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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last modified: 2015-04-09 12:48:42 by Contributors


파키스탄의 국가정보
국기
포맷변환_34932.png
[PNG 그림 (46.52 KB)]
공식명칭 파키스탄 이슬람 공화국
(اسلامی جمہوریہ پاکِستان, Islāmī Jumhūrī-ye Pākistān)
면적 803,940㎢
인구 193,238,868명 (2014년 추정)
수도 이슬라마바드(اسلام آباد)
정치체제 이슬람 연방공화제, 다당제, 양원제
국가원수 대통령 (맘눈 후세인)
정부수반 총리 (무함마드 나와즈 샤리프)
공용어 우르두어[1]
국교 이슬람교
화폐단위 파키스탄 루피 (PRs)
대한수교현황 남북한 동시수교 (남한 1983, 북한 1972)

Fotopedia에서 파키스탄 사진 감상하기

목차

1. 개요
2. 정치
2.1. 군사
2.2. 탈레반
3. 경제
4. 사회
4.1. 종교
5. 외교 관계
5.1. 미국과의 관계
5.2. 인도와의 관계
5.3. 한국과의 관계
6. 국호
7. 관광
8. 스포츠
9. 창작물에서의 파키스탄
10. 관련 항목


1. 개요


남아시아인도의 서쪽에 위치한 국가. 수도는 '이슬람의 도시'라는 의미의 슬라마바드. 하지만 상업, 문화의 중심지이자 최대 도시는 항구도시인 카라치다. 그 밖에 라호르, 왈핀디 등이 주요 도시다. 인구는 현재 약 1억 6천만~1억 9천만 명이며 인구 97% 이상이 이슬람 신자로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2번째 이슬람 신도가 많은 나라이다. 아울러 전 세계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다.

썩 좋은 상황에 있지는 않은 나라다. 미국 단체인 평화기금(Fund for Peace)에서 발표하는 실패국가지수로는 세계 10위에 랭크되어 위험국가에 포함되었다. 참고로 이정도 순위면 아이티, 짐바브웨급 막장 상태에 해당한다.

최초의 MS-DOS 컴퓨터 바이러스브레인 바이러스가 개발된 나라기도 하다.

2. 정치

근성은 있어서 인도가 핵무기를 개발하자 따라서 핵무기를 개발했다. 당시 동파키스탄이 떨어져나가서 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받은걸 생각한다면 정말 대단한 삽질이었다. 당시 지도자 부토(피카르 알리 부토)는 "풀을 뜯어먹어도 좋으니 핵을 개발한다."라는 발상으로 핵을 만들었다나 뭐라나. 하지만 실제로 파키스탄의 핵개발은 부토보다는 군부시대에 주도되어 1998년 첫 지하 핵실험이 이루어졌고 그 이유로 2000년대 초반 경제적으로 봉쇄되었다.

부토 가문은 부녀 정치가로도 유명하다. 알리 부토의 딸인 베나지르 부토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PPP(파키스탄 인민당)의 당수로 1988년 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총리가 되었다. 그러나 20개월만에 다시 쿠데타로 도각, 1993년 재선되었고, 다시 3년후에 여러 비리와 부패혐의로 인해 파르크 레가리 대통령에 의해 또 한번 해임되었다. 물론 그 부패 혐의에는 어느 정도는 논란이 있다.

이후 계속 쿠데타와 민정 이양이 반복되었다. 무슬림 출신의 나와즈 샤리프 총리를 반대해 일으킨 1999년의 쿠데타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집권한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군사독재 정치를 펼쳤으나 야당의 압력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었다.

독재자여서 욕을 많이 먹기도 했지만... 상당수의 NGO 단체들이 무샤라프가 독재자이기는 하지만 일은 잘했다라고 한다. 일단 공무원 비리와 복지부동을 상당수 혁파했고 난민과 빈민들을 위한 정책을 폈다. 그리고 경찰까지 썩어서 비리 적발이 힘들자 이탈리아를 본받았는지 헌병을 동원해서 비리 색출을 했다고. 그리고 여성을 위한 정책도 실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력한 주자로 부각되던 부토가 2007년 12월 27일, 2008년 1월에 있을 총선을 2주 앞두고 폭탄 테러암살되었다. 부토의 파키스탄 인민당은 이 비극을 도리어 버프 삼아 압승을 거두며 정권을 되찾았고, 반대로 군부의 후신 정당은 역관광.. 무샤라프는 더욱 이미지가 나빠져 야당의 탄핵소추 끝에 사임과 함께 즉각 망명을 택해야했다. (돌아오면 체포크리다.) 이후 그럭저럭 견제와 균형으로 민주주의가 굴러가고 있다 카더라.

