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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애니메이션)

Contents

1. 개요
2. 연표
2.1. 파이어볼(1기)
2.2. 파이어볼 차밍(2기)
3. 등장인물
3.1. 주요 등장인물
3.2. 그 외



1. 개요

디즈니에서 만든 3D 애니메이션. 감독은 아라카와 와타루(荒川航). 아득히 먼 미래의 어느 행성의 저택(?)을 배경으로 두 로봇의 일상생활만담을 보여준다. 총 13화 완결. 편당 플레이타임은 약 1분 30초정도 이다. 유튜브에서 무료상영 되었다. 디즈니 최초로 완전하게 일본에 제작과 스토리를 맡긴 작품이라는 것 같다.

플뤼겔 가의 당주 드롯셀과 집사 게데히트니스가 나와 온갖 소재에 대해서 기묘한 센스의 만담을 하는 형태로 각 화가 진행된다. 로봇의 귀족정치가 이루어지고 있었지만 인류의 저항에 의해 붕괴되고 있다는 배경설정이 붙어있지만, 본편에선 그렇게 심각한 소재는 아니다.

시즌 1이라는 표기와, 절단신공스러운 마지막화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시즌 2를 기다렸으며, 시즌 2인 파이어볼 차밍이 2011년에 방송되었다. 의외로 1기 이후가 아니라 이전(파이어볼 1화에서 약 400년 전)을 그린 이야기로 나왔으며, 1기에서 나왔던 일부 설정의 전말에 대해 밝혔다.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자면 백년 넘게 말장난 하다 패가망신한 로봇 주종의 이야기

차밍의 TV CM. 꿀벅지가 된 것 같다.

2. 연표

각 화마다 메르쿨력으로 해당 연대가 매겨져 있다. 1기만 따져도 1화(메르쿨력 48650년)와 13화(메르쿨력 48794년)까지 총 144년간에 걸친 대하 서사시(...)이며, 챠밍까지 계산하면 560년에 걸친 장대한(?) 이야기가 된다.

2.1. 파이어볼(1기)

  • 1화 - 메르쿨력 48650년
  • 13화 - 메르쿨력 48794년

2.2. 파이어볼 차밍(2기)

  • 1화 - 메르쿨력 48234년: 인류와의 화해를 위해 인류가 사용하는 언어의 어원에 대해 탐구하는 이야기.
  • 2화 - 메르쿨력 48250년: 플뤼겔 가의 당주로서의 바른 몸가짐을 익히는 게임에 대한 이야기.
  • 3화 - 메르쿨력 48266년: 드롯셀이 저택 밖으로 놀러나가려는 이야기.
  • 4화 - 메르쿨력 48282년: 저택에서 메이드가 발견한 점성술 세트에 대한 이야기.
  • 5화 - 메르쿨력 48298년: 인류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하여 인류가 사용하는 속담을 익히는 이야기.
  • 6화 - 메르쿨력 48314년: 저택 지하에서 정체불명의 하인들이 발견되어 이들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이야기.
  • 7화 - 메르쿨력 48330년: 망각과 기록에 관련된 이야기. 1기에서 나온 저택의 애완동물 금지 규정은 사실 드롯셀이 만들었다는 게 밝혀진다.
  • 8화 - 메르쿨력 48346년: 드롯셀이 1인승의 탈것(바퀴가 하나뿐인 오토바이 비슷하게 생긴 것)에 탑승하여 벌어진 이야기.
  • 9화 - 메르쿨력 48362년: 전대 플뤼겔가 당주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완벽한 통치에 대한 이야기.
  • 10화 - 메르쿨력 48378년: 드롯셀의 생일축하 에피소드. 허나 축하용 불꽃은 착오로 20년전(9화)에서 쏴버렸다.
  • 11화 - 메르쿨력 48394년: 드롯셀이 야부사메와 야구를 하는 이야기.
  • 12화 - 메르쿨력 48410년: 인류의 군대가 국경선 점령당한 이후, 세계의 진실과 차밍 인류에 대한 이야기.
  • 13화 - 메르쿨력 48426년: 세계가 축소하기 시작하며, 드롯셀은 꽤 오랜 기간동안 잠을 자게 된다. 이후 잠에서 깨고 난 다음이 1기 이야기가 된다.

