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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쥬스피앙

last modified: 2015-03-27 00:27:5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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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hiel Juspian

Contents

1. 개요
2. 4LEAF의 티치엘
3. 룬의 아이들 데모닉의 티치엘
4. 테일즈위버의 티치엘
4.1. 게임내 성능
5. 이너월드의 티치엘
6. 2차 창작


2. 4LEAF의 티치엘

4LEAF의 아바타
루시안 칼츠 조슈아 폰 아르님 막시민 리프크네 보리스 진네만 란지에 로젠크란츠 시벨린 우 이자크 듀카스텔 예프넨 진네만
이스핀 샤를 티치엘 쥬스피앙 클로에 다 폰티나 나야트레이 아나이스 델 카릴 밀라 네브라스카 벤야 이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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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쥬스피앙(Tichiel Juspian)
9월 1일(처녀자리). O형. 17세. .
성격: 작은 새처럼 다정다감한 아가씨, 행복한 마음이 지니는 힘, 일부러 꾸민 겸손이 아닌, 자신의 실력에 대한 무신경, 대단한 재능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사고뭉치.
재능: 연금술이 본업이지만 친구들이 의뢰하는 '사랑의 묘약' 따위도 가끔 만들어 준다(효능은 알 수 없다). 그 외에도 온갖 약물과 약초에 박식하며, 고대어에도 능통하여 고대 서적을 줄줄 읽을 수 있지만 옛 이야기 자체에 그다지 관심은 없는 것 같다. 동식물과 대화하며 그들의 도움을 받는 특수 능력이 있다. 웬만한 의사보다 더 탁월한 치료술을 가졌다.
외모: 키 170cm, 거의 언제나 흰옷만을 입는데, 잘 살펴보면 꼭 한구석에 뭔가 묻었거나 태운 자국이 있다. 자그마한 얼굴에 보조개와 함께 어리는 귀여운 미소가 매력이다. 애완동물처럼 반짝거리는 은빛 눈동자에 플라티나 블론드(백금발)의 머리카락을 헐렁하게 땋아 늘이고 있는데 그 길이는 허리까지 닿는다.
버릇, 취미: 이상야릇한 용도의 새로운 약 만들어 내기. 아마 아버지를 닮은 것일 듯. 각종 동물들 치료해 주기. 평소에는 징그러운 것을 보면 깜짝 놀라지만, 그 징그러운 동물이 다쳤을 때만은 이상스럽게도 예외인 모양이다. 가끔은 따뜻한 야외에서 뜨개질이나 자수를 한다(그러다가 자 버린다).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사고뭉치 천사. 친구들은 <천사가 실수를 하면 어떻게 해!>하고 외친다. 그러면 수줍어하며 황급히 도망쳐 버리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 룬의 아이들 데모닉의 티치엘

구 아노마라드력 974년 9월 1일생. 백금색의 허리까지 오는 머리카락에 눈동자 색은 은색.

대마법사 앨베리크 쥬스피앙의 외동딸. 쥬스피앙의 나이가 100살이 넘었다는데 딸이 10대 중후반이니 경이롭기 그지없다. 어머니는 어릴 적에 돌아가셨다고만 나왔지만, 이모인 데리케 레오멘티스가 네냐플의 가장 권위 있는 마법사 중 하나라고 하니 아마 어머니도 마법사였을 듯.

아버지가 엄청난 괴짜에 딸내미바보인데 이런 아버지 밑에서 참으로 개념 있고 착한 아가씨로 성장했다. 경의를 표한다.

부모 양쪽 모두 내로라 하는 사람이나 집안인 듯하고 돈도 많고 마법에도 능통하고 고대어도 자유롭게 구사한다. 애초에 네냐플에서 마법을 배우고 어쩌고 하는 수준은 이미 아득히 넘어서는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조슈아 폰 아르님의 번역과 막시민 리프크네의 감시(?)라는 이유가 없었다면 학원을 다닐 이유도 없었을 정도로 작품 최고의 엄친딸 중 하나. 그런데 덜렁이 속성 때문인지 그리 눈에 띄지 않는다.

성격이 의외로 똑 부러져서 잔머리 잘 굴리기로 유명한 막시민의 한 단수 위에서 놀고 있을 정도지만 실제 마음은 굉장히 여리고 눈물이 많다. 입학식 당시에는 막시민과 조슈아와 같이 있느라 늦은데다가 오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신입생 대표로서 입학 선서를 울면서 했을 정도. 전대미문의 눈물의 입학 선서.

