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파쿠르

last modified: 2015-04-12 01:09: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목적
1.2. 야마카시? 프리러닝?
2. 안전 주의
3. 기술
3.1. 착지 & 구르기
3.2. 넘기
3.3. 오르기
3.4. 공중기
3.5. 기타
4. 배울 수 있는 곳
5. 여러 매체에서의 파쿠르
6. 관련항목




1인칭 시점(POV)


Parkour(파르쿠르).
A.k.a Freerunning(프리러닝) or ADD: Art Du Deplacement(아르 뒤 데플라스망: 움직임의 예술/이동기술)

1. 개요

파쿠르는 주변 환경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극복하는 훈련이다. 익스트림 스포츠가 아니다. 애초에 파쿠르는 스포츠로 성립하기 위한 요소인 경쟁성이나 상품성을 띠지 않는다. 파쿠르는 극한에 도전하지 않는다. 파쿠르에서는 위험과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 자체를 자기능력의 인식으로 본다. 그걸 깨부수고 나아가라기보단, 두려움이 없어질 정도로 자기능력을 함양할 것을 요구한다. 한때 '무술'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파쿠르의 탄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인 다비드 벨이 파쿠르를 무술적 관점으로 접근하기에 하자가 없다는 식의 서술을 한 것이 와전되어 '무술 그 자체로 인식'되는 오류가 생긴 것. 벨을 제외한 나머지 창시자들은 '그건 벨의 개인적인 견해'라고 못박고 있다.

발원지는 프랑스로, 창시자는 13구역의 주인공 중 하나로 나온 다비드 벨, 그리고 그를 포함해 그와 함께 훈련했던 9명의 친구들[1]이며 이 시절의 그들이 사용했던 팀명이 바로 야마카시이다.

어원은 발음이 동일한 프랑스어 parcours(도정, 여정, 노선 등).

파쿠르를 하는 사람을 프랑스어로 트라쇠르(Traceur. 남자), 트라쇠즈(Traceuse. 여자)라고 한다. 영어로는 보통 스펠링은 그대로 두고 트레이서, 트레시스로 읽는 경우가 많은 편이며, 트레이서의 경우에는 Tracer로 쓰이기도 한다. 명칭 등의 대부분의 용어는 영어 명칭을 쓴다.

1.1. 목적

파쿠르의 목적은 장애물을 뛰어넘고 묘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다. A지점에서 B지점까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주변의 지형과 사물을 유용하게 활용하면서 이동하는 것도 아니며, 주변 환경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극복하는 것이 파쿠르의 목적이다. 이 과정에서 행하는 동작은 철저하게 효율에 중점을 둔다. 다만 이것은 다비드 벨이 주장하는 단편적인 영역이고, 현재의 추세는 파쿠르와 프리러닝, 움직임의 예술 모두의 속성을 아울러 '유용해질 수 있을 만큼 강해지는 것'을 모토로 한다.

또한 파쿠르는, 프리러닝과 마찬가지로 경쟁을 반대하고 자기발전과 영속성을 추구한다.

1.2. 야마카시? 프리러닝?

국내에서는 2001년 파쿠르를 소재로 한 프랑스 영화 '야마카시.'의 영향으로, 프리러닝과 파쿠르 혹은 비슷한 모습들을 통틀어 야마카시(Yamakasi)[2]라고 불리어져 왔으나 이는 잘못이다.

개요에도 나와있듯, 야마카시는 파쿠르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다비드 벨(David Belle), 세바스티앵 푸캉(Sébastien Foucan)이 속했던 팀의 명칭에 불과하며, 초창기 야마카시 팀은 이 운동을 Art Du Deplacement, 즉 '움직임의 예술'이자 '이동기술'로 명명했다. Art가 '예술'과 '기술'을 모두 의미했기에 실제로 이 당시의 움직임에는 효율성을 중시한 동작들과 훈련자를 표현하는 예술적인 움직임이 절충된 형태를 띤다.
이후 노트르담 드 파리의 출연 섭외 당시 서로 추구하는 바가 달랐기에 다비드와 세바스티앵은 야마카시 팀을 탈퇴하였으며, 이 때 'Parcours[3]'에서 따온 'Parkour(파쿠르)'를 명칭으로 사용하게 된다.

