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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last modified: 2015-03-29 17:12:29 by Contributors


시즌 7 주연 캐스트.[1]



Parks and Recreation
Welcome to Pawnee: First in Friendship, Fourth in Obesity.

Contents

1. 개요
1.1. 등장인물
1.2. 기타

1. 개요

2009년부터 NBC에서 방영 중인 미국 드라마. 2015년 2월 시즌 7을 끝으로 종영했다. 기미갤, 블로그 등 넷 상에서 줄임말로 "팍앤레"라고 불리는 듯.

같은 방송사의 드라마 《오피스》처럼,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카메라를 인식하고 있으며, 가끔 인터뷰도 하는 모큐멘터리 방식을 취하고 있다. 제작자도 오피스와 동일한 그레그 대니얼이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공원/여가(Parks and Recreation) 부서의 공무원들이 주변인물들과 함께 공원을 짓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드라마의 큰 흐름이다. 하지만 공원 짓는 것 자체가 이야기의 포인트는 아니고, 하나같이 약간 나사 풀린 듯한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소소한 인간관계, 러브라인들이 볼거리이다. 특히 SNL 출신 코미디언 이미 폴러가 연기하는 주인공 레슬리의 바보병신같으면서도 귀여운 행동 하나 하나가 일품.

이런 바보 주인공 + 모큐멘터리라는 특징에서 오피스와 많은 유사성을 보이는데, 다른 점도 많다. 오피스의 마이클의 민폐짓의 강도와 빈도에 비하면, 팍앤레의 레슬리는 민폐짓이라기 보다는 충동적인 행동과 푼수짓이 일반인에 비해 좀 강한 정도. 그리고 팍앤레는 주인공이 여자이기 때문에 일반 시트콤 보다는 여자의 시선에서 극이 진행되는 에피소드가 몇개 있다. 같은 제작자의 두 시트콤을 보면서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시즌 1, 2은는 시청률이 상당히 낮았었음에도 캔슬 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시즌 3이 끝났다. 게다가 NBC에서 상당히 밀어주는지 방영시간을 《오피스》 뒤에 넣기도... 시청률따위는 상관 안하는 사랑의 NBC 그렇지만 로 앤 오더 21시즌은 짤랐지

인디애나 주의 가상도시 포니 시가 배경인데, 이 장소 자체가 상당히 독특한 캐릭터성을 지니고 있다. 이 시트콤이 컬트적인 인기를 구가한 이유 중 하나로 포니와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시민 단역들이 항상 손꼽힐 정도. 인구 8만명 정도의 소도시 주제에 자체적인 타블로이드 토크쇼와 미인선발대회 등이 존재하고, 데니스 파인스틴 향수 라인의 본사와 그리즐 등 대기업도 들어와 있으며, 각종 연예인 및 유명인사들이 드나드는 등 화려하다. 그럼에도 작중 가끔씩 (특히 초기 시즌들) 시골에서만 볼 수 있는 소소한 일상도 이질적이지 않을 정도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비교하는 재미가 있다.

카메오 및 단역 섭외력이 엄청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극 초반에는 철저히 포니 시와 공원 부서에 초점이 맞춰진 스토리였으나, 이후 레슬리의 커리어를 따라 스케일이 커지는 과정에서 여러 유명인들이 등장한다. 일부 예를 들어 보면,

이외에도 많다. 가끔씩 작정한 듯 보이는 에피소드에서는 위와 같은 카메오들이 그야말로 쏟아져 나온다. 히버트나 지누와인 같은 경우는 재미들렸는지 여러 번씩 등장했다.(...)

