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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푼 공사

last modified: 2015-04-15 21:45:2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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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에는 티스푼 대신 밥숟가락이 있는데 사실 티스푼은 돈이 없어서 팔아치웠다 카더라

Contents

1. 개요
2. 사례
2.1. 현재진행중
2.2. 과거의 사례
3. 관련 항목

1. 개요

코레일, 조금 더 정확히는 절도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1]을 조롱하고 비하할 목적에서 나온 철도 동호인 은어.

마치 삽 대신 티스푼으로 을 파는 것 같은 속도로 공사를 한다고 해서 붙여진 것인데 참고로 티스푼의 용량은 5cc, 대략 2~3g 정도니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표현으로 모종삽 공사, 호미 공사, 숟가락 공사, 젓가락 공사, 이쑤시개 공사, 귀이개 공사 등이 있으며 개중에서 오리지날은 모종삽 공사. 즉, 모종삽 공사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전이 티스푼 공사인 셈이다. 연관되는 표현으로 코레일 타임이 있다. 그리고 최종오의 자연풍화공사가 있다

한국의 경제 개발 과정에서 철도에 대한 투자는 언제나 뒷전이었다. 도로 위주의 교통정책이 계속된 데다가 자동차가 중요한 산업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고속도로국도는 꾸준히 신규 노선이 생기고 기존 노선도 개량, 확장되어 온 반면 철도의 구간 신설은 상당히 드물다. 그러나 최근에는 고속도로의 경우에도 티스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참 좋은 쪽으로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구리포천고속도로.

그나마 신설 노선이라는 것도 대부분 도시철도 노선들이고 일반 간선철도의 경우는 35년간 개통된 노선이 군장철교(장항-군산) 달랑 하나 뿐이다. 70년대에 착공한 충남선, 서해안선, 김천-진주간 철도는 티스푼 공사를 하다가 중단되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철도 사업들이 계획되어 있지만 대부분이 시내 중심지를 지나가지 않는 데다 이마저도 그저 떡밥으로 남아있을 뿐이다.

현재 시내 중심지를 지나가지 않는 노선의 대표적 레전드으로는 경춘선가평역을 들 수 있다. 남이섬을 겨냥하고 만들었다고 코레일은 설명하지만, 경춘선이 단선으로 운행했을 때의, 헬게이트를 해결해 준 대체 수단이였던 1330번대 버스 수요를 의식했던 것이라고 철도 동호인들은 평한다. 근데 말이 좋아 수요 의식이지, 반토막이 목적이였다. 항목 참고.
같은 노선의 청평역도 사정은 마찬가지. 기존 청평역이 있던 곳에서 멀리 떨어져 청평면내에서 600m 이상 떨어져 있다. 그나마 면내가 보이는 위치에 건설이 된 게 가평역 보다 이점이라면 이점.

더불어 지자체간의 역 설립에 대한 이견이라든가 노선 예정지에 대한 토지 보상, 또는 노선 예정지에서의 문화재 발굴 등의 원인으로 노선 개통이 지연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의 발언에 의하면 국가에서 예산이 내려오는 것은 언제나 한정적이고 이미 대부분의 인프라가 확충되어있는 철도는 예산 배분에 있어서 순위가 낮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고 한다.[2] 가령 2011년 대전 여고생·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처럼 큰 일이 일어나면 상담교사 확충을 위해 예산을 늘리게 되고 자연스럽게 공사에 들어갈 예산이 줄어드는 식이라고.

물론 한국에만 있는 스킬도 아니다. 다른 나라에는 이것보다 더한 곳들도 있다. 자세한 내막은 사례 문단을 참조할 것. 유난히 한국이 심한 편이긴 함.

이렇게 계속 개통이 지연되면 사람들에게 욕을 먹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제는 개통이 지연되는 역들을 억지로 개통하는 선개통 후완공 스킬이 등장하였다. 항목 참조.

2. 사례


2.1. 현재진행중

  • 수인선 - 티스푼 공사의 알파이자 오메가. 1975년부터 계획하여 1998년 공사를 시작해서 2016년 개통 예정이다. 언제까지 미뤄질지는 모른다. 이와 쌍벽을 이루는 것이 동해남부선밖에 없을 정도. 다행히도 2012년 6월 30일 1차구간인 오이도-송도 구간이 개통되었다. 일단은 2016년까지 수원-한대앞역 구간을 개통시키겠다고는 하는데... 역시나 미지수이다. 그런데 또 연기되었다고 한다. 일부 구간이 착공조차 안 됐다고...