부토의 남편인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가 대통령에 취임했으나 민주주의 체제로 돌아왔다고 해도 대통령 자르다리가 미스터 텐프로 10%라고 불릴만큼 국가 전반적인 부정부패가 심각한데다 군부와 원리주의자 세력들의 권력이 너무 강력하여 나라 자체가 막장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 자세한 형국 이슬람교와 자브 지방을 중심으로 한 야당(PML-N)이 군부와 적당히 손을 잡은 자르다리를 군부를 구실로 까는 분위기다. 아 막장이 더욱 반복되나요 결국 2010년 대통령 권한을 대폭 축소하는 의원내각제 개헌을 통과시켰다. 자르다리는 임기 중반에 자신의 권력을 뺏기는 수모를 당한 셈이다. 다만 자신의 정당 PPP의 당수직은 유지하여, 총리를 통해 간접적으로 권한을 행사하게 된다. 2013년, 자르다리는 차기 대선 및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리고 PML-N으로 2013년 정권이 넘어가게 된다. 건국 66년만의 최초의 평화적 정권 교체라고 한다.
현 2013년 9월에 선출된 대통령은 Mamnoon Hussein이다.

2.1. 군사

2.2. 탈레반

PakistanMap-InternalRegion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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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 아프가니스탄이 있다. 같은 이슬람교 국가인데다 원리주의 성격이 강한 파키스탄 북부로 들어온 탈레반이 아예 북부 지역의 행정을 장악해버려 위기다. 어떻게 되먹은 국가가 일개 테러조직에게 육군 사령부가 공격당하는지 원. 더욱 황당한 것은 불과 10여명 정도, 분대 규모의 적에게 사령부가 불과 두어시간만에 유린당했었다는 것이다. 파키스탄군의 소탕작전에는 무려 20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 파키스탄의 수도 이슬라마바드 바로 옆이 아예 정부 통제보다 탈레반의 통제가 더 잘 먹히는 파슈툰족 지역이니 답이 없다.

이런 판이라 세계, 특히 서구에서는 걱정이 많다. 무엇보다도 알 카에다와 친한 탈레반이 파키스탄을 장악할 경우 핵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파키스탄 북부에 탈레반의 영향력이 커진 이유는 국경에 따라 기존에 거주하던 파슈툰족들도 있지만,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국경을 넘어온 아프간 피난민들도 굉장히 많다. 이 지역에 사우디아라비아 같은 국가에서 와하비즘을 가르치는 이맘들을 지원하거나 탈레반 세력 등이 이쪽 피난민들을 교육하고 관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도 탈레반 세력에 반발하는 지역도 있었고,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친정부적인 민병대가 조직되어 탈레반과 싸움을 벌이기도 하였다. 파키스탄 배구장 테러 역시 이러한 과정에서 발생한 것.

3. 경제

4. 사회


인도에서 갈라져 나온 나라인만큼 적지 않은 사회 시스템과 문화, 민족이 인도와 많이 비슷하다. 사실 서구인의 시각에서 보면인도아대륙이 그저 하나의 나라로 피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지역이지다. 하지만 인구와 문화를 놓고보자면 유럽 대륙에 각 여러 나라와 민족이 서로 적지 않은 차이점이 나는 것처럼 인도 아대륙 역시 지역 단위별로 문화인류학적, 언어적 차이가 적지 않은 편이다. 이를테면 만약 프랑스와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인도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독립했는데, 독립시키면서 귀찮다고 그냥 한 나라로 묶어버렸다 생각해보자.