이상한 약 만들기나 실험을 자주 하지만 실패할 때가 많으며, 4LEAF의 설정 중 '가끔은 사고뭉치'라는 부분이 데모닉의 기숙사 전쟁에서 살짝 드러나는데, 썩은 셀러리를 첨가한 마법약에 재료 하나를 빠뜨려서 돌이킬 수 없게 된다. 덕분에 도토리 빌라 군단의 3인조는 썩은 셀러리 냄새를 풍기며 기숙사 대청소를 했고 잠은 비어있는 방에서 한데 뭉쳐서 잤다.

후반부 애니스탄 뵐프의 추적에 동행해서 후방지원을 해줬고 막스 카르디의 시간을 멈춰서 미래에서 살아갈 수 있게 배려하는 방안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후 데리케 교수에게 부탁해서 카르디가 들어간 동굴의 시간을 고정해뒀다고 한다.

4. 테일즈위버의 티치엘

테일즈위버의 전승자: 플레이어 캐릭터
  Episode.1: 액시피터 Episode.1: 섀도우 & 애쉬 Episode. 2 Episode. 3
루시안 칼츠 보리스 진네만 시벨린 우 막시민 리프크네 조슈아 폰 아르님 란지에 로젠크란츠 이자크 듀카스텔 턴 드 뷔앵
티치엘 쥬스피앙 밀라 네브라스카 나야트레이 이스핀 샤를 클로에 다 폰티나 아나이스 델 카릴 이솔렛 벤야 로아미니

티치엘과 아버지 앨베리크.

17세. 보유 아티팩트지팡이 '영광의 홀'. 언제나 최고의 행운이 함께 하는 귀여운 사고뭉치 아가씨. 온화하고 선량한 천성과 더불어, 근원에서 우러나오는 만족감과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남의 어두움에 끌려 들어가는 일이 없는 언제나 밝고 티없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허리까지 흘러내리는 플라티나 블론드(Platina blonde)[1]빛의 아름다운 머리카락과 생기 넘치는 눈동자의 소유자. 새하얀 의상이 잘 어울리는 흰 피부와 청순한 이목구비, 그리고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녀의 천진난만한 미소는 주변의 공기마저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헌신적이고 긍정적이며, 남을 위해 진심으로 울고 웃을 수 있는 선량한 소녀로 누구든 그녀와 함께 있으면 긴장을 풀게 된다.

수많은 약초와 약들은 그 이름만 듣고도 용도를 줄줄 읊을 정도로 방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그녀의 아버지인 대마법사 앨베리크 쥬스피앙을 능가할 정도로 마법에도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정작 본인은 자신이 가진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세상에 나오는 일 없이 인적 없는 깊은 산 속에서 아버지와 함께 세상과 격리된 채 자신만의 평화로운 시간을 살아오던 티치엘이 홀홀단신으로 집을 떠나 여행을 떠나게 된 것은 아버지의 편지와 어머니의 유품을 고향에 전해달라는 심부름 때문으로, 이를 위해서 아버지의 오랜 친구인 액시피터 본부장을 만나기 위해 나르비크로 향하면서 그녀의 첫 번째 여행이 시작된다.

액시피터에서의 페어는 밀라로, 전형적인 치유계, 천연, 백치미, 울보, 그리고 약간의 민폐 기믹을 보유하고 있다. 에피소드 1 중반에는 소중하게 여겼던 언니 '린 제르비아'가 죽는 사건 등을 접해 잠시 우울증에 걸리긴 하지만, 잘 극복하고 다시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다. 여기선 아버지인 엘베리크 쥬스피앙이 꽤나 젊게 나타난다. 그런데 루시안과 더불어서 조증이 아닐까 의심된다(…). 오죽하면 루시안+티치엘 조합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다행히(?) 에피소드 3에 들어와서 조슈아, 막시민에 이어 성격이 소설판쪽으로 조정되면서 나름 똑 부러진 면이 살아나고 백치미 기믹은 벤야에게 넘어가서없어졌다.

