보단 오히려 어려울때 어시를 통한 스텍쌓기를 노리고 가는 경우도 있다.

  • 여신의 눈물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블루 카드 하향으로 마나 수급이 힘들어지면서 고려되는 아이템. 성배 등의 마나 회복템을 대체하여 전체 마나량을 올려주는 아이템이다. 대천사의 포옹은 트페의 생존률을 많이 높여줘서 나쁘지많은 않은 템이다. 다만 선템으로 뽑을 경우 딜로스가 좀 살인적이라는게 단점이라 안쓰는 사람은 꽤 싫어하는 그런 아이템.[33] 하지만 이 아이템이 나오면 주문력이 갑자기 100 이상으로 상승, 리치 베인의 마나 추가로 인해 시너지를 일으키는것은 덤이다. 한편 상대가 AD일 때 성배 가기가 애매해서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7. 스킨

7.1. 기본 스킨

가격1350IP/585RP동영상#
구 일러스트1,2, 3[34]

지금의 일러스트와는 달리 구 일러스트를 보면 어깨 아래가 심히 부실해 보이는데 초기 일러스트는 3D 모델을 리터칭한 것이라 그렇다.
물론 리메이크 된 지금은 상당히 나아졌다. 환자에서 진짜 카드의 달인으로 돌아왔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7.2. PAX 트위스티드 페이트(PAX Twisted Fate)

PAX 스킨 시리즈
PAX 트위스티드 페이트 PAX 잭스

가격이벤트동영상#
구 일러스트#

PAX 2009 한정 스킨.
독보적인 희귀 스킨으로 현 LoL 스킨 중 가장 가치가 높다. 한국서버에서는 2013년 기준 단 3명만이 소유중인 스킨. 하지만 슈퍼계정이 200개가 넘는 불편한 사실..

7.3. 하트의 잭 트위스티드 페이트(Jack of Hearts Twisted Fate)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리모델링 이후 피부색은 여전히 흰색이지만 인게임 디자인이 굉장히 좋아졌다. 붉은색이 주를 이뤄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나, 가격을 생각해 보았을때 후회는 없을 스킨.
다른 스킨들과 비교해 보았을때 변경점이 가장 많은 스킨이지만 어째서인지 일러스트는 하이눈이 변경되었다.

여담으로 하트의 잭과 스페이드 잭은 카드 그림에 눈이 하나 밖에 없는 잭으로 조커 대신 와일드 카드로 쓰이기도 한다.

스킨 이름은 하트의 잭이지만 그가 고른카드는 하트 에이스...

7.4. 위대한 트위스티드 페이트(The Magnificent Twisted Fate)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예전에는 전설급 스킨이었지만 스킬과 대사가 바뀌는 게 없는 붉은 남작 코르키, 화성인 하이머딩거[35]와 함께 쓰레기 전설급 스킨 중 하나였다.[36]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북미에서는 Magnificent Twisted FAIL[37]로 불린다.

리메이크가 된 만큼 어느 스킨이든 중박은 치지만 여전히 위대한 트페는 기존의 망토를 두른 마술사같은 느낌이 아니라 알수없는 디자인을 가진 양복을 입고 이펙트도 변한 게 하나도 없어서 가격 2배짜리 바가지를 씌운 일반스킨이 되었다. 그리고 2013년 4월에 520rp짜리 스킨으로 변경되었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7.5. 탱고 트위스티드 페이트(Tango Twisted Fate)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애인이었던 이블린[38]도 탱고 스킨이 있다.[39] 원래는 트페가 양복을 입고 금니를 번쩍이는 일러스트였는데 드레이븐 패치 이후 스킨이 중국 일러스트로 변경되면서 이블린과 탱고를 추고있는 것으로 바뀌었다. 이블린 버전과는 다르게 트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진다.

7.6.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High Noon Twisted Fate)

하이 눈 스킨 시리즈
하이 눈 트위스티드 페이트 하이 눈 야스오

가격975RP동영상#
구 일러스트#중국 일러스트#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서부영화 패러디.

7.7. 삼총사 트위스티드 페이트(Musketeer Twisted Fate)

가격75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리메이크 전까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던 스킨. 리메이크 이후 삼총사는 뚱뚱해졌다고 다소 선호도가 내려간 편.

