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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사우루스

last modified: 2015-04-13 16:56:3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공룡
1.1. 개요
1.2. 과거의 이미지
1.3. 프레데터? 스케빈저?
1.4. 친척 관계
1.5. 공룡서열 떡밥
1.6. 티라노사우루스의 생애
1.7. 티라노사우루스의 서식지
1.8. 무엇에 쓰는 앞발인가
1.9. 깃털은 달렸는가?
1.10. 복원 가능성
1.11. 대중문화에서의 티라노사우루스
1.11.1.
1.11.2. 어둠
1.11.3. 티라노사우루스를 모티프로 한 캐릭터
1.12. 기타
2. 파이널 판타지 6에 등장하는 적 티라노사우루스
3. 원피스의 등장 동물(?)
4. 축구선수 루이스 수아레즈별명


1. 공룡

1.1. 개요

Tyrannosaurus.jpg
[JPG image (170.36 KB)]
트리케라톱스를 사냥해서 먹고 있는 티라노사우루스.[1]

이름 티라노사우루스
Tyrannosaurus rex[2]

복원도-크게보기
분류 수각류 티라노사우루스과
생존시기 중생대 악기 후기
크기
© (cc-by-sa-3.0) from

사람과의 크기 비교
길이 12~13m
높이 4m[3]
체중 7~8톤[4]
골격도
골격도-크게보기

2007년 미국 7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무엇이 되고 싶나?"라는 내용의 설문조사에서 당당하게 3위를 차지한 생물.

Tyrannosaurus 자체는 "폭군 도마뱀(혹은 파충류. 폭군룡이란 해석도 있는데 ''이란 해석은 일종의 의역이다.)"이며[5] Rex 는 ""을 지칭한다. 가장 유명한 공룡 중 하나. 백악기 시대 살던 용반목 수각류로 강한 턱 힘을 가지고 있으며 짧은 앞발로 금방 구분이 가능하다. 길이 12~13m, 높이는 4m. 체중은 6~7t이다. 공룡천국인 북미의 서부 지역에서 발굴됐다.

티라노사우루스과 중 하나며, 티라노사우루스과에서 제일 유명한 공룡. 아니 전 공룡 통틀어도 가장 유명한 공룡. 약자로 T. rex(티렉스)라고 표기하며, T-Rex라고도 쓰이기도 한다. 정확하게 따지면 T. rex가 정확하다(영어권에서는 약자는 마침표로 생략을 표시한다.). 티라노사우루스 라고 발음해야 하는지 티란노사우루스라고 불러야 하는지 논란이 있지만 티라노사우루스는 불가타 라틴어 발음이고, 티란노사우루스는 상고 라틴어 발음이다. 즉 둘 다 불러도 문제는 없다.[6] 애초에, 라틴어는 이미 사어이므로 분류학자들 자신도 라틴어 학명의 발음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게다가 20세기 이후에 들어서는 종명에 중국어,일본어, 한국어에 이르는 단어를 음차한 알파벳을 사용하는 경우도 늘어나서, 발음을 세세하게 따지는 것은 의미가 줄어들고 있다. 영어 발음으로는 티(또는 터)래너소러스 또는 타이래노소러스라고 한다. 참고로 그리스식으로는 튀란노사우로스, 독일식으로는 티라노자우루스라고 한다.


90년대 중반에 블랙 뷰티라는 잘 보존된 화석이 발견되면서 연구가 급진전되었다. 망간을 흡수하여 아름다운 검은 빛을 띄게 된 이 화석은 생전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 전체적인 골격을 알게 됨에 따라 외형, 운동능력, 신체구조를 좀더 알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1.2. 과거의 이미지

t.jpg
[JPG image (27.28 KB)]


90년대 이전의 영화나 상상도 속에서 볼 수 있었던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은 현재의 것과 꽤 달랐다. 상기한 사진처럼 꼬리를 땅에 질질 끌면서 몸을 우뚝 세운 모습으로 묘사되었는데, 비단 티라노사우루스만이 그랬던 게 아니라 알로사우루스메갈로사우루스 같은 수각류 전반의 복원도가 저런 식으로 되어 있었다.[7] 킹콩, 잃어버린 세계같은 고전 영화에서 묘사되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이나, 고지라를 비롯한 육식공룡 모티브 괴수의 엉거주춤한 기본 체형은 이제와서 보면 큰 괴리감이 있는 모습이어서 아마추어 고생물학도들에게 욕을 먹기도 하지만 해당 매체가 제작될 당시엔 엄연히 복원도를 철저히 따른 결과물이었다.그때 그시절에 시비걸든가

상기한 해당 복원도는 90년대 후반에 들어서 현재와 같은 형태로 수정되었는데, 현재의 복원도를 따르면 머리와 꼬리가 균형을 이루게 되며, 무게중심 근처에 있는 뒷다리는 받침점 역할을 하여 공룡 입장에서는 훨씬 효율적으로 빠르게 달릴 수 있다. 해당 복원도가 완전히 자리잡은 현재는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2족보행 공룡을 꼬리를 뒤로 쭉 뻗고 머리는 앞으로 숙인채 달리는 형태로 복원하고 있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티라노사우루스의 자세에 대한 정설이 기존 학설에서 지금의 학설로 대체되는 과도기쯤에 나왔으며 따라서 지금의 상상도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꼬리와 머리가 수평인 디자인으로 등장한다. 지금이야 학설이 많이 변해서 영화가 고증면으로는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있지만 당시에는 나름대로 나쁘지않은 복원이었던 셈. 헌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종종 고생물커뮤니티나 과학잡지 등지의 기사에서 쥬라기공원 이야기가 나올때면 해당작품에서의 티라노사우루스가 90년대 이전의 꼬리를 끄는 모양으로 디자인되었다고 잘못 알려져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8]

자세 뿐 아니라 두상의 복원도도 과거에는 쥬라기공원에 나온 것처럼 둥글둥글하고 우락부락한 형태로 복원하다가 갈수록 피부가 두개골에 바짝 붙은 날씬한 두상으로 복원하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뼈를 보면 쥬라기 공원에서 나온 것만큼 두껍고 거대하진 않다.

1.3. 프레데터? 스케빈저?


영화 쥬라기 공원 1탄의 한 장면. 티라노사우루스가 갈리미무스[9][10]를 사냥하고 있다.[11]

한때 가장 유명했던 논쟁은 티라노사우루스는 스캐빈저라는 설이다. 문제는 블랙 뷰티에 대한 프레데터파와 스캐빈저파의 해석이 각자 다르다. 덩치가 큰데다가, 그 크기에 비하여 퇴화된 듯 보이는 앞발[12], 그리고 큰 덩치 때문에 속도도 느렸을 거라는 주장에 포식자라기보다는 하이에나 같은 스캐빈저에 가까울 거라는 것이 스캐빈저파의 주장이다. 실제로 골격 등을 통해 분석해본 결과 몸길이 10m 이상의 성체가 된 티라노사우루스의 최대속도는 불과 20km/h에 불과했으며, 이렇게 느린 속도 역시 스캐빈저 파의 주장에 힘을 실어 줬다. 또 짧은 앞발은 티라노사우루스가 빠르게 달리다가 넘어졌을 때 몸을 지탱해주지 못하므로 이 불운한 티라노사우루스는 그 무겁고 거대한 머리가 그대로 땅에 처박히게 되므로 머리뼈가 부서져버렸을 것이라는 주장도 스캐빈저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에 반대로, 프레데터파의 주장은 이러하다. 티라노사우루스의 턱은 스캐빈저라 보기엔 너무 강력하며[13][14], 골격으로 미뤄보았을 때 상당히 강력한 뒷다리를 가지고 있어서 단거리 주파능력이 빨랐던 것으로 미뤄 볼 수 있다. 눈도 알로사우루스보다 앞으로 몰려 있어서 입체시 범위가 넓은 것도 이유로 뽑는다.[15] 입의 용량은 무려 150kg 이상으로, 현재까지 발견된 육상 육식동물 중 가장 큰 입 용량을 자랑한다.