파키스탄의 주도권을 잡고 있는 사람들은 주로 인더스강 하류의 인구 밀집지대에 거주하는 펀자브인 무슬림들이다. 파키스탄과 인도가 분리되면서 펀자브 지방과 신드 지방의 무슬림들은 파키스탄으로 힌두교도들과 시크교도들은 인도로 이동하게 되었다. 인더스강 상류와 아프가니스탄 접경 지역에는 파슈툰족, 파탄인들이 거주하며 이들이 사용하는 파슈토어는 이란어와 호환성(?)이 좋아 만약 이란어를 할 줄 안다면 파키스탄 북부에서 온 사람과 대화가 어느정도 가능하다.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 답게 이 지역은 이슬람 원리주의와 탈레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파키스탄 주민 중 일부는 자신들을 알렉산더 대왕을 따라나섰다가 정착한 그리스인들의 후예로 주장하고 있으며, 한 때는 파키스탄 오지의 칼라쉬인들이나, 장수촌 훈자 마을 주민들이 금발벽안이 많다는 이유로 정말 그리스인들의 후예가 아닌가 추정되었었다. 하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칼라쉬인들이나 훈자 마을 주민들은 그리스인들이 후손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며,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역의 파탄족 일부에게서 그리스인들의 유전적 특성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https://www.flickr.com/photos/[email protected]/7250100694/
그리스인들의 후손으로 오인된 칼라쉬인들 사진 애시당초 이쪽의 주민들은 자연적으로 금발벽안이 나타난다. 타지키스탄이나 이란인들만 봐도 그렇다.
이 칼라쉬족의 정체는 사실 오래전에 건너온 원시 아리아인으로 캅카스에서 이란 고원을 거쳐 인도로 오는 과정에서 일단의 부족들이 산 속에 갇혀 버린것이다. 이들은 원시형태의 초기 브라만교를 믿고있으나 현재 이슬람교 극단주의 성향의 탈레반과 기독교 선교사들의 사이에 낑겨 고생하는 중이다. 언제 이 설명이 삭제됬는지 모르겠는데 칼라쉬인은 아무튼 그리스인의 후손이 아닌 원시 코카소이드로 산 속에 갇혀 지내서 순혈유지가 가능했다.

사실 칼라쉬인들은 파키스탄 뿐만이 아니라 아프가니스탄에서도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근대 아프가니스탄에서 고립된 오지에 살고 있던 이들의 영토를 병합한 후 이슬람으로 개종시켰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들이 살던 지역은 카피리스탄(불신자들의 땅이란 뜻...)에서 누리스탄(광명의 땅이란 뜻)으로 지명이 바뀌였고, 여하튼 파키스탄에 있는 칼라쉬인들은 간발의 차이로 문화가 보전된 희귀한 사례

이외에도 파키스탄에는 티베트계 주민들도 일부 거주하고 있다. 사실 전성기에 토번은 현재의 파키스탄 중부까지 세력을 넓힌 바 있었다. 현재 파키스탄에 사는 티베트계 주민은 주로 중국의 티베트 합병 때 망명한 사람들도 아니고 당시 토번의 전성기 때 정착했던 사람들이 아닌, 서기 1500년 경에 정작한 부리그족과 발티스탄에 거주하는 보티족으로, 다른 티베트인들이 라마교를 주로 믿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들 부족들은 이미 이슬람으로 개종한지 오래되었다.

티베트계 민족 이외에도 몽골군의 직계 후손으로 여겨지는 부족인 하자라족도 있다. 몽골군은 몽골족은 지도층만이고 대부분의 일원이 투르크족인 몽골-투르크 연맹군으로 군사력의 주력은 투르크계였으며 하자라인은 이 투르크 군인들의 후손으로 추정된다. 한 때 이슬람 세계 동쪽을 싹 쓸어버렸던 걸로 끝나지 않고 쇠퇴와 퇴보를 부추긴 몽골군의 후손에다가 이슬람 세계의 비주류인 아파라는 두 가지 이유로 하자라족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심한 따돌림을 당하는 민족이며, 파키스탄 내에서의 상황도 다르지 않다. 한 술 더 떠 이들은 몽골계통의 원시 투르크족 조상의 외모가 비슷하여 현지인들 사이에서 눈에 잘 띄는 편이라, 파키스탄 내의 다른 쉬아파나 기독교인, 힌두교인보다 더 많은 고생을 하는 편이다. 특히 아프가니스탄에서 파키스탄으로 피난간 하자라인들은 현재 빈곤국인 파키스탄 내에서도 가장 가난한 계층이라고 한다. 하자라인은 몽골 투르크계이지만 투르크 언어가 아닌 페르시아어를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차가타이 칸국과 티무르 제국, 무굴 제국 등 이들이 살아온 왕조들이 전부 페르시아어를 쓰는 페르시아화된 왕조이기 때문이다. 당장 티무르부터가 페르시아어를 모어로 써 왔다.

4.1. 종교

국민 대부분이 이슬람교 내에서도 하나피 법학파에 속한 순니파이며(80~95%) 시아파도 일부 존재한다(5~20%). 수피즘도 널리 퍼져있다.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것과 별도로 여성차별적인 악습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볼 때 후진성이 강하다. 이는 이슬람권이 아니어도 인도 아대륙 전체에 흔한 풍속이다.

최근에는 '동생이 지은 죄를 대신 갚는다'는 명목으로 14명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이 법원에 고소했지만 끝내 무죄 판결이 나는 개병맛같은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무크타르 마이란 여성이 쓴 '무크타르 마이의 고백'이란 책은 한국에도 번역되어 나왔었다. 이 지방 관습에 따르면 성폭행 피해자는 자살하는 것이 불문율이라고 하여, 이 여성의 행동은 굉장히 파격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다고 한다. 그러나 끝내 범인들이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여성은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좀 많이 미친 나라인 듯.

