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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산도발

last modified: 2015-03-10 14:28:31 by Contributors


이제는 볼 수 없을 샌프란시스코의 쿵푸 판다
귀요미
goofy-panda.jpg
[JPG image (97 KB)]

띨띨이(…)
보스턴 레드삭스 No.48
파블로 산도발 (Pablo Eisler Sandoval)
생년월일 1986년 8월 11일
국적 베네수엘라
출신지 푸에르토 카바요
포지션 3루수
투타 우투양타
프로입단 2003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08~2014)
보스턴 레드삭스 (2015~ )

2012년 월드 시리즈 MVP
데이비드 프리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파블로 산도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데이비드 오티즈
(보스턴 레드삭스)

천조국 자이언츠돼호.
캐릭터를 보면 은근히 천조국의 브콜돼 같기도?
아무튼 자타공인 별명은 쿵푸 팬더.

Contents

1. 경력
1.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시절
1.1.1. 본즈의 후계자가 되다
1.1.2. 똑딱이 뚱보
1.1.3. 다이어트. 성공적인 2011년.
1.1.4. 2012년
1.1.5. 2013 년
1.1.6. 2014 년
1.2. 보스턴 레드삭스 시절
1.2.1. 2015년
2. 플레이스타일
3. 그 외

1. 경력

1.1.1. 본즈의 후계자가 되다

200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포수로 계약했다. 사실 야구 재능은 뛰어나지 않았지만 포수로서 스위치히팅을 한다는 가능성만 보고 사인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나마 포수로서의 수비력도 뛰어난 편은 아니라 싱글A에서는 3루수로 옮기게 되었고, 타격에서 파워도 아주 꾸준하진 않지만 파워히터로서의 가능성이 살아있었기 때문에 3루 포지션을 지키기엔 무리가 없었다. 아 그렇다고 수비가 좋은건 절대 아니고 늘 그놈의 무거운 몸 때문에 걱정.

기복이 있었지만 그래도 마이너에서 살아남은 후 드디어 2008년 8월 콜업되었고 평소엔 3루수로 뛰면서 배리 지토의 전담포수로 활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LA 다저스전에서 아웃 타이밍임에도 홈으로 달려들던 중 포수의 태그를 피해 그 무거운 몸으로 공중부양을 하여 태그를 피하고 세이프되는 기이한 광경(…)[1]을 연출하는데, 이 모습에 지토신께서 몹시 흡족해하시며 붙여준 별명이 그해 개봉한 애니메이션에서 딴 쿵푸팬더.

풀타임을 소화[2]한 2009년에는 벌써 파워히터로서의 포텐셜이 만개하는지 배리 본즈 이후 잉여력이 만개한 타선에서 유일하게 타율 3할에 OPS 9할[3] 25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MVP급의 성적을 기록했다.[4] 특히 참을성 없이 아무거에나 막 휘두르는 배드볼히팅을 선보이면서도 매우 적은 삼진수를 기록하는 모습에 일부 전문가들은 산도발을 게선생에 비견하기도 했다. 09년 초 분석. 슬러거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자이언츠의 팬들은 배리 본즈가 돌아왔다고 흠좀무한 설레발을 치기도.

1.1.2. 똑딱이 뚱보

하지만 풀타임 2년차에 소포모어 징크스라도 겪는 것일까.

2009년 성적에 자만한건지 겨울에 고향 베네수엘라에서 신나게 먹어대고 놀아제낀(…) 대가로 산도발의 몸은 만화 속 쿵푸 팬더의 그 몸이 되어버렸다.[5] 2010년에는 타율은 .268로 떨어지고 장타력도 확 감소[6]한데다 리그 최다 병살타(26개)의 불명예를 쓰고 말았다. 시즌 초에 3번을 치던 타순도 어느새 하위타순으로 쫓겨났다. 망했어요. 그래도 우승은 했잖아...

결국 2010년에는 똑딱이 뚱보가 되며 FAT ICHIRO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게 되었는데 그 이치로만큼 꾸준히 치지도 못했다.

