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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 록하트

last modified: 2015-03-06 23:37:2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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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ィファ・ロックハート Tifa Lockhart

Contents

1. 개요
2. FF7 본편에서의 모습
3.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에서의 모습
4. 킹덤하츠2에서의 모습
5. 기타 매체
6. 디시디아 듀오데섬 파이널 판타지에서의 모습
7. 동인 인기

1. 개요


나이는 7 본편의 시점에서는 20세. 생일은 1987년 5월 3일. 혈액형은 B형. 신장은 167cm. 몸무게는 53kg 허리사이즈에 비해 의외로 가볍다 뭐 판타지니까 쓰리사이즈는 92/60/88.

파판7 본편 말고도 FF7 AC, BC,CC, DC, LO에 모두 출현하며 에어가이츠, 킹덤하츠2에도 출연한다. 에어가이츠에서의 성우는 아사다 요코(아케이드판), 미나구치 유코(PS판). 그 외의 모든 작품에서의 성우는 이토 아유미.[1]

미드갈의 슬럼7번가에 있는 술집 세븐스 헤븐에서 일하는 젊은 여자. 칵테일을 만드는 걸 보면 바텐더로써도 일하는 듯. 사실 세븐스 헤븐은 아바란치의 아지트이고, 그녀도 아바란치의 일원이다.

무도가 잔간과 만나 그로부터 지도를 받고 격투기를 익히게 되었다. 전투에서는 주로 격투기로 활약한다. 상당히 육감적인 몸매가 인상적. 7당시에는 하얀 탱크탑에 짧은 치마를 입고 다녔지만, AC에서는 탱크탑 위에 검은 상의를 입고 짦은 바지에 긴 랩스커트를 두른 복장으로 바뀌었다. 위 이미지 참조.

2. FF7 본편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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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스트라이프와는 같은 니블헤임 출신의 소꿉친구. 그래서 작중 초반에 어린시절의 추억을 그리며 항상 남들과 잘 싸우고, 반드시 영웅이 돼서 돌아오겠다고 맹세를 한 멋진 모습을 보여줬던 어린 클라우드를 기억하곤 했다.[2]

솔져를 관두고 자칭 해결사 일을 하고 있던 클라우드를 반 신라조직 아바란치로 끌어들인 사람.

일견 대담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상당히 다정다감한 성격이다. 노출이 많은 복장은 "업무용"일 뿐이다.

클라우드가 그 특유의 건방진 성격 탓으로 계속 리더인 바레트와 충돌을 일으키는 것을 중재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다.

사실 그녀가 신라에 반감을 품은건 5년전에 있었던 니블헤임에서 세피로스가 일으킨 비극 때문이였고 이 시절에 신라를 향한 미친듯한 적개심을 키웠다. 또한 이 시절에는 클라우드가 자신과의 어린시절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진짜 영웅이 돼서 진짜로 돌아 올 것을 쭈욱 기다리고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세계의 파멸에 대하여 설명할 때 5년 니블헤임에서 생긴 사건을 설명할때 뭔가 미묘한 반응을 보여주면서 파이널 판타지 7를 이루는 초 거대 떡밥의 포석을 투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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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에 대한 굉장한 동경심을 품고 있었는데 이유는 어린시절 클라우드가 보여준 멋진 모습들에 의한 것이었다. 특히 자신을 몰래 불러서는 미드갈로 가서 반드시 영웅이 돼 돌아오겠다는 클라우드의 말을 철석같이 믿고 몇년이고 기다렸던 모양인지라 잭스 페어에게 금발의 솔져가 있는가 물어 보기도 했다.

하지만 이 것은 그녀가 니블산에서 생긴 사고로 기억을 잃고 클라우드가 마을에서 따돌림받던 아이였다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이고 그녀가 기억하던 클라우드의 멋진 모습들은 대부분 자신에게 생긴 사고에 대한 지나친 죄책감으로 비뚤어진 다음에 자기혐오에서 나온 행위들에 불과했었다.