1.1.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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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슬리 노프

배우는 에이미 폴러. 30대 중반의[2] 공원/여가 부서 부부장. 다른 공무원답지 않게 매사에 의욕이 넘치고, 포니 시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낀다. 포니 시에 있었던 사건들과 인물들을 줄줄 꿰고 있을 정도.
문제는 가끔 그 추진력에 감정이 개입돼서 일을 그르치는 것. 시민, 지역 신문기자, 부모협회장 등등에게 실수와 감정적 발언을 자주 저지르는 바람에 사태를 카오스로 만들고 한다. 그래도 가끔은 똑 부러지게 말도 잘 하고 과감한 추진력도 보인다. 사실 공원여가부는 레슬리가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공백이라도 생긴다면...망했어요
JJ식당에서 파는 와플과 휘핑크림을 친구급으로 사랑한다(...).

사는 집이 한번 나왔는데 물건이 너무 많아서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였다.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병이 있는 듯. 결국 보다못한 앤이 치워준다.

시즌 초반에 동물원에서 펭귄 커플을 만들어 줬는데, 두 마리 모두 수컷이었다(...) 꽤 문제가 되었지만 결국 어떻게 잘 수습한 듯. 그리고 포니 시 게이들의 영웅이 되었다고.

정치에 대한 욕망이 있어서 언젠가 출마한다고 한다. 롤모델로는 여성 정치인들과 자기 자신이 있다. 이상형은 조 바이든.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는 자주 다뤄지지 않는 "인기 없는 여자"다. 인터뷰하면서 내심 좋아하던 남자 이야기를 하면서 저 남자랑 한번 자봤다고 헤헤 거리기도... 하지만 이 기믹은 아직 작품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았던 시즌 1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는다. 작품이 진행되면서 다른 캐릭터와 엮이기도 하는데, 언제나 그 길은 험난하다. 시즌 3에서 벤하고 엮이기 시작한다. 시즌 4에서 드디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시즌 4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남자친구 벤과 선거운동을 하는 내용이다. 지역 대기업의 아들과 대결구도를 이루며 고군분투하다가 결국 당선된다. 시즌 5는 레슬리가 시의원직을 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이 주를 이룬다.

앤하고는 절친 수준을 넘어서 커플링 급. 레슬리의 생일 에피소드에서는 평소에 말하는 단어 중에서 남자친구보다 앤의 이름이 2배 이상 많다고 나온다(...) 벤과는 처음에는 예산문제로 볼때마다 마찰을 일으켰지만 예산문제가 해결되고 나서는 좋은 동료가 된다. 결국 라는 일은 안하고 눈이 맞아 사귀게 된다. 선거에 출마하면서 스캔들을 피하기 위해 헤어지기로 하지만 잊지못하고 밝히고 만다. 이 때문에 표와 선거위원회를 잃게 되지만, 직장을 그만둔 벤이 선거 컨설턴트가 되어 선거를 진행한다. 이후 시즌 5에서 벤과 결혼하고, 다음 시즌에서 세쌍둥이를 얻는다.

시즌 6에서는 포니 시의원들 중 거의 유일한 개념인으로서 이글턴 합병을 이끌어내는 등 혁혁한 성과를 이루나, 그런 걸 알아줄 리 없는 포니 시민들의 탄핵 시위에 맞서다가 결국 탄핵당하고 만다. 이후 다시 팍앤레 부서로 돌아가나, 곧 미국 내무부 산하의 국립공원국 부국장 직위를 제의받게 된다. 수락조건으로 원래 국립공원국 중서부 지사가 있던 시카고로 이사가는 대신, 포니 시청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하여 그곳에서 부국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3년이 지난 이후 진행되는 시즌 7에서도 역시 부국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시즌 초반의 주요 스토리였던 그리즐과의 국립공원 부지 관련 갈등이 정리된 후 내무부에서 승진을 제안받고 마침내 포니를 떠나게 된다.

