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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파우스트

제2차 세계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개인화기소총볼트액션 소총Kar98k, VG98
반자동 소총G41, G43, VG 1-5
자동소총FG-42
돌격소총StG44
기관단총MP18, MP38, MP40, MP41, EMP44, MP3008
권총루거 P-08, 발터 P38, 발터 PPK, 마우저 C96, 마우저 HSc
지원화기기관총MG08, MG30, MG26(t), MG34, MG42
대전차 화기판처파우스트, 판처슈렉, 돌격권총, 흡착지뢰
화염방사기플라멘베르퍼 35, 플라멘베르퍼 41
맨패즈플리거파우스트
총류탄Schiessbecher

Panzerfa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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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하기 직전의 사진.


Contents

1. 개요
2. 개발
3. 종류
4. 영향
5. 매체에서의 등장


1. 개요

제2차 세계대전 때 개발된 독일군의 킹왕짱 휴대용 대전차화기. 이름을 직역하면 '기갑 주먹(무식한 주먹이라는 뜻도 있다)'.

참고로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파열음, 마찰음, 파찰음 표기에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판쩌파우스트가 아닌 판처파우스트가 올바른 표기이다.

2. 개발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대전차화기로 골머리를 앓았다. 37mm 대전차포PaK 36는 말할 것도 없고 50mm 대전차포PaK 38조차 제한적인 효과 밖에 거두지 못했으며, 대공포나 야포를 쓰려고 해도 최전선에 끌어오기에는 문제가 많았으며 수량까지 적었다. 이후 75mm 대전차포PaK 40이 나오긴 했지만 이미 이 정도면 사격에만 최소 3-4명이 달라붙어야 하는 대포인지라 손쉽게 사용하기에는 덩치가 너무 컸다.

판처파우스트가 나오기 이전, 답이 없는 영국군 보병전차나 소련군의 중전차를 격파하기 위하여 37mm pak 36에 성형작약탄을 장착한 적도 있다..


결국 보병 휴대용 대전차무기가 필요했으나 휴대가능하고, 반동이 적으며, 위력이 충분하고, 사거리까지 확보하기는 매우 힘들었다. 대전차 고폭탄은 속도가 느려도 충분한 타격을 입힐 수 있었고, 무반동포를 사용하면 사거리가 짧아지긴 하지만 전차앞까지 닥돌해야 하는 병사들에겐 사거리라고 할 만한 게 있다는 것조차 축복이었다.

물론 미군이 대전차 무기로 애용하던 바주카처럼 독일도 판처슈렉 같은 좀 더 사거리가 길고 조준이 쉬운 대전차 무기가 있기는 했다. 그리고 판처슈렉의 경우 독일군이 미군의 바주카를 노획한 다음 그 아이디어를 살려서 이미 만들어진 로켓탄을 전기신관으로 교체한 후 만든 것이라 바주카보다 위력이 매우 좋았다. 그러나 이 물건은 길이가 164cm에 달하고 무게도 9.25~11kg이나 나가다 보니 보병 혼자서 운용하기는 어려웠고, 반드시 부사수가 필요했다. 게다가 판처슈렉은 다른 통상용 포탄과 폭약에 필요한 무연화약을 다량으로 소모한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노획한 바주카를 벤치마킹 잘한 사례로 남는다. 즉 독일군은 판처슈렉과 함께 좀 더 작고 간편하며 무엇보다도 값싸게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무기가 필요했다.

이리하여 1942년, 짧은 튜브형 발사기에 추진용 화약과 대전차고폭탄 탄두를 끼운 파우스트파트로네(Faustpatrone - 주먹 탄약)가 시제작되었다. 하지만 파우스트파트로네는 짧고 불편하고 약했기에 큼직한 모양으로 바뀌었고, 이것이 판처파우스트 초기 모델인 판처파우스트 클라인(klein-小)이다. 실제 생산 및 사용도 판처파우스트 클라인부터 시작되었다.

판처파우스트 클라인은 여러 면에서 획기적인 무기였다.