사실 니블헤임의 마황 발전소를 조사하러 온 솔져 멤버 세피로스, 잭스 페어 등과 만났으며, 그 당시에 니블헤임에서 있었던 일도 대략은 알고 있었다. 단 그녀가 아는건 어떤 일이 있었는가 정도고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는 몰랐다. 특히 잭스하고는 상당한 친분을 쌓기도 했다.

니블헤임이 불타던 날에 세피로스에게 당해 부상을 입었지만[3] 스승인 잔간에게 구출되어 미드갈로 오게 되었으며, 이후 미드갈 슬럼의 기차역에서 클라우드와 우연히 만나 그를 아바란치로 스카웃한다. 제노바 세포에 의해 만들어진 기억을 통해 여러 모순되는 발언을 하던 클라우드의 편을 들어주고 진실을 끝까지 감추었다.

웨폰의 각성 이후, 신라 컴파니에 잡혀서 가스실에서 처형당할 뻔 하지만 스스로 어떻게든 한 끝에(미니게임 플레이) 도망치고 구하러 온 동료들과 재합류. 다시 여행을 하다가 심각한 마황중독탓으로 폐인이 된 클라우드가 발견되자 그를 간호하게 된다.[4]

그리고 역시 웨폰의 출연으로 땅이 갈라질때 그와 함께 라이프스트림에 추락했다가, 라이프스트림에서 클라우드의 자아를 인도하여 본래의 인격을 되찾도록 도와준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비록 솔져는 아니었지만 핀치에 몰린 자신을 지켜주러 와 주었다는 것을 깨닫고 약속을 지켜주었다며 감격한다.

대공동 돌입 직전의 이벤트에서 모두가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고 오는 가운데, 달리 돌아갈 곳이 없던 티파와 클라우드는 둘만 비공정 하이윈드에 남는다. 그 다음 이벤트의 대사를 보면 아무래도 갈 데까지 간듯(...). 이벤트 전 꼭 말만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된다는 티파의 대사가 압권. 사실은 훨씬 더 직설적인 장면으로 기획했지만 차마 그러지는 못 했다고 한다. 최후의 승리자[5]

게임 내의 성능은 리미트기로 보자면 한 방 한 방이 평타 이상으로 상당히 강하지만 다 맞춰도 7방이 한계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게 흠. 향간엔 로또성 필살기라고 불리우는 콤보식 리미트는 마치 슬롯머신이 돌아가듯 화면이 바뀌는데 노란색 글씨인 Yeah!에 걸리면 그 강한 한 방에 크리티컬이 붙어서 훨씬 더 높은 데미지를 주며 초록색 Hit에 걸리면 강한 평타급, Miss에 걸리면 그 기술을 건너뛰게 된다. 하지만 소스 노가다 같은 것 없이 스토리를 진행한다면 딱히 연타수에 상관 없이 한 방 한 방의 강력한 데미지+크리티컬만으로도 충분히 매 보스전마다 폭딜을 해 줄 수 있다.

다만 아쉽게도 최종 무기 프리미엄 하트가 리미트 게이지에 비례하여 공격력이 상승하기에(...) 써먹기가 좀 미묘. 뭐 다른 파티원이 전부 연속베기 마테리아로 공격한다면 흉내내기로 절륜한 파워를 낼수도 있지만, 평상시 전투에서는 그냥 오버소울(빈사, 죽음의 선고 등의 상태일때 공격력 두배 증가) + 저주받은 반지나 마스터 피스트(각 상태이상에 걸릴때마다 중첩적으로 공격력 두배 세배 증가)와 같은 무기를 들고 패는게 훨씬 강하다. 뭐 사실 이런거 신경 안쓰고 더블 매직이나 더블 소환, 흉내내기 기타 등등으로 가볍게 진행할수 있는게 FF 7이지만서도...

