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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판타지 13

last modified: 2015-04-12 02:27:18 by Contributors


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XIII
FINAL FANTASY XIII
파이널 판타지 XIII
장르 RPG
제작 스퀘어에닉스
유통
일본 스퀘어에닉스
한국 SCEK
PC 스퀘어에닉스
등급
일본 CERO B (12세 이용가)
한국[1] 12세 이용가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3, XBOX360, PC[2]
발매
일본 2009년 12월 17일
한국 2010년 5월 28일
PC 2014년 10월 9일
공식 사이트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3. 관련 용어
4. 시스템
4.1. ATB 시스템
4.2. 체인&브레이크
4.3. 옵티마 시스템
4.3.1. 롤의 종류
4.3.2. 주요 옵티마
4.3.3. 12초 룰
4.4. 크리스탈리움
4.5. TP 어빌리티
4.5.1. 소환수
4.6. 무기 및 악세서리 개조
5. 게임 구성
5.1. 구성상의 문제
6. 평가&그 외
7. PC 발매


파이널 판타지 13 테마송 - 스가와라 사유리 - Kimi ga Iru Kara (네가 있기에)(뮤직비디오 버전)

파이널 판타지 13 엔딩 - 스가와라 사유리 - Kimi ga Iru Kara (네가 있기에)

파이널 판타지 13 인터내셔널판 트레일러. 인터내셔널판은 테마곡으로 2006년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The X-Factor 우승자인 리오나 루이스의 'My Hands'를 사용했다.

1. 개요

약 4년 동안 개발과 발매일을 발표하는 날짜만 발표하다가 드디어 나온 작품. 가장 먼저 플레이스테이션3블루레이 디스크를 통하여 출시되었다.

이번 타이틀군은 FABULA NOVA CRYSTALLIS[3]라는 이름아래 3가지 버전으로 제작, 그 중 가장 먼저 발매되는 것이 파이널 판타지 13이다.

각자의 이유로 우연히 '펄스팔씨'로 모인 인물들이 저주를 받고 '르씨'가 된후의 스스로의 문제와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여행을 담고 있다.


E3 2006에서 처음 선보인 스크린샷. 실제 출시된 인터페이스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스크린샷에 해당하는 챕터는 12장 - 성부 수도 에덴.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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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895.08 KB)]

좌측부터, 스노우, 바닐라, 팡, 라이트닝, 삿즈, 호프, 세라. 배경은 13장 - Orphan's Cradle의 찬가배랑이다.

4. 시스템

4.1. ATB 시스템


기존처럼 게이지를 끝까지 채움으로써 한번의 턴을 얻는 방식에서 벗어나 리얼타임방식의 배틀이 주가 되며, 게이지가 모이는 중간에도 적정량을 소모해 즉시 공격 또는 지정한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소모된 게이지가 다시 모일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여기에 헤이스트를 이용한다면, 게이지가 엄청난 속력으로 모여, 그야말로 공속이 빠른 캐릭터들이라면 쉴틈 없는 공격을 계속 퍼붓는 것도 가능.

MP는 따로 존재하지 않으며, 공격이나 마법은 시간마다 모인 ATB게이지를 사용한다. 강력한 공격일 수록 더많은 ATB게이지를 사용하며, ATB게이지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회복이나 옵티마를 바꿀 때에도 끊임없이 차오른다. 또한 적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들 역시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격해 온다.

ATB 게이지의 색은 캐릭터의 현재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반 - 청색 / 헤이스트 계열 - 적색 / 슬로우 계열 - 노랑색으로 표시된다.

4.2. 체인&브레이크


본작에서는 각각의 적마다 그에 해당하는 '브레이크수치'가 존재한다. 전투에서 승리하는 법은 당연히 적의 HP를 0으로 만드는 일이지만, 실질적인 승리를 노리기위해서는 연속된 공격으로 '체인'을 쌓고 적을 '브레이크'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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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가 된적은 방어력이 낮아져서 훨씬 더 많은 타격을 입히는 것이 가능하며, 이 상태에서는 마치 데빌 메이 크라이단테처럼 적을 공중으로 쳐올려서 행동을 완전히 봉쇄하는 것 역시 가능하며, 데미지뿐 아니라 상태이상이나 디버프도 걸기 쉬워진다. 참고로 브레이크 상태가 아니면, 데미지를 아예 입지 않는 적 들이 다수 있고, 이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으면 클리어하기 어려운 보스급 몬스터 역시 다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숙해져야 하는 시스템이다.