1.1.3. 다이어트. 성공적인 2011년.

그렇게 나락으로 떨어진 후 2010-11 오프시즌에 절치부심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일설에는 트레이너가 헬스장에 가둬놓고 굶기면서 자전거 타게 했다고 한다(…). 아무튼 그렇게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의 효과를 제대로 본 산도발은 겨우내 18kg을 감량하는 무시무시한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 나타났고 브루스 보치 감독이나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다. 하지만 2011년 스프링 트레이닝에서는 다시 난 먹는게 너무 좋아요라 했다.기사[7]

그렇게 치를 떠는 다이어트의 보람이 있었는지 2011년에는 의욕 넘치는 출발로 한달 동안 5홈런을 기록하는등 좋은 페이스를 가져갔…지만 4월 말 손등 골절을 당하며 5월부터 6월 초까지 통째로 날려먹고 말았다. 그래도 6월 중순 복귀하여 전과 다름없는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며 올스타에 등극했다! [8][9] 후반기에도 꾸준한 활약으로 버스터 포지의 부상 이후 막장화된 타선에서 클린업을 치며 팀의 자존심을 살리려 고군분투. 특히 2011년 9월 15일 쿠어스필드에서는 그 육중한 몸을 이끌고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 9월 22일 현재 지구 선두 애리조나 디백스와 5.5게임차로 마지막 추격을 시도하는 팀에서 사실상 기둥이 되었다.

게다가 수비에서도 다이어트의 효과를 봤는지 2011년에는 3루수 포지션에서 수비도 매우 향상되어 골드글러브를 노렸다. 충공깽스럽지만 실제로 세이버메트릭스의 대표적 수비스탯이자 가장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UZR을 계산할시 2011년 산도발은 현역 선수 중 최강의 3루수라 할 수 있는 플라시도 폴랑코, 아드리안 벨트레, 에반 롱고리아를 뛰어넘는다! 덕분에 2009년보다 살짝 떨어지는 성적을 찍고 있음에도 WAR는 1승 이상 올라갔다. 그야말로 메이저리그 최강의 3루수가 되었다. 골드글러브도 노려볼만 했지만 그건 플라시도 폴랑코가 차지해서 무산되었다.

2011년 이후 다시 다이어트 지옥훈련에 들어갔다고 한다. 인증샷 포함 트윗

2011년 종료 후 시작된 연봉조정에서 3년간 $17.15M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유리몸과 체중 문제로 인해 자이언츠가 거액의 계약에 부담을 느꼈다는 평이 많다.

1.1.4. 2012년

2012년에는 장타력이 많이 떨어져서 고생하고 있다. 아무래도 5월에 손 부상을 당하며 한 달을 쉰 여파가 있는 것 같다. 6월 28일까지 홈런을 5개 쳤는데 그게 모두 부상 전에 친 것이었다.[10] 때문에 부상 전까지 OPS 9할을 찍던 위엄은 사라지고 똑딱이가 되고 말았다. 부상 전까지 5홈런 포함 .316 .375 .537이었으나 부상 복귀 후 6월 9일부터 28일까지의 성적은 .292 .347 .354로 장타력이 반토막이 난 상태였으나 이후 열심히 벌충해서 올스타전 직전에는 홈런수는 좀 아쉽지만 장타율은 5할까지 끌어올려 놓았다. 역시 야구는 잘놈잘인가 또한 예년보다 풀스윙을 많이 가져가면서 수비 시프트로도 손해를 좀 봤다.


6월 29일에는 신시내티 레즈전 홈경기에서 병살타를 막기 위한 주루플레이 도중 손으로 상대 유격수 잭 코자트의 무릎을 채는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하며 많이 까였다. 결국 이 플레이는 4심 합의로 더블플레이가 인정되었다.