국내에서도 파키스탄 불법체류자들이 숫자 대비(한국 거주 파키스탄인 1만명, 주한 외국인의 0.7퍼센트)
매우 높은 범죄율을 보이고 있으며 주한 외국인 범죄율 6위 파키스탄인. 강간범죄율은 주한 외국인 전체 1위 무슬림 범죄 한국도 예외 아니다 마약밀매 성폭행 등 극악한 력범죄를 많이 저지르고 있음에도 이들의 범죄행각에 대한 언론 보도가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주한 파키스탄인들 일부는 테러집단인 탈레반과 긴밀히 협력하며 마약 밀매로 돈을 벌고,중요 군수부품을 유출시키려고 시도하는등 조직범죄와 테러로 발전하는 양상을 띠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파키스탄계 갱단에 의해 영국 소도시 로더럼에서 16년간 집계된것만 최소 1400명의 15세 미만 백인 소녀들이 납치,강간,인신매매 당한것이 밝혀지기도 했는데, 이토록 대응이 제대로 되지 못했던 것이 현지 경찰이 인종차별로 마녀사냥 당하는데 대한 부담감이었던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41&aid=0002245320 )

2013년에 펀잡 주에서 아리파 비비라는 젊은 여성이 돌에 맞아 죽는 투석형을 당했다. 이유는 핸드폰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 더 기가 막힌 것은 법원 명령에 따라 그녀 가족들이 사형을 집행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사실 같은 이슬람권에서조차 파키스탄의 원리주의는 그리 좋게 보이지 않는 모양이다.(정작 웃긴건 하나피 학파는 이슬람 순니파가운데서 가장 관대하고 개방적인 종파로, 종파로만 본다면 세속성이 강해야되지만, 정작 샤파이 파를 따르고 있는 국가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한발리 학파를 따르고 있는 국가들보다도 여성차별적인 성향이 강하다. ㄷㄷ 큰 형님 국가어떤 미친놈들 집단은 빼고...) 어느 한국인 여행자가 터키 이스탄불 대학에서 이슬람과 여성 폭력을 이야기하다가 터키라면 보수적인 동쪽에 그런 경향이 있다는 말을 하던 도중, 터키 대학생들이 "그래도 파키스탄같이 이상한 나라보다는 차라리 동쪽의 보수적이고 꽉 막힌 지역은 낫죠. 거긴 정말 이상하다니까요. 꾸란도 멋대로 왜곡한 것들도 그 쪽에서 나온 걸 봐도 알 수 있잖아요. 그것들 덕에 이슬람 나라들이 얼마나 비난받고 왜곡당합니까?" 이런 말을 했을 정도이다. 그럴만도 한게 이슬람권에서 일어나는 엽기적이고 '미개'에 가까운 해외토픽의 거의 반정도는 파키스탄에서 나온다. 파키스탄만 없었어도 이슬람교의 이미지가 훨씬 좋아질 정도. 근데 더 웃긴것은 또 있는데 이런 나라임에도 의외로 대도시 지역에서 남자를 상대로 영업하는 남창은 의외로 많다. 근데 그렇다고 파키스탄이 동성애에 유달리 관대하다면 그건 또 아니라서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이다못해 꼴통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고 원칙적으로 동성애는 불법행위로 지정되어 있다. 헌데 남창을 상대로 성욕을 푸는걸 당사자들이 "동성애"라고 여기지않는데다가 부정부패가 심한 나라다보니 경찰에게 일정 액수의 돈만 상납한다면 멀쩡하게 영업할수 있다고...(이는 이웃 아프가니스탄도 마찬가지) 그리고 위에 적혀있다시피 여성총리가 나오기도 했다. 물론 안다라 간디가 집권했었던 인도에서도 여전히 다우리같은 여성차별적인 풍속이 잘 남아있듯, 파키스탄도 여전히 여성인권면으로 시궁창인걸 보면 뭐... 사실 이렇게 뒤틀어진데에는 독재정권의 역할도 컸는데 특히 지아-올하크 정권가 크나큰 역할을 했다. 엄연히 민주적인 선거를 통해 집권한 부토 정권을 뒤엎고 지아-올하크 정권은 정통성이 결여되어있으니까 집권 정당성을 확보하고,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세력을 입막음하기 위해(쉽게 얘기하자면 남한의 독재정권이 "반공"이니 "빨갱이"타령을 하면서 반대파를 탄압하거나, 북한에서 외부문물의 유입을 차단하면서 반동분자 운운하는거와 비슷한 용도로 쓰는거) 극우적인 신학파들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이들 세력들이 사립학교(그러니까 미션 스쿨)를 대량으로 만들면서 세가 왕창커지게 되었고, 거기에다가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에 침공하는 사태까지 벌어 이들 극우파들이 더더욱 세를 얻어 시궁창을 달리게 되어, 그 잔재가 지금까지도 남아 있는 것.

