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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랜드 오딧세이

파랜드 오딧세이 시리즈
파랜드 오딧세이 파랜드 오딧세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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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3. 등장 캐릭터
3.1. 주인공 파티
3.2. 네임드 적
3.3. 그외 등장인물
4. 여담


1. 소개

ファーランドオデッセイ ~伝説を継ぐ者~
부제는「전설을 계승하는 자」, 1999년 7월 9일 발매.

한국에서는 유통사의 만행으로 <파랜드 택틱스 3>이란 제목으로 나왔다. 그 때문에 파랜드 사가 시리즈를 기대하고 샀던 많은 사람들이 낚여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게임이 한국에 발매된 1999년경에는 게임 잡지에서 꼭 파이널 택틱스와 엮여서 언급되기도 했다. 사실 파이널 택틱스쪽이 파랜드 사가 시리즈와는 게임 플레이 방식이 조금 더 유사하기 때문에 파랜드 사가의 정식 계승작은 파이널 택틱스쪽으로 보기는 하지만 어느 쪽도 파랜드 사가 시리즈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다. 파랜드 오딧세이 시리즈는 파랜드 사가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이지만, 연결되는 거라고는 주인공이 파랜드 사가1의 무대인 엔트리히에서 온 난파된 피난선에서의 유일한 생존자라는 거 정도.

주인공 이름은 아크. 그러나 파랜드 스토리의 아크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하지만 일단 그 아크에게서 딴 이름인 듯[1]. 기본적으로 해결사 일을 하는 직업 하운드인 아크가 일자리를 구하게 되고 동료들이 생기고 열심히 일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국판에서는 성우도 한국 성우를 사용하였다.

중간에 집이 생겨 꾸밀 수도 있고, 도박도 할 수 있고, 도박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숨겨진 장비도 있다.[2] 궁극의 무기 시리즈는 강화도 할 수 있고, 속성 부여도 가능한 "궁극의~" 아이템도 있는 등 즐길 수 있는 요소는 이것저것 있다.

목욕씬도 빠지지 않고 나온다. 잘못 선택하면 인남캐인 레오의 알몸을 보게 된다.(에린의 경우도 필수 이벤트에서 한 번 나오기 때문에 남매끼리 사이좋게 한번씩 알몸을 보여준다.(···) 그래도 에린은 어려도 여자라서 별 다른 말이 없지만 레오는….) OME!하지만 플레이어가 여자라면?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쉬운 편. 일반적인 턴제였다면 어려웠겠지만 아군은 언제나 아이템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캐릭터는 최대 3명까지 배치할 수 있으며, 파랜드 택틱스 시리즈에서 워낙 레벨이 뒤쳐지는 캐릭터가 많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배치되지 않은 캐릭터도 앉아서 경험치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였다(물론 배치된 캐릭터보다는 경험치를 낮게 준다).

버그도 많고, XP에서 돌리면 무지하게 튕겨대는 건 상당히 짜증나는 부분. 특히 엄청나게 긴 던전을 다 진행한 후 마을에 돌아와서 세이브를 위해 여관에 들어가는 순간 튕길 때의 그 기분은 당해본 사람만이 안다(...) 아래는 버그의 예시 몇 가지.

  • 적이 갑자기 이동과 동시에 마법을 시전하는 반칙(...)을 범하고 돌발 행동에 컴퓨터가 당황했는지 게임이 멈춘다.[3] (보통은 한 턴에 이동 혹은 공격의 한 가지 행동밖에 할 수 없다.)
  • 투기장에서 마법 대미지는 숫자로 표시만 될 뿐 실제로는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즉, 투기장에서 마법만 사용하는 프림 류의 몬스터에게는 절대로 돈을 걸어서는 안 된다. 패치 후에는 수정.
  • 투기장에서 기본 공격에 속성이 붙은 몬스터(예를 들면 유키미 모그퐁과 랫서 모그퐁)들은 절대로 공격을 하지 않는다.
  • 적이 바로 앞에서 전체 마법(주로 빙속성)을 쓴 직후 게임이 멈출 때가 있다.
  • 적에게 혼란 상태이상을 걸었을 시 게임이 멈춘다.
  • 쉬엔카, 에린, 아미가 사용할 수 있는 춤 계열 기술을 사용 시 게임이 멈춘다.
  • 적이 아군에게 훔치기 기술을 사용 시 게임이 튕긴다.

  • 최종 보스에게 진공의칼날,눈보라 같은 전체공격용 특기를 사용하면 죽을때까지 때린다.

과거에 패치가 나왔으며 설치 시 상당수의 버그와 튕기는 횟수가 줄어들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패치

2.

