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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last modified: 2015-11-23 00:21:3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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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의 히로인.

Contents

1. 소개
2. 특징
2.1. 외모
2.2. 성격
2.3. 종특
3. 작중행적
4. 인물관계
4.1. 가족
4.2. 친구
5. 평가
6. 명대사
7. 여담

1. 소개

종족은 하피. 단편에서의 하피 소녀의 설정과 외형에서 거의 바뀌지 않았다. 쿠르스를 남편(ご主人)이라 부른다.

다른 호스트 가정의 게스트였지만, 법률을 이해하지 못하고 툭하면 가출을 해댄 나머지 쫒겨나게 된 뒤 쿠르스를 새 호스트로 맞이하게 된다.

2. 특징

2.1. 외모

로리에 새대가리천연계라 어려 보이지만 정작 나이는 미아랑 같다. 하피 종족은 비행을 위해 몸이 가볍고 가늘게 진화했다는 설정이 있기 때문이다.

팔이 새 형태, 다리는 새 다리 형태이다. 날개가 물을 먹으면 제대로 날 수 없게 된다. 손이 날개 형태라 물건을 잘 못 쥔다.

2.2. 성격

천연계에 정신연령이 어리다. 새대가리(...) 속성 때문에 세 발짝 걸으면 기억한 걸 잊어먹는다. 단, '땅을 걷지만 않으면'(날아다니거나 하는 등의 경우) 잊어버리진 않는 모양.

게임을 좋아한다. Wii 같은 몸을 움직이는 체감 게임을 매우 열심히 한다.

정신 연령이 비슷한 수랑 친하게 지내며, 수와 함께 집안에선 로리 계열 담당. 둘이 합체해서 레이우지 우츠호 코스프레를 한 적도 있다 바보들이 바보를 코스프레 / 아니야 수는 똑똑해 새들만 바보야 / 왼손만 두 개인 V사인(✌)은 덤.

이 외에도 납치범에게 붙잡혀가던 키를 숲으로 옮겨주거나, 동네 꼬마들과 어울려 놀거나 한 것을 보면 자기 또래로 보이는 존재들에게 친근감을 느끼는 모양이다. 33화에서 병아리들을 돌보다 정이 들어서 여관에 안 돌아가고 떼쓰는 장면을 보면 어쩌면 모성애의 발로일지도...?

2.3. 종특

조류이기 때문에 밤눈이 어둡다 뭐라고?. 덕분에 23, 24화에서 이래저래 사고를 친다. 또한

1년에 한번씩 무정란을 낳는다. 그렇고 그런 계층 사이에선 이 하피의 알이 고가에 거래되기도 하는 모양. 알의 크기는 상당히 크다. 가격은 약 300만엔 정도. 또한, 하피도 라미아와 마찬가지로 여성체만 존재한다고 한다.[1]

28화에서 파피의 모친 때문에 난리가 나는 에피소드[2]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본래 하피 일족은 자유분방해서 규칙에 얽매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홈스테이 규정을 거절했지만, 파피는 반대로 이유없이 자기가 가 보고 싶어서 홈스테이에 참가했다고 한다.

28화에 따르면 하피 종족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교류법이고 뭐고 신경을 별로 안 썼다는 모양으로 호스트 신청하는 경우는 파피처럼 아주 드물다는 모양.

3. 작중행적

제2화 전반 파트에서 갑자기 날아서 나타나더니,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었던 주인공을 무작정 납치해간다. 이유는 '호스트 패밀리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생각났기 때문.

주인공은 공원에서 파피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서 사정을 듣다가, 파피가 코디네이터에게서 도망나온 상태라는걸 알고 본국송환 위기라고 말해준다. 파피는 놀라서 아이스크림을 떨어뜨린다. 주인공이 대신 자기가 먹으려던 아이스 캔디를 주자, 주인공에 손에 들려있는 채로 빨아먹다가 주인공을 변태로 몰리게 만들고(…), 녹은 아이스에 더러워지자 옷을 벗고 바로 분수에서 목욕을 해버리는 기행을 벌인다. 그만두라는 주인공까지 분수에 끌어들이고. 이 때, 쫓아온 미아가 부럽다(…)고 질투를 하며 캣파이트를 벌인다.