  • 조작법이 간단하다. 일단 안전핀을 뽑으면 가늠자가 세워지고 버튼을 눌러 발사. 설명서가 탄두에 적혀있다! 단 미리 준비된 뒤에만(밑의 설명서에서 3번째 줄까지가 준비하는 방법이다). 공장에서 나올때는 준비가 안 되어있기 때문에 쓰기전에 미리 준비해놓고 들고다니다가 쏘았다.

  • 높은 휴대성을 가진다. 3kg이라는 중량은 가벼운 건 아니지만 들고 다닐 만한 수준이었다.

  • 크기에 비해 높은 위력을 가진다. 1.3kg에 140mm 장갑판을 관통하는 강한 위력을 가진다.

  • 판처슈렉을 제외한 기존의 보병용 대전차화기보다 더 먼거리에서 전차를 격파가능하다. 일단 유효사거리 30m, 최대사거리 75m라 충분하다고는 볼 수 없지만 아예 전차에 바짝 붙어서 부착한 후 발화해야 하는 흡착지뢰나, 위험한 충격신관을 사용하는데다가 순전히 팔힘에만 의지하여 무거운 물체를 던져야 하는 대전차 수류탄에 비하면 천국이나 다름없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일단 맞추면 격파 라는 이 엄청난 성능은 30m까지 접근할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성능이 개판이면 누가 시도조차 할까 일본군? 아니, 일본군도 그런 막장스러운 시도는 하지 않...아.. 나..

  • 탄두의 추진체로 흑색화약을 사용하며, 발사기가 파이프에 구멍만 뚫은 간단한 구조라 기존 군수산업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시대의 특성상 전차나 기갑차량이 성형작약탄에 대해 제대로 대비가 안된 상태라서 사실상 연합군과 소련군의 대다수 전차들을 격파할 수 있었다. 독일군 소속 벨기에 의용군부대는 소련군의 T-34 2대가 달려오고 있었고 대전차화기가 없었기에 죽음을 각오했던 순간 기적적으로 판처파우스트 2개를 보급받아서 T-34 2대를 격파하여 생존한 사례도있으며, 심지어 M4 셔먼은 판처파우스트를 맞았더니 격파된게 아니라, 탄두가 폭발했지만 그로 인해 형성된 금속제트가 얇은 측면장갑을 양쪽 모두 뚫고 그대로 '관통'만 해서 승무원들이 생존했다는 얘기도 존재. 거기에 연합군 전차로는 못뚫는 떡장갑 전차 야크트티거를 단 1발로 격파 했을 정도이니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 근데 이거 팀킬아냐?? (이건 오토 카리우스의 부대에서 일어난 일인데 야크트티거를 보지 못한 국민척탄병들이 밤에 연합군 전차인줄 알고 공격해 격파되었다.)

이렇게 장갑 관통력이 장난이 아니였는지라 이녀석이 관통 못한 추축군, 연합군 전차 차량은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이걸 일본군이 가져다 썼다면 특유의 특공대정신으로 연합군은 멘붕했을것이라는 설도 있다. 근데 이걸 노획해서 역으로 일본군에게 썼다면? 아이고 맙소사(...) 솔직히 관통력 180mm나 되는 물건을 판처파우스트를 일본전차에 쏘는건 아깝다.[2]

모 전차 뭐시기 에서도 말했던듯이 원리가 간단하고 기술력이 적게 들어갈 것 같아서 일본군 공업기술로도 제조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본군의 무기체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이미 독일이 잠수함으로 이 무기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고, 180mm의 관통력을 자랑하는 흡착지뢰를 샘플과 설계도까지 일본에 전달했으나, 일본의 기술력과 생산력으로는 성형작약탄두는 물론이거나와 수류탄에도 들어가는 지연신관 및 전차의 장갑에 붙이기 위한 자석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상태였다. 결국 관통력이 33%로 격감한 60mm라는 엄청난(...)위력을 자랑하며, 발화하면 사용자가 몸을 피할 지연시간을 주지 않고 즉시 폭발해서 사용자까지 천국으로 보내주는 구조를 가지며, 주로 카미카제용으로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자돌폭뢰를 만든 선례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판처파우스트의 설계도와 샘플이 일본에 전달되었다고 해도 그걸 가지고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 수는 없다.
일단 나름 복제한 물건이 있긴하다. 성능은 (믿을수는 없지만)관통력이 100mm정도고 사거리 30인 물건인데 1945년에 시제품이 만들고 끝.... 덤으로 일본군스럽게 발사시 어께탈골과 화상이 생기는 무기고 특공병기로 만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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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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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에 적힌 설명서