각 화에서 보스와 싸웠던 곳을 다시 가보면 여러 아이템이 남아있으니 지나쳤던 던전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한번 가 보자. 특히 10화에 갔던 아크피크 산의 경우 다시 한 번 끝까지 가보면 메이라는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데 이 후 이벤트를 통해 던전 상에서도 아이템을 살 수 있게 해주는 호출방울이라는 아이템을 준다.

최종화 때 성에서 보물창고를 지키고 있는 병사들이 옆으로 비켜서는데, 세 보물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게임중 최강 클래스의 아이템이다. 국왕이 주인공 일행에게 하사하는 보물의 의미인듯 하다. 이 아이템들을 버그를 이용해서 게임 초반부에도 획득할 수 있는데, 도박장에서 투기장 승부를 반복하다보면 NPC들이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다 사라지고 나서 성에서 위의 위치를 찾아가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아무래도 버그를 이용하는 경우기 때문에 게임의 순수한 재미를 추구한다면 그냥 진행하는 것도 좋을듯.

마법의 경우 마법속성치라는 것이 있어서 해당 속성 마법을 이용해 적을 제거할 경우 해당 마법이 속하는 마법속성치가 증가하며 동시에 반대 마법속성치는 줄어든다.[4] 그렇기 때문에 마법을 쓸려면 각 캐릭터의 기본 마법 속성치에서 높은 마법 위주로 써야 좋다. 덕분에 상대적으로 소외당하는 마법도 상당히 있는 편.[5]

직선으로 발사되는 기본 마법의 경우 사거리 제한이 없지만 지형의 영향을 받는다. 즉, 중간에 벽이나 나무 같은 것이 있을 경우 막혀서 적에게 도달하지 못하도록 되어있고, 직선 혹은 대각선으로만 나간다는 한계가 있어서 기본 마법의 활용도는 그리 높지 않다.

동결이나 중독, 마비와 같은 상태 이상도 존재한다. 하지만 캐릭터 세 명이 항상 같이 행동해야 하기 때문에 상태 이상에 걸려도 공격을 못한다거나 체력이 계속 감소하는 페널티만 있을 뿐 이동은 가능하다. 심지어 동결에 걸려도 맨 뒤로 자동 이동하여 이리저리 질질 끌려다니듯 이동한다. 그리고 왜인지 몰라도 동결에 걸린 경우 화염 속성 마법에 맞아도 풀리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도 풀리지 않는다(후속작에서는 화염 속성 마법에 의해 풀리도록 수정되었다). 이 때문에 동결은 가장 경계해야 할 상태 이상 중 하나이다. 혼자 진행하던 도중 동결에 걸리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게임 오버가 되며, 동료가 여럿 있는 상태에서 혼자서 전투에 참가하고 있더라도 동결에 걸리는 순간 다른 동료가 있든 말든 무조건 게임 오버다. 이 게임 시스템의 완성도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이것 외에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다.

사냥터에서도 들어온 방을 왔다갔다하면서 출구찾기 노가다 하면 금방 깬다(그러나 레벨은 올려야 한다). 거기다 숨겨진 치트키도 존재하는데 이를 이용하면 더 쉬운 편. 던전에 들어가서 일단 한 구역을 이동한 후 그 다음 구역에서 F12를 누르고 방을 나가면 몬스터가 하나도 없다. 해제하려면 F11을 누르고 마찬가지로 방을 나가면 된다.[6]

진행중 바닥에 있는 사각형의 스위치 비슷한 것들이 많이 보이는데, 이 스위치 위에 올라가면 완전 회복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대미지를 입거나 상태 이상에 걸리는 현상도 일어난다.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는 랜덤. 가끔 어려운 상황에서 전원 완전 회복이라는 대박이 터진다면 좋긴 하지만, 대미지나 상태 이상이 올 확률도 결코 낮지 않은데다 저주에 걸리면 정말 난감하기 때문에 대부분 피해가게 된다. 가끔 절대로 피해갈 수 없는 위치에 떡하니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위에 올라섰는데 저주가 뜨면 짜증이 솟구쳐오른다.

난이도가 낮긴 하지만 몇 가지 난관을 꼽으라면 다음과 같다.

  1. 3화의 엘더 요새 잠입 부분. 진행면은 별거 없지만 보스전이 매우 까다롭다. 채찍으로 2연타를 때려대는 졸개들, 그리고 원거리 공격을 하는 녹색 졸개들까지 끼어있는 패거리와 1차 전투를 끝내고 나면 두목인 갤랑스칸과 늑대 떼거리, 그리고 검은 옷차림의 부두목들과 2차 전투를 해야 하는데 이 두 번째 전투의 난이도가 게임 초반에 안 어울리게 매우 높다. 부두목들은 폭탄 비슷한 공격을 해 대며, 두목은 채찍 공격도 강력하고 원거리 공격인 단검과 폭탄을 무려 3연발로 던지기 때문에 한 방만 맞아도 위험하다. 회복 아이템을 모조리 쏟아붓는 것이 상책. 각성제는 필수다. 혹은 아크에게 원거리 공격 무기인 부메랑을 장비시키면 의외로 효과가 좋다. 참고로 이 두목 갤랑스칸의 이름은 후속작에서도 한 번 언급된다.