그런데 이 때, 한 여자애가 풍선을 잡으러 나무에 올라갔다가 내려오지 못하게 되어 위기에 빠진다. 파피는 날아가서 구해주려 하지만, 목욕을 하느라 날개가 물을 먹어 무거워진 탓에 제대로 날지 못한다. 나무타기를 잘 하는 미아가 대신 나무를 기어 올라가서 구해주려고 하지만, 겨우겨우 올라가서 "찾아냈다."고 무섭게 말하자 여자애가 놀라서 그만 나무에서 떨어져 버린다. 그걸 파피는 날개가 무거운데도 열심히 날아서 받아내고 함께 떨어지는데, 주인공이 떨어지는 파피를 몸으로 받아내서 무사히 해결.

뒤늦게 연락을 듣고 경찰이 와서, 파피에게 호스트패밀리와 함께 있어야 하지 않냐고 물어본다. 주인공은 자신이 호스트패밀리라고 자칭하고 나서지만 경찰에게 증명서를 요구받고 증명서가 없어서 다시 곤경에 처해버린다. 그 순간에 스미스가 증명서를 가지고 온다. 사실 파피가 도망쳤다는 코디네이터는 스미스였고, 이미 스미스는 파피를 '떠맡기려고'(…) 생각해두었기 때문. 이렇게 파피도 주인공의 집에서 살게 된다.

제3화에서는 다종족 교류법을 배우게 되는데 파피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머리에서 김을 뿜으며 쓰러진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목욕을 함께 하기를 부탁, 스미스에게 스쿨미즈 수영복을 받았는데 팔이 날개라서 입지 못하고 주인공에게 입혀달라고 부탁한다. 물론 주인공은 눈을 감고 입혀주는데, 스쿨미즈를 입히면서 구멍이니 들어갔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 탓에 주인공은 코피를 뿜으며 날아가 욕탕에서 머리를 식히려 한다. 파피는 주인공 위에 해달처럼 드러누워서 '파피 종족은 여자애 밖에 없어서 모르지만 오빠 같은 느낌이다'고 주인공에게 말한다. 주인공은 그 말에 안심…하지만 더욱 흥분해서 덮치려 들고 센토레아가 활을 쏴서 제지한다. 그리고 공원으로 도망친 주인공과 센토레아를 미아와 함께 날아서 추적, 미아가 내려놓으라는 말에 그냥 떨궈버렸다.

만월 밤에는 주인공이 마아가 덮쳐서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자, 창문을 깨고 날아들어와 미아를 기절시키고 자기가 주인공을 덮친다(…). 자기도 이제 알도 낳을 수 있는 어른이니까 교미하자(…)는 위험한 대사를 퍼붓다가 센토레아의 난입으로 기절. 그러나 곧 셋이서 합세해서 주인공을 추적한다.

제4화에서는 Wii 스포츠 같은 게임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인다. 주인공이나 센토레아에게 게임 같이 하자고 조르면서 슬라임 소동에도 관심이 없다가, 어느새 슬라임과 함께 게임을 하고 있었다. 빠르게 슬라임과 친해져서 수라고 이름을 붙인다. 미아와 세레아가 수를 신고해야 한다고 말하자 수를 지키겠다며 무작정 데리고 날아서 도망치며, 쫓아온 주인공에게도 수는 나쁜 짓을 하지 않았는데 신고하면 안된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강가에 있다가 동네 아이들이 파피에게 친하게 다가오는데 어느새 집을 빠져나가서 놀다가 동네 아이들과 친하게 되었던 것. 여담으로 남자애들은 파피가 끌어안아 주는걸 엉큼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듯 하다.그래. 다들 그렇게 몬무스 취향이 되는 거지. 수 까지 끼어서 동네 애들과 물총 싸움을 하면서 놀며, 교통사고가 일어나 수가 다리 아래에서 강물로 떨어질 뻔 하자 필사적으로 붙잡기도 한다. 주인공이 차를 옮겨서 수를 받아내서 구출하자, 주인공을 외치면서도 주인공은 제쳐놓고 수한테 날아가서 안긴다(…).

