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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

last modified: 2015-06-03 04:11:2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장비
1.2. 특수기술(?)
1.3. 작중에서의 활약

1. 개요


한국 애니메이션 트랙시티에 등장하는 RC카. 레이서는 지니. 성우김일.
다른 RC카들과는 다르게 유일하게(!)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기에 다른 인물들과의 대화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레이싱 중 지니에게 메카닉적인 분석이나 조언을 하는 등의 역할도 한다. 아스라다?!
달리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컴퓨터 세상이기 때문인진 몰라도 실제로 차를 타고 주행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그대로 전해줄 수 있다고 한다.

1.1. 장비


-트윈 터보 모터
RC카인만큼 엔진은 아니고 모터인듯. 파란바람의 심장. 부스터를 쓰거나 파워 팬 등을 이용하면 그만큼 모터 온도가 상승하여 과열의 위험이 있는 듯. 과열되면 차체에 불이 붙어버리는 물건.

-원터치 티타늄 휠 및 타이어
애니메이션 1화상의 파란바람 소개영상에 보면 그냥 쉽게 바퀴를 바꿀 수 있는듯.
타이어는 30시리즈 ABS 장치가 되어 있다고 한다.

-다기능 에어 스포일러
차체에 달려있으며 4개가 존재한다. 4개가 각각 자율적인 움직임이 가능한것으로 표현되며 이것을 조정하여 주행중 공기저항을 감소시키거나 혹은 에어 브레이크로 이용하여 공기 저항을 증가시킬 수 있다. 후술하는, 지니가 개발한 기술인 환상의 세나와 필살기라 할 수 있는 워터드롭을 쓰기 위한 선결 조건이다. 하지만 이후 이 에어 스포일러가 최대의 약점이 되기도...

-파워 팬
차체 밑부분에 숨겨져 있으며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아스라다가 장비한 이펙트 팬에서 모티브를 따온 듯한 장비. 작동시키면 차체좌우로 밑바닥에서 날개가 쑥 나오더니 팬이 돌아가며 차체를 부유시킬 수 있다. 아무리봐도 아스라다의 그것.... 작동시킨채로 주행도 가능하지만 배터리를 엄청 잡아먹는 듯. 위기탈출 용도로 자주 써먹었다.

-전방 감시 카메라
차체 앞부분에 카메라 1개가 달려있으며 빙글빙글 360도 회전도 가능하여 모든 방향을 볼 수 있다. 적외선 모드도 가능하다고 한다. 레이싱 중의 지니의 HMD로 카메라 영상이 전달되어 실질적인 지니의 눈이 되어준다. 지니의 HMD와 연계되어 고개돌림(시선)에 트레이스 되어 카메라가 움직인다. 그런데 작중에선 빙글빙글 돌려가며 다른방향을 보는 장면이 몇 번 나왔는데 그럼 조종은 어떻게할까 궁금한 물건이다.

-터보 및 부스트 팩
차체 후방에 달린 메인이 되는 한 쌍의 부스트 팩 이외에도 차체의 캐노피 옆부분에 달린 한쌍의 보조 부스터 팩이 장비되어 있다. 둘 다 탈착식으로 교체가 가능하며 보조 부스터의 경우 평상시에는 캐노피 옆 부분에 숨겨져 있으며 주행중에 부스트를 다 쓰고 난 뒤 데드웨이트가 되면 날려버리는것도 가능. 일정시간 차체의 속력을 올려주는 나트륨을 이용한 강력 터보 부스터 기능을 사용하려면 없어서는 안될 장비. 다만 이 터보기능은 배터리를 꽤 많이 소모하는 듯 하며 적당히 쓰지 않고 남발하면 배터리 조루 크리 + 모터와 부스트 팩 과열현상이 일어난다. 작중에도 미켈란젤로의 다비스와의 레이싱에서 모터가 과열되자 차체 후방 부스터 팩 쪽에 불이 붙어 버렸다! 그것도 주행중에....그리고 여기서 아래에 나오는 숨겨진 기능인 파란바람 분리!!가 나왔다...

-동력원
AA건전지 사이즈보다는 조금 더 큰것으로 보이는 수소 압축 슈퍼 배터리를 이용하며 100%충전된 배터리는 꽤 오래가는듯 보이지만 왜 터보 몇번만 쓰면 배터리가 바닥을 기는지는 알 수 없다. 담비의 배터리가 부족해! 라는 말이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하다.