  2. 위에서도 언급한 11화의 아크피크 신전. 아크 혼자서 무려 18층에 해당하는 던전을 뚫고 나가야 한다. 분명히 스토리상 메디가 동행하고 있는데 던전 진행중에는 전혀 도움을 주지 않는다(...) 등장하는 적들이 만만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아크의 레벨이 낮다면 치트를 쓰거나 출구 찾기 노가다를 하지 않고는 진행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 던전의 존재 하나만으로 대부분의 공략집에서 절대로 아크를 버려두지 마라고 경고하고 있을 정도. 하지만 근성을 발휘하여 18층 전체의 적을 아크 혼자만으로 모두 없애고 레벨업을 해 낸 사례도 존재하는 듯.

  3. 15화에서 필네스 고개를 통과한 후 나오는 웨스턴 사막. 수많은 맵 중 유일하게 오토맵 없이 진행해야 한다.[7] 물론 길찾기는 쉽지만 처음 하는 사람은 당황하기 굉장히 쉬운 곳. 출구가 있는 서남쪽 방향으로 열심히 가면 된다. 몬스터가 나오면 그곳은 아직 안 간 곳. 그리고 사막 전체에 걸쳐 나오는 샌드 고렘들의 원거리 공격 연타도 좀 난감하다. 하지만 여기서 회복 아이템들을 모두 써버리면 절대로 안 된다.

  4. 16화의 바벨탑. 위의 11화처럼 18층짜리 던전이다. 그보다 더 난감한 것이 바벨탑 후반에 등장하는 "디펜더"라는 이름의 흰색 로봇들인데, 사정거리가 화면 끝까지 가고 속성도 수시로 바뀌며 관통 효과까지 있는 레이저를 마구 쏴댄다. 이 디펜더들을 빨리 없애지 않고 꾸물대다가는 위험하며, 앞의 15화와 16화를 진행하면서 회복 아이템을 많이 소모한 상태라면 더욱 곤란하다. 이후 최종화에 등장하는 바벨탑에서도 레이저를 쏘는 로봇이 있는데, 프로그램상의 오류인지 1층 이후에는 적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8]

전직 시스템으로 다양한 기술을 획득할 수 있다(카인의 진공의 칼날은 필수!). 드래곤 퀘스트6을 생각하면 쉽다.

캐릭터의 기분이라는 능력치도 있는데 캐릭터 스테이터스 창에서 나오는 표정으로 알 수 있다. 기분치가 낮아서 표정이 일그러진 경우 공격력이 낮아지고 빗나갈 확률도 증가한다. 반대로 기분치가 높아 활짝 웃고 있는 경우는 크리티컬이 자주 뜨고 공격력도 높아진다.

참고로 암염 광산에는 병사들이 "이 곳은 출입 금지입니다"라며 막고 있는 동굴이 있다. 특정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열리는 곳이어야 하지만 제작자들이 깜빡했는지 이 곳은 영원히 출입 금지 구역으로 남고 말았다. 게임 데이터를 해킹해서 병사들을 없애버리는 것 외에는 들어갈 방법이 없다. 들어가보면 시시하게도 그냥 보물 상자 몇 개가 있는 공간이다. [9]


3. 등장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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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인공 파티

주인공. 파랜드 스토리의 주인공 아크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항상 아미라는 말하는 쥐새끼요정인지 애완동물인지 모를 히로인을 데리고 다니며, 작중 일부 기술의 시전시를 제외하면 말을 일절 하지 않는다. 따라서 성격이 묘사되지 않기 때문에[10] 주인공이지만 카인x쉬엔카, 레오x시엘라에 묻혀서 사실상 공기 취급.

어둠의 루트나 번들판으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박스 정품의 공식설정집에 따르면 아크의 부모는 엔트리히 대전(파랜드 택틱스1)을 피해 도망쳤다가 델타니아를 둘러싼 폭풍우에 휘말려 배가 난파하여 사망하였다고한다. 아크는 그렇게 죽은 어머니의 몸에서 태어났고, 난파된 배에서 보물이나 건져보려는 해적출신인 남자의 손에서 자랐다고 한다.