최종화에서 모든 캐릭터들의 미래 스토리가 조금씩 연결되어 나오는데, 수도에서 일하며 세쌍둥이를 키우고 포니에 놀러가는 등 여러 일상이 나온다. 2025년에 인디애나 주지사에 출마하기로 결정한다. 2035년에는 2회의 주지사 임기를 마친 후 인디애나 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명예박사를 수여받고 졸업축사를 하는데[3] 이제 자신은 새로운 도전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후 2048년에 개리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장면이 있는데, 시크릿 서비스를 대동하고 있다! 어릴적 꿈대로 대통령이 된 것 같다. [4]

  • 앤 퍼킨스

배우는 오피스에서 캐런 필리펠리로 나왔던 라시다 존스.
포니 시의 시민. 직업은 간호사이다. 레슬리가 공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게되는 원인 제공자.
앤의 집 뒤에 있는 구덩이에 앤의 남자친구인 앤디가 빠져서 다치게 되면서 앤이 주민 공청회에서 클레임을 넣은 것. 당황한 레슬리는 엉겁결에 그 구덩이를 공원으로 바꾸겠다고 해버렸다 (...). 하지만 레슬리가 진심으로 공원 프로젝트를 열심히 추진하는 모습을 보면서 레슬리와 절친이 된다. 남자친구를 사귀면 남자친구에게 많이 휘둘리는 성격이다. [5]
극 중에서 거의 유일한 정상인 캐릭터로 보였으나 사실은 업무용 얼굴이 따로 있다. 독감 편에서 앤의 병원에 입원한 에이프릴이 일부러 이것저것 귀찮게 괴롭히니까 꾹 참다가 근무시간 끝 카운트를 세더니 폭발해버렸다(...)
사실 간호사인데 시청에서 더 노닥노닥 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안짤리는 게 신기하다—- 결국 시즌 3에서 보건부서 계약직 공무원으로 이직.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애착때문에 간호사도 겸업하고 있다.
앤디와 사귀고 있었지만 다 나았는데도 자신을 부려먹은 앤디에게 배신감을 느껴 내쫓아버린다. 후에 마크와 사귄다. 하지만 별로 맘에 들지 않았는지 한 시즌 만에 결별. 시즌 3에서 크리스와 엮이지만 차였다. [6] 이를 계기로 연애사가 영 풀리지 않는지 우울해한다. 도나의 조언으로 많은 남자들을 한번에 여러명씩 짧게 만나면서 망가진다. 이를 보다못한 레즐리와 고민을 하다가 중매사이트를 찾는다. 여기에서 톰과의 궁합이 100%로 나와 톰이랑 엮이지만 성격차이로 끊임없이 충동한다. 홧김에 동거도 해보지만 대실패.앤과 톰의 말로는 대재앙 결국 얼마안가서 헤어지지만 '너희는 오래 못간다'는 동료들의 발언에 발끈해서 사귀는 척한다. 결국 연애왕도나에게 걸린다.[7] 시즌 5에서는 남자들에게 휘둘리지 않기위해 자신과 사귀기로 하고 이런저런 일을 벌이다 결국 정자를 기증받으려고 한다.

앤은 크리스의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하고 결국 둘이 또 다시(...) 눈이 맞아 결혼하려고 한다. 그리고 아이를 위해, 크리스와 함께 포니를 떠나기로 한다.

  • 마크 브랜다나위츠
포니 시의 도시계획을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시즌 1기의 초반부에 구덩이를 메우고 공원을 세워야 한다는 레슬리의 의견에 일단 도와주겠다고 했으나 공원 설립 가능성 여부에는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예전에 레슬리와 함께 잔 적이 있다고 한다. 나중에는 앤과 사귀게 되지만 사랑에 대한 열기를 보이지 않아 앤과 결국 헤어지게 되고, 나중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직장을 사기업으로 옮기게 된다. 요약하자면 작품 하차


