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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리그

last modified: 2015-02-18 21:48:36 by Contributors

Contents

1. 팀 단위 리그를 이르는 단어
2. MBC GAME이 주최했던 팀 단위 스타크래프트 리그
2.1. 역대 팀리그 일람
2.1.1. 계몽사배 KPGA 팀리그
2.1.2. 라이프존 KPGA 팀리그
2.1.3. LG IBM MBC GAME 팀리그
2.1.4. Tucson MBC GAME 팀리그
2.1.5. MBC 무비스 MBC GAME 팀리그
2.2. 팀리그에 대한 오해
2.2.1. 승자연전방식에서 올킬을 기록하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는다


1. 팀 단위 리그를 이르는 단어

2. MBC GAME이 주최했던 팀 단위 스타크래프트 리그

세계최초로 생방송된 팀 단위 리그다.[1]

1대 중계진은 상용,김동준,이승원
2대 중계진은 김철민,김동준,이승원,임성춘

2003년 계몽사배 KPGA 팀리그를 시작으로 LG IBM배부터 MBC GAME 팀리그로 개칭했으며 2005년 프로리그와 통합될때까지 지속됐다.

경기 방식은 리그별로 달랐는데 방식은 다음과 같다.

  • 계몽사 : 승자지명제[2], 서바이벌 매치(5개팀 선발)-5개팀 풀리그(1,2위팀을 선발)-결승
  • 라이프존 : 팀배틀제, 서바이벌 매치(8개팀 선발)-8강 싱글 엘리미네이션
  • LG IBM, 투싼 : 팀배틀제,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5개팀 선발(전대회 1,2,3위 팀은 자동 진출)-8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 MBC 무비스 : 팀배틀[3],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5개팀 선발(전대회 1,2,3위 팀은 자동 진출)-8강 풀리그-4강 플레이오프[4]

장점은 특정 종족에게 유리한 맵이 있다 하더라도 다음 경기를 생각해야 하기에 프로리그에 비해 동족전 비율이 좀 줄어들고[5] 감독들의 용병술이 극대화된다.

MBC게임 내에서는 한때 MSL의 시청률을 추월할 정도의 인기를 끌었으나, MBC게임과 온게임넷의 인지도가 차이나던 시절이기 때문에 프로리그에 흡수합병당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심지어 후반 팀리그에서는 대놓고 프로리그에 1군을 내보내고 팀리그는 2군만 내보내는 짓거리를 저질렀을 정도. 결국 차기 팀리그 스폰서까지 잡혔음에도 2005년 경기가 너무 많아 선수들이 힘들다면서 MBC게임의 팀리그를 폐지시키고 통합 프로리그를 출범한다.[6]

팀리그 최강 팀은 단연 GO(現 CJ 엔투스). S급 카드는 없었지만 서지훈, 강민 등 A급 카드의 고룬 분포와 조규남의 적절한 스나이핑으로 팀리그 최다 우승을 달린다. 절대 S급 카드 하나만으로 우승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 반면 LG IBM 팀리그의 최연성이 이끄는 4U는 최연성을 제외한 선수들의 승률이 50%도 안나왔음에도 최연성의 힘만으로 우승을 했다. 심지어 결승전에서 선봉 지명 당하고도 스나이핑 날빌을 모조리 막아내고 3킬을 해내는 그 모습은 가히 먼치킨. 최연성이 지금도 최고의 포스를 보인 선수 중 한 명으로 이야기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팀리그의 스타는 서지훈, 최연성, 변은종이 있다. 변은종이 최다 올킬을 자랑하며[7], 서지훈은 다승-승률 모두 1위이다. 최연성은 혼자의 힘만으로 팀을 우승시킨 LG-IBM 팀리그의 임팩트가 크다. 신기하게도 이윤열은 승률-다승 모두 3위인데도 그렇게 많이 언급되지 않는편. 일단 상기한 3명과 다르게 올킬을 한번도 성공시키지 못한 것이 크다. 팀배틀방식에서 성적이 썩 좋지 않은 마서스가 주목 받기 시작한게 올킬 전후란 걸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빠르다.

이후 위너스 리그로 계승된다.