능력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높으며 마력도 어느정도 되는 만능 타입. 언제 어니서나 평균 이상의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자주 써먹을 수 있다. 게다가 전용 최종 무기도 있고 전용기도 전부 평균 이상의 효율을 보여준다. 다만 전사/마법사/승려 계열이라 사기기술은 하나도 못 얻는다….

자력으로는 화염계 마법만 3단계까지 익히는데다가 기본 빙 속성도 낮기 때문에 화염계 마법을 너무 난사하면 아크피크에서 개고생하게 된다.동태 그리고 아크피크가 끝이 아니라 12장의 하수구나 13장의 화이트 케이프 숲 모두 아크피크와 마찬가지로 빙 속성의 몬스터가 깔려있는 곳이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크 혼자서 진행해야 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최강이 아니라는 이유로 키우지 않고 버려두면 곤란하다.

사용 무기: 검(초기 장비), 부메랑(사용하면 은근히 좋다. 사거리도 3칸에다가 관통 속성까지 보유)
직업: 전사(초기 직업, LEVEL0), 마법사, 승려→마법검사, 성검사→검성

아크의 파트너이자 보호자를 자칭하는 정체 불명의 생쥐생명체. 잡지식이 많은 카인의 말에 의하면 '사막모래쥐'. 게임 후반에 가면 예쁜 소녀로 변신한다. 일행 중 가장 판단력이 뛰어나며 어른스럽지만 쉽게 토라지기도 한다.

사실 일행 중에 최연장자이자 최강의 실력자였는데 아군이 된 적 보정의 응용으로 안습이 된다.

성능은 일반 공격력과 방어력이 매우 후진 것을 제외하면 매우 뛰어나다. 댄서/풍수사 계열 직업을 가지고 있고 효율 높은 치료 스킬과 버프 스킬을 배운다. 게다가 합류 시 레벨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따로 키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

그 후 아크와 결혼에서 뽕짝뽕짝 할 줄 알았으나 후속작에서는 지병으로 사망한 상태.
1~2 사이의 스토리인 소설판에서 인간의 육체로 천사의 힘을 무리하게 사용하여 사망하였다.

사용 무기: 활
직업: 무희(LEVEL6), 승려(초기 직업, 마스터), 아쳐(LEVEL6)→레인저, 풍수사→음유시인

원래는 케인인데 한글판에서는 어쩐지 카인으로 개명. 아크와 마찬가지로 신참 하운드로 쉬엔카와는 정반대로 일확천금을 노리는 냉소적인 현실주의자다. 실상은 그저 개그캐 + 만악의 근원 그 덕에 초기에 함께 행동했던 쉬엔카는 정나미가 떨어져, 이후 재회했을때에도 무조건적으로 카인을 냉담하게 하향평가한다. 하지만 의외로 단검을 사용하는 실력이 뛰어나고, 특히 소우런 유적에서 셀레모스와 대결할 때의 모습을 보면 절대로 가볍게 볼 수 없는 센스를 지닌 것 같다. 2에서는 승정의 길을 택한 쉬엔카를 피해 외부를 돌아다닌다.

HP/SP가 가장 높다. 궁수 계통으로 키우면 파괴력은 떨어지지만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으므로 만회가 된다. 그리고 최종직업에서는 사기 기술인 '진공의 칼날'을 자력으로 배울 수 있어서 이 기술을 배운 카인은 최종보스고 뭐고 한큐에 때려잡는다.(카인이 진공의 칼날 배우는 순간 고생 끝.) 하지만 순수한 능력치만 따진다면 HP, SP외의 다른 능력치는 썩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여담이지만 플레이어 쪽을 보면서 양팔을 위로 올리고 한숨을 푹 내쉬는 모습이 은근히 귀엽다. 이 한숨 쉬는 모습의 도트는 후속작에서도 그대로 등장한다.

참고로 이 캐릭터는 오래전에 일본에서 있었던 파랜드 시리즈 인기투표에서 남캐 1위를 차지한 캐릭터다.[11] 아크와 실버의 인기를 생각해보면 여캐와 통합적인 투표를 해도 1위를 했을거라 생각된다.

사용 무기: 단검(초기 장비), 활(추천)
직업: 트랩퍼(초기 직업, LEVEL0), 아쳐, 마물사→레인져, 비스터→스나이퍼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제법 유명한 하운드. 전형적인 열혈 정의파 캐릭터로 냉소적인 적당주의자 카인과 늘 티격대격하는 사이. 아버지 루오가 로터스 교단의 고위 승려라 하운드라는 험한 직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계층 사람들과 안면을 트고 지내고 있으나, 아버지가 일에만 신경쓰고 가정을 내팽겨쳤기 때문에 어머니가 병으로 사망, 거의 절연한 상태. 게임 내에서는 물리 딜러 담당으로 공격력이 파티에서 가장 높으며 크리티컬도 자주 내기 때문에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대신 체력은 높지만 물살인게 단점.

