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파도타기

last modified: 2015-02-09 09:50:55 by Contributors

물타기

Contents

1. 해양 스포츠
2. 단체 응원할 때 종종 보는 것
3. 주식용어
4. 포켓몬스터기술

1. 해양 스포츠

해양 레저 스포츠의 일종. 서핑이라고도 한다.

2. 단체 응원할 때 종종 보는 것

관중석에 앉은 사람들이 끝에서 끝까지 우와아아아아아앙하며 일어났다 앉는다. 순서대로 마치 파도가 치는 것처럼 일어나고 앉는 것이 중요함. 하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좀 장관이다. 파도타기가 최초로 선보인 곳이 1981년 워싱턴 허스키스 미식축구 경기중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재미없는 플레이에 대한 야유성 퍼포먼스로 시작된 것이었다.해외에선 멕시칸 웨이브(Mexican Wave)라고 하는데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를 통해 전 세계로 퍼졌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앉았다 일어섰다 벌 설 때 이거 하면 계속 다시하라 그런다

3. 주식용어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들은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솟구쳤다가 제자리로 돌아갈 때가 있는데 이때 주식을 매매해서 차익을 챙기는 것을 말한다. 말이면 쉬울 것 같지만 매우 어려우며[1] 이로 인해 차익을 남기는 것은 더 어렵다.

단타매매, 그 중에서도 특히 데이트레이딩의 일종이며 인터넷에서는 파도타기 전문 커뮤니티들이 있지만 수익률은 신통찮다.

4. 포켓몬스터기술

기술 이름타입분류위력명중PP
한국어일본어영어특수9010015
파도타기なみのりSurf
기술 효과특수 분류부가 효과확률
인접한 모든 이를 공격한다.
다이빙 중인 대상에겐 위력이 2배다.
- - -

1세대부터 있던 비전머신. 이 기술이 있어야만 바다나 호수를 건널 수 있다.

대개 실전가치 0%인 비전머신 기술중 폭포오르기와 함께 실전용으로 충분히 쓸 수 있는 비전머신. 랜덤 매치에서 자주 보이는 화염방사, 10만볼트, 냉동빔과 위력이 동일하다.

동일 클래스의 다른 특공 기술들과 비교하면 더블배틀/트리플배틀에서 한번에 복수의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다만 지진처럼 아군도 같이 맞는다는 게 단점. 물을 반감하거나 흡수하는 파티원을 옆에 두고 쓰는 것이 좋다. 이것도 4세대부터 이렇게 바뀐 것이지 더블배틀이 처음 도입된 3세대에서는 상대만 공격하는 더욱 좋은 성능이었다.

다이빙 중인 상대를 2배의 위력으로 공격할 수도 있다. 그런데 다이빙을 쓰는 건 대부분 물 포켓몬이라 데미지가 반감되므로 결국은 1배……. 그것보다도 다이빙 기술 자체가 실전가치가 별로 없다. 그 이전에 바다 깊은 곳에 들어가면 오히려 파도에 안전해지는데... 알 게 뭐야.

똑같은 물 타입의 특수 공격기인 위력 높고 명중률 불안한 하이드로펌프와 적당히 높은 위력에 명중률 100%인 파도타기 사이에서 주로 결정된다. 주로 내구, 안정성을 중시한 포켓몬(스이쿤 등), 하이드로펌프를 배우지 못하는 포켓몬들(야도란, 야도킹)이 주로 채용한다. 다만 5세대부터는 열탕이라는 다른 우수한 기술이 생겨서 그쪽을 대신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1세대에서는 사파리존 깊숙한 곳에 떨어져 있다. 공중날기처럼 스토리 진행과는 동떨어진 곳에 있지만 이게 없으면 더 이상 스토리 진행이 불가능하니…….[2]

진짜 여담이지만 특공 수치 150를 자랑하는 펄기아의 경우 하골/소실이 나오기 전까지는 하이드로펌프를 배우지 못했기 때문에 물 타입 기술로 좋으나 싫으나 이것을 써야 했다.

이처럼 매우 범용성이 높은 기술이고 물 타입이라면 나 다 쓰지만 다만 잉여킹은 못 배운다. 애니판에서는 쓰는 사람이 별로 없다. 지금까지 THE ORIGIN 포함 11번 나왔다. 아마 하이드로펌프거품광선 등 대체기술이 풍족하고, 물 타입 포켓몬들은 기본적으로 수영을 할 줄 알고, 애니메이터들의 고생[3]을 덜어주기 위해(...) 많이 나오지 않는 듯 하다. 도호쿠 대지진 이후로 나오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많았으나 데코로라제도 편에서 나온 쌍검자비가 썼고, THE ORIGIN에서도 나온 걸[4] 보면 그냥 사정상 자주 등장하지 못한다는 말이 맞다고 보면 된다. 다만, 지진은 얘기가 다르다.

5세대에서 이 기술의 독 타입 버전인 오물웨이브가 등장.

6세대엔 화력 인플레를 해결하기 위한 너프인지 위력이 95에서 약간 줄어들고 말았다. XY에서는 라프라스, ORAS에서는 고래왕자, 샤크니아, 가이오가를 필드에서 사용시 전용 모델링이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사실 파도는 깊게 잠수 중인 사람에게는 별 영향이 없다(...) 어느 잠수부가 쓰나미가 오기 전에 잠수했다가 지나가고 나서 부상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Twitch Plays Pokémon 시즌 2에서 마지막을 장식한 기술. 장크로다일이 레드의 마지막 남은 포켓몬인 Bird Jesus를 마무리 했다. 사실 풀베기가 그 자리를 차지 할 뻔 했는 데 명중률 95%가 터져 빗나갔다(..)
----
  • [1] 애초에 이 주식이 파도타기로 솟구치는 건지 어떤 재료에 의해 솟구치는 건지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
  • [2] 더구나 사파리존에서는 500보 제한이 있었고 파도타기 외에도 기술머신이 몇개 흩어져 있다. 여기에 1세대의 특유의 조악한 그래픽이 더해져 길이 거기서 거기로 보여서 동굴에서조차 헤매던 길치(…) 플레이어들은 결국 파도타기를 못 찾고 500보를 다 채우고 나오기를 반복한 끝에 결국 공략집을 찾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 [3] 게임상의 파도타기 임팩트를 현실적으로 그리기 힘들다.
  • [4] 총 2번 나왔다. 첫번째는 비주기니드퀸이 물의파동처럼 구체 형식으로 사용했고, 두번째는 레드라프라스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형식, 즉 비전용으로 사용되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09 09:50:55
Processing time 0.140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