탈레반이 나온 곳이라 술을 금지하고 있지만. 지도에 나온 카라치나 한때 세계적인 장수촌으로 알아줬으나 외부인들과 현대문명이 들어오면서 나날이 장수촌이란 명성이 사라져가는 훈자 지역같은 곳은 파슈툰 족과 종족과 언어, 문화도 달랐기에 술을 즐겨마신다. 영국 식민지 당시에는 아예 개별적인 왕국으로 따로 존재했었지만 파키스탄의 강압책으로 국왕이 퇴위당하고 이슬람을 강요한다고 불만도 크다고 한다. 게다가 카라치인들 같은 경우엔 유럽계에 가까운 외모를 하고 있으며 이들이 과거 고대 그리스 군의 후예들이라는 전설이 내려지고 있다. 이들은 외부인에 대해서도 불만이 큰데 선교사들까지 이들의 개종을 권유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프간과 접한 산악지대 인근의 라쉬인들은 이슬람 대신에 고대부터 내려온 초기형태의 라만교를 믿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금발이 많고 눈동자가 푸른색이 많아서 알렉산더 대왕 군대의 후손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많았었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 이들은 알렉산더 대왕의 군대의 후손이 아닌 초창기에 인도를 쳐들어간 아리아인의 후손이 고립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칼라쉬족들은 기독교 선교사들과 이슬람 광신주의 사이에서 점점 힘을 잃고 사라져가서 문화인류학자들이 많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힌두교(1.85%), 기독교(1.59%) 같은 소수 종파 또한 존재한다. 힌두교도는 인도 독립 이후로 거의 다 인도로 옮겨가고도 남은 사람들로 신드 지방에 많으며, 기독교도는 영국 통치기에 개종한 사람들의 후손들로 펀자브 지방에 많다. 인구의 1%대밖에 안되어서 소수중의 소수처럼 보이겠지만, 파키스탄의 인구가 2억에 가까운지라 이들도 각각 300-400만 정도에 달한다.

이슬람교가 강하게 지배하는 탓에 자체가 불법이다! 그럼 거기서 술 게임 하면 잡혀가??

5. 외교 관계

미국과 가까이 지낸다. 또한 인도를 견제하기 위해 중국굉장히 친밀하다. 독립 이후 인도에 대한 지속적인 견제 때문에 인도의 가상적국이었던 중국과 손을 잡았고, 이후로 여러 면에서 깊은 유대관계를 맺고 있다. 중국쪽에서는 국민들이나 정부나 아예 형제국 정도로 좋아하고 살갑게 대해주고 있다. 공산당 정부가 국민당에게 밀렸을 때도 지원해주고 당시 중화인민공화국을 정식정부로 처음 인정해준 곳이 바로 이 파키스탄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중국제 무기 최대 단골 수입국이 파키스탄이다. 무기 공동개발에도 열심이라 파키스탄의 주력전차 알 칼리드는 중국의 90식 전차를 바탕으로 개발된 전차이다.

러시아 국가인 인도와는 반대로 중국과 혈맹 사이이다. 우크라이나와도 친했지만 친러 정권이 세워지고 경제적으로 더 이득이 큰 인도와 원수질 이유가 없기에 우크라이나는 좀 거리를 두는 편이다.

2011년 5월 2일 미국이 9.11 테러 이후 끈질기게 쫓던 오사마 빈 라덴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약 50km 떨어진 아보타바드 근처 안전가옥에서 숨어 지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파키스탄은 서방 세계로부터 겉으로는 테러와의 전쟁의 일원인 척 하면서 뒤로는 테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강하게 받게 되었다. 이 안전가옥은 군 기지와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었고 만일의 공격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도 철저히 되어있었던 점과 북 파키스탄 일대가 탈레반의 세력권에 들어와 있다는 정황증거가 맞아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작전 개시 직전에야 파키스탄 정부에게 공격 사실을 알렸을 정도로 불신을 사고 있다. 파키스탄은 파키스탄대로 자국영토내에서 외국군이 설쳐댔으니 격노할대로 격노했다. 때문에 파키스탄은 빈 라덴 사살 작전 종료 후 미국이 작전 중 헬기 고장으로 어쩔 수 없이 남겨야 했던 헬기 잔해 같은 현장 증거들과 두고 간 빈 라덴 가족들과 지지자들을 확보해 이들을 이용한 언론 플레이를 벌이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거기다가 스텔스 헬기의 잔해를 미국의 반환 요청과 비밀 엄수 요청에도 불구하고 중국에게 헬기 사진을 찍게 해주는 등 여러가지로 미국이 싫어할만한 일을 하고 있다.