제5화에서 수를 정부의 손(…)에서 보호하려고 공원으로 데리고 갔을 때, 수에게 수분보급해주려고 가져왔던 물통의 물을 실수로 뒤집어 쓴다. 그리고 수분보급을 하려는 수에게 전신을 촉수물 빨리게 된다. 로우느 로렐라이에게는 별다른 경계심이 없고, 함께 게임을 하자며 달라붙는다.

제6화 후반 파트에서 알을 낳게 된다. 다들 모여 있을 때 갑자기 파피가 알이 나올 것 같다고 말하자, 일단 다들 주인공이 무슨 짓을 한 줄 알고 두드려 패버리지만(…) 곧 무정란이라는걸 알게 되고 안심한다.

그 때, 자칭 이종족 교류를 위하여 다큐멘터리를 찍는다는 남자가 나타나서 산란 장면을 찍고 싶다고 말한다. 취재와 교류라는 말에 모두 넘어가서 남자를 들여보내고 촬영에 협력하지만, 취재를 명목으로 팬티를 입었냐고 묻거나, 미아의 탈피 허물을 가져가려고 하면서 수상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파피의 산란 장면까지 촬영하는데 굉장히 엉큼한 요구를 거듭하고….

그러다가, 수가 그 남자의 마음을 읽어내서, 그 속셈을 알아내버린다. 다큐멘터리 촬영이라는건 거짓말이고, 파피의 알에다가 산란 장면을 찍어서 고가에 팔아치우려는 사기꾼이었던 것이다. 사실을 알게 되자 다들 남자에게 화를 내는데, 이종족은 인간에게 손을 댈 수 없다면서 맹렬하게 저항하려 한다. 그런데 주인공은 파피의 알(이라면서 슈퍼에서 사운 달걀)을 던져서 그 눈길을 끈 다음 한 방에 날려버린다.

결국 파피는 안전하게 산란에 성공한다. 파피는 산란을 도와준 주인공의 곁에 딱 달라붙어있고, 스미스가 그 남자를 조사해보겠다고 말한다. 다음에는 알을 어떻게 할지 논의하는데, 알은 파피가 일단 냉장고에 넣어두었던걸, 미아가 삶은 달걀을 만든다며 실수로 삶아버렸다(…).

4. 인물관계

4.1. 가족

28화에서는 어머니의 편지에 끼어 날아온 웬 콧수염의 근육남과 나체로 껴안고 있는 사진 때문에 분위기가 묘했지만, 알고보니 그건 젊었을 때의 어머니와 아버지였다. 모전여전 파피는 아버지 얼굴도 기억 못해서 분명히 전에 본 적이 있는 사람인데 정말로 이 남자와 이런 일을 저질렀었나 하고 고민했다는 것이 충격(...).

사실 파피의 아버지는 어머니보다도 한참 전에 등장한 적이 있는데, 다름아닌 12화에서 오크 테러리스트 때문에 대책본부에서 골치를 앓고 있던 콧수염 경찰서장이 바로 그 사람이다.

4.2. 친구

  • : 동거하는 몬무스들 가운데서 수와 특히 친하다. 처음부터 수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려 했고, 수를 가족으로 받아들이자고 가장 적극적으로 주장했다.

5. 평가

6. 명대사

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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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라미아와 달리 여러 남자와 난교사귀다가 남편을 정한다고 한다.
  • [2] 모친이 자기 옛날 사진을 실수로 방문 편지에 동봉해서 보내버린 게 원인으로, 사진 속 모습이 파피와 너무나 닮아서 잠깐 쿠르스는 해당 사진을 파피로 착각했다. 더군다나 파피의 모친이 남편 취향 때문에 갸루 패션을 하고 있어서 더 혼란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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