프리러닝은 파쿠르의 영어 대체명으로, 다비드 벨과 함께 야마카시팀을 나왔던 세바스티앵 푸캉이 다비드 벨과 따로 떨어져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점프 런던'을 촬영할 당시 프로듀서 기욤 펠티에가 제안하여 사용하게 된 명칭이다. 본래의 파쿠르와는 다르게 자기 표현을 중점으로 두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같은 움직임이며, 프리러너들이 체조나 트릭킹 등의 동작을 함께 행하기는 하나 비보이가 아크로바틱을 한다고 그것이 비보잉에 포함되지는 않듯 이러한 동작들이 프리러닝 기술인 것은 아니다. 다만 파쿠르와 프리러닝의 구분에 대해선 여기저기서 이견이 많으니.. 억지로 나누어서 구분할 필요는 없다.

현재의 야마카시 팀은 윌리암 벨, 쩌우 벨 딘, 얀 노트라, 로랑 피에몽테지의 네 명만 남아있는 상태로서, 독자적으로 ADD 아카데미를 운영함은 물론이고 세계 최대 파쿠르 단체인 파쿠르 제너레이션즈(Parkour Generations)와 협력하고 있다. 국제 파쿠르 지도자 자격인 ADAPT가 'Art du Deplacement And Parkour Teaching(움직임의 예술과 파쿠르 지도)'의 약자인 이유도 그 때문.

누군가 파쿠르를 야마카시라고 부른다면 대표적인 대응책인 '그럼 축구는 맨유인가요'라고 말해주자(...)

2. 안전 주의

경고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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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24초 같은 경우는 발목인대가 심히 좋지않게될 수도.. 3분 3초 같은 경우에는 뒤쪽에 있던 아이가 오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지나가고 있다.

나에게 파쿠르(Parkour)는 길고 가치있는 캠패인이지 짧은 전쟁 서사시가 아니다.
ㅡ트레이서 블레인(Blane)

파쿠르, 야마카시로 알려진 대부분의 영상은 장애물을 타넘고 멋진 자세로 착지하며 벽을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그리고 그 모습은 매우 간지가 난다. 연유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고, 이는 나아가 파쿠르나 프리러닝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곤 한다.

그러나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 제대로 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전했다가는 부상을 입기 십상일 뿐만 아니라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탈 수도 있다. 아니 앵간하면 황천길 익스프레스다.

위의 영상만 봐도, 빌딩뿐만 아니라 낮은 지대에서 하는 것조차 타박상에 부상으로 직행한다. 손이나 발이 미끄러져서 머리, 허리가 부딪친다면? 신경이 끊어지고 척추가 상할 수 있다. 영구적 장애가 먼 이야기가 아니다.

무술도장은 매트라도 깔려있지만, 파쿠르나 프리러닝은 그런 곳이 아닌 야외에서 이루어진다. 간단한 유도 한판도 콘크리트 바닥에서라면 목숨 건 게임이 된다는 걸 잊지 말자.

또한 분명한 것은, 대부분의 영상은 편집 되어 있다는 점. 많은 동작들이 단번에 성공해 보이는 것은 그렇게 보이도록 편집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선 파트별로 수번 많게는 수십번을 녹화한다. 그리고 그 녹화의 이유 대부분은 실수로 인한 NG. 바로 위의 영상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파쿠르를 할 때는 안전에 주의하도록 하자. 언제나 실수할 수 있음을 알고 대비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보호구를 착용하고 휴대용 구급함을 소지하는 등의 안전 대책은 기본이다. 초보 같이 보이거나 방해가 된다고 꺼리지 말자. 잘하는 사람일수록 안전에 심혈을 기울인다.

그리고 2년이나 그보다 긴 시간을 훈련했다 하더라도, 무리하게 파쿠르를 한다면 몸이 상하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까지 파쿠르를 해오고 있는 다비드 벨은 아직도 무릎이나 팔이 멀쩡하다. 위에서 말했듯이 짧은 전쟁 서사시를 쓰고 싶은게 아닌 이상, 길고 가치있는 캠페인을 하듯 훈련을 해나가자.