게다가 NATO군이 작전중에 오폭으로 파키스탄 국민들을 20명 넘게 죽이는 바람에 반미, 반서방감정이 악화될대로 악화됐다. 덕분에 중국과 애정 유대는 나날이 커져간다.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에 거액을 들이대며 해군기지를 만들려는 중국이 인도 견제를 위하여 추가로 파키스탄 내에 중국군 여러 기지를 만들 예정이라 인도와 미국이 같이 불만스러워하고 있다. 게다가 파키스탄쪽이 먼저 중국에게 '우리쪽에 해군기지 하나 건설해서 쓰시죠?'라고 제안했다!

5.1. 미국과의 관계

미국과는 본래 인도와의 핵개발 경쟁에서 "질 수 업뜸!" 하다가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를 먹고 거지꼴이 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2001년 9.11 테러가 상황을 완전히 반전시켜버렸다. 복수심에 불타 눈에 보이는 게 없던 지구최강 미국에게 "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을 때려 잡아야겠으니 길 좀 내주시지? 그럼 경제제재 풀어주고 원조도 해 줄게."라는 제안을 받은 것 아프가니스탄을 치려니 길을 빌려달라. 임란때 많이 듣던 소리 같다. 물론 파키스탄은 "아이고 우린 이제 살았어" 하고 제안을 덥석 물었다. 그야말로 9.11 테러가 파키스탄을 살린 셈(…)

하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닌게, 당시 반쯤 정신나갔던 미국은 파키스탄이 아프간 전쟁에 협조하지 않으면 폭격으로 나라를 석기시대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협박도 했다. 역시 커티스 르메이의 후손들이다. 경제원조 받기 VS 고자되기 석기시대였으니 파키스탄의 선택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저 협박(?)은 미국의 부탁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 아프간 침공은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삼기위한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바로 밑의 인도와 주변 국가들이 친미적 성향이 아니므로 파키스탄에 대한 미국의 대규모 군사작전을 인도가 달가와 할리도 없다. 앞에도 써 있지만 당시 핵개발의 보복으로 국제관계나 경제적으로 몰려있던 파키스탄입장에서는 저런 협박은 그냥 쌍수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었다. 예를 들어 계약해놓고 인도되지 않던 F-16의 도입도 이후에 다시 재개되었다. 근 20년만에 도입된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도 네오콘은 파키스탄을 재수없이 여기는 이들도 적지않다. 미국에게 붙은 척하면서도 정작 자국 내 이슬람 강경파들에 대하여 우호적이라는 지적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눈치 때문인지 좀 과격파를 소탕하는 분위기를 내긴 하지만, 인구의 98%가 이슬람 나라답게 자국 내 기독교도들 및 소수 종교인들은 엄청난 차별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곳이다.

파키스탄 정보부(ISI)와 빈 라덴의 관계가 드러났다고 한다. 파키스탄 군부는 필사적으로 부정하고 있지만 가뜩이나 천조국의 눈에 거슬리는 행동이 많으니 앞날이 영 어둡다. ISI가 아프간 전황에 개입하면서 벌인 행각만 보면 미국이 이라크전의 수렁과 경제 위기만 아니었어도 바로 쳐들어가 정권을 붕괴시켜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대담하고 위험한 짓을 자주 벌였으며 지금도 그러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5.2. 인도와의 관계

본래 파키스탄 지역은 인도의 일부로 영국의 식민지배가 끝났을 때 인도와 함께 독립했으나 힌두교가 주도하는 인도와 달리 파키스탄은 이슬람교 신도가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었다. 이 때문에 독립 이전부터 분리독립 요구가 빗발쳤고, 결국 양측의 대립 끝에 인도와 파키스탄은 분리독립하게 된다.

다만 인도 영역이건 파키스탄 영역이건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의 거주지와 생활권이 완전히 분리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독립 후에는 수천만명의 힌두교도와 무슬림가 각각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강제 이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문제와 비극이 발생하였다. 지금도 카슈미르 지방은 말이 많다.

