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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스토

last modified: 2015-11-28 03:44:2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활동
2.1. 레이블 설립
3. 여담
3.1. 티에스토 날치기 사건


1. 개요

이름 Tiësto
본명 테이스 미키엘 페르버스트(Tijs Michiel Verwest)
출생 1969년 1월 17일, 네덜란드 레다
소속 Musical Freedom, Ultra Records
웹사이트 http://www.tiesto.com

네덜란드 출신의 대표적인 프로듀서/DJ. 한 때 Ferry Corsten[1]아민 반 뷰렌과 함께 트랜스 3대장으로 불렸으며 2000년대 이후 트랜스의 하위장르라 할수 있는 더치 트랜스의 대표주자격 아티스트다. 물론 지금은 변절자답게 하우스를 작곡하고 있다. 예명인 티에스토는 스페인어로 작은 화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국내 별명으로 화수분형이 있다.[2]

EDM씬 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니카에 있어서 엄청나게 많은 공로와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다. 실제로 동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에이벡스 레이블을 통한 트랜스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알려지기도 하였다. 국내에서도 에이벡스와 계약관계였던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더치트랜스 컴필레이션을 발매했기 때문에 이쪽으로도 이름만큼은 어디서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티에스토도 트랜스씬의 활동 당시에 까이는 쪽에서는 대차게 까이는 아티스트였다. 특히 일렉트로니카 장르 가이드를 편찬한 Ishkur나 그의 홈페이지 게시판 유저들은 티에스토를 대차게 까며 그가 트랜스 씬을 죽인 거나 다름없고, 그가 주도하는 네덜란드식 트랜스는 가짜 트랜스라고 했다.[3] 물론 하우스를 작곡하는 지금 시점에서는 다른 얘기이긴 하지만 티에스토가 하우스로 전향하면서 실망한 트랜스 팬들도 적지 않다.

하우스팬들에게 있어서도 과거에 해왔던 더치 하우스식의 멜로디 구성을 따라가는 듯한 곡도 있어 몇몇 팬들은 예전 같지 않다고 외면하기도 한다.

2. 활동

1994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당시에는 하드코어계열이나 개버장르의 곡을 만들었기도 했다. 너무 의외라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 1997년에 당시에 속해 있던 Black Beats를 나와 본인이 차렸던 Black Hole Recordings를 만들었다. In Trance We Trust[4]라는 컴필레이션 앨범 시리즈를 통해 아민 반 뷰렌리 코스턴같은 현재의 거물급 DJ들의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그가 이름을 점차 알리기 시작한건 2000년대 초였으며 이때를 기점으로 서서히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가기 시작하고, 세계의 어지간한 나라들에서 콘서트를 열기 시작한다. 2004 아테네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도 하고, 그래미 상도 수여받았다. 모국인 네덜란드에서는 오라녜나소 훈장 오피서(Officer of Order of Orange-Nassau, OON, 4등급)[5]를 받기도 하였다. 그야말로 그에게 따라다니는 월드 넘버원 DJ라는 수식어라고 해도 모자랄게 없었다. 한국에도 여러 번 왔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OST에도 몇 곡 참여하였다.

2009년 발매한 4집 앨범 Kaleidoscope로 다시 한 번 황제의 귀환을 노리는 듯 했으나, 뚜껑을 열어보니 트랜스는 커녕, 팝 일색이였다. 항간에는 티에스토가 트랜스 쓰는데 질려 다른 장르로 갈아탄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트랜스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자신의 레이블인 Blackhole Recordings의 컴필 앨범 In Search of Sunrise의 믹싱 작업도 소속 레이블의 신예 아티스트인 리처드 듀랜드(Richard Durand)에게 넘겨주며, 사실상 이때부터 트랜스씬에서 손을 땐 것.

2011년 6월, Allure[6] 명의로 Kiss from the past라는 이름의 오랜만의 트랜스 앨범을 냈다. 아직 트랜스 프로듀서로써 건재함을 보여주긴 했지만, 현재 트랜스를 주도하는 아티스트들이 진행하는 방송에서 선곡한 곡은 Tydi가 리믹스한 Show me the way 뿐이였으니 그저 안습.

2002년부터 약 3년간 DJ MAG TOP 100에서 1위를 연속으로 받았고 2009년 이후로도 DJ Magazine 순위 3위권을 유지하고 있는걸로 보아, 그와 그가 작곡한 음악에 대한 인기가 여전한 정도로 왕성하면서 변한없이 좋은 실력을 내보이고 있다.

점차 트랜스씬이 프로그레시브 음악화되면서 Gareth Emery와 같은 디제이들이 ASOTTATW 특집 공연 방송에서 간혹 그의 곡을 선곡하고 있다. 현재 트랜스와의 접점이 옅어져 변절자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그가 트랜스 및 프로그래시브 음악에 끼친 영향이 상당하다는 것은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현재 Tiesto's Club Life라는 팟캐스트를 방송하고 있으며, 여전히 자신만의 개성이 독특한 팝이나 프로그레시브 음악들을 작곡하고 있다.