7.8.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Underworld Twisted Fate)

2012 할로윈 축제 스킨 시리즈
프랑켄티버 애니
유령 녹턴
마녀 니달리
나 블리츠크랭크 아니다
호박머리 헤카림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악령 마오카이
해적 라이즈
피오라 선생님
좀비 브랜드
바이 경관
악령 자이라

언더월드 스킨 시리즈
언더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언더월드 오공

가격975RP(한정판)동영상#

2012 할로윈 이벤트 기간동안 한정 판매한 스킨. 궁극기와 속임수 덱의 카드들의 색이 바뀌고 카드 이미지도 바뀌었으며, 카드 뽑기는 다른 스킨의 카드들과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퀄리티는 제법 높은 편. 칼바람 나락에서 매우 악랄한 스킨. 흰배경에 흰색카드가 날라오니 피할수가 없다!

7.9.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Red Card Twisted Fate)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스킨 시리즈
국가대표 아칼리
골키퍼 블리츠크랭크
공격수 이즈리얼
레드 카드 카타리나
레드 카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스트라이커 루시안
빗장수비 알리스타
골키퍼 마오카이
축구광 그라가스
미정

가격750RP동영상#

2014 브라질 월드컵 기념으로 나오는 스킨.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시되었던 레드 카드 카타리나라는 스킨이 존재한다.

8. 초창기 시절

37.jpg
[JPG image (90.88 KB)]

초창기에는 자운에서 실험을 받았다는 설정 때문인지 같이 나왔던 인간 챔피언들과 비교해 보면 피부색이 상당히 퍼랬다.

아래는 이전 스토리.

빈곤한 집시 부모 밑에서 태어난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특출난 운 덕분에 데마시아의 불법 도박장에서 뛰어난 도박사로서 살아가고 있었다. 국가에서 그를 붙잡기 위해 수 차례나 노력했지만, 도박사는 언제나 아슬아슬하게 그들의 손을 피해 달아났다. 하지만 이렇게 운이 좋은 그도 하나 바라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마법을 다루는 것이었다. 어느 날,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자운의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어쩌면 이 것이 자신의 꿈을 이루어줄 수도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의 모든 운을 걸고, 자운의 실험체가 되는 것을 자원했다. 그 실험의 결과는 처참하게 실패한 것처럼 보였고,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폭주하기 시작했다. 광기에 휩싸여 과학자들을 살해하기 직전에, 그는 극적으로 자신을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순간 이동시켰다. 그는 미소를 지었다, 도박에서 또 다시 승리한 것이다. 이제 그는 자신의 진정한 행운을 가지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 나타났다.

사람들에게 있어 미래는 예측 불가능한 것이지만,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그의 미래를 카드 안에서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다.


첫 출시 당시 트페는 지금의 궁극기 E의 순간 이동과 R의 맵 밝히기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러니까 순간 이동이 일반 기술이었다. 거기에 90/75/60/45/30초라는 정신 나간 쿨타임에 범위 무한. 채널링 시간이 3초였지만 순간 이동 직전까지 움직일 수 있었기 때문에 상관없었다. 한편 R에는 E의 채널링 시간을 절반으로 줄여 주는 효과 + 지속 시간 동안 모든 적 챔피언 45% 슬로우라는 미친 옵션이 추가로 붙어 있었다. 원조 텔포 기술을 들고 있는 퓨리온도 최소한 하드 CC는 없다. 한편 카드 뽑기도 지금과는 달리 카드가 돌아가는 시간이 색깔별로 동일한 것이 아니라 골드 카드의 시간이 제일 짧았다. 바뀌는 것을 보고 누르면 못 뽑을 정도로 짧아서 예측해서 눌러야 할 정도. 그 대신 골드 카드는 말 그대로 골드 카드였던 터라 피해량도 3색 카드 중에 가장 높고, 스턴이 현재의 레드 카드처럼 광역으로 들어가는 카드였다. 그리고 블루 카드의 경우는 마나 회복 옵션이 아니라 W의 쿨타임 초기화 옵션.

