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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존

last modified: 2015-01-28 10:57:55 by Contributors

세가에서 만든 슈팅 게임 시리즈.

목차

1. 특징
2. 판타지 존
3. 판타지 존 2
4. 슈퍼 판타지 존
5. 스페이스 판타지 존
6. 오파오파
7. 기타

1. 특징

좌우 자유 횡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날개달린 캡슐형 전투기(?)인 오파오파[1]의 모험을 그린 게임이다.

정통 시리즈는 공히 좌우로 이동가능한 필드에 깔려있는 이동하지 않는 대형 몹 일정 수를 격파한 뒤 보스와 대전하는 시스템이다. 공중과 지상이 구분되어 있으며 폭탄을 투하하는 지상공격이 가능하다.

이 게임은 파워업 시스템으로 상점 시스템이 있는데 게임을 진행하며 적을 격파해 얻은 돈을 모아서 게임 도중에 출현하는 상점[2]에 들러 아이템을 사서 장비하는 것이 당시로서는 매우 획기적이었다. 기체의 무기 외에도 1UP, 속도를 올리는 엔진, 날개등등도 구매 가능.

최종 스테이지는 보스 러시가 이어지며 최종 보스를 격파하면 대부분 오파오파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오파파'와 만나는 엔딩이다.

2. 판타지 존

아케이드 세가 마스터 시스템 금단의 NES 버젼 누구세요?
첫 작품. 1986년 발매.

세가의 자사 기판인 SYSTEM16을 사용한 두번째 게임으로, 횡스크롤 슈팅 게임으로 귀엽고 동화풍의 그래픽과 고품질의 음악이 인상적이었다. 세가 마스터 시스템[3], 패미컴[4], PC엔진, MSX, X68000[5] 세가 새턴, PC[6], 플레이스테이션2[7], 3DS[8] 로 이식되었다.

국내에서도 삼성이 세가 게임기를 수입하던 시절에 정발팩으로도 나와있는데 이때는 환타지 존이라고 출시되었었다[9].

3. 판타지 존 2

© from
1988년에 세가 마크 3으로 발매되었으며 FM 음원도 지원한다. 판타지 존 1과 다르게 체력제(+잔기제)를 이용하여 게임 도중 특정 조건 (숨겨진 공간을 공격하면 출현한다.) 이나 상점에서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체력 게이지를 늘려주는 물약을 구매 할 수 있다. 후에 역으로 아케이드판으로 역 이식 되었으며, 차이점은 FM 음원 미지원과 체력 게이지가 아닌, 타이머제 (체력 게이지 부분에 타이머가 들어가서 시간이 지날 수 록 줄어든다. 만약 아케이드 판도 체력제였다면 영파 성립)인것 외에는 게임성은 동일.

세가 에이지스[10] 판타지 존 컴플리트 컬렉션에서 리메이크 되어 수록 되었다. 리메이크는 M2 에서 진행 했으며[11], 실제 기판(SYSTEM16B의 확장격인 SYSTEM16C 으로 제작) 으로 제작 한 후 PS2로 이식하였다.[12] 보통 좋게 쳐봤자 염가형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싸구려 리메이크라는 세가 에이지스의 악명이 무색하게 대단한 퀄리티를 자랑하며, BGM은 판타지 존 2의 원곡을 토대로 나미키 마나부가 담당하여 리메이크를 하였다.

리메이크 판의 엔딩은 3종류 이며, 진 엔딩, 노멀 엔딩, 배드 엔딩으로 나뉠 수 있다. 모든 스테이지 내에 BRIGHT SIDE 과 DARK SIDE 가 있는데 BRIGHT SIDE 으로 플레이 할 경우 난이도는 낮으나, 얻을 수 있는 돈이 적고 주인공 기체인 오파오파가 검게 변한다.흑화? 또한, 계속 BRIGHT SIDE 으로 진행 시 배드 엔딩이 나오게 된다. 진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가급적 DARK SIDE[13] 으로 입성 한 후 클리어 하는것이 낫다.[14]

4. 슈퍼 판타지 존


전작들에 비해서 난이도가 내려가기는 했지만, 여전히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숨겨진 비기로 초대 판타지 존의 음악으로 플레이하거나 돈을 최대치까지 불릴 수 있다.