어느쪽으로 발사되는거야...사실은 뒤에서 매복해서 다가오는 적을 한 방에 보내버리려는 전술적인 의미가 있다고 카더라

다만 무반동포의 특성상 강한 후폭풍 문제(후방 10m)가 있었으며, 탄두가 각도에 따라 튕겨나온다는 단점이 지적되었다. 탄두문제는 테스트 과정에서 발견되었으나 워낙 급해 미처 수정되지 못한 것이다.

또한 워낙에 값싸게 가볍게 만들려다 보니 아무래도 앞서 설명한 것처럼 위력과 사거리가 많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었다. 물론 맨몸으로 대전차지뢰나 폭탄 짊어지고 적 전차에 달려드는 것 보다야 낫지만, 30m라는 사거리는 실질적으론 전차 코 앞까지 가야 한단 소리다. 설사 그 거리에서 전차 격파에 성공하더라도 전차를 호위하던 보병들의 벌집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짧은 사거리 에 성능은 괴랄했다(...) 일단 맞추면 격파률 85% 에 달했던것. 이는 뭘해도 격파가 힘들었던 일본군보다 상당히 높았다.

3. 종류

이런 이유로 인해 클라인이 개발된 직후 위력 증대, 사거리 증가를 위해 지속적인 개량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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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파우스트 클라인(klein)(판처파우스트 30m 小)
  • 탄두 1.9kg, 관통력 140mm, 유효사거리 30m, 무게 3kg, 발사약 54g
  • 1942년 납품시작.
  • 1943년까지 생산량 35만발

판처파우스트 그로스(groß)(판처파우스트 30m 大)
  • 탄두 2.9kg, 관통력 200mm, 유효사거리 30m, 무게 5kg, 발사약 95g
  • 1943년 8월 납품시작. 개발은 클라인과 거의 동시기
  • 납품직후 1달간 87,000정 납품

판처파우스트 60m
  • 탄두 동일, 관통력 동일, 유효사거리 60m (60m 명중률 75~80%, 80m 명중률 25%였기에 유효사거리 60m로 취급), 무게 6.1kg, 발사약 134g
  • 격발기구와안전장치가 가늠자를 위로 세우면 격발가능상태로 되는 식으로 변경됨.
  • 1944년 9월 납품시작
  • 10월에 1달간 생산량 40만발, 12월에 1달간 생산 120만발
  • 대량생산으로 불발율 5%

판처파우스트 100m
  • 탄두 동일, 관통력 동일, 유효사거리 100m, 무게 6.8kg, 발사약 190g+ 2단연소로 사거리증가
  • 1944년 11월 납품시작
  • 탄두를 대인살상용 고폭탄으로 바꾼 슈플리터파우스트(Splitterfaust) 소량 생산

판처파우스트 150m
  • 탄두 모양 공기역학적 변화, 관통력 상승(200mm이상을 관통), 유효사거리 150m, 무게 동일
  • 1회용발사관에서 10번정도 사용가능으로 변경
  • 1945년 4월 생산시작
  • 대인살상용 파편발생탄두커버 있음
  • 생산은 만기정도 되었지만 생산이 너무 늦어 실전 사용사례는 없음.

판처파우스트 250m
  • 유효사거리 250m, 무게 동일, 발사관 재사용 가능
  • 1945년 9월 생산예정이었음. 생산여부는 불명한데, 이는 독일이 1945년 5월 1일에 베를린이 함락되어 동년 5월 7일에 서부 연합군, 8일에 동부 연합군에 항복했기 때문. 일단 시제품 1-2개를 제조하는 단계까지는 진행된 것으로 파악됨.