2012년 8월 4일에 열리는 현행 최대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중 하나인 UMF가 주최하는 UMF KOREA 1차 라인업에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면서 내한이 확정.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다만 공연시간대가 다른 헤드라이너인 칼 콕스하고 겹쳤다는게 함정

2014년 6월 17일 5집 A Town Called Paradise라는 하우스 앨범을 새로 발표했다. Ultra Music Festival기간에 맞춰 발매했는데, 라이브 투어 중 피쳐링으로 참여했던 Icona pop을 라이브 보컬로 등장시키는 위엄을 보여줬다. 타 DJ들이 일렉 전문 보컬만 섭외할 때 팝가수를 일렉 페스티벌에 부르는 스케일 오오. [7]

2.1. 레이블 설립

데뷔 후 몇 년 동안은 이런 저런 레이블을 전전하다가 아니 빙크와 함께 Black Hole Recordings[8]를 설립하며 본인의 최고 전성기를 맞는다. 이후 Black Hole Recordings에서 손을 떼고, 2008년에 Musical Freedom Recordings를 설립하였다. Musical Freedom Recordings에 대해서는 항목 참조.

3. 여담

머리가 좀 커서 대갈스토라고도 불린다.

디씨인사이드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 mo라는 갤로거가 나름 어레인지한 舊 KBS 스포츠 오프닝 BGM[9]으로 그의 호주 DJ 라이브영상을 배경으로 깔아넣은 매드무비가 HIT 갤러리에 올라간적이 있다. 파워풀 일렉트로닉 공연실황

3.1. 티에스토 날치기 사건

2013년 10월 2일 '2013 티에스토 클럽 라이프'라는 이름으로 내한공연을 하는데 라인업에 한국 DJ로 박명수가 있다.

하지만 이 공연의 애프터 파티에서 엄청난 날치기 사건이 일어났다고 # 블로그에서 설명을 하지만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듯하다. 위의 행사 진행시에 원래 애프터 파티 공식 클럽은 강남/클럽 Must (머스트) 이전에 있었던 Ground 라는 클럽이었다. 하지만 위치 및 업장이 협소하여 그냥 마케팅만 도와주게 되었는데 이에 강남/클럽 엘루이가 낚이게 된다. 엘루이는 어떤 상황이었냐 하면, 엘루이는 리뉴얼 오픈을 준비하면서 티에스토 내한 공연에 대한 정보를 얻고 기획팀에서 이상한 계획을 짜기로 한다.

기획팀에서는 엘루이가 리뉴얼 하는날 티에스토도 오니 버스 대절해서 다 싣고 데려오면 대박일거라는 생각을 한 나머지 버스에 돈 2000만원을 들여가면서 랩핑도 하고 현수막도 달고 하고 있는데 혹시나 이러다 고소미 먹겠단 생각에 안절부절 못했고 심지어 공연 경험이 거의 없던 티에스토 공연 기획사로부터 공식 애프터 파티를 줄테니 홍보를 같이 하자고 해서 1500만원을 지불하고 티에스토를 데리고 오는데 합의하지만 그 날 티에스토는 옥타곤을 갔다.

엘루이는 리뉴얼 오픈을 하면서 3000만원이 넘는 돈을 썼지만 졸지에 낚시꾼이 되어 버렸고 (3,000만원에서 조금만 더 보테면 외국 디제이도 부를 수 있었다.) 결국 엘루이는 지금 (14년 6월) 영업을 중지하였고 문까지 닫았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클럽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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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둘의 합작명의가 바로 저 유명한 Gouryella다. 당시 트랜스씬에서는 거의 베지트에 가까운 위력적인 조합으로 더치트랜스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대표곡은 Walhalla, Tenshi(일본어로 천사), Ligaya(필리핀어로 "행복". 페리 코스턴의 부인이 필리핀인이다.).
  • [2] 태클을 걸자면 화분화수분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 [3] 그뿐만 아니라 페리 코스턴이나 폴 오켄폴드도 대차게 까이는 편. 더치 트랜스가 일렉트로니카치고는 멜로디를 중시하는 대중적인 경향때문에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긴 하지만 가볍다. 또한 Ishkur의 음악 페이지 역시 주관적 의견이 많이 들어가있고, 오류도 많은 편이니 맹신해서는 안 된다.
  • [4] 지금은 Black Hole Recordings의 서브레이블 이름이기도 하다.
  • [5] 한동안 기사작위를 받았다고 알려졌으나, 흔히 아는 기사작위와는 사실 넘사벽. 작위를 받으면 이름에 Sir이 붙는 등 칭호가 따라 붙는데 반해 오라녜나소 훈장은 등급과 관계 없이 칭호가 붙지 않으며, 2등급 이상이 아니라 5등급 훈장의 이름이 Knight이다. 이런 식의 악용 때문에 심지어 영문 위키피디아(http://en.wikipedia.org/wiki/Order_of_Orange-Nassau) 에는 이런 언급까지 있다. 'The order is comparable with the lower ranks of the Order of the British Empire in the UK, but it does not give recipients a title, a prefix or a post-nominal.'
  • [6] 동명의 프랑스 하우스 작곡가가 있으니 주의. Tiesto, Showtek, David van den Hurk의 프로젝트 유닛명으로 현재는 David van den Hurk가 사용한다.
  • [7] 아비치마돈나와 공연한 적도 있지만 그건 아비치가 마돈나에게 불려간 경우였다.
  • [8] 한때 아민 반 뷰렌, 리 코스턴이 있던 레이블이었으며, 현재까지도 Armada Music과 더불어 트랜스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레이블로 남아있다. Armada Music의 서브레이블이었던 Subculture, Planet Love, Magic Islands, AVA recordings가 이 곳의 서브레이블로 들어가기도.
  • [9] 참고로 2011년 현재 KBS스포츠의 오프닝 BGM은 신해철이 만들었다. 하지만 구작이 워낙 레전드라 반응은 그저 그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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