스캐빈저이건 프레데터이건, 티라노사우루스가 공룡들 중에서도 거대하고 강력한 축에 속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이것은 신체적인 조건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양측 다 부정하지 못한다. 가장 유력한 설은 기회주의 포식자설이다. 능동적으로 먹이를 구하되 눈앞에 널브러져 있는 공짜 식사를 모른 척 하지는 않았을 것이란 이야기다. 실제로 생태계에는 일부 양서류척추동물을 제외하면 완벽한 프레데터도 스캐빈저도 존재하지 않는다.[16] 특히 거대한 비강으로 보아 후각이 강하게 발달했을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스캐빈저이건 프레데터이건 같은 증거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티라노사우루스에게 공격받은 뒤 살아남은 초식공룡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거대한 이빨 자국이 나있었으며 아문 흔적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물린 후에도 도망쳐서 살아났음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티라노사우루스가 능동적으로 살아있는 공룡을 사냥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따라서 학계는 티라노사우루스가 프레데터라는 학설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으며 완성된지 10년도 채 되지 않은 최신 이론인 스케빈저 학설은 위기를 맞았다. 안습 그리고 전세계의 티라노사우루스빠들은 환호했다

또한 다 큰 성체 티라노사우루스는 20km/h의 느린 속도[17]로 움직였다고는 하지만, 최근의 연구 결과에는 20~30km/h 정도로 달릴 수도 있으며, 문제는 동시대의 다른 몇몇 초식공룡들은 이보다 느린 속도로 움직였기 때문에 먹이를 잡는데 문제는 없었을 것이라는 점도 프레데터파의 주장에 힘을 실어줬다.

여기서 티라노사우루스의 최대 속도가 약 2배 이상 증가한 이유는 다리 근육과 엉덩이 근육~꼬리 근육으로 이어지는 근육의 흔적이 발견되어어서인데, 순수하게 다리 힘으로 걷는 것보다 꼬리와 엉덩이 근육을 이용해 탄력적으로 움직이는게 가능하다는게 밝혀지면서, 이로 인해 속도가 증가한 셈.

거기에 스캐빈저파에서 티렉스의 다리는 몸체와 머리에 비해 너무 왜소하고 구조상 단거리를 달리는 것보다 장거리를 달리는데 유리해서 포식자일 가능성이 적다고 주장을 했으나, 위의 연구결과와 합쳐져서 30~40km로 장거리를 달리는 괴물을 만들어냈다.(어?)이 녀석들이 멸종하니까 포유류가 나타났지[18]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뼈는 충격을 잘 흡수/분산시키는 구조여서 먹이를 강하게 물어뜯거나 전속력으로 달리다가 넘어지거나 해도 머리를 잘 보호해줬을 것이라는 점도 스캐빈저설을 지지하는 학자들을 불리하게 만들었다.

스케빈저설의 또다른 문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니면 대체 어느 공룡이 최고 포식자였겠느냐는 것이다. 티라노사우루스류 중에서 티라노사우루스는 프레데터로서 매우 적합한 형태라서 티라노사우루스만 특별히 스케빈저였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사실 티라노사우루스는 카르노사우루스하목의 대다수의 대형 육식공룡보다 오히려 프레데터 형태에 적합하게 진화된 형태(정면으로 더 넓은 시야를 확보 가능한 두개골 형태, 육식공룡들 중에서는 독보적인 이형치아[19], 그리고 후술할 성체와 아성체의 체형 차이)를 가지고 있다. 이런 육식공룡이 스캐빈저에 주력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좀 아깝다.

또한 티라노사우루스가 장수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로 전력 질주를 하던 중 급격한 방향전환에서 가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져 갈비뼈가 부러졌을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스케빈저라면 이러한 일이 발생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프레데터 설에 일조하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티라노사우루스가 사냥만 하는 모습으로 생각하는 오류는 범하지 말자. 당장 현존 육식동물중 사자하이에나의 생활을 본다면 말이다.

하지만 이 논쟁은 우리가 알던 것과 달리 학자들 사이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거나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이 논쟁과 관련된 어느 기사에 대해 영국의 한 고생물학자가 항의 메일까지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월간 Newton 2013년 09월호를 보면 딱히 없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해당 호에서는 스캐빈저 설의 과학자[20]의 인터뷰를 수록하고 있는데, 철저하게 프레데터 설을 무시하고 오직 스캐빈저설이 정설인 것처럼 무식하게 몰아붙이고 있다. 심지어 시야가 정면을 향하고, 시력이 뛰어난 것도 시체를 잘 발견하기 위해서라는 궤변까지.[21]

그러나 2014년 7월 순수 스캐빈저설이 완전히 박살나버렸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 티라노사우루스가 사자처럼 떼를 지어 사냥하던 것으로 추측되는 티라노사우루스류 수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 전세계의 티라노교 신자들은 티렐루야를 외쳤다 카더라

1.4. 친척 관계

© Philcha (talk) 08:36, 14 October 2008 (UTC) (cc-by-sa-3.0) from

붉은색이 티렉스. 노란색은 타르보사우루스, 녹색은 알베르토사우루스, 주황색이 다스플레토사우루스, 푸른색이 고르고사우루스

백악기 말기에 가장 번성했던 육식공룡이라 그런지 티라노사우루스와 계통상 유연관계에 있는 육식공룡들이 백악기에 북아메리카와 동아시아 대륙에서 많이 번성했다.북아메리카의 알베르토사우루스다스플레토사우루스,고르고사우루스, 중국의 주청티라누스, 몽골의 알리오라무스, 몽골과 중국의 타르보사우루스렉트로사우루스 등이 있다.

타르보사우루스의 경우 타르보사우루스보다 더욱 진화한게 티라노사우루스라고 알려졌었으나 티라노사우루스와 타르보사우루스의 진화는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다고 보고 있으며 북미와 아시아의 환경 차이에 의해 서로 다르게 평행진화한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22] 다만 티라노사우루스가 티라노사우루스과의 공룡들 중에서도 특별히 강력한 포식자로 진화한 것은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와 달리 알로사우루스보다 조류 쪽에 가까운 공룡이다.[23] 암컷이 더 몸집이 거대하며[24] 가족단위 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정되나 몇몇 학자들은 무리를 지은 육식공룡의 화석들이 그건 그저 코모도 왕도마뱀처럼 죽은 시체에 단체로 모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새끼 양육시에만 가족을 이룬다는 학설도 형성되었다. 새끼일때는 깃털이 달렸다고 추정된다.[25]

1.5. 공룡서열 떡밥

이전까지는 티렉스에 대적할 만한 대형 수각류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최강의 육식공룡으로 불려왔고 보통 그렇게 여겨지고 있으나, 티라노사우루스에 대적할만한 대형 수각류 공룡들의 존재로 최강의 육식공룡이라는 타이틀을 붙이기 애매해졌다.