체인 게이지는 단지 브레이크를 위해서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체인 게이지가 쌓일수록 기본적으로 적에게 들어가는 데미지도 늘어난다.

대체로 어떤 적이든 브레이크 시키는게 최선이지만, 특이하게 명비 미션 51의 육사장 스파르타쿠스는 어마어마한 브레이크 내성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적들처럼 브레이크 상태로 만들어서 처리하려고 어설프게 두들기면 대충 20분 넘게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그럼 스파르타쿠스가 죽음의 선고를 사용해오기 때문에 미션을 실패할 확률이 높다. 대신 블래스트 두명이 체인 게이지만 적당히 채운 다음 브레이크는 포기하고 어택으로 공격하면 체인 게이지가 쌓일수록 데미지가 높게 들어가는 시스템 덕분에 이쪽이 더 빨리 끝난다. 물론 최종보스를 클리어하여 크리스탈리움을 10단계 다 채우고, 최종무기를 든 평균 공격력 3000넘는 캐릭터들로 파티를 꾸렸다면 그냥 싸워도 이긴다.

4.3. 옵티마 시스템


전작인 파이널 판타지 12의 갬비트 시스템을 간략, 극단화시킨듯한 시스템. 각각의 캐릭터마다 고유의 '행동 롤'을 지정해 줄 수 있다. 이 '행동 롤'을 파티 멤버에 어떻게 조합하는지에 따라 멤버간의 역할이 지정되며 이를 '옵티마'라 부른다.

플레이어는 한 옵티마에 3명의 파티 구성원을 이룰 수 있고, 그 중 리더로 설정한 캐릭터 만을 직접 조작할 수 있다.[4] 나머지 2명의 구성원은 AI가 전투 조작을 책임지는데, 일반적으로 적의 속성을 알 수 있는 라이브라정도만 지원을 해 주면, 최적의 속성 공격을 하는 등 만족할 만큼 플레이어를 보조해 준다.


전투 중간 중간에 ATB 게이지와 관계 없이 실시간으로 변경하는 것이 가능하며, 각각의 롤은 극단적으로 하나의 기능에 특화되어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바꾸어 주어야한다. 주로 약화 중심의 옵티마를 통해 틈을 만들고, 한번에 공격지향적인 옵티마로 바꾸어 공격, 위험시에 방어 위주의 옵티마로 바꾸어 버티는게 일반적. 또한 적의 특성에 맞춰 특정 옵티마를 활용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어느 설정만이 정답은 아니다.
작중 최후반에는 모든 캐릭터가 모든 롤을 쓰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전에는 특정한 롤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애초에 성장에 필요한 CP 효율이 주력 롤 이외에는 그닥 좋지 않아서, 엔딩 보고나서 완전히 해방되기 전에는 주력 롤만 쓰는게 좋다.

4.3.1. 롤의 종류

  • 어태커 : 대미지 딜링에 중점을 두는 롤[5]로, 반대로 방어적인 면은 떨어지게 된다. 적의 종류에 상관없이 무난한 공격을 펼치는 것이 가능하지만, 역으로 적의 속성을 노리는 것도 불가능하다. 브레이크 게이지는 느리게 차지만, 느리게 떨어진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블레스터가 채운 브레이크 게이지를 유지하는 역할. 파티에 어택커가 두명이라면 한 어택커는 다른 적을 노린다. 복수의 적을 기습하였을때 브레이크 게이지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주요 캐릭터는 라이트닝, 팡.

  • 디펜더 : 어태커와는 정반대로 방어 중심의 롤이다. 쉽게 탱커라고 생각하면 된다. 디펜더가 포함된 파티의 경우 받는 데미지의 감소가 있다. 하지만 소환수를 제외한 ATB기반의 공격은 거의 불가능해 진다. 주요 캐릭터는 스노우, 팡.