-미사일 포드 및 사이드 터보
평시 레이싱 모드와 장애물 코스 등에서 전투모드로 모드 변환이 가능하며 이때는 차체 양 옆에 달린 미사일 포드가 개방된다. 장탄수는 한쪽 미사일 포드 기준으로 3X3 혹은 4X4 정도로 추정된다.아니, RC카 주제에 미사일 포드라니...에에잇, 트랙시티의 RC카는 괴물인가!! 미사일 포드 개방되는 순간 레이싱에서 슈팅으로...
여기에다가 파란바람의 최대의 약점을 극복하더라도 쉽사리 이길 수 없는 미켈란젤로+다비스를 이기기 위해 고심하던 담비가 마빈박사가 워터드롭의 약점을 개선할 방법을 알려주어 개조를 한 결과 사이드 터보라는 기능을 덧붙였는데, 미사일 포드가 텅텅 비게 되면 이 미사일 포드를 부스터 포드의 기능을 하게끔 만들어 놓은듯...미켈란젤로와의 최후의 결전에서 히든 카드로 사이드 터보 기능 사용 씬이 나왔는데 커브 구간에서 텅텅 빈 부스터 포드를 한쪽을 차체에 바싹 붙여서 부스터 포트로 쓰는 장면이 나왔다. 원래대로라면 환상의 세나를 써야 했겠지만 그걸 쓰면 워터드롭이 풀려서 속도가 떨어지니 그것으로 인해 이전에 미켈란젤로에게 다비스에게 패배한 적이 있으니 보험으로 만든 기능. 이 사이드 터보 기능은 무려 워터드롭을 쓴 상태에서 사용을 했다!

-두부 장착형 HMD
조종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장비. HMD의 고글부분은 주황색을 띄고 있으며 이 부분을 통해서 카메라 시점을 볼 수 있다. 귀쪽에 붙은 버튼으로 카메라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MODE 1,2.. 등으로 변경이 가능한데 레이싱 게임 시점 조작(운전자 시점, 본네트 시점 등등)하는 것과 비슷하다.(하긴, 애시당초 트랙시티는 컴퓨터 게임속 세상이니...) 게다가 지니가 고개를 돌려 좌우를 살피거나 하면 그 움직임을 트레이스 해서 카메라 방향이 수시로 바뀐다.아니 카메라가 그럼 팍팍 돌아가는 씬이 몇번이고 나오는데 그럼 이놈은 빙글빙글 제자리를 돈단 말인가 마이크도 연결되어 있어서 이걸로 파란바람에게 음성지령을 내리거나 대화를 하기도 한다.

-조종 리모콘
조종을 위해 없어선 안될 필수 장비2. 오른손에 쥐고 사용한다. 단독으로도 사용하지만 정식으로 트랙을 불러 복장변신(...)까지 하고 난뒤엔 조종간 거치대에 붙여 사용한다. 하지만 거치대에 붙여 사용하지 않고 그냥 사용해도 상관없는 듯. 평시에도 그냥 리모콘 단독으로만 제어를 하니... 여러가지 버튼이 달려있고 조종간의 움직임을 차체가 트레이스 하는 시스템이다. 상술했듯이 실제로 차를 타고 달리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달 받을 수 있기에 조종 실력이 좋지 않던 지니는 "아니 리모콘이....우이씨 이거 왜이래 정말!" 하면서 애꿏은 리모콘에 화풀이를 하기도...

-외부 장갑(가칭)
차체에 과도한 충격이 가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차체 앞부분과 중간부분에 대 충격 외부 장갑을 붙일 수 있다. 다크어벤져의 부투스 같은 파워도 출중한 RC카 타입에 대항하기 위해 쓰는 듯. 이걸 장비하고 나면 랠리 주행용 회색 장갑을 붙여놓았던 아스라다 GSX가 떠오른다.

1.2. 특수기술(?)