한 마디로 평타에 마뎀이 계속 추가되고, 광역 스턴이 6초마다 나오는 모친이 돌아가신 스킬이었다. 더한 건 카드 뽑기도 더 사기였던 스킬을 대체하려고 만들어진 것으로 원래는 카드 뽑기가 아니라 Seal Fate라는 기술로 적에게 마법 피해와 침묵을 걸던 스킬이었다. 소문에 의하면 리그 오브 레전드 초창기에는 일반 게임에서 양 팀에 모두 트페가 있는 판을 찾기가 쉬웠고 양 팀에 트페가 모두 없는 판을 찾기가 더 힘들 정도였다고 한다. 맙소사 르블랑 상위 호환이잖아

정리하자면 출시 당시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 패시브로 아군 전체의 치명타 확률을 3/4/5% 올려주고
  • 0.75 AP의 계수에 5초 쿨타임을 가진 와일드 카드
  • 1.5초 타겟팅 침묵 스킬에서 너프 먹어서 광역 스턴/광역 슬로우/무한 평타 추뎀
  • 마스터 시 쿨타임 30초에 대상이 필요 없는 범위 무한 순간 이동
  • 상당한 수치의 슬로우+은신 감지를 겸한 적 챔피언 전체의 위치 파악+E의 캐스팅시간 감소 옵션이 달린 궁극기

하여튼 전성기의 제드, 카사딘과는 비교도 안 되고, 다이애나의 리즈 시절도 아득히 뛰어넘은 초 OP였다. 무슨 지거리야 왕년에 놀이를 하면 꼭 빠지지 않는 왕년에최강의 영웅 중 하나.[40] 태랑이 구인수랑 붙었다가 트페로 구인수를 영혼까지 털어서 구인수가 "너 하향!"을 외쳐서 하향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구인수가 디자인한 챔피언이므로 어찌 보면 자기가 만든 물건에 자기가 당한 셈.

물론 완전히 리메이크되기 전에도 조금씩 너프는 당했었다. E의 쿨타임이 길어졌다던가, R의 슬로우 수치가 30%로 줄었다던가, 골드 카드가 광역 스턴->타겟만 스턴+광역 슬로우->타겟만 스턴 으로 바뀌었다든가 등. 그러다가 결국 E를 새로운 기능의 패시브 형태로 바꾸고 원래의 E랑 R을 합쳐서 현재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물론 그 후에도 꾸준히 너프를 먹었는데, 그 당시 궁극기는 현재 궁극기완 다르게 사정거리가 존재하지 않았다. 범위가 맵 전역이었기 때문에 아군 우물에 있던 트페가 별 생각 없이 자기네 정글 먹고 있던 상대 정글이나 멀쩡히 파밍하고 있던 상대 원딜 바로 옆으로 이동해서 암살하고 도망가는 따위의 행동이 가능했다. 그 당시에도 필밴 챔피언 취급받다가 궁극기 사거리 제한이 생기는 너프를 당하면서 인식이 안 좋아져 안 쓰다가 어느새 OP로 떠오르게 되었던 화려한 과거가 있다. 생각해 보면 나온 직후부터 리메이크를 한 뒤까지 그렇게 너프를 당했는데도 계속 쓰이다가 결국 준고인급으로 떨어진걸 생각하면 왠지 라이벌 그레이브즈가 생각난다. 그리고 둘 다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9. 그 외

한글 클라이언트 기준으로 이름이 가장 긴 챔피언이다. 보통 대회 등에서 챔피언의 이름을 발언할 때, 특히 픽화면 등에서는 줄임말보다는 이름 전체를 사용하기 마련인데 트위스티드 페이트만은 예외. 대다수의 해설자들이 '트페'라고 부른다. 두 번째로 이름이 긴 블리츠크랭크도 '블리츠'라고 불리는 일이 잦지만 '블리츠크랭크'라고도 만만찮게 불리는 반면 트페는 풀네임을 부르는 경우가 드물 정도다.

한국에서 트페라고 줄여 부르는 것과 동일한 이유로인해 영어권 해설에서도 'T.F' 라고 줄여서 부른다.

카드를 사용한다는 설정이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와 엮이기도 했다. 본명이 트랩스티드 훼이크(Trapsted Fake)
뭐? 딸피로 도망가겠다고? 동작 그만. 귀환 중이냐?

2011년 10월 중순에 나온 챔피언 그레이브즈의 옛 동료였으며, 궁을 배우려고그레이브즈를 팔아먹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리고 그레이브즈는 트페에게 복수하기 위해 리그에 들어왔다.

