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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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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본진에 가고일이 쳐들어왔다고?
"Get Ready For the Next Battle"

Contents

1. 동물
1.1. 개요
1.2. 이름 논쟁
1.3. 생태
1.3.1. 식생활
1.3.2. 기타
1.4. 중국의 상징
1.5. 귀여움
1.6. 판다가 모티브인 캐릭터
1.7. 기타
2. 철권에 등장하는 판다
3. 이집트 낙농업체 '아랍 데어리'의 치즈 브랜드
4. 걸그룹 Apink의 팬클럽 PANDA

1. 동물

1.1. 개요

Giant panda, Ailuropoda melanoleuca
大熊猫, 대왕판다, 자이언트판다

'No'라고 하면 안된다[1]

중국의 아이콘이라고도 할 수 있는 포유류 동물. 한자로는 웅묘(熊猫, 곰고양이), 중국식 발음은 '시웅(2성) 마오(1성). 슝마오 언어유희인지 종종 일본계 작품에선 작은 자이언트 판다를 고양이로 오해하는 사람이 나온다.

판다이라는 이름답게, 곰과 판다속 대왕판다종이다. 원래는 곰과가 아니라 미국너구리과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새로운 화석의 발견과 유전자 연구를 통해 곰의 일파임이 밝혀졌다. 하지만 판다의 분류학적 위치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쟁이 분분한데, 워낙 개체수가 적다보니 제대로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한 탓이 크다. 사실 곰과도 너구리과도 아니고 그냥 판다과라는 주장도 있다.

'판다'로 잘 알려진 자이언트판다는 원래 '판다'가 아니었다. 본래 판다라고 불렀던 동물은 레서판다인데, 레서판다와 자이언트판다는 유전적으로 서로 무관한 동물이다.(…)

북한에서는 '참대곰'이라고 한다.

1.2. 이름 논쟁

과거에는 영어식 발음인 '팬더'로 더 잘 알려져 있었으나, 외래어 표기법에선 '판다'가 정식표기이다.

판다가 점점 더 널리 쓰이고 있는 추세로 바뀌고 있지만 아직도 팬더와 판다가 함께 쓰이고 있으며, 쿵푸팬더나 철권의 팬더 등 공식표기로 팬더를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영어권에서 판다라고 해도 알아듣겠지만 영어권 사람들에겐 팬더가 자연스럽다.

한국에서는 뭐라고 부르든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다른 비영어권에선 발음을 듣고 표범(Panther)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데 앞부분은 pan으로 같고 뒤부분의 발음이 미묘하게 다른 것이 원인인 듯. 이 때문에 미국 만화인 The Pink Panther가 국내에 핑크 팬더라는 제목으로 방영되어서 이 판다인가 해서 봤다가 낚인 아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미국, 혹은 영국에선 팬더와 팬서를 구분 못 할 리는 없다. 팬더(pǽndə)와 팬서(pǽnθər)의 발음은 전혀 다르다.[2]

1.3. 생태

1.3.1. 식생활

다른 것도 잘 먹지만 주식은 대나무. 원래 육식동물이었는데 동물로 진화가 덜 된 상태라서, 화기관이 완전히 육식동물이다. 다른 초식동물과 비교해보면 장의 길이가 너무 짧다. 그래서 실은 대나무 같은 섬유질은 효율적으로 소화시킬 수 없다. 제대로 된 초식동물이 아니다.(…) 야생 판다는 종종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엄청난 돈을 들여 판다의 유전자를 모두 분석한 결과 중 가장 의미있는 결론 중 하나는 판다는 고기의 맛(MSG맛도 포함)을 느끼는 단백질을 형성하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 고기의 맛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맛있고 소화 잘 되는 고기를 먹지 않고 스스로는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죽순만 먹는다고. 아래의 번식 관련 기담과 함께 생각해버면, 종 전체가 선천성 중증 장애를 안고 있는 셈. 고기를 소화하는 소화기관과 소화효소 분비를 시키는 유전자는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괴상한 식성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자기가 먹던 대나무 종류만 먹는다는 놀랄 만한 사실을 알 수 있다. A에서 서식하는 판다는 왕대만 먹고 B에서 서식하던 판다는 조릿대만 먹는 식이다.