  • 블래스터 : 체인 보너스 상승에 특화되어 있는 롤[6], 다양한 마법공격으로 상대의 약점을 찌르는 것[7]이 중요한 포인트이다. 브레이크 게이지는 빠르게 차고, 빠르게 떨어지므로 될 수있는 한 빠르게 적을 브레이크 상태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옵티마. 주요 캐릭터는 라이트닝, 스노우, 삿즈, 바닐라, 호프. 이중에서도 바닐라와 호프가 특히 중점적으로, 이 둘을 같이 파티에 넣으면 모든 ~가 시리즈를 모두 쓸수 있다. ~가 계열의 효율이 좋다는 뜻은 절대 아니지만.

  • 힐러 : 회복 중심의 롤로 전체 옵티마 중 최소한 이 롤이 하나는 들어가 있어야 한다. 회복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회복 효율은 아주 좋다. 주요 캐릭터는 바닐라, 호프.

  • 인핸서 : 아군에게 버프 마법을 걸어주는 롤이다. 버프의 종류로는 공격이나 방어외에도 ATB가속과 같은 마법역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캐릭터는 삿즈, 호프.

  • 재머 : 인핸서와는 반대로 적에게 디버프 마법을 거는 롤이다. 재머가 거는 디버프 마법도 체인 보너스를 올려주고[8], 체인 수치에 따라서 디버프가 걸리는 확률이 올라간다. 특히 평소에는 잘 안걸리던 디버프도 브레이크 중에는 거의 다 걸리므로 브레이크가 끝나가는데도 적의 체력이 많이 남아있으면 공격을 포기하고 디버프를 걸어버리는 것도 좋다. 주요 캐릭터는 바닐라, 팡.

4.3.2. 주요 옵티마

  • 러시 어설트 : 어택커 / 블래스터 / 블래스터의 조합. 블래스터로 적의 브레이크 게이지를 빠르게 상승시키며 이를 어택커로 유지시킨다. 가장 일반적으로 쓰게 되는 옵티마일 것이다. 블래스터 둘은 어택커가 공격중인 타겟을 공격하게 된다.

  • 트라이 디재스터 : 블래스터 / 블래스터 / 블래스터의 조합. 브레이크 게이지는 빠르게 상승하지만 빠르게 하락한다. 브레이크 게이지를 유지하기 힘드므로 초반에 강하게 밀어붙인 뒤 러시 어설트 등으로 체인지해 브레이크 게이지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뱅가드 : 디펜더 / 블래스터 / 블래스터의 조합. 적의 공격을 디펜더에게 유도하고 블래스터는 공격에 집중하는 옵티마. 역시 브레이크 게이지를 유지하기 힘드므로 강하게 밀어붙인 뒤 바로 어택커가 포함된 옵티마로 체인지해 브레이크 게이지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케르베로스 : 어택커 / 어택커 / 어택커의 조합. 브레이크 게이지는 느리게 상승하지만 느리게 하락한다. 적이 여럿일 경우 어택커의 타겟은 분산되므로 보스전이거나 적을 빠르게 쓰러뜨릴 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효율성은 떨어진다.

  • 용전의 개가 : 어택커 / 블래스터 / 힐러의 조합. 러시 어설트보다는 방어적이다.

  • 피닉스 : 힐러 / 힐러 / 디펜더 조합으로 방어와 회복을 위한 옵티마이다. 디펜더가 적의 공격을 유도하는 동안, 두 명의 힐러가 파티 구성원을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다. 주로 보스전에서 많이 활용되며, 필드에서도 하나쯤 세팅해 두면, 강력한 적을 상대 할 경우, 해당 공격이 이루어지기 전에 미리 피닉스 옵티마로 변경해 두는 방식 등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4.3.3. 12초 룰

공식적으로 매뉴얼에 명기된 시스템은 아니기 때문에 공식명칭은 없으며, 프로야구의 그것이 생각나는 이름이지만 일반적으로 이렇게 부른다. 옵티마를 체인지 한 후 12초가 지나서 다시 옵티마를 바꾸면 자신과 파티원 전원의 ATB게이지가 완전히 회복된다. 특히, 어택커를 리더로 하고 브레이크 된 적을 띄운 후 어택커의 공격을 다 맞추고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바로 같은 옵티마로 전환하면 옵티마 체인지 화면이 켄슬되면서 파티원 전원의 ATB게이지가 회복되며 바로 공격을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러시 어설트같은 공격적 옵티마는 두개씩 넣어다니는게 좋다. 몰랐다가 처음 알게된다면 신세계가 보인다.