-환상의 세나
커브에서 감속을 해버리면 속도가 떨어져 추월당하거나, 혹은 따라잡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커브코스에서 최대한 감속하지 않고 커브를 돌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던 지니는 감속을 안해보고 커브를 돌아보기도 하고, 오히려 터보를 쓴 채로 커브를 돌기도 하는데, 감속을 하면 속도가 떨어져 추월당하거나 거리가 더 벌어지고, 그렇다고 터보를 쓴 채로 커브를 통과하자니 빠른 속도로 인해 트랙 밖으로 파란바람이 튕겨나가 버린다. 이래저래 고심하던 지니가 에어 스포일러를 이용해보라는 세나 선생의 조언을 받아 개발한 테크닉. 커브를 돌때 터보를 사용함과 동시에 한쪽 방향의 에어스포일러 2개를 공기저항을 최대한 많이 받게끔 조정하여(에어 스포일러를 아예 90도로 꺾어버리거나)커브를 감속하지 않고 빠르게 통과할 수 있는 테크닉. 좀 더 설명하면, 오른쪽으로 커브를 틀어야 한다면, 빠르게 커브구간을 벗어나기 위해 터보기능을 사용하면서 차체 오른쪽 방향의 에어 스포일러 2개를 최대한 공기저항을 받게끔 조정하면 터보를 써서 스피드가 올라간 차체가(원래대로라면 왼쪽방향으로 튕겨져 나가야 하겠지만) 공기저항에 의해 트랙밖으로 튕겨나기지 않게 오른쪽으로 파고들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서 그야말로 빠른게 커브구간을 통과할 수 있다...고 한다. 원심력과 구심력을 떠오르게 하는 기술. 이 기술을 만들어내고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까 하다가 세나 선생의 조언으로 만들어졌으므로 세나 선생의 이름을 따서 환상의 세나로 작명했다. 세나 선생은 좀 당황해 하긴 했지만 싫지는 않은 듯. 한 번 기술 이름을 까먹어서 '환상의 라인에어'로 부르는 바람에 라인에어를 비롯한 동료들을 황당하게 했다. 이후 이 기술은 끝까지 사용된다. 사실상의 주력기.

-워터드롭

미켈란젤로의 다비스와 격돌했을 때, 파란바람이 중파되어 버리고 이후 마빈 박사를 찾아가 수리/개량하면서 추가된 파란바람 최후의 히든카드. 경위는 아래 항목 참고.
정식명칭은 워터 드롭 드래그 실드. 쉽게 말하면 물방울 저항막. 전자는 지니가 너무 이름이 어렵다고 싫다고 하고, 후자는 촌티난다고 거절.. 결국 "그냥 워터 드롭!" 이라고 외친다.
차체 앞부분에 달린 어떠한 장치를 작동시켜(최초 워터드롭 테스트 장면을 보면 차체 앞부분, T라고 로고가 적힌 부분에 어떠한 아주 작은 무언가가 쏙 나타나는 컷이 있다.) 차체 전체를 동그란 물방울로 감싸 공기저항을 줄이는 원리인듯 하다. 최대 속력 200킬로섹터를 넘는걸 보고 담비나 라인에어("이~백?"), 심지어는 파란바람과("굉장한 속도야!") 지니 마저도 "대단해!" 라며 감탄. 슈나이더 상사 왈, "미켈란젤로의 다비스를 보는거 같아!" 하지만 다비스는 후반부에 무한가속이라는 기술로 400을 넘겼다.
그러나 워터드롭에는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 존재하는데, 에어 스포일러가 계속해서 움직이며 공지저항을 줄이는 메커니즘을 가지는 모양인데, 에어 스포일러를 임의로 강제 작동시키면 물방울 저항막이 바로 사라져버린다는 점. 실제로 워터드롭 테스트 주행시에 워터드롭을 쓴 채로 커브코스에 진입하자 감속을 위해 지니가 에어 스포일러를 작동시키는데 물방울 저항막이 사라져버린다. 마빈 박사 본인도 그게 최대의 약점이니 조심해야 한다고 언급.그리고 너 조종 되게 못하네라고 까는건 덤 세나 선생도 "거, 참 워터 드롭을 쓰면 에어 스포일러가 기능을 못하고 에어 스포일러를 쓰려고 워터 드롭을 쓰면 속도가 떨어지고 말이야.."하며 극복 방안을 담비와 고심한다. 참고로 담비도 이 워터드롭의 메카니즘은 모르고 있는 듯. 담비 본인도 "메카니즘만 알면 어떻게든 할텐데.." 그런데 문제는 이걸 또 미켈란젤로가 간파해서 나중에 위험한 상황까지 간다. 게다가 빠른 속력을 내는 만큼 조루배터리가 되는데에도 한 몫한다. 워터드롭이 최대의 비기이기도 하지만 그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는 이상 장점이면서도 발목을 잡는 문제를 안고 갈 수 밖에 없었지만 최후반에 마빈 박사가 이 약점을 극복할 방법을 알려주어 담비가 사이드 터보 기능을 장비하게 한다.