  • 톰 하버포드

배우는 아지즈 안자리
공원/여가 부서의 직원. 뺀질이의 전형으로, 열심히 하는 레슬리와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미국 태생 인도인으로, 동글동글한 얼굴과 큰 눈, 작은 체구가 특징이다. 신발사이즈는 260이라는데 여성용 운동화도 잘만 맞는 듯. 아니 본인 스스로 여성용 운동화가 더 잘 맞는다고 했다 그런데다가 매달 남성 패션 잡지를 체크하고 핑크색 티, 클럽 문화, 등등을 향유하는 걸 보면 게이같지만 이성애자로 여자는 또 오지게 좋아한다. 심심하면 시청 안에서 여자들 꼬시고 다닌다. (...) 랩퍼들을 좋아하고 낭비벽이 있다.
캐나다 출신 의사랑 계약결혼으로 시민권을 취득시켜준 후 이혼 당했다.
시즌 중반부에 사업에 도전하였다가 크게 말아먹은 적이 있다. 그 이후에도 툭하면 사업 아이템 드립을 치는 거로 보아 아직 정신 못 차린 듯. 시즌 4에서 앤하고 엮이는데...아...앙대 성격차이로 금방 헤어지게된다.
클럽이나 파티를 여는데 꽤 소질이 있는 듯. 이후 정신을 차리고 동료들에게 돈을 빌려 어린아이들에게 자신의 옷을 대여해주는 사업을 한다.[8]
하지만 정신나간 친구(...)인 장 랄피오가 산부인과 의사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해[9] 장 랄피오의 아버지가 좀 더 크고 아름다운 가게를 열어 톰은 그 사업마저 망하고 시즌 6때 식당을 열기로 한다. 이름은 Tom's Bistro.

  • 론 스완슨

배우는 닉 오퍼먼
공원/여가 부서의 부장. 즉, 레슬리의 상관.
콧수염과 당당한 풍채가 인상적인 남성적인 아저씨. 사냥, 호신술, 고기를 좋아한다 (베이컨 새우말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 1, 2위가 같이 들어간 음식이라 가장 좋아한다고...). 에피소드 중 한번은 제대로 된 스테이크를 못먹게 되자 “이 가게에 있는 계란과 베이컨을 있는 대로 주시오”라고 할 정도(...) [10]
전부인인 도서관 부서장 태미를 항상 "X년"이라면 회상하는데, 실제로 태미와 조우하면 다시 그 미친 애증의 관계로 돌아가게 되면서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게 된다... 참고로 태미2 역의 배우는 실제 부인인 윌 앤 그레이스의 카렌인 메건 멀러리. 도서관 태미는 태미2고, 실제로 태미1이라는 전전 부인도 있다. 어머니의 이름도 태미인 듯. [11]
나이가 꽤 많은데도 주변 여자들에게 남성적 매력이 있다며 인기가 많다. 심지어 가만히 있는데 페미니스트 성학 교수마저도 넘어온다.
여성과 관계를 가진 다음날 아침에는 타이거 우즈처럼붉은 색 티셔츠를 입는 습관이 있다.
일에 의욕이 없다기 보다는 조용하게, 무난하게 일하고 싶어 하는데 애초에 무정부주의 공무원이다(...) 공원여가부로 견학 온 초딩한테 정부 따윈 세금이나 뜯어가는 도둑놈(...)이라는 사상을 가르쳐줬다가 부모한테 큰 항의를 받기도 한다.
의외로 손재주가 많아서 가구나 악기 등을 직접 나무를 깍아서 만들 수 있다. 또한 듀크 실버라는 이름의 색소폰 음악가이기도 하다.[12] 웬만한 집수리도 가능하며 심지어 전봇대에 올라가서 배선을 조작하기도 한다. 레즐리와 벤의 결혼반지를 앤의 전등을 전등 주인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녹여서 만들기도 했다.
못하는 게 뭡니까 그러니 여자가 저절로 꼬이지!
의외로 모아놓은 돈도 많은데, 정부와 은행을 믿지 않다보니 금으로 만들어서 포니시 여기저기에 묻어(...) 두었다고 한다. 관심없는 척 하면서 동료들을 신경써주기도 한다. 앤디의 여성학 수업료를 대신 내주기도 하였다. 하수도부서의 일을 대신하러 갔다가 초등학교 교감인 다이앤을 만나게 된다. 그 후 아이들을 돌봐주는등[13] 잘보이려 노력한다. 그리고 다이앤이 임신하게 되어 둘은 결혼하게 된다.