특히 쥬라기 공원 3에서 등장한 스피노사우루스는 영화의 영향이 더해져 티라노사우루스보다 강력할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뿌려졌다. 이 영화에서 티라노사우루스는 스피노사우루스에게 목이 꺾여 죽는데, 워낙 충격이 커서 티라노사우루스가 성체가 아니라는 말도 나왔으나, 1편과 3편에 나온 그랜트를 기준으로 비례를 보면 크기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스피노사우루스는 자동차 문을 가볍게 뚫을 정도로 팔힘이 강하고, 크기면에서도 월등히 뛰어나다.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 쪽이 좀 더 '몸싸움'에 걸맞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그것은 이들의 체형 때문이다. 같은 육식 공룡이라도 벨로키랍토르나 데이노니쿠스같은 비교적 작은 종류나 식육목 포유류는 이빨 뿐만이 아니라 발톱을 공격에 사용하고, 비교적 작고 가벼운 신체 특성상 날렵한 몸놀림이 가능한 반면, 중력의 영향을 더 크게 받게되는 대형 2족 보행 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나 스피노사우루스는 일명 '입질'에 모든 것을 걸게 된다. 이러다보니 악력면에서 우월한 티라노사우루스가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이 대두된다. 머리가 좁고 긴 스피노사우루스보다는 굵고 넓적한 모양의 티라노사우루스가 무는 힘은 더 강하다.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스피노사우루스에 비해 사냥에 적합하게 된 신체와 몸길이는 작지만 같은 무게로 인해 티라노사우루스 쪽이 더 강할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쥬라기 공원 3에서 스피노사우루스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바른 것은, 엄밀한 고증에 따른 것이 아니라, 시리즈도 이제 3편인데 또 T.Rex를 써먹으면 지겹다는 제작진의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 것을 다 빼고 말해도 영화 속에서 묘사된 두 공룡의 싸움은 상당히 쇼킹했지만 그만큼 질이 떨어졌다. 최강급의 악력을 가진 티라노가 목을 제대로 물었는데 스피노사우루스는 별 타격이 없고, 몸을 빼낸 후 아가리로 티라노의 목을 물어 꺾어 버린다. 스피노사우루스의 악력은 가느다란 모양새 때문에 티라노사우루스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이었고,스피노의 주된 공격수단은 강력한 앞발톱을 휘두르는 것인데, 이를 완전히 무시한 것.

허나 덩치가 큰만큼 이들의 각력또한 무시무시한 수준이며, 디스커버리 채널의 실험에 의하면 스피노사우루스의 앞발의 힘은 차문을 가볍게 뚫는 위력을 가지고 있어 티라노사우루스가 가지는 악력에서의 우세함은 상쇄된다는 주장도 있다. 단, 스피노사우루스의 크기상 넘어지기라도 한다면 중력의 영향을 크게받아 작은 공룡이나 포유류가 겪는 그것과는 충격의 차이가 넘사벽일뿐더러,[26] 잘못 넘어져서 등의 돛에 손상이 오면 척추가 박살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각력을 활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생존한 시대와 서식지가 달라 만날 일은 없었다. 요즘 떡밥이 되는 기가노토사우루스, 마푸사우루스등의 공룡도 마찬가지다.

만약 실제로 둘이 맞붙는다고 해도 몸길이 10m 이상의 괴수들끼리 싸우는데 누가 이길지는 알 수 없다. 현존하는 맹수들의 싸움에서도 덩치 차이가 압도적으로 나거나 신체적으로 압도적으로 유리한 이점이 있지 않는 이상 승패를 예측하기 어렵다.즉 저 정도쯤의 공룡들의 싸움에서는 그냥 강한 개체가 이긴다고 봐야 된다.

거기다가 그런 초대형 괴수들의 싸움은 영화에서처럼 서로를 보고 바로 죽어라 물어뜯는 것이 아니다. 서로의 크기가 크기인 만큼 공격력도 무시무시하며, 싸움이 나면 서로 좋은 꼴 보기 힘들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서로 신경전만 벌이는 것 정도로 끝나는 것이 대부분.

게다가 영화에 나오는 공룡들은 진짜 공룡이 아니라 공룡 DNA 정보가 약간 섞인 인젠이 만든 키메라들이다.[27]

그리고 스피노사우루스가 뒷다리 길이가 짧아서 4족보행을 했다는 설이 제기되면서 스피노사우루스의 경우 다소 애매해졌다.

무엇보다 이런 애니멀 파이팅에 대해서 학계는 아주 부정적인 입장이다. 진지하게 따지면 정말 지는거다. 고생물학자 안드레아 카우(Andrea Cau)의 풍자글을 한 번 읽어보자

1.6. 티라노사우루스의 생애


귀엽[28]

청년기의 티라노사우루스는 매우 이상적인 형태의 육식공룡으로서 빠른 속력으로 달릴 수 있을만한 신체구조[29]를 가져 가장 균형잡힌 육식공룡이었을 것이다. 뇌도 기존 육식공룡 중에선 크다고 할 수 있으며 그 크기는 고릴라 뇌 크기다.[30]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에 남아있는 일종의 나이테를 통해 이 공룡의 성장기를 추정해보면 주로 청년기에 해당하는 10살 전후에 급격히 성장하였다. 이때즈음이면 몸길이 5~6m 정도로 몸도 성체에 비하면 가벼워 달리기 속력도 50km/h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마 이시기에 가장 활발하게 먹이사냥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성장이 점차 둔화되며 대개의 티라노사우루스는 30살 전후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성장률이 청년기에 급격한 것은 사실 일반적인 파충류와는 다른 형태이며, 오히려 조류나 포유류와 비슷하다. 일반적인 파충류는 성장률이 새끼때부터 성체때까지 큰 차이 없이 꾸준한 편이다.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티라노사우루스도 새끼때는 취약하다. 티라노사우스의 알은 대략 축구공만하며, 여기서 갓태어난 새끼는 어미의 보호하에 생활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한편 아직 성체가 못된 청소년기의 티라노사우루스가 다른 육식공룡[31]에게 물려 죽은 화석도 발견되었다. 만약 이 육식공룡이 어린 티라노사우루스를 뜯어먹었다면 뼈가 온전히 보존되기 어려웠을텐데 물리면서 생긴 이빨자국은 희미하게 남아있지만 뜯어 먹지는 못한듯 하다. 다른 어른 티라노사우루스가 뒤늦게 구하러 왔을지도 모르고, 애당초 잡아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물어죽인 것일 수도 있으나[32]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다. 그러나 13세 정도 되면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져 20세쯤 되면 성체가 된다.[33] 하지만 가장 나이가 많은 티라노사우루스 화석이 28세 정도라는 걸 보면 의외로 장수하지는 못한 듯 하다.[34]

참고로 장수하지 못한 것에 대한 설명 중에는 사냥을 위해 전력으로 질주하던 경험이 부족한 젊은 티라노사우루스들이 급하게 방향을 전환하다가 속도를 못 이기고 앞으로 넘어지면서 갈비뼈가 부러져 죽었을 가능성을 두고 있는 설명도 있다. 도짓코 멋지기도 하고 모에하기도 하니 그야말로 완전생물이다

최근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티라노사우루스의 무리 화석이 발견됨에 따라, 티라노사우루스가 마치 사자와 같이 프라이드를 이루고 살았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학설은 티라노사우루스가 현재 사자들과 같은 양상으로 사냥을 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한 무리 내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티라노사우루스가 살고 있었으며 20세 이하의 미성숙체 그룹과 20세 이상의 성숙체 그룹으로 분류된다. 미성숙체 그룹은 화석의 나이테구조를 분석해 본 결과 마치 랩터류와 비슷한 체형을 하고 있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따라서 티라노사우루스 성체의 가장 큰 문제로 거론되는 체형에서 오는 느린 움직임이 해소된다.[35][36]

이러한 미성숙체 그룹이 사냥감을 성숙체 그룹이 숨어 있는 방향으로 몰아가면 급격한 성장기를 거쳐 움직임이 둔해진 대신 치악력이 엄청나게 강한 성숙체 그룹이 사냥감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학설은 기존의 거대한 육식 공룡은 혼자 살았을 것이라는 설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으나, 짧은 팔과 큰 머리에서 나오는 스캐빈져설에 대한 해답이 되므로 유력한 설로 떠오르고 있다.