2012년에는 결국 OPS가 0.8 미만으로 내려가며 격년제로 활약을 한다는 영 좋지 않은 이미지가 굳어졌다. 그래도 큰 경기에서 진가를 보여주고 있는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월드 시리즈 1차전에서 3연타석 홈런을 뽑아냈다. WS에서 한경기 3홈런은 베이브 루스(2회), 레지 잭슨, 알버트 푸홀스에 이은 역대 5번째 기록이다. 더욱 무서운 것은 홈런을 쳐낸 모든 타구들이 나름대로 제구가 나쁘지 않게 된, 보더라인에 걸치는 공들이었음에도 홈런을 만들어냈다는 것. 이에 김형준 기자는 경기 해설을 하던 중 블라디미르 게레로 이후 최고의 배드볼 히터라 판다를 칭찬했으며, 이런 판다의 괴력에 트위터에서는 Don't feed the Panda라는 드립까지 등장했다. 월드시리즈에서만 5할 타격을 펼친 판다는 팀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를 스윕하며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1.1.5. 2013 년


시즌이 끝날 때 까지 산도발의 2013년 항목은 만들어지지 않았고 (...) 거기에서 유추할 수 있다시피 성적은 가히 좋지 못했다. 타/출/장이 .278/.341/.417 로 타율과 출루율은 망했다던 작년과 큰 차이가 없고 장타율은 더 떨어져서 4할 1푼 대 까지 내려왔다. 거기에 거구에 비해 날랜 모습을 보여주던 수비 지표 역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마이너스 대로 떨어졌다. 그나마 작년에는 포스트 시즌에서 활약이라도 해 줬지만 올해는 자이언츠가 간신히 꼴찌 탈출만 하는 성적을 거두는 바람에 그런 것도 없었다.

사실 팬 그래프에서 측정하는 WAR에서 2.3 을 찍었을 정도로 준수한 활약은 해 준 편이다. 하지만 산도발은 WAR 가 5.0 을 넘어선 시즌을 두 번 기록한 선수이며, 당연히 팬들과 코칭 스태프의 기대도 그냥저냥 준수한 3루수가 아니다. 배드볼 히터니 4할 출루율은 무리더라도 3할 타율에 5할 장타율은 기대하는, 그리고 수준급의 수비 역시 따라오는 특급 3루수가 산도발의 기대치이며 해 낼 능력이 있다.

팬들은 산도발의 몸관리를 비판하는 중. 실제로 살이 쪘던 해는 부진하고 살이 빠진 해는 활약하는 누구나 알 수 있는 차이를 보여준다. (...)

1.1.6. 2014 년

작년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오프시즌동안 무려 42파운드(19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팬들은 산도발 올해는 쉬고, 다른 사람이 뛰냐고 말할 정도. 헌데 현지시각 3월 23일 기사로 계약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하는데 헌터 펜스의 계약을 능가하는(5년 90M 이상) 조건을 요구했다고 한다. 국내 보도 기사에서도 무리한 요구라며 대놓고 썼고 팬들의 반응도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다. 성적이 하락세인 선수를 연 20M 이상으로 잡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보고있다. 정신 나갔단 소리는 덤

4월 초반 성적은 그야말로 처참하다. 작년까지 산도발의 4월 성적은 봄도발이라 불릴 정도로 늘 3할대를 유지했는데 4월 17일까지 달랑 1할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 4월 16일 경기에서는 라이벌 다저스를 상대로 결승타를 쳤지만 그 이외에 경기에서는 처참하게 삽질하고 있는 중.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재계약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게 된다.

4월 25일 현지 소식에 따르면 산도발은 여전히 헌터 펜스보다 더 많은 몸값을 원하고 있으며, 소문에는 5년 1억 달러를 원한다고 알려져있다.

시즌 중후반까지는 한참 삽을 푸다 후반기에는 그래도 사람구실을 해주는 모습을 보이며 팀은 와일드 카드에 진출했다. 여전히 재계약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다지만 산도발이 유리한 입장이라는 의견이 많다. 당장 시즌 후 FA 시장을 봐도 마땅한 3루수감 선수도 없고 산도발을 대체할 3루 유망주가 있는 것도 아니다.[11] 거기에 자이언츠 팬들의 산도발에 대한 팬심과 지지도까지 감안하면 자이언츠는 좋던 싫던 산도발을 잡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상황이다. 산도발보다도 상태가 안 좋은 팀 린스컴과 라이언 보갤송도 잡았는데 산도발을 안 잡기도 그런 노릇이니까.