그리고 이렇게 원래 주식으로 먹어야 될 걸 안 먹고 대나무만 먹는 등 극도의 편식을 해도 영양이 결핍되지 않고 잘 사는데, 같은 대나무라도 철마다 종류나 먹는 부위를 달리해서 영양소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다.


소화가 잘 안 되어서 영양분의 섭취가 느리기 때문에 실제로 팬더를 보러가면 동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엄청나게, 저 느린 판다가 어떻게 저렇게 먹지 싶을 정도로 '비교적' 빠른 속도로 끊임없이 먹어댄다.

1.3.2.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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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는 대부분 미숙아로 태어난다.
판다를 번식시키는 일은 동물원에서나 야생에서나 대단히 힘든 일인데, 배란기가 짧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판다 자체가 게으르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암컷은 1년에 단 1~2일 간만 임신이 가능한 데다 애초에 성욕이 왕성한 동물이 아니다. 하도 연애에 관심이 없다보니 중국에서는 판다들이 교미를 하는 야동을 틀어준 적도 있다. 대단한 효과를 봤다고 한다.(...) 거기다가 그들은 비아그라도 처방받는다.

판다는 나무늘보 다음으로 게으름의 대명사이기도 한데, 그 게으름을 보여주는 좋은 예가 있다. 1980년대 그들의 주식인 대나무가 꽃이 핀 후 말라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때 판다 수백 마리가 죽고 말았는데, 현장으로부터 4킬로미터 바깥엔 대나무가 무성했다. 그래서 중국 당국은 한때 주변 주민들의 밀렵을 의심했으나 조사 결과 판다 생활 반경이 4킬로미터 정도밖에 안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마디로 움직이기 싫어서 굶어 죽었다는 것. 그 게으름이 경악스러울 정도이다. 심지어 생물의 가장 강력한 본성 중 하나인 생식까지 뛰어넘을 정도라 사육사가 대딸정자를 채집해 인공수정해야 할 정도이다. 이 인공수정 시도는 2006년에 성공해 2006년에 13마리, 2007년에는 15마리의 새끼가 인공수정으로 태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다음해인 2008년에 헬게이트가 열렸으니... 쓰촨성 대지진으로 판다 번식장의 연구원 5명과 판다 한 마리가 죽었고 판다의 먹이를 수송할 길이 끊겨 판다들은 중국 내 다른 동물원들로 뿔뿔이 흩어졌다. 사실상 인간이 없으면 도태될 종으로서 자연의 섭리에 따라 그냥 멸종하게 내버려두자고 주장할 정도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동물원에 한해서 생기는 일이라고 추정된다. 아직까지 야생에서 살고 있는 판다가 자연생식하기 때문이다.) 사실상 하루의 반도 넘게 자고 나머지는 먹는 데 보낸다.

느릿느릿 움직이기에 얕잡아보고 관객들이 겁도 없이 함부로 접근하기도 하는데, 덩치도 크고 꽤 힘이 센 편이라 우습게 볼 생물이 아니다. 인터넷에 중국인 관람객이 판다에게 장난치다가 갑자기 달려들어 얼굴을 힘껏 내리치는 통에 피투성이로 실려나가는 동영상까지 올라온 적이 있다(...). 물론 이 판다는 잠깐 독방 감금되는 처벌로 끝났다. 당연히 동물원 측이 배상은 했지만 경고를 무시한 관람객도 부분책임이 인정되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역시 중국 동물원에서 한 남성이 너무 철창 사이로 다가와 까불다가 판다가 그 사내를 공격하는 통에 그나마 옷만 벗겨가는 동영상이 국내 방송에서도 나온 바 있다. 이렇게 보면 웃길 듯 싶지만 동영상을 보면 판다가 옷을 찢듯이 벗겨가서 마구 찢어버린다. 웃기긴 커녕 판다를 사람이 맨몸으로 정면으로 대결하다간 하마가 사람을 습격하는 일이 생각날 정도로 꽤나 섬뜩하다. 동물원에서 관람만 하자.