3. 기술

파쿠르의 기술은 다양하고 많다. 그리고 한국에 용어가 들어올 때 영어를 그대로 들여왔기 때문에 롤링, 프리시젼 등 외국어가 그대로 외래어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여기에서는 영어로 표기하고 아래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3.1. 착지 & 구르기

  • 랜딩
착지.참 쉽죠? 앞꿈치로만 착지하되 무릎을 궆히며 허벅지에 충격을 전부 몰아준다. 랜딩이 성공하면 아파트 방바닥에서도 소리없이 착지할 수 있다.
  • 롤링
구르기. 그냥 태권도장같은데서 하던 앞구르기가 아니라 파쿠르에서 롤링이라 하면 낙법 측면의 구르기, 즉 충격완화를 위한 구르기이다. 어깨가 아닌 등쪽의 날개뼈부터 척추를 거쳐서 허리까지 닿는 사선으로 구르는 구르기이다.
다른 기술들은 흉내만 내면 되지만, 롤링은 충격완화를 하지 못하거나 통증이 느껴지면 그 즉시 중단하고 다시 연습해야한다.
  • 드롭 롤
떨어져 구르기. 일반적으로 파쿠르에서의 롤링은 이쪽이다. 애초에 롤링이 떨어진 후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구르기임으로 이것이 대부분의 롤링이 될 수 밖에.
  • 다이브 롤
넘어 구르기. 난간이나 울타리, 낮은 담 등의 장애물을 건드리지 않고 그 뒤쪽으로 다이빙하듯 구른다 해서 다이브 롤이라 이름 붙여졌다. 다리를 쓸 수가 없고 팔로만 지탱해야 해서 기본기를 좀 다진 뒤 파야 하는 테크.
  • 백 롤
뒷구르기. 다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뒷구르기가 아니라 조금 다른 방식으로 구른다. 머리가 닿지 않게 손으로 받쳐 몸을 세워 착지. 이해가 안된다면 실용성은 없다 ㄷ이걸 보자.

3.2. 넘기

볼트(Vault)는 '뛰어넘다'라는 뜻을 가진 영단어.
  • 세이프티 볼트
발대고 넘기. 왼손과 오른발을 담에 대고 왼발을 오른발과 담 사이에 넣어 넘는 방식. 왼발잡이라면 반대도 괜찮다. 넘어질 우려가 없어 안전하다 그래서 세이프티 (Safety) 볼트이다.
  • 원핸드 볼트
말그대로 한손 넘기이다. 한 손을 대고 반대쪽으로 두 발을 넘기면 된다.
  • 투핸트 볼트(두손 넘기)
두손 넘기. 두손을 댄 상태로 원핸트 볼트처럼 발을 넘고 한쪽으로 발을 넘기면서 그쪽 손은 살며시 뗀다.
  • 몽키 볼트
두발 모아 넘기. 두 손을 짚고 두 손 사이로 두 발을 모아 넘는다.
  • 레이지 볼트
옆넘기(?) 옆에서 한손을 짚은 상태로 두 발을 넘기고 나머지 손을 짚어 지탱한다. 말은 어렵지만 해보면 아주 쉽다. 가장 쉽고 높이 올라가는 볼트 중 하나. 다만 느리다.
  • 스피드 볼트
말 그대로 스피디하게(...)담을 건너갈 수 있는 방법이다. 쉽게 말하면 달리면서 세이프티 볼트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이 기술을 할때는 세이프티 볼트를 할때는 닿았던 발이 닿으면 안되고 공중에서 뒤로 차줘야 한다. 물론 원래 안닿던 발은 그대로 하면 되고.
  • 콩 볼트
간혹 우리나라에선 콩 볼트라고도 불리는 기술. 몽키 볼트와 비슷하게 담을 넘지만 차이점은 점프 전에 손을 짚고 넘는 몽키와 달리 콩 볼트는 점프 장애물에 손을 짚고 넘는 것이다.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점프 전에 두발로 뛰는 경우도 있지만 달리면서 자연스럽게 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게 어렵다는 것)