4. 영향

판처파우스트는 총 생산량 600만발에 이를 정도였으며, 많이 생산되고 사용된 만큼 사용법도 꽤 유연했다. 특히 성형작약인 대전차고폭탄은 폭발력의 20~30%만 관통에 사용되고 나머지는 폭풍이나 파편으로 주변에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적 보병 밀집지나 기관총진지, 벙커, 그외 총으로 상대하기 힘든 모든 것에 일단 쏴넣었다. 시가전에 미리 집집마다 구멍을 뚫어놓고 적이 점령하면 그 안에 판처파우스트를 쏴버리는 전술도 사용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유탄발사기처럼 사용했다.독일전쟁 드라마 에서도 노획한 판처파우스트를 유탄발사기쓰듯이 독일군에게 사용하는 소련군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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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구조.

이렇듯 판처파우스트는 매우 위력적인 무기였기에 전쟁후의 대전차화기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소련군은 판처파우스트를 노획하여 RPG-1이라는 제식명을 부여하였으며, 이후 개량된 판처파우스트인 판처파우스트 250을 참고라고 읽고 간략화해서 카피한 RPG-2가 개발되었다. 그리고 카피도 제대로 못해서 실제 사용시에는 상당한 위험성을 수반하는 RPG-2를 실용성 있게 개량한 것이 그 유명한 알라의 요술봉인 RPG-7이다. 종합하자면 판처파우스트는 RPG-7의 할아버지 정도의 위치에 있다.

또한 엉뚱하게 전차의 방어 성능 개선에도 큰 역할을 했는데, 판처파우스트에 크게 당한 소련군은 대응책으로 침대 매트리스를 전차에 부착하곤 했는데 이게 현대의 슬랫아머와 비슷한 효과를 내었다고 한다.

판처파우스트 특유의 '1회 사용후 버린다'는 컨셉은 M72 LAW나 AT4등 다른 휴대용 대전차화기들에 계승되고 있다. 다만 정작 판처파우스트 최종버전은 1회 사용에서 연속사용으로 변화되긴했지만(...) 그리고 이들은 더 좋은(연속 발사가 가능한) 휴대용 대전차화기가 나왔음에도 당당히 현역으로 굴려지고 있다. 많은 나라들의 휴대용 대전차화기 교리에 좋든싫든 많은 영향을 끼친 셈.

(ɔ) German Armed Forces from


독일연방군 역시 후대에 판처파우스트 44 란츠와 판처파우스트 3을 개발했다.

5. 매체에서의 등장


  • 건담시리즈에서 이나 자쿠 1,2 등의 지온군 MS 가 사용하는 몽둥이같은 무장인 슈투름파우스트는 모양에서부터 사실상 판처파우스트의 확대판으로 공식설정상에서도 판처파우스트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물건이다.

  •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1942년이후 작품속에서도 당연히 나온다. 주로 100M 모델이 많이 등장한다. 대표적으로....

피아니스트
바르샤바 시민봉기군들이나 유대인 저항단체가 사용한다.

몰락



퓨리(영화)
  • 카르마 온라인에서는 독일군측 최종병기로, 다 필요 없고 일단 이것만 있으면 된다. 웬만한 스플래시로도 한방은 보장되어져있다. 이후엔 유탄, 이후엔 수류탄, 이후엔 그동안 죽인 적들의 무기를 주워다 쓰는것이 고수로 가는 지름길(?). 이후 카르마 리턴즈에선 운용하기가 좀 까다로워졌는데, 전작에서는 직사나 다름없었지만, 여기선 똑같이 쓰다간 탄두만 날린다. 멀리 쏘려면 그만큼 발사각도를 올려야 한다. 위력은 확실하지만 초보나 중수가 제대로 운용하려면 좀 근접해서 쏴야 한다. 정 뭐하면 동귀어진이라도 해야 오버데드는 면한다.근데 게임이 망해서 별 의미없는 가이드이긴 하다