1.7. 티라노사우루스의 서식지

북아메리카가 주요 서식지였으며,캐나다 앨버타 주와 서스캐처원 주,브리티쉬 컬럼비아주,미국 몬태나 주,와이오밍 주,콜로라도 주,유타 주,사우스다코타 주,텍사스 주,뉴멕시코 주등 북아메리카 서부 전역에서 골격이든 두개골이든 발자국이든 화석들이 자주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당시 자연환경에 잘 적응한 종임을 알 수 있다. 현재는 13m 규모의 암컷 가 가장 크지만 1991년에 사우스다코다에서 15m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으나 현재까지도 클리닉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정확히 어떤 크기인지는 알 수 없다.

1.8. 무엇에 쓰는 앞발인가

티라노사우루스의 매우 작은 앞발의 용도는 명확치 않다.[37] 작은 크기를 보면 퇴화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뼈의 굵기나 근육부착점을 보면 약 200kg를 들어올릴 정도의 힘을 낼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퇴화된 기관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발은 카르노타우루스처럼 앞발이 확연하게 퇴화한 공룡들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조상의 형태를 보면 앞발이 뒷발보다 작기는 하지만 티라노사우루스보다는 훨씬 길고 커서 도망치려는 먹이를 움켜쥐기에 적합했다. 하지만 점차 후대로 갈수록 이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한 유사한 육식공룡들은 체구에 비하여 머리(특히 입)가 커지고 앞발은 작아지는 경향으로 진화한다. 이는 먹이를 앞발로 움켜잡아서 못 도망가게 하는 대신 거대한 입으로 먹이를 물고 못 도망가게 하는 방향으로 진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한다.

혹은 이빨에 끼이게 되는 고깃덩어리를 제거하는데 쓰이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있다. 실제로 이런 육식생물의 치아 사이에 끼이는 것을 제거하지 않게되면 결코 좋을리가 없다.[38] 그러나 이를 쑤시기 위해서는 짧고 강한 앞발보다는 약하더라도 긴 앞발이 더 유리하다는 문제가 있다. 티라노사우루스의 앞발은 너무 짧아서 턱까지 잘 닿지 않는다.

최근에는 일상 생활에서 쓰는 용도보다는 교미시 서로의 몸을 쓰다듬거나 자극하는 용도로 쓴 것이 아닌가 하는 학설도 나오고 있다. 이상한 소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아나콘다도 아주 작게 남은 퇴화한 뒷발로 교미시 서로의 몸을 자극한다.[39] 혹은 교미시 자세를 고정하는데 사용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어느 학설도 정설이라고 할 수 없다. 실제로 살아있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없을 뿐더러 당시 자연의 모습에 따라 이 짧고 상대적으로 작은 앞발을 어떻게 써먹을지는 알 길이 없는 상황이니...

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로 볼 때, 팔을 뜯겼더라도 멀쩡히 살았던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정말 팔이 쓸모 없었을지도 모른다(...)[40] 게다가 6~8톤 정도 되는 동물에게 겨우 0.2톤 들어올릴 수준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다. [41]

2013년 봄 티라노사우루스로 추정되는 공룡이 수영을 한 흔적이 발견되었는데, 앞발로 땅을 디딘 흔적이 발견되었다.

또 앞발에 근육 조직의 흔적이 발견되어 앞발이 단순히 퇴화하거나 아무런 기능을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게 되었다.

1.9. 깃털은 달렸는가?

새끼에 깃털이 있다는 가정하에 복원된 그림성체에 깃털이 있었다는 가정하에 복원된 그림

아직까지 티라노사우루스가 깃털을 달고 있었다고 확신할만한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깃털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쪽은, 2004년에 발견된 딜롱(Dilong)이나 2012년에 발견된 유티란누스와 같은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이 깃털의 흔적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유티란누스나 에서 관찰된 깃털의 흔적도 결국 부분적인 증거일 뿐이며, 전신 깃털을 가지고 있었다고 확신할만한 증거가 되진 않는다는 것이다.

대체로 현대의 학자들은 티라노사우루스가 아성체 시절 보온용 솜털깃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란 의견엔 동의하는 편이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공룡들이 살던 기후에 비하면 후기 백악기의 기온은 무려 8도 이상 높았기 때문에, 그토록 거대한 공룡이 깃털을 복슬복슬하게 달고 있었다면 열 방출 문제에 심각하게 애로사항이 꽃핀다.[42] 따라서, 깃털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새끼 때 온 몸을 뒤덮다가 성체가 되면 털갈이하듯 빠지며, 남아있더라도 볏처럼 부분적으로 남아있었을 확률이 대단히 높다. 더군다나 유티란누스나 딜롱은 백악기 초기의 공룡으로, 티라노사우루스와 연대적으로 약 600만년 이상의 차이가 난다. 또한 티라노사우루스나 그 근연의 백악기 후기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 화석에서 전신에 깃털 화석이 발견된 사례는 아직까지 한 번도 없다.


2002년에 몬태나 주에서 발굴된 BHI 6230 (a.k.a "Wyrex")이란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 표본에서는 비늘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부분이 발견되었다. 깃털없이 비늘로만 뒤덮힌 것에 대해서는 '해당 비늘 표본이 조류의 피부와 매우 유사하며 깃털과 비늘이 화석으로 보존되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이것은 깃털이 있었다는것을 증명하는 것이다'라는 설과, 비늘로만 덮어졌고 깃털 표본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으니 확단하기 어렵다는 설이 대립 중이다.

깃털이 있었다고 아예 깃털로 뒤덮히지는 않았을 것이다. 맨 위 그림 또한 두 가지 설을 절충하여, 새끼 시절에 복슬복슬한 깃털을 가진 티라노가 다 자란 이후에는 완전히 비늘로 교체된 묘사를 하고 있다. 아마도 성체가 된 티라노사우루스에게 깃털은 현생 조류의 경우처럼 짝짓기에 큰 역할을 했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가설을 설정으로 해서 슈퍼전대 시리즈수전전대 쿄류저의 주역 수전룡가브티라의 경우 수전지를 삽입할 때 등장하는 티라노사우루스의 환영을 보면 머리 뒷쪽에 머리카락처럼 깃털이 나있으며 수전룡 가브티라의 경우도 머리에 볏 내지 깃털이 솟아오르는 기믹이 있다.