뱀발이지만 이런 볼트 기술은 달리면서 점프하고 다리를 가위자로 벌리면 착지할 때 한 발로 착지해서 속도를 이어나갈 수 있다. 물론 초보자는 금물.
갖가지 볼트 45가지를 정리해 놓은 동영상(유튜브)

3.3. 오르기

일상생활에서 오를 것이라고는 벽과 담, 사다리, 철봉 정도이다. 파이프를 타는 것은 파쿠르 기술로는 치지 않으며미러스 엣지가 생각난다 사다리는 누구라도 오를 수 있으니 제외. 따라서 벽이나 담을 오르는 '월 런'과 철봉 등을 오르는 '머슬 업' 기술밖에 남지 않는다.
  • 월런
벽오르기. 벽달리기 항목에도 해당 내용이 있으니 참조. 벽을 달리듯이 오른다 해 월런이다. 벽을 위로 찬 후 끄트머리를 손으로 잡고 벽을 발로 잡고(캣) 올라가(클라임업) 발을 차올려 올라가는 동작이다. 벽이 미끄럽다면 비누벽이라 불리며, 디버프를 타게 된다.
  • 머슬 업
벽오르기에서 클라임업만 뺸 후 벽 대신 봉으로 바꾸면 딱 맞는다. 봉 위로 올라가는 것인데 클라임업은 발을 쓸 수 있지만 이 경우에는 팔 힘으로만 올라가야 해서 난이도가 상승한다.근데 잘하는 사람들 보면 무슨 되감기 하는것마냥 올라갔다 내려갔다...

3.4. 공중기

공중기는 공식적으로는 파쿠르에 속하지 않는다. 하지만 공중에서 균형을 잡거나 멋을 내는 데에 유용하게 쓰여 배워두는 사람이 많다.
  • 플립
    • 프론트 플립
  • 속칭 앞공. 앞공중 돌기라 하면 알 것이다.
    • 사이드 플립
    옆공중돌기. 앞공에서 도는 방향만 바뀌면 된다. 셋 중 가장 쉬운 공중돌기라 한다.
    • 백 플립
    뒤공중돌기. 마찬가지이지만 사람 뒤에는 눈이 없으므로 셋 중 난이도가 가장 높다.과회전 하면 아주 좆되는거야

  • 드롭
    • 앤젤 드롭
  • 이를테면 벽에 매달린 봉을 잡고 뒤로 백플립해서 착지하는것.
    • 데몬 드롭
    앤젤 드롭과 비슷한데 여기선 프론트 플립을 해서 착지하는것.어떻게?!

3.5. 기타

소단원을 남발하기 아까우니 한 단원으로 줄이도록 하겠다. 나중에 내용이 늘면 분리바람.
  • 프리시젼
멀리뛰기. 달려 멀리뛰기인 러닝 프리시젼과 제자리 멀리뛰기인 프리시젼이 있다.
  • 월 스핀
담돌기(?). 조금 낮은 담에 손을 대고 몸을 한 바퀴 돌리는 것.
  • 팜 스핀
월 스핀과 비슷한데, 손을 대는 곳이 수직인 담이 아니라 수평, 혹은 조금 기울기가 있는 봉이나 이런곳에서 수평으로 한바퀴도는 것이다.

매달리기. 담의 끝 부분에 손을 대고 벽 부분에 발을 대고 버티면 된다. 이 기술 후로 클라임업 등 월런을 해서 올라가거나 반대편으로 점프하는것이 대부분이다.
  • 틱 택
벽쪽으로 한 60도 정도의 각도를 두고 달리다가 점프, 벽을 발로 차서 벽 반대쪽으로 점프하는 기술이다. 벽에 좀 붙어서 해야한다. 너무 떨어지면 제자리로도 못돌아올 수 있다.

이 외에도 수천가지의 기술이 있으니 궁금하면 유튜브구글에 영어로 쳐 볼것. 혹은 네이버 카페도 좋다.