  •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에서는 한번 쏘고 버리는점을 충실히 재현했다. 최대 5개 소지 가능. 그런데 치트를 쓰면 999개까지 소지할 수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는 현실과는 다르게 지프 한 대 잡기도 버겁다. 국민척탄병, 철십자 훈장 수훈자(베테랑 3업부터)가 사용할 수 있으며, 한 발 쏘는데 35뮤니션이 든다. 뭐 그래도 데미지도 거의 고정 인데다가 99%의 관통률을 자랑하니 관통률 쪽은 고증을 살린 듯하다. 확장팩 테일즈 오브 밸러의 <팔레즈 골짜기> 캠페인에선 국민척탄병이 공짜로 판처파우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판처슈렉이 훨씬 좋아서 쓸 일이 없다. 그리고 모드 인 조인트 오퍼레이션 에서 2정이 노획가능무기로 등장 이걸 보병으로 줍고나서 판파를 사거리만 되면 소총처럼 쏴댄다 무한으로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에서도 역시나 나온다. 패치 전까지는 고증에 충실한 관통력과 적당하면서도 부족한 데미지와 적당한 사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패치 이후 관통률 고증이 안드로메다에 가면서 COH2 특유의 저질 보병 체력과 답답한 이동속도, 긴 발사모션을 합쳐서 못써먹을 물건이 돼버렸다. 특히 소련군의 레이저유도스마트대전차수류탄과 비교하면 더욱 한심한 수준이다. 가끔 종이장갑의 M3스카웃카가 후면에 도탄이나는 버그가 있어서 더욱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소총탄도 못막는 차량에 대전차무기가 안박히는건 대체 뭐야
또, KV8이나 IS-2 같은 중전차들은 앞면에다가 쏘면 뚥리지 않는다!! 이런미친..
그런데 오스트루펜 분대 같은 경우는 분대원도 많고 충원비도 쌀뿐더러 판파 능력이 거의 척탄병의 판파와 위력이 같다보니 상대 T-34나 T-70이 나오면 그야말로 무리를 지어서(!) 분대원이 죽든 말든 판파로 돌림빵을 날리는 경우가 흔하다 문제는 그 많은 뮤니를 누가 감당하는가 괜찮아요... 스킬로 기름 50을 뮤니 150으로 바꾸는 자원 교환 있어요

  •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오프닝에서 미카즈키 요조라가 타고다니는 마법 지팡이의 자루 끝부분이 판처파우스트로 되어있다. 문제는 그게 판처파우스트가 맞는지 조차 의문이다

  • 맨 오브 워 사용하는 판처파우스트는 30m 大 로 위쪽의 제품들을 잘보았다면 그렇다 관통 200mm 1번이면 충분하다 딱 1번만 맞추면 뭔 전차든 독일 엘리판트, 야크트티거, 티거2 정면 빼고전부 요단강 익스프레스를 타버린다. 하지만 직사가 아닌 곡사이기 때문에 명중률이 낮지만 필요하면 대보병 유탄발사기로 쓸수있으니 좋긴하다(...) 정작 600만발이라는 대중화된 대전차무기 치곤 밸런스란 이유로 대전차보병에게 보조무기로 주지 않고 엘리트보병이나 특수보병에게만 주는 희귀템(...) 근데 판슈가 관통률 180mm 라서 딱히 불만은 없다만 맨옵이 항상 그렇듯이 가끔 관통률씹는 행운도 적용된다 참고로 이걸 일본 중전차란 이름의 경전차에 맞추면 위에서 말했듯이 폭팔한다


  • 스컬걸즈의 블랙 이그렛중 판저파우스트라는 대원이 있다.

  • 핀란드 영화 탈리-이한탈라 1944에서 한 병사가 가슴팍에 대고 쏘다가 후폭풍에 산화되는 장면이 있다.

  • 세계정복 ~모략의 즈베즈다~의 등장인물 페펠 장군은 이걸 둔기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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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RPG-7의 친할아버지 되시겠다. 당시 불리던 별명은 아니지만 괜히 히틀러의 요술봉 하는 게 아니다.
  • [2] 애초에 일본군에겐 판처파우스트를 사용해야 할 정도로 강력한 장갑차량이 없었다. 판처파우스트는 커녕 바주카로도 일본군의 모든 장갑차량을 격파할수 있었고, 심지어 총류탄 정도로도 전차 격파를 시도해 볼만한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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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8 2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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