  •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공사(부전역~태화강역 구간) - 수인선과 쌍벽을 이룬다. 이쪽은 원래 1973년 복선전철화 계획을 잡았던 곳이다!! 1992년 공사를 시작해서 2001년 완공 예정이었는데 울산광역시징징 때문에 2015년에 개통이 될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를 정도. 현재에는 광역철도에서 일반철도로 전환되어 전액 국비로 시공중이다. 이로 인해 공사속도가 가속화되어 부산구간은 늦어도 2015년안에 대부분 신선로로 이설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전 구간 개통은 2018년으로 밀리게 되었다. 안습. 쌍벽인 수인선이 더 빨리 개통하게 된다.

  • 동해중부선 - 일제강점기였던 1940년대에 공사가 착수된 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노선이지만 시기가 시기였던 탓에 노반만 닦다 말았다.(...) 이 구간은 통일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노선 자체의 쓸모가 한없이 낮은지라 계속해서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다. 하지만 그 분의 고향이 포항시라면 어떨까? 포!항!시![3] 그 결과 2008년에 착공이 이루어지면서 공사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중. 수인선보다 빨리 완공되고 울산시 때문에 징징대고 있는 경주 이남 구간보다도 더 빨리 완공될 예정이란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그리고 실제로 보면 아직까지도 노반만(...) 닦여있다. 이전엔 그래도 무슨 소리가 돌았는데 이젠 그런 소리도 안 돈다. 하지만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예산이 증액되어 2014년 12월 5일, 공사 재개. 올레!

  • 신분당선 강남역 이북 구간 - 원래 1993년 수립된 3기 지하철 계획에서 11호선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IMF 크리로 2000년 버로우 탔고 당초 신월~포이로 예정된 구간에서 강남~포이 구간에 성남분당 신도시까지 연장하는 식으로 신설 결정이 나서 2005년 7월에 착공했다. 하지만 노선이 지나가는 분당과 서초구 주민들이 현기증을 호소하며 이곳저곳에 역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이었던 데다가 차량사업소가 들어설 예정이었던 판교 지역 주민들의 반발, 포이역의 위치 선정 문제로 인한 갈등까지 곳곳에서 문제가 불거져 당초 예정했던 2010년 7월에서 2011년 10월 28일로 1년 이상 지연되어 개통. 2차 구간은 착공했으나, 광교~호매실 구간은 아직 착공도 안했다. 더군다나 강남역 이북 구간은 노선 연장 방향도 논란이 많고 언제 착공할지 모른다. 그나마 국토부가 기어이 용산역 연장을 2015년말 착공하겠다고 밝혔고, 서울시는 동빙고역에서 별도로 분기해서 동빙고-광화문-삼송까지 민자 도시철도를 짓겠다고 밝히면서, 분기해서 지어질 모양이다(...)

  • 보성~임성리간 철도 - 전라남도의 J프로젝트에 발맞춰 공사가 시작됐지만... 아예 공사가 중단됐다.(...)가 2015년에 예산 50억원을 받아서 공사를 다시 재개 될 예정이다. 미성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일단 보성~순천부터 고속화해야...

  • 베를린 지하철 U55 : 공공기관 베를린 이전과 함께 계획되어 어른의 사정으로 통일 20년만에 1단계 구간 1.5 킬로미터 개통, 통일 30년째에 완전개통을 목표로 열심히 굴착중이다.[4] 심지어 당초 계획했던 테겔 공항 연장은 도시계획이 바뀌면서 공항이 폐지될 예정이라 연장계획도 함께 날아가 버렸다. 테겔 지못미.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국제공항역 : 기존 베를린 쇠네펠트 국제공항역이 이전+리모델링하면서 ICE도 정차예정인데, 공항과 함께 지연먹고 있다. 공항은 2012년 6월 개항 예정이었으나, 여러 이유로 인해 2014년도 장담 못한다는 소리가 나온다. 정확히는 공항 문제때문에 같이 문제생긴 케이스.

