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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눈의 소녀

last modified: 2015-04-02 10:11:59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한글판 명칭 파란 눈의 소녀
일어판 명칭 青(あお)き眼(め)の乙女(おとめ)
영어판 명칭 Maiden with Eyes of Blue
효과 몬스터 / 튜너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1 마법사족 0 0

"파란 눈의 소녀"의 ①②의 효과는 1턴에 1번, 1개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공격 대상으로 선택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을 무효로 하고, 이 카드의 표시 형식을 변경한다. 그 후, 자신의 패 / 덱 / 묘지에서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②: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이 카드가 카드 효과의 대상이 되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덱 / 묘지에서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고르고 특수 소환한다.


푸른 눈의 백룡의 강림에 등장한 푸른 눈의 백룡의 서포트 카드. 리얼 세토의 신부 이 쪽도 하늘빛 눈의 은룡처럼 기존의 '푸른 눈'과는 쓰는 방법이 다르다.

이 카드가 나오자마자 유희왕의 팬들은 사장신부가 OCG화되었다는 소식에 드디어 올 것이 왔군 하는 반응. 그나마 다행인건 신부님이 인간일 때는 카사장이랑 싸우면 진다는거. 하지만 자체 효과로 백룡 튀어나오고 사장은 GG를 쳤다고 한다.

첫 번째 효과는 공격 대상이 되었을 때, 그 공격을 무효로 하고 이 카드의 표시 형식을 변경한 후에 백룡을 특수 소환하는 효과. 발동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좋기 때문에 웬만한 상대로서는 섣불리 파괴하지 못한다. 공격을 하면 이 카드가 공격은 공격대로 무효화, 그리고 이 카드는 수비로 들어가면서 백룡이 튀어나올 텐데, 그것은 데미지는 못 먹이고 다음 공격은 3000짜리 몬스터라는 벽 앞에서 막히게 된다는 얘기가 된다. 거기에 설령 그 3000짜리 어태커를 이겨도 이 카드가 수비로 존재하므로 파괴해도 데미지는 그대로 제로. 잘 만 하면 카드 하나로 공격을 3개 막아버릴 수 있다.

이 효과에 대해서는 비슷한 효과를 가진 데코이 드래곤과 마찬가지로 상대가 괜히 이 카드를 공격해서 어드밴티지를 제공해줄 리가 없으니 이 효과는 어디까지나 상대의 공격을 막는 억지력과 두 번째 효과를 유도하기 위한 포석으로만 생각하자.

두 번째 효과야말로 이 카드의 진가. 상대가 카드의 효과로 이 카드를 제거하기 위해 대상으로 지정하는 순간 이걸로 체인을 걸어서 백룡을 소환, 상대가 공격할 틈을 막아버리는 역할을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대상을 지정하지 않는 카드라도 가지지 않은 이상 백룡이 나오는 것을 막는 것은 상당히 힘들다. 물론 현 환경에서는 그러한 카드의 수가 대폭 늘어나기는 했지만 여전히 무시못할 수준의 강력한 방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두 번째 효과의 경우 굳이 상대가 아니더라도 대상으로 지정만 된다면 발동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카드로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 효과와 가장 흉악한 조합을 자랑하는 건 단연 원더 원드. 패 2장으로 덱에서 공격력 3000짜리 어태커를 소환하고 그렇게 압축된 덱에서 2장 드로우.

이것 말고도 상당히 흉악한 조합은

1. 델타 플라이의 효과로 소녀를 지정, 백룡 소환 후 델타 플라이 + 백룡 = 성태룡

2. 스타 브라이트 드래곤으로 백룡을 띄운 후, 소녀 + 스타 브라이트 드래곤 =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월화룡 블랙 로즈

3. 신룡기사 펠그란트의 효과를 상대 턴에 소녀, 자신 턴에 소녀에게 사용해 다음턴에 다시 펠그란트. 그러나 이 콤보는 밑준비가 많이 필요해 그렇게까지 강력하지는 않다.

4. 3과 마찬가지로 용혼의 성으로도 비슷한 상황을 만들 수 있고 , 성공만 한다면 3번 루트로 갈아 탈 수 있다. 허나 이 역시 밑준비가 많이 필요하다.

5. 속공마법인 토라의 마도서를 소녀에게 사용하여도 백룡을 포 오는 것이 가능하다 백룡마도가 괸히 강한 게 아니다.