1.10. 복원 가능성

한때 화석에서 단백질 샘플이 발견되어 쥬라기 공원처럼 티라노사우루스를 부활시킨다 어쩐다 떡밥이 돌았지만 DNA도 아니고 단백질 가지고 복원시키기에는 택도 없다. 다만 이때 발견된 표본은 매우 귀중한 자료로서 단백질 구조가 비둘기와 매우 유사한 것이 밝혀져 공룡조류고기맛이생물학적으로 가깝다는 것이 다시금 확실시되고 있다. 또한 이 단백질 샘플의 연구 과정에서, 티라노사우루스의 고기는 닭고기와 비슷한 맛이었으리란 추측도 나왔다(…). 현재까지 계속 살아 있었다면 초대형 치느님 신세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먹이값을 생각해 보면 사육은 진짜 힘들겠지만.

또한 2013년에는 화석에서 DNA 샘플이 발견된 적도 있었는데, 이 역시 DNA의 전체가 발견된 것이 아니라 그 일부만이 발견된 것이었기에 이것을 가지고서 복원시키기에는 역시 택도 없었다(…).# 허나 일부뿐이었긴 하지만 DNA 샘플이라는 대단히 귀중한 자료가 발견된 것만으로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사건이었는데, 티라노사우루스의 유전자가 현생 파충류보다는 현생 조류 쪽에 가깝다는 것을 증명해준 자료였기 때문이다.

1.11. 대중문화에서의 티라노사우루스

1.11.1.

  • 쥬라기 공원 등에서는 단골로 나오며 다른 게임 등에서도 등장하거나 디자인을 가져오는 식으로 등장하며 대부분 육식공룡 중 벨로키랍토르와 더불어 최강자로 묘사된다. 다만 3편에선 이 영화의 주인공격 공룡인 스피노사우루스에게 당하는 굴욕을 곀는데, 전통적인 주연격이었던 티렉스가 새로 등장한 공룡에게 죽다는 설정이 기존 팬들의 반발을 불러와서 3편이 까이는 이유 중 하나가 되기도 하였다. 다행히 4편 쥬라기 월드에서 다시금 메인으로 나오는데다, 놀랍게도 4편 시간대에서 20여년 전의 무대였던, 이슬라 누블라에서 홀로 25년 넘게 왕으로 군림해온 1편의 그 렉시(Rexy)라는 것이 공개되면서 주인공 보정도 적절히 받고 최소한 3편처럼 허무하게 죽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프랑스의 피규어 회사인 파포에서 나온 Running Green T.rex는 그야말로 간지의 결정체.

  • 유희왕초전도 티라노는 같은 디메리트 없는 레벨 8 최상급 몬스터 중에서 드래곤족의 대표격인 푸른 눈의 백룡을 압도하는 데다가 별도의 부가 효과까지 보유하고 있다.

  • 고 녀석 맛나겠다헥토파스칼 킥의 달인주인공인 하트도 티라노사우루스.

  • 디지몬 시리즈에서의 티라노몬 계열은 원래 그레이몬 계열보다도 바리에이션이 많았지만 애니메이션과 펜들럼 시리즈가 나오면서 묻혔...으나 크로스워즈에서 그레이몬의 모티프도 티라노사우루스라고 밝혀졌다. 따라서 좀 억지스럽지만워그레이몬이나 오메가몬 같은 넘사벽의 인기를 가진 디지몬들도 티라노사우루스를 모티프로 가지게 된 셈이다.

  • 공룡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는 거의 항상 나온다. 다만 티라노사우루스가 항상 나오는게 영 질린 모양인지(...) 2011년 BBC의 다큐 Planet Dinosaur에는 등장하지 않았다(...).

  • 랭크 초의 정글 걸에선 반전을 위해선지 스케빈저 설을 채택했다. 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오자 외부에서 온 다른 인물들은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루스다! 우린 다 죽었어!"하지만 주인공은 "(비웃음) 저거 스케빈저임"하고 쿨하게 지나간다. 하지만 나중에 악당 하나가 주인공에게 두들겨 맞고 화나서 티라노사우루스를 건드리자 티라노사우루스가 쿨하게 악당을 집어삼킨다(...).

  •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도 공룡을 메인으로 삼은 세 편의 시리즈[43] 모두 레드를 상징하는 공룡이 되었다.

이외에도 가끔씩 학습만화에서 악당을 척살하는 역할로 얼굴을 비추기도 한다.

1.11.2. 어둠

위에서 예시로 든 것처럼 멋있는 역할로도 자주 등장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안습한 역할이 더 많다(...).

  • 쥬라기 공원 3에서는 난데없이 스피노사우루스에게 털렸다(...).

  • 고생물 다큐멘터리에서는 생존 시기가 시기다 보니 결국은 운석에 맞아 사망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 열혈최강 고자우라에서는 주인공 미네자키 켄이치의 메카 모티브가 티라노사우루스가 아닌, 그것도 공룡이 아니라 익룡인 프테라노돈이다. 티라노사우루스형 기체는 세컨드 주역메카마그나자우라인데 첫 등장 이후부터 킹 고자우라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단독 필살기 없이 마그나 버스터로 변형되어 고자우라의 무기로 쓰이면서 무기변형 셔틀로,[44] 킹 고자우라가 등장하면서부터는 그레이트 합체 셔틀로 전락한다. 더군다나 파일럿인 시로가네 타로는 미소년도, 쿨가이도 아닌 투실투실한 타입이다. 그나마 몸집이 큰 이유가 많이 먹어서 그렇게 된 게 아니라 유도를 잘해서 근육이 발달했기 때문이라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나

  • 가면라이더 더블에서 티라노사우루스를 모티브로 한 팡 메모리는 상당히 강력한 야수의 힘을 지녔기 때문에 팡조커 폼으로 변신시 제어가 힘들어 장착자가 폭주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어서 매우 위험한 존재로 인식되었으나 필립이 금방 제어에 성공하면서 이러한 부작용이 너무 빨리 해결되어버렸다(...). 그리고 29화~30화에서 자고 있던 필립을 이사카 신쿠로(웨더 도펀트)의 습격으로부터 지켜주나 이내 그의 공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날아가버렸으며, 이후 새의 모습을 한 엑스트림 메모리가 이사카에게 데미지를 주어 제대로 활약을 하면서 굴욕은 2배로 커졌다(...). 조류가 비(非)조류 공룡을 이기다니! 설마 몸집이 큰 수각류가 멸종하고 몸집이 작은 수각류가 날아다니는 새로 진화한 것에서 따온 건가?

  • 공룡킹 어드벤처에서는 파단 쪽에서 스피노사우루스와 편먹고, 주인공 꼬마의 카르노타우루스한테 집어던져져버린다(....) 트리케라톱스는 4족보행 초식종이라 치고 배제하더라도 쪼끄만 카르노타우루스한테 발리는 (아무리 악당이라지만) 최대 사이즈의 공룡 2마리...그저 아이러니일 뿐. 이카니아하고 파라사우롤로푸스는 하는 게 없다. 병풍이다(....)

  • 조이드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를 기본으로 한 고쥬라스, 노 사우러, 제노 브레이커, 서크 휘러, 개룡휘등의 강력한 조이드가 티라노사우루스형이며 고쥬라스 시리즈를 제외한 대부분은 모두 주인공의 라이벌격인 존재들이다. 문제는 언제나 주인공들에게 처발린다는 것. 그나마 선역이였던 고쥬라스는 점점 라이거 시리즈에게 비중이 밀리고 있다.

  • 또한 킹콩에서는 후손인 '바스타토사우루스'가 3대1로도 쳐발리는 역할로 나온다.공룡계의 유일왕[45]

  • 그래플러 바키에선 피클의 최대의 라이벌 정도로 표현된다...어차피 반은 먹이였지만. 어차피 다른 공룡들도 피클의 먹잇감이니 그리 슬퍼할 것도 없다(...).

