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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사우루스

last modified: 2015-01-04 09:54:07 by Contributors

지단사우루스

싸우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두 마리

이름 파키케팔로사우루스
Pachycephalosaurus wyomingensis
© (cc-by-2.5) from

복원도-크게보기
분류 조반목 후두류 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
생존시기 중생대 악기 후기
크기
© Matt Martyniuk (cc-by-sa-3.0) from

사람과의 크기 비교
길이 4.5~8m
높이 약 3m
체중 1~2t
특징 단단하고 맨들맨들한 두개골
골격도
골격도-크게보기

© Kabacchi (cc-by-2.0) from

골격화석

악기 후기 북아메리카대륙 서부 지역에서 서식하던 공룡의 한 종. 초식성이며, 조반목에 해당한다.

머리가 꽤 큰데, 20~30Cm에 달하는 두개골 두께로 인해 박치기공룡이라는 별명이 그대로 학명이 되어버렸다. 예전에는 이 두개골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티라노사우루스 등의 포식자들에게 힘껏 들이박는데 쓰였다고 여겨졌지만...지금은 그저 짝짓기 때 세를 과시하는 식으로 쓰였다는 시각도 있다. 사실 닥돌하다가 공격당하느니 차라리 그 발가지고 있는 힘껏 도망가는 게 더 나아보이기도 한다 물론 정작 중요한 뇌의 크기는 달걀만하다. (...)

이 두툼한 머리뼈 두께 때문에 DC 기갑갤에서는 "치하 전차보다 방어력이 강할 것이다"라는 농담이 생겼는데 치하의 실체를 알면 농담이 농담같이 안들린다. 심지어 건슈팅 게임 잃어버린 세계에서도 잡몹으로 등장하는데, 머리 두께가 워낙 두꺼워서인지 총알이 머리에 맞으면 총알이 튕겨져 나온다(!)..

신체부분에서 마빡특징을 갖고 있는 캐릭터들이 이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저 마빡(...)에 대해서 논란의 소지가 많은데 마빡 두께만 20cm가 넘기때문에 박치기 용도로 사용했을 것이란 추측과 오히려 깨지기 쉬워서 크고 아름다운 마빡을 과시했을 것이라는 학설이 대립한다. 다만 두개골이 아래쪽으로 향하면 척추 배열이 완충 효과를 내기 쉽게 변하는것이라든가 현대의 산양을 봤을때 박치기 용도라는 설이 압도적이다.

하지만 성체가 되면 충격을 흡수하는 구조가 없어졌을 것이라는 학설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이 이론은 사장되고 있다. 다시 버팔로처럼 목뒤에 강력한 근육이 붙는 공간이 발견되면서 이 이론은 다시 반박되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이 논쟁은 현대에 고생물학자들이 서로 박치기를 하며 이론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할만큼 치열하다. 2008년과 2011년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 후두류 공룡의 돔 구조가 충격에 흡수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와있으며 그리고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를 포함한 일부 후두류의 머리에서 서로간의 경쟁으로 생긴 상처까지 발견되면서 이녀석들이 두개골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경쟁하였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어쨌든 포식자에게 대항하는 용도는 아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렇게 강하게 꼬라박을 추진력을 낼 만한 다리가 있다면 그 다리로 뛰어서 도망가는게 더 효율적이니까 말이다[1].

스티기몰로크라코렉스는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새끼였을 것이라는 가설이 존재하기도 한다.

파실 다이나 파키케팔로캐딜락&디노사우르스에 등장하는 스테이지 5 보스, 포켓몬스터램펄드의 모티브이기도 하다.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에 등장하는 폭룡 파키케로너클스수전전대 쿄류저에 등장하는 수전룡 분파키가 바로 이 파키케팔로사우루스를 모티브로 한 메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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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공룡의 후예 중 하나인 타조도 힘껏 걷어차면 사자가 그 자리에서 훅 갈 정도로 다리 힘이 세지만 처음부터 사자를 걷어차려는 타조는 없다. 꽁무니가 빠져라 도망가지. 머리를 풀 속에 숨기는 건 잠시 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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