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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로클로스

last modified: 2015-11-16 17:16:49 by Contributors

Πάτροκλος (Patroklo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영웅. 트로이 전쟁에서 아카이아 연합군의 용사 아킬레우스의 부장으로 참전했다.

Contents

1. 설명
2. 대중문화 속의 파트로클로스
2.1. 은하영웅전설
2.2. 소울칼리버 5
2.3. 인피니티
3. 관련 항목

1. 설명

아킬레우스의 친구 혹은 애인으로 여겨지는 인물. 보통은 아킬레우스의 애인으로 여겨지지만 일리아스 등에선 그 묘사가 뚜렷하지 않아서베드씬이 없어서 친구로 여기는 사람도 많다. 참고로 아킬레우스보다 연상이다.

친구와 주사위 놀이를 하다가 자기가 지게되자 홧김에 죽여서 아킬레우스의 아버지 펠레우스의 왕국 프티아에 도망자로 망명했고 거기서 아킬레우스를 만났다.

말 그대로 아킬레우스의 남자. 일리아드에서 아킬레우스가 삐졌을 때도 파트로클로스에겐 약한 모습을 보였고 파트로클로스가 그리스군이 당하는 걸 보고 울며 사정하자 아킬레우스가 마지못해 그에게 자신의 갑옷을 빌려주기까지 했다. 이때 아킬레우스는 파트로클로스더러 트로이의 성벽까지는 가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어쨌든 갑옷을 빌려 입고 트로이의 성벽까지 진군하며 사르페돈을 비롯한 여러 트로이 장수들을 죽이며[1]선전하지만 아킬레우스의 경고를 깜박해서 나대다가 헥토르에게 사망한다. 죽고 난 뒤 갑옷은 헥토르에게 뺏기지만, 죽기 직전에 헥토르에게 아킬레우스가 복수할 것이라고 말하고 죽는다. 그후 그리스군은 파트로클로스의 시체를 탈환하기 위해 또 고전하게 된다.

이때 그의 아킬레우스의 친구인 네스토르의 아들 안틸로코스와 부하 지휘관들, 포로로 잡혀온 여인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아주 슬퍼했다. 특히 브리세이스는 그가 아킬레우스보다 더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주었다며 오열했다. 그런 것을 볼때 잘 삐지는 아킬레우스와 달리 상당한 인격자였던 듯.

그리고 파트로클로스의 죽음은 아킬레우스가 마음을 돌려 진 트로이 무쌍을 찍게 되는 계기가 된다.

2. 대중문화 속의 파트로클로스

2.1. 은하영웅전설

eiden_patoroklos.png
[PNG image (106.62 KB)]


은하영웅전설 1권에 제일 처음 등장하는 자유행성동맹의 전함의 이름이다. 제2함대 파에타 중장의 기함.

아스타테 성역 회전 당시 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의 기습으로 전함은 중파되고 파에타 중장은 중상을 입고 물러나게 된다. 이후 차석 참모인 양 웬리 준장이 지휘를 이어받아 손상을 입은 함교에서 함대를 지휘했다. 이 전투는 후세에 전설로 남은 두 제독, 양 웬리라인하르트 폰 로엔그람이 서로 함대를 지휘하여 맞섰던 첫번째 전투가 되었다.

전투 종료 후, 라인하르트에게서 『귀관의 용전에 경의를 표한다, 다시 싸울날까지 건재하길』이라는 전문을 받은 것도 파트로클로스의 함교였다. 아스타테 성역 회전 이후로 버밀리온 성역 회전까지의 행방은 불명.

파에타 중장이 제1함대 사령관으로 영전하면서 파트로클로스도 자연스럽게 제1함대 기함으로 재취역한다.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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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르페돈을 죽이고 트로이 성벽에 네 번 기어올랐지만 아폴론 신이 세 번 떨어트리고 네 번째에서 아폴론 신이 협박해서 못 올라갔고 이후 트로이 수비군에게 네 번 돌격해서 9명의 장수를 죽였지만 네 번째 돌격 때 에우포르보스와 헥토르와 대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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