한 가지 의문인 점은 그레이브즈의 스토리에서는 그레이브즈에게 사기를 당한 공직자의 이름이 애리고어 프릭스 박사라고 나와 있고 이 박사가 트위스티드 페이트에게 마법을 다룰 수 있게 해 줄 테니 그레이브즈를 넘기라고 했다고 나와있는데, 트페의 스토리에서는 마법을 다루기 위해 '자발적으로' 자운의 실험에 참여했다고 나오며 그브에 대해서는 단 한줄의 언급도 없다. 역시 친구를 팔아먹은 인물이라 그런가 거기다가 실험을 주도한 박사의 이름도 프릭스 박사가 아니라 재비어 라스 박사라고 나와있다. [41]

기존의 트페 스토리가 변경되면서 라스 박사라는 새로운 인물이 추가된 것으로 보아, 단순히 라이엇의 실수같지는 않아 보이긴 하는데 트페가 라스 박사를 만나기 꺼려한다는 점이 연관이 있을수도. 라이엇이 패치를 거듭하면서 일부 챔피언들의 배경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읽히고 흡입력 있도록 다듬었다고 하는데 바뀐 부분이 더 자연스럽게 읽히지 않는다

자운에서 실험을 받았다는 설정 때문인지 인게임 모델을 살펴보면 눈동자가 없고 파랗게 빛난다. 눈동자가 파래지는 걸 봐서 역시 파랑이 좋아서 실험에 참가한 모양이다


출신이나 카드를 무기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갬빗이 연상되고, 실험 대상으로 자원하여 초능력을 얻는다는 설정은 웨폰 X가 연상된다.

2012년 4~5월경에는 트페와 그레이브즈가 워윅과 블라디미르를 이기기 위해 잠깐 동안 협력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할인 기획 공지가 올라왔으나 취소당했다. 화해하긴 글렀나 보지. 머리통에 총알 박아 넣어버리겠다는데

나서스.jpg
[JPG image (73.46 KB)]

GM도 신발 사이즈를 모른다 카더라.

계속된 여캐 비주얼 리메이크에 찜찜했는지 드디어 트페의 리메이크가 발표되었다. 모델링 개선은 물론 기본 디자인도 다소 변경되었다. 와일드 카드의 투사체가 느려보이는 느낌을 지우려고 했는지 소리가 매우 날카로워지고[42], 카드 선택시 이미지가 커지며, 카드 이펙트가 바뀌었고, 평범한 카드를 던지고, 평범한 카드가 빙빙 돌던 것과 다르게 특수카드가 돌아가며, 영상에 나오진 않았지만, 궁극기 쓰는 트페 발 밑에 나타나는 카드도 랜덤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옷에 망토가 달려 있던 전과 다르게 옷 자체가 코트 형태로 변경되었다.

정작 패치 후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데, 춤이 OP가 되거나 카드 뽑기가 보기 편해졌다거나 한다고는 하나, 모션이 어색하다든지, (소라카도 동일하지만) 너무 비정상적으로 크다든지,대사의 중후함이 사라지고 촐싹대는 놈 하나만 남았다든지. 근데 원래 사기꾼 이미지였잖아?

엘리스 패치 때 소라카와 함께 키가 정상적으로 줄어들었다.

변경점.png
[PNG image (307.72 KB)]

시즌 2 종료+제드 패치 때 타겟팅 스킬 판정의 변화로 카드 뽑기의 날아가는 형태가 살짝 변했고, 와일드 카드의 투사체 이펙트와 피격 이펙트가 추가되었다(위 캡쳐와 리메이크 영상의 와일드 카드를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올스타 2013 종료 기념으로 공개했던 시네마틱 동영상에서 피들스틱과 함께 시작을 열었다. 시작 부분을 자세히보면 W-카드 뽑기와 Q-와일드 카드를 시전하는것을 볼 수 있다.[43]

116번째 챔피언 징크스의 번들 스킨인 마피아 징크스의 테이블을 자세히 보면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블루 카드가 후두둑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덕분에 마피아 스킨이 있으면서 나오지 않은 그레이브즈가 트페가 사기치는 동안 현실 갱(...)을 한 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다.

여담으로 북미 홈페이지 개편 뒤의 소속을 살펴보면 의외로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빌지워터 소속이라고 한다.

2014 롤드컵 후원사인 대한항공에서 광고를 찍었다..