  • 에이프릴 러드게잇

배우는 오브리 플라자.
론의 비서. 처음에는 대학생 인턴으로 부서에서 일하게 된다. 미성년자이면서 부내 내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영상을 시청 홈페이지에패기올리는등 사고를 치지만 론이 에이프릴의 쿨한 일을 안하는태도에 반해서 자신의 비서로 채용한다. 2시즌에서 21살이 되었다.
무표정과 가끔 가다 보이는 썩소 & 독설이 일품. 하지만 속은 따뜻한 보통 여자애라 론이 탈장사건(...)을 일으켰을 때도 상냥하게 도와주기도. 가끔 진짜 기뻐서 웃을 때가 있는데, 쿨함을 유지하려고 대놓고 환하게 웃지는 않고 약간 웃는데 그 표정이 엄청나게 애매모호하면서도 매력있다. 카메라 앵글에 잡히는걸 인지하면 바로 무표정으로 돌아간다. 이런 걸 보면 츤데레 같기도...
초반까지는 게이 남친[14]을 사귀고 있었으나 이후 쿨하게 차버리고 앤디와 연애하기 시작한다. 앤을 싫어하는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앤디(...)와 사귀었기 때문. 나중에는 앤만 보면 본능적으로 싫어하는 행동이 먼저 튀어나오는 수준이다. 앤디와 결혼하고 나서도 자연스럽게 디스가 나온다.


  • 앤디 드와이어

배우는 크리스 프랫
앤의 남친. 앤의 집 뒤 구덩이에 빠지면서 모든 사건의 빌미를 제공했다.
일단은 밴드 보컬인데, 그 밴드라는 게 이름이 수없이 바뀌는 형편없는 밴드이다. 앤디 자신도 경제력, 성실성, 똑똑함, 부지런함 이라고는 전혀 없는, 팍앤레에서 바보 수준이 가장 높은 캐릭터.[15]
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고 앤을 정말 좋아하는 순진남... 이었으나 앤에게 차인 이후 에이프릴과 러브라인이 형성되더니, 시즌 초반에 결혼하게 된다. 본인은 에이프릴이 너무 어리다며 거리를 두려 했지만....실패[16]
FBI 설정을 꽤 좋아하는데, 립텍스를 보고 바로 알아맞출 정도로 이쪽 한정으로는 지식이 빠삭한 듯.
시즌 3에서 레즐리의 비서가 된다. 후에 경찰이 되기위해 시험을 보지만 경찰이 되기에는 너무 착하기 때문에[17]문제는 다 맞추지만 면접에서 떨어지고 만다.
시즌 6에서 크레이그의 부탁으로 아이들 앞에서 노래를 불러줬는데 그게 잘돼서 종종 혼자 가명으로 아이들 공연을 다닌다. 그런 모습에 실망한 Mouse Rat밴드 멤버들은 떠나버리고, 나중에 다시 같이 무대를 서게 된다.


* 도나 미글

덩치가 매우 큰 흑인 여성. 메르세데스 밴을 가지고 있는데, 사냥 에피소드에서 유리창이 깨지니까 익룡소리를 내며 오열했다. 이외로 남자들과 잘 엮이는 캐릭터.하지만 직접 나온 적은 없지.(동료와 엮이는게 아니라 다른 남자들이 많다.) 집이 꽤 잘 사는 것으로 나온다. 위층에 거품목욕을 할 수 있는 욕조가 있는 별장도 있으니.
벙찐 표정으로 ○▽○ 같은톰과 같이 표정을 짓는 게 특징.
톰과 매년 'Treat Yo Self' 라는 기념일을 챙기고 있다. 이 날에는 쇼핑이나 스파같은데를 주로 가는 듯하다. 돈을 낭비하면서 까지 사고싶은걸 사는 듯.