그러나 결국 선수 본인이 구단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면서 결국 FA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어디로 갈지가 이제 초유의 관심사.

가장 먼저 보스턴 레드삭스가 산도발에게 접근하여 식사를 하며 대화하였고, 친정팀 샌프란시스코도 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더니 뜬금없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까지 영입에 나선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니만 결국 보스턴과 5년 계약을 맺을 거라는 소식이 나왔고 결국 5년 9500만달러에 계약합의 했다

1.2.1. 2015년


3월 9일 인터뷰에서 같은 지구팀인 샌디에이고가 영입을 제안했다는 이야기에 긍정하면서 같은 지구팀으로 이적해 AT&T PARK에 들어서면 이상한 기분을 느꼈을 거라고 말했다. 그렇지만 친정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떠나는 건 '어려운 일 없었다(Not hard at all).'고 발언하면서 자이언츠에 대해 상당히 불만이 있다는 걸 드러냈다. 심지어 브루스 보치와 헌터 펜스를 빼고는 그리운 사람도 전혀 없다고 할 정도. 자이언츠 팬들은 당연히 산도발에게 정나미가 떨어졌다며 비난했고, 일부 팬들은 우승 반지 뱉으라는 말까지 했으나 산도발이 없었다면 우승반지 3개를 얻는 건 불가능했을 것이며, 오랫동안 공헌한 산도발의 발언처럼 자이언츠가 협상에서 프랜차이즈인 산도발에게 진정성 없는 태도를 보였다면 일방적인 비난을 받는 건 억울한 일이 될 수도 있다.

2. 플레이스타일

밀어치기와 당겨치기에 모두 능하고, 장타를 노리는 스윙보다는 일단 갖다 맞추면서도 원래 갖고 있는 강력한 파워 덕분에 타구의 비거리가 멀리 나가는 편. 선구안과 참을성이 너무 떨어지는 단점도 무시할 수 없지만 삼진도 많이 당하지 않는다. 특히 상황에 맞는 타격을 선보이는게 돋보이는데, 주자가 득점권에 나갔을 때는 영웅스윙으로 삼진을 먹기보다는 컨택에 집중하여 타점을 먹으려 한다는 점에서 팀배팅 능력도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12][13] 그렇다고 늘 밀어치기나 컨택질만 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 주자가 득점권에 나가지 않은 상황에서는 영웅스윙을 즐기면서 많은 홈런을 뽑아낸다. 볼넷이 적긴 하지만 삼진도 적기 때문에 산도발의 플레이스타일은 영양가가 없는 것이 절대 아니라 오히려 감독들로서는 굉장히 좋아할 타입이다.

단점은, 역시 체중. 공식 프로필에는 5' 11"(181cm) 240파운드(109kg)이라 되어있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설마 그럴리가 있겠는가 하는게 대세(...) CC 사바시아처럼 무릎 부상에 대한 우려가 많이 있고[14], 지금은 이대호가 수비요정이 된듯한 모습으로 3루 수비를 곧잘 해내고 있지만 장래에는 부상 방지를 위해 1루로 옮겨야 할 것이란 말도 많다.[15]

여담으로 스위치 히터치고는 드물게 좌상바다. 정확히 말하자면 바보라기보다는 좌투수 상대하는 우타석에서 장타력만 좀 떨어지는 모습[16]을 보이는데, 이는 원래 왼손잡이[17][18]라서 좌타석이 원래 하던 타석이고 애초에 마크 테셰이라처럼 영웅스윙을 즐기는 타입의 선수도 아니라서 우타석에서 홈런 비율이 적은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수비도 향상되었고 다이어트도 착실히 해서 하늘을 나는 브콜돼 모드로 변신하면 귀여운 외모를 무기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슈퍼스타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었지만 2014 시즌 후 FA 시장에 나와 보스턴과 계약한다는 소식이 나와 프랜차이즈 스타가 될 거라는 전망은 깨졌다.