당연하지만 에어리스와는 대치되는 국면의 히로인이며, 현실과 맞서 격렬하게 싸우는 의미의 히로인. 모든 진실을 알고보면 클라우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믿어주고, 폐인이 되었을 때까지 간호해준 눈물나게 헌신적인 여자.

3.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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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클라우드와 함께 세월의 흐름과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메테오 사건이 끝난 후 클라우드와 함께 新 세븐스 헤븐 및 스트라이프 딜리버리 서비스(쉽게말해 술집 + 배달업)을 하며, 바렛의 딸 마린과 전란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 덴젤을 키우고 있었다.

성흔증후군과, 잭스 & 에어리스에 대한 죄책감으로 가출(...)해 돌아오지 않는 클라우드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으며, 루퍼스 신라와 클라우드를 연결시켜 삶의 목적을 잃었던 클라우드에게 떡밥을 던져준다.

이후 클라우드가 지내고 있던 곳을 찾아내지만 하필이면 그곳이 에어리스의 교회. 아직도 클라우드가 에어리스를 잊지 못하고 있음을 알고 마음 아파한다. 그리고 그 곳에 나타난 세피로스의 사념체 중 하나인 로즈와 대결을 벌인다.

교회를 다 때려부술 기세로 막상막하의 대결을 벌이고[6] 마침내 로즈를 쳐바르...나 했더니, 툭툭 털고 일어난 로즈에게 그대로 떡실신당한다. FF7 본편 복장이 아니라서 방어력 보정을 못 받은거다. 벗어야 전투력이 올라가는 것은 여캐의 숙명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클라우드에게 구조되고, 삶의 의미도 목적도 찾지 못하던 클라우드에게 그만 좀 찌질거리라고 일갈한다. 로즈에게 끌려간 마린을 구하러 떠난 클라우드가 돌아올 때까지 미드갈을 지키기 위해 헤어진 옛 동료들을 끌어모은다.

그리고 돌아온 클라우드가 자신을 되찾은 모습을 보이자 비로소 밝은 미소를 짓고, 클라우드의 싸움을 지켜보며 다 허물어져 가던 클라우드를 부활시켜 준 에어리스에게 감사한다. 결국 이번에도 최후의 승리자

4. 킹덤하츠2에서의 모습

http://images.wikia.com/finalfantasy/images/b/b0/Kh2-tifa_render.png?height=600
여담이지만 킹덤하츠 시리즈에선 FF7의 등장인물 중 가장 무서운 존재로 클라우드가 없다고 방 하나를 완전 초토화 시켜버린 괴수.

5. 기타 매체

그런데 Dead or Alive + 파이널 판타지 UCC인 데드 판타지에선 히토미에게 복날 개처럼 얻어터지고(…) 하야테와 그 부하들에게 칼질 난무 + 화살 세례를 받아 한참 동안의 저항 끝에 결국 온몸에 케첩이 발린(…) 반죽음 상태로 떡실신당한다. 뭐야 이거-_-;;;

6. 디시디아 듀오데섬 파이널 판타지에서의 모습


디시디아 듀오데섬 파이널 판타지에 참전예정. 고속의 격투기와 페인트 액션[7]으로 승부하게 되는 듯 하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카오스 진영으로 소환되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초반 설정이 클라우드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설정을 집어넣어서 였나보다. 그래서 조금 루머가 난무했지만 정식 PV에서 마지막에 세피로스와 대치하면서 카오스쪽의 군세라고 말하며 전투 자세를 취하는 걸로 보아 루머로 판정. 코스모스 쪽 맞다. 대신에 하필 클라우드가 카오스 쪽 크리. 또 한 번 애인 되찾기 위해 신나게 구를 예정...거기에다가 사랑의 라이벌까지 또 등장. 맘고생 심하겠다 게다가 하필이면 카오스 진영엔 클라우드에게 심하게 집착하는 세피로스가 있다

일부 유저들은 듀오데섬의 티파 일러스트보단 파판7의 티파 일러스트가 더 좋다는 사람들이 있을정도다.(세월의 힘이 너무 쎈건지...대부분 클래식을 선호하는것 같다.)