4.4. 크리스탈리움


이번작에는 레벨이라는 개념이 따로 없으며, 적을 쓰러트리고 CP(크리스탈 포인트)를 얻어서 크리스탈리움을 통해 성장시킨다. 크리스탈리움은 파워라인이라는 선을 통해, 즉 일정한 순서에 맞추어서 새로운 스킬을 얻거나 능력치를 향상시키며 중앙의 크리스탈에 닿으면 롤의 레벨이 올라 새로운 스킬을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미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그로우 에그라는 아이템을 장비하면 전투 종료 후 획득할 수 있는 CP의 양이 2배로 뻥튀기되므로 놓치지 말자.

일견 파이널 판타지 10의 스피어 그리드 시스템이나 파이널 판타지 12의 라이센스 보드와도 비슷해보이지만, 육성의 자유도가 극단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 사실상 육성상의 분기가 없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1회차 플레이 시에는 각 챕터마다 성장 할 수 있는 크리스탈리움 레벨의 제한이 있어, 과도한 레벨업 노가다로 인한 난이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였으나,[9] 결과적으로 파이널 판타지 13의 자유도가 떨어진다는 평가는 기실 스토리보다는 크리스탈리움의 영향이 크다.

4.5. TP 어빌리티


TP란 택티컬 포인트의 약자이다. 위 이미지의 10번에 있는 캐릭터 체력 표시바 밑에 노랑색 바가 여기에 해당된다.
시간에 따라 충전되고 소모되는 ATB와는 별개로, 전투가 진행됨에 따라 TP가 모이고 TP어빌리티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TP어빌리티는 일반적인 어빌리티와는 다른 강력한 것이 많으며, ATB에 관계없이 TP만 모이면 언제든지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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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530.38 KB)]


TP는 전투후 전투랭크에 따라서 모이며(즉 전투중에는 TP를 회복할 수 없다.)게이지는 계단식 구성이기에, TP가 많이 모일 수록 높은 레벨에 도달하기 힘들어 진다.

4.5.1. 소환수

TP를 사용하는 TP어빌리티 중에는 소환수 역시 존재한다.
각각의 캐릭터 한명당 하나의 소환수를 가지며 스토리를 진행함에 따라서 주인 캐릭터의 멘탈이 붕괴되었을 때, 소환수의 시험이 시작되며 이를 통과하면, 하나씩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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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수의 시험은 소환수의 HP를 0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드라이빙 게이지를 채워서 드라이빙 모드로 진입해야 통과 할 수 있다. 각 소환수마다 드라이빙 게이지가 채워지는 폭이 기술에 따라 다르니, 이에 맞게 공략하자.

소환수가 소환되면 기존의 전투 멤버는 퇴장하고 소환수와 주인이 공투하게 된다. 이때 소환수는 SP를 가지고 시간이 지나거나 소환수가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깍이게 된다. SP가 0이 되면 소환수는 돌아간다. 또 소환수가 존재할 때 TP게이지는 드라이빙 게이지로 전환 되며, 공투 모두에서 싸울 때 마다 조금씩 충전된다.

소환수가 소환된후 드라이빙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공투모두에서 쌓아 놓았던 드라이빙 게이지의 양에 따라 소환수가 할 수 있는 공격 횟수가 결정되고 공격을 다하면 소환수는 돌아가게 된다.


소환수는 다음과 같다.(주인-소환수)


스토리적으로 보았을 때 소환수는 저주받은 르씨를 심판하고, 동시에 구원하는 존재. 소환하는 캐릭터와 주종 관계가 아니며, 르씨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4.6. 무기 및 악세서리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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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에서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무기 및 악세서리에도 레벨이 존재하며, 전투 및 아이템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이용하여, 레벨을 올리거나 다른 형태의 무기로 개조가 가능하다. 또한 이 시스템을 통하여, 캐릭터마다 고유의 궁극 무기를 얻을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하도록 하자.

5. 게임 구성

게임은 총 13장으로 종결된다. 이중 월드맵을 통해서 제대로 자유도 높게 행동할수 있는 것은 후반에 들어선 후의 이야기며, 그 전까지는 스토리를 진행하며 일방통행식 전개를 해야만 한다. 이 때는 오로지 스토리의 진행만 가능.