1.3. 작중에서의 활약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유일하게(!)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기에 스스로 사고하고 대화도 가능하다. 레이싱 중 지니에게 조언을 하기도 한다.
달리는것을 좋아하며 세나 선생도 "파란바람은 우수한 RC카다. 달리고 싶어하는 녀석이지."라고 발언한다.
가속력이 우수하고 높은 최고속도를 자랑하기에 특히 직선코스에 강하다. 하지만 정작 레이서인 지니 이놈이 조종실력이 꽝이라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불쌍한 모습을 보여준다. 초반에는 오죽하면 RC카가 레이서한테 너 왜이리 조종 못하냐고 까다 못해 "조종의 기초조차도 모르니 문제 있어 이런식이라면!"하며 대차게 까버린다. 특히나 1화의 경우는 더더욱. 하지만 극의 진행에 따라 서로를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 신뢰관계를 쌓아간다. 차체 상태가 안좋아도 "나는 아직 달릴 수 있어!" 라든가...하지만 여전히 근근이 까는건 여전. "이제 나도 이정도는 할 수 있어! 자신있다구!"하는 지니에게 "으...난 니가 자신있다고 할 때가 제일 불안해."

중반부에 미켈란젤로의 다비스와 정식으로 맞붙게 된다. 이때 지니가 내걸은 트랙은 스피드 트랙인 하니안 트랙. 접전 끝에 하니안 트랙으로 진입하면서 파란바람의 장기인 스피드 코스에서의 주행이라 다비스를 추월하고 이기는듯 보였는데... 거의 막판에 다비스가 파란바람 이상의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며 가볍게 추월, 파란바람은 그 여파에 휩쓸려 에어 스포일러와 차체 부품이 하나하나가 뜯겨져 나가더니 공중으로 붕~~ 뜨면서 추락. 그 결과 파란바람은 차체 앞/뒷부분이 박살이 나 두동강이 나 버린다. 스피드 코스에서 파란바람을 이길 RC카는 없었다고 생각했으며 지금까지 그랬었는데, 다비스는 파란바람을 아주 가볍게 제쳐버리는데다 그 여파로지나가면서 소닉붐이라도 발생시킨건지차체 부품이 뜯겨져 나가며 붕~ 떠서 박살나는 파란바람이나 그걸 보는 지니 일행이나 말도 안된다는 표정을 짓는게 일품. 지니는 너무 놀래서 레이싱 중에 HMD까지 벗어제끼고 파란바람을 외친다.

이후, 담비 선에서는 중파된 파란바람의 복구는 불가능 하다는 판단으로 이 분야의 전문가인 마빈 박사를 찾아가두치와 뿌꾸가 끝나고 트랙시티로 이주오셨나보다 설득을 거쳐 거쳐 수리/개량에 성공한다. 이 때, 비장의 무기인 워터 드롭을 쓸 수 있게 된다.

숨겨진 기능으로 파란바람 분리!!! 가 있다?! 이게 여러가지 의미로 가관인데,말이 분리지 사실상 차체 가운데를 폭발시켜서 그 반동으로 차체 앞부분을 사출한다?! 그리고 이 기능으로 미켈란젤로를 아슬아슬하게엿먹이는데 성공하며 설욕에 성공. 하지만 그 이후 파란바람의 "으으 내 반쪽...."은 참......

이후 최종 결전까지 끝마치고 지니가 현실세계로 돌아갈 때 파트너와의 이별에 "잘가 친구. 그런데 이제 네가 가면 이젠 난 누구랑 함께 달리지? 너보다 좋은 레이서가..이 세상에 또 있을까?" 라며 아쉬운 감정을 토로한다.조종 못한다고 깔땐 언제고

자매품으로 빨간바람이 있는데 얜 AI도 없고 물론! 워터드롭도 쓰지 못한다. 다른점이 있다면 진퉁인 파란바람은 스피드 코스에서 강하고 테크니컬 코스에서 약한 반면에 빨간바람은 테크니컬 코스에서 강하며 스피드 코스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면모를 보인다. 즉, 서로 강약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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