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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last modified: 2015-04-12 09:24:3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파이를 좋아하는 캐릭터
3. 리그베다 위키에 기재된 파이

1. 개요


영국에서 유래된 러스트 위에 재료를 얹거나 크러스트 안에 재료를 넣어 먹는 ..이긴 한데 영국 한정으로 이 범위가 좀 커서 빵은 하나도 안 쓰고 감자만 덮어도 파이라고 불러준다(...). 예를들면 생선파이나 쉐퍼드 파이 등...

일반적으로는 빵과자류의 파이 껍질에 과일/고기/생선/야채/치즈/크림/초콜릿/커스터드 크림/견과류/새끼 손가락/엄마손/퓨디/와이/매그/ 등등을 안에 넣은 형태로 만드는 요리를 말한다. 일단 패이스트리로 전체를 둘러싸고 속을 채운 것, 접시를 패이스트리로 덮고 그 위에 속을 '올리는' 형태, 그리고 그릇에 속재료를 담고 위에 크러스트나 감자(...)등을 올린 것 등이 있다. 속재료에 따라 식사용으로도, 후식용으로도 만들 수 있는 음식.

피자도 파이의 일종이다.

로빈후드에서 로빈후드가 태크신부를 처음 봤을 때 그는 선술집에서 양파가 들어간 고기파이와 푸딩을 시켜놓고 '배를 채울때는 뭐가 좋은지'를 놓고 자문자답하며 고기파이와 푸딩(디저트 푸딩이 아니다)을 한 입씩 먹어치우는 모습이었는데 초창기 영국의 파이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름의 유래는 까치를 뜻하는 프랑스어인 pie인데, 까치가 반짝이는 물건들을 모으는 습성에서 유래했다.

참고로 파이가 처음 개발된 이유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 처럼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절하게 섭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차하면 그냥 먹을수도 있지만 겉의 빵을 그릇으로 쓸 수 있는요리를 개발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는게 정설이다(...). 옛날에 포장기술이 있었을리 만무하니 조리가 비교적 비위생적이었기 때문에 일단 한번 만들고 나면 내부의 음식을 외부의 불순물로 부터 보호할 수 있는 막을 생성하기 위해 만든게 바로 파이(...)가 되는 셈이다. 실제로 파이의 원전급인 스탠딩 미트 파이의 경우, 쇠기름과 밀가루, 뜨거운물을 적당히 반죽해 뻣뻣하게 만든 뒤, 그 안에 잘게 썰은 고기를 채워넣고 소금정도나 치고 그냥 구운 뒤 내부에 돼지 껍질이나 돼지 발을 끓여서 만든 젤라틴 국물을 부은 뒤 식혀서 먹는 요리이다. 당연하지만 겉의 크러스트는 뻣뻣하다 못해 단단하므로, 먹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

영어에는 아주 쉽다는 의미로 'Easy as a pie'라는 표현이 있다. 'Piece of cake'와 여러모로 비슷한 숙어. 우리나라로 치면 '누워서 떡 먹기'와 뜻과 용법이 상통한다. 누워서 떡먹으면 목에 걸리지않나
2010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판에서는 러시아 우주인이 이 표현을 헷갈려하는 장면이 나온다("Piece of pie", "Easy as a cake").

중국에도 월병이라는 비슷한 형태의 요리가 존재한다.

먹을 것은 소중하니까 파이 던지기 따위는 하지 말자.

2. 파이를 좋아하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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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컴퓨터를 먼저 떠올리겠지만 일단 존재하긴 하는 파이인 건 사실이다.
  • [2] 영화다. 파이의 또다른 용도(?)를 보여준다.
  • [3] 실제로 롯데제과는 KT와 콜라보로 와이파이를 초코파이로 증정품으로 생산한 적이 있다! 일종 언어유희인 셈. 와이파이
  • [4] 원주율과 숫자가 같아서 미국, 유럽 등서 기념으로 만든 파이를 진짜로 만들었다고 한다. 심지어 원주율 숫자 많이 외우기 경연도 벌였다고. 원주율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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