  •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는 박물관의 화석이 뼈를 가지고 개처럼 가지고 노는 순둥이로 나온다. 자그만한 원숭이가 민폐나 끼치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한가지 오류로 눈구멍이 없다(...).[46]

  • 한반도의 공룡 극장판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 3D에서는 악역으로 나온다(...). 이제 초딩 숭배자들이 패싸움 하는 일만 남았다 극중 등장하는 한마리는 '애꾸눈'이란 이름이며[47] 점박이 일가의 철천지 원수로 묘사된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항목 참조.

  • 공룡대전쟁 아이젠보그의 공룡제왕 우루루가 바로 티라노사우루스다. 아이큐 300을 넘는 천재지만 온갖 삽질로 수많은 공룡들을 떼죽음시켰다. 결국 공룡마왕 코티스에 의해 사지로 내몰리고 아이젠보그에 의해 목이 잘려 사망...

  • 스트 랜드:공룡 왕국에서는 주인공에게 뇌크기가 호두만 하며 공룡중에 티라노사우루스가 가장 멍청하다는 소리도 듣는다.

  • 영국드라마 프라이미벌에서는 전기총 몇번 맞고 쓰러지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 모에화도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공룡 모에화가 의외로 드물기도 하지만. 드래곤은 눈에 띄는 뿔이나 날개등으로 표현을 쉽게 할 수 있지만, 티라노사우루스는 그런게 딱히 없는지라... 물론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의 티라노는 그 자체로 모에하다 http://marumaru.in/b/mangaup/66861일본의 변태력은 세계 제일!!!!!!!!!!!!!!!!!!

  • 46억년 이야기에서는 공룡시대 최종 스테이지에서 무더기로 등장한다. 강력한 턱을 가진 생물이지만 조금 뒤 떨어지는 소행성에 끔살...

  • 김청기 감독 애니메이션 <공룡 100만년 똘이>에선 알비노 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오는데 백공룡 티라노라고 불리우며 원시인들에게 두려운 존재로 공룡 중 최강이다. 실수로 주인공 똘이가 아기 티라노를 죽이는 통에 분노한 티라노가 똘이네 마을 사람들을 아예 몰살시켜버리고 양아버지인 추장 똘치만 벼랑에 떨어져 한 다리를 절어가는 신세로 살아남는다. 나중에 똘이와 똘치가 힘모으고 그야말로 어려운 싸움을 벌이며 겨루지만 마지막에 화산폭발을 이용해 겨우 해치우게 된다.

  • MBC 다큐멘터리 "1억년 뿔공룡의 비밀"에서 트리케라톱스.[48]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대결을 재현했는데,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의 측면을 물어 승기를 잡는가 싶더니 결국 가슴팍을 뿔에 찔리고, 앞발에 얼굴이 밟혀피니쉬블로우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49] 그런데 사실 그 장면은 "트리케라톱스류"의 공룡과 "나노티라누스"의 대결모습 상태로 발굴된 실제 화석을 재현한 것으로, 결론은 다른 공룡의 싸움을 트리케라톱스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싸움으로 재현한 것. [50][51] 해외 다큐에서의 육식공룡들은 초식공룡들의 측면만 노리던데(아니면 부부가 팀플을 한다던지...무리가 팀플을 한다던지 어쨌든 측면만 공격한다.) 국내 다큐에서는 아직 티라노사우루스 VS 트리케라톱스 하면 정면승부 인상이 남아서 그런지 정면대결을 붙이는 것 같다.[52]

  • 포켓몬스터견고라스도 티라노치고는 영 신통치 못한 성능의 포켓몬. 공격도 속도도 다른 드래곤들에 비해 특출나지 않고 결정적으로 방어상성이 시망이라 만큼은 아니지만 여러모로 굴리기 어려운 포켓몬 취급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포켓몬이지만 모티브의 네임밸류에 비하면 영... 그나마 돌머리 특성이 풀려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다.

1.11.3. 티라노사우루스를 모티프로 한 캐릭터

1.12. 기타

  • 최강의 육식 공룡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 역시 초딩들의 숭배대상 하지만 이번엔 새로운 라이벌이 등장하는데...

  • 트리코모나스라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생긴 트리코모노시스(trichomonosis)라는 구강 궤양의 질병에 걸린 것에 대한 상상도도 있다! 링크로 첨부된 사진을 자세히 보면 입 안과 턱에 노란색 반점들 같은 것이 트리코모노시스로 인한 궤양이다. 현재 발굴된 티라노사우루스 두개골 화석중 15%가 트리코모노시스에 감염되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고, 감염 경로로는 같은 티라노사우루스끼리 물어대는 행위에서 보고 있다. 일단 트리코모노시스에 걸려 증세가 악화된다면 먹이를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아사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현대의 조류 또한 트리코모나스에 감염되면 턱 뼈가 손상된다.

  • 스페인의 모 박물관에는 '''미트스핀하는 티라노사우루스 골격이 전시되어 있다(...).#

  • 대전의 지질박물관 1층 중앙홀에 에드몬토니아와 함께 골격으로 전시되어있다.물론 복제품이지만 해당 사이트에도 티라노사우루스에 관해 잘 설명이 되어있다. #


  • 서양에선 팔이 짧아 슬픈 공룡 취급을 받고 있다. 팔이 짧아 팔굽혀펴기를 할 수 없다든가...하지만 카르노타우루스가 보다 더한 고통을 받는 취급을 당한다는 현실

  • 홈플러스에서 2014년 2월부터 티라노사우루스 풍선 인형을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어느 야갤러가 구매해 인증한 것을 발단으로 디시인사이드에서 너도 나도 구매해 인증하는 것이 유행이 되어 버렸다. 덕분에 한때 해당 제품이 품절이 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일명 공룡풍선 사태. 문제의 공룡풍선은 애들 장난감이면서도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디테일과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 실제 구매 후기를 보면 애들이 무서워 울기까지 했다고(...).

2. 파이널 판타지 6에 등장하는 적 티라노사우루스

공룡 주제에 메테오를 쓴다.(…)

공격력이 상당히 높아서 앙증맞은 깨물기에 한번 걸리면 HP 2,000이 그대로 빠져나가며, 20,000에 육박하는 HP를 자랑하는 강적...이지만 경험치를 상당히 쏠쏠하게 많이 주는지라 배니시 버그에 학살 당한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이녀석이 2마리가 함께 등장할 경우 알람 피어스(백어택 및 피포위 방지)를 장비해도 무조건 아군을 포위하는 형태로 등장한다.

격파하면 일정 확률로 사오정의 창을 떨어뜨린다.

3. 원피스의 등장 동물(?)

하얀 색의 로 알비노로 추정.

아이스버그가 밀짚모자 일당과 마주치기 전에 주웠다. 이름은 바로 즉석에서 제작...했는데 쥐인데 티라노라니(...) 딱히 하는 건 없고, 묘하게 중간중간 보이는 게 포인트. 분명히 주운 쥐일텐데 이상하게 아이스버그를 잘 따르는데다가 계속 붙어있는게 애완쥐라도 되는 듯.(...) 보통 아이스버그의 셔츠 가슴 주머니에 들어가 있다.

저격왕의 오프닝에도 등장. 눈알을 록 온 당했다.(...)

2년 뒤에는 묘하게 덩치가 제법 커졌고 옷까지 입고 있다.(...)