4. 배울 수 있는 곳

한국엔 정식 프로그램 혹은 도장식으로 운영되는 파쿠르 교육기관이 없었.다. 그래서 동호회나 인터넷 카페(ex: 한국 파쿠르 연합), 파쿠르 팀이 조직내에서 코치[4], 스태프를 정하여 정기모임에서 교육을 하는 형식이 주를 이룬다. 외에도 낙법이나 공중제비 등의 기술들은 무술도장, 혹은 트릭킹 도장에 가서 배우기도 한다. 정식 명칭을 가진 교육과정으론 A.D.A.P.T.라 불리는게 있는데 자세한건 추가바람. 다만 체조 기술들은 파쿠르 기술이 아니다.

다만 2013년 11월부터 세계 최대 파쿠르/프리러닝 교육기관이자 창시자들이 인증하는 공식적인 아카데미 '파쿠르 제너레이션즈'의 한국 지사파쿠르 제너레이션즈 코리아가 발족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파쿠르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파쿠르 아카데미는 서울/성남과 부산, 마창진 클래스가 존재한다.


위 영상은 파쿠르 제너레이션즈 코리아에서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

5. 여러 매체에서의 파쿠르

  • 영화
    • 13구역
    • 야마카시
    • 카지노 로얄 - 영화 초반부 마다가스카르 도심을 가르는 추격전에서 사용된다. 여기서 도망치는 테러범 역으로 나온 사람은 다름아닌 세바스티앵 푸캉.
    • 다이하드 - 4편에 악역 중 하나로 나오는 시릴 라파엘리[5]가 사용한다. 주인공을 좀 고생시키지만 결국은 끔살.
    •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 13구역의 미국판으로 여기선 디트로이트가 배경이다. 폴 워커의 유작이며 역시나 이 작품에도 파쿠르의 창시자 다비드 벨이 출연한다.얘 아니면 주연할 만한 애가 없는듯
    • 트레이서

  • 게임
    • 미러스 엣지 - 1인칭 파쿠르 게임의 대선배(?) 되시겠다.
    • 다잉 라이트
    • 브링크
    • 사보추어 - 주인공이 나치 치하의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약하는데, 어지간한 건물은 모두 올라갈 수 있다. 그야말로 강철 체력을 가진 괴수(…). 게임에선 주인공이 건물 따위를 올라갈 때 climbing이라는 상태 자막이 표시되는데, 개인이 제작한 비공식 한글패치에는 야마카시로 표기되어있다.얌마
    •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 2011 SK Planet 프로리그 Season1 Final의 Opening이 파쿠르를 하는 두 사람의 퍼포먼스로 제작되었다.
    • 여동생이 만든 괴로운 RPG 시리즈중 한 작품에도 파쿠르가 나오는데 이미 그 개념 자체를 뛰어넘은 수준(…).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암살단의 특성상 파쿠르와 프리러닝이 주요한 이동 방법이다. 현실의 파쿠르에서 추구하는 바와도 접점이 있는데, 어느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방법 중 하나가 프리러닝. # 이를 보고 실제로 파쿠르로 따라하는 사람도 있다. 처음엔 이동만 했지만 이후에는 적을 해치우는 데(난간에 매달리기라든지)에도 종종 사용된다.
      •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가 정해진 시간 내에 정해진 지점을 돌면서 깃발을 얻어와야 암살 대상에 대한 정보를 주는 정보원이 있었다. 이 때에는 루트가 일관성도 없고 중구난방인데다 깃발을 모을 이유를 못 찾았기 때문에 더러워서 안 한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 어쌔신 크리드 2에서는 제한시간 내에 지정된 위치를 파쿠르로 전부 돌고 와야 하는 미니게임이 있다. 또 파쿠르 경주 역시 있는데, 전작에 비해 진행 루트가 좀 자연스러워지고 더 흥미진진해졌다.
      • 어쌔신 크리드 3의 주인공 코너는 인디언 혼혈이라서 도시뿐만이 아니라 숲에서도 한다. 그리고 도시에서는 교회 철탑의 십자가 꼭대기에 올라서는 정신나간 묘기를 보여주기도(...).
      • 그리고 데스몬드 마일즈 역시 애니머스로 위 인물들의 기술을 전수받아 마천루 사이에서 파쿠르를 할 줄 알게 된다.
    • 워프레임 - 게임 내 이동시스템의 상당수가 파쿠르를 차용했다. 맵 내에 파쿠르로만 도달할수 있는 지형도 있다.
    •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 - 2D게임인 클래식 시리즈때부터 이미 파쿠르의 요소가 있으며 유비소프트가 제작한 3부작때부터는 디테일한 파쿠르 이동이 묘사된다. 이런 게임성은 위에 언급된 같은 제작사가 만든 작품인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게임디자인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 리잭 - 파쿠르를 소재로 한 국산 온라인 게임.근데 똥망
    • 프로토타입알렉스 머서의 경우 파쿠르를 구사할 줄 알지만 이것은 이미 파쿠르라고 부를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수직으로, 오로지 발만으로 뛰어 올라 갈 정도니 뭐... 비결은 엄청난 스피드라 카더라 그럼 우사인볼트도 가능하겠네(?!?!)
    • 슬리핑 독스 주인공 웨이 쉔 을 조종하는 플레이어가 주로 사용하는 이동기들. 달리기 중 사물에 닿기 전에 액션 아이콘이 뜨는데 이때 그냥 달리고 있으면 사물에 걸려 빠른 이동을 하지 못하고 엉금엉금 기어가거나 올라간다. 특히 이 기술들은 추격전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인데 타이밍 맞춰 낙법을 하지 못하거나 빨리 올라가지 못해 도망가는 적을 지켜보기만 해야 한다. 서브미션, 메인미션, 도주중에도 요긴하게 쓰이니 잘 익혀두자.
    • 와치독에이든 피어스도 파쿠르를 할 수 있다.
    • 페르시아의 왕자
    • 타이탄폴 게임플레이 대부분에 파쿠르를 차용했다. 2단 점프도?
    • 모바일 게임 벡터(Vector)는 이퀼리브리엄,1984,멋진 신세계[6]을 연상케 하는 통제사회에 염증을 느낀 주인공이 탈주하면서 파쿠르로 도망치는 게임. 개발자가 파쿠르 관련 행사를 후원하기도 했다. 다만 결말이 안습이다. 왜 그런지는 직접 다 깨봐라 누군가가 vector(게임) 항목을 만들면 금새 알게 될지도...