그 밖에 섬광룡 스타더스트로 소녀를 지정하여 백룡을 부르고 백룡과 소녀를 튜닝해서 은룡을 부르거나 백룡과 섬광룡을 엑시즈를 하던지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 카드의 강력한 방어 효과가 오히려 독이 되는 상황도 많다. 아래는 엑시즈 몬스터의 예시.
  • No.104 마스커레이드 매지션 샤이닝의 경우에는 공격을 무효로 하는 효과가 배틀 페이즈다 보니까 공격 무효고 뭐고 제대로 작살이 난다. 마침 샤이닝의 무효화 효과가 대상 지정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두 번째 효과가 있어도 이 카드 단독으로는 샤이닝을 못 막는다. 게다가 샤이닝은 800 포인트 데미지까지 덤으로 주니 파란 눈의 소녀 사용자에겐 위험하다. 다만 백룡을 다음에 꺼내면 바로 쳐바를 수 있으니 그냥 넘어가자
  • 포톤 스트리크 바운서도 마찬가지. 그냥 두면 공격력 0이라 직공급인 2700 데미지에 효과 무효로 인한 1000 데미지 총합 3700 데미지가 고스란히 들어온다.
  • No.107 갤럭시아이즈 타키온 드래곤은 그야말로 쥐약이나 다름없는데, 이 카드 하나 꺼내 놓고 깝치다가 타키온 나오면 이 카드의 효과가 무효화되면서 직공급 데미지를 받게 된다.상대가 타키온의 효과를 몰라서 공격 무효화를 무심코 발동했으면 공 4000으로 두 번 얻어맞고 단숨에 패배할 수도 있다.
  • No.61 볼카사우루스가 공격 시 그냥두면 공격력 0이라 직공급인 2500데미지에, 공격을 무효로 하고 소녀의 효과로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시, 메인페이즈2에 상대가 푸른 눈의 백룡을 효과대상으로 할 경우, 파괴되고 3000 데미지를 받게 된다.

남편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 고대의 룰이나 추억의 그네, 정통한 혈통,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 등 지금껏 백룡을 특수 소환할 방법은 많았지만 안정성이 떨어졌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결책을 내지 못했다는 점 때문에 백룡을 소환하는 취지로는 쓰기가 조금 껄끄러운 면이 없지 않다.

백룡을 패/덱/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는 것뿐 아니라 튜너라는 점에서 전설의 백석과 많이 비교된다. 백석은 '덱에서만' 백룡을 '패로 가져오는 것'이지만, 이 카드는 '패/덱/묘지'에서 백룡을 '특수 소환'한다. 또한 백석은 묘지로 갔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지만 이 카드는 필드 위에 있을 경우에 알아서 백룡을 소환해준다. 그 외에, 이 카드는 기본적으로 드래곤족 서포트를 못 받는다는 문제점이 있으나, 전체적인 성능이나 안정성으로 따지면 백석 쪽이 썩 좋은 것도 아니다. 특히 이 카드의 경우 조금 애매할지는 몰라도 밀어붙일 수 있을 때까지 지켜주는 방어력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

전체적으로 본다면 공격 태세에는 좀 빛을 바래지만 방어 쪽에서는 능력이 압도적으로 월등한 카드. 기존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파괴하는 백룡의 모습 보다는 하늘빛 눈의 은룡처럼 "주인을 지키는 푸른 눈의 백룡"으로서의 백룡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고 볼 수 있다. 서포트가 더 나온다면 이 카드를 중심으로 백룡으로 계속 밀어붙이는 덱은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드 위에 이 카드랑 카이바맨이 같이 있으면 어떤 기분이 들지 기대된다. 뭐긴, 가족상봉이지.

한 때, 레벨 1의 마법사 튜너라는 강점에 주목한 마도 유저들에 의해서 마도덱에 투입되어서 신나게 악용당하고는 했었지만,[1] 이 모든 깽판을 가능케 했던 마도서의 신판이 지옥으로 떠남으로 드디어 제 역할을 하게 되었다.그런데 아직까지도 얘가 마도에서 유용하게 잘 쓰인다는 느낌이 드는건 기분탓이다 기분탓 아니다 라메이슨으로 덱 특소 가능에 에뜨와르로 서치하고 토라의 마도서로 효과쓰고 네크로로 소생하고 꼭넣어라 두번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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