3. 등장인물

3.2. 그 외

  • 1기

    • 유미르테밀
      드롯셀의 펜팔 상대. 드롯셀의 이웃에 있는 다른 귀족집안의 로봇인 듯 하지만 인류의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사막지대에 있다고 한다. 그래서 편지 1통을 보내는 데에도 여러 대의 통신원이 희생된다고...(...) 드롯셀은 그녀를 파자마 파티에 초청할 생각이었다고 한다. 게데히트니스가 드롯셀의 편지를 몰래(...) 읽어본 바로는 드롯셀의 글재주는 정말 형편없는듯.(...)

    • 메이드 로봇
      템페스트(저택의 이름) 여기저기에서 잡무를 수행하는 로봇. 스텔스 기능을 장비하고 있어 보이지 않으며 그에 따라 드롯셀은 메이드 로봇의 존재 자체도 모르고 있었다. 본래 7965대의 메이드 로봇이 있었으나 저택에 돈이 궁해지자 10화를 기준으로 대량의 구조조정(...)을 단행하여 무려 4274대나 되는 메이드 로봇이 실업자가 되었다. 참고로 드롯셀이 움직일때마다 좌우로 가련하게(...) 피해서 충돌을 막는다고 한다. 이 메이드 로봇들중 1대는 챠밍 4화에선 점성술 세트를 찾기도 했다 메이드가!

  • 챠밍(2기)

    • 유리
      즐거운 테이블 매너 - 속담편. 패키지(...)에 들어있던 인류를 본따 만든 듯한 인형. 인형이지만 본인 스스로 행동이 가능하다. 7화에선 드롯셀이 유리에게 말을 가르치고 있었으며[1] 11화에서는 제법 능숙한 말로 열연(...)을 펼치기도 한다.뭐지 이 공은?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

    • 포푸리
      즐거운 테이블 매너 - 속담편. 패키지(...)에 들어있는 회화 시뮬레이터. 테이블의 한쪽에 유리가, 다른 한쪽에 플레이어가 앉고 여러 문제를 내는데 이의 정답 유무에 따라 테이블을 좁혔다 넓혔다 해 인류와의 마음의 거리를 측정한다. 성우는 타나카 히데유키.

    • 치쿠와부
      템페스트 지하 42층에서 발견된 9대의 하인 로봇. 오랫동안 플뤼겔 가에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지금은 퇴역하여 기능 정지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후 드롯셀이 명령을 내리자마자 별다른 매개 없이 바로 기능이 돌아왔다. 앉았다 일어섰다를 조합한 2진법의 방식으로 회화를 하며 머리를 회전하는 것으로 자유롭게(...) 표정을 표현한다고 한다. 본래 이름은 추크츠방[2] 이지만 드롯셀이 이름을 잘 못불러서 츠쿠츠쿠, 츠츠츠쿠를 거쳐서 치쿠와부가 되었다. 참고로 9대의 로봇들은 하이퍼 치쿠와부, 메가톤 치쿠와부, 근성 치쿠와부, 고릴라 치쿠와부(...)[3]등 드롯셀이 개인적으로 붙인 이름들이 있다. 나머지 5대의 이름도 정해져 있으나 본편에 언급되지는 않았다.

    • 레지널드
      자주식 기록 장치. 성우는 카토 켄소(加藤賢崇). 항상 "네. 건강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하며 저택을 돌아다니며, 드롯셀의 모든 말을 녹음하고 있다. 하지만 잠꼬대나 혼잣말까지 전부 기록해버리도록 되어있는 바람에, 드롯셀이 혼자서 시를 낭송하고 있던 것까지 기록해버렸고, 그 사실이 밝혀지자 부끄러워진 드롯셀이 저택 밖으로 차서 날려버렸다. 그 이후 드롯셀이 만든 규칙이 바로 저택 내 애완동물 불가. 이후 차밍 11화에서 안내방송(...) 및 심판 역할로 잠깐 나왔으나 볼이라고 했다가 게데히트니스에게 차였다. 이후 마지막화에도 등장하여 잠깐 드롯셀의 말을 재생하는데, 처음 나왔던 개체인지 그냥 모델이 같은 다른 개체인지는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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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상한 그림을 보고 고릴라 라고 했는데 드롯셀의 답은 정답!(...)
  • [2] zugzwang. 체스에서는 무조건 자기 차례에 한 번은 움직여야 하는데, 이때 자기 차례에 어떤 수를 두어도 오히려 자기가 불리해지는 상태를 말한다.
  • [3] 참고로 고릴라는 게데히트니스의 의견이었으며 드롯셀은 그 의견을 듣자마자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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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08 1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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