  • 제리 거기지

부서 사람들한테 알게모르게 매일 놀림당한다. 사실 이 드라마의 거의 없는 정상인 캐릭터(...) 의외로 미술이나 고전음악쪽으로 재능이 많다. 업무처리도 꽤 잘하는 편.[18] 문제가 발생하면 나름 정론을 콕 집어주는 캐릭터지만... 다만 톰이나 레슬리한테 무시당할 뿐 다른 동료에게도 무시 당한다. 정년이 앞으로 2년 남은 베테랑임에도 책상 크기가 에이프릴의 절반도 안된다(...) 부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데도 화를 낸 적이 거의 없다. 사실 중왕이라 카더라 이제는 익숙해 진 듯.
아내인 게일은 엄청난 미인. 세 딸들도 굉장히 예쁘다.[19]
진짜 이름은 게리 거기지다. 출근 첫 날에 상사가 이름을 잘못 불렀는데 그걸 지적하면 한 소리 들을 것 같아서 그냥 제리로 살았다고. 제리네 가족들은 게리를 제리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한다고 한다.
은퇴 소식을 아무도 몰라주기도 했다. 은퇴 후,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그 때 동료들이 이름을 바꿔 부르며 래리 갱거지가 됐다. 그 이후로도 계속 이름이 바뀐다. 안습.

  • 크리스 트래거

배우는 로브 로
시즌 중반에 등장하기 시작한 캐릭터. 매사에 초긍정적인 캐릭터이다. 초반에는 앤하고 연애를 하다가 찼지만 앤은 자신이 차였다는 점을 모를 정도로 초긍정 캐릭터(...). 다른 사람과 인사를 하는대신 그 사람을 양손 검지로 가리키며 풀네임을 부른다. 앤 펅킨스!
하루에 16km를 뛸 정도로 운동광. 앤과 사귀지만 성격차이로 헤어졌다. 그 후 제리의 딸 밀리센트와 사귄다. 예쁘고 자신보다 운동을 잘하는 밀리에게 푹 빠지지만 밀리는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크리스를 찬다. 그 후 우울증세에 빠져 1주일에 14번 상담을 하고 절대 먹지않던 지방함유 음식을 먹는 등 망가진다. 에이프릴의 잠재력을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듯 하다.
앤에게 정자를 기증하며 앤과 다시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이 분도 제리를 무시한다...

  • 벤 와이엇

배우는 애덤 스콧
크리스의 비서로 포니 시에 오게 된 이후 눌러앉았다. 미네소타 출신으로 18세에 시장으로 선출되었다. 하지만 아이스링크를 만드는 것을 추진하다가 시가 부도가 나서 사퇴한다. 결국 시 예산 조정자로 미국 각지를 돌아다니다 포니에 왔다. 생긴것과는 다른 너드 캐릭터. 도나와 톰이 백화점 쇼핑 가는데 끼워주니까 본인은 결국 배트맨 코스튬을 샀다(...)[20] 스타워즈스타트렉도 줄줄 꿰고 있을 정도. 가끔 팬픽도 쓰는 모양이다. 음악은 주로 영화의 사운드 트랙을 듣는다. 감독이 자신을 위한 선곡을 해준 것 같다고(...) 개그 소질이 없어서 주변을 싸하게 만드는 재능이 있다.[21]
레을리와 러브 라인을 형성하더니 시즌 5에는 즐리와 결혼하게 된다. 레슬리와 스캔들 이후 시 예산 조정자 직을 그만두고 레슬리의 선거매니저를 한다. 이후 능력을 인정받아 뉴욕에서 선거매니저를 한다. 레슬리와 결혼을 한 후 지역 대기업의 회계사로 일을 한다. 크리스가 앤과 함께 다른주로 이사 가면서 공석이된 시티 매니저 자리에 벤을 추천하자 다시 회계사를 그만두고 시티 매니저가 되어, 레슬리와 사내 부부 커플로 일한다. 귀여운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

1.2. 기타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미국애들도 드라마 갖고 주인공들로 팬픽을 써대곤 하는데, 의외로 론과 레슬리 지지자들이 많다. 3시즌 들어서서는 레슬리와 벤 커플 지지자들도 많아진 듯.