  • 뉴욕 지하철 2번가 지하철 (T선) : 이 분야의 레전설. 맨하탄 2번가를 따라서 지어질 예정이었는데 처음 삽을 뜬 것이 1929년. 아주 짧은 구간만 겨우 개통해서 다른 노선에 붙여서 쓰고 있으며 2016년에 제대로 첫 번째 구간을 개통할 예정이다. 즉 제대로 된 첫 번째 구간을 건설하는 데에 77년이 걸리는 셈(...) 뉴욕 버스 M15에 셀렉트 버스 서비스가 이때까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 3번 국도 우회도로 - 1999년 계획, 2008년에 일부 구간 임시개통 2020년에야 전구간 개통 예정

  • 신안산선 - 3기 지하철 계획 10호선 일부구간을 광역철도로 지정해 공사 하려했으나... 2015년 아직도 안하고 있다. 3기 지하철 계획 기준으로 보면 21년동안 삽도 못뜸(...) 적어도 신분당선은 일부 구간이 완공되었지만, 이 노선은 서울역까지 완성되려면 최소 2023년은 되어야 한다(...) 그나마 서울역-청량리를 대체하고자 GTX B선을 건설하려 했으나...타당성 조사서 0.33이라는 점수로 침몰(...)

  • 류경 호텔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김정일의 개삽질

  •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 파크원 - 2007년 착공, 2012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2010년까지 공사가 지지부진하다가 결국 시행사와 소유주 간 계약 분쟁이 4년 가까이 이루어지면서 공사가 중단되었고, 현재 목표는 2017년으로 미루어졌다(...) 고작 77층 건물을 짓는 데 10년이 넘게 걸리는 셈.

  • 제2 세계무역센터 - 당초 2002년 착공, 2007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디자인 문제로 2008년에야 착공했고, 지상까지 가지 못하고 공사가 중지되었다(...) 현재 목표는 2020년(...)

  • 롯데타운타워 - 2008년 착공, 당초 2016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지하층 공사를 끝낸 뒤 정작 지상층 공사가 지지부진한 상태(...) 서울에 짓는 모 빌딩은 100층 넘었다더만 최소 2019년 완공 예정...이나 그것도 못 지켜질 가능성이 높다.

  • 하림 3집

2.2. 과거의 사례

  • 도쿄 메트로 한조몬선

  • 분당선 연장공사 - 노선의 연장 방향을 놓고 생긴 갈등은 사회 교과서에도 실려있다.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여기도 만만찮은 티스푼 공사의 예다.(...) 특히 경의선+용산선 구간.
    • 1단계 문산역-디지털미디어시티역or서울역 구간 - 당초 2005년 전구간 개통 예정이었다(...) 1단계는 2009년 7월 1일에야 1단계가 개통되었으나, 정작 환승역이 밖에 없었던 터라 반 고자 상태였다(...)
    • 2단계 가좌역-공덕역 구간 - 전술했듯 당초 2005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용산선 지하화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으면서 결국 2012년에야 공덕까지 지하로 뚫었으나, 정작 단 2km 정도의 3단계 구간은 이 때에야 착공했다(...)
    • 3단계 용산역-공덕역 구간 - 효창역 인근 주민들이 계속 보상을 요구해 계속 공사가 지연되어 결국 KR이 효창역을 안 세우고 지하로 뚫어버리겠다고 하자 보상에 합의하여 2012년 여름 광속으로 공사 시작, 2014년 12월 27일 직결 개통. 올레![5]

  • 경춘선 복선전철화 공사 - 1999년 착공, 2003년 완공 목표였다.[6] 그 뒤로 계속 늦어지더니, 2번째인 2007년에서, 3번째인 2009년까지 완공 지연됐다가, 2010년으로 지연 되었다. 늦어도 2011년에는 개통할 예정이었다. 2009년에 개통이 늦어질 것으로 보이자, 2007년에는 아예 조기 개통을 하라며, 춘천지역 상공인들을 중심으로 서명운동까지 벌어졌다.[7] 11년에 걸친 대역사 끝에(...) 2010년 12월 21일 개통됐고, 나머지 구간은 아직도 현재 진행중.. [8]

  • 서울 지하철 3호선 수서역-오금역 구간 - 계획 단계에서 실제 개통하기까지 10년 가까이 걸렸다. 연장 구간의 길이에 비하면 너무나 공사 기간이 길었다. 물론 IMF 때문이지만..