11장부터 월드맵이 등장하여 어느정도 자유도가 생기고 퀘스트를 받거나 미니게임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문제는 여기까지 오는 데 필요한 플레이타임이 20~30시간쯤 된다는 것.


퀘스트를 진행하거나, 특정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명비. 비공정을 활용하 듯, 모든 지역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각 명비마다 지정된 장소로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텔레포트 장치를 통해서도 특정 장소로 이동 할 수 있다.

1~9장까지는 스토리 중시로 리더와 멤버를 제대로 교체할 수 없으며 사용할 수 있는 옵티마 역시 제한되어있다. 이후 11장의 필드맵 등장 이후부터는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제한없이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여기서 스토리를 진행시켜 12장으로 들어가면 월드맵으로는 다시 갈 수가 없다고 잘못 알려진 나머지, 유저들이 11장에 돌입후 스토리는 무시한 채 11장만 플레이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13장에서 다시 11장으로 돌아 갈수 있다.

기존 파판과는 다른 특이한 진행방식 덕분에 비난을 사고 있다. 적어도 이전 작품들은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장소를 자신이 원할 때 갈 수 있고, 그 외에도 방대한 크기의 맵 내에서 제약이 없는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했다. 그러나, 무비 상영시간까지 합해 나름 상당 시간을 플레이해야 '자유'를 얻는다는 것은 시리즈의 팬으로서는 상당히 낮설고, 이질감이 들며, 거부감마저 들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강제로 진행시킨 스토리마저도 서양, 동양 양측에서 까인다는 것. 제작자는 신과 같은 절대적인 존재에 의해 시험에 빠지고 좌절하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내는 이기는 내용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하는데, 그 결과 절대악과의 대립을 그린 전작들과 달리 이번 작품은 갈등 요소를 이해 하기 쉽지 않아 라스트 보스를 쓰러트린 이후에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기 힘들다는 평이 많다. 메뉴에 제공되는 자동 클립을 통해 배경 자료를 꼼꼼히 읽어두지 않으면 최종 결전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추측하기 힘든 수준. 게다가 시리즈 6편과 같이 이야기 전달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 없고 고루 지분을 나누어 가지고 있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감정이입이 어려운 것도 문제. 게이머즈에서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도 없고 태평하게 진행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고유명사가 많이 쓰여서 언듯 들어서는 알아듣기 어렵다는 점도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요인. 일명 "펄스팔씨르씨코쿤에서 퍼지"(パルスのファルシのルシがコクーンでパージ). 게임을 막 시작한 시점의 주인공 일행이 처한 상황에 대해 최대한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이 저것이다(…).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에 저런 고유명사에 대한 설명은 거의 나오질 않고, 결국 게임을 시작하면 일단 진행을 멈추고 게임내 구비된 용어사전을 한참 정독한 뒤에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해야 한다. 제작진도 뒤늦게 이러한 문제를 의식했는지 13-2에서는 고유명사를 대폭 축소했다.

5.1. 구성상의 문제

기실 이 게임 최대의 문제는 마을의 삭제로 인해 던전-던전-던전-던전...으로 구성해버린 진행방식이다. 그렇다고 던전마다 색다른 맛이 있느냐면 그것도 아니고 굴곡 없이 일직선과 방 정도로만 구성된 심플하기 짝이 없는 구성. 대다수가 이 게임의 장르는 RPG (롤플레잉 게임)가 아니라 레일 플레잉 게임이며 세계 최초의 종스크롤 RPG라고 평한다.

동양식 RPG와 서양식 RPG가 공유하는 RPG로서의 공통점은 어찌보면 마을의 존재라 할 수 있다. RPG의 플레이타임은 대부분 필드나 던전이 아닌 마을에서 NPC와 대화하고, 장비를 정비하고, 회복하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본작은 구성상 마을의 개념 자체를 삭제해버리고 던전과 이벤트가 반복되는 구성을 사용한 결과, 플레이어에게 극도의 긴장상태를 계속해서 강요하는 모양새가 된 것이다.[16]

그냥 2시간 분량으로 편집해서 영화로 내는 것이 더 나을 정도라는 평가도 있다. 오죽하면 외국의 한 사이트에서는 영상만 모아 편집해서 FF XIII Movie 라는 것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여담으로 모 IPTV에서 플레이 동영상을 처음부터 엔딩까지 제공한다. 갓 오브 워 3 같은 것도 있지만...