3.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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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반적으로는 이 상황에 몸빵으로 밀어붙이고 포수가 공을 떨어뜨리길 바라는 것이 정석이다.
  • [2] 그러나 골드글러브 캐처 지 몰리나와 2008년 전체 5순위로 지명되어 팜에 대기하고 있던 버스터 포지를 밀어낼 정도의 포수 수비력은 아니었다. 결국 3루로 완전히 고정.
  • [3] 8할 타자도 트레이드로 합류한 후안 유리베 외엔 없었다.
  • [4] 이 해에 올스타 마지막 투표에서 올스타에 선정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골드글러브 중견수 셰인 빅토리노에게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미국 웹상에서 샌프란시스코와 필라델피아 양 팀의 팬들이 갈라서는 계기가 되기도.
  • [5] 파블로 산도발이 3루를 맡아줄거라 기대하고 1루수 오브리 허프를 영입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산도발이 이 몸으로 3루를 뛰기 힘들게 되자 크게 좌절했다. 결국 오브리 허프는 팀 사정 때문에 좌익수나 우익수로도 출전해야 했고 수비가 뛰어난 트래비스 이시카와가 많은 기회를 얻었다.
  • [6] 절대장타율이 거의 반토막이 나버렸다. 나름 거포라던 녀석이 장타율이 4할(…)
  • [7] 가장 좋아하는건 멕시코 요리와 라자니아라고 한다. 근데 라자니아도 살 잘찌기로 유명하고 멕시코 요리도 텍스멕스로 한정하면 살 잘찌기는 마찬가지다.
  • [8] 김형준 기자는 제대로 성공한 파블로 산도발의 겨울 다이어트에 대해 부러운 눈치를 보였다(…).
  • [9] 하지만 후반기 들어서는 다시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한다. 혹자는 그 유명한 팀 린스컴의 식단을 뺏어먹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
  • [10] 손 부상에서 복귀한 후 6월 28일까지 홈런을 하나도 치지 못했다. 29일에야 복귀 후 첫 홈런을 신고.
  • [11] 자이언츠 팜은 가뭄이라는 평가.
  • [12] 시즌 병살타 26개를 찍었던 2010년은 그냥 흑역사일 뿐 제대로 활약하는 시즌을 기준으로 병살타는 10개를 조금 넘는다.
  • [13] 다만 주자가 득점권에 나갔을 때 상대투수들로서는 3번타자 산도발은 당연히 좋은 볼 안주면서 슬슬 피해가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요녀석은 그런거 구분 못하고 막 휘두르기 때문에(...) 득점권 타율 자체는 높지 않다.
  • [14] 그러나 정작 2011년 이후 수술이 예정된 부위는 어깨라고. 수술하고 다이어트도 하고 연봉협상도 하고 바쁜 겨울...
  • [15] 그것은 본인도 자각하는지 2014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는 것을 대비하여 14KG(42파운드)나 감량하는 모습을 보였다.
  • [16] 컨택능력은 여전하다. 여전히 좌투수 상대 우타석에서도 3할에 가까운 타율을 찍는다. 다만 타석수의 비율이 3:1인데 비해 홈런의 좌/우 비율을 보면 우타석에선 꽤 떨어진다.
  • [17] 외야를 뛰어다니기 싫어서 오른손잡이로 연습했다고 한다. 지금도 양손으로 모두 능숙하게 공을 던질 수 있다고. 하긴 이 몸으로 외야를 뛰었다가는 매니 라미레즈 꼴이 되었을듯

    글씨도 왼손으로 쓴다.
  • [18] 그런데 막상 타격 후 셀레브레이션이라든지 여러 장면을 보면 오른손을 많이 쓰기도 한다. 일부 기사에서는 그냥 오른손잡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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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0 14: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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