그 중에 레슬리와 앤 커플 지지자도 있어서, 유튜브에는 이런 패러디 영상까지 올라왔다 (그런데 이 영상 제작자는 이 드라마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드라마에서 레즈비언 커플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흠좀무).여기
편집과 순서를 상당히 헷살리게 해놓았으므로 이걸 먼저 보고 본편을 보면 내용 이해에 상당히 왜곡이 갈수도...

시즌 4기 3화에 소개되었던 레슬리의 신간 <포니: 미국의 가장 멋진 도시(wnee: The Greatest Town in America)>가 진짜 출간되었다.여기
포니시의 이모저모를 다루고 있고 책 내에서도 코미디를 신경을 썼다. 다만 책 자체의 가격은 좀 비싸다.

인디애나주 포니는 가상의 도시다. 인디애나 주 동쪽에 실존하는 먼시(Muncie)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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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시다 존스와 롭 로우는 시즌 6 도중 하차했으나 최종화에 재등장했다.
  • [2] 프로핋상 1975년생으로, 시즌 1 시점에서 34세, 시즌 7 시점에는 42세다.
  • [3] 이 때 대학 건물에 레슬리의 이름이 붙여지는데 하필이면 도서관이라서 언짢아하는 모습이 나온다.
  • [4] 프로듀서 마이클 슈어가 이 장면은 벤과 레슬리 중 정확히 누가 대통령인지 확실히 알려주지 않는 열린 결말이라고 밝혔다. 레슬리가 주지사 출마하는 시점에 벤은 이미 연방하원의원이므로 둘 중 누가 된다 해도 이상할 건 없다. 부통령일 수도 있다.
  • [5] 앤디와 사귀었을 때는 게으름 중독, 크리스와 사귀었을 때는 운동중독, 톰과 사귀었을 때는
  • [6] 차인것도 차인거지만 차였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게 가장 큰 충격이었다.
  • [7] 톰이 한달이상 간다/ 못간다 로 1000달러 내기를 걸었다. 결국 도나가 봐주지만.
  • [8] 포니시에 거주하는12세 남자아이의 평균 체형이 비슷하다고 한다.
  • [9] 자기가 낸 옷 빌려주는 사업 아이디어를 톰이 가져갔다고 했다. 물론 거짓말이다.
  • [10] 많이 달라는 게 아니고 있는 거 다 달라는 소리다
  • [11] 태미1을 만나면 기저귀만 차지 않은 어린애가 되고, 태미2를 만나면 저주받은 검열삭제기계가 된다.
  • [12]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살았는데 에이프릴과 앤디에게 들키며 시즌 6에는 결국 동료들에게 듀크 실버의 모습을 보여주고 만다.
  • [13] 론은 말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을 싫어한다. 다이앤의 딸은 두명인데, 둘다 시끄럽고 정신없다.
  • [14] 남친은 에이프릴에게만 이성애자이고 남친의 남친은 에이프릴을 질투한다. 하지만 둘과 동시에 사귀는 느낌
  • [15] 도나 왈"강아지같은 애"
  • [16] 에이프릴이 성인이 되는 생일 때 톰에게 도둑놈 소리 안들으려면 여자가 몇 살정도 되야 하냐며 물었다.
  • [17] 경찰이 된다면 경찰이 되고싶은 아이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권총을 준다고 대답했다(...)
  • [18] 특히 서류작업, 도나가 제리 쉼없이 서류 작업 하는걸 신기해서지켜볼 정도
  • [19] 벤曰 "게일이 제리와 결혼한 것이 가장 큰 미스테리야"
  • [20] 도나曰 "돈을 낭비하면서까지 사고 싶은게 있으면 사봐!"해서 산게 저거(...)
  • [21] 하지만 회계사 사무실에서는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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