6. 평가&그 외

수준급 그래픽 덕분에 눈이 즐겁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하마우즈 마사시가 담당한 BGM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17] 배틀 시스템 역시 호블호가 갈리지만 리뷰 등에서는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하지만 구제의 여지가 없는 스토리[18]는 안쓰러울 따름.

상기 서술한 바와 같이 인라인 던젼이라든가 시작부터 엔딩까지 튜토리얼이나 다름없는 앙상하게 그지없는 구성 등, 오랜 시간 기다리게 한 것 치곤 유저들에게 지탄받는 수준이고 자체 엔진의 그래픽도 충분한데 괜히 중간중간의 컷신은 엔진 버전과 비슷한 프리 렌더링으로 처리해서 까이고 있다. 현재는 전용 떨이 판매대까지 만들어져 3980엔에 떨이 판매될 정도로 땅에 떨어졌다. 아무리 4개월이나 지났다지만…….

어떤 사람들이 이 게임을 한 20시간 하면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칭찬이 아닌거 아시죠?
당신 손을 가스렌지에 20시간 넣어보세요. 그래요 고통이 안 느껴지실거예요
대신 자기한테 엄청난 손상을 입힌 후겠죠 - 제로 펑츄에이션 파판 13

라고 얏지가 명언을 남길정도이니 (...)


2010년 6월 14일에 이르러선, 아예 중고 판매액 500엔까지 떨어졌다는 기사까지 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0년 12월 현재까지 PS3 타이틀 중 일본내 판매량 TOP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 초동판매량이 150만장이고 누계가 190만장이다.[19] 전세계 판매량은 541만장에 달한다.

게임의 로딩은 매우 쾌적한 수준이라고. 장이 바뀔 때를 제외하고는 로딩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애초에 장이 바뀔 때마다 하는 로딩은 그 해당 장의 필드 로딩이기 때문에 로딩은 제로라고 보는 편이 좋을듯.
하지만 플레이해 보면 전투와 전투 중간에 쓸데없는 고퀄리티 동영상이 너무 자주 삽입되어 있어서 로딩 이상으로 플레이 리듬을 깨트리는 감이 있다.

PS3XBOX360의 멀티 플랫폼으로 발매되었는데, 프리뷰에 따르면 엑박판은 플삼판보다 퀄리티가 다소 다운되어 있다고 한다.

미니게임은 초코보 찾는 작은 미니게임 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3월 4일, SCEK에 의한 한글화 발매가 발표되어 수많은 게이머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보다 그 이전에 정식발매판을 구매했던 유저에게는 더더욱 큰 안좋은 의미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일본어에 출시가 9만원이었다...

제작자 인터뷰에서는 파판 13이 한국 드라마 특유의 애절한 스토리의 영향을 어느정도 받았다고 밝혔다.기사 보기. ...아무리 생각해도 립서비스.

2011년 1월 18일에 있었던 스퀘어에닉스 제 1 개발부 프리미어 컨퍼런스에서 후속작인 파이널 판타지 13-2의 제작이 발표되었다.

특이점은 북미판은 기존 주제가인 가와라 사유리의 'Eternal Love'를 북미전용 주제가 'My Hands'로 바꿨다는 점이다. 두 곡 모두 팝발라드 풍의 노래지만 스가와라 사유리의 보이스와 기교가 부드러운 반면, 이쪽은 훨씬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도 박력있고 가수도 흑누님 버프로 인해 꽤나 듣기 좋다. 참고로 'My Hands'는 X-팩터에서 배출된 명가수 '리오나 루이스'의 2집 echo의 수록곡이다.


PS3판 클리어 특전으로는 주인공의 이미지로 이루어진 테마를 얻을 수 있다.