트페라면 마카오라스베가스가 더...
----
  • [1] 캐릭터들의 선택 대사를 모아놓은 영상에서의 목소리와 실제 선택 시 목소리가 조금 다르다. 그래서 성우가 강구한이라는 오해도 있었다. VU 이후 추가된 대사는 느낌이 변했는데 라이엇 코리아 쪽에서 요구한 것이라고. 출처.
  • [2] 트위스티드 페이트, 빅토르의 담당.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8iVeuyl85g
  • [3] 선2렙 스노우볼이 너무 강력하다고 판단은 라이엇은 1레벨스탯을 높이고, 레벨업시 오르는 능력치를 줄였다. 물론 18레벨 최종적 스탯은 똑같다. 이에 근접탑라이너들은 1렙체력이 거의 700에 가까운데 초중반에는 체력이 방어보다 더 유리하다는 것에 착안. 선스타트를 루비+노랑체력룬을 가지고 시작하면 1레벨에 900 이라는 체력을 가지고 초반주도권을 잡고, 밴시나 영광, 솔라리를 간다.
  • [4] 대사를 한 번 하고 마는 게 아니고 춤추게 놔두면 계속해서 한다.
  • [5] 파란색 카드에는 눈 모양이 그려져 있다.
  • [6] The house always win이라는 카지노 관용어인데 도박장에서는 무슨 수를 쓰던 주최측에서 이익을 가지게 된다는 말을 조금 바꿨다
  • [7] 2011년 시즌 2 초반만 하더라도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회피율이 있었지만 라이엇의 개발 철학을 지키고자 삭제해 버렸다. 그리고 라이엇에서는 같은 논리로 한때 치명타확률의 삭제까지 고려했었을 정도로 게임 내적으로 "운"이라는 요소를 배척하는 회사다.
  • [8] 날아가는 카드의 색깔이 레드, 골드, 블루 중에서 랜덤으로 정해지지만, 카드의 색깔에 따른 부가효과는 없다.
  • [9] 가장 긴 건 니달리의 창던지기 1500. 그러나 와일드 카드 스킬은 적을 관통한다.
  • [10] 리치베인 특성상 5렙 골드 카드 한방에 45+1AD+0.5AP+총 AP의 75% 만큼의 마법 대미지를 뽑을 수 있다.
  • [11] 계수가 1.0AD라 표기돼 있어서 높아 보이지만 이는 그냥 카드를 던질때 붙는 평타 데미지를 표시한 부분이라 실질적으로 AD계수는 없다. 리메이크 전 신짜오의 삼조격과 마찬가지
  • [12] 하지만 억제기와 넥서스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단 리치베인은 다 들어간다.
  • [13] 시즌 3 트레일러 영상에서도 피들스틱과 싸울 때 마지막에 골드 카드를 날린다.
  • [14] 그래픽 리모델링 이후로도 이 매커니즘은 변하지 않았지만 예전에는 영상에서 보이듯이 카드가 변하는게 그래픽상으로 보였지만 리모델링 이후는 보이질 않아서 카드를 뽑기가 좀 더 어려워졌다.
  • [15] 4번째 평타마다 155의 깡뎀에 0.5AP계수가 뭍어나가면 공속이 1.00을 넘는 트페는 8초만에 8AD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에 310+1.0AP의 마법 피해를 입힌다. 여기에 마법의 영약까지 먹으면 200의 고정 데미지가 추가된다. 아직 끝이 아니다. 리치베인의 주문검에 W스킬을 통한 추가 마법 피해가 남아있다.
  • [16] 오히려 이를 이용해 밴시를 두르고 있는 적 챔피언을 궁극기 발동을 통해 밴시를 벗겨낸 후 유유히 골드카드를 먹여버리는 전법도 많은 트페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 [17] 사용자의 센스가 요구된다. 체력이 높지도 않은 챔프라 맞으면서 도망가기는 쉽지 않다. 다만 쫓아오는 상대가 한 명일경우 보통 도망가는 경우에는 우르르 몰려오는 경우가 더 많다만 골드 카드를 뽑은 뒤에 쫓아오는 상대에게 날리고 바로 궁극기를 쓰면 도주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골드 카드는 최장 타겟팅 스턴 기술 중 하나이기 때문. 또한 상대의 CC기가 빠지는 것을 보고 쓰면 피가 0이 되지 않는 이상 거의 무조건 도망갈 수 있다.뭐 이런 경우도 있긴 하다
  • [18] 소환사 주문 천리안의 이펙트를 재활용한 것이다.
  • [19] 블라디미르의 피의 웅덩이, 피즈의 재간둥이 등
  • [20] 마스터 이의 일격필살, 제드의 죽음의 표식 등
  • [21] 처음 운명을 통해 시야공유를 켤 때, 그리고 관문 이동을 할 때 2가지가 있다.
  • [22] 하지만 골드 카드 및 레드 카드 덕분에 갱 호응 및 소규모난전에 강력하다.
