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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블레이드

last modified: 2014-12-15 01:38:09 by Contributors


"Twinblade inspection complete!(트윈블레이드 점검 완료)"
"Ah~ found them.(아, 찾았다.)"
"Overtake them!(놈들을 따라잡아!)"
"say Good-bye,Maggot!(잘 가라고 버러지!)"
"Clean up this place.(싹 쓸어버려.)"
"Quickly Pilots.(서두르자고 제군들.)"
"Don't laugh at me!(아..앙대!)"[1]
레드얼럿3에서 등장하는 소련군의 공중유닛. 2개의 로터가 달린 헬리콥터이다.
기체의 모티브는 Mi-24[2]K-MAX.[3]

지상으로 여러 발의 미사일과 기관포를 사격하는 공격을 하며, 이 미사일은 데미지가 매우 좋은 편으로 건물이나 탱크한테 특히 좋다. 다만 장전시간이 조금 긴 것이 흠. 기관포 공격은 장전없이 계속 사격하기는 하지만 보병 이외에는 간지러운 수준이니...

특수기술로 '수송'이 있으며, 보병을 실어나르는 것은 물론 차량도 운반할 수 있다. 심지어는 아포칼립스 탱크도 실어나를수 있는데, 자기보다 커다란 탱크를 싣고 움직이는 모습은 다소 충공깽스럽다. 물론 그렇게 수송하던 도중 트윈블레이드가 격추되면 실려있던 유닛도 파괴된다. 또한 보병과 차량을 동시에 수송하는 것은 불가능.

공격력도 좋은 편인데다가 수송능력이 매우 쓸모있어서 가격대비 효율성이 매우 좋은 유닛의 하나로 꼽힌다. 전작의 시즈 초퍼가 본진 게릴라 이외에는 효율이 매우 떨어졌던것과 대비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욱소전 밸런스 파괴유닛중 하나인데, 초중반 욱일의 쓰나미 탱크와 보병 다수의 조합을 빠르게 갖춰서 오는 찌르기를 어떻게든 버텨내면서 본격적으로 트윈블레이드 양산을 시작하면서 제트텐구 대비용 불프로그 6~8기 정도만 생산해서 호위를 붙여 순회공연 시작하면 답이 없다. 제트텐구의 물장갑으로는 불프로그의 스플래시+막강화력에 순식간에 수십기가 종잇조각이 돼버리고, VX는 수가 적으면 트윈블레이드가 되려 덮치는 경우도 있고, 애초에 지상군이라 트윈블레이드의 기동성을 못따라온다...고 하지만...

...막상 해외 소련 유저들은 트윈블레이드의 강력함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욱일에게 패배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국내의 한 소련유저는 연합잡고 래더상위권 찍은 수많은 욱일유저들을 트블로 요리하면서 세계랭킹1위의 위엄을 과시하기도 하였다.

여담이지만 소련군 미션5는 브리핑 하기 귀찮다 닥치고 트블 양산해서 러시가세요로 요약 가능하다. 아니 이게 정석공략 맞다.(...) 아폴로가 있으면 파리떼처럼 떨어지는데 정작 이 미션의 대공 유닛은 자벨린 보병과 IFV, 하이드로포일 뿐... 하이드로포일 제외하면 물주먹이므로 바다만 신경쓰면 관광게임이 가능하다. 어느정도냐면 미션 막바지에 기술자가 연구소를 해킹할동안 방어하라는 임무가 주어지는데, 그럴 필요없이 여태껏 모은 트윈블레이드로 위쪽의 연합군 기지를 쓸어버리면 바로 끝낼 수 있다.공격은 최선의 방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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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격추시 나오는 대사이다. 레드얼럿 3의 소련군 더빙은 전체적으로 훌륭한 편인데 그 중에서 이 대사는 가장 잘 된 대사로 뽑힌다. 유튜브에 올려진 대사 모음집의 댓글을 보면 이 대사가 잔뜩 써져있다.
  • [2] 기체의 머리부분이 하인드와 비슷하다.
  • [3] 카만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기체로 트윈블레이드의 로터처럼 교차반전식 로터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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