한글 패치가 있다.

어째 첫번째 스테이지의 음악이 소닉 3D 메가드라이브판(새턴판은 음악이 완전히 다르다)의 스페셜 스테이지 음악과 매우 유사하다. 같은 세가 게임이긴 하지만.

사실상 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이 게임에서는 초반에 오파파가 사망한다.

5. 스페이스 판타지 존


PC엔진으로 NEC의 자회사인 NEC 에비뉴가 세가의 라이센스를 받아 개발중이었던 게임. 스페이스 해리어에 판타지 존 스킨을 씌운(...) 셈인 게임이었지만, 미발매작으로 남아버렸다. 하지만 유출본이 가끔 일본 옥션에서 거래가 되고 있으며, 희귀성 때문에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다.

6. 오파오파

스핀오프 중 하나. 주인공의 기체 이름이 게임 이름이 되었다. 면클리어형의 액션 게임으로 게임형식은 팩맨을 닮아있다. 해외에서는 Fantasy Zone: The Maze 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7. 기타

세가의 리듬게임 크래킨DJ에서는 이 게임의 BGM을 메들리로 엮은 곡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스페이스 해리어의 2000년도 아케이드 속편인 플래닛 해리어에서는 오파오파가 특별출연하며 히든 캐릭터로도 사용가능하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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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데, 정황상으로 봤을때 단순한 기계라기보다는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다. 발이 달려있으며 상황에 따라 발을 펼치거나 수납(?)할수 있다. 북미판 케이스는 아예 오파오파를 전투기처럼 묘사했지만. 결정적으로, 대부분의 엔딩에 등장하는 거대 오파오파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꼭 있기때문에 생명체로 보는 것이 맞을 듯.
  • [2] 미스시 무조건 출현, 스테이지및 주차가 진행 될 수록 출현 빈도가 낮아진다.
  • [3] 하드웨어의 한계로 인하여 일부 스테이지의 보스가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 [4] 세가의 게임임에도 세가의 허락을 받고 소프트에 의해 이식될 수 있었다. 소프트는 아케이드판 제작에 협력하기도 했다. 미국판은 이와는 별개로 텐겐에 의해 무허가로 이식.
  • [5] X68000 판에는 스테이지 추가 (스페이스 해리어의 분위기가 나는)가 있다.
  • [6] 단 PC판은 세가 새턴판을 토대로 이식
  • [7] 모두 세가 에이지스 시리즈로 나왔는데, 세가 에이지스 vol 3 에 3D로 리메이크되었고 (세가 에이지스 vol 3에 수록된 3D 버젼 개발은 SIMS 에서 이식), 세가 에이지스 vol 33 (판타지존 컴플리트 컬렉션)에 원작 그대로 이식
  • [8] 정확히는 판타지존 3D라는 이름으로 이식되었다.
  • [9] 삼성 겜보이. 세가 마스터 시스템을 국내에 들여왔다. 이때 번들로 제공한 사례가 많기 때문에, 삼성 겜보이를 구매해서 플레이 했던 이라면 '발 달려서 걸어가던 비행기 게임'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 [10] 과거 세가의 고전게임들을 PS2로 리메이크해서 내놓는 일련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다만 결과물은 심각하게 지뢰인것들이 꽤 많았다.
  • [11] 리메이크 개발은 M2가 맞다. 세가 에이지스 Vol 3에 수록된 판타지 존 (3D로 만든 것)이 SIMS에서 개발함
  • [12] 그래서 이 버전의 MAME용 롬파일도 돌고 있으며, 아예 기판을 덤프한 버젼도 존재.
  • [13] BRIGHT SIDE과 대비되는 곳으로, 스테이지 배경이 어두운 색 계열로 변경되고, 얻을 수 있는 돈의 금액이 증가(기본 2배) 하나, 필드 및 보스의 난이도가 상승한다.
  • [14] 단 진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마지막 스테이지인 8 스테이지에서 최종 보스를 특정 아이템 (DROP TEARS)를 사용해야 한다.문제는 DROP TEARS를 장비하면 특수 봄을 사용할 수 없다. 사용하지 않고 클리어 시 노멀 엔딩이 나온다.
  • [15] 나머지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죄다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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