한국에서는 이스핀이 정히로인 취급인 고로 티치엘의 입지는 다소 좁은 편인데, 나이에 걸맞지 않는 과도한 천진난만함, 백치미, 울보 및 약간의 민폐 속성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은 미친 듯이 싫어한다. 수동적인 여성상은 아니나 어쨌든 백치미 캐릭터라 여자팬은 거의 없는데, 티치엘 유저들 중 여자의 비율은 높다. 아무래도 도트 디자인이 귀엽고 꾸미면 예쁘기 때문인 듯. 반면 남자팬은 많다.

반면 일본에서는 되려 티치엘쪽이 메인. 일본에서도 스토리상 이스핀을 정히로인 취급하고 인기도 많지만, 사실 진짜 인기면에서는 티치엘이 훨씬 많다. 니코니코 동화에서 광고가 나올 때도 언제나 티치엘이 중심이 된다. 심지어 색기담당(…)까지 이쪽이 전담한다. 이것만 봐도...

작고 귀여운 도트 이미지와는 달리 키는 170cm로, 테일즈의 주요 여캐들 사이에서 밀라 다음으로 장신이다. 나야트레이(152cm), 아나이스(154cm), 이스핀(168cm), 클로에(165cm)보다 크다! 그렇기에 로리라고 할 수는 없고, 그냥 나이에 걸맞지 않은 귀여운 외모를 지닌 것이다. 거기에 슴가도 평균 크기였는데, 일러스트에서는 점점 슴가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에피소드 2 챕터 7에서 수영복 입은 모습이 나오는데 크고 아름다운 가슴쩌는 바스트 모핑을 보여준다.

챕터에서는 대놓고 백합 기믹을 밀어주며, 테일즈위버의 백합계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은근 총공스럽게 그려지기도. 그녀의 마수에 걸려든 여캐는 밀라와 나야트레이가 있다. 믿으면 골룸. 특히 나야트레이와는 에피소드 1 챕터11에서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까지 했다(…). 그런 의미의 고백은 아니니까 믿으면 골룸.

개편 이후 등장한 네냐플로 막시민을 끌고온 장본인이다.

4.1. 게임내 성능

사용하는 무기는 스태프, 로드, 메이스가 있다. 물리/마법 대미지를 일괄적으로 MR에 따라서 25% ~ 70%로 줄여주는 배리어/레지스트 실드, 모든 스테이터스를 일괄적으로 10% 증가시켜 주는 블레스 등 실로 유용한 버프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슈아와 함께 버프 기계로 분류된다.

과거의 게임 밸런스에서는 먼치킨에 가까운 캐릭터였지만 사정이 달라졌다. 일단 마법판정 1:1 스킬인 아이스 미사일의 스킬 명중 포인트가 97이고 물리판정 1:1 스킬인 연의 스킬 명중 포인트가 85인데, 이 수치는 PVP에서는 통용되지만 사냥에는 통용되지 않는다. 사냥에 한해서는 오히려 아이스 미사일보다 연의 명중률이 더 높다. 또한 크리티컬 보정 아이템의 대거 등장으로 물리 캐릭터들은 All 크리라는 기믹이 가능해지는 상황에서, 티치엘을 비롯한 마공 캐릭터들은 그것이 불가능하다. 설령 가능하다 해도 아이스 미사일은 크리티컬 1.5배. 물리계열 1:1 스킬은 기본 크리티컬 2배. 심하면 3배까지도 있다.[2] 게다가 레벨이 올라갈수록 넓은 범위에 타격을 가할수 있는 광역스킬이 사냥의 중요포인트가 되는데, 티치엘의 범위스킬은 16x16으로 테일즈위버 내에서 주력으로 사용되는 스킬들 가운데서 가장 좁은 범위를 가지고 있다.

이래저래 키우기 고달프지만 예전에는 밸런스 불균형으로 인해 엄청나게 까인 전력이 있는데, 그런 인식은 상황이 바뀐 뒤에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는지 티치엘이 아직까지 먼치킨 캐릭터인 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예전엔 티치엘이 그렇게 사기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냥저냥...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도 많아졌다. 그런데 사실 이 게임의 구조상 티치엘에게 요구하는 게 너무 많다.