생긴 게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난폭한 성격이다. 매우 난폭한 이집트 판다! 눈가의 까만 점을 없애면 의외로 눈매가 사납다. 다만 개체에 따른 성격 차이가 꽤 심한 편이라 모든 판다가 난폭한 것은 아니라고.

앉을 때 엉덩이가 아니라 허리로 앉기 때문에 그건 에 문제있는 일부 사람들도 그러지 않나 판다는 앉으면 엉덩이가 더러워지는 게 아니라 등까지 더러워진다.

검은 털이 나야 할 곳에 갈색 털이 나는 개체도 있다고 한다.

왠지 까맣고 북슬북슬한 꼬리를 가졌을 것 같지만 꼬리는 작고 하얗다.

1995년경 용인 자연농원은 중국에서 판다 한 쌍(리리♀, 밍밍♂)을 들여와 실내 우리에서 관람할 수 있게 했는데, 안에 걸린 판다의 생태를 설명하는 포스터에 판다의 발가락 수는 7개다! 하는 확 깨는 내용이 수록돼 있었다. 본래 발가락 5개에 대나무를 잡을 때 보조 역할을 하는 변형된 손목뼈(일명 '엄지') 2개를 포함시킨 듯 하다. 다만 기능적인 면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진짜 발가락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러한 끼워맞추기 식 설명의 비슷한 예로는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 나왔던 기린의 뿔 개수 문제가 있다. 자세한 건 기린 항목 참조.

유지 비용이 깡패급이라고 한다. 에버랜드에 판다 두 마리가 왔을 때도 유지 비용 때문에 에버랜드 측에서 조기 반환했다고 하니 대략 ㅎㄷㄷ. 실제 임대 비용이 1년에 10억에 중국인 사육사 임대 비용 + 판다가 먹을 죽순 비용만 해도 수십 억은 들어간다고 한다. 링크 이번에 시진핑이 방한하면서 판다를 다시 들여온다고 하나 과거에 판다 때문에 허리가 휘었던 에버랜드 입장에서 순순히 다시 판다를 받아 들여줄지는 미지수.[3] 그렇다고 국가에서 맡자니 비용이 깡패고 이래저래 난감한 부분이다. 국가간의 공식적인 선물 교환이니, 재정 지원은 이루어질 듯. 판다의 반환이 이루어진 것도 IMF라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탓이 강했고.

1.4. 중국의 상징

서식지가 중국으로 한정된 관계로 중국의 또 다른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하나 이상한 것은 근대 이전에 판다를 그린 중국 회화가 아예 없다는 것이다. 판다가 등장하는 그림은 전부 적어도 20세기 이후에 그려진 작품들이다. 판다와 비슷하게 생긴 곰이나 대나무가 중국 그림에 많이 등장하는 걸 생각하면 참 의아할 따름. 더 이상한 건 기록에는 몇 번 드물긴 해도 등장하긴 한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판다를 아끼느냐 하면, 중화인민공화국이 1949년에 건국된 이래로 살인범은 간혹 사형에서 감형받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지만, 판다 밀렵범은 무조건 사형이었다고 한다. 중국은 판다의 반출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현존하는 거의 모든 판다는 중국의 소유물이다. 친선외교의 일종으로 중국이 한두 쌍씩 다른 나라에 선물로 보내기도 하지만 이도 사실은 중국에서 임대받은 것이며,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판다도 중국의 소유물이 된다. 60만 달러(6억 상당)을 내지 않으면 낳는 즉시 돌려보내야한다(…). 그렇다고 그 돈이 없다고 돌려보낼 타국들도 아니고 말이다. 잘 낳지도 않는다 중국의 소유물이 아닌 판다들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에게는 권리 주장을 할 수 없지만, 그런 판다 자체가 거의 없다.(…)