4. 축구선수 루이스 수아레즈별명


그가 경기장에서 보인, 다른 선수들을 물어뜯는 월드클래스급 기행(...)으로 이런 별명이 붙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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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Sergey Krasovsky
  • [2] 학명을 축약해 T. rex라고만 부르는 경우도 많다. 물론 이건 티라노사우루스뿐 아니라 모든 생물의 학명에도 적용된다. 가끔 Tyrannosaur가 티라노사우루스의 다른 이름인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 단어는 그냥 티라노사우루스류 전체를 뭉뚱그려서 칭하는 표현이다.
  • [3] 과거에는 6m로 알려졌으나 자세가 수평에 가까운 형태로 수정되면서 줄어들었다.
  • [4] 기존의 4톤이 무슨 수치인지 모르겠으나 위의 12~13m,4m 모두 화석 Sue를 기준으로 한 만큼 몸무게도 통일하는것이 상식적으로 보임. 다시 4톤으로 수정하려면 왜 몸무게만 기준이 다른지 설명을 추가바람.
  • [5] 그리스어의 '튀란노스'가 어원으로 같은 어원에서 나온 영단어 tyrannical이 있다. 뜻은 '폭군의, 압제적인'. 참고로 성경에서도 이 단어가 나온적이 있는데 '두란노'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크리스천이면 아마 한번쯤 들어본 단어일 것이다. 따라서 한국식 풀네임은 두란노사로
  • [6] 국립국어원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를 공식 표기로 인정하고 있다. 뉴턴 한국판이나 브리태니커 등지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라고 많이 쓰는 편.
  • [7] 심지어 티라노사우루스나 알로사우루스 같은 수각류 공룡들뿐만 아니라 이구아노돈이나 파라사우롤로푸스, 코리토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같은 조반류 공룡들도 1990년대 이전까진 꼬리를 땅에 끌며 몸을 우뚝 세운 모습으로 복원되기도 했었다.물론 이후에 가면서 바뀌었지만.
  • [8] 사실 작중에서 티라노사우루스가 바닥에 꼬리를 내딛은 묘사가 나온 부분은 벨로키랍토르 두마리를 박살내고 포효하는 마지막의 단 한장면 뿐이다.(1편기준. 2, 3편은 어떤지 추가바람)
  • [9] 스트루티오미무스오르니토미무스로 잘못 알고있는 사람도 제법 된다. 물론 영화에서는 갈리미무스라고 한다.
  • [10] 단 갈리미무스는 영화에만 등장할뿐 원작 소설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 [11] 여담이지만 이 장면에서 티라노사우루스가 갈리미무스를 뜯어먹을 때 난 소리는 개가 공을 물고 노는 음성을 사용한 것이라고 한다(…).
  • [12] 정말 심하게 짧아서 그걸로 뭔가를 하기는커녕 박수조차 칠 수 없었다고 한다(이 때문에 사람이 티라노사우루스와 팔씨름해도 이길 것이라는 떡밥이 난무하였다.). 그래도 이것을 몸을 일으키는데 썼다고 하기도 한다. 스캐빈저파의 대표자 호너 박사는 부른 배를 두드리는 역할 정도밖에 못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단 들어 올리는 힘은 200kg 정도로 매우 강하다. 즉, 티라노와 팔씨름 하면 대결은커녕 인간의 팔이 찢겨져 나간다.
  • [13] 이에 스캐빈저, 즉 청소부 파는 뼈를 씹어 먹기 위해 턱이 그렇게 강하다고 주장한다. 같은 육식 공룡인 알로사우루스도 그렇게 강한 턱 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비슷한 예로 스캐빈저로 유명한 포유류 하이에나는 동물계 최강급의 턱 힘을 가졌다. 이빨 역시 대못과 같이 뭉툭한 형태여서 뼈를 박살내기 용이하다. 상어 이빨과 비슷했던 같은 체급의 카르카르돈토사우루스와 비교된다. - 단 하이에나는 스캐빈저가 아니라는 학설이 최근 대세가 되고 있다.
  • [14] 무는 힘의 최대치가 3만~6만 뉴턴으로, 이는 몸무게 3톤의 코끼리가 몸 전체로 짓누르는 것과 같은 힘이다.
  • [15] 그러자 스캐빈저 파는 주둥이가 너무 길어서 주둥이에 먹이가 가려서 입체적인 시각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고, 입체적인 시각은 턱 근육 때문에 눈이 앞으로 쏠려서 그렇게 된 거라고 주장했으나... 실제 실험을 해본 결과 사람에게 코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수준이었다고 한다. 때문에 스캐빈저 파의 주장이 힘을 잃었다.
  • [16] 일반적으로 시체만 뜯고 산다는 이미지가 있는 하이에나도 사냥이 90%를 차지할만큼 대부분을 사냥으로 먹이를 얻으며, 사자 또한 표범이나 치타의 사냥감을 가로채는 경우가 많다.
  • [17] 이에 비하면 수십km/h 정도의 속도는 가볍게 낼 수 있는 현대 사바나의 포유동물은 초가속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단, 인간은 이보다 더 느리기 때문에 티라노에게 따라잡혀 죽는다.(…)
  • [18] 사실 티렉스보다는 벨로시랩터같은 소형공룡들이 포유류 사냥을 더 많이 했을거다.
  • [19] 대다수의 포유류처럼 이빨이 기능에 따라 다른 형태를 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 [20] 그렇다. 스캐빈저 설의 단골인 존 호너이다(...).
  • [21] 시체를 찾을려면 차라리 측면이 유리하다. 어차피 움직이지도 않는데 입체적 시각이 필요할까?
  • [22] 한때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아시아의 티라노사우루스류에서 기원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2013년 북미 남부에 발견된 신종 티라노사우루스과 공룡인 '리트로낙스(Lythronax)'를 통해 티라노사우루스가 남부 티라노사우루스류에서 기원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23] 똑같이 코일루로사우리아에 포함된다.
  • [24] 다만 아직까지는 티라노사우루스의 성별에 따른 차이 구분법이 문제가 있고 아직까지 연구 중이기 때문에 정확한건 알 수 없다.
  • [25] 티라노사우루스류가 코일루로사우리아에 속하고 실제로 원시 티라노사우루스류에게서 깃털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그런 이유로 새끼는 보온용 깃털이 있었을 것이라고 보는게 대세다. 물론 다 자라서도 현생 코끼리와 같은 대형 포유류처럼 신체 말단을 중심으로 매우 짧은 깃털이 몸 전체를 듬성듬성 덮고있었을 가능성도 있다(동물 전문 화가 피터 샤우텐은 자신의 저서 'Feathered Dinosaurs'에서 이런 식으로 티라노사우루스류를 복원한 바 있다.).
  • [26] 그러니까 네발로 걷는 강아지나 고양이는 달리다 넘어져도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두발로 걷는 사람의 경우는 그게 아니듯이
  • [27] 스피노사우루스의 경우 영화 내에서 인젠이 공개한 공룡 목록에는 없다고 나오는데 이는 원작에도 스피노사우루스가 나온 적이 없어서 설정충돌 지적을 미리 막기 위해 일부러 넣은 말로 보인다. 참고로 이 말은 3편에서 그랜드 박사가 공룡이 부활했는데 공룡을 계속 연구할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 [28] All Yesterdays에 수록된 복원도. 실존 개체인 '스탠(Stan)'을 모델로 했다.
  • [29]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선 50km/h 수준으로 같은 크기의 육식공룡중에서는 탑클래스 수준.