  • [23] 그러나 트페 역시 똑같은 방식으로 판테온의 로밍을 따라갈 수 있고 트페의 운명은 판테온의 대강하보다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짧기 때문에 판테온이 트페가 궁을 쓴 걸 보고 궁으로 따라간다면 판테온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늦었을 확률이 높다.
  • [24] 물론 모든 AP 챔피언들의 기본 소양이지만 트페는 템빨을 특히나 많이 받는 데다 빠르게 로밍을 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CS는 적극적으로 먹어야 하는 주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위험해진다.
  • [25] 후픽
  • [26] 챌린저 이상일 경우 트페는 쉔 이상으로 픽 또는 밴이 우선시되는 캐릭터이다.
  • [27] 예를 들어 CJ 블레이즈의 미드라이너 엠비션은 근 2년간 공식전 트페 승률 100%를 자랑했었다. 이 기록은 2013년 8월7일 KT-B팀 과의 경기에서 깨졌다!
  • [28] 롤챔스 및 NLB포함
  • [29] 롤 마스터즈에서 과감하게 트페를 선픽했던 미드킹은 후속픽으로 등장한 꿍의 피즈로 인해 라인전에서부터 탈탈 털리며 존재감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NLB에서도 KTB와 나진소드의 경기에서 선픽된 류의 트페가 이후 픽된 나그네의 제드에게 완전히 터져버리는 경기가 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롤챔스 서머에서 제닉스 스톰과 묵 시크릿과의 경기에서 넥서스의 아리에게 마크당하며 패배했다. 고인들을 되살아나게하는 기폭제
  • [30] 12렙까지 와일드 카드를 찍지않은 완전 평타 위주
  • [31] 6랩전 카사딘이나 미드 나서스 등
  • [32] 기본공격력의 100프로 추가 물리 대미지인 광휘의 검이 1200원, 기본공격력의 75프로 + 주문력 50프로인 리치베인이 3000원으로 광휘에서 리치베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도 1코어 타이밍에선 대미지 증가치가 미미하다.
  • [33] 데캡을 선템으로 잘 가지 않는 이유와 같다.
  • [34] 現 중국 일러스트.
  • [35] 그나마 얘는 Q 포탑이 바뀌기라도 했다.
  • [36] 2012년 7월달 즈음 북미 서버에서, 퀄리티가 낮은 전설급 스킨들이 대거 레거시 스킨으로 변경되면서 판매 중단 처분을 받게 되었는데, 코르키, 하이머딩거, 그리고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전설급 스킨이 당연하게도 포함되어 있다.
  • [37] 혹은 문법에 알맞게 Failure
  • [38] 애석하게도 트페가 이블린한테 차였다. 트페는 너무 상심해서 기자가 이야기를 위해 권한 술에 만취한 나머지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인터뷰도 제대로 못하고 의자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레이브즈가 이 사실을 좋아합니다.
  • [39] 트페와 이블린은 커플이었을 당시 데마시아 왕립 무용 학교에서 초대 강사를 맡았고, 탱고는 가면 무도회에서 둘이 같이 췄던 춤이었다. 그래서 나온 스킨이 이것.
  • [40] 이와 쌍벽을 이루는 건 희대의 OP였던 출시 초기 그레이브즈 정도. 라이벌끼리 쌍으로 OP
  • [41] 이는 재비어 라스 박사와 애리고어 프릭스 박사가 협력 관계 혹은 프릭스 박사가 고위 공직자로 소개되 있으므로 관계에 있어서 프릭스 박사가 라스 박사보다 상사일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한다.
  • [42] 온라인 맞고칠 때 효과음이라며 까는 사람도 있다. 트페 맞고 청단이 좋겠군!
  • [43] 다만 어째서인지 와일드 카드의 효과음까지 들렸음에도 관통이 안된다. 피들 E 맞고 침묵 걸린 건가.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5 12:51:08
Processing time 0.495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