보통 저레벨 때는 신성마법을 주로 쓰는 '백법'으로 키우다가 어느 정도 레벨이 오르면서 공격마법 위주에 백마법 버프스킬을 습득하는 소위 '잡법' 스타일을 선택하는 경우가 잦다. 특히 과거에 2인 파티를 이룰 경우 들어오는 경험치가 되려 솔플보다 높았던 시절에는 문자 그대로 번호표를 돌려가면서 격수와 뛰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을 정도. 결론적으로, 신성계가 티치엘을 먹여살린다. 요즘은 메이스를 드는 치엘이 은근히 늘었다(일명 '타티'). 타티는 밀리계열이라서 그런지 체력과 방어력이 괜찮다. 그러나 전체 범위공격이 아예 없기 때문에 몬스터를 하나씩 잡는 수밖에 없어 사냥속도가 저질이라는 점과 무기를 구하기가 더럽게 힘들다는 점 때문에, 타티로 육성하는 유저들은 용자 대접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마법 자체의 딜레이가 길어[3] 대략 200레벨 이상이 되면 잡법형도 무기에 따라, 잡법 전통의 공격무기 스태프를 쓰는 스태프 잡법(=스잡)과 백법의 무기 로드를 쓰는 로드 잡법(=로잡)의 두 가지로 갈린다. 로드는 스태프보다 기본 무기딜레이가 낮고 마법방어 수치가 높아 빠른 마법시전이 가능하다. 티치엘이 무딜을 띄우려면 반드시 로드를 들어야 한다. 하지만 마법공격 대미지는 INT로 계산하기에 스태프 잡법에 비해 대미지는 잘 안 나온다.

게임 시스템상 만렙까지 백법을 유지하기에는 효율이 떨어지고, 백법을 원하지 않는 구간도 존재하기에 대개 중간에 잡법이나 공법으로 갈아타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1렙부터 만렙까지 온전한 힐러의 역할만을 하기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오히려 반감이 되기도 했다.

이랬던 백법 티치엘도 백마법 30% 제한이 사라지는 패치로 상향을 받았다. 신성계 공격마법은 몬스터의 체력을 30% 이하로 떨어뜨릴 수 없어 솔플이 불가능해 잡법을 하거나 파티사냥이 필수였지만, 그 제한이 사라진 것이다. 덕분에 백법은 공격마법을 위한 인트를 올릴 필요가 없어져서 엠알에 투자할 스탯이 늘어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신성계 공격마법의 대미지와 딜레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으면서도 솔플이 가능해졌다. 이 때문에 백법이 사기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과 함께 마방캐 사기라는 입장이 많다. 하지만 마공캐 특유의 저질명중률은 해결되지 않았고 스킬퍼뎀이 감소로 반론도 많다. 10년째 패치 없는 타티와 힐러한테 밀리는 공법은 눈물.

백법만 기준으로 본다면 흔히 말하는 망작템들만 써도 충분한 데미지가 나오기에 무자본 추천캐릭 1순위이다. 덤으로 최상위 보스인 오딘을 잡을 때 없으면 안되는 필수 캐릭이기에 인기도 좋다.

넥슨의 공지에 의하면, 타티에게 스킬이 추가된다고 한다. 아직 범위기란 말은 없지만 수많은 티치엘 유저들이 기대를 품고 창고 속에 쳐박아두었던 메이스를 꺼낼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와는 달리 백법스킬의 '오라 월'의 이펙트를 칼로 바꾼거 밖에 없고 타수도 똑같아서 역시 지금 키우는데는 고민과 걱정이 많이 들어가는 캐릭터이긴 하다. 하지만 초창기 타티유저들은 거의 멘탈이 부처님수준이라 범위기가 생긴건 그들에겐 최고의 일이다.
그리고 선라이즈의 오류[4]역시 2014개편으로 정상화되어 벤야와 함께 무자본 괴물캐릭터로 자리 잡혔다. 그리고 공법은 거의 만지지 않았는데 사실상 공법은 클로에한테 몰아붙이는 추세라 그런지 오히려 타티유저보단 공법유저의 수가 더 줄어들고 있다.

2014 엑시피터 스킬 개편 때 드!디!어! 타티에게 범위기가 추가되었다. 테일즈위버 오픈 11년만의 일.