아버지가 2에서 나오는데도 아버지를 만나지 못한다.[12]

변길섭과 함께 김갑환이 자주 찾는다. 물론 몬데그린.

사용 무기: 글러브(초기 장비), 클로(추천), 창(추천), 봉
직업: 전사, 격투가(초기 직업, LEVEL0), 승려→몽크, 신관→거성

본명은 에리오네스 램버트. 백작가의 외동딸로 기사인 오빠를 찾아 멀리서 온 가출 소녀다. 세상 물정에 어두운데다가 상황판단이 극히 떨어지는 스타일. 주특기는 주위 사람들에게 화염 마법 퍼붓기이다. 희생자는 주로 카인과 오빠인 레오. 평소에는 철없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지만 마법의 신동답게 마법관련에서는 유창하며 마법 관련 얘기를 할 때는 평소와는 180도 다른 표정과 목소리가 나온다. 에린의 설명을 듣는 카인이 아까랑 완전히 딴사람이 됐다고 말할 정도다. 하지만 에린의 평소 이미지를 생각하면 이런 장면이 나올 때 좀 많이 어색하고 위화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것을 반영하듯 일행 중 마력관련 능력치가 가장 높다. 왜인지 몰라도 디언을 꽤 좋아하는 듯. 후속작의 엔딩에서도 보면 디언과 같이 다니고 있다. 후속작 시점에서는 21세의 다 큰 아가씨인데도 성격이나 하는 행동은 어릴 때와 거의 달라지지 않은 것 같다.

중간에 거처가는 직업이 풍수사/댄서/마도사 계열이라 이 게임에서 배울 수 있는 사기 기술은 전부 배울 수 있다. 다만 자력으로 배우지 않기 때문에 보물상자 노가다로 비전서를 모아야 한다. 물론 그정도로 에린에게 애정을 쏟는 사람은 로리콘외엔 없겠지만… 아마 없을 것이다.[14] 그래도 애정을 가지고 밀어줘도 아크, 쉬엔카, 시엘라의 하위호환을 벗어날 수 없는 오빠랑은 달리 비전서를 통해 사기기술을 배워주면 확실하게 강하다.

사용 무기: 지팡이(초기 장비, 추천), 채찍(사거리 칸에 2회 타격)
직업: 마법사(초기 직업, LEVEL6), 무희(LEVEL2), 마물사(LEVEL1)→비스터, 마도사→대마도사

본명은 레오날드 램버트. 램버트 백작의 장자이자 월광기사단의 젊은 에이스. 사람들로부터 전설의 검성 쥬더를 능가랄 재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에린의 오빠이지만 엘리트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인지 오만불손하며 하운드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 주인공들과 한 팀이 되는 걸 거부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메디에게 발리고 나서 일행에 합류. 동료가 된 후에는 어쩐 일인지 건방진 성격이 다소 약해지고 대신 개그 캐릭터의 이미지가 생긴다. 카인처럼 대놓고 개그 캐릭터인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진지하고 고지식한 성격을 이용해 카인과 콤비를 이루어 팀의 개그를 책임지는 멤버(...) 동생인 에린의 화염 마법의 주 희생자이기도 하다.

능력치는 좋지만 검으로는 시엘라에게, 창으로는 쉬엔카에게 밀리는 비운의 캐릭터. 콩라인 그리고 전용자력기가 병맛[15]이라 쓰기가 꺼려지는 캐릭터다. 원래 아크보다 높던 공격력도 최종직업인 성기사가 되면 낮아진다. 그래도 방어력이 가장 높으니 탱커로 쓰면 적절하고 모자란 공격력은 풀업 궁극의 무기로 보충해주면 괜찮다.

실제 전투가 아닌 이벤트성 액션(예를 들면 대화 도중 갑자기 달려들어 적을 벤다든지)은 가장 자주 보여준다.

사용 무기: 검(추천), 창(초기 장비, 추천), 봉
직업: 전사(초기 직업, 마스터), 격투가(LEVEL2), 승려(LEVEL0)→몽크, 성검사→성기사

  • 시엘라(シエラ) - 성우:만나카 유키코/이명선
마족인 아버지와 인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디언을 저지하기 위해 아버지의 혼이 깃든 마검 사이렌을 들고 나섰다. 쿨한 외모와 언행뿐 아니라 실력도 갖추고 있어서 보스전에서 빛이 나는 막강 캐릭터. 길드를 통하지않고 스스로 의뢰를 받아 행동하며, 살인청부업도 마다하지 않기에 거액의 현상금이 걸려있는 상태로 통칭 은백의 사신이라 불린다. 합류 전까지는 일행을 여러 번 도와주기도 하지만 혼자서 행동하려고 할 뿐 레오와 마찬가지로 일행에게는 절대로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 레오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일단 동료가 된 후에는 상냥해지는 면도 보인다. 후속작에서는 레오와 결혼한 상태이고, 전선에서는 물러났는지 본편과는 완전히 분위기가 다른 귀부인의 모습으로 나온다. 하지만 그 기운만으로 바즈를 쫄게 만든 것을 보면(그리고 바즈 역시 그녀가 시엘라임을 어렴풋이 눈치챈다) 실력은 여전한 것 같다.