  • 소설
    • 듀라라라!!에서 오리하라 이자야도 파쿠르를 익혔다고 한다. 헤이와지마 시즈오에게서 효과적으로 도망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한다. 그러나 둘의 싸움이 계속되다보니 이자야가 파쿠르를 써서 도망치면 시즈오는 자신의 괴력으로 무작정 쫓아갔는데 그러다가 시즈오도 어느새 일종의 파쿠르를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절대로 시즈오가 구사하는 파쿠르는 파쿠르가 아니다. 시즈오의 초인적인 근력 덕에 야매로 배운 파쿠르 수준으로도 정상적으로 다닐 수 있다고 한다.

  • 뮤직비디오
  • 만화


  • TV
    • 옛날에 개그콘서트의 '달인' 코너에서 월담 김병만이 '프리러닝의 달인'을 한 적이 있다.(오직 파쿠르만이 아닌 프리러닝이다. 그래서 플립이라던지 볼트 등을 같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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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길랭 은구바 보예케, 윌리암 벨, 쩌우 벨 딘, 얀 노트라, 말리크 디우프, 샤를 페리에르, 로랑 피에몽테지, 세바스티앵 푸캉.
  • [2] 일본어가 아니다. 山菓子 링갈라어로 강한 정신, 강한 육체, 강한 사람닌자와 엽기 이미지로 더더욱 혼동할 지도
  • [3] Parkour와 동일한 발음의 파쿠르
  • [4] 예시를 들어놓은 한국 파쿠르 연합의 경우 2013년 5월부터 국제 파쿠르 기관인 파쿠르 제너레이션즈에서 발급하는 국제 파쿠르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한 인원들을 코치로 등록한 상태
  • [5]13구역의 두 주인공 중 한 명대머리으로 출연했다. 뤽 베송이 제작한 택시 시리즈 중 2편에도 프랑스 경찰을 엿먹이는 복면의 무술고수 악당으로 출연.
  • [6] 아예 인트로 초반부에서 이와 관련된 대사가 나온다. 대사는 바로 "Welcome to my Brave New World. Freedom is Slav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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