중국은 판다외교라고 할정도로 판다를 외교에 잘 사용한다. 일찍이 당태종일본에 외교적 목적으로 판다를 보낸 적이 있고, 미국과 국교수립 전에 서로 잘 지내보자는 의미로 판다를 선물로 보내서 엄청난 히트를 친 적이 있으며, 2008년에 대만반중, 독립성향민진당 정부와 사이가 매우 안 좋았을때도 분위기 전환을 노리고 판다 한 쌍을 보내주겠다는 제의를 한 적이 있었다. 이에 친중정서를 가진 사람들은 대환영하고 반중, 대만독립주의자들은 악마의 사탕이라고 거품을 물고 반대하면서 또 나라가 둘로 나뉘어서 싸우고...[4] 아무튼 이 정도로 판다는 중국의 상징이다.

다만 국제정세로 보면 또 미묘한 문제가 있는데, 판다의 서식지가 중국 쓰촨성 지방과 티베트 지방에 있기 때문에 중국과 감정이 좋지 않은 티베트 망명자들이 "판다는 티베트에서 서식하는데 왜 중국이 자기 것인 척하느냐?" 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또 주 서식지인 쓰촨성이 티베트족 거주지와 한족 거주지가 만나는 지점이라서 더 애매하다든지, 정작 쓰촨성 말고 티베트 자치구에서는 살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는 등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다.문제는 판다로 추정되는 동물 기록이 티베트에서 많이 나오니까 문제

물론, 현대에는 보호종이고 중국 정부에서 엄격히 관리하기 때문에 불가능하지만, 고대에는 판다도 잡아먹었다고 한다. 뼈와 가죽과 고기를 얻기 위해 사냥한 적이 있다고(...). 멸종하지 않은 걸 보니 맛이 없었던 것 같다...
사실 맛이 없다긴 보다는 지금처럼 옛날에도 개체수가 부족했으며 약재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의외로 여성들이 고대에 판다의 오줌을 피부미용에 썼다는 이야기도 나올정도

참고로 최근 발견된 기록에서는 걸어다니는 표범,호랑이가 바로 이 판다를 의미 하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으며
상상의 동물 맥이 바로 판다에서 비롯된 것 이라는 학설이 제기되었다

1.5. 귀여움

둥글둥글 뒤뚱뒤뚱 움직이는 것이 매우 귀엽기 때문에 동물원의 인기동물. 특히 새끼가 다 그렇지만 판다의 새끼는 살아있는 귀요미의 결정체. 펭귄의 새끼와 용호상박 수준이다.


Egg! Yee 아기 판다는 울음 소리도 귀여움 폭발.


다 커도 귀엽다. 행동 하나하나마다 귀여움의 결정체.


레슬링도 한다.

1.6. 판다가 모티브인 캐릭터

1.7. 기타

한때 일본에서 타레판다라는 축 늘어진 판다 캐릭터가 인기를 얻었을 때, 그건 사실 중국에서 새끼 판다를 사와서 약물로 죽인 후 죽어서 늘어진 것을 모티브로 디자인을 했다라는 도시전설이 돌았지만, 중국판다를 얼마나 엄격하게 관리를 하고 있는지 알고 있다면, 이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애초에 타레판다의 디자이너가 죽은 판다를 볼 기회나 있을까? 판다 드럽게 비싼 걸 알면 그런 소리 못하지


백곰 카페 단행본 에서 나온 명칭의 유래는, 중국어로 "뚱뚱한 놈"이라고 나왔다. 그리고 판다는 좌절했다.


2. 철권에 등장하는 판다

당연히 1의 판다다. 팬더(철권)항목 참조.

3. 이집트 낙농업체 '아랍 데어리'의 치즈 브랜드


NEVER SAY NO TO PANDA

Just you know why~♪[7]

이 회사 치즈를 마다하는 사람들에게 회사 심벌인 귀여운 판다의 엽기적인 난동으로 국제광고계에서 주목을 받은 광고 시리즈로 한국에서도 알려진 바 있다. 이 광고들은 2010년 Epica 어워드 광고제 금상 및 깐느 국제광고제 필름 부문 은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광고이기도 하다. 골때리게도 유튜브를 보면 덧글로 난데없는 유대인아랍인들 말다툼까지 벌어진 바 있는데, 아랍놈들이 이런 수준 높은 광고 못 만든다는 욕설에 비아냥거리는 반격이 이뤄지거나, 판다가 아랍인을 상징한다는 글에 중국의 상징을 왜 욕하냐는 중국계로 보이는 이들의 끼어들기까지 있었다(...).