  • 부산 도시철도 4호선 - 1997년에 착공하여 2001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외환 위기로 인한 예산 부족으로 부산 도시철도 3호선만 착공되었다. 2003년 마침내 이 노선도 착공 했으나, 2005년에 수안역 공사장에서 동래읍성 유물해자 등의 문화재가 무더기로 발견되었고 안평 차량기지 공사장에서도 유적이 발견되었다. 그 것뿐만 아니라 반송 구간의 도로 확장 공사와 일부 구간의 자잘한 보상 문제도 얽혀 있어 어쩔 수 없이 개통이 늦어졌다. 대신에 수안역에 '동래읍성 임진왜란 역사관'[9]이 생겼다.

  • 알제 지하철 - 1982년에 건설 계획에 착수했지만 원유 가격의 폭락으로 인해 알제리 경제가 휘청거리면서 공사가 중단되었고 1991년부터는 이슬람 반군과 정부군 사이 내전이 벌어지는 바람에 아예 공사 진행 자체가 불가능해졌다. 결국 내전이 마무리된 이듬해인 2003년부터 공사가 재개되었고 2011년 11월 1일에 개통되었는데 10개의 역에 총연장 9.2km의 지하철 노선 하나 만드는데 무려 28년(...)이 걸린 셈이다.

  • 서울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연장 - 부천시의 재정난으로 공사가 지연되다 2012년 10월에 최종적으로 개통하였다.

  • 고양종합터미널(백석터미널) - 그다지 언급되지 않고 있으나 이쪽도 공사 기간이 만만치 않게 길었다. 애당초 여기가 부지가 터미널로 제한된 채 공급되었기 때문에 1993년 땅만 다져놓고 계속 사업 자체가 유찰되다가 2001년 사업자가 제일저축은행으로 결정되어 2002년 재착공해서 2012년 준공했다. 그리고 제일저축은행이 망하고 2014년 쿼리자산운용이 인수할 때까지 반 고자 상태로 운영.(...)

  • 동북아무역타워 - 당초 2006년 착공하여 2009년무렵 완공 및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인천광역시의 재정난으로 인해 공사를 세 번이나 중단하면서(...) 2014년에야 정식 완공했다. 물론 아예 망해버린 인천타워보다는 낫다[10] 지상 310m 정도에 70층 정도 남짓한 건물 짓는 데 약 8년이 걸린 셈(...)[11]

  • 7번 국도 삼척~영덕 구간 - 1989년 포항~삼척 구간 확장사업으로 공사를 시작했으나 포항 시내에서 포항시 청하면까지의 구간은 1992년 완공된 반면에 대다수를 차지하는 나머지 삼척~영덕 구간은 2010년 12월이 되어서야 최종 완공과 개통을 보았다. 물론 중간 구간들 가운데 2009년 완공을 본 구간도 있지만 어찌됬던 완전 개통에는 21년이나 소요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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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공사 주체가 아닌 코레일도 까이는 게 억울하지만 공사를 하는 한국철도시설공단도 까이는 게 억울하다고 할 수도 있다. 철도 공사가 지연되는 것은 국회에서 해당 지역을 지나는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예산을 따내는 데에 실패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시설공단으로서는 어쩔 수 없이 공사를 미룰 수밖에 없다.
  • [2] 하지만 실제 철도시설공단에서 일어나는 많은 비리와 비효율적인 행정 관행을 고려하면 별로 설득력이 있는 말은 아니다.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다면 한국철도시설공단참조.
  • [3] 엄밀히 말하면 포항이 아닌 오사카.
  • [4] 완공되면 U5노선과 통합될 예정이다.
  • [5] 다만, 효창역은 2015년 완공 예정이다. 끝나지 않는 선개통 후완공 공법
  • [6] 사실 이 목표는 무려 철도청 시절 나온 계획이다.
  • [7] 사실 늦어진 이유가 최초로 코레일이 적자에서 흑자 전환을 눈 앞에 두었고, 당시 코레일 사장이였던 이철 사장은 용산차량기지의 부지를 팔아, 부채를 줄이려고 했었지만, 2008년부터 그 분이 오신 뒤로 코레일 사장이 바뀌면서 역대급 참사 발생.
  • [8] 사실 소요시간도 변경 됐다. 첫 계획은 망우-춘천까지 고작 40분대였다. 현재는 1시간 19분
  • [9] 수안역의 부역명이다.
  • [10] 이 쪽은 아예 삽도 못 뜨고 망했다.
  • [11] 대체로 100층 이상의 건물도 5~6년 정도면 완공되는 편이다.(부르즈 할리파가 6년 소요) 대체로 70층 높이면 3~5년 정도 소요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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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21: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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