게임 내 성능은 상당히 약캐이지만 캐릭 자체가 인기 캐릭이라 유저는 있는 듯 하다. 역시 외모가 외모다 보니 심심하면 어딘가가 흔들리거나 어디 부분 아래가 보이거나 한다(............)

7. 동인 인기

참고로 강철치마니까 별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대신이라기엔 뭐하지만 수많은 동인지나 동인 게임에서 허리가 부러지도록 굴려진다. 애도 파판 히로인중 압도적인 동인 출연율을 자랑하고 있으며 그 비율은 같은 FF 시리즈의 히로인인 리노아유우나와도 비교가 안된다.[8] 아무래도 아마노 요시타카의 쉽사리 감정이입하기 힘든 캐릭터 일러스트보다, 보다 쉽게 뇌내 망상을 자극하는 알기 쉬운 노무라 테츠야의 캐릭터 일러스트로 세상에 그려진 첫번째 파이널 판타지 히로인이라 그럴지도? 또한 가슴 굴곡과 복근이 고대로 드러나는 탱크탑에 미니스커트라는 점이 남심을 자극하였다는 점도 크다. 그 덕에 FF7이 나온 것이 1997년인데도 아직까지도 그녀는 동인지와 동인 게임들에서 땀을 빼고 있다.

2013년 현재, 일본에서 상업용으로 나온 동인 게임[9][10] 중에서 티파 소재의 동인게임이 15년 이상이 지난 아직도 1% 이상의 지분율을 차지한다는 사실은 이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반증하는 예라 할 수 있다. 남성이 원하는게 뭔지 제대로 파악했던 노무라의 능력에 그저 감탄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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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토 아유미는 전문 성우가 아니라 배우다. 성우를 맡은 것은 티파가 유일. 그렇다보니 초창기엔 연기가 많이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경험이 쌓이면서 연기도 많이 자연스러워진다.
  • [2] 이 때 둘이 한 약속이 본편 스토리를 관통하는 키워드가 된다.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 때 구해주러 오는 영웅"
  • [3] 그런데 이때 상황을 보면 마사무네를 꼬나잡고 세피로스에게 달려든다. 물론 뺏기고 역관광 당하지만 FF7의 마사무네 무게와 길이를 생각하면...그리고 남편 클라우드는 그거 박힌 채 괴력을 발휘해 세피로스를 내던졌다
  • [4] 이 때문에 클라우드와 티파는 잠시 파티를 이탈한다.
  • [5] 사실 호감도에 따라 대사가 달라진다. 호감도가 낮아서 다른 캐릭터와 데이트 이벤트를 봤다면 "내일은 힘든 싸움이 될 테니 일찍 자자" 하고 끝.
  • [6] 이때 써먹었던 기술 상당수는 게임에서 리미트기로 나왔던 것들이다. 끝에는 파판 시리즈 전통의 승리음악...으로 위장한 로즈의 벨소리.
  • [7] 브레이브 공격 중에 X버튼을 누르면 상대의 후면에서 공격하게 된다.
  • [8] 파판 유일의 F컵이기도 하고
  • [9] 대형 게임제작회사에서 만든 게임이 아닌 RPG메이커 등 메이킹 툴을 이용해 게임을 만든후 캐릭터 및 이벤트에 전용 일러스트를 추가하는 과정을 거쳐 상업용으로 발매한 게임을 말한다. 대부분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이며 가격도 100엔부터 5천엔까지 다양.
  • [10] 여기서는 오리지널 설정의 소기업 게임이 아닌 유명 작품의 캐릭터를 패러디한 게임들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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