7. PC 발매

2014년 9월 19일, 갑자기 예고도 없이 스팀에 떴다! # 10월 9일 출시 되었고, 한글 자막을 지원한다. 스팀 심사 문제가 불거진 후 한국어 삭제 논란이 있어 한때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고 Korean만 지원하기도 하였으나, 다행히 반다이남코코리아에서 12월말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정식심의를 다시 통과시켜 현재 게임 내에서는 한국어가 정상적으로지원된다. 아시아 지역에선 일본 음성만 지원되고 북미 등에선 일어/영어 음성이 모두 지원된다.

몇 달 안으로 파이널 판타지 13-2, 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13도 출시 예정이다. 13-2는 12월 11일 출시되었다. #
시스템 요구사항은 아래와 같으며, 꽤나 낮은 사양으로 나와 2008년 시절 메인스트림급 PC라면 문제없이 플레이 가능할 정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PU 듀얼코어 2GHz 이상 인텔 코어 2 쿼드 (2.66GHz) 또는 AMD 페넘 II (2.8GHz) 이상
RAM 1GB 이상 2GB 이상
VGA nVIDIA GeForce 8 시리즈(8600GT이상) / AMD Radeon HD2000 시리즈 이상 nVIDIA GeForce GTX 460 / AMD Radeon HD 5870 이상
사운드 DirectX 9.0c 호환 DirectX 11 호환
DirectX 9.0c 이상 11 이상
HDD 30GB(아시아판) / 60GB(인터판) 이상
O/S Windows XP Windows Vista / 7 / 8

하지만 발매 날, 뚜껑을 열어보니 그야말로 가관. 초기버전 기준으로,

  1. 자정의 언락시간을 2시간이나 넘겨 10일 새벽 2시에 풀렸다.
  2. 해상도 조절 불가, 아니 애초에 그래픽 조절 자체가 없다.
  3. 720P 해상도에 안티에일리어싱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
  4. 조이패드를 지원하지만 조이패드 버튼 표시를 띄우기 위해서는 별도의 설정이 필요하다. 또한 조작법이 듀얼쇼크 기준이다.[20]
  5. 키 설정 불가. 잡다한 버튼들만 바꿀 수 있지 이동 키들은 바꿀 수 없다.
  6. 풀스크린 해상도에서는 ESC를 누르면 바로 종료. 확인 메시지조차 뜨지 않고 바탕화면 직행.
  7. 일반 이벤트, 필드는 60프레임이지만 전투에서 30프레임으로 낮아져 버림.
  8. 그러면서 쓸데없이 (인터내셔널판 기준) 60GB나 잡아먹음.[21]

...등등 이식이 개판이었고, 이에 유저들이 분노하고 있다. PC 유저들 대부분이 플레이스테이션3의 한정된 그래픽 옵션에서 고사양에서 높은 프레임과 해상도를 바라고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통수를 갈긴 셈이다. 그나마 초기 판매 가격은 대작치고는 저렴한 15달러로 책정되어[22] 회사측도 딱 그 가격 만큼의 기대만 가지고 있었던듯 하지만 원작이 나온지 몇년된 게임이라...

심지어 스퀘어 에닉스의 이전작 '라스트 램넌트'와 비교되어 더 까이는 상황. 라스트 램넌트 PC판은 우선 콘솔판의 720P 해상도에서 1080P 해상도로 변경되었고, 그래픽 옵션은 물론 각종 시스템과 UI의 조절 그리고 PC용 오리지널 요소까지 추가되어 '완전판'적인 물건으로 나왔다.[23]

그랬던 라스트 램넌트의 이식도만 생각하고 덥썩 이 이식판을 구입한 사람들도 그야말로 패닉. 물론 라스트 램넌트는 제값 다받는 가격으로 발매되었고, 파이널 판타지 13은 꽤나 저렴한 가격에 풀렸지만 그렇다고 해도 매우 성의가 없어 보이는건 피할 수 없다.