본래 독립할 당시 방글라데시 역시 동파키스탄이라 불리는 같은 나라였으나 인도에 가로막힌 지리적 특성상 도저히 같은 정부체제하에 통치가 불가능하고, 식민지 같은 처지와 차별 등 탓에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이 일어나(이 때 인도는 당연히 방글라데시 편을 들었다) 분리독립하게 된다.

이렇게 건국의 역사적 경위와 세차례에 걸친 전쟁으로 인도에 매우 강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다. 1999년에는 약소하게나마(?) 실제로 전쟁을 한차례 치르기도 했다. 카길 전쟁 참고. 하지만 인구수, 영토 크기, 경제력 등 모든 면에서 파키스탄이 압도적으로 딸리고 게다가 인도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강국이지만 뒤에 러시아미국을 동시에 업고 일본, 한국, 유럽 등과 기술 교류를 하고 있지만 파키스탄은 중국이나 몆 이슬람 국가 정도를 제외하면 친구가 적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한 상황이다. 처음 독립했을 때부터 파키스탄은 독자적으로 지폐를 찍어낼 기술력이 없어서 인도 국의 도움을 받아야 했을 정도였다.

요즘에는 인도와 옛날에 비하면 아주 약간 사이가 좋아졌다고 한다. 애초에 파키스탄과 인도는 국력차가 넘사벽이니...게다가, 인도와 달리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무기 개발 도입이나 여러가지로 사올 여건이 되지 못하기에 중국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관련 의존도가 크지만,2009년 이후로 친러시아파가 정권을 잡아버린 우크라이나에서는 파키스탄에 대한 무기개발 관련이나 수출에 값을 마구 올려 흐지부지 이끌고 있다. 게다가 파키스탄의 경제력이 떨어져가는 것에 우크라이나 무기업체들도 괜시리 경제력이 압도적인 인도만 거슬린다고 파키스탄은 빼버리자는 움직임이 크다. 결국 친중 국가로 더더욱 노골화되면서 중국제 무기를 계속 들여온다. 하지만 여기도 카슈미르 일부를 장악한 중국에게 불만이 크다고 한다...

5.3. 한국과의 관계

남한보다 북한과 먼저 대사급 외교 관계를 체결했으며, 특히 미사일 분야에서 북한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의외로 한국과의 관계는 제법 좋다.

한국은 1968년 영사관계를 시작으로 외교관계를 맺었으며 1983년 대사급으로 승격되어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주파키스탄 한국대사관이 신설되었다. 1999년에는 분쟁지역인 카라치에 영사관을 신설했으나 폐쇄 후 현재 주 카라치 분관이 운영중이다.

한국과의 관계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한국산 '솔' 담배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문제는 이게 정식 무역이 아니라 밀수+불법유통 콤보. 파키스탄 세무서가 따로 '솔 담배 유통 관련 처벌' 에 대해 언급할 정도다. 참조기사. 솔담배가 국내 판매는 중단되었지만, 중동에서 인기가 있어서 수출은 하고있다.

6. 국호

다른 ~스탄 돌림자 나라들은 모두 민족명에서 딴 것인데 반해 파키스탄이란 이름은 파키스탄의 무슬림 독립운동가였던 우드리 라흐마트 알리(Choudhry Rahmat Ali)[2]가 만든 조어(造語)로, 파키스탄을 구성하는 다섯 개 지역 - 펀자브(Punjab), 아프간(Afghan, 지금의 북서변경주), 카슈미르(Kashmir), 신드(Sindh), 발루치스탄(BaluchisTAN) - 의 이름을 따 발음의 용이성을 위해 K와 S 사이에 i를 추가해 만든 합성어이다. 또한 우연의 일치인지는 몰라도 'pak(پاک)'은 우르두어로 '신성한, 청정한'이란 뜻을 가지며 'stan(ستان)'은 페르시아어로 '땅'을 뜻하는 접미사이다. 따라서 'Pakistan(پاکستان)'은 '깨끗한 땅' 이라는 뜻도 된다. 하지만 카슈미르는 인도와 분쟁상태에 있다. 카슈미르가 인도에 넘어가면 K자가 빠져서 파이스탄이 되는 거다 그런다고 국명 바꿀 파키스탄이 아니다

7.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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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년 이전에 발생한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로서 모헨조다로와 하랍파에서 많은 유적이 발굴되고 있지만 관광지로서는 별로 개발되고 있지 못한 것 같다. 아무래도 좋지않은 나라안 상황 때문인듯 하다. 해외에서는 장수마을 훈자와 관련하여 어느정도 관광 수요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 촬영이 좀 있는 편이고, 초창기 불교 유적 덕분에 불교 성지 순례 관련하여 관광객 수요도 어느정도 있는 편이긴 하다.