2.1. 역대 팀리그 일람

2.1.1. 계몽사배 KPGA 팀리그

  • 기간 : 2003-02-04 ~ 2003-06-22
  • 우승 : GO(現 CJ 엔투스), 준우승 : Soul(現 STX SouL)
  • 결승장소 : COEX 영 스퀘어 광장
  • 특이사항
    • 세계 최초로 생방송된 팀단위리그
    • 스폰서인 계몽사의 부도로 스폰서 공백사태 발생. 후에 이 대회 결승전,차기리그 스폰서를 라이프존이 맡게된다.
    • 예선으로 서바이벌 매치 제도 시행.
    • 5강 풀리그 결과 2,3,4위의 승점이 같아 재경기를 치름.[8]

2.1.2. 라이프존 KPGA 팀리그

2.1.3. LG IBM MBC GAME 팀리그

  • 기간 : 2003-11-04 ~ 2004-02-28
  • 우승 : 4U(現 SKT T1), 준우승 : KTF 매직엔스(現 KT 롤스터)
  • 결승장소 : 장충체육관
  • 특이사항
    • 서바이벌 매치를 폐지하고 오프라인 예선으로 바뀜.
    • 싱글 엘리미네이션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리그방식 교체.
    • 최연성의 대활약.
    • 1회 챔피언스 데이를 치르지 않은 유일한 리그

2.1.4. Tucson MBC GAME 팀리그

  • 기간 : 2004-06-15 ~ 2004-08-28
  • 우승 : SKT T1, 준우승 : 슈마 GO(現 CJ 엔투스)
  • 결승장소 : 장충체육관
  • 특이사항
    • 스폰서명을 맵 이름으로 도입.
    • 우승팀에게 부상으로 Tucson(승합차)이 주어졌다.
    • 팀리그 결승전 사상 최초로 7세트까지 치러졌음.

2.1.5. MBC 무비스 MBC GAME 팀리그

  • 기간 : 2004-11-20 ~ 2005-03-06
  • 우승 : GO(現 CJ 엔투스), 준우승 : 팬택 앤 큐리텔 큐리어스(舊 위메이드 폭스)
  • 결승장소 : 대구 EXCO
  • 특이사항
    • 더블 엘리미네이션에서 8강 풀리그로 리그방식 교체.
    • 7전제에서 5전제로 경기규모 축소. 단, 포스트시즌은 7전제.
    • 삼성전자 칸이 준프로(주영달)를 경기에 출전시켰다가 몰수패.
    • 최초로 지방투어 실시.(정규리그[10]-부산/플레이오프-인천/결승전-대구)
    • 올킬수당 도입.
    • 5전제로 인해 올킬이 너무 자주터져서 올킬 정통성 논쟁 발생.
    •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팀리그는 프로리그에 흡수합병.

2.2. 팀리그에 대한 오해

2.2.1. 승자연전방식에서 올킬을 기록하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는다

대표적인 오해.
먼저, 최초의 올킬러 성학승조용호, 그리고 프로토스 최초의 올킬러 전태규김성제가 전~혀 관심못받는 거야 팀리그가 그들만의 리그 시절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2008시즌 김경효임진묵의 올킬은 누가 알며[11] 역대 최초의 방송경기 역올킬[12]의 주인공이 이제동인 건 누가 아는가.
물론 올킬이라는 기록을 폄하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렇다고 선수 평가의 전체적인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 결론은 그냥 인기없으면 올킬해봐야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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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로리그가 최초인걸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팀리그가 2주 빨리 런칭됐다. 물론 팀단위로 겨루는 방식은 프로게임 초창기부터 있었다. 예를 들면 AMD배 PKO 프로리그라는 게 있었다. 참고로 방송도 이 쪽이 빨랐다. 다만 생방송이 아니었고, 게임 전문방송에서 해 주지도 않았다.
  • [2] 승자팀이 다음 상대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그날 승패에 상관없이 5경기를 모두 치뤘다. 승패도 누적제로 계산.
  • [3] 단, 정규리그에서는 7전제가 아니라 5전제
  • [4] 프로야구의 플레이오프 방식.
  • [5] 압도적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다. 리그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10~20% 정도 줄어든다.
  • [6] 그런데 협회에서는 경기수 이유로 통합시켰으면서 2007년에는 주5일제, 2008년에는 1년단위 프로리그+7전제 위너스 리그로 뒤통수를 쳤다.
  • [7] 단 5전제 포함시. 7전제에서는 1회다.
  • [8] 재경기 결과 SouL이 결승에 진출.
  • [9] 조용호 (vs KOR/舊 하이트 스파키즈)
  • [10] Greatest One vs 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
  • [11] 김경효 vs 공군, 임진묵 vs 당시 KTF. 심지어 이영호를 털었다. 참고로 아주 재수없는 사실이지만 조작범들도 올킬을 많이 했다. 찬수레기 명수레기 김벌레 등등...
  • [12] 예선에서는 2003년경 최연성이 POS팀 상대로 성공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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