물론 JRPG로서는 평타 이상의 게임이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스팀의 평가란에서 비추를 날리는 내용의 90퍼센트는 게임성과 관계없이 저 해상도 변경 불가와 그래픽 옵션 없음을 까는 내용이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깜빡하고 ESC로 게임이 꺼져서 게임 진행을 날려 먹었다거나, JRPG가 어떤건지 모르고 이름만 듣고 엘더스크롤 시리즈 같은 RPG 기대하고 구입한 유저들의 분노

다행히 이후 지속적인 패치로 그래픽 및 해상도 조절 옵션도 생겼고 조이패드 버튼 변경도 지원하게 되며 개념적인 게임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메인스트림급 PC에서조차 때때로 느려지는[24] 개적화 자체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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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C판도 동일
  • [2] 스팀 인증 필수
  • [3] 라틴어로 '새로운 크리스탈의 이야기'라는 뜻. 다만 문법이 틀리다. '크리스탈의'라는 뜻을 표현하려면 속격인 crystalli(단수)나 crystallorum(복수)를 써야 한다.
  • [4] 필드에서도 리더가 조작 캐릭터로 변경된다.
  • [5] 흔히 물리공격에 특화된 롤이라고 알고 있고 팬 사이트에도 그렇게 써 있지만 절대 물리 공격에 특화된 롤이 아니다. 루인이라는 마법 공격 스킬이 존재한다.
  • [6] 어태커와 반대로 흔히 마법공격에 특화된 롤이라고 알고 있지만 역시 마법 공격에 특화된 롤이 아니다. ~블로우 계열의 물리 공격 스킬이 존재한다.
  • [7] 상대의 약점을 찌르면 체인 보너스 올라가는 정도도 높아진다.
  • [8] 게이지 차는 양은 어택커와 블래스터 사이. 다만 떨어지는 속도는 블래스터 수준이다.
  • [9] 사실 이 부분이 기존 여러 작품들에서 다소 문제였던게, 스토리 진행은 멈추고, 무작정 성장에만 집중하여, 궁극 무기, 데미지 한계 돌파, HP 한계 돌파를 모두 갖추고 있다면, 마지막 보스가 잡 몹 수준으로 잡혔다. 마지막 보스의 공격 패턴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 [10] 드라이빙 모드시 오딘이 직접 말로 변한다.
  • [11] 자매로 나오게 되었다. 드라이빙 모드는 몸을 합쳐 바이크로 변한다
  • [12] 드라이빙 모드는 스포츠카 왠지 마지막에 떠나는 장면이 웃기다
  • [13] 몹으로 등장했으나 이번 작에서는 소환수로 나오게 되었다고 드라이빙 모드는 도 아머 와 같다고 홈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 [14] 드라이빙 모드는 포위된 형태의 요새로 변한다
  • [15] 적으로 등장하는 '베히모스'와는 별개.
  • [16] 이런 식의 구성은 이즈모에서도 사용한 적이 있긴 하지만..
  • [17] 배경 음악에 대한 평가는 몇년이 지나도 여전해서, 2014년에 스팀을 통해 발매된 PC판에도 유저들이 많이 붙이는 인기 태그로 '사운드트랙'이 붙어있다.물론 낮은 이식도로 인해 음악은 좋아다고 까려는 의도인지도 모른다
  • [18] 게임만으로는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다는 것도 안 좋은 평가에 한몫했다.
  • [19] 초동 47만, 누계 70만을 기록한 2위 메탈기어 솔리드 4와는 상당한 차이. 그란 투리스모 5가 이를 뒤집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졌지만 초동으로 전작의 절반가량인 43만 밖에 팔지 못했다.
  • [20] 그러니까 A버튼이 아닌 B(듀쇽에서의 위치상 ○버튼)버튼이 긍정 버튼이라는 것. 엑박버전에서는 A가 긍정 버튼이다. 이 부분은 패치를 통해서 시작시 A/B버튼의 부정/긍정을 설정할 수 있게 바뀌었다.
  • [21] 이는 포함된 데이터가 아시아판과 북미판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서라고 한다. 아시아판의 경우 북미판 데이터가 빠져있기 때문에 설치용량은 이의 절반인 30GB정도.
  • [22] 다른 파이널 판타지 게임들도 다 그정도 가격이다. 문제는 다른 파판 게임들이 3, 4, 7같은 구작들이라는 것...
  • [23] 애초에 라스트 램넌트가 어떤 엔진이 사용됐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24] 농담이 아니고 사실이다. 물론 플스 4를 이식했다면 이해가 어느 정도는 가는데 파이널 판타지 13 시리즈는 플스 3 게임. 즉 지포스 7800 시리즈가 대세이던 시절의 게임을 이식한 것이다. 욕을 안 먹는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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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0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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