광고의 내용은 딱 봐도 좀 많이 어이없다. 광고가 아니라 실제 상황이라 가정하면 그냥 판다가 사람들한테 조폭질(...)하는 동영상.

정철연마조&새디에서도 패러디된 바 있다.이건 한국 정치와 경제계의 현실에 대한 풍자.

SNL 코리아 4기 31화 임창정 편에서도 패러디됐다. 이때 나온 물건은 임창정 솔로음반 "나란 놈이란".

니코니코 동화에 올라온 이 광고의 태그에는 처형용 BGM이 붙어 있다.


약빤 고양고양시 홍보영상에서도 패러디했다. 꽃박람회 홍보동영상

역시 약빤 월드 오브 탱크 역사웹툰에서도 패러디 했다. http://worldoftanks.kr/ko/content/history/wolfhound/

참고로 이 치즈, 이태원 등지에 위치한 수입상품점에서 구할 수 있다. 특히 랄푸드를 취급하는 가게에서는 거의 볼 수 있는데 이 치즈를 보고 그냥 지나가면 왠지 뒤통수가 근질근질하다 카드라...

4. 걸그룹 Apink의 팬클럽 PANDA

2013년 처음 출범한 Apink의 공식 팬클럽. 더불어 에이핑크 팬덤 전반을 통칭하기도 한다. 에이핑크의 팬덤은 초창기에 '핑크 팬더'란 이름으로 불렸으나 공식적으로 팬클럽이 출범한 이후에는 PANDA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소속사 공식 홍보 문건에는 '팬더'라 표기되어 있으나 정작 대부분 '판다'로 부르는 분위기. Daum에 있는 공식 팬카페 회원들을 모집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014년 2월 현재 2기까지 모집이 완료된 상태이다. 성비는 2기 기준 남자 77.1% 여자 22.9% 출처 2014년 에이핑크가 일본으로 진출한 이후에는 PANDA JAPAN이라는 일본 내 팬클럽도 생겼고, 8월과 9월 성황리에 두 차례 쇼케이스를 마쳤다.

그러나, 이 정당 마냥 계파간 갈등이 심해서 공식카페계와 디씨 핑갤계 사이에서 키배가 벌어지는 광경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심지어 핑갤러들이 스트리밍 총공세를 펼치는데도 불구하고 공식카페 회원들은 갤러들의 제안 그딴거 씹어먹고 단체로 수면 모드를 취하면서 결국 음원 진입 1위를 못하는 사태도 벌어졌을 정도다.

응원도구는 앞면은 에이핑크 멤버가 있고 뒷면에는 APINK라고 써진 핑크색 슬로건이라 쓰고 수건으로 읽는다. 생각보다 잘 닦인다. <Crystal> 뮤직비디오에서 정은지와 손나은이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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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래 판다치즈 항목 참고.
  • [2] panther의 한글 표기는 팬서가 옳다. 외래어 표기법에서 th의 /θ/(번데기로 표시되는 누가 잘 하는 발음)를 'ㅅ'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ð/는 'ㄷ').
  • [3] 에버랜드 측에서 다시 맡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한다. 그냥 임대해주지마
  • [4] 결국 정권이 국민당으로 바뀐 후에 판다를 보내주었고, 이 때 받은 판다는 타이베이 동물원에 있다.
  • [5] 판다 가족 다 나온다...
  • [6] 퍼니이브의 캐릭터이자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는 그 판다독이다. 연재 기간이 도전만화 포함하면 6년이 다되가는 만화인데 아직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이 없다.
  • [7] 이 광고의 BGM가사 발췌. 원곡명은 True Love Ways라고 한다. Buddy Holly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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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2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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