  • [30] 물론 고릴라 수준의 지능은 아니다. 한때 개구리처럼 단순한 뇌라서 움직이는 물체만 보인다는 이론이 학계에 떠돌았고 쥬라기공원 1편에 적용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장된 상태이다.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도 2편에 가서는 이 이론을 번복하면서 다시 부정한다.
  • [31] 저 티라노사우루스 새끼를 물어죽인 것은 작은 티라노사우루스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나노티란누스로 추정되었는데, 최근에는 나노티란누스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미성숙체라는 주장이 대세라서 좀 미묘하다. 물론 같은 티라노사우루스에게 물려 죽었을 수도 있기는 하다. 나노티란누스 항목 참조.
  • [32] 하이에나도 미래의 경쟁자를 해치우는 차원에서 부모와 떨어진 새끼사자를 해치기도 한다.
  • [33] 뼈에 나이테같은 층이 있어 이걸로 나이를 추정한다.
  • [34] 사실 다 자란 티라노사우루스 성체 표본은 Stan 과 Sue 정도라고 한다. 더 많은 화석이 발견돼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 [35] 위에 서술했듯 시속 50km정도까지 달릴 수 있다!
  • [36] 그렇다고 성체가 느린 것은 아니다. 성체 역시 시속 30km정도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다고 간주되어진다.
  • [37] 이 때문에 한 때 '인간과 티라노사우루스가 팔씨름을 하면 티라노사우루스가 발린다'라는 농담이 있었으나 티라노사우루스의 팔은 어디까지나 '몸에 비해' 작다는 뜻이지, 절대 사람의 팔보다 작다는 뜻이 아니며 오히려 팔씨름을 하면 사람은 둘째고 고릴라의 몸을 찢어버릴 수도 있을 정도로 강하다.
  • [38] 다만 코모도왕도마뱀같은 경우는 그 자신은 박테리아에 전혀 영향을 받지않는 강한 면역력을 갖고있어서 이빨 사이에 낀 고깃덩어리가 썩으며 생기는 박테리아로 사냥감을 사냥한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져있...었는데 2009년 MRI 촬영 결과 턱 아래에 독샘(!)이 발견되면서 박테리아가 아닌 독으로 사냥한다는 사실이 새로이 밝혀졌다.
  • [39] 보통 동물 세계에서 이성의 관심을 끄는 것 이외에는 생존에 도무지 쓸모없어 보이는 기관이 후대에도 퇴화하지 않고 남는 경우는 적지 않다. 오직 교미시에만 쓸모가 있음에도 어쨌거나 자기 어필용 기관이 더 멋지고 잘 발달한 수컷이 암컷을 차지하다보니 결과적으로 자연선택이 되어버린다. 당장 인간만 하더라도, 생존에 도움도 안되는 곧휴(...)가 영장류 중에서 가장 크고 튼실하다.
  • [40] 매릴랜드 대학 수각류 전문가인 토마스 홀츠 주니어의 연구 결과
  • [41] 일반인 남성은 아최소한 kg이상의 아령으로 운동하는게 보통이고 2kg 정도의 가벼운 아령은 주로 여성들이 이용한다. 즉, 티렉스에게 저 정도 힘은 60~80kg정도 나가는 사람이 이 꼬마아령을 겨우(...)들어올리는 정도라는 것.
  • [42] 게다가 티라노사우루스가 서식하던 백악기 후기때 북아메리카 대륙은 온대 기후였다.
  • [43] 공룡전대 쥬레인저, 폭룡전대 아바레인저, 수전전대 쿄류저
  • [44] 다만 발사 자체는 마그나자우라의 파일럿인 시로가네 타로에 의해 이루어진다. 하지만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리보루가와 달리 아예 단독 필살기 자체가 없잖아. 아마 안 될 거야.
  • [45] 그런데 실은 고릴라가 그렇게 크면 움직이는 것 자체가 어려워 질 뿐더러 현존하는 표범도 장담 못한다는 걸(…) 감안하면 과학적 오류라고 봐야 적합할 것이다. 게다가 그 정도로 거대한 동물의 신체가 털로 뒤덮여 있으면 쪄 죽는다. 티라노사우루스의 깃털 부정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46]이면 꽤 멋질 것 같은 그건 사실 눈구멍과 별개의 빈 공간으로 두개골의 무게를 가볍게 해주는 역할인 전안와창(前眼窩窓)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티라노사우루스의 눈은 정면을 향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두개골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오히려 좁아 보인다.
  • [47] 이름 그대로 한쪽눈이 없다.
  • [48] 설정상 늙고 약한 녀석으로 나온다.
  • [49] 하지만 트리케라톱스 역시 측면 상처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 + 지진으로 매몰크리 결론은 트리케라톱스의 동귀어진..
  • [50] 그 화석 상황을 재현하기 위해 다소 억지스러운 무리수적인 설정도 들어갔는데, 예를들면 측면을 잘 물고 있던 티라노사우루스가 트리케라톱스가 선회를 하자 갑자기 물던것을 놓고 트리케라톱스의 뿔이 있는 정면으로 이동해 트리케라톱스의 뿔에 가슴팍을 갖다댄다던지...(마치 제발 나좀 찔러줘 하듯...자살?)
  • [51] 화석상으로는 나노티라누스가 트리케라톱스류의 뒷다리를 물려다 트리케라톱스류의 뒷발에 얼굴이 밟혀 죽은것으로 나오는데, 이 다큐에서는 트리케라톱스가 티라노사우루스 가슴팍을 뿔로 한번 찌르고 피니쉬블로우를 뒷발이 아닌 앞발로 먹인다.
  • [52] 그리고 다큐 제목부터 "뿔공룡"이다보니 뿔공룡인 트리케라톱스의 승리쪽으로 가닥을 잡은 듯
  • [53] 호랑이(Tiger)+티렉스.
  • [54] 엄연한 드래곤이며 이상적인 레드 드래곤의 이미지를 잘 살리고는 있지만 본디 공룡족을 주력으로 쓰는 다이노서 류자키의 카드였으며 이름에 티라노사우루스의 어원과 같은 'Tyrant'가 들어가는 점을 감안하면 티라노사우루스를 의식하고 만든 카드일 수도 있다. 게다가 당시 공룡족 푸시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던 때라 예로부터 대우가 좋았던 드래곤족으로 내놓은 걸 수도 있다.
  • [55] 정확히는 고용각류를 닮은 인상이지만 '렉스'라는 이름이 붙은 시점에서 이미 티라노사우루스 쪽을 의식한 것 같다.
  • [56] 단, 고쥬라스 기가는 기가노토사우루스가 모티브
  • [57] 잘 보면 공룡 중에서 티라노사우루스디자인은 맞다!!! 다 만 팔 손이 문제로 2편 초반에서, 게임 할때 번번히 게임 오버되어선 문제가 생긴다. 티라노사우루스 캐릭터인데, 성격이 매우 귀엽다(...)
  • [58] 주로 캘빈의 상상에서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으로 빙의(...)하는 경우가 많다. 캘비노사우루스의 경우는 정확히는 기가노토사우루스쪽에 가까운 디자인이다.
  • [59] 시리즈 대대로 전부 손가락이 세 개라는 사소한 오류가 있지만 모든 시리즈에서 그림록의 알트 모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맞다.
  • [60] 6세대에 들어서면서 드디어 등장한 티라노 포켓몬이다!
  • [61] 그런데 사실 곤은 앞발가락이 3개라 티라노사우루스는 아니다.
  • [62] 본격 티라노 모에화 만화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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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6: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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