공격력과 마력 모두 비슷한 검사 계열인 아크보다 높다. 수리검을 사용하면 카인보다 강한 원거리 딜러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기 성능도 우수하다. 단점은 레오 및 아크보다 방어력이 낮다는 점 정도.

채찍을 사용하면 이따금 튕기는 버그가 있다.

오래전에 일본에서 있었던 파랜드 시리즈 인기투표에서 사가의 카린을 제치고 여캐 1위를 차지한 캐릭터다.

사용 무기: 검(초기 장비, 추천), 수리검(추천), 채찍
직업: 마법사(마스터), 전사(마스터), 마물사(LEVEL2)→마법검사(초기 직업, LEVEL2), 마도사→닌자

  • 디언(ディオン) - 성우:타카다 요리코/이선주
페이크 최종보스이자 시엘라의 남동생. 어릴 때 마족의 피를 받았다는 이유로 폭도가 부모님을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어둠에 혼을 위탁했다. 세상의 모든것을 없애버리는 게 목적이다. 오프닝 이벤트를 보면 쥬더, 잔, 셀레모스, 메디 4명을 부하로 거느린 최종보스급이자 주인공 아크의 라이벌 포지션인 것처럼 보이지만 16장에서 실제로 붙어보면 매우 약하다. 게다가 자신이 평소에 맘대로 부려먹던 잔에게 결정타를 맞고 치명상을 입기까지 한다.

합류하는 시점에서는 복장도 달라지고 기억을 상실한 탓에 성격이 확 달라졌으며[16] 극심한 레벨 다운(1에서 시작한다.)을 당한다. 거기다가 합류시점이 최종장… OTL….

그래도 성장이 빠른데다, 전 보스답게 키우면 보상 받는다. 쇼타콘들은 한번 키워보자. 전 캐릭터 중 성능은 거의 최상이다. 다만 자력으로 배우는 최강기술에서는 약간 모자란 편이다. 이레이저는 확실히 강하긴 하지만 카인의 진공의 칼날이나 아미의 눈보라 앞에서는 GG.

후속작에서는 에린과 함께 엔딩에서 한 번 등장하며 카인을 구해주는 것으로 나온다.

사용 무기: 부메랑
직업: 트랩퍼(LEVEL3), 마법사(마스터), 승려(마스터)→풍수사, 신관(초기 직업, LEVEL6)→현자

3.2. 네임드 적

디언의 부하이며 비열해보이는 외모에 맞게 잔인하고 치사한 성격. 바람 계열의 마법을 사용한다. 갑자기 난입한 시엘라에게 팔이 잘린다거나 어설픈 변장으로 일행에게 거짓 정보를 흘려서 모두 죽이려다가 오히려 호되게 당한다거나 디언에게 얻어맞는 등 초중반에는 안습의 행보를 보여준다. 하지만 16장 바벨탑에서는 자신이 셀레모스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 뒤 온몸이 금색으로 변한 뒤 파워업하며 공공의 적으로 돌변하고 디언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결국 바벨탑에서 사망.