관광하기에는 매우 위험한 나라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는 파키스탄 전역을 두번째로 위험한 등급인 "철수권고"로 지정하고 있다. 호주 외무부에서도 파키스탄을 위험등급 3등급인 "여행을 재고하십시오"로 분류했고, 특히 일부 지역은 가장 위험한 등급인 4등급 "여행하지 마십시오'로 분류했다.
하지만 이슬라마바드는 그럭저럭 치안이 잘되어있다.
# 번화가도 위험해서, 예를 들어 옛 수도이자 파키스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카라치조차 위험한 곳이다. 특히나 여성들끼리만 혹은 여성 혼자 밤에 외부를 통행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

8. 스포츠

크리켓 인기가 엄청나다보니 크리켓 선수가 1~2천만명이 넘는다는 추정까지 있다. 그래서인지 세계적인 크리켓 강국 중 하나로 꼽히곤 한다. 그 밖에 인도에 가려졌지만 필드 하키에서도 상당한 강세를 보이는지라, 아시안 게임에서는 한국, 인도와 함께 남자 하키 종목의 유력한 메달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강호이기는 한데 2000년대 들어서면서 예전보다 못하다는 평이 많다. 특히 이웃 나라이자 앙숙인 인도 역시 크리켓, 하키의 인기가 엄청나고 실력 역시 서로 막상막하인지라, 국제 대회에서 이 두 팀이 격돌하면 한일전 뺨치는 격렬한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당연히 야구나 축구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편으로 2013년 4월 당시의 FIFA 랭킹은 168위였었다.

그렇긴 해도 크리켓 잉여(...)들이 야구를 하면서 크리켓에 크게 미치지 못해도 어느 정도 야구도 하는 편이다. 물론 국제대회에 나오면 승점제조기 신세라서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야구 예선에서 한국 대표팀에게 0:17로 5회 콜드게임패, 대만에게도 1:11로 콜드게임패를 당했다. 그래도 홍콩을 상대로 5:3으로 이기면서 1승이라도 거두긴 했다. 그런데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는 몽골을 상대로 무려 25:0이라는 기록으로 이기며 4년전 대회에서 똑같은 점수로 몽골을 이긴 태국에 이어 아시안게임 최다 야구 득점을 거뒀다. 일본에게는 1-9로 졌으며 남은 중국전은 6-0으로 패했다. 그러나 이런 2번의 아시안게임 이후 파키스탄은 2017 WBC에 참가할 유력한 국가로 지명되고 있다.

축구는 서남아시아에서 인도와 약체급으로 2000년 AFC-19세 선수권 대회 당시 한국에게 0:7로 참패당했던 바 있다. 국가대표팀 성적에서는 의외로(?) 최다 실점차가 1993년 이라크에게 당한 0:8 패와 1969년 이란에게 당한 1:9 패이다. 반대로 최다 골득점 승리는 1963년에 벌어진 말레이시아와 경기로 7-0으로 이긴 바 있다. 지역 대회인 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애서 4강에 3번 진출했지만 이웃 앙숙 인도가 최다 우승을 거둔거랑 대조적이다.

9. 창작물에서의 파키스탄

듣보잡 국가로 생각되지만 의외로 여러 매체를 통해 출연하는데 주로 밀리터리와 관련해 동네북(...)이다.


왓치맨에서는 소련이 아프가니스탄 침공해 점령한 다음 이때다 싶어서 파키스탄에까지 남하해 3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간다.

지 아이 조 2에서는 파키스탄 대통령이 암살당하면서 혼란이 일어나 내부에서 여러 세력들이 핵무기를 차지하기 위한 알력다툼을 한다. 그리고 지 아이 조가 직접 레이드와서 반군들의 강냉이를 털어버리고 핵무기를 회수한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 파라다이스에 수록된 단편 '내일 여자들은'에서는 탈레반이 온건하다며 탈레반을 탈퇴한 이슬람 극단주의자 대통령 아흐마드 핫산이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되자 자신이 사망하면 전 세계에 핵미사일이 발사되는 장치를 개발하게 되고 결국 대통령이 사망하자 전세계에 핵미사일이 발사되어 세계는 멸망하며, 프랑스의 여성 과학자가 극비리에 연구한 난생 인류의 알들[3]만 살아남게 된다.

10.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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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법적으로 국어이자 영어와 함께 공용어의 위치에 있다. 모국어 인구는 9% 뿐이나 90%가 넘는 파키스탄인들이 우르두어를 이해할 수 있다.
  • [2] 국부로 인정되는 모하마드 진나와는 또다른 인물이다.
  • [3] 모두 여성이며 마지막 장면에서 한 명이 알에서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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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12: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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