5. 이너월드의 티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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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7
생일 9월 1일
취미 연금술, 동물 치료
소속 ?
직업 마법사
최고 등급 S
기본 스킬 가호(S-A-B), 격려 A(A+)
설명 사고뭉치 천사, 온갖 약물과 약초에 박식하며, 고대어에도 능통하다. 동식물과 대화하며 그들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키 170cm의 다정다감한 아가씨


▲ S 랭크 스킬 컷인

이너월드에서 사전등록 특전으로 A+ 랭크의 티치엘 카드가 지급되었다. 4LEAF 기준이라 테일즈위버 쪽과 별개의 설정으로 취급해 등장할 수 있었던 모양. 재미난 건 굳이 키 170cm라는 걸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엔 사전등록 인원수에 5만의 제한을 뒀으나, 숨어있던 소맥빠들의 대거 출현으로 그 이상의 인원이 몰려 결국 더 풀어야 했던 사건이 있었다.

공격과 운이 95인데, 이것은 S등급 강진우와는 운 1 차이밖에 안 나는 매우 쓸만한 스탯이며, 던전덱에 둘 경우 격려로 방어력 효과도 얻을 수 있기에 이너월드 초기엔 만인의 카드로 활약하며 던전에서 레벨업을 도운 숨은 공신이다.

그러나 스킬 '격려'는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효율성이 떨어지는 데다가, 특별 이벤트를 제외하면 스킬변환이나 초월강화도 매우 힘들기 때문에 미래성이 부족한 카드. 초반에 적당히 쓰다가 S랭크 카드가 모이면 보통은 보관덱으로 내려가거나 레이드덱 한편에서 올공 or 공운 모드로 딜 보충을 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A+ 랭크 카드는 유저들의 요청에 따라 2013년 9월 1일 티치엘의 생일에 맞춰 특별 이벤트를 하면서 댓글 이벤트 선착순 보상과 카드뽑기 랜덤 확률로 약간의 물량이 풀렸었다.

S-A-B 랭크 카드는 2013년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티켓 뽑기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미슬토 카드로 등장했다. 할로윈 윤성연에서 시작된 동일 인물 카드 스킬변경의 사례로, 격려에서 가호로 변경되었다. 덕분에 엄청난 공격력과 운 수치에 힘입어(둘다 98) 강력한 카드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훌륭한 로리 거유 캐릭터로 거듭났다. A+와 S-A-B 카드 일러스트의 분위기 차이가 나서 다른 일러스트레이터가 담당한 게 아닌가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모두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다는 것이 함정.

2013년 11월 3일 자정까지 크리스탈 티켓 1회, 10연차 모두 티치엘 2배 이벤트가 실시되었으나, 유저들 대부분은 크게 체감하지 못했다.

2013년 11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표를 인증하면 티치엘 S 랭크(+ 크리스탈 티켓 10장, 양파칩·카푸치노 3개)를 지급했다.

6. 2차 창작

커플링으로는 테일즈위버에서는 루시안×티치엘, 룬의 아이들에서는 막시민×티치엘이 메이저. 그러나 아직 커플로 엮기에는 막시민이나 티치엘이나 루시안이나 그쪽에 별로 흥미가 없다.

이상하게 테일즈위버나 룬의 아이들이나 보리스와의 커플링도 꽤 있다. 보리스가 가진 윈터러에서 위험한 느낌을 받고 있다는 것 때문인 듯. 사실 둘이 외모나 성격이나 너무 상극이라 오히려 잘 어울리기도 한다. 주로 상처 많은 보리스가 티치엘의 순수함에 치유받는다는 구도. 여자 루시안?

2차 창작물에선 묘하게 속이 시꺼멓게 그려질 때가 많다. 하긴 성능이 성능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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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일러스트에서는 거의 평범한 금발로 그려진다.
  • [2] 스타카르트 2.5배, 슬림뱅 2.5배, 비연 3배, 연 2배, 크크 2배.
  • [3] 마법계의 고질적 문제. 마법평타가 트윙클 비트 한 종류라 같은 계열 평타를 연속으로 사용하면 딜레이가 길어지는 테일즈위버에서 최고로 긴 콤보인터벌 수치(CI) 를 자랑한다.
  • [4] 데미지계산에 마법 방어력이 포함 안되고 순수 mr로만 계산이 되었다. 그래서 패치전 데미지는 1.. 더군다나 이건 정식오픈때부터 존재한 유서깊은 버그였다. 그 당시 30%제한으로 인해 묻혔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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