디언 수하의 소년으로 얼핏 보면 10세를 갓 넘은듯한 외견에 항상 미소를 짓고 있고 존댓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가 하는 말을 보면 도저히 10세 소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그리고 엉뚱하게도 15장의 이벤트 도중 카인의 단검에 맞고 죽는 것처럼 나오고 다른 적들과 달리 최종장 전까지는 일행과 직접 싸우는 일도 없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이 게임의 진 최종보스. 최종보스로 보였던 디언은 사실 셀레모스에게 세뇌당한 것 뿐이였고, 잔과 메디는 한 술 더 떠서 셀레모스가 만든 존재였다. 정체를 드러낸 뒤 최종장 직전 델트리어를 습격하여 혼자서 델트리어군을 개발살냈고, 이어서 덤벼든 일행의 공격도 전혀 먹히지 않았지만 아크의 크림슨 템페스트를 보고는 쫄아서 도망간다. 이후 카르바리오 숲 깊은 곳에 있는 바벨탑에서 거대화하여 최종 보스로 등장. 항상 손에 큰 마법 구슬을 들고 있으며 여기서 웬 레이저를 쏘기도 한다.
후속작에서는 그를 복제한 실버라는 캐릭터가 나오는데 외모는 별로 닮지 않았다. 최종전 직후 그가 자신을 희생해서 모두를 구하는데 이는 자신이 어둠의 후예를 복제한 아리먼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한다. 즉, 1편 최종보스의 능력이 2편에서 모두를 구한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디언의 부하 중 홍일점. 자신을 마법사 도어스의 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셀레모스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 화염 속성의 마법이 특기이며 입에서 불을 뿜기도 한다(...) 엉뚱하게도 아크피크 산에서 아크와 같이 조난(?)을 당한 이후로 진심으로 아크를 좋아하게 되어버리고 그 이후에는 동료였던 잔[17]을 공격하면서까지 일행을 돕기도 한다. 스토리상 엮일 일이 많다보니 적 보스 중에서는 가장 여러 번 싸우게 된다. 마지막에는 아크와의 추억이 담긴(?) 아크피크 신전으로 일행을 불러내고 힘이 다해버린 아미를 소생시키면서 자신은 아크의 품에 안긴채 사라진다. 적이었다가 갑자기 히로인 포지션으로 바뀌는 흔치 않은 경우로, 후속작에서는 오프닝에서 모습을 볼 수 있고 카인이 메디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기도 한다.

  • 쥬더(ジュダ)
검성으로 불리는 전설적인 검사로 검은 갑옷을 입고 있으며 대사 없는 인물. 델트리어 사람들이 레오와 비교했던 그 검성 쥬더 본인이다. 등장인물들의 대사에 따르면 100년 전에 죽었을 사람이라고. 18장에서 지겨울 정도로 계속 적으로 등장하는데, 아무리 베어도 죽지 않고 심지어 용암에 빠뜨려도 다시 살아나와서 일행을 가로막을 정도로 기가막힌 맷집을 지니고 있다. 18장 마지막에서는 일행에게 다시 한 번 두들겨 맞은 후 혼자 열받아서는 크림슨 템페스트를 쥐었다가 그대로 산화한다. 그리고 쓰러뜨린 후에 쥬더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갑옷만으로 움직이고 있었음이 밝혀진다.

3.3. 그외 등장인물

조셉의 조카. 아크피크에서 길을 잃고 있을때 일행을 만나 거점으로 합류한다. 호출방울이라는 아이템을 쓰면 메이가 나와서 상점을 연다. 잘못하면 클리어할때까지 한번도 못만날 수도 있다.

오소리정의 주인. 초반 아크일행에게 임무를 맡긴다.

길드의 인물로 실은 호프만을 암살하려 했던 인물.

  • 조셉(ジョセフ) - 성우:노시타 나오키/김영훈
호프만의 조수. 후에 거점이 생기고 일행의 집사로 들어와 돈관리를 한다.

본명은 카 샤를르 드 람세스 자작. 고대 연구에 관심이 많으며 여러 물건을 만들거나 하는 뛰어난 과학자. 더불어 일행의 전직이나 거점에 있는 시설의 제작이나 증축을 담당하며 퀘스트를 깨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

길드의 총수. 일행에게 처음엔 가짜라고 소개했으나 암살범들과 배후를 낚기 위한 낚시. 딸 리티아는 2에서 등장한다.

  • 카논 황제(カノン皇帝) - 성우:추가바람/박지훈
본명은 카논 델타니오 라한. 델타니아 제국의 황제로 대륙을 통일한 인물이다. 일행이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위기에 빠졌을때 종종 도움을 주었고 셀레모스의 말을 듣거나 전투를 보면 상당한 실력자인거 같다.

로터스교단의 대승정으로 실은 마도사 도어스의 제자이자 대륙에서 악명높은 마도사 집단인 황금사과의 핵심 멤버. 하지만 도어스에 반대하여 반기를 들었고[18] 그를 따르던 황금사과의 인물들과 로터스 교단을 세운다.

  • 도어스
본편에는 등장하지는 않는 인물로 본편으로부터 80년전 사망한 사람이다. 마도사 집단 황금사과를 만들고 이름을 떨쳤던 마도사였지만 수제자 라르간을 비롯 그를 따르는 멤버들에게 배신을 당하게 되었고 추락천사와 교신에 성공하여 바빌로니카 작성에 성공하지만 정신이상을 일으키고 사망하였다.

4. 여담

다른 파랜드 택틱스시리즈에 비해 인기가 상당히 낮은 편이다. 그 이유는 게임 자체는 쉽지만 게임 방법이 어려울 뿐더러 저장하기가 상대적으로 까다롭고, 위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팅김이나 오류가 난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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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 아크의 이름을 과거의 위대한 왕의 이름이라 칭하는 장면이 있다. 바다 너머까지 전설이 전해진 모양? 뭐 그 바다 너머에서 온 아이니까 붙은 듯하다
  • [2] 이 도박이라는 것이 의외로 밸런스 붕괴에 지대한 공헌을 한다. 요령만 알면 슬롯 머신에서 최고 점수를 계속 얻을 수 있으며, 이를 반복하여 교환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경품들을 초반에 얻으면 게임 난이도는 곤두박질치게 된다. 예를 들면 파멸의 검이라는 아이템은 방어력이 낮아지는 대신 무식하게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보스들이라도 이 걸로 몇 방 그어주면 끝난다. 갓핸드는 쉬엔카에게 장비시켜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발휘하게 할 수도 있고, 이를 상점에 팔면 떼돈을 벌 수도 있다. 이들보다 더욱 입벌어지는 아이템이 자애의 반지인데, 장비하면 걸을 때마다 체력이 회복된다. 즉, 이게 있으면 회복 아이템이고 뭐고 필요 없어진다.
  • [3] 화면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키 입력도 먹히지 않게 되어 종료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
  • [4] 화속 <-> 빙속, 뇌속 -> 풍속 -> 지속 -> 뇌속, 다른 모든 속성 <-> 명속
  • [5] 마법으로 적을 제거해야만 속성치가 오르기 때문에 회복 마법이나 보조 마법은 죽어라고 써도 속성치가 오르지 않는다. 덕분에 공격 마법이 거의 없는 빛 속성은 찬밥 신세. 대지 속성은 기초 수치가 높은 캐릭터가 디언밖에 없는데 디언은 너무 늦게 합류해서 실제로 쓸 일이 없다.
  • [6] 비겁하게 보이겠지만 혼자서 진행해야 하는 곳에서는 빙결 등의 행동불능 상태이상에 걸린다면 그 즉시 게임 오버다. 이런 병맛 부분을 생각하면 써도 죄책감이 없을 것이다. 혼자 진행하는 곳은 초반의 와인 창고와, 중반에 아크가 아크피크 산에서 구덩이에 빠지는 던전, 그리고 후반의 소우런 유적의 세 번째 구간, 이렇게 세 곳이다. 이 중 특히 두 번째는 F11 안 쓰면 미칠 듯한 로드를 반복해야 한다. 농담이 아니다.
  • [7] 하지만 여기에 수정되지 않은 치트성 버그가 있는데, 맵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으로 살짝 꺾어서 다시 맵을 빠져나오면 출구로 인식하여(...) 곧바로 사막을 건너뛸 수 있다. 개발 당시 히트 영역 설정에 착오가 있었던 듯.
  • [8] 분명히 바벨탑 후반부에 등장하는 가디언(붉은 로봇)이나 검은 병기(검은 로봇), 블랙 드래곤 등의 적이 데이터상으로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은 투기장에서나 가끔 볼 수 있다.
  • [9] 물론 꽤나 좋은 아이템들이다.
  • [10] 바실리스크의 응가나 소변기에 있는 에리초를 얻을려는 찰나에 한번 얼굴만 대화창에 나온다. 그마저도 바실리스크의 응가는 캐릭터마다 놀라는 표정을 짓고, 소변기 에리초는 아까워하는 표정을 짓지만 아크는 무표정 그대로다.
  • [11] 2위와 3위는 실버와 아크. 4위가 파랜드 사가2의 알, 5위가 파랜드 심포니의 애디다.
  • [12] 이해가 안 가는 전개라고까지 말하기는 힘든게 딸은 아버지를 보기 싫어하고, 아버지도 죄책감으로 쉬엔카를 피해다니는 입장이다.
  • [13] 스탭 롤에서는 오타로 김아연으로 돼있다.
  • [14] 보통 자력 진공의 칼날의 카인, 공격을 책임지는 쉬엔카, 공격과 몸빵이 둘 다 되는 시엘라가 가장 자주 쓰이는 캐릭터들이다.
  • [15] 그랜드 크로스. 범위도 십자형이고 타이의 대모험에서 모티브를 따온건지, 쓰고나면 체력이 1이 된다.
  • [16] 천연계가 되었으며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 처지다.
  • [17] 물론 이 시점에서는 이미 동료가 아니라 모두의 적이었지만.
  • [18] 기의 흐름을 바꾸고 마나의 맥을 인공적으로 만드는 일이였다. 그 와중에 추락천사과 교신을 하게 되었고 그로 부터 얻은 초자연적인 지식들을 적은게 바빌로니카였다. 다만 대륙 전체를 덮는 기의 흐름을 바꾼다는건 리스크가 너무 큰 일이여서 라르간과 그 무리들은 반대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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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30 13: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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